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세리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훈련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난이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계좌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9
  • 박세리 퍼팅난조…공동선두 허용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페이지넷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로리 케인과 공동선두를 이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숨가쁜 우승다툼을 벌이게 됐다. 전날까지 5타차 단독선두로 내달았던 박세리는 14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4개를 범하며 2오버파 74타로 부진,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이날 드라이브 샷에서 OB 1개를 냈고 퍼팅수에서 33타를 기록하는 등 티샷과퍼팅에서 난조를 보였다.2년 연속 4승을 노리는 박세리는 이로써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선전한 캐나다의 케인과 공동선두를 이루면서 3위 줄리잉스터에게도 1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메이저 2승을 올리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잉스터는 3언더파 69타를 쳐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전날 단독 2위를 달렸던 전 대회 우승자로라 데이비스와 상금랭킹 톱랭커 캐리 웹은 나란히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16위에 그쳤다.1·2번홀에서 잇따라 파를 세이브한 박세리는 3번홀(파4)에서 티샷한 공이 왼쪽으로 OB가 나 첫 보기를 범하면서흔들리기 시작했다.박세리는 다시 드라이브 샷(3타째)한 공이 페어웨이에 안착했으나 4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벙커샷이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행운으로 3번홀을 보기로 막았다.박세리는 최종라운드마지막 조에서 시즌 첫승을 노리는 케인과 최후의 맞대결을 펼친다.박세리와케인은 15일 새벽 4시14분 티오프한다. 박해옥기자 ho
  • 박세리 금세기 마지막 그린여왕 예약

    박세리(22·아스트라)가 첫날 단독선두에 오르며 시즌 4승을 향한 쾌조의스타트를 보였다. 박세리는 12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72)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페이지넷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2위 재니스 무디에 1타차로 앞섰다. LPGA투어 시즌 마지막 공식대회로서 올해 상금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한 페이지넷선수권은 총상금이 100만달러(우승상금 21만5,000달러)나 되는 비중있는 대회다.따라서 이번 대회는 ‘올해의 선수’와 상금순위 결정 등에 큰영향을 미치게 된다. 박세리는 이번에 우승할 경우 2년 연속 4승 달성의 위업을 이루게 되며,애니카 소렌스탐이 준우승하지 않는 한 상금순위에서도 3위로 한계단 뛰어오른다.상금 4위(74만1,926달러)인 박세리는 현재 3위 소렌스탐에 10만5,000여달러 뒤져 있다. 박세리와 같은 조를 이룬 소렌스탐은 이날 박세리에 7타 뒤진 1오버파 73타를 쳐 버디 2,보기 3개를 기록한 김미현과 함께 공동 17위를 달렸다. 올시즌 상금랭킹 1·2위인 캐리 웹과 줄리 잉스터는 각각 4언더파·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와 공동 7위에 올랐다. 첫홀에서 버디에 성공,순조롭게 출발한 박세리는 전반 9홀이 끝날 때까지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에 버디 5개를 몰아치는 저력을 보였다.박세리는 이날 파3·파4·파5홀에서 고루 버디를 잡았고 14∼16번 홀에서는잇따라 버디를 낚았다. 박세리는 이날 드라이브 샷에서 6번이나 페어웨이 안착에 실패했지만 아이언샷과 퍼팅에서 호조를 보였다.박세리는 특히 2m 안팎의 버디퍼팅을 모두성공시키는 등 완벽한 퍼팅감각을 자랑했다. 박세리는 또 4번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졌으나 세컨드 샷을 홀컵3.5m에 붙인 뒤 1퍼팅으로 파를 세이브하는 등 위기관리 능력에서도 원숙함을 드러냈다. 박해옥기자 hop@
  • LPGA투어 페이지넷선수권 내일 티샷

