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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격장 보수 작업중 불발탄 폭발 8명 부상

    7일 하오 6시쯤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육군 모부대 직사공용화기 사격장에서 40㎜ 유탄발사기 불발탄이 터지면서 이 부대 고재성 병장(24)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박수진 상병(23) 등 6명이 다쳤다. 사고를 목격한 이 부대 강동준 상병(22)은 『부대원들과 함께 사격장 사대보수 교체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쾅」하는 폭음과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 관광업계/김 대통령,관광관계자 초청… 대화

    ◎“행정규제 풀어야 경쟁력 회복”/정부 협조공문 한해 1천건 호텔에/외국인 1명오면 차량 1대 수출 효과 김영삼대통령은 25일 낮 관광 관계자 40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나누며 「관광 한국」을 위한 대화를 나누었다.다음은 대화요지. ▲장철희한국관광협회회장=관광영업에 규제가 너무 많습니다.이런 규제로 2천년대의 관광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관광분야는 교통부 뿐만 아니라 보사부 내무부 환경처등 규제가 안걸리는 곳이 없습니다.이렇게 규제에 묶이다 보니 10달러짜리를 사다가 40달러에 팔지 않을 수 없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한명석여행업협회회장=지난해 외국인의 입국은 3백30만명이며 이 가운데 1백3만명을 여행사가 유치했습니다.그런데도 여행업은 은행의 여신이나 금융 지원이 없습니다.여행업을 수출산업으로 길을 터주고 세제와 금융의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주장건세종호텔사장=관광호텔 객실 1개의 수입이 자동차 2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습니다.또 외국인 1명을 유치하면 자동차 1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럼에도 관광호텔의 증가는 행정규제 때문에 어렵습니다.세종호텔이 지난 1년간 정부로 부터 받은 각종 지시문서는 1천4백건이나 됩니다.특별목적세를 없애주고 규제를 풀어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오영자다라관광쇼핑대표=1년에 한번씩 특선품을 만들기 위해 경품대회를 열고 있지만 특선품이 나오지 않습니다.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영일서교호텔총지배인=호텔종사자에는 각종 자격증이 있습니다.그러나 특급관광호텔 근무자에는 특혜를 주고 외국인이 총지배인 자격을 따는데는 특전이 더 많습니다.국내인과 외국인에 대한 이런 차별로는 경쟁을 할 수 없습니다. ▲박수진아시아나항공승무원=성공적인 한국 방문의 해가 되기 위해서는 관광상품의 적극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두만제주해양수족관사장=제주도 관광객은 지난해 엑스포 이후 감소되고 있습니다.제주도에 오는 비용이면 외국에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역주민의 반발과 집단이기주의로 관광시설을 하려면 민원이 발생해 시설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손장호서울시문화관광국장=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대형 볼거리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정도 6백년 기념사업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혼합해 서울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병낭김포출입국관리소장=지난해 유치한 관광객 3백30만명 가운데 절반이 일본인이었습니다.엑스포 행사가 있었고 무비자 제도가 시행된 8월에서 11월까지의 관광객 증가는 1월에서 7월까지에 비해 50% 늘어났습니다.무비자제도가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강창효한국관광공사행사본부장=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50여개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광파나여행사대표=관광사업을 제일 크게 저해하는 것은 관광에 대한 인식부족입니다. ▲김대통령=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새관광문화를 만들자는 것이 오늘의 취지요,여러분의 건의입니다.총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지금 경제전쟁,정보전쟁,과학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과거의 정부는 체제변명에 많은 국력을 낭비했습니다.그러나 이제 우리는 당당해졌습니다.모든 여건이 좋아졌습니다.여러분들의 건의를 검토하며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 마약복용/태권도협이사 등 38명 구속/히로뽕 등 4억대 압수/검찰

