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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박소현♥박수홍, 6개월 만에 핑크빛 재회 “현실 설렘”

    ‘비디오스타’ 박소현♥박수홍, 6개월 만에 핑크빛 재회 “현실 설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수홍과 박소현의 핑크빛 만남이 성사됐다. 11일 방송될 ‘비디오스타’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욜로 앤 골로 특집’에서는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연예계 다섯 남자,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과 함께 유쾌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 전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김국진-강수지에 이은 ‘중년의 썸’을 형성했던 박수홍과 박소현이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홍은 녹화 내내 박소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박소현 역시 이에 부응하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는 박수홍과 함께한 스페인 이비사 섬 여행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돈 스파이크는 “수홍이 형이 여자를 많이 밝혔다, 히치하이킹하는 여성을 보고 유턴을 요구했다”며 박수홍에 디스를 선사했다. 이에 반박에 나선 박수홍은 “힘들어하는 여성을 배려한 것”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딘딘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형과 슬리피를 폭로하고 나섰다. 딘딘은 방송 복귀 후 양세형이 이미지를 관리하기 시작했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딘딘은 “세형이 형을 밖에서 만나면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90도로 인사한다”고 털어놓은 데 이어 즉석에서 양세형의 인사법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쇼미 더 머니6’의 참가자 슬리피의 예상 순위를 묻는 MC의 질문에 “예선 탈락할 것”이라는 강렬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딘딘은 “잘하면 2차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디스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MC들은 “친하니까 할 수 있는 농담”이라며 딘딘의 발언을 수습하고 나섰다. 진정한 욜로라이프를 즐기는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과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는 11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수홍 거품파티, 이비자의 한 아파트에서 풀다 ‘엄마 반응은?’

    박수홍 거품파티, 이비자의 한 아파트에서 풀다 ‘엄마 반응은?’

    ‘미우새’ 박수홍 거품파티가 화제다. 9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의 ‘쏘리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윤정수, 강규택PD, 돈스파이크, 최대성, 손헌수를 집에 불렀다. ‘쏘리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거실에서 이비자의 거품클럽을 재현할 계획이었던 것. 전문가를 불러 대형 거품 머신까지 집으로 들여온 박수홍의 모습에 모든 사람들은 경악했다. 거품 전문가조차 “보통 야외에서 한다. 실내에서 거품 파티는 국내에서도 없을 거고 세계에서도 없을 거다”라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박수홍은 아랑곳하지 않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강행했다. 김장 비닐을 잔뜩 깐 상태에서 거품을 틀었지만, 메가톤급 거품에 집안은 아비규환이 됐다. 자신만만하던 박수홍도 공격적인 거품에 뒷걸음질을 쳤다. 박수홍은 뒤늦게 “나 이거 엄마한테 죽었다”며 후회했다. 이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망연자실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죄다 애들이 이상하다”며 분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방송 후 관광객 몰려들자 이효리 결국

    ‘효리네 민박’ 방송 후 관광객 몰려들자 이효리 결국

    가수 이효리가 예능 복귀 이후 제주도 자택을 찾는 관광객이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전설의 조동아리’에는 최근 컴백한 이효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이효리가 제주도 자택을 찾는 관광객들로 고생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효리는 “한동안 이사 가고 잠잠했는데 요즘 민박 나오고 나서 다시 장난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루는 남편이 외출하고 돌아오는데 관광버스가 집 앞에 와 있더라”며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집 앞에서 기차놀이를 하고 계셨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홍이 “벨 누르고 그러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말하자, 이효리는 “벨을 소리 안 나게 바꿨다”고 답했다. 이어 “지인들은 전화로 연락해서 들어오면 된다. 저만의 (사생활) 보호 방법이 벨을 끊어버리는 것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효리가 “이장님은 저의 집 앞에 자판기 설치하라고 했다. 또 사진 찍고 가라고 등신대를 설치하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이자, 김수용은 “제가 매점 좀 차려도 되겠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수홍, 이효리에 앙금? “스몰웨딩 보고 뒷골 싸했다”

    해피투게더 박수홍, 이효리에 앙금? “스몰웨딩 보고 뒷골 싸했다”