    박세리(22·아스트라)와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페이지넷선수권대회(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힘겨운 상대들과맞대결하게 됐다. 10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자신보다 상금랭킹에서 1계단 앞선 애니카 소렌스탐(3위)과 같은 조로 12일 새벽 4시5분 티오프한다.3시47분 출발하는 김미현(9위) 역시 부담스러운 상대인 셰리 스타인하우어(7위)와 짝을 이뤘다. 12일 새벽 미국 미네소타주 데저트인골프장(파72)에서 개막되는 이번 대회는 올시즌 LPGA 상금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하기 때문에 2명씩 조를 이뤄 1번홀에서만 티오프한다. 소렌스탐은 LPGA투어에서 6년간 18승을 거둔 최정상급 선수로 올시즌에도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2차례 우승했다.스타인하우어는 LPGA 데뷔 14년째인 노장으로 지난 8월 브리티시오픈에서 시즌 2승째를 따는 등 상승세를 타고있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김미현 시즌 마지막우승 도전

    ‘진정한 골프여왕을 가리자’- 박세리(22·아스트라)와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마무리하는 왕중왕전에 출전,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들이 명실상부한 골프 여왕 등극을 노릴 무대는 11∼14일 미국 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72)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벌어질 페이지넷선수권대회.이 대회는 99LPGA투어 마지막 공식대회로서 시즌 상금랭킹 30위 이내의 선수들만 출전하는데다 100만달러의 총상금(우승상금 21만5,000달러)이 걸려 있어 메이저대회 못지 않은 비중을 갖는다.그런 만큼 손목부상중인 도티 페퍼(8위)를 제외한 상금랭킹 30위 이내의 선수가 총출동한다.페퍼가 비운 자리는 상금순위 31위인 제니 리드백이 메운다. 박세리·김미현은 각각 상금랭킹 3위와 9위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그러나 펄신(37위)은 자격요건에 미달돼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박세리는 특히 일주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데다 평소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우승(시즌 4승째)을 추가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박세리는 지난 9월에도 2주간의 휴식 뒤 톱스타 20명만이 출전한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난 7일 끝난 미즈노클래식에서 공동 28위로 저조했던 김미현도 이 대회에서 우승,최근의 부진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김미현은 이번에 시즌 3승과 상금랭킹 ‘톱10’ 굳히기를 노린다. 박해옥기자 hop@
  • ‘재미있는 스포츠 돈 버는 마케팅’ 김화섭 지음

    -살림 9,000원 ‘박찬호 박세리 김미현,이승엽…’. 이들은 이제 상업시장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릴만큼의 상품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20년간 산업 및 경제 연구에 몸담아 왔던 경제학자가 지난해부터국내·외 마케팅 무대에서 무시 못할 존재로 등장한 스포츠 스타들의 면면을 들면서,보고 즐기던 스포츠를 경제학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저자는 현재 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책은 스포츠 상품과 소비자의 스포츠 상품에 대한 기호,스포츠 마케팅 방법,한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 박세리 5일 미국으로 출국

    박세리(22·아스트라)가 약 2주간의 귀국일정을 마치고 5일 미국으로 떠났다.박세리는 귀국 즉시 연습에 들어간 뒤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페이지넷선수권대회와 12월 2일 개막되는 JC페니클래식에출전할 예정이다.
  • 주니치 이상훈 ML진출 본격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28·주니치)이 세계 최고의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인 IMG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팀 물색에 나섰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유격수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투수 에릭 밀튼(미네소타 트윈스)을 비롯,야구스타 50여명과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박세리 등 월드스타들을 관리하고 있는 IMG는 2일 “이상훈과 미국 진출을 위한 대리인 계약을 했고 이상훈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수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을타진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이상훈은 IMG를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과 본격적인 접촉을 할 수 있어 미국에 건너가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은 LG트윈스에 몸담았던 지난 97년 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으나 LG의 반대로 실패했고 ‘2년 임대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할 경우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준다’는 LG와의 조건부 계약으로 지난해 4월주니치로 팀을 옮겼다.저팬시리즈를 끝으로 올 정규리그 일정을 마친 이상훈은 오는 3일 오후 2시30분 일본 진출 2년만에 처음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김영,LPGA스타 제치고 첫우승

