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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윤 집이에요” 한끼줍쇼 등장한 스티브J-요니P 부부 [종합]

    “스티브윤 집이에요” 한끼줍쇼 등장한 스티브J-요니P 부부 [종합]

    디자이너 스티브윤 부부가 ‘한끼줍쇼’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윤진이와 박성훈이 밥동무로 출연해 중구 다산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진이 이경규 팀은 연이은 실패를 하던 중 한 집에 들어갔다. 아이와 육아 도우미가 있는 집이었다. 육아 도우미는 “여기가 스티브윤이라고. 스티브 집인데, 지금 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윤진이와 이경규는 집주인을 기다리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스티브윤’을 검색했다. 하지만 스티브윤이라는 이름으로는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았다. 이내 도착한 집 주인의 정체는 스티브J, 요니P로 알려진 유명 디자이너 부부였다. 두 사람은 의류 브랜드 ‘스티브J&요니P(SJYP)’를 론칭했으며, 가수 이효리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저녁식사를 잘 안 한다”면서 “집에 있는 그림은 직접 그린 것들이다. 좀 더 잘 그린 그림은 선물 받은 것들이다”라고 특색 넘치는 집을 소개했다.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종은 셰익스피어를 좋아해

    세종은 셰익스피어를 좋아해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체들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내일부터 서울시극단의 여자 햄릿 ‘함익’ 서울시극단이 12~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올리는 창작극 ‘함익’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을 21세기 한국으로 가져온 작품이다. 선왕을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까지 한 삼촌에게 햄릿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원작은 줄거리를 모르더라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등의 대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만큼 널리 알려졌다. 작품은 재벌 2세이자 연극과 대학교수인 여성 ‘함익’이 아버지와 계모가 어머니를 자살로 몰고 갔다고 믿고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로 각색됐다. 특히 공연계 성폭력 피해자들의 증언으로 불거진 ‘미투 파문’ 이후 관심이 높아진 젠더 이슈와 맞물려 또 한번 작품에 관심이 쏠린다. 배역에 성별을 구분하지 않거나 성별을 바꾸는 ‘젠더 프리’, ‘젠더 벤딩’ 작품 사례가 최근 늘어난 가운데, ‘함익’은 3년 전 초연 때부터 일찌감치 ‘여자 햄릿’이라는 설정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2016년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년을 맞아 ‘햄릿’을 새롭게 재해석해 만든 작품으로, 김광보 서울시극단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시극단 단원 최나라가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함익’ 역에 나선다. 서울시뮤지컬단은 5월 28일~6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베니스의 상인’을 뮤지컬로 선보인다. ‘베니스의 상인’은 이탈리아 수상도시 베니스를 배경으로 상인 안토니오가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에게 살점 1파운드를 담보로 채무를 계약하지만 돈을 갚지 못해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등장인물 가운데 악덕 금융업자인 샤일록은 악과 탐욕의 상징처럼 현대에도 자주 인용된다. ‘샤일록’ 역에는 배우 김수용과 박성훈이, ‘안토니오’ 역에는 배우 주민진과 이승재가 더블캐스팅됐다.●새달 박근형 연출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 이번 작품의 연출은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꼽히는 극단 골목길의 박근형 대표가 맡았다. 박 연출은 “‘베니스의 상인’은 유대인에 대한 영국인의 시선이 스며든, 16세기의 시대상을 담고 있지만, 이번 뮤지컬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탐욕의 상징인 샤일록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 결국 인간 보편성의 상징을 의미한다”고 연출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주로 연극에 매진했던 박 연출이 노래와 춤이 함께하는 뮤지컬 작품을 맡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공연계 관계자는 “연극 무대에서 현장감을 중요시하는 박 연출의 특징이 뮤지컬 장르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을 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해투4’ 정재순, 데뷔 50년 만에 첫 예능 “시청률 1위-자체 최고”

    ‘해투4’ 정재순, 데뷔 50년 만에 첫 예능 “시청률 1위-자체 최고”

