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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최혜정 KLPGA 생애 첫 승 ‘늦깎이 신인’ 최혜정(24)이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최혜정은 15일 경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정상에 올랐다.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박성현(22)은 이날 5타를 줄였지만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했다. 전인지(21)는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56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평균타수 1위에 올랐다. 박인비 LPGA 오초아 3R 선두 박인비(27)가 15일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올시즌 신인왕 김세영(22·7언더파 209타)에게 3타 앞서 선두로 나섰다. LPGA 투어 2015시즌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33점 뒤진 박인비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면 30점을 만회해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을 노릴 수 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유소연(25)은 6언더파 210타를 쳐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 신인왕 굳힌 역전의 여왕

    신인왕 굳힌 역전의 여왕

    올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시즌 두 차례 우승을 모두 연장 역전승으로 장식했던 김세영(22·미래에셋)이 이번에는 18번홀 극적인 버디 한 방으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김세영은 LPGA 신인왕 타이틀에도 바짝 다가섰다. 김세영은 1일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캔디 쿵(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킴 코프먼(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세영은 이로써 시즌 3승과 함께 우승 상금 3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왕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김세영은 신인왕 포인트 150점을 보태 1422점이 되면서 2위 김효주(20·롯데·신인왕 포인트 1175점)와의 격차를 247점으로 벌려 사실상 신인왕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효주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기권해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승부처는 18번홀이었다. 17번홀에서 보기로 1타를 잃은 김세영과 쿵, 루이스 모두가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렸지만 버디를 떨군 건 김세영뿐이이었다. 두 명이 버디를 잡는 데 실패한 뒤 마지막으로 퍼터를 꺼내 든 김세영은 2m 남짓한 거리의 퍼트를 홀에 집어넣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부진했던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는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 3점을 따낸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기권한 박인비(27)와의 격차를 33점 차로 벌렸다. 한편 경남 거제시 드비치 컨트리클럽(파72·6482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클래식에서는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앞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015시즌 상금왕을 확정했다. 전인지는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 10번홀 티샷을 마친 뒤 왼쪽 어깨 통증으로 기권해 시즌 상금(9억 1057만원)을 한 푼도 보태지 못했지만 2위 박성현(22·넵스·2오버파 공동 9위)과 이정민(23·비씨카드·5오버파 공동 21위)이 3위 밖으로 밀려나면서 시즌 상금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는 8언더파의 맹타를 몰아친 김혜윤(26·비씨카드)이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우승해 2011년 12월 이후 4년 만에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사냥꾼 인지

    사냥꾼 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16시즌 다승왕과 상금왕을 굳힌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이하 문영클래식)에서 7년 만의 시즌 6승에 도전한다. 30일부터 경남 거제 드비치 컨트리클럽(파72·6482야드)에서 열리는 문영클래식이 무대다. 전인지는 지난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시즌 5개째 우승컵을 들어올려 다승왕을 눈앞에 뒀다. 시즌 상금도 총 9억 1000만원을 쌓아 2위 박성현(22·넵스)과의 격차를 2억 7000만원으로 벌려 상금왕까지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인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자신의 첫 2주 연속 우승은 물론 시즌 6승까지 달성하게 된다. 이는 2008년 서희경(29·하이트진로)이 6승을 따낸 이후 7년 만이다. 한 시즌 다승으로는 역대 세 번째다. 신지애(27)가 2007년과 2008년 각각 9승과 7승을 올려 최다승과 두 번째 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인지는 또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면 시즌 총상금이 10억원을 돌파하게 돼 지난해 김효주(12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이름을 올린다. 허윤경(25·SBI저축은행)이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가운데 KB금융 대회에서 주춤했던 박성현이 시즌 4승째를 노크하고 이정민(23·비씨카드)도 상금 2위 탈환과 함께 약 5개월 만의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상금왕 굳힌 메이저 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시즌 5번째 우승컵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을 사실상 굳혔다. 전인지는 25일 경기 광주 남촌컨트리클럽(파71·6571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김해림(24·롯데)에 3타 차 열세를 뒤집고 1타차 역전 우승을 거둔 전인지는 지난 7월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이후 5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보태 상금왕과 다승왕 경쟁에서 턱밑까지 따라붙은 박성현(22·넵스)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상금 1억 4000만원을 보탠 전인지는 시즌 상금을 9억 1575만원으로 늘려 400여만원을 보태는 데 그친 박성현을 2억 7000여만원 차로 따돌렸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3개다. 전인지는 또 이날 우승으로 한국에서 2승, 일본에서 2승, 미국에서 1승 등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만 5개를 쓸어담는 진기록도 세웠다. 소속사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인비(27·KB금융)는 2타를 줄여 김해림과 함께 공동 준우승(9언더파 275타)을 차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노보기·버디 6개 KLPGA 첫 승 디딤돌

