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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세 이어가는 김세영 또 한 번 우승 도전…20일 개막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상승세 이어가는 김세영 또 한 번 우승 도전…20일 개막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는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에서 흔치 않은 3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칸 챔피언십이후 4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김세영이 매주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벌일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라 가능성도 있다. 김세영은 지난 7월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출전한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CPKC 위민스 오픈(공동 10위), FM 챔피언십(3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공동 5위)까지 3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상황이다. 2022년과 2023년 다소 부진했던 김세영은 지난해 서서히 반등의 조짐을 보였고 올해 하반기 확실하게 살아나며 만만치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7번이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인연도 깊다. 유해란과 박성현도 그들 중 하나다. 2023년 이 대회에서 미국 무대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유해란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LPGA 통산 3승을 올렸다. 올해 5월에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올 시즌 LPGA투어 첫 2승 고지를 노린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지난주까지 24개 대회를 치렀지만 다승자가 나오지 않고 모두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유해란으로서는 이를 깰 좋은 기회다. 조금씩 예전 기량을 회복하는 박성현도 이번 대회가 마지막 우승을 달성했던 곳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박성현은 2019년 6월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6년이 넘도록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 통산 8승을 이 대회에서 거둔다면 남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부상과 슬럼프에 빠져 있는 박성현은 국내 무대 대회에 출전하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찾고 있다. 그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현재 CME 랭킹이 115위로 내년 시즌 시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박성현으로선 이번 대회 선전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 OK골프장학생 방신실,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이동은과 장타대결에서 승리…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OK골프장학생 방신실,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이동은과 장타대결에서 승리…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OK골프장학생 출신인 방신실이 이동은을 물리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이동은을 한 타차(14언더파 202타)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을 우승한 방신실은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1년 김민솔, 이정현, 박예지 등과 함께 OK골프장학생으로 선발된 방신실은 또 이번 우승으로 OK골프장학생이 OK저축은행 대회에서 처음 우승하는 기록도 세웠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인 이동은(259.58야드·약 237m)과 2위인 방신실(257.94야드·235m)의 대결이라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치열한 경쟁을 펼치다 막판 짧은 아이언 대결에서 결판이 났다. 먼저 기선을 잡은 것은 이동은이었다.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이동은은 3번째 샷 미스로 보기를 기록한 방신실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그렇지만 13번 홀(파4)에서 이동은이 1.6m짜리 파퍼트를 놓치는사이 방신실은 버디를 잡으면서 오히려 방신실이 선두로 나섰다. 한 때 공동선두까지 나섰던 성유진(12언더파 204타)이 16번 홀(파4) 티샷 미스로 우승권에서 멀어진 사이 승부는 17번 홀(파3)에서 갈렸다. 이동은이 17번 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에서 크게 벗어나 파에 그친 반면 방신실은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핀 0.9m에 붙어 버디를 잡아내면서 한 타차로 앞서나갔다. 상승세를 탄 방신실은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승부를 갈랐다. 방신실은 “17번 홀 샷이 우승에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며 “하반기 우승하는게 목표였는데 기쁘고 남은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5타를 줄인 강가율이 11언더파 205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날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친 박성현(5언더파 211타)은 공동 16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2022년 신한동해오픈 정상에 올랐던 히가 가즈키(일본)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이태훈(캐나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를 한타차(17언더파 271타)로 제치고 3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상금왕 놓고 치열한 경쟁…12일 개막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격돌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상금왕 놓고 치열한 경쟁…12일 개막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격돌

    시즌 후반으로 접어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개인타이틀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2일부터 경기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는 노승희와 홍정민, 유현조 등 상금왕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두고 120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노승희다. 지난 6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노승희는 최근 5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3차례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가장 먼저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상금랭킹 1위(10억8768만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하면 상금 부문 선두를 굳히는 것은 물론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 유현조(482점)를 바짝 추격할 수 있다. 노승희는 올 시즌 전체를 통틀어도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진입했고 단 1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로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노승희는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상, 상금왕 등 타이틀을 생각하며 골프를 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작년보다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노승희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지난 7일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유현조로 그는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부문 3위에 자리했다. 신인이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후 다음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건 유현조가 KLPGA 투어 최초다.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서는 유현조는 “평소에 기록보다는 경기력에만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좋은 성적을 얻는 것 같다. 현재 샷감이 나쁘지 않으니 안주하지 않고 한 번 더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컷 탈락하면서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모두 1위 자리를 내준 홍정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개인 타이틀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홍정민은 직전 대회 전까지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시즌 3승을 겨냥하는 홍정민은 “연습량을 채우지 못해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잘 극복하겠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컨디션을 되찾는데 더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뛰는 박성현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그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무엇보다도 박성현도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유일하게 3승을 거두며 앞서나가다 최근 주춤한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이예원은 대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SONY JLPGA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 나선다. 박현경도 같은 이유로 모습을 볼 수 없다.
  • 최윤 OK금융 회장 “골프 장학생 10년, KLPGA투어 15년… 한국 여자 골프 역사 써나갈 것”