    ‘해피투게더’ 박수홍이 가수 이효리 때문에 웨딩사업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2부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수홍은 이효리 때문에 웨딩사업을 접었다며 “호텔에서 꽃 장식을 화려하게 하는 고가 웨딩을 주로하는 웨딩사업을 10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효리가 스몰웨딩을 했다. 협찬도 고사하고, 머리에 꽃을 달고 집 앞마당에서 했더라. 그 모습을 보고 뒷골이 약간 싸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그 다음부터 웨딩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다. 유명 호텔은 고가 웨딩하던 직원들도 줄어들 정도였다. 그래서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그런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 사실 나는 일상이 화려했기 때문에 결혼은 소박하게 한 것이고, 일반인들은 단 한 번 화려한 날이지 않나. 초호화 해도 된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어 이효리는 “이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무거워졌다. 다음 결혼할 때는 초호화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어이 없어하며 “결혼을 또 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효리, 김수용 생활비 걱정에 정색 “그런 질문은 처음이다”

    해피투게더 이효리, 김수용 생활비 걱정에 정색 “그런 질문은 처음이다”

    ‘해피투게더3’에 돌아온 원조 안방마님 이효리가 조동아리와 찰진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뒤흔들었다. 이에 시청률 역시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3’(2부 기준)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무려 3.0%P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시청률은 4.3%P 상승한 8.3%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갈아엎은 기록이다. 다음 주, 조동아리와 이효리가 레전드 예능 ‘여걸식스’를 부활시킬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 같은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6일 방송은 1부 ‘해투동-해투스타K 1탄’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로 꾸며졌다. ‘해투동-해투스타K 1탄’에는 일명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조정치-에디킴-장재인-박재정-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으며 ‘전설의 조동아리’에는 4년만에 연예계에 화려하게 컴백한 섹시디바 이효리가 출연해 목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수놓았다. 특히 이효리는 마치 오랜만에 친정 집에 놀러 온 고명딸처럼 조동아리 오빠(?)들과 ‘친정케미’를 폭발시키며, 그야말로 시간을 순간 삭제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효리는 조동아리 오빠들을 쥐락펴락하며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효리는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조동아리 멤버들의 스타일 조언에 나섰다. 이효리는 이중 이효리는 유재석을 향해 “오빠는 항상 깔끔하게 입지 않냐. 식상하다. 오프숄더 같은 거 입어라”며 독설을 날리는 동시에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이효리는 “사실 (유재석의) 얼굴이 문제에요”라며 카운트펀치까지 날리며 ‘국민남매’의 건재함을 자랑했다. 또한 유재석과 이효리는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는데, 이효리가 “당시 (유재석이) 진행을 더럽게 못했다”고 폭로해 배꼽을 잡게 만들기도 했다. 이효리와 박수홍의 무용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가 만우절에 신동엽-박수홍에게 사귀자며 장난을 친 적이 있다는 것. 이에 박수홍은 “달리는 차에서 효리의 전화를 받고 매니저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다.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스캔들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는데 이효리가 ‘우하하하하’하고 전화를 뚝 끊더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당시의 억울함이 되살아난 박수홍은 “그때 그냥 사귈걸 그랬다. 만우절 하루만이라도 사귀면 되지 않냐”며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수홍은 이효리의 때문에 본인의 웨딩사업을 접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가 이상순과 스몰웨딩을 하며 웨딩 트렌드를 바꾸는 바람에 웨딩 예약들이 줄줄이 취소됐고, 결국 사업을 접었다는 것. 이에 이효리는 “저는 스몰웨딩을 해서 너무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음에 결혼할 땐 초호화로 하겠다”며 때 아닌 두 번째 결혼을 선언해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조동아리 오빠들 앞에서 남편 이상순의 흉(?)을 보며 친정케미의 정점을 찍었다. 이효리가 천생 예능꾼들인 조동아리에게 ‘예능감 제로’ 이상순의 답답함을 토로한 것. 이효리는 “(이상순이) 방송을 모른다”면서 “방송에서는 멘트가 필요하니까 일부러 ‘어 손님 왔나 보네?’라고 멘트를 치면 이상순이 ‘넌 왜 자꾸 혼잣말을 해?’라고 한다”며 하소연을 쏟아냈고, 유재석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효리의 리액션에 쿵짝을 맞춰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오빠들 만나니까 너무 기분 좋다”며 세상을 다 가진 미소를 터뜨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동아리 오빠들이 깔아준 예능판에서 잔뜩 흥이 오른 막내 여동생 이효리는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내며 훨훨 날았다. 특히 이효리는 공백기간 동안 생활비 충당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 김수용을 향해 “나에게 그걸 물어본 사람은 처음이다”며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효리는 “지금 저한테 생활비 걱정하시는 거냐. 저 이효리예요”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예능 복귀 이후 제주도 자택에 관광객이 늘었다면서 “집 앞에 관광버스가 와서 아주머니들이 서로 허리를 잡고 기차놀이를 하고 계신다더라. 벨을 소리 안 나게 바꿨다. 이장님이 집 앞에다가 자판기를 설치하라더라”면서 개인적인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놓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이효리, ‘조동아리’ 폭격에 정신수양 실패 “사실 착하게 잘 안돼”

