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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공동8위 출발 순조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2만5,000달러)에서 선두권과 3타차의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는 13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히든부르크GC(파 72·6,678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제니스 무디,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나란히 공동8위에 올랐다.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로 나선 팻 허스트,줄리 잉스터 등과 3타차.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미현(ⓝ016-한별)은 버디 없이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1위에 자리했다.국내 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은 강수연(랭스필드)은 2오버파 74타로를 쳐 15위에 랭크됐고 박지은은 버디 3,보기 4,트리플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6위로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 내일 티오프

    박세리가 시즌 첫 승을 일궈낼까,아니면 김미현이 2승째를 거둘까-. 또 다른 한국선수의 우승 가능성은. 12일 밤(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히든부루크GC(파 72·6,678야드)에서 개막,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삼성월드챔피언십은 한국 골프팬들에게 끊임없는 의문을품게 한다. LPGA 투어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업체가 스폰서하는 대회로 세계 여자골프 톱랭커 20명만 출전하는 등 흥미를 끌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LPGA 4대 메이저 우승자,전년도 최저타수 선수 및 상금랭킹 1위,유러피언·일본·한국투어 최우수선수,디펜딩챔피언이 자동출전하고 나머지는 LPGA 상금랭킹 상위순위자 순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져 6회째를 맞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여자골프의 마스터스’로 명성을 쌓아온 이 대회에 동참할 한국선수는 박세리(아스트라) 김미현(ⓝ016-한별) 박지은 강수연(랭스필드) 등 4명.박세리는 전년도 챔피언,김미현과 박지은은 상금랭킹 6·17위,강수연은 한국투어 최우수선수 자격으로 각각 출전,캐리 웹,애니카 소렌스탐,줄리 잉스터 등 톱 클라스들과 격돌한다. 첫번째 관심사는 역시 박세리의 우승 여부.올시즌 단 한개의 우승컵도 없는 그는 소속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만큼은 반드시 정상에오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전년도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그로서는 95년 창설 이후 이전의 챔피언들이 모두 2연패를 달성한 이 대회의 색다른 징크스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하다.초대 챔피언인 애니카 소렌스탐,3대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가 2연패에 성공했고 이번에는 박세리의 차례가 된 것. 물론 지난해 국내 대회 출전을 위해 불참했지만 최근의 수직 상승세가 돋보이는 김미현,부상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있는 박지은,국내에서 박세리-김미현과 3강 체제를 구축했던 강수연의 선전 여부도 국내팬들에겐 관심거리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상금 72만5,000달러,우승상금 15만2,000달러로꼴찌만 해도 1만1,975달러를 거머쥘 수 있는 가장 알찬 대회이기도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놀랍다” 김미현 선두에 5타나 뒤진채로 4R 시작

    김미현(ⓝ016-한별)이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 달성에 아깝게 실패했다. 김미현은 2일 오하이오주의 뉴올버니골프장(파 72·6,279야드)에서열린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로리 케인(캐나다)과 동타를 이룬뒤 서든데스의 연장 첫번째 홀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그러나 올시즌 11번째 ‘톱10’진입에 성공한 김미현은 상금 9만4,000달러를 보태 상금 랭킹 5위(78만1,000달러)로 올라섰다. 전날 김미현에 5타나 앞서 선두를 달리던 샤니 와(호주)는 16번홀더블보기,18번홀 보기로 무너지며 10언더파 278타가 돼 공동 3위로밀렸고 2연패를 노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9언더파 279타로 6위에 그쳤다.또 박세리(아스트라)는 2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고 펄신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0위,박지은은 이븐파 288타로 캐리 웹 등과 공동 36위에 그쳤다. 선두에 5타 뒤진채 4라운드를 맞은 김미현은 전반에 버디 2,보기 1개로 1타를 줄인뒤 후반 들어 놀라운 집중력으로 타수를 줄여나갔다.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미현은 17번·18번홀에서 거푸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날 4언더파를 친 케인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연장 첫홀부터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드라이버 샷은 깔끔하게 페어웨이 중앙에 떨어졌지만 케인의 세컨드 샷이 홀컵 3m에 붙은반면 130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그의 볼은 크게 튀며 홀컵을 8m나 지나 그린 에지에 떨어졌다.결국 버디 칩샷에 실패한 그는케인의 버디퍼팅을 바라보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지난 8월 미켈롭라이트클래식에서 생애 첫승을 거둬 만년 2위의 오명을 씻었던 케인은 올해에만 2승을 거둬들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2연승 ‘시동’

