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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로 성북구청장, 크리스마스이브 특별 공연 화제

    이승로 성북구청장, 크리스마스이브 특별 공연 화제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의 크리스마스이브 특별 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4일 오후 6시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 전문병원인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에서 ‘크리스마스이브 칸타타’ 공연을 했다. 이 구청장은 루돌프 사슴코, 창밖을 보라, 징글벨, 겨울바람, 산타할아버지 우리마을에 오시네 등을 불렀다. 병원 로비에 마련된 공연장을 찾은 환자와 가족 등 100여명은 이 구청장의 굵직하고 진지한 캐럴을 들으며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웃음꽃을 활짝 폈다. 이날 공연엔 성북그린필에코러스중창단,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도 함께했다.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화음을 연출, 감동을 자아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성북그린필에코러스중창단의 화음도 박수갈채를 받았다. 환자 가족인 김희진(38)씨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위로의 노래를 불러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이 구청장이 캐럴을 진지하게 부르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줘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아픈 자녀 때문에 상심이 큰 부모님들에게 작은 기쁨과 치유를 드리고자 용기를 내 무대에 올랐다”며 “평소 음악으로 나눔 활동을 열심히 하는 구청 직원들 덕분에 그나마 음치 본색을 가리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는 형님’ 신봉선 “송은이 결혼적금 깼다..셀럽파이브에 올인”

    ‘아는 형님’ 신봉선 “송은이 결혼적금 깼다..셀럽파이브에 올인”

    신봉선이 셀럽파이브가 잘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신곡 ‘셔터’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셀럽파이브가 웃음 폭탄을 안긴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셀럽파이브는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믿고 듣는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신봉선은 “활동을 위해 맏언니 송은이가 결혼 적금을 깼다”며 신곡이 잘 되어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형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홍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녹화에 임했다. 데뷔곡인 ‘셀럽이 되고 싶어’ 무대를 선보이며 고난이도 안무를 가볍게 소화했다. 형님들은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할 수 있는 멤버들의 칼군무에 박수갈채를 멈추지 못했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자신들의 웃기면서도 슬픈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독특한 ‘행복 구호’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셀럽파이브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칼군무 현장은 1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독특한 유머 감각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독특한 유머 감각

    피아니스트라면 누구나 커다란 편성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모습으로 연주하고 싶어 하는 협주곡이 있을 것이며, 대개 그 곡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1873~1943)의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 20세기를 살았지만, 낭만파의 향기를 가득 머금었고, 화려한 기교의 극치이지만 동시에 한없이 서정적인 멜로디로 노스탤지어의 매력을 한껏 품은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청중의 리퀘스트가 끊이지 않는 인기곡들이다.얼마 전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조지아 출신의 카티아 부니아티슈빌리의 레퍼토리가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이었고, 이번 주 목요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1위 출신의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3번 협주곡을 연주한다. 두 곡 모두 피아노 음악의 팬이라면 친숙한 명곡이다. 사진 속의 라흐마니노프는 그의 로맨틱한 작풍과는 딴판으로 근엄하고 어두운 느낌이다. 실제로 별로 웃지 않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위트나 재치는 매우 독특해 지금까지도 회자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피아노와 작곡 전공으로 모스크바 음악원을 다닐 때 그의 별명은 ‘음악 기록 장부’였다. 기억하지 못하는 악보가 없고, 어떤 피아노곡이든 매우 빠르게 흡수해 연주해 내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런 그에게도 어려운 곡이 있긴 했나 보다. 자신의 학교 친구이자 음악적 라이벌이기도 했던 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의 연습곡 C샵 단조를 언급하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정말 끔찍할 정도로 어렵군. 이 곡을 완성하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어.” 40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꾸려 나가야 했던 라흐마니노프는 늘 향수병에 시달렸다. 비슷한 나이에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등진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와의 우정은 그래서 시작됐는지도 모른다. 친한 동료였지만 음악하는 성향은 정반대로, 늘 성실하고 연습에 전력투구했던 라흐마니노프와 달리 크라이슬러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노력보다는 영감에 의지했다. 함께하는 연주 무대도 늘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녔는데, 한 번은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다 크라이슬러가 악보를 잊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아노 쪽으로 걸어간 크라이슬러는 친구에게 슬쩍 물어보았다. “우리가 어디에 있지?” 작품의 어디쯤까지 연주한 것인지 물어보려는 질문이었는데, 라흐마니노프는 태연히 이렇게 대답했다. “카네기홀에 있지.”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라흐마니노프는 아내와 자식들을 포함해 늘 대가족을 거느려야 하는 가장의 위치에 있었고,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본인이 주력하고자 했던 작곡보다 생계를 위한 피아노 연주에 더 많이 매달려야 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완벽주의자 라흐마니노프에게 연주자로서의 생활은 박수갈채의 이면으로 뼈를 깎는 삶이었다고 여겨진다. 미국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 레온 플라이셔는 아주 어려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는데, 무대 뒤에서 라흐마니노프와 만난 회상이 재미있다. 연주를 마치고 돌아온 라흐마니노프는 플라이셔를 보자 말을 붙였다. “꼬마야. 너도 피아니스트니?” 소년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너도 알다시피 정말 안 좋은 직업이란다.” 언제나 흔들림없이 완벽에 가까운 연주를 하는 피아니스트, 원칙과 타협하지 않는 순수한 음악가, 낭만주의의 불꽃을 20세기 중반까지 간직했던 매력적인 예술가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에 섰다. 1943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의 병원에서 조용히 자신의 손을 바라보던 라흐마니노프는 이렇게 말했다. “안녕, 내 가여운 손이여, 잘 있거라.” 영원히 기억될 주옥같은 선율을 만들어낸 그의 손은 불쌍하기는커녕 아름다운 손이었을 텐데.
  • 이민정 주상욱 ‘운명과 분노’ 대본리딩 “혼신의 힘 다할 것”