    ‘해투3’ 이효리, ‘조동아리’ 폭격에 정신수양 실패 “사실 착하게 잘 안돼”

    이효리가 ‘정신수양’ 실패를 선언했다. ‘해투3-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한 이효리가 ‘욱효리’ 본능을 되살려낸 것. 6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와 ‘해투동-해투스타K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4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스타 이효리가 ‘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할 예정. 이에 금주 ‘전설의 조동아리’는 레전드 예능을 부활시키는 기존 포맷에서 한발 나아가 토크 코너를 추가해 이효리와 함께 게임과 토크, 두 마리의 토끼 사냥에 나선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효리는 ‘소길댁’에서 벗어나 걸크러쉬의 시조새 ‘욱효리’로 완벽 귀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로 정신수양에 힘쓰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며 온화한 캐릭터로 변했음을 주장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러나 조동아리 멤버들의 수다 폭격에 이효리의 눌러왔던 ‘욱 본능’이 되살아나며 독설에 발동이 걸린 것. 이날 이효리는 스타일 아이콘답게 조동아리 멤버들에게 스타일링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는 유재석의 스타일에 맹공을 펼친 데 이어 “오프숄더를 입어봐라”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도 잠시 이효리는 “사실 (유재석은) 얼굴이 문제”라며 팩트폭력까지 퍼부어 주변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흡사 둑이 무너진 듯 쏟아지는 이효리의 독설에 유재석이 “변했다더니 하나도 안 변했다”고 지적하자 이효리는 “사실 착하게 말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며 정신수양에 실패했음을 실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이효리는 ‘화가 나도 욕을 못하겠다’는 박수홍에게 직접 욕설 원 포인트 레슨까지 선사하며 왕년의 걸크러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이효리는 연예계 대세 잉꼬 부부답게 “다시 태어나도 이상순과 결혼할 것”이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2세에 대해서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 닮은 딸은 안 된다”고 단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효리는 민박집 촬영을 하면서 이상순과 첫 부부싸움을 했던 사연을 전하며 사건의 전말을 다이나믹하게 풀어내 현장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천하무적 이효리’의 완벽 귀환을 알리고 있는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 편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투3’ 제작진은 “금주 ‘전설의 조동아리’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주 방송에서 조동아리 멤버들이 이효리 씨와 함께 레전드 예능을 부활시킨다”고 밝힌 뒤 “녹화 내내 조동아리 멤버들 입에서‘역시 이효리’라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효리 씨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이 고스란히 담길 본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투3’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가수 성진우가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가수 성진우, 전 국회의원 정두언, 배우 금보라, 쇼호스트 임세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은 최근 아내 공개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가수 성진우가 출연해 “거짓말 할 생각은 없었다.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았을 뿐이다. 그 이유를 오늘 다 밝혀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동갑내기 박수홍은 “왜 그랬어. 혼자 장가가고. 친구로서 서운하네”라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성진우는 “소속사에서 나오고 하던 일이 풀리지 않아 대인기피증이 왔을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에게 ‘나는 너한테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런데 네가 마음에 들어.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잘 지내보고 싶어’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나를 빤히 보더니 ‘오빠가 집에 있는다고 누가 알아주겠어. 왜 바보처럼 살아’라고 말하며 나를 수렁에서 꺼내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 아내가 많이 아팠다. 결혼식을 할 상황은 안 되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게 혼인신고 같아서 아내를 위해 용기를 냈다”며 “서서히 방송스케줄이 잡히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기가 곤란하더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하루는 밥을 먹으러 집 근처에 나갔는데, 웬일로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더라. 사인과 사진 요청이 있었는데, 아내가 먼저 ‘저는 스타일리스트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람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먼저 말을 하더라.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미안한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아내를 투명인간으로 만든 것 같아 속상했다는 성진우는 “아내를 편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일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아 세상에 아내의 존재를 밝혔다. 속이 너무 후련하다. 오늘부터 진짜 유부남이다”고 전하며 “아내가 ‘동치미’를 정말 좋아한다. 오늘 아침에 ‘오빠 바보 같은 거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말 잘하고 와’라고 말하더라. 즐겁고 씩씩하게 방송하고자 한다”고 말해 주위의 응원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박수홍, 신인 가수로 데뷔 “쏘리 맘” (feat. 박수홍 어머니)