    최윤 OK금융 회장 “골프 장학생 10년, KLPGA투어 15년… 한국 여자 골프 역사 써나갈 것”

    10기 OK골프장학생으로 고교생 골퍼 송지민·한효리 선정장학금·훈련비로 연 최대 2000만원 지원역대 장학생들 국내외 무대 누비며 활약상 이어가 OK금융그룹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제10기 OK골프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증서 수여식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윤(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 OK금융그룹 회장, 10기 장학생들을 비롯해 후배 장학생을 응원하고자 국가대표 출신인 오수민 선수(8기), 박서진·홍수민 선수(9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10기 장학생은 ▲송지민(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 ▲한효리(은광여고) 총 2명으로, 이들에게는 연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훈련비가 지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OK골프장학생은 K골프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선발 이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다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에서 맹활약하며 슈퍼루키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역대 장학생으로는 1기 김우정·신의경·이수연 선수를 시작으로 ▲권서연·박현경·임희정(2기) ▲윤하연·조혜림(3기) ▲김가영·윤이나·홍예은(4기) ▲박아름·이예원·황유민(5기) ▲김민솔·박예지·방신실·이정현(6기) ▲김가희·백송·임채리(7기) ▲양효진·오수민·이효송(8기) ▲박서진·정민서·홍수민(9기) 선수와 이번 10기까지 총 29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첫 기수인 김우정 선수는 지난해 OK금융그룹과 후원계약을 체결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역대 OK골프장학생들은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6기 장학생 김민솔 선수는 지난달 진행된 KLPGA 투어에 추천선수로 출전해 첫 승을 거머쥐며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냈고, 같은 6기인 방신실 선수 역시 올해 상반기에만 두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이예원, 박현경 선수 역시 대상 포인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수민 선수도 지난 5월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개인·단체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한국 여자골프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OK배정장학재단은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해 우승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더해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K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태희 선수를 후원 중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열리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15주년을 맞이하고 OK골프장학생 역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는데, 투어의 열정과 장학생의 도전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단 역시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포천 아도니스CC에서 ‘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현 선수를 비롯해 방신실, 김우정, 임희정·권서연, 조혜림, 김가영·홍예은, 김민솔, 백송, 오수민 등 역대 OK골프장학생들이 참여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 만의 우승 향한 파란불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 만의 우승 향한 파란불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무려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디딤돌을 놨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한국계인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김세영은 우승 경쟁에 나설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LPGA 투어에서 12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제패 이후 우승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초반 세 차례 컷 탈락했고 매치플레이 16강 말고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톱10 진입이내에 들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그렇지만 김세영은 지난 6월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숍라이트 클래식 3위와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공동 3위,CPKC 여자 오픈 공동 10위 등 최근 7개 대회에서 네 번 톱10에 진입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메이저대회였던 AIG 여자 오픈에서도 선전하다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은 이날도 상승세의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파5홀에서 3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세영은 “스코티 셰플러, 토미 플리트우드 등 PGA 투어 선수 경기를 많이 봤다. 그들의 쇼트게임을 따라 했는데 쇼트 게임이 좋아졌다. 덕분에 파 5홀에서 버디를 많이 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견고한 플레이를 했다. 최근 대회에서 꽤 잘 치기도 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비거리가 제대로 나왔고 파 5홀에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버디를 하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남은 사흘도 기대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2023년 US 여자오픈 챔피언 코푸즈와 2022년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1승을 올린 섀도프는 나란히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미란다 왕(중국)이 6언더파 66타로 4위에 올랐다.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와 이민지(호주), 넬리 코르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이 5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줄곧 세계랭킹 1위를 달리다 지노 티띠꾼(태국)에 1위 자리를 내준 코르다는 올 시즌 평균 타수 2위이면서도 우승을 기록하지 못해 애를 태웠는데 이날도 새로운 퍼터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코르다는 시즌 초반 헤드가 반달모양인 말렛형 퍼터를 사용했다가 다시 블레이드형 퍼터로 바꾸는 등 여러차례 퍼터를 교환한 모습이 포착됐다. 코르다는 “새로운 뭔가가 필요했다”면서 “많은 우승을 했던 퍼터라 자신도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퍼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꺼내왔다. 다만 그립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임진희와 이미림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올라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고진영과 박성현, 윤이나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3위에 그쳤다.
  • 유해란,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 노린다…LPGA 투어 FM챔피언십 28일 개막

