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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역시 메이저골퍼”

    ┑팜스프링스(미 캘리포니아주)외신종합연합┑ 박세리가 이틀 연속 안정된플레이를 펼치며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99나비스코다이나쇼에 출전중인 박세리는 28일 오전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미션힐스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했다.이로써 박세리는 크리스 채터,일본의 히라세 마유미와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13언더파인 선두 도티 페퍼에 8타나 뒤진데다 멕 맬런(10언더파) 켈리 로빈스와 줄리 잉스터(이상 7언더파) 등이 버티고 있어 마지막 4라운드에서의 극적인 역전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2라운드부터 드라이버 샷과 퍼팅이 안정된 박세리는 2홀(파 5)과 8홀(파 3)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에 2타를 줄였고 후반 들어서도 14∼15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아냈다.그러나 롱홀인 18홀에서 3번째 샷을 홀컵에서 3m 지점에 떨어뜨리고도 3퍼팅으로 보기를 해 1타를 줄일 기회에서 오히려 1타를 보탰다. 아마추어최강인 박지은은 여전한 퍼팅 부진으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51위가 됐고 펄 신은 5오버파 77타로 무너져 222타로 공동 65위에 처졌다. 인코스(10홀)에서 티오프를 한 박지은은 쇼트홀인 14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이틀 연속 보기로 무너진 데 이어 후반 3·5홀에서도 보기를 했다.박지은은 6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나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 한국 女골퍼들 출발 ‘삐끗’…박세리 38위 박지은 72위

    ┑팜스프링스(미 캘리포니아)외신종합┑ 박세리 1오버파 73타,박지은 구옥희 3오버파 75타,펄 신 4오버파 76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99나비스코다이나쇼에서 한국 선수들이 부진하게 출발했다. 박세리는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미션힐스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3개를범해 1오버파 73타로 캐리 웹,돈 코 존스 등과 함께 38위로 처졌다.아마추어 최강 자격으로 초청된 박지은은 퍼팅감각을 찾지 못하고 고전,3오버파 75타를 쳤고 구옥희는 마지막 홀의 더블보기로 무너져 역시 75타로 1라운드를 마쳐 공동 72위에 그쳤다.재미교포 펄 신은 후반 난조로 4오버파를 쳐 81위로밀려났다. 박세리는 2홀과 6홀에서 보기를 해 불안했으나 전반 마지막 홀인 9홀에서첫 버디를 잡아내 1오버파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 들어 보기와 버디를 1개씩보탰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박지은은 11홀에서(파 5)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2온에 성공하고도 3퍼팅으로 파 세이브에 그쳐심리적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나머지 경기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베테랑 구옥희는 18홀(파 5)에서 3번째 샷을 그린 앞의 연못에 빠뜨리며 더블보기를 해 관중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멕 맬런은 6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 크리스 체터가 4언더파68타,홀인원을 기록한 헬렌 알프레드슨과 지난해 우승자 팻 허스트 등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뒤를 쫓고 있다.
  • 올 첫 메이저 그린여왕 “양보 못해”

    ‘올시즌 첫 메이저 챔프는 누구냐’-.세계 여자골프 무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99나비스코 다이나쇼대회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미션힐스골프장(파 72)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는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첫 메이저대회출전선수는 모두 104명으로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최정상급 선수들에게만 자격이 주어졌다. 지난해 챔피언 팻 허스트를 비롯해 캐리 웹,도티 페퍼,애니카 소렌스탐 등올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들은 물론,이 대회 통산 3회 우승 경력의 벳시 킹,81년 우승자 낸시 로페스 등 역전의 노장들까지 모두 망라돼 있다.한국출신도 박세리와 박지은,펄 신,구옥희 등 메이저대회 사상 가장 많은 4명이 출전,당당히 일군을 형성하고 있다.박세리는 지난해 메이저 2관왕이자 신인왕,박지은은 미국 아마추어 최강의 자격으로 단 2명의 아마추어에게만 주어진 초청장을 받았고 펄신은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로서,구옥희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랭킹 3위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세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비록 시즌 초반 연이어 예선탈락의 고배를 들고 있긴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처럼 유독 메이저 타이틀에 강한 면모가 있는데다 더울수록 컨디션을 되찾는 체질이기 때문에 이 대회 정상 정복 가능성을 놓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더불어 그녀와 함께 지난 시즌 LPGA무대를 석권했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 등 ‘3인방’의 메이저 첫 격돌도 작지 않은 관심사다. 웹은 올 들어 이미 3승을 거둔 그칠줄 모르는 상승세의 연장선상에서,아직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소렌스탐은 자존심 만회의 기회로서 이번 대회를 맞고 있어 초반 부진에서 탈출을 모색하는 박세리와의 정면격돌이 불가피하다. 대회가 열릴 코스는 총연장 6,460야드로 벙커,연못 등 군데군데 예기치 못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고 그린플레이도 만만찮아 방심은 용납하지 않는다.한편 박세리는 26일 오전 3시40분 벳시 킹,낸시 로페스와 첫 라운드를 시작하며 소렌스탐은 3시30분,웹은 0시40분에 각각 티오프한다.또 박지은은 0시30분,구옥희는 2시20분,펄 신은 4시30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 남나리 IMG와 에이전트 계약

