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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박성현

    [포토]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박성현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이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 기록 앞에서 ‘승리의 미소’

    [포토]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 기록 앞에서 ‘승리의 미소’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이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LPGA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 에릭 트럼프 부부와 기념샷

    [포토] ‘LPGA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 에릭 트럼프 부부와 기념샷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와 그의 아내 라라 유나스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S오픈 우승 박성현보다 더 ‘무서운’ 최혜진 시대 온다

    US오픈 우승 박성현보다 더 ‘무서운’ 최혜진 시대 온다

    한국의 아마추어 10대 여고생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초대형 사건’을 낼 뻔했다. 학산여고 3학년 최예진(18)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리더보드에 미국 데뷔 첫해 메이저리그 우승컵을 거머쥔 박성현에 2타자로 밀려 다음 칸에 이름을 적어내면서 차세대 스타를 예약했다.최혜진은 한국의 소문난 아마추어 강자다. 이미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해 한국 프로 무대를 접수했다. 최혜진은 이날 최종 4라운드 15번 홀까지는 박성현과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16번 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린 여파로 더블보기를 적어내면서 선두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최혜진의 진가는 그 이후에 나왔다.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곧바로 만회한 것이다.비록 박성현을 따라잡지는 못했지만,메이저대회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최혜진은 이날 공동 2위 자리에서 4라운드를 출발했다. 라운드 동반자는 단독 1위를 달리던 펑산산(중국)이었다. ‘챔피언조’에서 최종라운드를 펼친 것이다. 최혜진이 우승했더라면 1967년 캐서린 라코스테(프랑스) 이후 50년 만에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제패한 아마추어 선수가 될 수 있었다. 최혜진의 US여자오픈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그는 지난해 US여자오픈 한국 지역 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냈고, 본 대회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로는 가장 좋은 34위를 차지했다. 1년 사이에 급성장한 모습으로 큰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이는 최혜진의 프로 전향 이후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다음달 23일 만18세가 되는 최혜진은 9월쯤 프로로 전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트럼프 앞에서 US오픈 우승 예감…심기 불편한 트럼프?