    10대 골퍼 김영(19·휠라)이 내로라하는 국·내외 프로들을 제치고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박세리는 공동5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김영은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31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열린 롯데컵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3오버파 219타로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3만6,000달러(한화 약 4,300만원)를 챙겼다.박세리는 3라운드 한때 공동선두까지올랐으나 버디 3개와 보기 4개,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합계8오버파 224타를 기록했다. 펄신은 최종합계 11오버파 227타로 공동14위,애니카 소렌스탐은 15오버파 231타로 공동28위에 그쳤다.백전 노장 낸시 로페스는 3위(6오버파 222타)를차지,그나마 LPGA 출신으로서의 체면을 살렸다. 김영은 1번홀에서 더블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뒤 4·11·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2위그룹과 3타차 선두를 지켰으나 16·17번홀 연속 보기로 합계 3오버파를 기록,강수연과 연장전을 벌여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마지막홀에서 앞조의 강수연이 2온에 성공하고도 3퍼팅으로 보기를 한 반면 안전하게 파를 세이브해 2타차 우승을 확정했다. 김영중기자
  • 고우순·이은혜 공동선두

    박세리(22·아스트라)와 제니 추아시리폰(22·미국)의 맞대결 1회전에서 박세리가 이겼다. 박세리는 29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열린 롯데컵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자신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에 머문 추아시리폰과 1년만에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벌여 또 승리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천미녀(32)와 함께 공동6위에 머물렀다.추아시리폰은 6오버파 78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34위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고우순(35)과 이은혜(영파여고2)는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선두를 달렸다.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48승을 달리고 있는 노장 낸시 로페스(42)는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10위에 올랐다. 4번째 방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3위 애니카 소렌스탐(29·스웨덴)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15위에 그쳤다. 추아시리폰 김주연(청주상당고3)과 함께 티샷한 박세리는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시작했으나 4번홀 보기에 이어 16·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범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대회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펄신(32·랭스필드)은 6오버파 78타를 쳐 공동34위에 머물렀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박세리, 자선단체 설립 추진

    한국여자오픈 참가를 위해 귀국한 박세리가 국내에 자선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다. 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28일 박세리가 귀국 비행기 안에서 IMG의 제이 버튼 부사장에게 이같은 뜻을 전했다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IMG코리아는 그러나 아직 자선단체 설립 시기와 기금 규모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리는 이번 귀국 기간동안 벌어들일 대회 상금과 팬사인회 수익금,방송출연료 등 1억여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 韓·日서 슈퍼스타 ‘그린 대축제’

    김미현(22·한별텔레콤) 박세리(22·아스트라) 등이 출전하는 골프축제가 29일부터 3일동안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일본 지바현 소세이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항전인 니치레이인터내셔널과 한국의 한양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롯데컵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가 그 무대. 한팀 12명씩이 출전해 총상금 70만2,000달러와 소속 투어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니치레이인터내셔널은 특히 미국과 일본대표로 나뉘어 출전하는 김미현과 한희원(21)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들은 각각 LPGA와 JLPGA투어에서 2승씩을 거두며 신인돌풍을 일으킨 장본인.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대표에 낀 김미현은 자신과 올시즌 LPGA 신인왕을 다툰 후쿠시마 아키코(26)와도 흥미로운 일전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첫날과 둘쨋날 포볼(일명 베스트볼·두명씩 짝을 이뤄 홀별로 좋은 점수를 합산),마지막날에는 1대1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지난해까지 미국이 14년연속 우승했고 역대전적에서도 18승2패로 우위를 보이고있다. 박세리는 총상금 20만달러가 걸린 대한골프협회 주최 롯데컵 한국여자오픈에서 펄신(32·랭스필드) 애니카 소렌스탐(29) 낸시 로페스(42) 제니 추아시리폰(22) 등 LPGA및 국내 골퍼들을 상대로 이 대회 첫승에 도전한다.박세리는 95·96년 이 대회에 참가했으나 잇따라 김미현에게 우승을 빼앗긴 바 있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고 펄신은 지난주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대회인바이코리아 여자오픈 우승 여세를 몰아 또 한번의 귀국대회를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벼른다. 박해옥기자 hop@
  • 한·일 대항전 참가 적극 검토