    ‘해피투게더4’에서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대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동시에 ‘해피투게더4’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전국 시청률은 7.6%, 수도권 시청률은 7.3%를 기록(2부 기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피투게더4’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지난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 가운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의 새로운 블랙홀 매력들이 안방을 강타했다. 이날 정재순은 “50년만에 첫 예능 출연”이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극중에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는 정재순은 유재석의 머리채를 잡는 시범을 보이면서도 “어떻게 잡아~ 재석 오빠 좋아하는데”라며 귀여운 면모를 폭발시켰다. 정재순은 “머리채를 안 아프게 잡기 위해서 손을 최대한 깊숙이 넣는다”며 남다른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이에 차화연은 “그래도 아프다”며 진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정재순은 과거 리즈시절 당시 이성으로부터 쪽지를 많이 받았다며 아날로그 감성의 인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임예진은 극중 캐릭터 ‘소양자’에 완벽 빙의한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왕대륙(이장우)과 장고래(박성훈), 두 사위를 두고 있는 임예진은 “대륙 사위가 더 좋다”라고 밝히며 그 이유로 “박성훈을 처음 봤을 때 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고래가 너무 우유부단하다”고 말한 것. 심지어 극중 사돈 차화연이 “소양자가 내 실제 사돈이었다면 이단 옆차기를 날렸을 것”이라며 소양자를 최악의 엄마로 꼽자 임예진은 “네가 3억을 준 건 아니지 않냐”며 드라마와 현실을 마구 넘나드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차화연은 “전현무와 친구를 하고 싶다”는 말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차화연은 “전현무의 ‘샤이니-루시퍼’ 춤이 꼭 보고싶다”며, 춤을 추기 위해 일어선 전현무를 향해 “망토까지 벗어야 한다”고 디테일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차화연은 자신의 흑역사가 담긴 옛 광고까지 몽땅 공개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이혜숙은 사뭇 분위기가 다른 ‘대륙이네 집 세트장’과 ‘고래네 집 세트장’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이네는 왁자지껄한 반면 고래네는 조용하다는 것. 이에 이혜숙은 “우리 집(고래네)은 다들 위가 안 좋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인사가 ‘속 괜찮니? 죽 먹을까?’다”라며 드라마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유이와 나혜미는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약속했던 ‘시청률 35% 공약’을 이행했다. 이들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연습했다”며 뛰어난 춤실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예능 첫 출연인 박성훈은 집에서 홀로 연습한 ‘송강호-조정석-엄태구’ 성대모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와 정재순, 차화연, 이혜숙 님이 해투에 나오시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오늘 넘 재밌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유이 드라마에서 매일 울어서 안쓰러웠는데 오늘 많이 웃어서 보기 좋다”, “배우들 입담 굿”, “고래 ASMR 개인기 너무 웃김 다 똑같아”, “유이 나혜미 시청률 공약 열심히 해서 더 보기 좋았어요”, “다들 얘기를 너무 잘 하시네요! 지금까지 왜 예능에 안 나오셨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이, 지우고 싶은 굴욕사진 공개.. “사진 잘못 찍힌 듯” 반응

    유이, 지우고 싶은 굴욕사진 공개.. “사진 잘못 찍힌 듯” 반응

    유이가 자신의 굴욕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걸그룹 5대 굴욕짤’ 멤버에 속한 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유이는 “패션쇼 모델을 선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이는 “다른 모델들과 똑같이 헤어, 메이크업을 받아야 하더라. 그때 다른 분들을 보니까 예쁘고 멋있었다. 그래서 ‘나도 똑같겠구나, 내가 김유이다’ 이런 마음으로 런웨이에 섰는데 나주에 사진을 봤더니 너무 이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당시 유이의 패션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목이 어디갔냐”, “왜 이러냐”, “사진이 잘못 찍힌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모델분들이 했다면 굉장히 패셔너블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사진만 이상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조세호는 “걸그룹 5대 굴욕짤이라고 했는데, 그럼 나머지 네 분은 누구냐”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유이와 함께 오른 다른 아이돌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아, 설리, 수지, 강지영이 포함됐다. 사진을 본 유재석은 “그래도 유이가 1등이다. 베트맨 펭귄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 “남편 에릭, 박성훈과 애정신 보더니.. ‘이놈~’”

    나혜미가 극중 애정신을 보던 남편 에릭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혜미는 남편 에릭이 박성훈과의 애정신에 대해 질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다보니 잘 이해해주긴 하는데 드라마 모니터를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시 보기로 두번째 보던 상황이었는데 그 다음이 고래(박성훈 분)와 뽀뽀를 하는 장면이었다. 모니터를 하다가 일시 정지를 누르더니 ‘나 여기까만 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나혜미는 이어 “본방을 볼 때는 일시정지가 안 되니까 같이 보는데 다 보고 나서 조용하게 ‘이놈’ 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훈은 “나에게 말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화연 딸 차재이, 중앙대→뉴욕대 연기 전공한 배우 “빼닮은 미모”