    ‘은반요정’ 남나리(13 미국명 나오미 나리남)가 23일 세계최대의 스포츠마케팅사인 미국의 IMG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IMG의 제이 오그덴 부사장은 이날 “지난 16일자로 남나리의 코치 겸 법정대리인인 존 닉스(미국)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남나리가 올 7월쯤 고국을 방문해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나 IMG측은 계약금과 수익금 배분 등 세부적인 계약조건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IMG는 현재 골프의 박세리와 ‘테니스 신동’최동휘 등 국내선수 2명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은 남나리가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빙상연맹(ISU)에 나이제한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피겨여왕 미셸 콴을 길러낸 미국의 프랭크 캐롤 코치는 동갑인데도 사라 휴즈(미국)는 뛰게 하고 남나리는 빠지게 만든 규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은 나이가 아니라 실력 순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연맹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는 15세,나머지 메이저급 국제대회는 14세로 참가 선수의 나이를 제한하고 있다.이에 따라 남나리는 99전미선수권에서 휴즈(4위)를 제치고 미셸 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지만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치 못하게 됐다.
  • 한국낭자들 1R 부진-김미현 27·박세리 70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 출전하고 있는박세리 등 한국 선수 4명이 부진한 출발을 했다. 19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미현이 이븐파로 27위,박지은이 1오버파로 49위,박세리와 펄신이 2오버파로 각각 70위를 기록했다. 김미현은 파 5홀인 8·10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파 3홀인 5·11홀에서 보기를 기록,지난 3경기 연속 예선 탈락의 고리를 끊고 이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후반 10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첫홀(10홀)에 이어 4·5번째홀(13·14홀),17번째홀(8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으나 그린 적응에 실패하면서 6개의 무더기 보기를 범해 펄신과 함께 중위권으로 추락했다. 전미 아마추어 최강 박지은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상위권 도약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2라운드는 박지은이 20일 오전 0시30분,박세리가 4시10분,펄신은 4시20분,김미현 5시20분에 각각 시작했다.
  • 박세리-월간 ‘아시안골프’ 최근호 커버스토리로

    월간 ‘아시안골프’는 최근호에서 ‘아시아의 퍼스트레이디’라는 제목의커버스토리로 박세리를 다루고 ‘박세리가 새로운 아시아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잡지는 기사에서 박세리가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조니워커사가 후원하는 ‘올해의 아시안골퍼’로 선정되는등 아시아권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세리는 19∼2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문밸리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스탠더드 레지스터 핑대회 1∼2라운드에서 베테랑 도티 페퍼와 같은 조로 경기를 한다. 17일 발표한 대회 1∼2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페퍼,얀 스티븐슨과 함께 19일 오전 0시50분(이하 한국시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또 주최측 초청으로 출전권을 얻은 재미유학생 아마추어 톱랭커인 박지은은 캐나다 출신으로 LPGA투어 테스트를 수석으로 통과한 신예 애너 제인 이톤,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 샤롯타와 한조에 편성돼 오전 5시50분 역시 인코스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 박지은 첫 프로무대 ‘티샷’…박세리·김미현등과 경쟁

