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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유도훈 감독 ´삭발 투지´도 소용없네

    [프로농구] 유도훈 감독 ´삭발 투지´도 소용없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의 ‘삭발 투지’도 소용이 없었다. 전자랜드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에서 KCC에게 80-87로 완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유 감독은 전날 훈련을 앞두고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짧게 깎고 나서 선수들을 놀래켰다. 정병국은 “2년 연속 선수단이 삭발해 이번 시즌은 정말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선수들끼리 얘기했는데 감독님이 시즌 초반에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 죄송하기도 하고 부담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높이에서 뒤진 KCC를 끈기있게 따라붙어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유투 실패로 허망하게 승기를 내준 것도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 탓으로 보였다.    지난 시즌까지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리카르도 포웰(사진)은 이적 후 처음 인천 원정을 찾아 옛 서포터들의 환영 인사를 받았지만 13득점 7리바운드 활약으로 친정 팀에 비수를 꽂았다. 안드레 에밋이 26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이 27득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모자랐다.   전자랜드는 1쿼터 6-6 동점을 만든 뒤 4쿼터 종료 6분21초를 남기고 기어이 69-69 이날의 두 번째 동점을 만들어냈다. 1쿼터 6개의 턴오버를 2쿼터와 3쿼터 하나씩 줄이며 끈질기게 따라붙은 결과였다. 박성진이 자유투와 드라이브인슛을 연거푸 성공시켜 만든 동점이었다.    그러나 다시 이때부터 문제가 드러났다. 4분33초를 남기고 박성진이 결정적인 패스 미스로 공격권을 내준 뒤 4분22초를 남기고 정효근이 테크니컬 파울로 자유투에 공격권까지 내줘 순식간에 72-76으로 뒤졌다. 절체절명의 순간, 자유투가 승부를 갈랐다. 에밋의 쓸데없는 파울로 자유투를 얻은 정효근이 하나만 넣은 전자랜드는 전태풍에게 2점을 내준 뒤 허버트 힐의 원핸드 덩크로 쫓아갔지만 힐이 다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며 궁지로 내몰렸다.   KCC는 하승진이 자유투 하나만 넣고 두 번째 자유투가 림에 맞고 튀어나온 것을 에밋이 다시 2점슛으로 연결해 다시 75-83으로 벌어졌다. 박성진이 또 자유투 하나만 넣어 78-85. 1분여를 남기고 한희원이 던진 회심의 3점슛이 림에 맞고 튀어나오며 사실상 승부가 끝났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뒤 “80점대 후반을 줘서는 어느 팀이든 못 이긴다. 약속된 수비 때는 다른 선수에게 득점을 줘도 상관 없다고 했는데, 정작 막자고 한 선수한테 점수를 준다”면서 “그동안 외국인 선수에 의존하는 경기를 하다가 지금은 그렇지 않다. 토종 선수들이 분발해줘야 하는데 사실 어렵다.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것이 안정돼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주전 가드 정영삼의 빈자리가 갈수록 크게 느껴지는 요즘의 전자랜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특별기고] 개성 만월대에서 바라본 남북 관계/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특별기고] 개성 만월대에서 바라본 남북 관계/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개성시 동현동. 우리 남편의 본적지이다. 한 달 전, 정치인의 방북은 절대 안 된다며 개성공단 시찰을 불허했던 북한이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현장 방문을 허가하면서 급하게 오른 방북 길, 문득 나도 이산가족의 며느리구나 하는 생각 때문인지 지난 2일의 방북은 나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남편 본적지… 개성 거리의 시장화 가장 가깝고도 먼 곳. ‘평양 208km, 개성 21km’라고 쓰여진 도로표지판이 무색할 만큼, 우리는 사전에 발급받은 방북증을 손에 들고 해외를 드나들 때보다 더 엄격한 북측 통행검사소의 검문을 통과하고 나서야 개성으로 향할 수 있었다. 생태통로 조성으로 이제는 동물들도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 이 길을…그렇게 도착한 개성은 생각했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거리에 늘어선 남새(채소)상점, 양복점, 이발소와 목욕탕 등 여러 상점과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바삐 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록 구석구석 살펴볼 수는 없었지만 어느 정도 시장화가 진행된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북한의 시장화가 북한 개방을 촉진할 수 있지 않을까? 좋은 징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 끝에 다다른 곳, 바로 개성 만월대였다. 개성 만월대는 고려 태조 왕건이 세웠던 왕궁 터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발굴조사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올해 남북협력기금 22억원을 포함하여 이제까지 약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지만, 정치적 부침이 있었던 남북관계의 특성상 발굴 중단이 반복되면서 사업 진척률이 35.5%에 불과한 실정이다. 다행히 현재 제7차 공동발굴조사가 역대 최장 기간인 6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특히 올해에는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최초의 남북 공동 전시를 추진한 덕분에 서울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성에서는 고려박물관 경내에서 각각 발굴 유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서울 전시회의 개막전에 참석했던 나로서는 실제 유물을 볼 수 있는 이번 개성 전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었다. ●남북협력기금 22억·전시 수준은… 아,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서울과 개성의 전시 수준은 마치 21세기와 20세기를 오가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각종 3D(3차원) 프로그램 등으로 마치 개성 만월대 현장을 보는 것 같았던 서울 전시와 달리, 개성 전시관은 천막으로 만든 임시 전시장에 출토 유물을 나열해놓은 느낌이었다. 습도나 햇빛을 전혀 조절할 수 없는 곳에 유물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다. 전시장에 이어 방문한 만월대 발굴 현장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유물이 훼손되기 전에 조속히 발굴 작업을 마무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붕괴 위험으로 발굴 현장을 비닐로 덮어놓고 있는 등, 전시 및 발굴 작업 전반에 걸친 다방면의 지원이 절실해 보였다. 한 번 발굴작업이 시작되면 두 달, 세 달씩 현장에 머무르며 힘들게 발굴작업을 이어간다는 박성진 단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발굴사업의 성과를 내준 발굴단원들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북 유산 발굴, 남북 신뢰 사업으로 신뢰는 작은 것부터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과 북이 공동의 기억을 갖고 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발굴사업이야말로, 상호 간에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문화유산 발굴 사업이 남북 공동이 아닌 중국, 일본 등 해외 단체들과 공동으로 이루어져 왔다니 통탄할 일이다. 이번 만월대 공동발굴 사업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이를 계기로 제2, 제3의 공동발굴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구려 고분 발굴이나 비무장지대(DMZ) 내 궁예 도성 발굴 등을 우선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일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권터 그라스는 ‘동서독이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차이는 있었어도 문화적 분단이 이뤄진 것은 없었다’고 했다. ‘문화통로’를 통한 남과 북의 교류 다각화, 다층화를 위해서라도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때이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 [프로농구] 인삼공사, 2년 10개월만에 ‘인천상륙’

