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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길섶에서] 脫 확성기

    “저는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마이크를 잡지 않으려고 합니다.목소리를 열배 백배 키우는 마이크는 광장의 시대,웅변의 시대 산물이기 때문입니다.‘너희는 들어라’는 식의 웅변은 일방통행 언어입니다.거기에는 진실을 담을 수 없습니다.그것은 가슴을 열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자후가 아닙니다.눈과 눈,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하는 말이라야 합니다.낮은 목소리가 영혼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학교’ 박성준(朴聖焌)씨의 탈(脫) 마이크론이다.움직이는 학교란 학교가 학생을 찾아간대서 붙인 이름. 말 그대로 그는 삶에 지친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쉬는 법,마음을 여는 법을 함께 이야기 한다.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각자 내면의 소리를 끌어 올리기 위한 ‘마중물’을 붓고다니는 것이다. 교통사고가 나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세상.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려니 얼마나 피곤한가? 한번쯤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김재성 논설위원
  • 요리전문TV ‘채널F’ 한명숙 여성부장관 가족초대

    요리전문TV ‘채널F’는 22일 오전11시 ‘거인들의 저녁식사’에서 한명숙(韓明淑) 초대 여성부 장관과 신학박사인 남편박성준씨, 그리고 중학생 아들 박한길군을 초대해 가족 간의사랑을 들려준다. 학창시절에 만나 4년간 연애끝에 결혼한 한 장관 부부는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았다고 한다.결혼한 지 6개월만에 ‘통혁당 사건’으로 남편이 복역하자 한장관은 24세부터 13년동안남편의 옥바라지를 했는가 하면, 70년대초 재야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던 한장관 자신이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으로2년간 투옥됐기 때문. 둘 다 석방된 81년 이후 박 박사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는 아내를 지원해 왔고 서로에 대한 믿음속에 일하면서 늦둥이 아들을 낳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초대 여성부 장관으로서 한장관이 생각하는 가정의 남녀 평등이 무엇인지 듣는다.
  • 김대통령 1·29補閣 의미와 배경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29일 단행한 개각은 개혁노선의 일관성을그대로 유지하면서 내각을 4팀제로 운영,‘강력한 정부’를 표방한것으로 볼 수 있다. 당초 예상대로 진념 재경부장관이 경제부총리에 승진 임명된 데서김 대통령의 경제개혁 구상을 읽을 수 있다.추진력을 갖춘 진 장관으로 하여금 2월 말까지 끝내기로 한 4대 부문 개혁의 기본 틀을 완성짓도록 하겠다는 의도다.진 부총리는 지난 22일 갑자기 다보스 회의에 불참할 때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김 대통령의 신임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낙점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진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명실상부한 경제팀 수장으로서 시스템을 통해 경제가 잘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힘을 실어줬다. 한완상(韓完相) 교육부총리의 전격 발탁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가 지난 93년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 정부 아래서 부총리겸 통일원 장관을 지냈기 때문에 관심을 더하고 있다.이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한 부총리가 YS맨은 아니다”라고 전제,“대중교육을사회학의 한 장르로 개척한 민중사회학자로서 비로소 본령(本領)을찾았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승격 취지를 살리려면 교육에머물지 않고 인력개발 문제도 접목시켜 조정능력을 발휘해야 하는숙제를 안고 출발하게 됐다. 한명숙(韓明淑) 여성부장관은 김중권(金重權) 민주당 대표가 적극밀어 초대 장관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한 장관이 임명장을 받는자리에는 부군인 박성준(朴聖焌·신학박사)씨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임명장 수여식에 부군이 배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부 탄생에 산파역할을 한 백경남(白京男) 전 여성특위위원장 대신 한 장관을 기용한 것을 두고 ‘예측불허의 인재등용’ ‘여론 검증시간의 원천 봉쇄’ 등을 이유로 유감을 표시,여성계 통합이라는 새 과제를 안고있다. 어쨌든 김 대통령은 이번 보각을 계기로 내각을 경제·외교안보·인적자원·사회 등 4개 팀제로 운영,4대 개혁을 더욱 강도높게 추진할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한명숙 여성부장관, 재야 여성운동계 代母…

    70년대 초부터 소외된 여성이 대접받고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여성운동의 외길을 걸어 온 인물.이 때문에 초대 여성부장관으로 적격이라는 평을 듣는다.정계에는 지난해 민주당 창당 때 입문했다. 79년 각 분야 지도자 교육을 했던 크리스찬아카데미사건으로 2년간옥고를 치렀다. 80년대 남녀고용평등법,성폭력처벌법 등 여성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제정에 앞장섰다. 원칙이 분명하고 논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과 포용력을 갖춘 점이발탁의 배경이 됐다.남편은 신학박사 박성준(朴聖焌·61)씨.