    박인비 노보기·버디 6개 KLPGA 첫 승 디딤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16개나 수집하고도 정작 국내대회 우승은 한 차례도 없었던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 박인비는 22일 경기 광주의 남촌 컨트리클럽(파71·6571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지난 8월 보그너 MBN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하민송(19·롯데)과 동타를 이뤄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린 박인비는 이로써 프로 데뷔 9년 만에 첫 국내대회 정상을 밟는 기회를 맞게 됐다. 박인비는 자신이 US여자오픈 우승을 통해 첫 LPGA 투어 정상에 섰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1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늘 빈손으로 돌아섰다. ‘톱10’에는 10차례 들고 2위는 네 번이나 차지했지만 우승컵과는 별 인연을 맺지 못했다. 특히 자신의 소속사가 개최하는 KB금융 대회에서도 지난해까지 두 차례 연속 2위에 머물렀다 박인비와 동반플레이를 펼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선두그룹에 4타 뒤진 2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포진했다. 그러나 지난주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막판 공동 4위로 밀려났던 ‘장타자’ 박성현(22·넵스)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4개를 쏟아내 2오버파 73타, 공동 73위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한편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푸본 LPGA 대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지은희(29·한화)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은 끝에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6년 만의 LPGA 투어 3승 사냥에 나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여왕 결정전, 시작되었소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랭킹 1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 2위 박성현(22·넵스)이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박인비, 전인지, 박성현은 2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광주 남촌 컨트리클럽(파71·6571야드)에서 열리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1, 2라운드에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들은 22일 오전 11시 36분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 출발 시간은 추후에 결정된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진행되고 있지만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국내 대회에 출전키로 했다. 올 시즌 KLPGA 투어 시즌 4승을 수확한 전인지는 박성현과 국내 1인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전인지를 누르고 상금랭킹 1위 자리로 올라가게 된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이정민(23·비씨카드)과 고진영(20·넵스)은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와 함께 22일 오전 8시 21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골프 프리즘] 타이틀 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골프 프리즘] 타이틀 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는 뉘엿뉘엿 저무는데, 타이틀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국내외 여자골프 얘기다. 2015시즌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오는 22일 대만 대회(푸본 LPGA 타이완 클래식)에 이어 중국 블루베이 챔피언십(10월 29일~11월 1일), 일본 대회 TOTO 챔피언십(11월 6~8일) 등 아시아 라운딩을 끝내고,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11월 12~15일)과 마지막 미국 본토 대회인 CME 타이틀 홀더스(11월 19~22일)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시 이번 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문영파크 레이디스 클래식(10월 30일~11월1일), ADT 캡스 챔피언십(11월 6~8일), 포스코 챔피언십(11월 13~15일)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12월 초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 또 있지만 이 대회는 2016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그렇다면 막바지에 접어든 국내외 투어의 주요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일단 LPGA 투어에서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유리한 입장이다. 세계 랭킹 2위의 리디아 고는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마친 뒤 푸본 대회가 열리는 대만으로 향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대회다. 하지만 박인비는 같은 기간 국내에서 열리는 소속사 대회에 출전하느라 대만행을 거뒀다. 올 시즌 정규대회를 5개 남겨 놓고 박인비는 자신이 선두를 지키던 세계 랭킹과 상금 랭킹, 올해의 선수 포인트 등 주요 부문에서 리디아 고에게 1위를 내놓거나 공동 1위를 허용했다. 20일 현재 리디아 고는 상금과 시즌 평균 타수에서 1위,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는 243점으로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리디아 고는 세계 랭킹에서는 12.42점으로 1위 박인비(12.69점)를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다. 더욱이 박인비는 대만 대회에 불참하게 된 터라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를 쌓을 수 없다. 박인비가 출전하는 스타챔피언십도 국내 메이저대회로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지만 LPGA 대회보다는 배점이 낮다. 국내에서는 박성현(22·넵스)이 이번 시즌 KLPGA 투어 최강 전인지(21·하이트진로)의 자리를 넘본다. 22일부터 경기 광주시 남촌컨트리클럽(파71·6571야드)에서 열리는 KB금융 대회에서 시즌 4승과 함께 상금 1위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박성현은 지난주 처음 출전한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10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수립하는 등 상위권 성적으로 무난하게 대회를 마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박성현이 KB금융 대회에서 우승하면 전인지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우승하면 상금이 1억 4000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견고했던 전인지의 아성도 무너뜨릴 수 있다. 반면 전인지가 우승할 경우 시즌 3개 대회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올해 다승왕과 상금왕을 사실상 결정지을 수도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국내파-해외파 여자골프 10억원짜리 ‘최후 결전’