    차화연 딸 차재이, 중앙대→뉴욕대 연기 전공한 배우 “빼닮은 미모”

    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는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조세호 같은 사위는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전현무 씨하고 조세호 씨 둘 중에 한 분을 사위로”라고 운을 떼자, 차화연은 “아니 괜찮다”고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따님도 배우 아니냐. 차재이씨”라고 언급했고, 차화연은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했다. 조세호는 “차화연씨에 대해 알아보니, 따님도 배우를 하더라”고 말했다. 임예진은 “딸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했고, 차화연은 “(차재이가) 임예진씨의 딸과 미국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밝혔다. 배우 차재이는 차화연의 딸로 본명은 최인영이지만, 차화연이 남편과 이혼한 뒤 엄마의 성을 따라 이름을 개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과정을 중퇴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를 전공했다.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피투게더4’에서 이혜숙이 김수현-박서준-유연석을 잇는 한류스타로 박성훈을 지목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훈남 치과의사로 인기몰이중인 박성훈이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박성훈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어머니가 한 분도 안 계셨다. 이혜숙 선배님이 제 첫 어머니”라며 이혜숙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혜숙은 “박성훈의 연기를 처음 봤을 때 범상치 않다고 느꼈다. 드라마에서 내 아들이었던 김수현-박서준-유연석 모두 한류스타가 됐다. 박성훈도 틀림 없이 한류스타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모자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혜숙의 칭찬을 발판 삼아 박성훈은 집에서 혼자 갈고 닦은 성대모사 실력을 공개했다. 색다른 박성훈 표 ‘송강호-엄태구 성대모사’에 전현무는 “성대모사 계의 ASMR이다”라며 특별한 감상 평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고 해 그 실력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유이와 나혜미는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이들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재 출연해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했던 상황. 유이와 나혜미는 “촬영 현장 구석에서 틈틈이 연습했다”며 의상까지 풀 세팅한 채 ‘애프터스쿨-디바’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단숨에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이들의 칼군무에 MC들과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에 유이와 나혜미의 ‘시청률 공약 댄스’에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정재순, 유재석 머리채 잡은 이유는? “카타르시스 느껴”

    해투4 정재순, 유재석 머리채 잡은 이유는? “카타르시스 느껴”

    ‘해투4’에 출연한 정재순이 시원하게 머리채를 잡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는 정재순이 “치매 연기를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온 등장인물들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속이 뻥 뚫린다는 것. 이어 정재순은 “최대한 두피 가까이에서 머리카락을 잡아야 안 아프다”며 나름의 노하우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극중 정재순과 고부지간인 차화연은 “내가 이 중에서 머리채를 제일 많이 잡혔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재순은 “차화연-이혜숙-임예진 머리채를 모두 잡아 봤는데 제일 잡기 좋았던 건 차화연”이라며 즉석에서 ‘머리채 순위’를 매겨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정재순은 “데뷔 50년만에 예능 첫 출연이다. 너무 떨린다”고 하더니 남다른 예능감으로 현장을 휘어 잡아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재순의 반전 면모에 유이는 “정재순 선배님이 드라마 속 ‘오빠’라는 대사가 부끄럽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오빠’라는 대사가 없어도 먼저 하신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반 백 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정재순의 예능감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나혜미 “남편 에릭, 내 애정신 보더니..” 현실 반응 공개

    ‘해투4’ 나혜미 “남편 에릭, 내 애정신 보더니..” 현실 반응 공개

    ‘해투4’에서 나혜미가 박성훈과의 애정 신을 본 남편 에릭의 현실 반응을 공개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안방극장을 시끌벅적하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혜미는 남편 에릭과 함께 드라마 본방 사수를 한다며 극중 부부 나혜미-박성훈의 애정 신을 본 에릭의 현실 반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혜미는 “에릭이 애정 신을 모두 보고서 내게 ‘이놈~’이라고 한다”며 귀여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다시 보기를 할 땐 애정 신을 모두 넘기고 본다”며 에릭의 폭풍 질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나혜미는 에릭의 애정 신을 모두 이해해 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도 잠시 ‘그 장면을 같이 볼 수 있겠냐’는 물음에 나혜미는 “따로 보는 것이 좋겠다”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달리 조윤희는 “이동건이 애정 신을 찍는다면 나는 더 진한 걸 찍겠다”며 강력 선포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나혜미는 박성훈과 감정 신을 촬영 했을 당시 웃음 참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눈물연기를 하던 박성훈의 코에 콧물이 매달려 있었던 것. 이에 나혜미는 “내가 지금 웃으면 미친 거다”라고 끊임 없이 자신을 세뇌시켰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나혜미가 들려 줄 남편 에릭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이야기와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는 ‘해투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진경♥최수종 애틋 로맨스..다시 웃을 수 있을까