    KGC인삼공사가 2년 10개월 만에 인천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인삼공사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이정현(23득점)과 찰스 로드(2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5-76 승리를 거뒀다. 오리온(14승)과 모비스(11승)에 이어 세 번째로 10승(8패) 고지에 안착하며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두 시즌 전인 2013년 1월 9일 90-82 승리 이후 무려 2년 10개월 만에 전자랜드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1쿼터 인삼공사는 13점을 폭발시킨 이정현을 앞세워 26-13 더블스코어로 앞섰다. 2쿼터에서는 알파 뱅그라-허버트 힐의 외국인 콤비를 앞세운 전자랜드의 공세에 이정현-강병현의 득점으로 맞서며 44-30으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인삼공사는 3쿼터 들어 마리오 리틀의 3점슛과 로드의 덩크슛, 강병현, 박찬희의 득점으로 20점 넘게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3쿼터 막판 박성진에게 잇따라 3점슛을 얻어맞았고 4쿼터 초반에도 전자랜드의 거센 반격에 추격을 허용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인삼공사는 로드와 강병현 등이 착실히 득점을 올리며 전자랜드의 기세를 꺾었고 여유 있게 경기를 매조지했다. 전자랜드는 김지완(13득점)과 신인 한희원(10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10패(7승)째를 당해 공동 6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3점슛 25개를 던졌으나 7개만 들어가는 등 야투 성공률이 39%로 저조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특별기고] 개성 만월대에서 바라본 남북 관계/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특별기고] 개성 만월대에서 바라본 남북 관계/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개성시 동현동. 우리 남편의 본적지이다. 한 달 전, 정치인의 방북은 절대 안 된다며 개성공단 시찰을 불허했던 북한이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현장 방문을 허가하면서 급하게 오른 방북 길, 문득 나도 이산가족의 며느리구나 하는 생각 때문인지 지난 2일의 방북은 나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남편 본적지… 개성 거리의 시장화 가장 가깝고도 먼 곳. ‘평양 208㎞, 개성 21㎞’라고 쓰여진 도로표지판이 무색할 만큼, 우리는 사전에 발급받은 방북증을 손에 들고 해외를 드나들 때보다 더 엄격한 북측 통행검사소의 검문을 통과하고 나서야 개성으로 향할 수 있었다. 생태통로 조성으로 이제는 동물들도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 이 길을…. 그렇게 도착한 개성은 생각했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거리에 늘어선 남새(채소)상점, 양복점, 이발소와 목욕탕 등 여러 상점과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바삐 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록 구석구석 살펴볼 수는 없었지만 어느 정도 시장화가 진행된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북한의 시장화가 북한 개방을 촉진할 수 있지 않을까? 좋은 징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 끝에 다다른 곳, 바로 개성 만월대였다. 개성 만월대는 고려 태조 왕건이 세웠던 왕궁 터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발굴조사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올해 남북협력기금 22억원을 포함하여 이제까지 약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지만, 정치적 부침이 있었던 남북관계의 특성상 발굴 중단이 반복되면서 사업 진척률이 35.5%에 불과한 실정이다. 다행히 현재 제7차 공동발굴조사가 역대 최장 기간인 6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특히 올해에는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최초의 남북 공동 전시를 추진한 덕분에 서울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성에서는 고려박물관 경내에서 각각 발굴 유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서울 전시회의 개막전에 참석했던 나로서는 실제 유물을 볼 수 있는 이번 개성 전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었다. ●남북협력기금 22억·전시 수준은… 아,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서울과 개성의 전시 수준은 마치 21세기와 20세기를 오가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각종 3D(3차원) 프로그램 등으로 마치 개성 만월대 현장을 보는 것 같았던 서울 전시와 달리, 개성 전시관은 천막으로 만든 임시 전시장에 출토 유물을 나열해놓은 느낌이었다. 습도나 햇빛을 전혀 조절할 수 없는 곳에 유물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다. 전시장에 이어 방문한 만월대 발굴 현장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유물이 훼손되기 전에 조속히 발굴 작업을 마무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붕괴 위험으로 발굴 현장을 비닐로 덮어놓고 있는 등, 전시 및 발굴 작업 전반에 걸친 다방면의 지원이 절실해 보였다. 한 번 발굴작업이 시작되면 두 달, 세 달씩 현장에 머무르며 힘들게 발굴작업을 이어간다는 박성진 단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발굴사업의 성과를 내준 발굴단원들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북 유산 발굴, 남북 신뢰 사업으로 신뢰는 작은 것부터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과 북이 공동의 기억을 갖고 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발굴사업이야말로, 상호 간에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의 문화유산 발굴 사업이 남북 공동이 아닌 중국, 일본 등 해외 단체들과 공동으로 이루어져 왔다니 통탄할 일이다. 이번 만월대 공동발굴 사업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이를 계기로 제2, 제3의 공동발굴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구려 고분 발굴이나 비무장지대(DMZ) 내 궁예 도성 발굴 등을 우선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일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귄터 그라스는 ‘동서독이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차이는 있었어도 문화적 분단이 이뤄진 것은 없었다’고 했다. ‘문화통로’를 통한 남과 북의 교류 다각화, 다층화를 위해서라도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때이다.
  • [인사]