    김미현(ⓝ016-한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주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김미현은 29일 오하이오주 뉴올버니CC(파 72·6,279야드)에서 열린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웬디 워드 등 3명과 공동 2위에 랭크됐다.선두 수지 레드먼(5언더파67타)과는 불과 1타차. 펄신 72타 공동 31위,박세리(아스트라) 74타공동 69위,부상에서 완쾌하지 못한 박지은과 여민선은 78타로 공동 11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연장전서 장정 제쳐…세이프웨이챔피언십

    ‘슈퍼땅콩’ 김미현(ⓝ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사상처음으로 한국선수끼리 벌인 연장전에서 승리,시즌 첫승을 거뒀다. 김미현은 2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에지워터골프장(파 72·6,307야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마지막라운드에서 버디 5,더블보기 1,트리플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쳐합계 1언더파 215타로 장정(지누스)과 동타를 이룬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승리했다.지난해 9월 벳시킹클래식 이후 12개월만의 우승이자올시즌 첫승.이로써 김미현은 LPGA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상금 12만달러를 거머쥐었다. LPGA 사상 처음 벌어진 한국선수끼리의 연장승부는 올시즌 LPGA 무대에 데뷔한 장정의 막판 선전 때문에 이루어졌다. 전날 2라운드까지 합계 1언더파로 한국출신의 아마추어 송아리 등과 공동 1위를 달린 김미현이 17번홀에서 통한의 트리플보기를 범하는등 타수를 줄이지 못한 반면 한타 뒤져 있던 장정은 버디 6,보기 3,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치며 거세게 추격,결국 연장으로 승부를몰고간 것. 하지만 연장 승리는 김미현의 것이었다.첫번째 연장전인 18번홀에서 장정과 나란히 파에 그친 김미현은 16번홀(파3)에서 펼쳐진 2번째연장에서 파세이브에 성공,3퍼팅으로 보기를 기록한 장정을 제치고정상에 올랐다.박세리(아스트라)는 이날 3언더파를 몰아치면서 합계1오버파 217타로 공동 5위에 올라 ‘톱10’ 진입에 성공했고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송아리는 5오버파로 무너져 220타로 공동 13위,펄신은 221타로 공동 26위에 각각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김미현 “한달뒤 귀국…멋진 샷 선보일것”.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미현은 “올림픽 이외에 특별히 기쁜 소식없는 국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운을 떼었다. 앞으로남은 경기에서 올시즌 목표했던 상금랭킹 5위 이내 진입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는 “한달뒤에 귀국,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멋진 샷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시즌 첫 승 소감은. 여러번 정상 문턱에서 우승을 놓쳐 마음이 조급했다.다음달 귀국을앞두고 시즌 첫 우승을 거둬 기쁘다.■17번홀 트리플보기 상황은. 대회를 하루 앞두고 캘러웨이사의 신종 드라이버로 교체했다.어려운홀이어서 살짝 친다고 쳤는데 밀려 깊은 러프에 빠졌다. 더블보기로 막으면 플레이오프라도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그러나 짧은 퍼팅을 실수해 트리플 보기를 했다. ■후배인 장정과 우승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펼쳤는데. 아마추어 시절부터 절친했고 친동생 같아 우승을 하고 미안한 감이있었다.작년에 신인으로 어려운 점이 많아 도움을 많이 주었다. 장정은 우수한 선수여서 멀지않아 꼭 우승할 것이다. ■시즌 초반에 어깨부상으로 우승 문턱에서 여러 번 무너졌는데. 부상을 당했을 때 빨리 시즌 첫 우승을 올려야 된다는 조급함이 앞섰으나 아버지가 우선 부상을 치료해야 된다고 하셨다.부상치료에 전념해 몸이 좋았다. 포틀랜드(미 오리건주) 길성용특파원 stevenkil@earthlink.net
  • 박세리, 새달 30일 귀국