    김미현이 대한매일신보사 주최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12월4∼5일·제주 핀크스골프장) 참가를 적극 검토할 뜻을 밝혔다. 김미현은 20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대비한 연습라운딩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C페니클래식(12월2∼5일) 참가를 위해 한·일대항전에 출전치 않을 계획이었으나 주변의 거듭된 권고로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선수 12명씩이 참가하는 한·일대항전에는 지금까지 펄신만이 참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고 박세리 등 나머지 미국투어 선수들은 대회 참가와 동계훈련 등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혔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 23일 귀국…한국여자오픈골프 출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박세리가 오는 23일 오전 6시 10분아시아나항공편으로 귀국한다. 박세리는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숙소인 롯데호텔에서 휴식을 가진 뒤 스폰서인 삼성을 방문한다.24일에는 골프클리닉을 갖고 29일 한양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한편 박세리와 함께 출전하는 낸시 로페즈와 애니카 소렌스탐은 24·27일 각각 도착한다.
  • 박세리 이븐파 공동14위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공동14위에 그쳤다. 박세리는 18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극심한 퍼팅 난조 속에 버디 4개,보기와 트리플보기 1개씩으로 이븐파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14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올시즌LPGA투어의 남은 3개 공식대회 가운데 마지막인 페이지넷챔피언십(11월11∼14일)에만 출전할 예정이어서 2년연속 시즌 4승 달성이 쉽지 않게 됐다.박세리는 국내대회 참가를 위해 나머지 2개대회는 불참할 예정이다. 박세리는 2번홀 버디로 기대를 높였으나 4번홀(파5)에서 4온-4퍼팅으로 트리플보기를 했다.박세리는 4번홀에서 20m 가량의 퍼팅을 4번만에 성공시켰고 14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홀컵 8m에 붙이고도 퍼팅에서 3타를 소모했다. 재미교포 펄신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23위에 그쳤다.우승은 4언더파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후쿠시마 아키코에게 돌아갔다.한때 김미현과 신인왕을 다툰 후쿠시마는 시즌 2승을 올렸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멀어진 우승권’

    박세리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 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부진,중간합계 이븐파 216타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로써 선두 마리아 요르스에 9타차로 뒤져 시즌 4승 달성이 어려워졌다.박세리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5개나 기록했다. 재미교포 펄신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공동 19위를 달렸다. 박세리는 출발홀인 1번홀에서 2m가 조금 넘는 퍼팅을 놓쳐 보기를 기록했고 5번홀에 이어 7번홀에서도 1m 짜리 퍼팅에 실패해 보기를 추가하는 등 퍼팅에서 난조를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29일 개막) 출전을 위해 22일 귀국할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첫날 공동4위

    박세리가 공동 4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박세리는 15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 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1개,버디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박세리는 이로써 선두 캐리 웹에 4타 뒤진채 베시 킹 등 3명과 나란히 공동4위를 달렸다. 재미교포 펄신은 버디 없이 전반에만 보기 3개를 기록,3오버파 75타를 쳐애니카 소렌스탐 등과 공동 32위에 머물렀다.웹과 상금랭킹 선두를 다투는줄리 잉스터는 이븐파로 공동 13위. 1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7·8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기록해 전반을 이븐파를 마쳤고 후반 14·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2언더파로경기를 마쳤다. 박세리는 그린 굴곡이 심해 초반에 퍼팅에서 고전했으나 후반 들면서 안정된 퍼팅감각을 되찾았고 시종 정확한 샷과 핀 공략에 승부를 걸어 파3·파4·파5홀에서 고르게 1개씩의 버디를 잡았다. 박해옥기자 hop@
  • ‘별들의 무대’ 박세리 4승 노크