    ■국무조정실 ◇국장급 승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진명기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우병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전남대 사무국장 서병재△부경대 사무국장 장우삼△제주대 사무국장 전진석◇서기관△교원복지연수과장 김태현△교육부 임연준 ■행정자치부 △지방세운영과장 조영진△지방세특례제도과장 송경주△지방세입정보과장 김성기 ■국토교통부 △수자원개발과장 우정훈△도시광역교통과장 이윤상△물류시설정보과장 손덕환△광역도시도로과장 이우제△도로운영과장 이성훈△제주지방항공청장 박성진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김희겸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임용△사업관리본부 함정사업부장 문기정◇부이사관 승진△절충교역과장 한기인△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이명우△보라매국제협력팀장 정재준△함정항공원가분석팀장 송진길 ■기상청 △기후과학국장 김성균△기상서비스진흥국장 유희동 ■신용보증기금 ◇승진 <상임이사>△신용사업부문 박학양<본부장>△충청영업본부 이상율△신용보증부 조경식◇전보 <부서장>△재기지원부 길병권<영업점장>△화성서 송을호
  • 하승진과 김태술 돌아오니 KCC 1311일 만에 5연승

    하승진(221㎝)과 김태술이 나란히 돌아온 KCC가 철옹성이 됐다.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햄스트링을 다쳐 1라운드 여덟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하승진은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22분19초나 뛰며 9득점 9리바운드로 전자랜드를 73-58로 격파하는 데 앞장섰다. 696일 만에 4연승을 달렸던 여세를 몰아 무려 1311일 만에 5연승을 내달린 KCC는 6승3패로 선두 오리온과의 승차를 2로 줄였다. 아시아농구선수권을 끝내고 지난 3일 귀국한 김태술도 22분51초를 뛰며 6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큰 힘이 됐다. 둘이 돌아오니 안드레 에밋(22득점 6리바운드)과 리카르도 포웰(17득점 6리바운드) 두 외국인의 행동 반경도 넓어지고 김태술과 전태풍이 번갈아 경기를 리딩하니 공수의 안정감이 훨씬 더했다. KCC가 리바운드 수 40-35로 앞섰다. 기선을 잡은 것은 전자랜드였다. 1쿼터 박성진이 8득점으로 앞장섰고 KCC는 포웰이 7득점으로 맞서 13-13으로 마쳤다. 2쿼터 에밋이 13득점으로 불을 뿜었다. 전자랜드는 김지완의 3점슛 두 방을 앞세워 전반 종료 2분여를 남기고 28-30까지 쫓아갔으나 정영삼이 허리를 크게 다치는 불상사를 만났다. 스스로 들것에 올라가지 못할 정도의 큰 부상이라 전자랜드 전력에 큰 누수가 불가피하게 됐고 KCC가 전반을 34-30으로 앞섰다. 하승진은 전반 10분1초를 뛰며 2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태술은 6득점 2리바운드 3스틸로 거들었다. 3쿼터 7분 남짓 전자랜드가 정효근의 7득점만으로 버티는 틈을 타 KCC는 계속 달아났고,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알파 뱅그라를 투입했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45-54로 뒤졌다. 4쿼터 포웰이 다시 코트에 돌아와 내외곽을 헤집은 KCC는 5분35초를 남기고 63-47로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 캠벨, 두 패셔니스타의 만남!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 캠벨, 두 패셔니스타의 만남!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에서 만난 지드래곤과 톱모델 에디캠벨의 특별한 만남을 ‘그라치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9월 18일, 아크네 스튜디오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가 공개됐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패션 뿐만 아니라 건축, 가구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이 많은 브랜드답게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파티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던 이유는 현장을 찾은 빅 셀럽들 때문이다. 특히 아크네 스튜디오의 상징색인 핑크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그는 “아크네 스튜디오는 저를 포함한 주변의 지인들도 좋아하는 브랜드다.” 라며 아크네 스튜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장을 설계한 디자이너 소피 힉스의 딸이자 세계적인 톱모델인 에디 캠벨의 방문 역시 눈길을 끌었다. 매장을 둘러보며 만난 둘은 셀카를 찍는 등 유쾌한 만남을 가졌는데, 이 특별한 순간을 패션지 ‘그라치아’가 카메라에 담았다. 지드래곤 외에 고아성, 정은채, 모델 김원중, 모델 박성진 등이 참석하고 행위예술가 보이차일드, 래퍼 미키 블랑코의 공연이 이어진 금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는 10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10월 2호(통권 제 64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정효근 21득점’ 전자랜드, 인삼공사 꺾고 2연패 탈출