    ‘하나뿐인 내편’ 진경♥최수종 애틋 로맨스..다시 웃을 수 있을까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진경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이별을 감내해야했던 강수일(최수종 분)-나홍주(진경 분)의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먹먹함을 선사하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것. 앞서,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고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약속한 두 사람이었지만 수일의 어두웠던 과거가 베일을 벗으며 이들의 관계는 상상할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수일로 인해 살해된 피해자가 다름 아닌 언니 나홍실(이혜숙 분)의 남편이자 자신의 형부였던 것. 장고래(박성훈 분)와 장다야(윤진이 분), 어린 두 남매를 두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형부를 대신해 하나뿐인 언니 홍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홍주였기에 수일의 존재를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서로의 가슴 속에 깊게 자리 잡은 사랑의 감정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았다. 결혼식장을 박차고 나온 이후 성당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홍주는 수일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고 수일 역시, 그녀의 집을 찾아 서성이는 등 그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찰나, 수일은 베드로 신부로부터 홍주가 아프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 길로 그녀를 찾았고 두 사람은 가슴 속에 담아둔 속내를 털어놓기 이르렀다. 수일은 “왜 나 같은 놈 때문에 이렇게 아프냐. 나 같은 놈이 뭐라고 이러냐. 나 나쁜 놈이고 죄인이다. 그러니까 나 같은 놈 싹 다 잊고 더 이상 아프지 말아 달라” 며 속상함을 드러냈고 홍주는 “왜 하필 우리 형부였냐. 왜 하필 당신이냐. 우리 이제 어떡하냐” 고 울부짖어 눈시울을 자극했다. 수일을 향한 마음을 접을 수 없었던 홍주는 언니 홍실을 찾았고 수일이 죽을죄를 진 것은 맞지만 그를 잊지 못하겠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홍실 앞에 무릎까지 꿇은 홍주는 “언니 내가 평생 속죄하면서 살겠다. 죽을 때까지 죄 갚음 하면서 평생 빌면서 살겠다. 그러니까 나랑 강샘 불쌍하게 여기고 한번만 받아 달라” 고 눈물로 호소했지만 이는 홍실의 분노를 가중시킬 뿐이었다. 수일을 향한 증오에 가득 차 있던 홍실은 “내 집에서 당장 나가라. 너 이제 내 동생 아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네가 어떻게 이러냐” 며 대성통곡했고 결코 무너질 기색 없이 점점 단단해져가는 갈등의 기류를 짐작케 했다. 반면, 홍주의 형부를 죽인 진범이 따로 있으며 수일은 누명을 쓴 것이라는 사실이 전격적으로 드러나며 급반전을 예고한 상황. 여전히 서로를 향해 있는 두 사람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 갈등의 실타래를 풀어내며 다시금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스토리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 ‘KBS 연기대상’ 유동근 김명민 대상 “영광은 라미란-김현주-장미희에게”

    ‘KBS 연기대상’ 유동근 김명민 대상 “영광은 라미란-김현주-장미희에게”