    박성현, 트럼프 앞에서 US오픈 우승 예감…심기 불편한 트럼프?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흘 연속 대회를 찾았지만 미국 선수들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밝아보이지 않았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박성현은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 2000만원)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이 아닌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을 찾았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구호가 적인 빨간 모자를 쓰고 경기를 지켜봤다. 하지만 ‘위대한’ 미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가 불편할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박성현의 우승이 결정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박수를 치며 축하를 보냈다. 사진에는 박성현이 경기를 마치고 코스를 이동하자 유리창 사이로 이를 직접 지켜보던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서서 박성현에게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트위터에 “박성현의 2017년 대회 우승을 축하한다”라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절정은 17일(한국시간) 마지막 4라운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5번 홀(파5) 그린 옆에 마련된 장소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고 이때까지 박성현(24), 최혜진(18), 펑산산(중국) 등 아시아권 선수 세 명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TV 화면이 아닌 육안으로도 직접 볼 수 있는 15번 홀 그린. 박성현은 약 7m 버디 퍼트를 앞두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경기 도중에는 트위터를 통해 “US여자오픈 현장에 와 있다. 아마추어 선수가 몇십 년 만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무척 흥미롭다”는 글을 올렸다. 바로 넣기에는 다소 멀어 보였으나 침착하게 시도한 박성현의 버디 퍼트는 그대로 홀 안으로 향했다. 1타 차 리드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서는 순간이었다. 다음 조에서 경기한 아마추어 최혜진 역시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최혜진의 상승세는 오래 가지 못했다. 곧 이은 16번 홀(파3)에서 티샷이 물에 빠지는 바람에 더블보기로 홀 아웃,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것이다. 펑산산에게 1타 차 리드를 잡고 있던 박성현은 17번 홀(파4)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7번 홀은 이날 출전 선수를 통틀어 버디가 4개밖에 나오지 않은 어려운 홀이었다. 그러나 박성현은 두 번째 샷을 홀 약 1.5m에 붙이면서 어렵지 않게 버디를 잡아 2타 차로 달아났고 이것으로 사실상 승부는 정해졌다. 2타 차 리드로 18번 홀(파5)에 들어간 박성현은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겨 마지막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침착하게 네 번째 샷으로 공을 홀 바로 옆으로 보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최혜진은 이미 우승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 2타 차 단독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미국 선수로는 마리나 알렉스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1위에 오른 것이 이번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의 승부처에 캐디가 한 조언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의 승부처에 캐디가 한 조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컵을 거머쥐며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차지한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2라운드가 잘 안 풀렸는데 3·4라운드에서는 제 샷이 나와줄 거라고 믿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거두고 올해 LPGA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 박성현은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했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기해 3위로 마친 아쉬움도 깨끗이 날렸다. 박성현은 “그제까지만 해도 상위권과 많이 멀어졌는데,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목표로 했는데 우승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의 호흡이 좋았던 점을 우승 원동력으로 꼽았다. 이날 마지막 승부처가 된 18번 홀(파5) 네 번째 샷이 결정적이었다. 박성현은 세 번째 샷을 그린 뒤로 넘겼으나 멋진 어프로치샷으로 타수를 지켜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박성현은 “네 번째 샷을 남기고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데이비드가 ‘항상 연습하던 거니까 믿고 편하게 하라’고 한 게 도움이 많이 됐다”며 “연습하던 대로 샷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다”며 미소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슈퍼 루키’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속보] ‘슈퍼 루키’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박성현은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 2000만원)다. 14번 홀(파3)까지 9언더파로 펑산산(중국),아마추어 최혜진(18)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린 박성현은 15번 홀(파5)에서 약 7m 긴 거리 버디 퍼트를 넣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최혜진도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추격했으나 16번 홀(파3) 티샷을 물에 빠트리며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펑산산을 1타 차로 앞서던 박성현은 1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 2타 차로 달아나며 우승을 사실상 확정했다. 펑산산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하며 6언더파 282타,공동 5위까지 밀려났고,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은 최혜진이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과 허미정(28)이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21)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공동 8위까지 상위 10명 중 8명이 한국 선수들이었다.한국 선수들은 이날 박성현의 우승으로 US여자오픈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5년 김주연,2008년과 2013년 박인비,2009년 지은희,2011년 유소연,2012년 최나연,2015년 전인지가 역대 한국인 US여자오픈 우승자다. 2014년에는 재미동포 미셸 위가 우승하는 등 2011년 이후 한국 또는 한국계가 아닌 선수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브리트니 랭(미국)이 유일할 정도로 최근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 올해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4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재미동포 대니엘 강(25)에 이어 이 대회에서 박성현이 정상에 오르는 등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이 메이저 우승을 싹쓸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코리안, US 女오픈 새 역사 쓸까