    전자랜드가 2연패의 부진을 딛고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3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1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한 정효근의 활약에 힘입어 86-72로 승리,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28일 동부전에서 23분 51초 동안 6득점 5리바운드로 부진했던 스미스도 이날 15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는 인삼공사를 상대로 홈경기 7연승을 이어 갔다. 1쿼터부터 전자랜드가 앞서 나갔다. 스미스는 경기 시작 후 자신의 프로농구연맹(KBL) 첫 번째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등 3분 14초 동안 혼자 7점을 몰아넣으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반면 인삼공사는 4분간 4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출발을 했다. 2쿼터 초반 인삼공사가 반격에 나섰지만 정영삼과 정효근의 연이은 3점슛 성공으로 전자랜드는 점수를 한때 14점 차까지 벌렸다. 41-31, 10점 앞선 채 후반전을 시작한 전자랜드는 3쿼터에만 로드에게 9점을 내주며 또다시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박성진, 김지완 등 가드진의 활약으로 리드를 지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국가기술표준원장 제대식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승진△인사혁신국장 최재용 ■충북도 ◇2급 <승진>△의회 사무처장 김광중<전보>△재난안전실장 강호동◇3급 <승진>△보건복지국장 권석규<전보>△충주시 전출(부시장 요원) 오진섭◇4급 전보△공보관 전원건△비서실장 이재영△음성군 전출(부군수 요원) 임택수 ■경북도 △포항부시장 이재춘△도민안전실장 허동찬△문화관광체육국장 직무대리 전화식△환경산림자원국장 직무대리 김정일△도청신도시본부장 장상길△지방공무원교육원장 조우만△복지건강국장 김종수△지역균형건설국장 최대진△구미부시장 박의식△대변인 이묵△의회 총무담당관 김원석△의회 의사담당관 황옥성△영양부군수 오도창△고령부군수 배용수△봉화부군수 김동룡 ■기초과학연구원(IBS) ◇부연구단장△나노물질 및 화학반응연구단 이효철△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연구단 조문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승진△성과확산부장 임흥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영지원단장 정현철△정책연구단장 김주영△개인정보안전단장 권현준◇단장급 승진△보안산업단장(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겸임) 손경호△침해사고분석단장 신대규 ■한국노동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김승택△고용정책연구본부장 정진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이사 김진국(중앙일보 대기자) 최영범(SBS 보도본부장)△감사 정석구(한겨레 편집인) ■CTS기독교TV ◇승진 <부사장>△경영본부장 고장원<상무>△방송본부장 백승국<이사대우>△제작국장 박성진△교회협력국장 송성화◇보임△특임부사장 이만순(선교담당) 최현탁(사업담당)△선교본부장 정찬덕△선교국장 이상범△대외협력국장 이정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강승중△경영기획본부장 신덕용△기업금융본부장 김영수◇부서장급 승진△기업금융2부장 이상헌△중소중견금융부장 전정범△여신감리실장 이태균△기술환경심의실장 강정수△新EXIM정보시스템 구축추진반장 박익환△홍보실장 정순영△울산지점장 장익환△여수출장소장 서동욱△경협총괄부소속 부장 이태용△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김호준△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옥영철◇부서장급 전보△기획부장 박경순△여신총괄부장 이기호△자원금융실장 이태형△기업금융1부장 조위택△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경래△경협지원실장 전장수△남북협력총괄부장 황국환△남북경협실장 유승호△리스크관리부장 이승건△심사평가부장 김영섭△인사경영지원단장 권우석△인재개발원장 김희원△기업개선단장 김성철△기업구조혁신실장 장성호△비서실장 이진균△부산지점장 박명하△대구지점장 박태익△전주지점장 손영수△대전지점장 유승현△원주출장소장 이기철△동경사무소장 김판수△워싱턴사무소장 이상호△멕시코시티사무소장 류현하△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최주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CRO 이택규 ■KB생명 ◇본부장△영업3 유재준△영업지원 이호주 ■삼양그룹 ◇삼양패키징△재무총괄 윤석환△영업총괄 이경섭△생산총괄 윤용익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영업본부 양희강△전략사업본부 장은구◇전무△CS(커스터머 서비스)본부 김현곤◇상무△NMA(내셔널 메이저 어카운트)영업부문 신상헌△파트너영업부문 박영성△개발생산본부 김찬우◇상무보△S&S(솔루션&서비스)부문 우상윤△수도권영업부문 박종준△경영기획실 이명관 ■반도건설 △부사장 박현일
  • 해피투게더3 한고은, 과거 심형탁과 베드신 보니..‘사랑스런 눈빛’ 무슨 사이?

    해피투게더3 한고은, 과거 심형탁과 베드신 보니..‘사랑스런 눈빛’ 무슨 사이?

    ‘해피투게더3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배우 심형탁의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25일 케이블TV KBSN 특별기획 ‘Miss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연출 김종창) 측은 침대에 누워있는 한고은과 심형탁이 아슬아슬하게 맞닿아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심형탁과 한고은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다. 그리고 한고은이 심형탁에게 키스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한고은은 “피부는 타고난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감사하다. 그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1년에 한두 번은 관리 받는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 = 서울신문DB (해피투게더3 한고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5월의 신부’ 장윤주 웨딩 화보…화려한 인맥 자랑

    [오늘의 포토영상]‘5월의 신부’ 장윤주 웨딩 화보…화려한 인맥 자랑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톱 모델 장윤주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 속 장윤주는 미리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했다. 또 장윤주는 결혼 축하 기념 화보 촬영에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 박성진과 김원중을 비롯해 가수 가인과 배우 이하나 등 친구들을 초대해 평소 넓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장윤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정승민과 지난해 10월 첫 만남을 가진 이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더 자세한 장윤주의 결혼 스토리와 22페이지 분량의 결혼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 장윤주 웨딩화보, 신부만큼 예쁜 친구들과 러블리하게

    [화보] 장윤주 웨딩화보, 신부만큼 예쁜 친구들과 러블리하게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이자, 탑 모델인 장윤주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뿐만 아니라 발리에서 진행된 단독 화보와 서울에서 모델 선후배 및 절친들과 함께 촬영한 결혼 축하 화보 등 총 22페이지 분량의 웨딩 화보와 인터뷰도 함께 공개된다. 5월의 신부가 될 장윤주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여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장윤주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과의 풀 러브 스토리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예비 신랑과는 작년 10월 처음 만났으며 그 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장윤주는 결혼 후에도 모델이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발리에서 진행된 장윤주의 화보에서는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서의 장윤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장윤주의 결혼 축하 화보에는 가수 가인, 배우 이하나,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 모델 박성진과 김원중, 그리고 디자이너 지춘희 등 평소 장윤주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친구들이 함께 했다. 또한 촬영 도중 장윤주가 MC로 활동하고 있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출신의 후배 모델들이 깜짝 축하 파티를 열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장윤주의 결혼 스토리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산성 ‘동부 주성’