  • 司試 최종합격자 명단

    가영현 강경표 강길연 강남수 강대권 강동원 강동혁 강명수 강민성 강범구강석원 강석훈 강선령 강성모 강성용 강승희 강영신 강용섭 강윤미 강인규강인석 강재원 강정재 강종률 강주헌 강지현 강태헌 강 한 강현구 강희석 고경단 고성규 고영신 고용기 고은설 고창우 고필형 고형곤 고환경 공태구공태용 공호선 곽원곤 곽윤경 곽지환 구민승 구승모 구자승 권 규 권대식 권순열 권영국 권영빈 권영식 권오성 권용일 권재칠 권재환 길기관 김강산김경준 김경진 김경희 김관영 김규혁 김균태 김기태 김길량 김남호 김대욱김대현 김덕곤 김도완 김도요 김동아 김동원 김명수 김명종 김민규 김민형김배정 김보성 김보현 김봉선 김봉현 김상규 김상연 김상일 김석담 김석범김석수 김석현 김성동 김성욱 김성주 김성진 김성흠 김세용 김세한 김소영김소원 김수엽 김수정 김수현 김 신 김신희 김애영 김양진 김양훈 김영규 김영기 김영만 김영숙 김영일 김영주 김영훈 김영희 김용두 김용수 김용재 김용택 김우석 김원학 김원형 김유랑 김윤희 김윤희 김은심 김의래 김의환김인숙 김일순 김재식 김재하 김정곤 김정길 김정수 김정아 김정현 김정화 김종민 김종복 김종철 김종호 김종훈 김주석 김준형 김준호 김지연 김지혜 김진선 김진우 김찬겸 김창진 김채윤 김태관 김태균 김태선 김태완 김태호 김평수 김평호 김학성 김학웅 김한규 김한조 김 현 김현섭 김현성 김현옥 김현철 김현철 김형록 김형석 김형완 김형욱 김형원 김호삼 김호진 김훈장 김희경 김희철 나상훈 나창수 남기욱 남기헌 남선미 남승한 남태우 노미은 노진영 노현미 도규창 도춘석 류경진 류국량 류동호 류석환 류승필 류정석 문건영 문경식 문상석 문성윤 문양수 문영권 문형승 문홍주 민경철 민소영 민지현 민진국 민창식 박갑동 박강균 박계덕 박광직 박광현 박권의 박금낭 박노수 박노창 박덕희 박미화 박민재 박사랑 박상길 박상용 박상진 박상호 박상화 박성민 박성윤 박성준 박성준 박성준 박성훈 박세진 박승헌 박신호 박영욱 박영운 박영재 박영진 박재현 박재형 박정대 박정삼 박정해 박정호 박정희 박종범 박종수 박종태 박종훈 박종흔 박주현 박준연 박준오 박준현 박준희 박지연 박지환 박진웅 박진현 박진홍 박찬석 박창수 박철규 박치범 박태기 박태원 박태호 박하영 박혁수 박현민 박현수 박현주 박현철 박혜경 박혜준 박홍규 박흥준 배민경 배상근 백대용 백상우 백수회 백승복 백승재 백영화 백중현 백진규 변대중 변옥숙 변희경 부상일 서문채 서병률 서봉조 서봉하 서수정 서영효 서인선 서정민 서정식 서정원 서창원 서향희 석준협 선구완 설광호 성소영 성종규 소병진 소정임 손영은 손용진 손우근 손우창 손지혜 손한규 송각엽 송난근 송대한 송민경 송영승 송영욱 송중호 송진호 송호창 신동영 신명희 신미용 신민우 신보섭 신성희 신신호 신용무 신재환 신종수 신태호 신희철 심규황 심보문 심영진 심정희 심주은 안병수 안선영 안영은 안찬식 안창삼 안창주 안철현 안효상 안희길 양동운 양민호 양성태 양승은 양진호 양환승 엄기표 엄 철 여운승 오동균 오민석 오성욱오세영 오연수 오영상 오원찬 오인섭 오재길 오준화 오창섭 오창윤 오치석오해진 오현석 옥창식 왕해진 우양태 원종찬 위대영 위은진 유동규 유정호유창식 유천열 유현재 유현정 유희선 윤강식 윤경원 윤기창 윤대영 윤병준윤상구 윤석진 