    이민정 주상욱 ‘운명과 분노’ 대본리딩 “혼신의 힘 다할 것”

    배우 이민정, 주상욱 등 ‘운명과 분노’ 배우들의 열기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이다. 지난 9월 11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영섭 SBS 드라마 본부장을 비롯해 SBS 홍창욱 EP, 강철웅 작가, 정동윤 감독,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차수연, 정규수, 정수영, 윤학, 공정환, 송옥숙, 고인범, 심이영, 박수아, 조승연, 권태원, 하민, 임지규, 한은성, 조완기, 허준석, 김단우 등 ‘운명과 분노’ 제작진과 배우가 총출동해 격정 멜로답게 임팩트와 열정이 넘치는 현장을 만들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앞서 강철웅 작가는 “열심히 쓰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며 사기를 북돋웠고, 김영섭 SBS 드라마 본부장은 “후배의 입봉작이다. 마음이 뿌듯하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홍창욱 EP는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근무 시간 준수도 중요하니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따뜻한 덕담과 격려 속에서 시작된 대본 리딩에서 단연 눈에 띈 것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민정이었다. 이민정은 아버지의 사망과 언니의 자살 미수 등 계속되는 불행을 겪다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구해라’ 역을 맡았다. 이민정은 대본 리딩에 앞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며 설움을 겪는 장면에서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상욱은 의도적으로 접근한 구해라를 운명이라 믿고 사랑하다가 결국 이를 알고 분노하는 재벌의 둘째 아들 태인준을 연기했다. 계모 한성숙과 이복 형 태정호를 누르고 진정한 골드 그룹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있는 인물이다. 주상욱은 특유의 에너지와 넘치는 패기로 완벽한 태인준을 구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상욱과 이민정은 이미 타 드라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첫 대본 리딩부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소이현은 최근 예능에서 보여준 선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악녀 차수현으로 분해 거침없이 욕망을 쏟아냈다. 차수현은 태인준과의 결혼에 방해가 되는 구해라를 짓밟는다. 이기우는 자신을 배신한 차수현에 대한 분노로 복수를 준비하는 진태오 역을 맡아 미소 뒤에 숨겨진 서늘한 카리스마를 빛냈다. 이밖에 태인준의 아버지이자 골드 그룹의 회장 태필운 역은 고인범이 맡아 극에 안정감을 주었고, 인준의 계모 한성숙 역은 송욱숙이 맡아 임팩트를 주었다. 송옥숙은 대본 리딩에 앞서 “’운명과 분노’는 올해와 2019년을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면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만큼 시청률로 보답하자”는 덕담을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공정환은 태인준의 이복 형 태정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자신의 아내를 모욕하기 위해 태정호가 쏟아낸 “밥 버러지야!” 대사는 현장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태정호와 한성숙에게 무시당하며 사는 정호의 아내 고아정 역은 심이영이 맡았다 또 구두 장인이었던 구해라의 아버지 구동석 역은 정규수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해라의 언니 구현주 역은 차수연이, 해라의 옆에서 그녀를 돕는 친구 강선영 역은 정수영이, 강선영의 남동생 강의건 역은 윤학이, 해라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사채업자 김창수 역은 허준석이 맡아 구해라가 처한 암울한 상황을 극적으로 만들었다. ‘운명과 분노’는 ‘미스 마, 복수의 여신’ 후속으로 12월 1일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엉덩이 미인’ 뽑는 대회에서 폭력사태…왜?