    [프로농구] 동부산성 ‘동부 주성’

    지난 시즌 꼴찌 동부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 걸음만 남겼다. 동부는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데이비드 사이먼(14득점)과 앤서니 리처드슨(12득점) 외국인 듀오의 활약에 힘입어 55-51로 이겼다. 2차전에 이어 연승을 달린 동부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며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대망의 챔프전에 오른다. 동부가 챔프전을 치른 것은 2011~12시즌이 마지막이었다. 역대 4강 PO에서 1승1패로 맞선 17차례 가운데 3차전 승리 팀이 15차례 챔프전에 올라 동부로선 88.2%의 확률을 손에 넣은 셈. 1쿼터 두 팀은 모두 슛 난조를 보였다. 전자랜드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6개의 슛을 던졌으나 5개(31%)만 성공했고, 동부도 20개의 슛 중 6개(30%)만 들어갔다. 동부는 특히 8개나 던진 3점슛 중 한 개만 림 안에 넣었다. 2쿼터도 마찬가지. 두 팀 모두 40% 이하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전반은 27-27로 끝났다. 3쿼터 들어 전자랜드의 공격 물꼬가 트였다. 박성진과 리카르도 포웰의 잇단 득점으로 두 자릿수 점수 차까지 달아났다. 잠시 동부의 추격을 받았으나 포웰의 3점슛이 터져 전자랜드가 45-37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갔다. 그러나 동부는 끈질기게 따라붙어 종료 1분29초 전 김주성의 레이업슛으로 동점에 성공했고, 58초 전에는 리처드슨이 바스켓 카운트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리고 전자랜드의 마지막 공격이 실패하며 동부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영만 동부 감독은 “11점 차까지 뒤졌을 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따라가 역전을 일궜다”고 말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승부처에서 리바운드를 한두 개만 잡았어도 이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평일인데도 이날 경기장에는 7500여명의 관중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4차전은 25일 오후 7시 같은 경기장에서 이어진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 최성호△방송광고정책과장 장대호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목포대 사무국장 김규태△부산대 사무국장 김진수△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박성민◇전보△학교정책과장 오성배△학교생활문화과장 정시영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정보통신정책실장 김용수◇국장급 전보 <정책관>△기초원천연구 이진규△거대공공연구 문해주△연구성과혁신 정병선△미래인재 이성봉△인터넷융합 강성주△정보통신산업 정완용△정보보호 정한근<국장>△연구개발투자조정 문성유△평가혁신 최원호△방송진흥정책 이정구◇과(팀)장급 전보 <담당관>△감사 정원영△창조행정 조낙현△규제개혁법무 이진수<과장>△기초연구진흥 김성규△원천기술 백일섭△생명기술 권석민△거대공공연구정책 김대기△거대공공연구협력 홍승호△연구성과혁신기획 강건기△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반조성 권병욱△지역연구진흥 이석래△미래전략기획 이창선△과학기술혁신 정희권△과기정책조정 최성준△미래인재양성 임요업△미래인재기반 이영미△연구예산총괄 김봉수△공공에너지조정 오승곤△기계정보통신조정 장보현△생명기초조정 홍순정△성과평가지원 장병주△연구제도정보 한형주△정책총괄 박윤규△인터넷제도혁신 송재성△융합신산업 유성완△정보화기획 신승한△정보통신정책 김광수△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 김정기△정보통신방송기반 박인환△소프트웨어정책 강도현△소프트웨어진흥 서성일△정보보호기획 홍진배△정보보호지원 박성진△뉴미디어정책 손지윤△통신자원정책 최도영△연구성과활용정책 배정회△창조융합기획 안창용<팀장>△네트워크진흥 손석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유정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광정책실장 김재원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시험출제과장 방순동△성과급여과장 이정민 ■중소기업청 ◇서기관△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 이광열△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 김채광◇기술서기관△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정책과 최병남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이성록 ■서울시 ◇1급 승진△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2급 승진△한강사업본부장 고홍석△주택건축국장 진희선◇4급 승진△청년정책담당관 이계열△평가담당관 강옥현△정보시스템담당관 서병철△창업지원과장 홍순성△자활지원과장 김종석△동물보호과장 황충석△주차계획과장 홍현구△행정국 민수홍△38세금징수과장 천명철△건설안전과장 이동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종수△성동도로사업소장 이종엽△상수도사업본부 시설안전부장 강신재 ■충북도 ◇4급 승진 내정△총무과 이재영 ■포스코 ◇승진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 오인환△법무실장 송세빈△기술연구원장 박성호△광양제철소장 안동일△포항제철소장 김학동△가치경영실장 조청명<전무>△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법인장 민경준△GPS제강/용강비정질 PJT팀장 김정식△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정탁△안전생산전략실장 이태주△철강기획실장 김홍수△PoBOS솔루션가속화 PJT팀장 윤태양△철강사업전략실장 