    유해란,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 노린다…LPGA 투어 FM챔피언십 28일 개막

    유해란이 지난 시즌 유일한 우승을 차지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서 대회 2연패와 함께 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 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유해란이 지난 시즌 유일하게 우승을 했던 신설 대회다. 그렇지만 총상금이 410만 달러에 달해 5대 메이저대회를 제외하면 가장 큰 대회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2위 넬리 코르다(미국), 올해의 선수 1위 이민지(호주) 등 톱랭커가 다수 출격한다. 메이저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선수인 사이고 마오와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등도 다승을 노린다. 지난 시즌 고진영과 연장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유해란은 그렇지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우승 이후 치른 9개 대회에서 ‘톱10’이 단 한 번뿐이었고 컷 탈락도 2번이나 당했다. 무엇보다 유해란에게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2023년 LPGA에 데뷔해 매년 1승을 거뒀지만 올해 우승하게 된다면 처음으로 다승을 이루게 된다. 특히 올 시즌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면 시즌으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의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LPGA투어는 22개 대회를 치른 현시점까지도 아직 2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한 명도 없다. 모두 우승자가 다를 만큼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다. 한국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 유해란에게 고배를 마신 고진영을 비롯해 최혜진과 김세영, 이소미, 임진희, 김아림, 양희영 등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박성현과 윤이나에게는 이번 대회가 내년 시드 확보를 위한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CME 랭킹이 111위인 박성현과 77위인 윤이나는 10월 열리는 ‘아시안 스윙’에 출전하기 위해선 70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아시안 스윙에서 포인트를 쌓아야 시드 보장 마지노선이 80위 이내 진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에서 2년 7개월 만의 LPGA 투어 대회 우승과 7년 만의 고국 내셔널 타이틀 탈환을 일궈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 상승세 탄 박성현과 국내무대서 기운 받은 윤이나 22일 개막 LPGA CPKC 위민스 오픈서 반등 노린다

    상승세 탄 박성현과 국내무대서 기운 받은 윤이나 22일 개막 LPGA CPKC 위민스 오픈서 반등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낸 박성현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샷감을 고른 윤이나가 반등을 노린다. 무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외곽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 컨트리클럽(파71)에서 22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다. 박성현은 지난 18일 끝난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 이후 6년 만에 톱10에 진입한 것이다. 한때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은 6년 만의 톱10 진입을 계기로 지난주 579위였던 랭킹도 156계단이 오른 423위로 껑충 뛰었다. 박성현은 앞서 한국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때 “샷과 퍼팅에서 두려움이 없었다. 특히 퍼팅이 정상 궤도에 올라 기쁘다”고 말해 부활을 알린 바 있다. 박성현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LPGA 투어는 CPKC 여자 오픈을 포함해 5개 대회를 치르면 아시아 스윙을 시작한다. 아시아 스윙 4개 대회를 마치면 60명만 출전하는 시즌 최종전을 비롯해 2개 대회만 남는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열리는 아시아 스윙 대회는 컷 없이 치러져 CME 랭킹 70위 이내 선수한테만 출전 기회를 준다. 현재 CME 랭킹 120위 박성현은 결장하는 선수를 고려해도 8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을 장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박성현은 이번 시즌이 LPGA 시드가 끝나는 시즌이라 내년 시즌 안정적으로 LPGA 투어에 출전하려면 매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야 한다. 이 때문에 박성현은 “아시안 스윙 전에 우승을 한번 하거나 매번 톱10에 들어야 한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특히 박성현에게 CPKC 여자 오픈은 2017년 우승했던 대회라 좋은 기억이 있다. 박성현은 당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헌트 &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과 함께 다우 챔피언십에서 짝을 이뤄 활약했던 윤이나에게도 이번 대회는 중요하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오르며 샷감을 익힌 윤이나는 포틀랜드 대회는 건너뛰고 이번 대회에만 집중했다. 국내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상 첫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잠시 침체했던 유해란도 박성현과 함께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오른 바 있어 미뤘던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고진영과 김세영, 최혜진, 임진희,이소미 등도 모두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인 넬리 코르다(미국)의 대결도 볼거리다. 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비롯해 3번이나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긴 휴식을 마치고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선다. 특급 신인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이다.
  • 명지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주제 ‘2025년 MJ대입포럼’ 성료