    최연소 챔프 기록 경신 가능성…박성현 등 톱10 중 9명 한국인 최혜진(18)이 US여자오픈 골프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역대 최연소 챔피언뿐 아니라 50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겨냥한다. 최혜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약 56억 68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선두 펑산산(28·중국)에게 단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그가 마지막 힘을 내 4라운드(17일)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 현재 나이 17세 11개월로, 기존 최연소 챔프 기록(2008년 박인비 19세 11개월)을 경신한다. 또 1967년 캐서린 라코스테(프랑스) 이후 50년 만에 이 대회를 재패하는 두 번째 아마추어라는 영예도 곁들인다. 최혜진은 이미 국내 프로대회에서 ‘언니’들을 잡는 무서운 10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기적을 꾀한다. 그는 “(3라운드) 첫 홀 보기로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지만 후반에 가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며 “내일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희영(28)도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로 최혜진과 공동 2위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가는 모습이다. 그는 “초반 실수를 했지만 인내심을 갖고 남은 홀을 치렀다”며 “공이 잘 맞았고 퍼트도 좋았기 때문에 오늘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톱10’ 13명 가운데 9명이 ‘코리안 시스터스’여서 아홉 번째 한국인 우승자 탄생을 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5위권에 6명이 들었다. ‘슈퍼 루키’ 박성현(24)은 그야말로 ‘무빙 데이’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6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숨을 죽였지만, 후반 9개 홀에서는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5언더파로 이미림(27), 이정은(21)과 함께 공동 5위를 달렸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혜진이 펑산산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다. 바로 앞선 조에서는 양희영과 박성현이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 손웅기△인사과장 강윤진△예산기준과장 장윤정△교육예산과장 박창환△소득세제과장 김종옥△국고과장 선우정택△정책총괄과장 황순관△복권총괄과장 정창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장 고낙훈△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백문흠 ■경남도 ◇3급 승진 △미래산업국장 신종우△문화관광체육국장 구인모◇4급 승진△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장재혁△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조현옥△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오문택△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강춘석△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곽영준△도시교통국 교통물류과장 강위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정연상△수산기술사업소장 정영권△도시교통국 건축과장 신정민△도시교통국 신공항건설지원단장 김종덕△농업기술원(과장요원) 최시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차석호△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선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태명△창원시 서정두△양산시 김태열△김해시 강정환△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직무대리 문성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상호△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성근 ■이화여대 △총무처장 정문종△여성지도력개발센터소장 김연주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전략팀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안종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CT2본부장 최준환◇본부장 이동△IPS본부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본부장 배진수△종합금융본부장 최현지△GIB본부장 권태엽△스마트금융본부장 강형석△글로벌사업본부장 겸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노용훈△신탁연금그룹소속 본부장 이내훈△ICT1본부장 최병규△디지털채널본부장 임준효△소비자브랜드그룹소속 본부장 김성우△동부본부장 전영교△남부본부장 조대희◇부서장 이동△원신한추진부장 조혜영△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성현△미래설계센터장 박희모△투자상품부장 이동성△투자자산전략부장 조재성△투자일임부장 신긍호△대기업고객부장 강신태△종합금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GIB사업부장 최성준△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글로벌기획실장 김지형△글로벌사업부장 이태경△퇴직연금사업부장 한용구△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수△디지털전략본부 글로벌디지털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디지털전략본부 오픈 이노베이션 랩장(부서장대우) 고용철△디지털채널본부 디지털채널팀장(부서장대우) 권준석△디지털채널본부 모바일채널통합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팀장(부서장대우) 김지현△직원행복센터장 이범미△선릉금융센터장 겸 RM 정태승△명동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길군섭△남동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최형보△김포한강금융센터장 겸 RM 심우범△법조타운지점장 박종길△응암동지점장 이점구△대림중앙지점장 지인경△방학동지점장 황재필△삼성역지점장 임명수△분당지점장 이용강△일산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박진형△신한PWM서교센터장 정덕녕△신한PWM일산센터장 공대원△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예상욱△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이재용△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강상철△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김영식 ■신한생명 ◇상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정봉현◇팀장 승진△보험금심사팀 강대윤◇파트장 승진△상품개발팀 상품검증유지파트 김승환△투자금융팀 기업금융파트 신운식 ◇팀장 전보△FC지원팀 김기선△원신한추진팀 최진기◇지점장 전보△의정부지점 윤판사△세운RM지점 백승일△신부평지점 이동우△로얄지점 박상길△경서지점 유현규△서면지점 김경철△춘천지점 이문엽△오름지점 윤상경△충주지점 이주원△제일지점 이병철△일산FM지점 전용준△서울VM지점 윤여남△드림ACE지점 박노인△천안FM지점 최은정
  • 박성현, ‘8언더파’ LPGA 첫날 단독 1위

    박성현, ‘8언더파’ LPGA 첫날 단독 1위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LPGA) 월마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24일(한국시간) 박성현은 8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오전 7시 30분 현재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박성현은 이날 2번 홀(파5)부터 5번 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과시했다. 평균 290야드에 달하는 장타는 여전했고 올해 미국 진출 후 약점으로 지적된 퍼트는 24개로 막았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275.2야드로 4위에 올라 있으나 라운드 당 퍼트 수는 29.3개로 40위에 머물고 있다. 멜 라이드(잉글랜드)와 앨리 맥도널드(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인으로는 이미향(24)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랭킹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12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이븐파로 공동 69위,3위인 유소연(27)은 11번 홀까지 3언더파로 공동 15위에 각각 올라 있다. 한편,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평균 타수 2위(69.1타),상금 10위(48만 1천38 달러),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비교적 성공적인 투어 첫해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주위 기대가 큰 우승 소식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박성현은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3위 1회,4위 2회 등 정상 주위를 맴돌았으나 우승컵은 아직 품에 안지 못했다.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에서도 최종라운드 11번 홀까지 선두와 2타 차 접전을 벌이다가 이후 보기 4개를 쏟아내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환 8년 한 풀었다…KPGA 우승컵 첫키스