    박세리(23·아스트라)가 6개월여만에 다음달 30일 국내팬들에게 인사한다. 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23일 “박세리가 오는 11월 2일부터 사흘간 태영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BS최강전에 출전하기 위해 내달말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상승세 최경주·김미현 “이번엔 꼭 우승샷”

    김미현(ⓝ016-한별)과 최경주(슈페리어)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정상 도전에 나선다. 김미현은 8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크레이CC(파 72.6천197야드)에서 개막되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김미현이 지난주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두번째 대회. 지난해 신인왕에 오른 김미현은 지난주 첫번째 2연패 목표였던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한을 이번 대회에서 풀겠다는 각오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강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물론 라이벌 박세리도 불참할 예정이라 우승 가능성도 높다. 박지은 박희정 제니박 장정 권오연 등도 김미현과 함께 출사표를 냈다. 지난주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첫 톱10에 진입해 한국 남자골프사의 새 장을 연 최경주도 하루 앞선 7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의 글렌애비GC(파 72·7,112야드)에서 열리는 미 프로골프(PGA) 벨캐나디언오픈(총상금 31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최경주는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정상을 노릴 생각.지금까지는 대회 출전 자체에 큰 비중을 두어왔지만 2주전 리노타호오픈에서 공동 12위,지난주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자신감이 한껏 높아진 만큼 첫승에 도전해 보겠다는 각오다.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최소한 상금랭킹을 124위권으로 끌어올려 내년도 풀시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 등 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출전,최경주의 진정한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아쉬운 공동2위

    김미현(ⓝ016-한별)이 올시즌 첫승과 대회 2연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아쉽게 공동 2위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나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하면서 4언더파를 쳐 합계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미현은 3일 연속 6언더파의 신들린 샷을 구사한 로렐 킨(18언더파 198타)에 6타 뒤진채 공동 2위에 그쳤다.프로데뷔 11년동안1승도 올리지 못하던 킨은 이날 보기는 1개만 범한채 버디 7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로 가볍게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펄신(랭스필드)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박세리(아스트라)는 5언더파 211타로 캐리 웹(호주) 등과 공동 29위,제니박은 이븐파 216타 공동 60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 오늘 개막