    명지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주제 ‘2025년 MJ대입포럼’ 성료

    고교 교사들과 소통… 전국 교사 120여명 참석 명지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MJ대입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한 논의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환 입학처장, 장미정(책임입학사정관) 인재발굴팀장을 비롯한 명지대 입학처 관계자 10명과 전국 각지의 교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개회 및 환영사 ▲목동고등학교 박성현 교사의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현장의 변화와 고민’ ▲장미정 명지대 인재발굴팀장의 ‘학생 선발, 대학은 어떻게 준비할까’ ▲고교·대학 간 Q&A 순으로 진행됐다. 장 인재발굴팀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2028학년도 대입전형 설계 및 평가에 있어 대학이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 입학처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을 위해 위촉사정관·전임사정관을 대상으로 평가 전문성 교육을 한다. 또한 ▲MJ대입포럼 ▲MJ교사연수 ▲MJ전공캠프 ▲MJ모의전형 ▲MJ대입공감 등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조건부 시드’ 고지원, 고향 제주서 KLPGA 첫 승… 고지우 동생 꼬리표 뗐다

    ‘조건부 시드’ 고지원, 고향 제주서 KLPGA 첫 승… 고지우 동생 꼬리표 뗐다

    제주 출신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버디 폭격기’ 고지우(23)의 친동생으로만 알려졌던 고지원(21)이 61번째 대회 출전에서 첫 승을 올리며 역대 두 번째로 자매 우승 기록을 썼다. 고지원은 10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12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고지원은 노승희(19언더파 269타)를 2타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23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는 고지원은 한 해 앞서 입문한 고지우가 올해 6월 맥콜·모나 용평오픈을 포함해 3차례 우승하며 주목받는 것과 달리 정상과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해엔 정규투어에서의 부진으로 시드를 지키지 못하고 드림투어(2부)로 내려가 정규투어 출전이 제한됐다. 올해 정규 투어에 9차례 나왔는데 지난 3일 막을 내린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1타차 선두였다가 마지막 날 1타차 공동 2위로 내려 앉기도 했다. 빈자리가 나올 때 겨우 출전하는 ‘조건부 시드권자’였던 고지원은 이번 우승으로 2027년까지 정규투어 풀 시드도 손에 넣었다. 고지우와 고지원은 지난 2023년 10월 KLPGA 투어 최초 자매 챔피언이 된 박희영(4승)-박주영(1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자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단일 시즌으로는 최초다. 고지원은 이날 5번(파5)과 6번 홀(파4)에서 거푸 버디를 기록했으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던 고지원은 노승희에 2타 차로 쫓기던 15번 홀(파4)에서 친 티샷이 러프로 향한 데다 두 번째 샷도 그린 주변에 떨어져 위기를 맞았지만 쉽지 않은 3.1m짜리 퍼트를 홀에 떨구며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16번 홀(파4)에서 1.3m짜리 파퍼트를 놓친 노승희가 17번(파3),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으나 고지원도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자기가 우승한 것보다 더 기뻐하던 언니와 진한 포옹을 나누고 물세례를 받은 고지원은 “언니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언니가 없었으면 더 소외됐을 것 같다”며 “언니에게 고맙다. 언니 덕분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고전하다가 9개월 만에 고국 무대에 선 윤이나는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이다연과 함께 공동 3위(17언더파 271타)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3라운드에서 주춤했던 박성현은 이날 5타를 줄여 공동 11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고지우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1위.
  • ‘제주의 딸’ 고지원, KLPGA 역대 두 번째 자매 챔피언 기록 쓰며 생애 첫 우승…바운스백 노리던 윤이나는 공동 3위