    ‘2018 KBS 연기대상’에서 ‘같이 살래요’ 유동근과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유동근과 김명민이 대상 주인공이 됐다. 김명민은 “제가 존경하는 선배에 대한 예우로 먼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자격도 없는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다. 한때 모든 걸 포기하려고 떠나려 할 때 제2의 연기 인생을 살게 해준 곳이 이곳이다. 13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부족하고 형편 없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KBS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회를 주고 믿고 맡겨주신 백미경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형민 감독님은 1999년도에 만난 조감독 시절, 무명 배우로 만났다. 한결같이 응원해주셨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 라미란과 김현주 씨 두 분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없다. 감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혼신의 연기를 다 해줘서 감동을 받아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준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 보잘 것 없는 저를 20년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동근은 “황금 돼지가 왜 제게 왔나 후회스럽기도 하다. 사실은 ‘같이 살래요’는 장미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가 뭐가 한 게 있다고”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그는 “60대의 로맨스를 한다는 기획이 짐이었다. 살다가 보면 힘들 때가 있었다. 그때 어느 분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해줬다. 그래서 하게 됐다”며 “로맨스를 살리기 위해 저희들에게 손을 놓지 않았다. 드라마를 하면서 후배들에게 제가 의지했다. 주말드라마 얼마 남지 않았다. 연기자는 방송국에 무한한 사랑을 갖고 있다. KBS를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감사드린다. 폭염에 고생한 조연출 팀과 스태프와 고생한 모든 후배들, 매니저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동근은 “우리 주말연속극이 이제는 지상파밖에, 이제 하나밖에 안 남은 주말드라마다. 우리 연기자들은 이 방송국을 무한한 사랑으로 가꿨다. 여기가 고향이었다”며 “이제 2019년 황금돼지해에 제가 꿈이 있다면, 아니 우리 모든 연기자들의 소망이 있다. 그것은 그래도 올해는 대하 드라마가 제발 부활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2018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 유동근(같이 살래요),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 여자 최우수연기상 : 차화연(하나뿐인 내편), 장미희(같이 살래요) ▲ 남자 최우수연기상 : 차태현(최고의 이혼), 최수종(하나뿐인 내편) ▲ 여자 우수연기상 중편 부문 : 라미란(우리가 만난 기적) ▲ 남자 우수연기상 중편 부문 : 서강준(너도 인간이니) ▲ 여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 백진희(죽어도 좋아) ▲ 남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 장동건(슈츠), 최다니엘(저글러스) ▲ 여자 우수연기상 장편 부문 : 유이(하나뿐인 내편), 한지혜(같이 살래요) ▲ 남자 우수연기상 장편 부문 : 이장우(하나뿐인 내편), 이상우(같이 살래요) ▲ 여자 우수연기상 일일극 부문 : 박하나(인형의 집), 하희라(차달래 부인의 사랑) ▲ 남자 우수연기상 일일극 부문 : 박윤재(비켜라 운명아), 강은탁(끝까지 사랑) ▲ 여자 연작단막극상 : 이설(옥란면옥), 이일화(엄마의 세번째 결혼) ▲ 남자 연작단막극상 : 윤박(참치와 돌고래), 장동윤(땐뽀걸즈) ▲ 여자 조연상 : 윤진이(하나뿐인 내편), 김현숙(추리의 여왕 시즌 2) ▲ 남자 조연상 : 인교진(죽어도 좋아), 김원해(추리의 여왕 시즌 2) ▲ 여자 신인연기상 : 설인아(내일도 맑음), 박세완(땐뽀걸즈) ▲ 남자 신인연기상 : 김권(같이 살래요), 박성훈(하나뿐인 내편) ▲ 여자 청소년 연기상 : 김환희(우리가 만난 기적) ▲ 남자 청소년 연기상 : 남다름(라디오 로맨스) ▲ 베스트커플상 : 진경-최수종(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하나뿐인 내편), 장미희-유동근(같이 살래요), 배두나-차태현(최고의 이혼), 라미란-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백진희-최다니엘(저글러스), 공승연-서강준(너도 인간이니) ▲ 작가상 : 김사경(하나뿐인 내편) ▲ 네티즌상 : 박형식(슈츠),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익준, 이병헌과 한솥밥..BH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입장]

    양익준, 이병헌과 한솥밥..BH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입장]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인 양익준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병헌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양익준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도맡아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는 국내 외 유수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 드라마에서도 감초 역할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 잘 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감독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한편, ‘춘몽’과 ‘시인의 사랑’ 등 작품성 출중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와 감독,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양익준의 향후 작품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진구, 추자현, 고수, 박성훈, 박해수, 김고은, 김용지, 박정우, 변우석, 션리차드, 안소희, 이지아, 이희준, 한가인, 우효광, 카라타에리카 등이 소속돼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나뿐인 유이’ 혹독한 시집살이 예고 ‘새로운 시련 봉착’

    ‘하나뿐인 유이’ 혹독한 시집살이 예고 ‘새로운 시련 봉착’