     한국과 미국에서 뛰는 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이 시즌을 결산하는 한 판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다음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다. 총상금이 10억원이나 되는 이 대회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서 뛰는 각 상금 10위 이내(13일 기준)의 선수 20명과 초청선수 4명 등 모두 24명이 출전한다. KLPGA가 공인은 했지만 출전 국내선수가 60명을 넘지 않아 시즌 일정에 포함되는 공식대회는 아니다. 경기 방식은 해외파-국내파의 매치플레이다. 1, 2라운드에서는 포볼과 포섬 각 3게임씩 치르고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는 싱글 매치플레이로 승부를 정한다.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비롯해 김세영(22·미래에셋),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장하나(23·비씨카드), 박성현(22·넵스) 등이다. 대회를 주최한 MBC 안광한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시즌을 마감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솔하임컵에 버금가는 기량으로 또 한번 한국 골프의 위상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양희영 9개 홀 연속 버디… 16년 만의 대기록

    양희영 9개 홀 연속 버디… 16년 만의 대기록

    양희영(26·PNS)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 날 투어에서 16년 만에 9개 홀 연속 버디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희영은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 후반홀에서 9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베스 대니얼(미국)이 필립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세웠던 L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와 어깨를 나란히 한 타이 기록이다. 남자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도 9개로, 2009년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세웠다. 국내 최다 기록은 지난 5월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세운 8개 홀 연속이다. 양희영은 “말도 안 되는 백나인(후반홀)이었다. 9개 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오늘 샷이 몇 개 홀 빼고는 다 홀 2~3m 옆에 떨어졌다”며 “샷뿐만 아니라 퍼트도 믿기지 않을 만큼 잘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전반에 1타밖에 못 줄여서 평소처럼 치자고 생각했는데 후반 들어 샷 감각이 살아났다. 6개 홀 연속 버디는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4개 홀 연속 버디 뒤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16번홀(파4)에서 5m 거리의 짧지 않은, 게다가 슬라이스 라인 위에 버디 퍼트를 남겼을 때는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마저 들어가더라”며 웃었다. 양희영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11개를 쓸어 담아 무려 10타를 줄인 끝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내 종전 공동 31에서 27계단이나 뛰어오른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나흘 동안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친 세계 랭킹 5위 렉시 톰프슨(20·미국)에게 돌아갔다. 공동 3위로 출발한 뒤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일궈낸 역전 우승이다. 전날 공동 선두 박성현(22·넵스·14언더파 274타)과 리디아 고(18·13언더파 275타)는 각각 공동 2위와 공동 4위에 그쳤다. 특히 리디아 고는 단독 3위의 성적을 냈더라면 8언더파 공동 15위에 그친 박인비(27·금융그룹)를 밀어내고 세계 1위를 탈환할 수 있었지만 시즌 상금 1위에 오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 선두 올라… “4차전 승부 어떻게?”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 선두 올라… “4차전 승부 어떻게?”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 선두 올라… “4차전 승부 어떻게?”박성현 리디아 고 박성현(22·넵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셋째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은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파 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올해 KLPGA 투어 첫 시즌을 맞은 박성현은 주무기인 장타력을 앞세워 3승을 기록했다.첫날 10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결국 선두 자리를 리디아 고(18)에게 내줬다. 박성현은 5언더파를 기록하며 기량을 회복했다. 거기에 경쟁자 리디아 고가 1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운이 따랐다. 박성현은 리디아 고에게 2타 뒤져 있던 것을 만회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4차전에서는 박성현과 리디아 고가 팽팽히 맞서며 더욱 치열한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선두… “4차전 치열한 승부”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선두… “4차전 치열한 승부”