    [여기는 남미] ‘엉덩이 미인’ 뽑는 대회에서 폭력사태…왜?

    최고의 엉덩이 미인을 뽑는 브라질의 미스붐붐대회 결선이 폭력으로 얼룩졌다. 브라질 각 주(州)에서 대표 27명이 참가한 2018년 미스붐붐대회의 결선은 최근 상파울로에서 열렸다. 결선에 오른 15명 가운데 올해 브라질 최고의 엉덩이 미인으로 뽑힌 영예의 미스붐붐은 론도니아주 대표로 출전한 엘렌 산타나(31). 사회자가 이름을 부르자 산타나는 기쁨과 감격이 뒤범벅된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앞으로 나왔다. 관중석에선 새로운 '엉덩이 미인'의 탄생을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2017년도 미스붐붐 로시에 올리베이라가 산타나에게 미스붐붐 왕관과 어깨띠를 건냈다. 돌발사태가 벌어진 건 바로 이때다. 결선에서 미끄러진 참가자 알리네아 우바가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 왕관과 어깨띠를 빼앗은 것. 동시에 우바는 "산타나의 엉덩이는 플라스틱 엉덩이야! 내가 확인했어!"라고 소리쳤다. 우바는 대회 우승자가 성형으로 만든 엉덩이로 대회를 재패했다고 주장했다. 엉덩이 성형을 한 여성에게 미스붐붐대회 출전은 금지돼 있다. 우바는 우승을 놓친 게 억울하다는 듯 "내 엉덩이가 진짜 자연산 엉덩이"이라고 외치면서 한동안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과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주최 측 관계자들이 말리면서 우바는 무대에서 내려갔지만 분을 삭히지 못하고 "참가자 중엔 남자였다가 6년 전에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도 있다"라는 등 한동안 폭로전(?)을 이어갔다. 둘레 120cm에 육박하는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미스붐붐 산타나는 대회기간 내내 성형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한편 2011년 처음 시작된 미스붐붐은 브라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여성을 뽑는 대회다. 대회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사진=크로니카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냉장고를 부탁해’ 기안84, 역대급 빈약한 냉장고 “공포영화 보는 듯”

    ‘냉장고를 부탁해’ 기안84, 역대급 빈약한 냉장고 “공포영화 보는 듯”

    기안84가 빈약한 냉장고로 셰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인 가구’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기안84가 셰프들에게 음식을 주문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공개된 기안84의 냉장고에는 각종 편의점 음식은 물론 유통기한이 1년 지난 다진 마늘과 먹다 남은 족발과 보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참치 회가 연이어 등장했다. 이에 MC와 셰프들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기안84는 “남은 음식은 라면에 다 넣어 먹는다. 뜨거운 물에 소독되니 괜찮다”라며 독특한 조리 철학을 밝혔다. 셰프들은 쓸 만한 식재료가 나오지 않아 마음을 졸였지만, 다행히 냉동실에서 삼겹살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셰프들은 ‘역대급’으로 빈약한 기안84의 식재료를 이용해 극한의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윽고 완성된 셰프들의 요리를 맛본 기안84는 “나의 냉장고에서 이런 요리가 나왔다는 사실이 안 믿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생일날도 이런 요리를 받아본 적 없다. 최고의 날이다”라며 극찬해 셰프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이날 기안84의 선택에 따라 200회 특집으로 주어진 황금 반지를 차지하게 된 셰프는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빈약한 식재료로 모두를 놀라게 한 기안84의 냉장고는 2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아이유, 신곡 ‘삐삐’ 무대 공개..이준기 안무 완벽 습득

    ‘아는 형님’ 아이유, 신곡 ‘삐삐’ 무대 공개..이준기 안무 완벽 습득

    ‘아는 형님’ 아이유가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준기,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 풍성한 에피소드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방송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무대에 앞서 “신곡 ‘삐삐’는 이번 무대가 방송 ‘최초’이자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환호하게 했다. 형님들은 아이유의 무대를 제대로 보기 위해 자리까지 이동했고, 신곡 무대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했다. 신곡 무대가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끝난 뒤, 형님들은 아이유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의 무대를 지켜보던 이준기는 놀라운 안무 습득 능력으로 순식간에 ‘삐삐’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아이유의 ‘삐삐’ 무대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초이자 마지막” 아이유, ‘아는형님’서 ‘삐삐’ 무대