    이정환 8년 한 풀었다…KPGA 우승컵 첫키스

    이정환(26)이 프로 데뷔 8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정상을 밟았다.이정환은 18일 충남 태안군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158야드)에서 끝난 카이도시리즈 골든 V1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김승혁(31)을 꺾었다.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2009년 5월 프로에 데뷔한 뒤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이정환은 이전까지 1부 투어 65개 대회에 참가해 지난주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게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2015년에는 상금순위 150위, 지난해에는 127위에 불과했다. 그는 공교롭게도 지난주에 이어 김승혁(31)과 장소만 달리한 채 2주 내리 연장 승부를 벌였다. 지난주에는 김승혁이 우승했다. 한편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에서는 김지현(26)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했다. 정연주(25)와 김민선(22)을 2타 차로 따돌린 김지현은 이번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았고 상금 2억 5000만원을 보태 상금랭킹 1위(5억 8015만원)로 올라섰다. 지난 11일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이룬 김지현은 또 역전 쇼를 펼쳤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지난해 8월 박성현(24) 이후 처음이다. 사흘 내내 선두였던 이정은은 일주일 전에 이어 김지현에게 또 역전패를 당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인경, LPGA 숍라이트클래식 우승…개인 통산 5승째

    김인경, LPGA 숍라이트클래식 우승…개인 통산 5승째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해 개인 통산 5승을 기록했다.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천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9언더파 204타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인경은 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5승째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안은 우승컵이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약 2억 5000만원)다. 특히 김인경이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6월 스테이트 팜 클래식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개인 3승째인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멕시코, 4승째였던 레인우드 클래식은 중국에서 개최된 대회였다. 김인경은 2라운드까지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선두였다. 그러나 크리머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는 틈을 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인경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노린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인 만만치 않았다. 노르드크비스트가 10, 11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김인경을 1타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김인경은 13번 홀(파4)에서 약 3m 버디 퍼트에 침착하게 성공하며 2타 차로 달아났다. 곧 이은 14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적어냈지만 따라붙던 노르드크비스트도 15번 홀(파3) 보기로 2타 차가 유지됐다. 김인경은 이후 남은 홀들을 파로 지켜내며 2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면서 벙커로 향했으나 2타 차의 여유를 안은 김인경은 파로 마무리했다. 신지은(25)과 이정은(29), 재미교포 미셸 위(미국) 등이 7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성현(24)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3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영 ‘연장 아픔’ 떨친 첫 우승

    김지영 ‘연장 아픔’ 떨친 첫 우승

    ‘연장 불운’에 두 번 울었던 2년차 김지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김지영은 14일 경기 용인시 수원골프장(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지영은 지난해 새내기 때 삼천리투게더오픈과 KLPGA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무릎을 꿇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서는 파퍼트에 실패하자 짧은 거리 파퍼트를 남긴 박성현의 마크를 집어 올리는 ‘컨시드’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선두 최혜정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지영은 한때 7명이 공동 선두를 달리는 혼전에서 막판 2개의 버디로 우승 기회를 살렸다. 13번홀(파3) 버디로 7명의 선두그룹에서 이지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선 김지영은 1타 차 아슬아슬하게 선두를 달리던 17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놓쳤지만 20m 거리에서 웨지로 굴린 볼이 홀을 파고드는 버디로 승부를 가름지었다. 이지현, 김자영, 김지현이 김지영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최혜정은 공동 5위(9언더파 207타)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미림은 공동 7위(8언더파 208타)에 올라 체면을 지켰다. 상금 1, 2위 김해림과 이정은은 나란히 공동 23위(3언더파 213타)에 머물렀다. 둘은 올해 처음 톱10 밖으로 밀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노무라, 6번 연장 끝에 통산 3승