    전미 아마 골프의 최강 박지은(20·미국명 그레이스 박)이 8월 프로데뷔를앞두고 19일 시즌 첫 프로 무대에 나선다. 박지은은 19∼2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에서 열리는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 박세리 김미현 펄신 등 한국 낭자 3명과 함께 출전한다. 지난해 아마 메이저 3개 대회를 휩쓴데 이어 올시즌 컬리지투어 와일드캣인비테이셔널대회에서도 우승한 박지은은 아마추어 랭킹 1위 자격으로 대회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박지은과 박세리는 지난 해 삼성월드챔피언십에도 나란히 참가해 기량을 겨뤘는데 당시 박지은은 2언더파로 공동 6위를 차지했으나 박세리는 4오버파로 최하위권에 그쳐 일단 박지은이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애리조나 주립대 2학년에 재학중인 박지은은 오는 5월에 4학기를 마친뒤 8월쯤 열리는 프로테스트에 참가할 계획이다.그동안 데뷔를 미루다 전격 프로무대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박세리의 돌풍에 이어 올해 김미현마저 미국으로건너오자 본인 스스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26∼29일)를눈앞에 두고 지난 해 우승자 리셀로테 노이만,애니카 소렌스탐,캐리 웹 등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박지은은 나비스코다이나쇼에도 초청돼 있다.
  • 박세리 ‘톱10’ 진입 또 실패…18위로 추락

    박세리가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박세리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손의 랜돌프골프장(파 72)에서 열린 99웰치스서클K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고도 보기 3개를 기록,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7언더파 281타로 마감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를 달려 시즌 최고의 성적이 기대됐던 박세리는 이로써 공동 18위에 그쳤다. 4번째 대회만에 예선을 통과한 김미현은 이날 3언더파 69타로 선전했으나 4라운드 합계 4언더파 284타로 35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삼성월드챔피언십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줄리 잉스터가 15언더파 273타로 우승,LPGA투어 통산 18번째 타이틀을 안았고 도티 페퍼가 1타 뒤진 14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다. 대회 우승까지 넘봤던 박세리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라운딩 파트너 캐리 웹에 완패,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전날까지 박세리에 1타 뒤졌던 웹은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11언더파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박세리는 보기로 첫 홀을 시작,불안하게 출발했고 10번홀과 13번홀의 버디를 8,11번홀에서의 보기로 까먹었다.
  • 박세리 ‘역전 불씨’ 살렸다…웰치스서클K 3R 8언더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웰치스서클K 선수권대회 3라운드까지 톱10을 지켜 역전우승의 희망을 남겼다. 박세리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랜돌프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줄리 잉스터,태미 그린과 함께 공동 7위를 달렸다고 알려왔다.선두 데일 이걸링(12언더파)과는 4타차. 김미현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0위를 마크했다.베테랑 도티 페퍼와 미셸 레드먼은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해 우승자인 헬렌 알프레드슨은 7언더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고바야시 히로미와 같은 조로 3라운드를 시작한 박세리는 4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9·12·13·17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그러나 파3인 6·11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박세리는 15일 오전 4시17분 캐리 웹과 같은 조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고 김미현은 오전 2시5분 스코틀랜드 출신의 메이리 매케이와 같은 조로 경기에 들어갔다. 곽영완 kwyoung@
  • 세리 “감 찾았다”-웰치스골프,공동 선두

    박세리(22)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손 랜돌프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웰치스서클K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98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우승을 다퉜던 베테랑 도티 페퍼,고바야시 히로미,애쉴리 프라이스 번치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서 시즌 첫 승의 기대를 갖게 했다.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했던 박세리는 이날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의 정교함이 돋보였으며 특히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이 매우 안정돼 2주간의휴식으로 컨디션을 되찾은 인상이었다. 아웃코스(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세리는 첫 3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잡는 등 16번홀까지 보기 하나없이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다 17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다.박세리는 18번홀에서 다시 1타를 줄일 기회를 맞았지만6피트(약 1.8m)짜리 버디퍼팅을 놓쳐 결국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17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한 박세리는 “마지막 두 홀을 남겨놓고 갑자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경기하기가어려웠다”며 “18번홀에서 6피트 짜리 버디퍼팅으로 1타를 다시 줄이고 싶었으나 그린을 잘못 읽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나 박세리는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내 매우 만족스럽다.성적도 성적이지만 올 시즌 들어 불안했던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이 마음먹은 대로 됐다”며 자신감을 ^^은데 만족해 했다. 한편 3연속 예선탈락의 부진을벗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김미현은 1오버파 73타로첫 날 경기를 마쳤고 예선전을 통해 출전권을 얻은 서지현은 9오버파 81타로 부진,예선통과가 어려워졌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1개,보기 1개로 이븐파를 친 김미현은 11∼12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려 끝내 오버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 웰치스서클K골프 내일 개막…박세리, 케인-디킨슨과 한조