    ‘인기가요’ 박수홍, 신인 가수로 데뷔 “쏘리 맘” (feat. 박수홍 어머니)

    ‘인기가요’ 박수홍의 무대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Sorry Mom’으로 신인 가수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며 신인 가수로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Sorry Mom’은 박수홍이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발표한 곡이다. 클러버 박수홍을 실감케 하는 EDM 장르의 곡으로, 절친인 쿨 이재훈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노래 중간에는 박수홍 어머니가 “쟤가 왜 저럴까”라고 말하는 음성까지 담겨 있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2차 갑시다’, ‘인생은 한 번이에요. 언제까지 엄마 말만 들을 거에요’, ‘내 맘이 시키는 대로’ 등 가사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6·25 특집다큐(KBS1 일요일 밤 8시 10분) 한국전쟁 당시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인 우리나라는 보급품 운반에 최악의 전장이었다. 그러나 험준한 산세를 이겨내고 최전방까지 탄약과 식량을 나른 사람들이 있었다. 지게를 지고 전쟁터를 누빈 한국노무단 일명 ‘지게부대’가 그들이다. 지게부대는 대통령령 긴급명령 제6호 징발에 관한 특별조치령로 소집된 35세에서 45세의 민간인들이었고 30만명에 달했다. 실제로는 10대 소년과 60대 노인도 지게부대로 전쟁에 참여했다. 이들은 45㎏가량의 보급품을 지고 16㎞ 떨어진 고지를 왕복하며 전투 현장에서 활약했다. 군번이나 계급장 하나 없이 참전했던 탓에 주목받지 못하고 기억에서 잊혀진 지게부대. 지게 하나로 전장을 누볐지만 이름 없는 영웅으로 남아야 했던 한국전쟁 승리의 주역 지게부대’ 역사를 발굴·추적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윤희(손태영)는 결국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은 현준(정겨운)을 포기하고 해당(장희진)은 경자(정혜선)에게 현준의 여자로 인정받는다. 지나(엄정화)는 해당과 경수(강태오)가 결혼을 약속했었다고 경자에게 폭로하고, 해당은 성환(전광렬)의 집에서 쫒겨난다. ■미운 우리 새끼(SBS 일요일 밤 9시 15분) 박수홍이 절친한 친구이자 자취 경력 20년 차인 배우인 최대성의 집에 방문했다. 배우 최대성의 집은 일명 ‘대학로 시크릿 가든’으로 불린다. 거미줄 쳐진 천장은 물론이고 갈라진 벽, 오래된 음식물 등으로 가득찬 상상 이상의 쇼킹 하우스가 공개된다.
  • ‘해피투게더3’ 유재석, 둘리춤+메뚜기춤 소환 ‘막내의 애교’

    ‘해피투게더3’ 유재석, 둘리춤+메뚜기춤 소환 ‘막내의 애교’