손창환<상무>△기술연구원 ESC센터장 이상현△기술연구원 광양연구소장 주세돈△철강사업본부 마케팅위원 김광수△전기전자마케팅실장 하대룡△STS마케팅실장 김광수△환경사회공헌실장 박현△재무투자본부 재무위원 임승규△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생산본부장 민중기△재무투자본부 연구위원 전웅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황병기△조세정책과 조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김용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하헌제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고용서비스정책관 권기섭◇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송민선△개발협력지원팀장 정해영△고용정책총괄과장 김덕호△고용서비스정책과장 송홍석△인적자원개발과장 김규석△산업안전과장 황종철△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이덕희△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장 김홍섭△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이훈원△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장 최정회 ■국가보훈처 △대변인 장재욱△창조행정담당관 임종배△복지정책과장 하유성△춘천보훈지청장 서인자△울산보훈지청장 주영원△국립산청호국원장 안덕찬△홍성보훈지청장 정현종△안동보훈지청장 최광윤△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최정길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영준△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김성환△금천세무서장 김명종△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정대만◇초임세무서장△원주세무서장 박종태△속초세무서장 안형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승진△한국교육신문사 복지관리본부장(경영지원국장 겸임) 이서구◇전보 <사무국>△정치활동 겸 국회언론 특보 강병구△정치활동 겸 사회협력 특보 김항원△홍보기획 및 국제협력 특보 정동섭△대변인(편집기획 및 조직홍보 특보 겸임) 김동석△조직본부장 박충서△정책본부장 김무성△세종본부장(정책협력 및 편집지원 특보 겸임) 이낙진△기획조정실장(국제국장 겸임) 박우식△정보화전략실장(홍보실장 겸임) 손중호△교권강화국장 신현욱△교권지원국장 이헌구△조직강화국장(대외협력국장 겸임) 김재철△조직지원국장 박병길△정책기획국장 문권국△정책교섭국장 이재곤<종합교육연수원>△원장 이종각<한국교육정책연구소>△사무국장 하석진<한국교육신문사>△편집출판본부장(방송출판국장 겸임) 권영백△편집국장 조성철△교원복지국장 신정기<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사무총장 박찬규△운영본부장 이선영△조직국장 문경구△기획국장 신형수 ■CNB미디어 ◇CNB뉴스△이사·편집국장 김경훈△사업본부장 이회창◇주간 CNB저널△이사·편집국장 최영태△경제부장 이진우◇월간 공간(SPACE)△편집위원 이용우 김광현 김선정 김찬중 한은주△편집장 박성진 ■아주캐피탈 ◇부문장△재무채권 김승동△오토금융 김원민◇본부장△커머셜금융 이도용△채권 문병기◇총괄임원△감사본부 내부감사 최용배
  •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 소주 한잔?” 폭풍애교에 표정보니 ‘광대폭발’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 소주 한잔?” 폭풍애교에 표정보니 ‘광대폭발’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폭풍애교에 표정보니 ‘광대폭발’ 투명인간 하지원 투명인간 하지원 애교가 화제다. 7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첫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해 특급애교를 선보였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직원들에게 휴가권이 제공된다”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이에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임진우 팀장을 향해 애교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을 향해 “오빠”라고 부른 후 이어 애교섞인 목소리로 “자기야” “여보” 라고 불렀지만 임진우 팀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어 하지원은 마지막에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며 막강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임진우 팀장은 웃음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말았다. 임진우 팀장은 “30초 지나니 말소리가 들리더라. 여신 같은 존재가 오빠라고 외치고, 마지막에 뭐라고 했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이 MC를 맡은 KBS 2TV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주제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투명인간 하지원 애교에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저걸 어떻게 무시하겠어” “투명인간 하지원, 애교 직접보면 대박일 듯” “투명인간 하지원, 우리회사에도 오세요” “투명인간 하지원,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진도 선박 침몰 2명 구조 1명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화제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엄청난 주량 루머 해명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직장인 사로잡은 달달한 애교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신은미 “빨리 출국하고 싶다” 왜? 