윤성인 윤성일 윤성현 윤신승 윤영환 윤용준 윤재남 윤정인윤중현 윤춘주 윤학채 윤홍배 이건령 이경권 이경석 이경아 이경희 이계정이광민 이광숙 이광우 이광진 이광훈 이규영 이규호 이규훈 이근영 이기영이덕진 이덕환 이덕희 이도형 이도형 이동렬 이동욱 이동욱 이동재 이동헌이문세 이미화 이민종 이병욱 이병일 이병주 이병주 이병창 이병희 이봉수이상권 이상묵 이상아 이상원 이상헌 이상형 이상호 이석재 이선혁 이성일이성호 이성환 이세영 이세진 이세창 이소영 이소희 이 순 이순자 이승수 이승준 이승호 이여진 이연주 이영남 이영진 이영철 이예슬 이완형 이용운이은정 이인재 이재권 이재범 이재성 이재숙 이재훈 이정구 이정규 이정수이정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제식 이제혁 이종순 이종운이종찬 이준범 이준식 이준영 이지선 이지철 이진수 이진우 이진욱 이진호이창경 이창섭 이창열 이창우 이창현 이창현 이철호 이충우 이탁헌이태일이한진 이현석 이현아 이현정 이형걸 이형석 이홍배 이홍원 이홍주 이화종이환기 이효진 이흥우 이흥주 임경섭 임광호 임대호 임상준 임성실 임성훈임소연 임수현 임승철 임영심 임우석 임정근 임주용 임주혁 임준환 임창국임치영 임혜진 장경수 장래아 장선영 장성학 장성훈 장수영 장윤선 장은용장재혁 장정애 장정언 장준희 장현우 장호재 전경능 전무곤 전성한 전영준전완규 전재혁 전준철 전현민 전현철 전형배 전호성 정경일 정경진 정광일정남기 정다주 정동원 정동혁 정두성 정민성 정병운 정병원 정봉기 정상진정상철 정새봄 정성균 정성원 정수근 정수연 정수용 정승일 정영태 정영훈정우식 정욱도 정원일 정유철 정은숙 정인섭 정일배 정재웅 정재훈 정재훈정재희 정종국 정찬삼 정찬우 정 철 정철승 정해영 정현석 정희도 제갈창 조동현 조명순 조범제 조병학 조성천 조수정 조영봉 조영선 조영수 조용래조용훈 조원경 조장혁 조재돈 조정희 조찬만 조홍래 조효정 주강원 주경태주진우 주진태 지귀연 진정길 진철민 진형혜 차순길 채규달 채성용 채인경채정원 채형석 채휘진 천관영 최계영 최광업 최두천 최문환 최민호 최병선최보영 최상종 최성수 최성일 최수진 최승욱 최애숙 최우진 최웅선 최윤상최윤정 최윤철 최재원 최정미 최정식 최종구 최종진 최지석 최지선 최진복최진영 최찬욱 최철민 최춘구 표극창 표종록 하신욱 한낭규 한명옥 한상인한상호 한원교 한정석 한종훈 해덕진 허금탁 허인석 허 정 현두륜 현의선 홍보가 홍성원 홍성탁 황금천 황선웅 황성조 황성택 황인영 황정엽 황희석
  • 30대 연출가 3인의 야심찬 무대

    ◎박상현 ‘사천일의 밤’·조광화 ‘미친 키스’·이성열 ‘파티’/예술의 전당 ‘우리시대 연극시리즈’/작품당 2,500만원씩 제작비 지원 시적 언어의 박상현,솔직함의 조광화,서정적인 이성열.독특한 개성으로 현실에 밀착된 어법을 사용,주목받아온 젊은 연출가 3명이 한무대에 선다. 이들은 11월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시작되는 ‘98 우리시대의 연극시리즈’를 이끌어갈 주인공들.릴레이식 시리즈 8,9,10을 꾸민다.‘우리시대∼’는 창작극 활성화를 위해 예술의전당이 지난 93년부터 해마다 한차례씩 마련해온 기획 공연.