    박성현 리디아 고, 3라운드 공동선두… “4차전 치열한 승부” 박성현 리디아 고 박성현(22·넵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셋째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은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파 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올해 KLPGA 투어 첫 시즌을 맞은 박성현은 주무기인 장타력을 앞세워 3승을 기록했다.첫날 10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결국 선두 자리를 리디아 고(18)에게 내줬다. 박성현은 5언더파를 기록하며 기량을 회복했다. 거기에 경쟁자 리디아 고가 1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운이 따랐다. 박성현은 리디아 고에게 2타 뒤져 있던 것을 만회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4차전에서는 박성현과 리디아 고가 팽팽히 맞서며 더욱 치열한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리디아 고, 4라운드 치열한 승부 예고 “박성현 3라운드 선두”

    박성현 리디아 고, 4라운드 치열한 승부 예고 “박성현 3라운드 선두”

    박성현 리디아 고, 4라운드 치열한 승부 예고 “박성현 3라운드 선두” 박성현 리디아 고 박성현(22·넵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셋째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은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파 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올해 KLPGA 투어 첫 시즌을 맞은 박성현은 주무기인 장타력을 앞세워 3승을 기록했다.첫날 10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결국 선두 자리를 리디아 고(18)에게 내줬다. 박성현은 5언더파를 기록하며 기량을 회복했다. 거기에 경쟁자 리디아 고가 1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운이 따랐다. 박성현은 리디아 고에게 2타 뒤져 있던 것을 만회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4차전에서는 박성현과 리디아 고가 팽팽히 맞서며 더욱 치열한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두 자리 승수에 성큼

    리디아 고, 두 자리 승수에 성큼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턱밑까지 쫓아간 리디아 고(18)가 2개월 만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자리 승수는 물론, 세계 1위 탈환을 위한 기회를 맞았다. 리디아 고는 16일 인천 영종도 SKY72 골프장(파72·6364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로만 7타를 줄였다. 첫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던 리디아 고는 대회 이틀째인 이날 7언더파 65타를 휘둘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되면서 단박에 리더보드 맨 꼭대기까지 치고 올랐다.  오후 4시 30분 현재 전날 선두 박성현(22·넵스)를 1타 차 2위로 따돌린 단독선두.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와 함께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10언더파)을 세웠던 박성현은 같은 시각 세 홀을 남겨둔 15번홀까지 1타를 잃어 9언더파 공동 2위로 밀려났다. 초반 4번(파4)~5번(파5)에서 2개의 버디를 잡아내 한때 12언더파로 기세등등했지만 직후 6번(파4)~8번홀(파3)까지 3개홀 보기를 저질러 전날 벌어놓은 타수까지 까먹은 뒤 후반 10번(파4), 12번홀(파3)에서 각각 한 개의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쳤다.짙은 안개로 1시간 가량 경기가 미뤄져 박성현보다 7개조 앞선 오전 11시 2라운드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전반홀에서 4타를 줄여 한 자리 순위에 진입,박성현과의 격차를 2타까지 좁히고 후반 11번(파4)·12번홀 연속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또 1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틀째 동반 플레이를 펼친 박인비는 최근의 퍼트 부진 탓에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번갈아 치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언더파 141타로 20위권으로 처졌다. 만약 박인비가 10위권 밖의 성적에 그치고 자신이 3위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리디아 고는 0.26점 차이로 뒤진 랭킹 포인트를 뒤집어 세계 1위를 탈환하는 건 물론, 1만 달러 남짓 뒤진 시즌 상금과 7포인트 차로 줄어든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1위를 빼앗게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박성현 버디쇼… ‘신데렐라’ 예감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박성현 버디쇼… ‘신데렐라’ 예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 시즌에만 3승을 내달린 ‘장타자’ 박성현(22·넵스)이 코스 레코드와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신데렐라의 마차’에 올라탈 채비를 갖췄다. 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10언더파를 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LPGA 투어 장타 부문 29위(256야드)의 미셸 위(26), 4위 렉시 톰프슨(미국·267야드)과 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펼친 박성현은 2번홀(파4)에 이어 5~7번홀(파5) 3개홀 연속 버디로 본격 타수 사냥에 나선 뒤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이고 후반 9개홀에서도 두 차례 연속 버디를 포함해 5타를 더 줄이는 ‘버디 잔치’를 벌여 둘을 압도했다. 10언더파 62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박성현은 이로써 지난 대회 백규정(20·CJ오쇼핑)에 이어 우승과 동시에 내년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손에 넣은 역대 다섯 번째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을 높였다. 박성현의 이날 타수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012년 1라운드에서 작성한 종전 코스 레코드(9언더파 63타)를 1타 더 줄인 것이고, 전신인 2003년 나인브릿지 클래식 3라운드 박희정(35)의 대회 18홀 최소타(62타)와 타이다. 박성현은 “작년에는 출전 자격이 안 돼 코스 밖에서 갤러리 노릇만 했다”며 “그게 큰 도움이 됐고 당시엔 쉬운 코스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경기를 해 보니 매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대회 직전 컨디션이 나빠져 아이언 샤프트를 다소 가벼운 85g짜리로 바꿨는데, 이것이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면서 “나흘 동안 40언더파를 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더블, 트리플(보기)도 나오겠지만 최선을 다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반 플레이어 톰슨(5언더파)이 공동 4위에 오르고, 미셸 위가 공동 31위(1언더파)로 처진 가운데 최운정(볼빅), 김효주(롯데), 지은희, 지한솔 등이 톰슨과 동타를 이루며 무더기로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2위 리디아 고(18)는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성현 버디쇼… ‘신데렐라’ 예감