    ‘제주의 딸’ 고지원, KLPGA 역대 두 번째 자매 챔피언 기록 쓰며 생애 첫 우승…바운스백 노리던 윤이나는 공동 3위

    제주 출신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버디 폭격기’ 고지우(23)의 친동생으로만 알려졌던 고지원(21)이 61번째 대회 출전에서 첫 승을 올리며 역대 두 번째로 자매 우승 기록을 썼다. 고지원은 10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12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고지원은 노승희(19언더파 269타)를 2타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23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는 고지원은 한 해 앞서 입문한 고지우가 올해 6월 맥콜·모나 용평오픈을 포함해 3차례 우승하며 주목받는 것과 달리 정상과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해엔 정규투어에서의 부진으로 시드를 지키지 못하고 드림투어(2부)로 내려가 정규투어 출전이 제한됐다. 올해 정규 투어에 9차례 나왔는데 지난 3일 막을 내린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1타차 선두였다가 마지막 날 1타차 공동 2위로 내려 앉기도 했다. 빈자리가 나올 때 겨우 출전하는 ‘조건부 시드권자’였던 고지원은 이번 우승으로 2027년까지 정규투어 풀 시드도 손에 넣었다. 고지우와 고지원은 지난 2023년 10월 역대 최초 자매 챔피언이 된 박희영(4승)-박주영(1승)에 이어 KLPGA 투어 역대 두 번째 자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단일 시즌으로는 최초다. 고지원은 이날 5번(파5)과 6번 홀(파4)에서 거푸 버디를 기록했으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던 고지원은 노승희에 2타 차로 쫓기던 15번 홀(파4)에서 친 티샷이 러프로 향한 데다 두 번째 샷도 그린 주변에 떨어져 위기를 맞았지만 쉽지 않은 3.1m짜리 퍼트를 홀에 떨구며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16번 홀(파4)에서 1.3m짜리 파퍼트를 놓친 노승희가 17번(파3),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으나 고지원도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자기가 우승한 것보다 더 기뻐하던 언니와 진한 포옹을 나누고 물세례를 받은 고지원은 “언니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없고 언니가 없었으면 더 소외됐을 것 같다”며 “언니에게 고맙다. 언니 덕분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고전하다가 9개월 만에 고국 무대에 선 윤이나는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이다연과 함께 공동 3위(17언더파 271타)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3라운드에서 주춤했던 박성현은 이날 5타를 줄여 공동 11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고지우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1위.
  • 대회 2연패 도전 윤이나, 8언더파로 단독 선두 도약…고지원, 노승희 공동 2위

    대회 2연패 도전 윤이나, 8언더파로 단독 선두 도약…고지원, 노승희 공동 2위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윤이나가 쾌조의 샷감을 보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둘째날에서도 8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도 첫날에 이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공동 2위인 고지원과 노승희에 2타차(12언더파 132타)로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둘째 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LPGA 투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절치부심했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국내 나들이에 나선 윤이나는 이번 대회 선전을 통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10번 홀(파4)에서 2.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윤이나는 11번 홀(파4)과 12번 홀(파3)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서만 3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마친 윤이나는 후반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윤이나는 5번 홀(파5), 6번 홀(파4), 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윤이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샷과 퍼트 모두 순조롭게 잘 됐다. 샷이 좋아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고 퍼트도 따라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 보기가 없는 점이 정말 기분 좋다. 대회 끝날 때까지 보기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면서 “뭐든 꼭 바라면 잘 안된다. 그래서 샷마다 타이밍을 잘 잡고 퍼트도 좋은 리듬을 계속 떠올리면서 한 홀 한 홀 집중해서 경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이나와 함께 라운드를 펼친 방신실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지난 3일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던 고지원은 이날 6타를 줄이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지원은 윤이나, 노승희와 3라운드 경기를 하게 됐다. 지난 6월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짝을 윤이나와 짝을 이뤘던 박성현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지만 15번 홀(파4) 더블보기로 주춤하면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 10위였던 박성현은 순위가 공동 14로 미끄러졌다. 박성현은 15번 홀 더블보기에 대해 “5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친 것이 아쉽다”며 “탄도 계산을 잘못했다. 4번 아이언으로 쳤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개인 통산 정규투어 출전이 한 차례에 불과한 이수정은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이수정은 성유진과 이다연, 한진선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LPGA 2인1조 대회서 짝 이뤄 반등했던 박성현, 윤이나 나란히 호성적, 공동 5위 10위…개인 최소타 타이 이세희 등 3명 공동 선두