    박세리(아스트라)가 스킨스게임 우승을 발판삼아 1일 오후 10시50분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무대는 한국선수들과 유난히 인연이 깊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올시즌 ‘골프여왕’에 걸맞지 않는 성적을 거둔 박세리는 31일 캐나다에서 막을 내린 로리 케인 아일랜드 챌린지 스킨스게임에서 11만7,500캐나다달러(약 8,800만원)의 상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스킨스게임 직후 스테이트팜레일 대회장인 미 일리노이주레일GC(파72)로 날아가 정규대회 시즌 첫승을 향한 스윙점검에 들어갔다. 지난주 올즈모빌클래식에서 공동4위로 시즌 7번째 ‘톱10’에 진입한 김미현(ⓝ016-한별)도 지난해 시즌 첫승을 거둔 이 대회에 욕심을 내고 있다.김미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8번째 ‘톱10’에 들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98년 우승,지난해 준우승으로 이 대회에 놀랄만큼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펄신(랭스필드)의 각오도 남다르다.한달간 부상치료에 들어갔던 박지은은 아직 풀 스윙을 소화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경기감각을 찾기 위해 출전을 선언했다.박지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허리부상으로 컷오프 탈락한 악연을 갖고 있다. 한편 지난주 리노타호오픈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공동 12위를 기록한 최경주(슈페리어)는 2일 오전 1시 PGA투어 에어캐나다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첫번째 ‘톱10’에 재도전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메이저 톱10에 만족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7위에 그쳤다. 박세리는 14일 캐나다 퀘벡주 에일머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교환하며 이븐파 72타로 마감했다.이로써 박세리는 합계 1오버파 289타로올시즌 메이저대회 3승을 노리던 캐리 웹(호주),로라 필로와 함께 공동7위를 차지했다. 전날 공동3위였던 멕 맬런은 3언더파로 선전,합계 6언더파 282타로역전 우승해 지난 91년 LPGA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이후 9년만에 개인 통산 3번째 메이저타이틀과 시즌 2승째를 기록하며 상금 18만달러를 획득했다. 메이저대회 첫승을 노리던 로지 존스는 283타로 단독 2위가 됐고 전날까지 6언더파로 공동선두였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이날 2오버파로부진,3위로 추락했다. 김미현(ⓝ016-한별)과 박희정은 각각 296타,301타로 공동 33위와 공동 60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마지막라운드 초반 2번홀(파3)과 3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범하는 등 부진한 출발로 일찌감치 우승권에서 벗어났다.이어진5번홀(파5)에서는 1.2m짜리 버디퍼팅마저 실패,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그러나 박세리는 중반에 3개의 버디를 낚으며 간신히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PGA투어 뷰익클래식(총상금 27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는 이날 마이애미 그랜드 블랑의 워윅힐스GC(파 72·7,10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 마이클 브래들리 등과 공동 47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3R 공동 8위

    1라운드 ‘쾌청’,2라운드 ‘흐림’,3라운드 ‘여우비’-. 박세리(아스트라)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8위를 달렸다. 1라운드 공동 2위 박세리는 13일 캐나다 퀘벡주 에일머의 로열오타와GC(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로라 필로,비키 로더가드와 함께 공동 8위가 됐다.지난주 미켈롭라이트클래식 우승자 로리케인(캐나다)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선두. 전날 4오버파를 쳐 공동 14위로 주저앉은 박세리는 이날 3번홀에서약 8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자신감을 회복한 뒤 7번홀에서도세컨드 샷을 홀컵 60㎝에 붙여 타수를 줄여나갔다.그러나 박세리는 11·12번홀에서 2.4m와 2m짜리 파퍼팅을 놓치는 바람에 타수를 까먹었고 14번홀 버디 뒤 막바로 보기를 범해 이븐파에 만족해야 했다.1·2번홀에서 버디퍼팅이 홀컵을 돌아나오는 등 불운도 있었지만 드라이버 샷을 무려 8개나 미스한 것이 부담이 됐다. 김미현(ⓝ016-한별)은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27위,박희정은 9오버파로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시즌 메이저대회 3승에 도전한 캐리 웹(호주)은 3오버파 219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고 L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줄리 잉스터(미국)는 2언더파 214타로 선두를 4타차로 추격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코치 하먼과 결별

    “혼자서 연습하는 건 더이상 싫어요”. 박세리가 타이거 우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우즈가 코치를 독차지하고있기 때문이다. 박세리의 코치는 잘 알려진대로 우즈의 코치이기도 한 부치 하먼.지난 98년데이비드 레드베터와 헤어진 뒤 맞은 두번째 코치다. 하지만 하먼은 거의 모든 시간을 7년전부터 봐주고 있는 우즈에게만 할애하고 있다. 우즈가 원하면언제 어디든 달려간다. 그러다보니 박세리는 최근 몇달 동안 하먼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성적이좋을 수 없는 건 당연한 일. 98년 2위,99년 3위에 올랐던 상금랭킹이 올들어14위로 처진데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물론 우즈와 하먼의 관계가 더 오래됐고 우즈가 나보다 훨씬 중요하다는건 나도 안다.하지만 하먼은 나에게도 코치다.코치의 의무를 다 해야 될 것아닌가” 마침내 박세리는 하먼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LPGA 진출 이후 세번째 코치를 찾아나선 것이다.코치가 있으면서도 혼자 연습할 이유가 없다는 것.하지만 아직 누구로 할지는 정하지 않았다면서 보다 신중하게 선택할 생각임을내비치고 있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출발 상큼…듀모리어클래식 1R