    ‘하나뿐인 내편’ 유이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편에는 28년 만에 친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과 재회했지만 또다시 새로운 시련에 봉착하게 된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도란의 존재가 여전히 눈엣가시였던 동서 장다야(윤진이 분)는 사사건건 이유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그녀를 못마땅해 했다. 급기야, 시아버지 왕진국(박상원 분)이 도란에게 차를 사주자 눈물까지 쏟아내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찰나, 다야는 늦은 밤 보온병에 담긴 따뜻한 차와 귤이 든 봉지를 들고 수일의 거처로 향하는 도란을 발견했고 그녀의 행동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며 뒤를 밟는 장면이 이어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예고편에는 수일의 방을 급습, 수일에게 김비서가 이곳에 왔냐고 묻는 다야의 모습과 함께 테이블 위에 놓인 귤 봉지를 바라보며 “그 봉지가 그 봉지 아닌가” 라고 읊조리는 등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다야의 날카로운 시선이 줄곧 도란을 향해 있는 가운데, 도란은 어머니 소양자(임예진 분)가 사채업자였던 공사장(김용호 분)에 사기를 당해 결혼을 대가로 받아 챙긴 돈을 몽땅 날렸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응급실에 실려온 그녀를 찾은 도란은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차갑게 돌아섰지만 이 같은 사실은 시댁식구들에게까지 전해져 새로운 시련의 무게를 짐작케 했다. 무슨 이유에선지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은 잔뜩 얼어붙은 도란을 향해 “너 우리 집에서 나간다고 그래도 나 아쉬울 것 하나도 없다” 며 쏘아붙였고 이를 듣게 된 시할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의 분노가 이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여전히 아들 장고래(박성훈 분)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품은 나머지 동생 나홍주(진경 분)와 점집을 찾은 나홍실(이혜숙 분)을 비롯해 딸 김미란(나혜미 분)이 만난다는 착한백수가 다름 아닌 자신이 일하는 가게의 사장, 홍실의 치과의사 아들 고래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양자의 모습 또한 전파를 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하나뿐인 내편’은 22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에 기습 뽀뽀 ‘로맨스 시작’

    ‘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에 기습 뽀뽀 ‘로맨스 시작’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커플의 결혼을 필두로 새로운 국면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최수종을 둘러싼 판도라의 상자가 공개될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편에는 비록 아버지란 정체를 숨긴 운전기사의 자격이었지만 친딸 김도란(유이 분)과 사위 왕대륙(이장우 분), 두 사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과 그에게 딸의 존재를 묻는 ‘왕회장님’ 박금병(정재순 분)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먼발치에서나마 도란의 결혼식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건넨 수일은 결혼식이 끝난 후 도란을 친자식 이상의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준 동생 김동철(이두일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철과 도란이 나란히 함께한 사진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수일은 “동철아, 이제 우리 도란이 옆에 듬직한 사위가 있어. 내가 정말 아빠로 앉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며 속내를 전해 애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서랍 속에 앨범을 넣던 수일은 실수로 바나나우유를 손에 들고 있는 도란의 어린 시절 사진을 떨어뜨렸고 과일을 건네주기 위해 그의 방을 찾은 미스조(황효은 분)가 이를 발견하는 한편, 수일에게 딸의 존재를 묻는 금병의 모습 또한 이어지는 등 도란의 친아버지가 수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날 예고편에는 수일에게 기습뽀뽀를 날리는 ‘직진녀’ 나홍주(진경 분) 특유의 로맨틱한 모습과 소개팅에 나간 김미란(나혜미 분)이 신경 쓰인 나머지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장고래(박성훈 분)의 모습 등 등장인물간의 극적인 관계변화 또한 암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8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행복을 향해… 젊은이여 타락하라”

    “행복을 향해… 젊은이여 타락하라”

    참된 삶/알랭 바디우 지음/박성훈 옮김/글항아리/152쪽/1만 2000원“진정한 삶이란 없다.” ‘지옥에서 보낸 한철’에 등장하는 천재시인 랭보의 비통한 토로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과 출구 없는 현실…. 하지만 모로코 출신의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는 ‘삶을 바꾸는 주체로 서면 행복해진다’고 역설한다. “침울한 일상 속에서 빛나는 삶을 획득하려면 스스로 새로운 행복을 선택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혁신적 행복론으로 눈길을 끌었던 ‘행복의 형이상학’의 요체도 바로 ‘행복이란 주체로 서는 것’이다. 2015년 일흔아홉의 나이에 쓴 이 책도 그 맥락에서 비켜나 있지 않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젊은이들’을 특정했다는 점이다. “미래에도 여전히 가치 있을 법한 것을 전수하기 위한 것이 철학이라면, 철학의 청중은 당연히 젊은이여야 한다.” 그 젊은이를 소년과 소녀로 나누어 각각 행복과 권리의 주체로 서기 위한 처방을 내린 점이 독특하다. 과거 가부장적 사회와 달리 이제 젊음은 숭배의 대상이고, 아버지가 아들의 젊음을 질투한다. 전통적 상징화가 사라지면서 바뀌어버린 전도 양상이다. 하지만 어른의 몸이 되어서도 온전한 어른이 되지 못하는 아들들은 성인의 유아화를 겪는다고 한다. 그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은 바로 사랑, 정치, 예술, 과학이라는 진리의 네 가지 해독제이다. 소녀들을 향한 주문도 도드라진다. 위계 구도 자체를 타파하는 장래의 여성상을 찾으라고 거듭 강조한다. “젊은이들이여 타락하라.” 결국 젊은이들을 향한 고언은 한 가지로 모인다. 그 타락은 돈과 쾌락, 권력 영역에서의 일탈이 아니다.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은 소크라테스의 ‘타락’과 연결된다. 그 모든 것보다 우월한, 노력할 이유가 있고 살아갈 보람이 있는 가치 찾기이다. 저자는 “그 참된 삶은 언제나 젊은이들 안에 간직되어 있다”고 끝을 맺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첫방송, 최수종 명품연기+공감 드라마...관전포인트3