    LPGA 2인1조 대회서 짝 이뤄 반등했던 박성현, 윤이나 나란히 호성적, 공동 5위 10위…개인 최소타 타이 이세희 등 3명 공동 선두

    지난 6월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짝을 이뤄 공동 18위를 기록한 박성현과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 첫 대회인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선두인 이세희, 이다연, 한아름에 2타 뒤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데뷔한 박성현은 KLPGA에서 3승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고 2017년 LPGA 무대로 자리를 옮긴 뒤 US오픈을 우승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해 11월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그렇지만 2019년 어깨 부상을 당한데다 지난해에도 손목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쉬면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추천 선수로 몫으로 출전했다. 실제로 박성현이 LPGA 투어 대회에서 67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23년 10월 한국에서 열린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기록한 6언더파 66타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물론 지난달 열린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윤이나와 짝을 이뤄 5언더파 67타를 친적이 있지만 이는 2명이 함께 하는 것이라 의미가 없다. 박성현은 “골프는 원래 혼자만의 플레이인데 같이 팀을 이루니까 의지도 되고 힘도 얻었다”면서 “윤이나는 확실히 비거리가 많이 나는 선수더라. 또 나와는 다른 면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성현과 짝을 이뤘던 디펜딩 챔피언 윤이나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의 부진을 털고 국내 대회 상위권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반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기록한 윤이나는 2번(파4)과 4번 홀 (파4)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마쳤다. 10번 홀(파4)에서도 기분 좋게 버디를 잡으며 후반을 시작한 윤이나는 13번(파4), 16번(파4)홀에서도 버디로 순식간에 타수를 줄여나갔다. 윤이나는 “다우때 성현언니랑 경기하면서 경기 매니지먼트에 대한 경험을 많이 배웠다”면서 “ 그때 이후 스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특히 쇼트게임이나 어프로치 능력이 다양하게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한 이세희가 8언더파 64타로 이다연, 한아름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8언더파는 사이프러스골프앤리조트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앞서 지난 2009년 서희경은 대신증권-토마토투어한국여자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세희는 이번이 95번째 정규투어 대회다. 세 차례 톱10에 진입했지만 아직 무관이다. 올해도 정규투어 시드전을 거쳐 출전했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이세희는 “오늘 잘했다고 마음 놓으면 안된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차분하게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노승희가 7언더파 65타로 4위에 올랐으며 상반기 마지막 대회였던 KLPGA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고지원은 방신실, 윤이나, 박지영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아디다스골프, 강남브랜드센터 골프존 확장 오픈

    아디다스골프, 강남브랜드센터 골프존 확장 오픈

    아디다스골프는 5일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 내 골프존을 확장해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골프는 이번 확장 오픈을 통해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디다스골프는 강남브랜드센터 내 골프존 확장을 기념해 지난 1일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정남을 비롯해 투어 선수 이정은, 박성현, 박현경, 유현주, 문도엽과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전 축구선수 구자철 등도 함께했다. 아디다스골프는 이날 현장 방문 고객이 퍼팅 챌린지에 성공 시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와 일정 금액 구매 이상 시 스페셜 골프 키트를 선물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 제24회 광양전어축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제24회 광양전어축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제24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별헤는 밤! 전어가 전하는 바다의 향연’을 주제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진월 관광 스탬프 투어, 전국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사생대회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혼성 3인조 포크그룹 ‘판도라’의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전어잡기 체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 초대가수 손빈아·목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전어잡기 체험, 주민자치 댄스대회, 전어가요제 본선이 열린다. 인기가수 김양·박성현의 축하공연으로 축제가 폐막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해상에서 직접 전어를 잡는 ‘해상 전어잡이 시연’이 진행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정병욱 가옥 앞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하루 3회씩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있는 음악 버스킹’이 열려 라이브 연주와 시 낭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행사장인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국도 2호선을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하다. 축제 기간 동안 망덕 먹거리타운 거리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전어조형물이 있는 행사장 입구 인근의 임시 주차장과 진월초등학교 뒤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기춘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광양의 대표 축제로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고소한 전어를 함께 즐기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민주당, 해수부 노조와 잇단 면담…“부산이전 정착 적극 지원”

    부산시·민주당, 해수부 노조와 잇단 면담…“부산이전 정착 적극 지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노조를 만나 부처 이전에 따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부산시는 31일 오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수부 양대 노조와 만났다.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등 주요 간부가 총출동했고 해수부에서는 윤병철 국공노 해수부 지부 위원장, 이상국 전공노 해수부 지부장 등이 7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해수부 이전은 단순히 정부 부처를 옮기는 의미를 넘어서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들고 대한민국 국가전략을 바꾸는 것”이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부산 이전을 수용한 노조에 감사드리고 직원들이 안착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는 해수부 기능 강화, 수산 분야 제2차관 신설, 직원 가족 안정적 이주 지원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해수부 직원 정주 지원대책’을 소개하며 노조 측 의견을 들었다. 시는 조속한 해수부 이전을 위해 해수부 이전 지원팀 신설, 건축직 공무원 직무파견, 동구청 원스톱 행정지원 전담 조직 편성 등 행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해수부 노조와의 간담회도 열렸다. 민주당에서는 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현 환대특위 위원장,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직장 소재지 변경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해수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당 차원에서 환대특위를 구성해 이전 기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환대특위 위원장은 “다른 혁신도시들보다 부산은 혁신도시가 도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부산이 정주여건이 뛰어난 점을 강조했다. 공무원 노조도 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처음에는 단식도 하고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수도 건설을 위해 (부산)이전 준비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당은 환대특위를 통해 해수부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과 자녀 교육 등 가족 정착,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정부와 시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할 방침이다.
  • 순천 성가롤로병원, 직원들 건강권 위협 호소···24일 파업 예고