검찰이 ‘종북 콘서트’로 논란이 된 재미동포 신은미(54)씨를 강제출국시키도록 당국에 요청했다. 황선(41)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병현 부장검사)는 8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신씨를 기소유예하면서 강제출국을 법무부에 요청했고, 황씨에 대해서는 국보법상 찬양·고무 외에 동조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북한 독재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발언을 해 보수단체로부터 황씨와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황씨는 ‘종북 콘서트’ 외에 인터넷 방송인 ‘주권방송’에서 노동신문 논설을 홍보하는 식으로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하고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행사의 사회를 보면서 주한미군 철수, 반통일세력 척결 등을 주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씨는 또 블로그 등에 ‘김일성 주석의 업적’ 등과 같은 이적 표현물을 보관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토크쇼에서는 두 사람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영화의 주제가를 불렀고, 황씨가 국내 수감생활 중 쓴 ‘옥중수기’가 북한에서 책으로 출간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은 황씨가 대학생 등을 상대로 종북세력을 양성하고 미국을 주적으로 표현하면서 북한을 찬양하는 등 사회혼란을 초래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는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황씨가 주도한 행사에 이용된 측면이 있고 북한의 세습 독재 등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진술을 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했지만 콘서트로 국론 분열과 사회혼란을 초래해 대한민국 이익을 해쳤다고 보고 강제퇴거처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이나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외국인은 강제퇴거시킬 수 있다. 강제 출국되면 5년간 입국이 금지된다. 수사기관의 강제퇴거 요청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발언은 북한에서 치밀하게 사전 연출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신씨의 지엽적 경험을 왜곡해 북한 독재체제를 미화하거나 이롭게 했다”며 처벌 배경을 밝혔다. 신씨는 애초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출국하려 했으나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해 출국 하루 전날 출국정지됐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 신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17시간 가까이 조사한 뒤 8일 오전 3시쯤 돌려보냈다. 신씨는 검찰 조사 전 취재진에 “마녀사냥식 종북몰이를 당한 피해자”라며 “남북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국가 공공안전에 해를 끼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신씨의 강제출국 여부는 당장 결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검찰이 제출한 강제출국 요청서와 제반 서류를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신씨가 처분에 불복해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하지만, 신씨는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빨리 출국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두 사람과 함께 고발된 임수경 의원은 해외 출장을 마치는 대로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다. 임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두 사람의 콘서트를 만류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다.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파리 본사 테러사건이 7일(현지시간) 오전 발생해 12명이 숨진 가운데, 당국이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검거 작전을 펴고 있다. 로이터,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경, 잡지사 사무실에 침입해 편집 회의 중이던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사이드 쿠아치(34), 셰리프 쿠아치(32), 하미드 무라드(19) 등 프랑스 국적자 3명이다. 그 중 하미드는 경찰에 투항해 구금됐다. 당국은 나머지 2명인 사이드와 셰리프 형제의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이 총기로 무장해 매우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쿠아치 형제는 파리 출신이며 경찰에 자수한 무라드는 북부 랭스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된 샤를리 엡도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게재해 수차례 협박을 받은 바 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유혹에 직장인들 무너져 ‘휴가보다 달콤한..’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유혹에 직장인들 무너져 ‘휴가보다 달콤한..’