    ‘하나뿐인 내편’ 첫방송, 최수종 명품연기+공감 드라마...관전포인트3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오늘(15일) 첫 방송됐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중년배우 최수종을 비롯 임예진, 박상원, 차화연,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 배우들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과연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킬링’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최수종표 ‘명품연기’의 부활 이름 석 자 만으로도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는 최수종의 전격 공중파 드라마 컴백은 ‘하나뿐인 내편’을 향한 가장 강력한 관심요인 중 하나다. 게다가 ‘드라마의 왕좌’로 손꼽히며 국민드라마로써 정통성을 꾸준히 이어온 KBS 주말드라마라는 배경과 맞물리며 그가 펼쳐낼 ‘명불허전’ 명품연기를 기대하는 대중의 시선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이 사실.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하나뿐인 딸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본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아버지 ‘강수일’ 캐릭터의 진정성, 굴곡 많은 삶의 이면 등이 시청자들의 감성과 어떻게 용합되며 감동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최수종은 “가정을 살리기 위해 벌어진 우발적 사건으로 인해 불행의 길로 접어든 아버지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고 출연배경을 밝히며 “처음으로 아버지다운 아버지 역할을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이어 “연기자가 궁금하면 작품이 히트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나 또한 많이 궁금하다” 며 “지금까지의 주말극을 한 차원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과 웃음과 눈물, 모든 것이 함께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 역시 노력하고 있다” 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믿.보.조’ 케미가 그려낼 환상의 시너지 명실상부 ‘믿.보.조(믿고 보는 조합)’의 만남이다. ‘드라마의 왕’ 최수종을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임예진, 진경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긍정의 아이콘’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등 개성 넘친 젊은 배우들의 조화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부각되며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뛰어난 필력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모두 사로잡았던 김사경 작가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섬세한 연출로 정평난 홍석구 감독의 만남 역시, ‘웰메이드 주말극’ 탄생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사경 작가의 탄탄한 대본 아래, 명품배우들의 열연이 홍석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살아 숨 쉬며 완벽한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 핵심키워드는 바로 ‘공감’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세대 불문 코드’ 작품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보다 ‘공감’이다. ‘하나뿐인 내편’ 또한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키워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KBS 주말드라마는 가족드라마, 휴먼드라마, 정통드라마로써 드라마 본연을 다하는 동시에 시대상과 트렌드를 반영,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며 “‘하나뿐인 내편’ 역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에게 신선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홍석구 감독 역시, “28년 만에 나타난 친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기본 축으로 강한 서사를 지닌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고 공감 측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내편이라는 솔깃하면서도 정감 넘친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에 이르기까지 공감요소를 확장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정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이 ‘하나뿐인 내편’ 주말극 복귀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대”

    유이 ‘하나뿐인 내편’ 주말극 복귀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대”

    배우 유이가 KBS2 주말드라마로 복귀하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정은우, 박성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로 신인상을 받았었다. 이번 드라마로 우리 배우들이 좋은 상도 받고 KBS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PD와 ‘불어라 미풍아’ ‘오자룡이 간다’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정은우 박성훈 이두일 임예진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진경 등이 출연한다. ‘같이살래요’ 후속으로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억 뒷돈 트레이드에 횡령·성폭행 논란… 넥센, 일그러진 ‘영웅들’