    ‘출발은 좋다,막판 부진만 조심하라’-.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박세리는 11일 캐나다 퀘벡주 에일머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선두 다이애나 달레시오에 2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세리는 초반 조심스럽게 파행진을 이어가다 13번홀(파4·435야드)과 14번홀(파5·471야드)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연속 버디를잡아 타수를 줄였다.전반을 2언더파로 끝낸 박세리는 후반들어 2번홀(파3·186야드)에서 4번아이언으로 홀컵 90㎝에 볼을 붙여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티샷이 러프에 빠진 3번홀(파4·404야드)에서는 세컨온에 실패한뒤 1m짜리 파퍼팅마저 놓쳐 첫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박세리는 마지막 9번홀(파5.455야드)에서 90㎝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1라운드를 기분좋게 끝냈다.하지만 박세리는 2주전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날 급격히 무너지며 공동7위로 떨어지는 등 올시즌 막판 뒷심이 달린 경우가 많아 남은 경기에서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지적이다. 김미현은 12번홀까지 2언더파를 기록하던 중 갑작스런 폭우와 번개로 경기가 2시간 가량 중단되면서 경기 감각을 잃고 무너져 이븐파로 마감,공동 19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듀모리어 1R 이모저모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선 다이애나 달레시오(25)는 작년 프로 선발전에서공동 46위를 기록해 LPGA 대기선수로 등록된 ‘루키’.이번 대회 이전까지는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박지은이 541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인왕 순위에서 124점으로 10위에 그쳐 있다. ●신인왕 점수에서 2위에 올라 있는 도로시 델라신이 1라운드를 중상위권인1언더파 71타,공동 29위로 1라운드를 마쳐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박지은의 신인왕 자리가 흔들리게 됐다.델라신은 현재 박지은을 34점 차이로뒤쫓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33위 이내에만 진입하면 동점이 되거나 역전을하게 된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이날 듀모리어클래식의 삼성전자 후원홀로 지정된 2번홀(파3·186야드)에서 나란히 버디를 기록.박세리는 4번 아이언을 잡고 친공을 홀컵 50㎝에 붙였고 김미현은 1번홀에 이어 연속버디를 추가했다. ●전날 오후까지 대기순번 2순위에 있던 권오연이 막판에 마사 노스와 에밀리 클라인의 출전포기로 출전권을 얻었으나 손목부상이 악화되면서 5홀만에경기를 포기.
  • 세리·미현 듀모리어클래식 1R 티오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이 10일 밤 캐나다 퀘벡주의 로열오타와GC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올해를 끝으로 폐지되는 이 대회는 캐리 웹의 2연패 및 시즌 메이저 3관왕달성,웹과 애니카 소렌스탐의 다승경쟁,박세리 김미현 등 한국선수들의 시즌첫승 여부 등으로 어느 때 보다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대회에는 본대회 출전이 확정된 5명의 한국선수 가운데 LPGA 상금랭킹 60위권내에 있는 박세리와 김미현이 출전.박세리는 김삼훈 주캐나다 대사,김미현은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의 정종문 법인장과 같은 조에 편성돼 라운딩.김미현-삼성전자팀은 총 60타 12언더파로 프로암대회 2위를 차지하기도.한편 장정은 상금랭킹 62위로 아깝게 출전치 못했다. ●최근 저조한 성적으로 침체된 박세리는 “욕심을 내지 않고 정확하게만 치면 예전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런 반응.반면 상승세의 김미현은 “듀모리어는 기분이 좋은 대회”라며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대회 관계자들은 우승의 관건은 400야드가 넘는 3개의 파4홀이 될 것으로전망. 파4홀은 모두 4개로 이 가운데 3번홀이 404야드,13번이 435야드,15번홀이 427야드로 어느 대회 코스보다 길다.특히 대부분 도그레그홀로 드라이버 샷을 날릴 지점을 선택하기 어려운데다 거리 부담마저 있어 여의치 않을 경우 그린 근처에 세컨드 샷을 떨어뜨린 뒤 정확한 어프로치로 볼을 홀컵에 붙여 보기를 피하는 작전이 안전하다는 지적.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부담’ 김미현 ‘여유’…LPGA 듀모리어클래식