    ‘투명인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투명인간’에서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첫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했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 이날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직원들에게 휴가권이 제공된다”라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이날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임진우 팀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원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진우 오빠, 자기야, 여보” 등의 호칭을 말하며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했지만, 임진우 팀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원은 “오늘 끝나고 저랑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고 유혹했고 임진우 팀장은 웃음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말았다. 이어 하지원은 2라운드에서 “정재문 과장님”이라고 부른 후 “휴가 쓰실래요? ‘허삼관’ VIP 시사회가 있는데 제 옆자리에서 같이 영화를 보시겠어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발휘했다. 하지원은 “이게 제 휴대폰 번호인데 휴가와 하지원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결정해달라”고 말했고 결국 정 과장은 하지원의 연락처를 받기 위해 손을 뻗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투명인간 하지원, 안 넘어가면 남자도 아니다”, “투명인간 하지원, 휴가보다 하지원 택하겠다”, “투명인간 하지원, 신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투명인간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명인간, 규칙 뭐길래? 하지원 애교에도 모른척 ‘눈길’

    투명인간, 규칙 뭐길래? 하지원 애교에도 모른척 ‘눈길’

    7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첫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해 특급애교를 선보였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직원들에게 휴가권이 제공된다”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이에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임진우 팀장을 향해 애교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을 향해 “오빠”라고 부른 후 이어 애교섞인 목소리로 “자기야” “여보” 라고 불렀지만 임진우 팀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어 하지원은 마지막에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며 막강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임진우 팀장은 웃음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말았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명인간 하지원, 특급애교 보이며 유혹 ‘눈길’

    투명인간 하지원, 특급애교 보이며 유혹 ‘눈길’

    7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첫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해 특급애교를 선보였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임진우 팀장을 향해 애교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을 향해 “오빠”라고 부른 후 이어 애교섞인 목소리로 “자기야” “여보” 라고 불렀지만 임진우 팀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어 하지원은 마지막에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며 막강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임진우 팀장은 웃음을 터뜨리며 무너지고 말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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