    박성현 버디쇼… ‘신데렐라’ 예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 시즌에만 3승을 내달린 ‘장타자’ 박성현(22·넵스)이 코스 레코드와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신데렐라의 마차’에 올라탈 채비를 갖췄다. 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10언더파를 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LPGA 투어 장타 부문 29위(256야드)의 미셸 위(26), 4위 렉시 톰프슨(미국·267야드)과 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펼친 박성현은 2번홀(파4)에 이어 5~7번홀(파5) 3개홀 연속 버디로 본격 타수 사냥에 나선 뒤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이고 후반 9개홀에서도 두 차례 연속 버디를 포함해 5타를 더 줄이는 ‘버디 잔치’를 벌여 둘을 압도했다. 10언더파 62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박성현은 이로써 지난 대회 백규정(20·CJ오쇼핑)에 이어 우승과 동시에 내년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손에 넣은 역대 다섯 번째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을 높였다. 박성현의 이날 타수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012년 1라운드에서 작성한 종전 코스 레코드(9언더파 63타)를 1타 더 줄인 것이고, 전신인 2003년 나인브릿지 클래식 3라운드 박희정(35)의 대회 18홀 최소타(62타)와 타이다. 박성현은 “작년에는 출전 자격이 안 돼 코스 밖에서 갤러리 노릇만 했다”며 “그게 큰 도움이 됐고 당시엔 쉬운 코스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경기를 해 보니 매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대회 직전 컨디션이 나빠져 아이언 샤프트를 다소 가벼운 85g짜리로 바꿨는데, 이것이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면서 “나흘 동안 40언더파를 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더블, 트리플(보기)도 나오겠지만 최선을 다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반 플레이어 톰슨(5언더파)이 공동 4위에 오르고, 미셸 위가 공동 31위(1언더파)로 처진 가운데 최운정(볼빅), 김효주(롯데), 지은희, 지한솔 등이 톰슨과 동타를 이루며 무더기로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2위 리디아 고(18)는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성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선두...톰프슨과 장타놓고 경쟁

    박성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선두...톰프슨과 장타놓고 경쟁

    박성현이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이날 15번홀까지 8언더파를 몰아치면 선두로 나섰다.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자다. 때문에 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과 장타 경쟁이 주목을 받았다. 박성현은 올해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 256.7야드로 KLPGA투어에서 이 부문 1위다. 톰프슨은 올해 드라이빙 거리 평균 267.8야드로 미 LPGA투어에서 이 부문 랭킹 4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타 여왕’ 박성현 시즌 3승