    박세리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웰치스서클K선수권대회(12∼15일·애리조나주 투손 랜돌프CC) 1∼2라운드에서 로리 케인,주디 디킨슨과 같은조로 경기를 한다.또 김미현은 비교적 만만한 상대인 히라세 마유미,캐런 웨이스와 상대한다. 10일 발표된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12일 오전 1시50분(이하 한국시간) 아웃코스(1번홀)에서 케인,디킨슨과 함께 티오프해 18홀 경기를 치른다.캐나다 출신의 케인은 직전 대회인 99호주여자마스터즈대회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3차례 ‘톱10’에 드는 상승세를보이고 있는 강호다.그러나 50줄을 바라보는 노장 디킨슨은 이번 대회가 시즌 3번째 대회일 만큼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박세리는 하와이언오픈 출전 이후 2주간의 휴식으로 컨디션을 가다듬은 박세리는 시즌 첫메이저대회인 99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3.26∼29)를 앞두고 이번 대회부터 상승세를 탄다는 각오다. 12일 오전 6시10분 역시 아웃코스에서 첫 날 경기를 시작하는 김미현은 밸리오브스타선수권 하와이언오픈호주여자마스터즈에서 3연속 예선탈락하는부진을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샷을 다듬고 있다. 곽영완
  • ‘요정’남나리…청와대 ‘한국을 빛낼 인물’선정

    재미교포 ‘차세대 피겨요정’ 남나리(13·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가 ‘한국을 빛낼 인물’로 선정됐다. 청와대는 3일 김대중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종로구 효자동의 국정홍보관에 설치한 ‘한국을 빛낼 자랑스러운 얼굴들’이라는 사진 패널에 99전미피겨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 2위를 한 남나리의 사진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패널에는 남나리외에 선동렬과 박찬호,조성민,박세리,김미현,이창호,장영주,정명훈 등 스포츠와 바둑,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계적 스타 8명의 사진이 들어 있다. 박선숙 청와대 부대변인은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낼 예체능 분야의 스타들을 선정해 사진 패널을 만들었고 전미피겨스케이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유망주로 부상한 남나리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 박지은 “이젠 내가 돌풍”-애리조나 여자대학 골프 우승

    미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일고 있는 한국의 20대 꽃띠 돌풍에 박지은도 가세한다. 전미 아마 최강 박지은(20 애리조나주립대 2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손의 랜돌프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여자대학골프투어 99애리조나인비테이셔널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낸 뒤 “내년도 LPGA투어 풀시드권을 따고 싶다”고 프로 전향의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박지은은 상반기에 대학 2학년을 마치고 8월쯤 LPGA 프로테스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아마추어 4대 메이저타이틀 가운데 유일하게 정상에 못오른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선수권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에 프로 진출의 뜻을 굳힌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은은 이날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에 그쳤으나 1∼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여전히 안정된 기량을 과시하며 여자아마추어 랭킹 1위를 지켰다.어릴적부터 미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박지은은 이로써통산 52승째를 기록,더 이상 아마에서는 적수가 없음을 입증한 셈이다.박지은은 아마 톱랭커 초청으로 다음 달 3월19∼22일 LPGA투어 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 출전한다.이어 26∼29일에는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에 참가,박세리 김미현 등과 기량을 겨룬다.또 6월4∼7일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세리와 같은 조로 편성돼 있다.
  • 한희원, 美데뷔전 하와이언골프서 1위와 6타차 공동19위