    “최초이자 마지막” 아이유, ‘아는형님’서 ‘삐삐’ 무대

    아이유가 ‘아는 형님’에서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준기,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 풍성한 에피소드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방송 최초로 신곡 ‘삐삐’ 무대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무대에 앞서 “신곡 ‘삐삐’는 이번 무대가 방송 ‘최초’이자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환호하게 했다. 형님들은 아이유의 무대를 제대로 보기 위해 자리까지 이동했고, 신곡 무대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했다. 신곡 무대가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끝난 뒤, 형님들은 아이유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의 무대를 지켜보던 이준기는 놀라운 안무 습득 능력으로 순식간에 ‘삐삐’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아이유의 ‘삐삐’ 무대는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명예기자가 간다] 지자체들의 픽미 서바이벌… 고향사랑 기부제, 내 마음속에 저장!

    [명예기자가 간다] 지자체들의 픽미 서바이벌… 고향사랑 기부제, 내 마음속에 저장!

    주민은 원하는 곳에 기부 뒤 세액공제 지자체는 특산품 등 답례품 매력 어필 국회 14건 발의…연내 법 제정 기대감최근 시청자들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듀스 101’의 세 번째 이야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기존 소속사 양성 시스템을 과감히 깨고 실제 수요자인 시청자와 가수 지망생이 직접 만나 승부하는 일종의 ‘직거래’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을 뽑아 달라며 간절한 표정으로 “픽 미”를 외치던 연습생들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정부 제도 가운데 ‘프로듀스 101’처럼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입니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은 물론 주민들의 친절에 감동받은 여름 휴가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등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도움을 주고 싶은 어느 곳에나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는 중앙정부가 나눠 주는 예산에 전적으로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고향사랑 제도는 기존 정부 예산 외에도 지자체의 노력에 따라 국민에게서 별도의 기부금을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프로듀스 101’처럼 지자체들이 자기 마을을 홍보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기회가 온 것이죠. 특히 이 제도에서는 지자체들이 일정액 이상 기부한 이들에게 답례품 주는 것을 허용하는데요. 바로 이것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지역 농·특산물 등을 적절히 활용해 얼마나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지자체 기부금 액수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중앙정부에서 생각할 수 없었던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자체들이 직접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어촌 주민에게 제공하는 ‘100원 택시’나 도심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공용 자전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학교에서 누구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무상 급식’ 등은 지자체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대된 것들입니다. 앞으로 지자체들이 스토리가 있는 답례품을 많이 개발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현재 국회에는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법안이 14건 발의돼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연내에 법 제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까지 고향사랑 기부제를 당신의 마음속에 ‘저장’하는 것은 어떤가요. 박주언 명예기자 (행안부 지역공동체과 사무관)
  • 결혼식 도중 화재 진압하러 간 새 신랑의 사연

    결혼식 도중 화재 진압하러 간 새 신랑의 사연

    미국의 한 의용소방대원이 자신의 결혼식도 마다하고 화재를 진압하러 떠나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의 뒤에는 불길 속으로 신랑을 떠나보낸 대담한 신부가 있었다. 최근 미국 FOX뉴스는 지난 달 1일 신랑 제레미 부르사(39)와 신부 크리스타 볼랜드(32)가 결혼식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11년 전 친척의 소개로 만난 제레미와 크리스타는 2013년 7월 약혼식을 올리고 곧바로 결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크리스타가 간호학교를 마칠 때까지 결혼식을 연기했고, 그 사이 제레미는 평생의 꿈이었던 의용소방대원이 되었다. 두 사람이 미뤄둔 결혼식을 올릴 장소를 알아보고 있던 중, 크리스타가 ‘소방서에서 결혼식을 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그녀는 “소방대원이 제레미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는 가식적으로 보일 것 같다며 내 제안에 회의적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신부의 뜻대로 소방서에서 예식을 올리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장애에 부딪혔다.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보가 울린 것이다. 경보를 들은 제레미는 사진 촬영도 중단한 채 걱정된 눈으로 신부를 바라보았다. 크리스타는 “화재가 정말 심했고, 더 많은 소방대원이 필요하다는 외침을 들었다”면서 “제레미를 쳐다보았는데 그가 매우 갈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어서 가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신부의 말을 들은 제레미는 소방복으로 갈아입고 다른 구조대원들과 함께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화염에 휩싸인 집은 완전히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그는 3시간 만에 결혼식 피로연장으로 돌아왔다. 120명의 하객들은 기립박수로 신랑을 맞이했다. 신부는 “누군가 나보다 더 그를 필요로 해서 보내주었을 뿐이다. 누구나 내 입장이었다면 똑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며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에게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말했다. 신랑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정말 값진 일이다. 아내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캡쳐, 폭스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전교생 열광하게 만든 교감 선생님의 댄스 공연 (영상)