    ‘해피투게더3’ 유재석이 ‘조동아리’ 멤버 막내로서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모임 ‘조동아리’ 멤버 김수용, 박수홍,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이 ‘쿵쿵따’ 게임을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일일 MC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과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임에 앞서 토크를 하던 중 조동아리 멤버들은 막내 유재석에게 “막내야 애교 좀 부려봐”라며 말을 걸었다. 유재석은 당황한 듯 보였지만 멤버들의 말에 둘리 춤을 선보였다. 평소 MC로 활약하던 유재석이 멤버들의 말에 군말 없이 애교를 보이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둘리 춤에 이어 과거 자신의 독보적인 ‘메뚜기 춤’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윤두준, 손동운, 보미에게 “어디가서 소문내지 마라”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화제 인물 지속적으로 섭외해야드라마만 캐스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관찰 예능도 ‘인사가 만사’다. 방송가의 대세가 된 관찰 예능은 출연자들의 사생활이 공개되는 만큼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률의 편차가 상당해 캐스팅 경쟁이 뜨겁다. 이런 유의 방송은 3개월 정도면 식상함을 주기 쉽다.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가려면 화제의 인물을 지속적으로 등장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제작진의 ‘섭외력’이 흥행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일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미운 우리 새끼’다. 나이가 꽉 찬 미혼남들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알고 보니 클럽 마니아였던 반전 매력의 박수홍이 초반에 바람몰이를 했고 나이 쉰에 ‘소주병 트리’를 만들고 실내에 횟집 수족관을 들여놓는 등 기행을 일삼는 김건모의 특이한 일상으로 인기를 이어 갔다. 일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 뒤에는 당대 톱스타였다가 69억원의 채무를 지고 궁상스럽지만 열심히 빚을 갚아 나가는 이상민①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20% 안팎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KBS 관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졸혼’ 선언 후 독신생활을 낱낱이 보여줘 시청자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딸을 둔 미혼부 탤런트 김승현②이 합류, 사춘기 딸과 범상치 않은 일상을 공개해 시청률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KBS 장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끊임없이 화제성 있는 스타의 자녀를 출연시키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초기 시청률 일등 공신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에 이어 송일국네 세쌍둥이, 이동국네 오남매, 젝스키스 고지용의 아들이 연이어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유지했다. 그 결과 경쟁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을 제치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연예인 가족을 동시다발적·시범적으로 투입해 반응을 살피는 전방위 캐스팅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다. 유진·기태영 부부와 함께 호평을 받은 샘 해밍턴③네 가족을 고정으로 출연시키고, 샘 해밍턴 편에 배우 박건형네 부자까지 자연스레 등장시켜 시청자 반응을 봐 가며 차기 출연자를 물망에 올리는 식이다.MBC ‘나 혼자 산다’는 출연자의 분량에 따라 프로그램 내에서도 시청률이 요동친다. 다니엘 헤니④, 김지수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이 나오면 순간 시청률이 달라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18년 만에 예능 신고식을 앞둔 탤런트 김사랑도 화제를 모으며 제작진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호상 KBS 예능국 CP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접한 연예인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게 관찰 예능의 인기 요인”이라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스러운’ 유명인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해투 이효리,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 ‘과거 사진 봤더니..’

    해투 이효리,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 ‘과거 사진 봤더니..’

    ‘해투’ 이효리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가수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이효리가 최근 ‘해피투게더’ 녹화를 확정했다”며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해피투게더’ 2부에 출연,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과 함께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이효리는 최근 ‘해피투게더’ 500회 특집에 전화 연결로 출연, 스튜디오 출연을 약속한 바 있다. 이효리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진행하며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 최근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재회했던 그가 이번에는 ‘해피투게더3’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7월 초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누드비치+거품 클럽 ‘부푼 기대감 안고 갔지만..’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누드비치+거품 클럽 ‘부푼 기대감 안고 갔지만..’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이비자 방문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18일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이비자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박수홍은 부푼 기대감을 안고 누드비치를 방문했지만 누드비치는 옷을 입은 가족 단위의 여행객 몇 명이 있을 뿐이었다. 이어 박수홍은 이비자 최고의 거품 클럽을 찾았지만 이미 클럽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다른 클럽을 찾아 떠났지만 현지 노점상 상인은 “대부분 클럽은 6-10월 사이에만 영업한다. 지금은 대부분 문 닫았을 것”이라고 답해 좌절을 안겼다. MC들은 폭소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안심하며 기뻐했다. 한편 박수홍은 평소 “이비자에 가는 것이 꿈”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해온 만큼, 이비자 섬에 도착하자마자 ‘클럽 방문’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함께한 돈스파이크와 ‘거품 파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비자섬의 대표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양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박수홍은 이비자섬을 방문한 목적 달성엔 실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줄줄이 주차된 슈퍼카에 “다 도끼 차” 어머니들 반응은?

    ‘미우새’ 이상민, 줄줄이 주차된 슈퍼카에 “다 도끼 차” 어머니들 반응은?