    [카폴레이(미 하와이)AP연합]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희원(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인 99선라이즈 하와이안오픈대회에서 공동 19위를차지,세계무대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98년 일본여자프로골프 신인왕인 한희원은 21일 하와이 오아후의 카폴레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강한 바람과 빗속에서도 1오버파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한희원은 이날 버디3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4개를 해 73타에 그쳤다. 그러나 한희원은 처음으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룬 미국 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언더파를 치며 공동 19위에 오름으로써 올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는 미국 무대 진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우승한 영국의 앨리슨 니컬러스가 7언더파를 기록.한희원과 6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그의 데뷔전은 기대 이상의성과를 거둔 셈이다. 한희원과 함께 최종라운드에 오른 김애숙은 6오버파 222타로 중위권에 그쳤다.박세리와 김미현,구옥희 등은 예선탈락했다.
  • 한국골프 女전사들 오늘 출격

    한희원 김미현 박세리(왼쪽부터)가 선라이즈하와이언레이디스오픈대회를 앞두고 카폴레이골프장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활짝 웃고 있다.김미현은 19일 새벽 3시20분,박세리는 오전 7시50분 올시즌 LPGA 신인왕 후보 아키코 후쿠시마(일본) 등과 조를 이뤄 각각 티오프했다. 하와이┑임형식특파원 limhs@
  • 박세리 “이번엔 명예회복”

    박세리가 미국 귀화파문을 딪고 명예회복에 나선다. 박세리(22 아스트라)는 오는 13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번째대회인 99밸리오브스타선수권(총상금 65만달러)에 출전한다.전 LA여자챔피언십대회인 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오크몬트골프장에서 3라운드로 벌어진다.박세리는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지난달 31일 끝난 오피스데포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상위권 진출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8일 동안의 휴식을 가진 박세리는 9일 캘리포니아에 도착,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그러나 오크몬트골프장(6,276야드)은 그린이 매우 빠르고 벙커가 많아 드라이버 정확도(68%·116위)가 다소 떨어지는 박세리로서는 경계를 늦출수 없는처지다.박세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폭우로 3라운드가 취소돼 2라운드까지5오버파 149타로 공동 45위에 그쳤다. 한편 LPGA 신인왕 후보 2위를 달리고 있는 김미현(22)과 재미교포 펄 신(32)도 함께 출전한다.
  • 골프대중화 길은 먼가(2회)-사치성 거품 빼기

    대부분의 골프 매니아들은 골프 대중화의 당위성은 인정하고있다.그러나 지금부터 대중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 젓는 경우가있다.나라 전체가 휘청이는 IMF체제 때 사치성 스포츠로 인식돼 있는 골프의대중화를 들먹이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바로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잘못된 인식이나 법제도,불법적인 관행 등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다시말해 지금 골프가 지닌 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구조조정’을 하면 대중 앞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대중화를 이룰 적기라는 첫째 이유로 골프용품 시장의 밀거래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극에 달했다는 점을 꼽고 있다.지난 한해 골프용품 시장규모는 전년도보다 40% 가량 줄어든 2,000억원 정도.그러나 시장이 급속히위축되자 무거운 세금 등을 피해 밀수품 등이 판을 치면서 그 규모가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따라서 골프 대중화를 통해 불법시장을 양지로 끌고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최근 골프장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골프장 영업이 부진해지자 골프장업계 스스로 서비스 개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중심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골프장마다 유행처럼 번지는 그린피의 탄력 적용,라운드 마일리지 제도,소수 고액회원 모집 등이 좋은 예다. 셋째 박세리의 등장으로 뜻밖에 조성된 골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다.지난해 국민들은 어린 선수가 이국만리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당당히 어깨를겨루는 모습을 보고 감격에 젖어 밤잠을 설쳤다.골프용어나 룰을 비로소 알았다는 사람들도 상당수다.골프가 축구나 야구처럼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수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 골프대중화의 길-저변확대 필요성(1회)