    노무라, 6번 연장 끝에 통산 3승

    LPGA 텍사스 슛아웃 우승 박성현 4위… 박인비 13위 한국인 어머니를 둔 노무라 하루( 24·일본)가 여섯 차례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노무라는 1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4라운드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선두 크리스티 커(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한 뒤 여섯 번째 홀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아내 우승했다. 노무라는 지난해 2월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리는 등 지난해에만 2승을 거뒀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노무라는 7살 때 한국으로 건너와 ‘문민경’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거쳤다. 2015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해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한때 5타 차까지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리며 단독선두를 질주한 노무라는 17번홀(파3) 칩샷 실수 탓에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커에게 선두를 내준 뒤 18번홀 버디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18번홀(파5) 서든데스로 펼쳐진 연장 승부에서 노무라는 무려 여섯 차례나 이어진 대결 끝에 ‘투온’ 뒤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커는 롯데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역전승을 노렸지만, 자신의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연장전에서 쓴잔을 들었다. 공식 데뷔 이후 잠잠하던 ‘슈퍼루키’ 박성현(24)은 4위에 올라 부진을 털어낼 발판을 닦았다. 강한 바람 탓에 2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84타에 머물렀지만 전날 공동 6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시즌 세 번째 ‘톱10’ 성적을 신고했다. 전날까지 노무라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로 우승 경쟁을 벌였던 박인비(29)는 15번홀(파4) 쿼드러플 보기에 발목을 잡혀 공동 13위로 미끄러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설경구, 임시완의 ‘불한당’ 1차 예고편

    설경구, 임시완의 ‘불한당’ 1차 예고편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재호(설경구)와 현수(임시완)가 손잡고 조직의 1인자가 되기 위해 합심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깔끔한 정장을 입은 채 거친 액션을 소화하는 임시완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나의 PS 파트너’(2012년) 박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설경구, 임시완을 비롯해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김성오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힘을 보탰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5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장하나·김효주, KLPGA 국내 개막전 참가

    장하나·김효주, KLPGA 국내 개막전 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기지개를 켜고 6~9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클럽 스카이·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2017 국내시즌을 시작한다. 엄밀히 따지면 시즌 세 번째 대회다.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 공식 개막전이었고, 지난달 중국 하이커우에선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그러나 ‘풀 필드’ 120여명 선수들에게는 이번이 ‘진짜 개막전’이다.박성현(24)을 비롯해 국내 투어를 주름잡았던 특급 스타들이 줄줄이 미국 무대로 둥지를 옮기는 바람에 KLPGA가 올해 ‘기근’을 염려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해외파’들을 줄줄이 만날 수 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가운데 국내 대회에 유난히 강한 둘에게 눈길이 쏠린다. 장하나(왼쪽·25)는 미국 진출 첫해이던 2015년 4차례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오픈에서 준우승했다. 특히 올해 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호주여자오픈을 제패하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 김효주(오른쪽·22)도 미국 진출 이후 짬짬이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3승이나 올렸다. 지난해 12월 시즌 첫 대회였던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한 김효주는 현재 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국내파’도 잠잠하진 않다. 지난달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로 상금왕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선 대회 개최사인 롯데 소속의 김해림(28)은 내친김에 2연승에 도전한다. 김해림과 한솥밥을 먹는 디펜딩 챔피언 장수연(23)도 시즌 첫 승과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4일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김해림과 장수연은 장하나와 같은 조에 묶여 6일 낮 12시 10분 1번홀에서 샷 대결을 시작한다.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준우승에 그쳐 설욕을 벼르는 배선우(23)와 ‘퍼귀(퍼트 귀신)’ 이승현(26)도 김효주와 같은 조에서 오전 8시 30분 10번홀에서 1라운드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 91065@seoul.co.kr
  • 막강 ‘코리안 시스터스’ 시즌 첫 메이저 퀸 경쟁