    전교생 열광하게 만든 교감 선생님의 댄스 공연 (영상)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이 특별 공연을 선사해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FOX뉴스 등 현지 언론은 미 테네시 주 레버넌시 윌슨 센트럴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 라네사 쉽먼이 가수 시애라의 노래 ‘레벨 업’(Level Up)에 맞춰 제자들과 합동공연을 펼쳐 전교생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교감 쉽먼은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펩 랠리’(Pep rally)에 댄스 팀 일원으로 합류해 중독성 있는 춤을 선보였다. 펩 랠리는 스포츠 경기가 있기 전 날이나 당일 날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학교 단합대회다. 교감 쉽먼의 남다른 기질은 올해 초 학교의 첫 번째 단합대회에서 발휘됐는데, 당시 그녀는 미 프로레슬링선수 릭 플레어처럼 차려입고 학생들을 기쁘게 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눈여겨본 학교 댄스 팀 코치 케이트 스트릭클린은 교감 쉽먼에게 ‘제자들과 춤을 춰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쉽먼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제자와 교감 선생님과의 깜짝 합동 공연이 펼쳐지게 됐다. 코치 스트릭클린은 “선생님은 연습 두 번 만에 해당 춤을 배웠다. 그리고 공연 당일 스타로 떠올랐다”면서 “분위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고 학생들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아무도 정 가운데서 춤을 추는 사람이 교감 선생님인지 몰라봤다”고 놀라워했다. 학생들과 성공적으로 댄스 공연을 마친 교감 쉽먼은 “학생들이 함께 춤추자고 청했을 때 이미 마음속으로는 준비가 되어있었다”며 “실제 학생들과 합을 맞춘 무대는 정말 경이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우리 아이들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들의 궂은 날을 멋진 날로 바꿀 수 있다면, 학교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자들과 더 많은 댄스 공연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스토리풀(케이티 스트릭클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드론 퍼포먼스에 文대통령 영상도… 확 달라진 北 9·9절

    드론 퍼포먼스에 文대통령 영상도… 확 달라진 北 9·9절

    북한이 지난 9일 정권 수립 70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집단체조 공연 ‘빛나는 조국’에 드론(무인기) 등 최신기술이 총동원되고 문재인 대통령도 등장했다. 북한이 9·9절을 맞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선보인 새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에는 드론, 레이저, 영상 기술 등 최신 기술이 사용됐다. 또 반미 구호 대신 ‘평화번영 통일의 새 시대’라는 문구와 지난 4월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정상회담 장면 등이 나타났다. 10일 중국중앙(CC)TV 등이 전한 보도를 보면 공연 도중 대규모 드론 대형이 경기장 공중에 북한의 국기인 인공기 모양을 선보였다가 허공에 ‘빛나는 조국’이라는 문구를 새기기도 했다. 북한 집단공연의 상징과도 같은 ‘인간 카드섹션’을 통해 만들어진 장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는 4·27 남북 정상회담 영상이 방영됐다. 대형 프로젝터를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을 비롯해 두 정상이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고 포옹하는 모습 등이 나오자 경기장에서 박수갈채가 터졌다.영상이 끝나자 ‘4·27 선언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라는 글귀가 대형 카드섹션으로 표현됐다. 또 수천명의 학생들은 ‘대외관계의 다각화’라는 카드섹션을 선보였으며 영어와 중국어 문구로도 형상화했다. 1만 7490명의 학생이 동원돼 드론 비행부터 레이저쇼, 서커스, 클래식 공연, 태권도, 불꽃놀이까지 다양한 형식의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무대 바닥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기법도 활용됐다. 북한은 또 9·9절을 맞아 초청한 외신기자들에게 증강현실 고글을 쓰고 공부하는 학생들과 중국어, 일본어로 대화하는 인공지능(AI)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전했다. 9일 오후 8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펼쳐진 집단공연에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으며,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 등이 함께 관람했다. 조반니 메를로 세계스포츠기자연맹 회장은 로이터통신에 “‘빛나는 조국’은 올림픽 개막식과 비슷했다”면서 “북한이 선보인 통일이라는 주제가 가장 의미심장하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셰프 향한 짝사랑 단념? “신메뉴 나오면 한 번 더..”

    ‘전참시’ 이영자, 셰프 향한 짝사랑 단념? “신메뉴 나오면 한 번 더..”