    ◎회사대표·운전기사등 계층 다양/항공화물편 밀수입하다 적발도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추호경·손기호검사)는 26일 히로뽕·대마초·생아편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밀매해온 서울시 태권도협회이사 홍종관씨(37·전과7범)와 영화음악가 박대용씨(33·예명 박수진)등 3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및 대마관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히로뽕을 밀매한 박남석씨(36)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이들로부터 히로뽕 79g 4억원어치와 생아편 2백61g 2천6백만원어치,대마초 61g,1회용 주사기 8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구속된 홍씨는 지난 4월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 주차장에서 함께 구속된 이창훈씨(28·실내장식업)로부터 히로뽕 0·2g을 받아 코로 4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영화음악가 박씨는 지난 90년10월 중순등 2차례에 걸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280 집에서 대마초를 피웠다는 것이다. 이밖에 재미교포 신봉철씨(35·수족관 제작판매업)는 지난달 4일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프랭코빌리가스라는 미국인이 항공화물로 부친 대마초 61g이 숨겨진 책을 받아 대마초를 밀수입했다는 것이다. 오영규씨(51)등 2명은 수사기관의 정보원으로 정보수집활동을 하다 밀매조직에 가담해 히로뽕을 매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구속된 사람들 가운데는 이들 외에 건축업자·유흥업소 경영자·중고자동차 매매업자·노점상·택시운전사·회사대표·실내장식업자·용접공·술집종업원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
  • “갱생의 등불” 노고 치하/서울신문사 제정/제9회 교정대상 시상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 및 법무부와 함께 제정한 제9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11일 상오 11시 김기춘 법무부 장관,정구영 검찰총장,신우식 서울신문사 사장,서기원 한국방송공사 사장,종교계 인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28년 동안 교도소 근무를 하면서 불우재소자 돕기와 출소자 취업알선 등 재소자 교정교화활동에 모범적으로 활동해온 목포교도소 노사준 교사(51)가 차지,상금 3백만원과 부상을 받았다. 본상은 춘천소년원 이재유 보도사(55) 등 4명,특별상은 천주교 청송성당 조종율 주임신부(43) 등 4명,장려상은 원주교도소 정낙현 교사(50) 등 8명이 받았다. 신 사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각박한 오늘의 세태에 여러분과 같이 응달에서 일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커다란 위로이며 희망』이라고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여러분과 같이 교정의 일을 하는 분들의 인간애와 봉사로 사회에 복귀해 새출발하는 사람들과 수많은 재소자들의 앞날에도 소망의빛이 비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치사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 도처에서 과다한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하여 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수상자 여러분과 같이 맡은 바 직분에 열과 성을 다해온 숨은 일꾼들이 있었다는 것은 실로 이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주는 한 줄기 등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노사준 ◇본상 ▲면려여상 홍성철(54·성동구치소 교사) ▲성실상 정수찬(52·마산교도소 교사) ▲창의상 이재유 ▲교화상 정일봉(51·순천교도소 교회관) ◇특별상 ▲박애상 한완석(65·광주제1교회 목사) ▲자비상 서동석(39·예천법흥사 주지) ▲자애상 조종율 ▲공로상 조병극(54·전국자동차노조 경기지부장) ◇장려상 ▲허갑(49·인천구치소 교사) ▲정낙현 ▲박수진(43·청송교도소 교사) ▲서형근(37·천안개방교도소 교사) ▲김혜순(42·서울 베데스타선교회 전도사) ▲김내동(43·대한불교조계종 법운 포교원장) ▲피시경(72·천주교 교도사목회 이사) ▲신석우(53·동영산업 사장)
  • 대상에 노사준교사/서울신문사·KBS·법무부 제정

    ◎제9회 교정대상 수상자 결정/본상 홍성철 정수찬 이재유 정일봉/특별상 한완석 서동석 조종멱 조병극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 및 법무부와 함께 제정한 제9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28년 동안 불우재소자 돕기와 출소자 취업알선 등 재소자 교정교화활동에 힘써 온 목포교도소 노사준 교사(51)가 차지했다. 본상은 성동구치소 홍성철 교사(54) 등 4명,특별상은 광주제일교회 한완석 목사(65) 등 4명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장려상은 인천구치소 허갑 교사(49) 등 8명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상오 11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에는 상금 3백만원 및 부상이,본상과 특별상에는 상금 1백만원 및 부상이,장려상에는 상금 50만원과 부상이 각각 시상된다. □수상자 명단 ◇대상 ▲노사준 ◇본상 ▲면려상 홍성철 ▲성실상 정수찬(52·마산교도소 교사) ▲창의상 이재유(55·춘천소년원 전도사) ▲교화상 정일봉(51·순천교도소 교회관) ◇특별상 ▲박애상 한완석 ▲자비상 서동석(39·예천법흥사 주지) ▲자애상 조종율(43·천주교 청송성당주임 신부) ▲공로상 조병극(54·전국자동차노조 경기지부장) ◇장려상 ▲허갑 ▲정낙현(50·원주교도소 교사) ▲박수진(43·청송교도소 교사) ▲서동근(37·천안개방교도소 교사) ▲김혜순(42·서울 베데스타 선교회전도사) ▲김내동(43·대한불교조계종 법운 포교원장) ▲피시경(72·천주교 교도사목회 이사) ▲신석우(53·동영산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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