    ‘미우새’ 이상민이 슈퍼카를 구경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명수가 스페셜MC로 나선 가운데 토니안, 박수홍, 이상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슈퍼카 전시장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그의 어머니는 “이상민이 차를 진짜 좋아한다. 예전에 외제차가 9~10대였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자동차 칼럼리스트와 함께 만나 그의 슈퍼카를 타고 이동했고, 한 아파트에 주차된 슈퍼카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여기 줄줄이 있는 슈퍼카가 모두 한 사람의 것 같다”라며 “여기 도끼가 산다. 다 도끼 차량이다”라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도끼가 누구야? 도끼? 깡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도끼는 차에요. 차”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도끼는 래퍼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내가 1995년 모 외제차를 샀다. 국내에 총 6대 있었다. 5대가 회장님이 주문했고 1대를 내가 주문했다. 현찰로 6900만원을 주고 샀다”고 밝혔다. 또 이상민은 과거 슈퍼카를 산 뒤 꼬마 룰라였던 지드래곤에게 자랑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그 때 내가 슈퍼카를 자랑해서 지디가 ‘저런 차를 타야 하는구나’ 하고 잘 됐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민은 슈퍼카 전시장에서 비싼 차들에 시승했다. 이상민은 “자동차를 타는 태도가 중요하다”라며 신발에 비닐을 씌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직원에게 “진짜 사는 것처럼 계약서만 한 번 써보면 안 돼냐. 샀다라는 기분이라도 내고 싶다”라고 계약서를 쓰며 슈퍼카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는 라이벌]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 vs ‘판시딜’

    [우리는 라이벌]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 vs ‘판시딜’

    바를 것이냐 먹을 것이냐. 국내 탈모 인구가 늘어나면서 탈모 치료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 인구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6% 늘어났다. 남성이 절반을 약간 넘는다. 연령별로는 2013년 기준 30대가 24.6%로 가장 많고 40대(22.7%), 20대(19,3%) 순이다. 탈모가 20~30대에서도 빈번하다는 것이다.●미녹시딜 성분 임상 93%가 효험 바르는 약의 성분은 미녹시딜이다. 미녹시딜은 원래 미국에서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됐던 물질이다. 그러나 복용 시 머리, 팔, 다리 등에 털이 많이 나는 부작용이 보고되면서 탈모 치료제로 변신했다. 1988년 미녹시딜 2%(100㎖당 2g) 용액이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처음으로 모발의 재성장을 촉진하는 바르는 약으로 승인받았다. 이어 미녹시딜의 농도가 올라가면 머리가 다시 나기까지의 기간이 줄어들고 또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인정돼 1997년 미녹시딜 5%도 미 FDA의 승인을 받았다. 현대약품이 대한모발학회와 공동으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 14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 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158명(92.9%)에게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는 약·먹는 약 2종 판매 탈모 치료제의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현대약품의 ‘마이녹실’과 동국제약의 ‘판시딜’이 1, 2위를 다투고 있다. 두 제약사 모두 바르는 약과 먹는 약 두 종류가 있다. 바르는 약은 두피가 건조한 상태에서 몇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발라야 한다. 다만 하루 총투여량이 2㎖를 넘어서는 안 된다.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함량에 따라 ‘마이녹실5%’와 ‘마이녹실3%’로 나뉜다. 5%는 남성만 쓸 수 있다. 이 점에서 현대약품은 마이녹실3%를 여성용으로 광고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또 기존 마이녹실5%에 청량감을 주는 멘톨을 더한 ‘마이녹실플러스5%’, 겔 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는 ‘마이녹실겔’ 등 다양한 상품을 갖고 있다. 동국제약에는 미녹시딜이 5% 들어 있는 ‘판시딜’이 있다. 먹는 양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을 강화하는 성분이다. 영양성분인 약용효모,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과 L시스틴 등 6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 현대약품과 동국제약 모두 캡슐약을 갖고 있고 성분이 같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은 마케팅에 달렸다. 현대약품은 탤런트 장혁, 아나운서 정지영에 이어 올해 개그맨 박수홍을 모델로 발탁했다. 동국제약은 이에 맞서 가수 윤종신에 이어 2015년부터 3년째 아나운서 김성주를 모델로 쓰고 있다. 누가 더 설득력 있게 각 사 제품을 선전하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살 제품이 달라질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클러버’ 박수홍, EDM 가수 정식 데뷔 ‘쿨 이재훈 지원사격’