    순천 성가롤로병원, 직원들 건강권 위협 호소···24일 파업 예고

    전남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있는 전남지역 최대병원인 순천 성가롤로병원이 직원들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노조측은 오는 2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 신청에서 직원 건강권 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을 경우 다음날인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17일 오후 1시 순천 성가롤로병원 본관 앞. 강한 바람과 함께 꿏은 비가 내리는 속에 보건의료노조 성가롤로병원지부 회원 50여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측은 직원들의 병가와 수면 휴가 조차 거부하는 악조건을 수년째 자행하고 있다”며 “아픈 직원이 아픈 환자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울분을 토했다. 올해 성가롤로병원 노동조합의 현장교섭 핵심요구안은 직원의 건강권일 만큼 심각한 상태다. 병원노동자는 불규칙한 3교대 근무라는 업무 특성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 높은 업무 강도, 수면의 질 저하 등으로 질병 발생 비율이 매우 높다. 노조는 “야간근무는 WHO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하는 2A등급 발암물질이다”며 “병가를 두지 않는 것은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로 연차로 쉬어야 할 휴식마저 침해할 만큼 건강권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성가롤로병원 노조는 “지난해 성가롤로병원은 수백억 흑자를 달성했고 2023년 대비 2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병원이 수백억원의 의료수익을 올리는 동안 직원들은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는 일이 일상이 돼 버렸으며 병원은 여전히 직원들의 복지와 건강문제에는 묵묵부답이다”고 질타했다. 박성현 노조 지부장은 “사측은 2020년 이후 6년째 불성실한 교섭으로 일관하고 있고, 직원의 건강권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며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교섭을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교섭태도로 일관하면서 조정과 파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지부장은 “성가롤로병원 직원들의 절박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원의 건강권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며 “이같은 상황에도 병원이 직원의 건강권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요구를 거부한다면 오는 24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성가롤로병원 측은 “원만한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IVE的弟弟偶像组合 ‘IDID’ 将于9月15日 正式出道

    以破格出道计划公开,瞄准全球粉丝的心IVE的弟弟组合即将诞生。 Starship娱乐公司于17日宣布,由七名成员组成的新男团IDID将于9月15日正式出道。 IDID由张容勋、金珉载、朴元彬、秋有灿、朴成贤、白俊赫和郑世珉组成。这个七人男子组合通过Starship娱乐的超级大型项目“出道计划”已经给全球K-pop粉丝留下了深刻印象,该项目曾推出过Sistar、凯伍、Monsta X、宇宙少女、IVE和Kiki等艺人。 16日下午9点30分,IDID的官方SNS上发布了一段20秒的简短时间表视频,展示了从现在到24日预出道期间的活动安排,吸引了大量关注。 在预出道之后两个月内确定正式出道,IDID以破格性的出道步伐迅速宣布了这一消息,引发了全球粉丝对他们将以何种身份和独特性在第五代偶像市场中迈出第一步的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IVE 남동생 그룹 ‘아이딧(IDID)’, 9월 15일 베일 벗는다, 정식 데뷔 확정! 파격적 데뷔 플랜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 정조준아이브의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브, 키키 등을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이미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 아이딧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까지의 스케줄이 담긴 20초 분량의 짧은 타임테이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압축적인 구성 속에 아이딧의 데뷔 일정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리 데뷔에 이어 단 2개월 뒤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는 점이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데뷔 전략이다. 아이딧이 지닌 자신감과 강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파격적 데뷔 계획을 통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아이딧이 어떤 정체성과 차별성을 지닌 그룹으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 메인 후원사도 없이 지내던 LPGA 생활…임진희, 이소미 LPGA 다우챔피언십 연장 끝 첫 우승 감격