    최근들어 골프 인구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골프는 사치성 스포츠로 남아 있다.그렇게 된데는 골프를 즐기는데 드는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그러나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골프에 대한 국민적인 욕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제는 이들의 욕구를 풀어줘야 하며 그 해답은 대중화다.골프의 대중화가 필요한 이유와 그 해결책,그리고 방향 등을 시리즈로 제시한다. 골프 대중화의 필연성은 자동차의 예에서 살펴보면 설득력을 지닌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97년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수는 1,042만3,427대로 인구대비 4.4명당 1대꼴이었다.그러나 도로포장률은 76%에 그쳐 러시아워 시간이따로 없을 정도로 교통체증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이처럼 된 데는 정책 당국의 단견이 큰 몫을 했다.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80년대 이후 자동차의수요를 예측하지 못해 도로 건설이 제대로 이뤄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골프 인구는 최근 들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골프장사업협회에따르면 골프장 내장객은 연인원 1,00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고 골프인구는 200만명으로 추산된다.문제는 골프인구 200만명 가운데 실제로 골프장을 찾아‘라운딩’을 한 인구가 40만∼50만명에 불과하는데 있다.최소한 200만명은‘라운딩’을 하고 싶어 골프채를 잡고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골프장을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들은 현재의 골프는 ‘특권층만 즐길 수 있는운동’이라고 항변한다.최근들어 우리 국민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운동 역시 골프로 나타나고 있는 점에서 볼때 골프인구는 앞으로도 급속히 늘어날가능성이 크며 욕구 또한 커질 것이다.자동차 증가를 예측 못해서 나타난 교통대란과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도 이들의 욕구를 풀어줘야 하며 이를 위해 골프대중화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골프 대중화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나다.박세리가 지난해 미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메이저 2관왕을 차지했을 때 스폰서인 삼성의 홍보효과를 돈으로 환산하면 400억∼50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됐다.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가 이미지 고양은 실로 엄청났다.다른 스포츠에서 이만한 효과를 본 적이 있던가.이제는 제2의 박세리를 길러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저변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그것은 곧 골프 대중화로만 가능하다.
  • 박세리 “억울해요”…美귀화발언은 “사실무근”

    “답답하다.무슨 의도로 그런 얘기가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다” 미국 귀화설로 파문에 휩싸인 박세리(22)는 4일 본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억울하다”며 귀화를 희망한다는 발언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당시 인터뷰 상황은. 지난해 11월 골프다이제스트 우먼지 기자가 집으로 전화를 걸어와 인터뷰하면서 미국과 유럽대표의 국가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못나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나도 LPGA 출전자인데 대회에 못 나가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대답했다.이어 내가 ‘어떻게 하면 대회에 나갈 수 있냐’고 되묻자 그 기자가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으면 나갈 수 있다’고 말했고 나는 “그렇다면 더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을 뿐이다.▒그 기자가 임의로 기사를 썼다는 말인가. 물론이다.나는 그런 생각이나 말을 한 적이 없다.다만 솔하임컵이 명문 대회라 순수하게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을 뿐이다.사실상 내겐 솔하임컵보다 메이저타이틀이 더 중요하다.필요할 경우 법적 대응을 강구해 억울함을벗고 싶다. ▒요즘 어떻게지내나. 오는 12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밸리오브 스타스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놀드파머가 소유한 골프코스에서 훈련중이다.올들어 성적이 부진했지만조금만 믿고 기다려달라. ▒현재 심정을 솔직하게 말해달라. 너무 답답하다.미국 시민권이 있어도 미국 태생이 아니면 솔하임컵에 나갈수 없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이역만리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시민권을 따겠느냐.나는 언제 어느 곳에 있든 한국의 딸이다. 한편 박세리의 전담 매니지먼트사인 IMG 미국 본사는 이날 박세리의 미국귀화 발언은 골프다이제스트 우먼 기자가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전세계 주요 통신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김경운 kkwoon@
  • 박세리 오피스데포 공동11위

    ?맙?스트팜비치(미 플로리다)AP연합?많靡섯?가 공동 11위로 미국 여자프로골 프(LPGA)투어 3번째 대회를 마쳤다. 박세리는 31일 플로리다주 아이비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오피스데포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기록,합계 3언더파 285 타로 리사 해크니 등과 함께 11위에 그쳤다. 박세리는 첫홀과 9홀에서 각각 1.5m와 2m짜리 평범한 파 퍼팅을 놓쳐 퍼팅 의 불안함을 드러냈다.펄 신은 290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한편 96년 최우수신인 캐리 웹(호주)은 이날 2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2 78타로 크리스 채터와 도티 페퍼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0만1,250달 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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