    ●박인비·허미정·유소연 공동 3위 ‘골프 여왕’으로 거듭난 박인비(29)가 여덟 번째 메이저 정상을 향해 잰걸음을 걸었다. 박인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골라내고 보기를 1개로 막아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 냈다. 이로써 박인비는 2014년 대회 챔피언인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美 렉시 톰프슨 13언더파 선두에 박인비는 2013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30개를 웃돌던 1, 2라운드 때보다 감각이 한결 좋아진 퍼트 덕이었다. 전날 “그린에서 악몽이었다”던 박인비의 이날 퍼트 수는 28개. 통산 18승 가운데 첫 정상을 맛본 US여자오픈을 비롯해 가장 최근인 2015년 브리티시오픈까지 7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내며 ‘메이저 퀸’이란 별명을 얻었던 박인비에게 막판 역전 우승을 기대하게 했다. 우승 경쟁이 부쩍 잦아진 허미정(28)과 유소연(27)도 3위 그룹에 합류, 각 2~3년 만의 승수 추가에 바짝 다가섰다. 강풍 탓에 순연된 2라운드 잔여 경기 9개와 3라운드 18개 등 27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친 유소연은 각 라운드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적어 냈다. 2라운드 잔여 7개 홀을 치러 1타를 줄인 허미정은 3라운드에서는 버디 8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를 쳐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루키’ 박성현(24)은 3라운드 트리플 보기에 발목을 잡혀 2오버파의 부진 끝에 공동 11위(5언더파 211타)로 밀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올 첫 LPGA 메이저대회, 우리가 접수할게요”

    “올 첫 LPGA 메이저대회, 우리가 접수할게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앞두고 29일 연습 라운드에 참가한 이보미(왼쪽부터), 박성현, 전인지가 선전을 기원하며 볼을 던져 보이고 있다. 우승자가 시상식 뒤 18번홀 그린 옆 챔피언 호수(Poppy’s Pond)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는 46년째인 이 대회만의 독특한 전통이다. LG전자 제공
  • 20언더파 압도적 우승… 2년 5개월 갈증 풀었다

    4년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발을 들인 이미림(27)이 데뷔 첫해인 2014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이미림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KIA 클래식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하며 상금 27만 달러(약 3억원)를 챙겼다. 세계랭킹도 21위에서 14위로 7계단 뛰었다. 이미림은 2014년 마이어 클래식과 레인우드 클래식을 연달아 제패한 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 갈증’을 풀었다. 2015년 3라운드까지 선두였다가 최종일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컵을 넘겨줬던 역전패의 아쉬움도 달랬다. 허미정(28)에 1타 앞선 단독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미림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1번홀(파4)부터 9번홀까지 매 홀수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떨궈 허미정을 5타 차로 멀찌감치 떼어놓았다. 허미정이 전반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이미림에 5타 뒤진 공동 8위로 출발한 유소연(27)이 3타 차로 따라붙었지만 이미림은 15번~16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유소연이 14언더파 274타로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함께 공동 2위로, 박성현(24)과 허미정이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인지(23)는 18번홀(파4)에서 더블보기에 발목을 잡혀 10언더파 278타 10위에 그쳤다. 박인비(29)는 7언더파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3년 만에 3승 기회

    이미림(27)이 29개월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미림은 26일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올랐다. 2위 허미정(28)보다 1타가 적었다. 2014년에 마이어 클래식과 레인우드 클래식 등 LPGA 투어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거뒀지만 이후 정상 문턱에서 맴돌기만 했던 이미림은 이로써 2년 5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미림은 “단단한 그린 때문에 어려운 경기였지만 샷 감각 덕분에 괜찮았다”면서 “똑바로 치는 데 집중했고 가능하면 많은 버디를 잡아내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허미정은 승부처로 꼽히는 16~18번 등 마지막 3개홀을 모두 버디로 장식하며 6타를 줄인 끝에 이미림과 최종 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허미정 역시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지만 아직 3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허미정은 특히 18번홀(파4)에서 20m나 되는 먼 거리의 버디 퍼트를 집어넣기도 했다. 그는 “내 평생 그렇게 먼 거리 버디를 떨구기는 처음이었다. 내일 경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는 5파를 줄여 이미림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무려 7타를 줄인 유소연(27)과 3언더파를 친 박성현(24)은 공동 8위(8언더파 208타)에 포진, 버거운 역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지난 이틀 부진했던 박인비(29)는 6언더파를 쳐 공동 16위(6언더파 210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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