    ‘장타 여왕’ 박성현 시즌 3승

    ‘장타여왕’ 박성현(22)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성현은 4일 경기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3승을 거둬 KLPGA 투어의 신흥 강자로 자리잡았다. 박성현은 우승 상금 1억 20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랭킹 2위(6억 3757만원)로 올라섰다. 올해 4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전인지(21)에게 1억 3300만원 차이로 따라붙어 시즌 막판에 상금왕 경쟁도 달아올랐다. 한편 전인지는 이날 일본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해 상금 2800만엔(약 2억 7600만원)을 챙겼다. 전인지는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이미향(22)과 기쿠치 에리카(일본) 등과 연장전을 치렀다. 전인지는 지난 5월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 시즌 일본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골퍼 비거리 男 264 야드 > 女 215.9 야드

    국내 남녀 프로골퍼들의 평균 비거리 차이는 48.1야드(43.9m)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골프 스윙 데이터 분석업체인 트랙맨 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KLPGA챔피언십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드라이브 샷 비거리, 헤드 스피드 등을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평균 264야드(241.4m), 여자는 평균 215.9야드(197.4m)로 측정됐다. 평균 헤드 스피드는 남자 110.5마일, 여자는 92.05마일로 18.45마일 차이였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평균 269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평균 218야드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수치다. 남자 선수 중 최장타자는 303야드를 기록한 준우승자 노승열(24)이었고 대회 우승자 안병훈(24)은 노승열에 근소한 차이로 뒤진 294.5야드를 기록했다. KLPGA 최장타자인 박성현(22)은 한화금융클래식에서 평균 비거리 247.73야드를 기록했다. 대회 우승도 나란히 ‘장타자’가 차지했다. 지난 20일 끝난 신한동해오픈과 KLPGA 투어 KDB대우증권클래식 우승컵은 각각 안병훈과 박성현이 가져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골퍼 비거리 男 264 야드 > 女 215.9 야드

    국내 남녀 프로골퍼들의 평균 비거리 차이는 48.1야드(43.9m)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골프 스윙 데이터 분석업체인 트랙맨 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KLPGA챔피언십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드라이브 샷 비거리, 헤드 스피드 등을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평균 264야드(241.4m), 여자는 평균 215.9야드(197.4m)로 측정됐다. 평균 헤드 스피드는 남자 110.5마일, 여자는 92.05마일로 18.45마일 차이였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평균 269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평균 218야드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수치다. 남자 선수 중 최장타자는 303야드를 기록한 준우승자 노승열(24)이었고 대회 우승자 안병훈(24)은 노승열에 근소한 차이로 뒤진 294.5야드를 기록했다. KLPGA 최장타자인 박성현(22)은 한화금융클래식에서 평균 비거리 247.73야드를 기록했다. 대회 우승도 나란히 ‘장타자’가 차지했다. 지난 20일 끝난 신한동해오픈과 KLPGA 투어 KDB대우증권클래식 우승컵은 각각 안병훈과 박성현이 가져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하늘 일본 첫 승 신고…JLPGA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신입생’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하늘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6374야드)에서 끝난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하늘은 2위권에 1타 앞선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 내며 J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은 1440만엔(약 1억 4000만원)이다. 8언더파 공동 1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하늘은 1번홀(파4)부터 보기를 기록하는 등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3번(파5), 7번(파4)홀에서 1타씩 줄인 뒤 10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13번홀(파4)까지 각각 4타와 3타를 줄여 우승권으로 치고 올라온 신지애(27·스리본드)와 마쓰모리 아야카(21)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밀려났지만 이후 두 타를 더 줄여 되레 둘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일본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 2011년과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제패했던 김하늘은 국내 투어 통산 8승을 일궈낸 뒤 올 시즌 JLPGA 투어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톱10’ 성적을 고작 한 차례밖에 내지 못하는 등 일본 무대 적응력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지만 이날 우승으로 그동안의 염려와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한편 박성현(22·넵스)은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상금 1억 2000만원을 보탠 시즌 상금 5억원으로 상금 랭킹 5위 안으로 진입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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