    “특별한 대회에서의 특별한 우승은 내 차지다”-.박세리(22·아스트라)가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에 출전,시즌 4승에 도전한다. 14일 앨라배마주 셈메스의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장(파 72)에서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최근 3년간 투어 우승자와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만 출전하는 ‘별들의 경연장’으로 총상금 75만달러,우승상금 12만2,000달러다.지난달 세계 랭킹 20위권의 톱랭커들만 출전한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따냈을만큼 강호들과의 승부에 강한 박세리로서는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다. 물론 김미현이 우승컵을 차지한 지난주 베시킹대회에서는 1라운드만을 마친채 어깨근육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컨디션 조절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지만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비축해 큰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다.특히 이 대회 직후 1년만에 귀국길에 오를 예정인 그는 김미현처럼 우승컵을 안고 고국으로돌아오겠다는 각오다. 1라운드를 편안한 상대와 치르게 된 점도 자신감을 높인다.15일새벽 2시54분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 오프할 그의 파트너는 페니 햄멜.14년간 4승을거둔 노장이지만 올시즌은 한번도 ‘톱10’에 못든 약체다. 한편 재미교포 펄신은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손과 같은 조로 15일 새벽 12시57분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서울 송파 김성순구청장 수필집 ‘도시의‘ 발간

    시인인 김성순(金聖順) 서울 송파구청장이 평소 자치행정을 꾸려가며 느낀점들을 기록한 수상록 ‘도시의 테마는 사람이다’를 13일 발간했다. 민선 1기때 펴낸 ‘살림 잘하는 남자’에 이어 두번째 수상록이다. 275쪽의 이 책에서 김구청장은 민선구청장으로서 느꼈던 고뇌와 어려움,보람 등을 총 58편으로 엮어 진솔하게 써내려갔다.특히 현직으로서 밝히기 힘든 사안과 현재도 문제가 되는 ‘따끈따끈한’ 소재도 다뤄 눈길을 끌었다. 그는 ‘6급은 조직의 허리다’는 소제목의 글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에서 6급의 중요성을 다루며 이런 6급이 구조조정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아쉬워 했다.정부가 추진한 ‘공직자 10대 준수사항’에 대해서는 ‘옷로비사건이 불거지자 정부가 공청회는 물론 실무적으로 공개검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든 졸작’이라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휴일에 골프를 친 일이 지역신문에 기사화돼 곤욕을 치른 일화를 소개하면서 “박세리가 골프여왕으로 등극했고 박지은,김미현 등 우리나라 골퍼들이세계를 석권하는데도 공직자가 골프를 치는 것이 마치 범죄행위로 취급받는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진땀을 흘리기도 했던 잠실지하차도 건설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사전승인한대로 건축허가를 내줬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고가차도로 건설되면 세월이 흐른 뒤 흉물로 변할 것 같아 도저히 고가차도를 수용할 수 없었다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밖에 씨랜드 참사때 일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겪었던 고통과 문정동 화훼마을 사람들과 화재 복구를 놓고 벌인 갈등 등 직접 겪었던 어려움들도 공개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외언내언]‘슈퍼땅콩’