    ‘클러버’ 박수홍, EDM 가수 정식 데뷔 ‘쿨 이재훈 지원사격’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활기차고 흥이 넘치는 유쾌한 클러버로서 이미지 변신한 박수홍이 어릴 적부터 하나의 꿈으로만 간직해온 솔로 가수로서의 한을 풀고자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사, 작곡한 ‘미우새’ 방송을 통해 선보인 ‘Clubber(클러버)’라는 EDM 곡을 정식으로 발매한다. ‘음악가로서의 박수홍’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포부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첫 솔로 데뷔 앨범은 돈 스파이크가 프로듀싱을 맡아 제작된 앨범으로 ‘Clubber(Feat.미우새)’와 ‘Sorry Mom(쏘리 맘)(Remix)’ 2곡과 일주일 후 공개할 ‘Sorry mom’ 원곡과 ‘Chicken run(치킨 런)’ 2곡 총 4곡으로 구성하였다. 박수홍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꾸미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멜로디에 녹여낸 ‘Clubber(Feat.미우새)’와, 연이어 선보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예정되어 있는 ‘Sorry Mom’의 리믹스 버전의 수록된 두 곡 모두 누가 들어도 어깨가 절로 들썩일만큼 흥겹고 신나는 곡으로 탄생해 다른 클럽 EDM과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주일 후 공개 예정인 ‘Sorry mom’은 절친인 쿨의 이재훈이 직접 멜로디라인을 만들어 피처링을 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박수홍은 10여년 전 ‘쿨’의 5집에 수록된 ‘오랜 친구에게’라는 곡에 참여한 바 있다. 이재훈은 바쁜 와중에도 박수홍의 부탁에 제주도에서 올라와 녹음에 참여했다는 후문. ‘Chicken run’은 절친 후배 개그맨 손헌수의 곡으로 재미있고 경쾌한 곡으로 손헌수와 듀엣으로 불렀는데 이미 방송에서 노출된 적이 있는 곡으로 약간의 보완과 재믹싱 과정 거쳐 신나는 EDM곡으로 탄생했다. 한편 박수홍은 돈 스파이크, 손헌수와 같이 디제잉 공연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 선상 클럽에서 무아지경 댄스...어머니 반응은?

    ‘미우새’ 박수홍, 선상 클럽에서 무아지경 댄스...어머니 반응은?

    방송인 박수홍이 선상 클럽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분위기를 즐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이 절친 돈스파이크, 김규택과 함께 ‘환락의 섬’으로 불리는 스페인 이비자로 출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배 전체가 클럽으로 돼 있는 대형 크루즈에 몸을 싣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배의 윗부분에 곧장 올라 춤을 추던 박수홍은 자신의 신곡 ‘클러버’로 선상 클럽 메인 스테이지 디제잉석에도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내가 낳았지만 저럴 줄 몰랐다. 쟤가 왜 저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조동아리 첫 게스트 김성령 “클럽에 빠졌었다” 댄스본능

    해투3 조동아리 첫 게스트 김성령 “클럽에 빠졌었다” 댄스본능

    배우 김성령이 ‘해투3-위험한 초대’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전설의 조동아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출연해 ‘위험한 초대’ 코너를 재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성령이 등장해 게임에 참여했다. 멤버별로 금지 특정 단어와 행동을 지정하고 김성령이 인터뷰 중 해당 언행을 할 때 벌칙을 받는 게임이었다. 김성령은 인터뷰에서 “한 때 클럽에 빠졌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클러버’ 박수홍과 클럽 분위기 재연에 나섰다. 그러나 박수홍이 요즘 비트를 부르자 “이런 비트가 아니었다”며 확고한 취향을 보였다. 김성령은 자신이 원하는 비트가 나오자 숨겨진 댄스 본능을 발휘했다. 그러나 금세 체력이 방전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TV ‘해투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조동아리, 예능 황금기 다시 오나..유재석 ‘막내의 독설’

    ‘해투3’ 조동아리, 예능 황금기 다시 오나..유재석 ‘막내의 독설’