    메인 후원사도 없이 지내던 LPGA 생활…임진희, 이소미 LPGA 다우챔피언십 연장 끝 첫 우승 감격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연장전. 18번 홀(파3)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이소미와 짝을 이룬 임진희는 2.4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반면 렉스 톰프슨과 짝을 이룬 메건 캉(이상 미국)의 1.5m 버디 퍼트는 홀컵을 살짝 지나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각각 6승(임진희), 5승(이소미)을 기록하며 지난해 나란히 LPGA 무대에 진출한 두 사람이 처음으로 LPGA 무대에서 우승한 순간이었다. 두 사람은 대회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2타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톰프슨-캉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PGA 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경기인 이 대회는 올해로 6번째로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한 공을 치는 포섬으로 진행되고 2, 4라운드는 각자 친 공 중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이 적용된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은 김아림(2월), 김효주(3월), 유해란(5월)에 이어 임진희, 이소미가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우승 상금 80만 5381달러(약 10억 9900만 원)를 각각 40만 2691달러(약 5억 5000만 원)씩 나눠 갖는다. 제주도 출신의 임진희와 전남 완도 출신의 이소미는 고향이 모두 섬이라는 점에 착안해 팀 이름도 본투비 아일랜드’(Born to be Island)의 약자인 ‘BTI’를 사용했다. KLPGA 투어에서 다승을 거두며 넉넉한 상금을 벌었지만 지난해 미국 무대 진출이라는 도전을 택한 두 사람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소미는 지난 시즌 LPGA 투어 27개 대회에 나와 ‘톱10’을 한 번만 기록할 정도였으며 임진희는 24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 등을 기록했지만 만족할 만한 것은 못됐다. 여기에 지난 시즌까지 이소미는 대방건설, 임진희는 안강건설 후원을 받았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는 후원이 사라지면서 후원사 로고가 없는 모자를 착용했다. 임진희는 그나마 시즌 개막 후인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지만 이소미는 여전히 메인 후원사가 없다. 임진희는 “혼자였으면 우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내년에 다시 이 대회에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미는 “우리 모두 작년에 힘든 루키 시즌을 보냈는데 이번 우승이 너무 행복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두 사람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지만 톰프슨은 통산 연장전 전적 6전 전패라는 불운을 맛봐야 했다. 톰프슨은 2019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6년 만에 투어 12승째에 도전했지만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데일리 베스트인 11언더파를 기록한 린디 던컨(미국)-미란다 왕(중국) 조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마뇽 드 로이(벨기에)-파울린 로신 부샤드(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박성현-윤이나 조는 이날 2타를 줄였으며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진출 후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윤이나, 박성현과 짝 이뤄 우승 도전…26일 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 개막

    미국 진출 후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윤이나, 박성현과 짝 이뤄 우승 도전…26일 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절반을 소화했지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윤이나가 박성현과 짝을 이뤄 반등에 도전한다. 윤이나와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있는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 출전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맺는 이번 대회는 142명의 선수가 출전해 2명씩 짝을 이뤄 기량을 겨룬다. 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 대항전으로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한 공을 치는 포섬으로 진행되고 2, 4라운드는 각자 친 공 중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이 적용된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등을 휩쓸며 야심차게 미국 무대에 진출한 윤이나는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LPGA 투어는 전체 32개 대회 중 절반인 16개 대회를 치러 절반을 소화했지만 윤이나는 여전히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모두 13개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는 6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으며 톱10에 진입한 경우는 한 번도 없다. 지난 5월 열렸던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 대회를 포함해 20위 이내 성적은 단 두 번에 불과했다. 특히 최근 5번 컷 탈락을 당한 것이 무엇보다도 아프다. 성적이 좋지 않다 보니 시즌 시작 전 신인왕을 노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는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재기를 노리는 박성현도 성적이 좋지 않긴 마찬가지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한 그는 9차례 컷 탈락하는 등 깊은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올 시즌을 끝으로 LPGA 투어 시드가 사라지기 때문에 박성현으로서는 반등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에 우승하게 되면 LPGA 투어 시드 2년을 확보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반등이 필요한 것 외에 KLPGA 투어 시절부터 뛰어난 장타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점이다. 비거리가 긴 두 사람은 이 덕분에 평균 버디 부문에서도 각각 두 차례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도 빈 거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쇼트 게임만 펼친다면 언제든 우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들 외에도 최근 두 차례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이소미와 지난 시즌 KLPGA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임진희도 함께 호흡을 맞춰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에서 각각 6승과 5승을 거둔 임진희와 이소미는 지난해 나란히 미국 무대에 진출했지만 아직 우승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했다. 임진희는 지난해 상금 랭킹 18위, 신인왕 레이스 2위 등 준수한 성적을 낸 데이어 올해도 톱 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이소미는 직전에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최근 두 대회 연속 톱 10을 이뤄냈다. 그렇지만 이들의 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도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은 중국의 골프 신성 인뤄닝과 짝을 이뤄 대회 2연패를 노리고 노리고 있으며 유해란은 로즈 장(미국)과 함께 기량을 겨룬다. 일본의 쌍둥이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사토, 태국의 모리야 주타누간과 에리야 주타누간 등 자매 팀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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