    프로야구 넥센이 연일 사건사고에 휩싸인 채 ‘모럴 해저드’의 늪에 빠져 비틀거리고 있다. 이번에는 구단이 돈을 받고 선수를 팔면서 이를 속여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넥센은 올 초 이장석 전 대표가 사기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유죄 판정을 받고 수감돼 구설에 휘말렸다. 최근에는 팀의 핵심 선수인 박동원과 조상우가 성폭행 혐의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금 트레이드 은폐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넥센의 이미지는 바닥까지 추락했다. 팬들의 비난은 물론 강력한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해 KT·NC와 이면계약 적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넥센이 지난해 7월 KT로부터 투수 정대현, 서의태를 받는 대신 우타 거포 윤석민을 내주는 과정에서 비공식적으로 현금 5억원을 받았으며 NC에 좌완투수 강윤구를 내주고 투수 김한별을 받으면서 1억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BO 규약상 ‘현금 트레이드’가 규정 위반은 아니다. 그러나 넥센은 지난해 트레이드를 하면서 현금 거래가 포함된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돈이 오고 간 사실을 숨기고 KBO에 허위 ‘양도·양수 계약서’를 제출했다가 적발된 건 프로야구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는 명백한 이면계약으로 규약 위반에 해당된다. 이 전 대표와 고형욱 넥센 단장이 확보한 자금의 일부를 ‘인센티브’ 명목으로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현금 받아 숨기고 허위 서류 제출 넥센의 현금 트레이드 논란은 과거에도 끊이지 않았다. 모기업이 없는 시민구단인 넥센은 창단 초기 여러 차례 대규모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심각한 재정난을 해결하려고 했다. 2008년 넥센은 30억원에 에이스 장원삼을 삼성으로 트레이드하려 했지만 KBO와 구단들의 반대에 직면해 실패했다. 넥센은 2009년부터 재정난을 이유로 ‘폭탄 세일’을 시작했다. 이택근(LG)↔박영복·강병우·현금 25억원, 이현승(두산)↔금민철·현금 10억원, 장원삼(삼성)↔김상수·박성훈·현금 20억원, 마일영(한화)↔마정길·현금 3억원 등 4건의 트레이드가 이 시기에 이뤄졌다. 이후 비난이 쏟아지자 넥센은 공식적인 현금 트레이드를 더이상 추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논란으로 나머지 트레이드까지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넥센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건의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같은 기간 모든 구단 가운데 최다 건수다. ●KBO, 기금 환수·집중 조사 예고 KBO는 “야구 규약에 따라 넥센이 트레이드를 하며 받은 현금 6억원을 야구발전기금으로 전액 환수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선수가 직접 개입되거나 이득을 취하지 않았으므로 무효로 하지 않기로 했다. 또 금융, 수사, 회계 등 전문가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구단 및 관련 담당자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고 과거 넥센의 트레이드를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넥센은 이날 “KBO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면서 “내부적으로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영화 ‘곤지암’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기각...예정대로 오는 28일 개봉

    영화 ‘곤지암’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기각...예정대로 오는 28일 개봉

    영화 ‘곤지암’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21일 영화 ‘곤지암’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환)는 곤지암 정신병원 건물 소유주 A씨가 영화 ‘곤지암’ 제작사·배급사 등을 상대로 청구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 소유주 A 씨는 해당 영화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개봉을 금지해달라고 요구했다. A 씨는 “영화 ‘곤지암’ 측이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대한민국 3대 흉가’ 등 문구로 영화를 홍보해 사유 재산에 대한 피해가 막심하다”고 주장, 제작사와 투자·배급사 등을 상대로 법원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하지만 법원은 A 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 ‘곤지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에 따르면 재판부는 영화는 명백하게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영화 곤지암은 소유주 개인을 소재로 한 영화가 아니므로 소유주의 명예와 신용이 훼손된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영화의 상영으로 부동산의 객관적 활용가치 자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는 명백히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공포영화에 불과할 뿐 부동산에 대한 허위 사실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고, 괴이한 소문은 영화가 제작되기 한참 전부터 세간에 퍼져 여러 매체에서도 보도되었으며, 이러한 괴이한 소문이 돈 것은 근본적으로 정신병원이 폐업 후 소유주에 의해 장시간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므로 영화 상영 및 특정 표현을 금지시켜야 할 피보전권리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제작사 측은 ”영화 제작 및 홍보 마케팅 과정에서 본 영화가 허구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임을 여러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며 ”이번 기각 결정을 통해 영화 ‘곤지암’의 상영에 법적 문제가 없음이 명확해졌지만, 앞으로도 영화와 관련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곤지암’은 오는 28일 차질 없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공포 체험단 7명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다. 한국 공포영화계 거장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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