    ‘전참시’ 이영자가 짝사랑하는 셰프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짝사랑하는 셰프의 가게를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가게 셰프는 “오랜만에 오신 것 같다”며 반겼고, 이영자는 “저번에도 한 번 지나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영자는 “오늘은 뚫어지게 나를 봐도 된다. 화장을 했다”라는 말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이어 “부모님은 뭐라고 안 하셨냐”라며 반응을 살폈고, 셰프는 “며느리 언제 들어오냐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혹시나 셰프님이 방송 보고 떡 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고 생각할까 봐 그렇더라. 러브보다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다.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을 이야기 해주면 소개 해주겠다”라며 말했다.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는 셰프의 말에 이영자는 김숙과 송은이를 추천했고, 셰프는 “송은이 씨는 스타일은 좋으시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라며 거절했다. 송은이보다 나이가 많은 이영자는 셰프의 나이를 알고는 마음을 단념했다. 하지만 출연진들이 핑크빛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하자 “그럼 신메뉴 오므라이스 나오면 그거 먹으러 한 번 더 가겠다”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MBC ’전참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레드벨벳 아이린, 하바나 댄스로 인기 영상클립 도전

    ‘아는 형님’ 레드벨벳 아이린, 하바나 댄스로 인기 영상클립 도전

    ‘이슈 메이커’ 레드벨벳 아이린이 ‘하바나 댄스’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대세 아이돌’ 레드벨벳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2017년 녹화 당시가 화제가 됐던 ‘아이린의 머리 묶는 영상’이 화두에 올랐다. 아이린이 ‘꽃미모’를 뽐내는 해당 장면은 포털 사이트에 올라 온 ‘아는 형님’의 공식 클립 영상 중 현재까지도 누적 조회 수 7위를 지키고 있다. 조회 수는 이미 100만 뷰를 넘긴 상황이다. 형님들은 아이린을 ‘이슈메이커’라고 추켜세우며 최근 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하바나 댄스’를 부탁했다. 이에 아이린은 완벽한 ‘하바나 댄스’를 선보여 일동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기 영상 클립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아이린의 ‘하바나 댄스’ 현장은 4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살하려던 남성 따뜻하게 품어준 지하철 역무원(영상)

    자살하려던 남성 따뜻하게 품어준 지하철 역무원(영상)

    캐나다의 한 지하철 역무원이 자살 충동을 느낀 남성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3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교통국(TTC)에서 일하는 제이피 아타드는 던다스 역에서 근무하던 도중 지하철 선로 위에 앉아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아타드는 즉시 역에 공급되는 전원을 끄고 절망에 빠진듯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그는 “너는 멋지다. 선로 아래서 쥐를 쫓는 대신 너의 꿈을 쫓자”며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나는 강하다’(I am strong)를 외쳤고, 남성이 큰 소리로 자신이 한 말을 따라하도록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도 합세해 ‘나는 강하다’를 외치며 남성을 지지했다. 사람들의 격려를 받은 남성은 아타드의 품 속에서 진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타드는 끝까지 괜찮다며 남성을 꼭 안아주었고, 전화 번호를 알려주겠다며 힘들때 언제든 연락하라고 이야기했다. 남성은 아타드에게 위안을 받은 후 경찰과 응급요원의 도움을 받아 역 승강장으로 되돌아왔다. 캐나다 현지 언론 CBC와의 인터뷰에서 아타드는 “‘그에게 오늘 하루 일이 잘 안풀렸어?’라고 물었더니 ‘네, 죽고싶어요’라고 답했다. 나는 그저 그를 껴안고 그 곁에 잠시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가 자살하려던 남성을 달래는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400만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아타드는 영웅이자 천사다. 그가 필요한 순간에 바로 거기 있었다”라거나 “두 사람 다 잘 되길 바란다”, “포옹과 대화가 바로 자살을 막는 강력한 무기 아닐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주간아이돌’ 청하X세미나 출연, 청량 섬머걸스의 귀환 ‘기대감 UP’

    ‘주간아이돌’ 청하X세미나 출연, 청량 섬머걸스의 귀환 ‘기대감 UP’