    ‘슈퍼 땅콩’으로 불리는 김미현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노라면 엉뚱하게도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그림 ‘절규’가 떠오른다.이른바 풀 스윙자세의 그는 뭉크의 ‘절규’처럼 절절한 느낌을 준다.1m53㎝라는 작은 키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120% 끌어내기 위한 그 자세는 금방 허물어질 듯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긴다.눈물겨운 투지와 집념이 그속에 응축돼 있기 때문인 듯싶다. 뒷모습만으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하기 힘든 당당한 체구의 박세리와달리 김미현은 실제 나이(22세)보다 더 어린 소녀처럼 보인다.우승컵을 안아 들고 짓는 깜찍한 미소는 꼬옥 껴안아 주고 싶을 만큼 귀엽다.게다가 그에게는 기울어가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프로 골프계에 뛰어들었다는 애잔한 이미지마저 붙어 있다.비행기와 호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중고 미니밴으로 이동하며 때로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운 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참가해 왔다는 것이다.팬 서비스 정신 또한 투철해 국내 대회에 열심히 참가하는것도 그가 특별한 인기를 모으는 한 요인인 듯싶다.오는 22일 시작되는 스포츠서울투어 최종전인 제1회 바이코리아여자오픈에도 그는 참가한다. 김미현이 11일 LPGA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지난 9월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퍼스트유니언 베시킹 클래식에서또다시 우승한 것이다.그는 이제 더이상 동정의 눈길을 받는 선수가 아니라국제무대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확실한 스타’로 발돋움했고 밤잠을 못자며 그의 경기를 지켜 본 골프 팬들은 잠시 시끄러운 세상살이를 잊고 마음껏 기뻐했다.“이러다가 미국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끼리 1,2,3등 하게 되지않을까”하며 행복해하는 팬들도 있다.지난해 박세리가 메이저 대회 2승을포함해 LPGA 투어 4승 행진을 한 데 이어 김미현이 다시 한국 여자 프로골퍼의 실력을 과시한 데다 내년에는 박지은의 활약이 예약돼 있는 터다.박지은은 김미현이 우승하던 날 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준우승과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안았다.그가 박세리와 김미현처럼 LPGA 신인왕이 돼 3년연속 우리 선수들이 이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높다. 광활한 국토에 잔디밭이 잘 자랄 수 있는 기후조건을 갖춘 미국에는 전세계 골프장보다 많은 골프장이 있다.지난 94년 미국 골프협회 통계에 의하면 정규코스만 1만4,600개에 달하고 동호인도 2,400만명에 달한다.그에 비하면 현재 정규코스 100여개,동호인 25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한국은 국제 골프계의 땅콩에 불과한 셈이다.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잇따라 LPGA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은 참으로 자랑스럽다.슈퍼 땅콩 만세!임영숙 논설위원
  • 베시킹 클래식 우승 김미현 인터뷰

    ?소감은. 매우 기분좋고 만족한다.올시즌 목표인 신인상과 상금랭킹 ‘톱10’ 진입을이번 대회 우승으로 달성했다. 지난번처럼 귀국전에 우승해 항상 걱정해주는팬들에게 좋은 귀국 선물이 될 것 같다.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바이코리아컵에 출전할 예정인데. 고국팬들을 대하기가 편하다.한달전에도 한번 가 그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이번에는 다음 대회를 포기하고 귀국한다.컨디션 조절을 잘해 꼭 우승하겠다. ?최대 고비는. 13번홀까지 대니얼,돕슨과 몇타 차인지 몰랐으나 12번홀에서의 환호소리를듣고 1타차임을 안 뒤 도망가는 입장이었다.다음 홀에서 홀컵에 붙여놓고도버디를 놓친 것이 안타깝다.특히 17번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스푼을 잡고 친것이 실개천에 빠졌을 때는 정말 울고 싶고,떨리고 힘들었다.이 홀만 잘 치면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생각에 힘이 났는지 생각보다 멀리 나갔다. ?박세리와의 차이점은. 세리는 처음부터 스폰서가 있었고 훌륭한 선생님한테 수업도 받았다.하지만나는 스폰서도 없어 싼 호텔을 찾아다니며 길을 헤맨 적도 많다.나는 마음고생을 많이 한 ‘독한 땅콩’이다. ?긴 반바지만 일부러 입는가. 긴 반바지를 산 게 아니라 짧은 걸 샀는데 길게 보일 뿐이다.여기 미국 사람들은 옷입는 것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는데 한국 사람들만 말이 많다.22살이면 다 컸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