    ‘박세리는 부담,김미현은 여유’-. 10일 밤 캐나다 퀘벡주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시즌 첫승을 노리는 박세리와 김미현의 행운이 초반부터 엇갈려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에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 결과 박세리는 올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시즌 상금랭킹 3위인 줄리 잉스터와 돈 코-존스 등 강호들과 같은 조에편성돼 부담이 큰 반면 김미현은 스테파니아 크로스, 로지 존스 등 무명선수들과 라운딩을 하게 돼 비교적 여유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된 것. 특히 박세리의 경우 최근 여러차례 대회에서 초반보다 후반에 무너지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초반의 부담이 클 경우 만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비해 김미현은 꾸준한 상승세에 있는 데다 파트너 또한 부담이 없어 기대를 낳고 있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각각 10일 밤 10시20분 10번홀과 11일 새벽 1시5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이밖에 지난주 미켈롭라이트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장정과 펄신은같은 조에서 샤니 보와 10일 저녁 9시40분 경기를 시작하고 박희정은 10번홀에서 10일 저녁 9시10분 한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경기에 들어간다. 한편 나비스코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2개의 메이저를 잇따라 제패한 지난대회 우승자 캐리 웹(호주)은 브랜디 버튼,카트리오나 매튜와 동반,11일새벽 1시 1번홀을 출발하며 웹과 다승 공동선두(5승)를 달리고 있는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은 11일 새벽 1시30분 베스 다니엘,에밀리 클라인과 1번홀에서 티샷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마지막 그린의 마지막 여왕은?

    마지막 듀모리어의 타이틀홀더는 누구냐. 올시즌을 끝으로 폐지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이 10일 밤 캐나다 퀘벡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는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이자 올해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운명을 안고 있어 어느 때보다높은 관심을 끌고 있고,그만큼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첫번째 관심사는 캐리 웹의 시즌 3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여부.이미 나비스코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컵을 안은 웹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86년팻 브래들리 이후 한시즌 3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석권하는 두번째 선수가 된다.웹은 지난해 이대회 챔피언이기도 해 그의 2연패 여부도 관심사다. 웹과 다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의 정상등극 여부도 흥미거리.올시즌 웹과 5승씩을 나눠가지며 다승부문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렌스탐은 웹이 2차례나 메이저 정상에 오른 반면 메이저 타이틀은 하나도 따내지못해 무게에서 뒤떨어져 있다.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승선두와 함께무게를 더할지가 관심사다.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의 통산 3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여부도 흥미를 높이는 요인이다.지난 98년 루키시즌 LPGA선수권,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뒤 메이저 타이틀과 인연이 멀었던 박세리는 올해가 마지막인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내년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릴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올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줄리 잉스터의 메이저 2관왕 달성,상승세인 김미현의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도 관심을 끌만한 요소들이다. 한편 한국선수들은 루키 박지은이 부상으로 출전치 않는 가운데 펄신과 박희정,장정 등이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권오연은 대기자 순번 4번으로 출전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대기선수’ 장정 공동7위