    예능계의 전설 ‘조동아리’가 뭉치니 예능의 황금기가 다시 올 기세다. ‘해투3’에서 첫 선을 보인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첫 방송부터 빅 재미를 선사하며 대박의 기운을 몰고 왔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8일 방송에서는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며, 1부 ‘해투동-최고의 한방 특집’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볼거리, 들을거리, 추억거리 등 즐거움을 가득 선사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날 ‘해투3’에서는 ‘전설의 조동아리’를 본격적으로 첫 선 보이는 만큼 ‘조동아리’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재석은 “저희가 27년 전 이곳 KBS 별관에서 제 1회 대학개그제 시험을 봤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김용만은 “당시 누가 봐도 김용만 저 친구는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독보적으로 독주를 했다”며 대상 수상자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유재석은 “당시 김용만의 별명이 폭탄 맞은 변우민이었다”며 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박수홍을 향해 “당시 응시원서를 배부할 때 박수홍을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저 사람은 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고 형들 잡는 ‘조동아리 막내’의 독설에 폭소가 이어졌다. 또한 ‘조동아리’는 서로의 굴욕담을 폭로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김용만은 “김수용 아버지가 의사신데 어느 날 김수용을 불러서 ‘너 개그 그만둬야겠다’고 했다. 아버지가 ‘한달 동안 쭉 지켜봤는데 나보다 니가 방송에 덜 나와’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해 김수용에게 굴욕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두고 “KBS 공채 10기인 지석진이 동기들보다 7기와 자주 어울려서 동기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선배님들한테도 인사 잘 안 한다고 혼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목소리도 건방지지 않냐. 선배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용만과 박수홍은 “재석이는 예전에 야한 비디오를 많이 모았다”, “야한 비디오 공급책이었다”며 막내 놀리기에 열을 올렸고, 유재석은 “김용만이 미국 유학 가기 전 마지막 날 나한테 줄게 있다며 비장하게 차 트렁크를 열더라. 선물을 준비한 줄 알았는데 웬 테이프 5개를 주더라. 야한 비디오 5개였다”고 받아쳐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조동아리’는 전설의 예능 프로그램들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김용만은 “과거 나와 박수홍이 출연했던 ‘대단한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의 당시 조연출이 김태호PD다. 김태호PD가 ‘대단한 도전’을 쭉 하다가 ‘무모한 도전’을 만든 것이다. 만약에 김태호PD랑 계속했으면 우리가 유재석 되는 거였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용만은 ‘첫차를 타는 사람들’이라는 예능을 언급했는데 “그때 누가 봐도 집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출근하는 사람인 척 하는 분들이 많았다. 인터뷰에서 ‘출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술 냄새가 확 나더라”며 레전드 예능의 깨알 같은 비화를 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조동아리’는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브레인 서바이벌’, ‘천하제일 외인구단’, ‘공포의 쿵쿵따’, ‘비교 체험 극과 극’,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결혼할까요’, ‘상상원정대’, ‘여걸식스’, ‘스타 골든벨’, ‘비디오 챔피언’ 등 전설적인 예능들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추억의 향수에 젖게 만들었다. 한편 ‘위험한 초대’는 본격적으로 물폭탄과 플라잉체어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꿀잼을 안겼다. 특히 ‘위험한 초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게스트로는 레전드 미스코리아 김성령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게임에 앞서 벌칙을 피할 수 있는 MC 1명을 뽑는 ‘김성령 퀴즈’가 준비됐는데, 이중 김성령이 클럽 마니아였다는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성령과 조동아리 멤버들이 ‘산속 클럽 파티’가 펼쳐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고,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위험한 초대’의 백미인 물폭탄과 플라잉체어가 등장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오는 16일에는 ‘해투동-최고의 한방 2탄’, ‘전설의 조동아리-위험한 초대 2탄’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 이비자 도착 ‘누드비치 얘기에 어머니 반응이..’

    ‘미우새’ 박수홍, 이비자 도착 ‘누드비치 얘기에 어머니 반응이..’

    ‘미우새’ 박수홍이 클럽의 메카인 ‘이비자 섬’으로 떠났다. 28일 방송되는 SBS’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수홍의 그동안 꿈꿨던 이비자로 향한다. 평소에도 ‘이비자 섬에 가는 것이 꿈이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해왔던 ‘아재 클러버’ 박수홍은 현지민박부터 맛 집까지 직접 계획표를 짜고 준비해 스페인으로 떠났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시종일관 들떠있는 박수홍의 흥분 상태를 지켜보며, “정말 큰일이다. 쟤가 큰일 나려고 저런다”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수홍이가 어릴 때 일만 하느라 제대로 놀지를 못했다. 그 때 놀았으면 지금 안 저럴 텐데..”라며 아들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함께 떠난 절친 김규택, 동생 돈스파이크 함께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박수홍 일행은 여행 첫날, 한국에서 챙겨온 ‘비장의 무기’들을 선보이며 이비자 클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비자 클럽의 상징이라고 알려져 있는 ‘누드비치’와 ‘거품파티’를 언급하자 지켜보던 어머님들은 단체로 경악했다. 하지만 함께 보는 신동엽과 주상욱, 서장훈은 박수홍의 ‘소원 성취 여행’에 큰 환호를 보냈다. 신동엽은 “수홍이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떠난 거다. 전 세계 가장 잘 노는 젊은이들의 성지다”며 부러워했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주상욱은 서장훈이 “저런 곳에서 총각파티 한번쯤 해보고 싶지 않냐?”고 묻자 슬며시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에 빠트렸다. 신동엽은 VCR을 보며 “수홍아, 네가 위너다!”라고 외쳐 어머님들에게 타박을 들어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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