    ‘주간아이돌’ 청하, 세미나가 출연을 예고했다. 여름을 맞아 ‘주간아 파라다이스’ 콘셉트로 꾸며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첫 번째 서머걸스로 청하가 등장했다. 청하는 지난번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해 3MC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환호를 받았다. 또한 MC 유세윤은 가수 휘성, 케이윌 피처링에 참여한 청하에게 ‘피처링 장인’이라며 UV의 피처링 섭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6개월 만에 컴백한 청하는 청량감 넘치는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청하만의 청량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3MC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신곡 공개에 이어, 신곡 2배속 댄스까지 최초로 공개해 ‘주간아이돌’ 3MC와 제작진 모두를 감동케 했다. 이어 두 번째 서머걸스로는 유닛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출연했다. 신곡 ‘샘이나’로 사랑받고 있는 구구단 세미나는, 첫 등장부터 의욕 충만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기 넘치는 녹화를 이어갔다. 또한 신곡 ‘샘이나’ 2배속 댄스 첫 도전에 나선 구구단 세미나는 연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음악이 플레이되자 프로다운 표정과 춤 실력을 선보였다. ‘서머걸스’ 특집으로 꾸며진 만큼 이날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 두 팀 모두, ‘주간아이돌’을 위한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구구단 세미나는 2년 만에 ‘세미나’의 시작이었던 무대를 완벽 재연해냈으며, 청하는 이번 컴백을 위해 준비한 카리스마 넘치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면서 주간아이돌 ‘최초 공개 3콤보’로 ‘주간아이돌’에 대한 의리를 입증해 3MC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지마비 20대女, 4800만명 감동시킨 오페라 가수로 활약 (영상)

    사지마비 20대女, 4800만명 감동시킨 오페라 가수로 활약 (영상)

    신은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씩 재능을 주었다는 말이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20대 여성은 불편한 신체장애에 맞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왜소한 체격의 알피나 프레스타(28)는 이탈리아에서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오페라 가수다. 그녀는 뇌성마비의 한 형태인 ‘경직성 근육 긴장 이상의 사지부전마비’(spastic dystonic tetraparesis)를 앓고 있어 평소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한다. 팔다리에서 저절로 경련과 비틀림이 일어나 스스로 일어서 있기도 힘들지만 오페라 공연을 할 때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연약한 몸에서 파워풀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뿜어져 나와 좌중을 압도한다. 실제 이탈리아 카타니아의 산타가타 교회에서 프레스타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대중에게 공개됐는데, 이는 48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팬들의 박수갈채와 지지를 받았다. 프레스타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네온 문화 협회(Neon Cultural Association) 덕분이기도 하다. 협회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연극, 오페라 같은 예술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협회장 스테파니아 리치아델로는 알피나의 공연 대부분을 함께 한다. 프레스타 뒤에서 두 팔로 그녀를 지탱하고,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어 프레스타가 똑바로 서서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공연 내내 버팀목이 되어준다. 오페라 신성으로 떠오른 프레스타는 “그렇게 많은 관심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내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 음악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엄마 안토넬라는 “딸은 여러 번의 수술을 받으며 자신의 병에 맞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딸은 전사의 힘을 지녔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Associazone Culturale Neon)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걱정마”…왕따 당하는 조카 위해 등장한 126명 흑기사

    “걱정마”…왕따 당하는 조카 위해 등장한 126명 흑기사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10대 여학생을 위로하기 위해 100명이 넘는 흑기사들이 나타났다.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살 때부터 따돌림을 당해온 한 소녀를 위해 120대의 오토바이가 특별한 행렬을 벌였다고 전했다.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 체스터 르스트리트 지역에 사는 클로에 롭슨(16)은 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친구들의 따돌림은 중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계속됐고, 밀치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신체적인 괴롭힘으로 발전했다. 클로에는 “왕따를 당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마음을 털어 놓을 사람이 없어 소외감과 외로움도 느꼈다. 행여 고민을 말했다가 여기저기 말이 와전돼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할 나이가 된 클로에는 졸업 파티에 혼자 참석해야한다는 사실과 그곳에서 자신이 얻게 될 반응에 대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삼촌 그랜트 롭슨(42)에게 자신의 난처한 상황을 이야기했고, 삼촌은 자신이 결성한 지원 단체 ‘왕따방지바이커’(Bikers Against Bullies)의 동료들과 함께 조카를 지지하기 위해 출동했다. 왕따방지바이커는 학교나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오토바이 동호회로, 왕따 당하는 학생들의 학교에 나타나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자선 단체다. 졸업 파티 당일, 126명의 남성들이 클로에의 정신적 지주가 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그들은 클로에가 탄 차량을 에워싼 후 학교까지 호위했다. 이 광경을 본 학교 선생님과 다른 학생 가족들은 특별한 이벤트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클로에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실지 상상도 못했다. 형언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면서도 “덕분에 나는 많은 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꼈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감사해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주간아이돌’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주간아이돌’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뉴이스트W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날 뉴이스트 W는 ‘주간아이돌’ 첫 단독출연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팬들의 기사라는 주제로 각자의 매력을 살린 기사 콘셉트로 오프닝 문을 활짝 열었다. 특히 멤버 렌은 매일매일 봐도 설레는 특별한 기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 전부터 8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뉴이스트 W는 신곡 ‘Dejavu(데자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어서 2배속 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뉴이스트 W는 2배속에 앞서 안무를 맞춘 지 24시간도 안 됐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7년 차의 저력을 보여주며 3MC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뉴이스트 W가 직접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멤버 렌은 ‘주간아이돌’에서 해보고 싶은 희망 게임으로 ‘닭싸움’을 꼽으며 뉴이스트 W배 닭싸움 대결에 나섰다. 대결에 앞서 렌은 닭싸움에 자신감을 표출하며 당당함을 보였으나 몸보다 마음이 앞선 렌의 승부욕 때문에 뜻밖의 몸개그를 펼치며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민망한 걸 못 참는다는 백호에게 3MC들은 직접 부딪혀서 약점을 이겨내야 한다며 ‘주간아이돌’ 대표 애교 ‘아기상어’ 애교송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이에 백호는 산적섹시는 잠시 접어두고 반전매력 넘치는 산적애교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리더 JR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귀여움을 장착한 ‘오빠야’ 애교를 선보이며 갑작스레 뉴이스트 W 멤버들의 치열한 애교배틀이 벌여졌다는 후문. 그리고 뉴이스트 W는 녹화 전 팬들의 다양한 요청들을 신청을 통해 받은 ‘뉴이스트 W 콜센터-해주세요~’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등장한 미션으로는 렌의 달달한 내레이션이 특징인 ‘너네 누나 소개시켜줘’ 곡의 내레이션을 각 멤버들의 자신의 특징을 살려 도전했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 호거트라 불리며 굿즈까지 탄생시킨 백호의 요거트 아트에 비롯된 ‘뉴이스트 W 멤버 얼굴 요거트 만들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文대통령 “내가 자란 부산까지 시베리아 철도 다다르기를”