    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장정은 7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골프클럽(파 72·6,8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이로써 장정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지난주 자이언트이글 클래식 챔피언인 도로시 델라신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대기선수로 있다 출전 행운을 얻은 장정의 공동 7위는 공동 5위였던 제이미파크로거와 8위를 차지했던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 이어 시즌 3번째 ‘톱10’.장정은 시즌 상금총액에서도 10만3,737달러가 돼 상금 상위 9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도 풀시드권을 사실상 따냈다. 프로 5년차인 로리 케인은 11언더파 205타를 기록,9차례 준우승의 설움을씻고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캐리 웹은 7언더파로 팻 허스트,로지 존스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역대 최다 연속우승 타이인 4연패에 도전했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김미현(ⓝ016-한별)과 213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첫홀에서 3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장정은 2번홀과 4번홀에서 각각 80㎝,1m의 파퍼팅에 실패,초반부터 난조를 겪었다.7∼8번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연속 버디를 낚아 다시 상승세를 타는 듯 하던 장정은 10번과 11번홀에서 또다시 1m 안팎의 파퍼팅을 놓치는 등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편 박세리(아스트라)는 3일 연속 오버파의 부진속에 5오버파 218타로 공동 45위,제니 박은 219타로 공동 55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장정, 몰아치기로 공동4위…미켈롭라이트클래식 2R

    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장정은 6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GC(파 72·6,83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미셸 에스틸과 나란히 공동4위에 랭크됐다.이날 장정이 기록한 65타는 여자로서는 최저타 기록이며 마이클 캠벨이 세운 코스 레코드와는 타이다. 3번홀(파4)에서 절묘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첫 버디를 낚은 장정은 6번홀(파5)에서 10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신들린 듯한 퍼팅으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낚았다.기세가 오른 장정은 12번(파4)과 13번(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뒤 17번홀(파4) 보기로 주춤했으나 18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제니 박(28)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고바야시 히로미 등과 공동 19위로 밀려났고 김미현(ⓝ016-한별)은 3언더파 69타로 선전해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도로시 델라신 등과 공동 24위로 뛰어올랐다.박세리(아스트라)는 이틀째 샷감각을 회복하지 못해 2오버파 146타로 공동 60위에 그쳤고 여민선(28)과 권오연(25)은 4오버파 148타,박희정(20)은 5오버파 149타로 컷오프 탈락했다. 로리 케인은 6언더파를 추가하며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데뷔첫승을 노리게 됐고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언더파 141타로 캐리 웹(호주)과 나란히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한최경주(슈페리어)는 콜로라도주 캐슬파인골프클럽(파 72·7,559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5개로 5점을 보태는 데 그쳐 중간합계 14점으로2차 컷오프기준(18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탈락했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소렌스탐과 한조 출발

    박세리(아스트라)가 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GC(파 72·6,45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미켈롭라이트클래식에서 초반 고전이 예상된다. 3일 대회 주최측이 밝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전년도 이 대회챔피언이자 올시즌 상금랭킹 2위인 애니카 소렌스탐, 백전노장 도티 페터와같은 조에서 경기를 하게 됐다. 올시즌 5승을 거둔 소렌스탐은 이 대회에서 95년 이후 4번이나 우승한 전력을 지니고 있으며 페퍼 역시 백전노장다운 두둑한 배짱과 실력을 겸비한 상대로 박세리는 이들과 함께 5일 새벽 2시 1번홀을 출발한다. 김미현(ⓝ016-한별)은 같은 홀에서 10분 늦게 캐린 코크,티나 배럿과 함께1라운드를 시작한다.또 제니박은 새벽 3시,박희정은 새벽 3시40분 1번홀을출발하고 여민선은 4일 오후 9시 50분,장정은 10시 40분,권오연은 5일 새벽3시 20분10번홀에서 라운딩에 들어간다. 한편 갈비뼈 근육파열로 부상치료를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던 박지은은실전감각 유지를 위해 대회 출전을 강행,5일 새벽 2시 20분 10번홀에서 발스키너,A.J.이손과 함께 티오프한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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