    文대통령 “내가 자란 부산까지 시베리아 철도 다다르기를”

    “한반도에 평화체제 구축되면 러시아와 3각 협력으로 확대 러·韓·北의 지혜가 합쳐지면 동북아 경제공동체 다져질 것”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통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내가 자란 한반도 남쪽 끝 부산까지 다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부산과 유럽을 잇는 철도 실크로드 구상을 밝혔다.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를 국빈방문한 문 대통령은 한반도를 관통하는 남북 철도(TKR)를 구축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연결, 새로운 물류 대동맥을 완성하는 동북아 경제공동체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한 건 처음이다. 러시아 하원의원 450명 가운데 410명이 자리해 문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봤다. ●18분 연설… 러시아 의원들 수차례 박수 문 대통령은 18분 연설에서 7차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우리는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더이상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세계 앞에 약속했다”고 말한 대목에서 예상치 못한 갈채가 나왔다. 문 대통령은 ‘한 명의 지혜는 좋지만 두 명의 지혜는 더 좋다’는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며 “러시아의 지혜와 한국의 지혜, 여기에 북한의 지혜까지 함께한다면, 유라시아 시대의 꿈은 대륙의 크기만큼 크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며, 러시아와의 3각 협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3국 간의 철도, 에너지, 전력협력이 이뤄지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튼튼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연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러시아(58번), 한국(33번), 협력(23번), 평화(18번), 유라시아(17번), 경제(13번) 순이다. 문 대통령은 “나는 한반도와 유라시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을 꿈꿔 왔다”며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께서도 그 길에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러시아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신(新)동방정책과 한국 정부의 신(新)북방정책이 맞닿아 있다며 한·러 협력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사랑한 대문호 톨스토이를 언급하며 “러시아 국민과 마찬가지로 한국 국민은 정신적으로 아주 강인하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똑같이 톨스토이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정서적 공감대를 넓혔다. 러시아로 망명해 국권 회복을 도모했던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도왔던 나라도 러시아라고 언급하고 양국 간 역사적 교집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연설을 끝내자 의원들은 30여초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연단 뒤쪽으로 이동해 하원 의장단 및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환담하는 중에도 여러 번 박수갈채가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문 대통령을 둘러싸고 ‘셀카’ 촬영을 했다. 입장할 때와 퇴장할 때를 포함해 문 대통령은 러시아 의원들에게 3차례 기립 박수를 받았다. ●2차대전 ‘무명용사의 묘’ 헌화도 이날 문 대통령은 2차 대전 중 희생된 러시아인을 기리는 ‘애도의 날’(22일)을 앞두고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으며, 러시아 정부청사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 면담했다. 또 재외국민, 고려인 동포, 러시아 인사 등 200여명과 ‘한·러 우호 친선의 밤’ 행사를 했다. 러시아 무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한·러 우호 친선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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