올해엔 이 무대를 21세기 우리 연극을 이끌어갈 30대 연출가 3명의 신선함으로 채운다.예술의전당은 자유소극장과 대여계약 즉시 3개 공연에 각 2,500만원씩의 제작비를 지원,극단이나 연출가가 제작에만 전념토록해 완성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이같은 시도의 작품들은 93년 ‘오구­죽음의 형식’(이윤택 연출)을 첫작품으로 94년작 ‘빈방 있습니까?’(최종률 연출),96년 ‘여우와 사랑을’(오태석 연출)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에서 동시 성공을 얻어냈다. 이번 시리즈의 첫공연은 박상현(39)의 ‘사천일의 밤’.이성적이고 분석적이며 사회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을 주로 다뤄온 연출가로 80년대 연극의 문학적 감수성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뒤늦게 서른두살의 나이인 91년 ‘해질녘’(연우무대)으로 데뷔,‘마지막 손짓’ ‘까페 공화국’‘키스’ 등 문제작을 연출했다.희곡까지 직접 쓴 이번 작품은 12·12사태때 남편을 잃은 한 여인이 실명,스캔들,그리고 의문의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4,000일동안의 기구한 삶을 조명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 작품을 통해 역사속에 감춰진 실존적 아픔을 채취해 극도의 관심과 방관이 어떤 결과를 빚어왔는지 경종을 울린다.11월22일까지 공연되며 ‘사천일의 밤’은 이영숙 유연수 김재건 이현순 박성준 등이 출연한다. 두번째 공연은 ‘남자충동’으로 96년 연극계에 돌풍을 일으킨 조광화(33)의 ‘미친 키스’.무거운 주제를 감각적인 그릇에 담아내는 재주가 탁월하다는 그가 채워지지않는 열정을 접촉으로해결하려는 현대인의 비뚤어진 정서의 한 단면을 그린다.구순기(口脣期)의 아이들처럼 입맞춤을 열망하는,접촉 중독자와 같은 등장인물을 통해 켜켜이 쌓여가는 도시인의 외로움을 코믹하고 감각적인 터치로 표현해낸다.11월27일∼12월13일.김수영 이남희 김기순 박선신 등 출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이성열의 ‘파티’.한 가정이 외부의 힘에 의해 와해돼가는 과정을 코믹하고 신랄하게 그린 작품으로 현대인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묘사해낼 예정.첫공연을 12월31일 밤10시에 시작,99년 새해를 무대위에서 맞는다.내년 1월17일까지.출연자 아직 미정.(02)580­1234
  • 롯데그룹 임원인사

    롯데그룹은 27일 신준호롯데건설부회장을 그룹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승진59명,전보15명,보임변경5명,신임2명등 81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부회장 신준호 ◇대표이사 부사장 △롯데삼강 이영종 ◇부사장 △롯데쇼핑 오용환 △롯데칠성음료 김부중 ◇대표이사전무 △롯데리아 안흥석 △롯데역사 백효용 ◇전무 △그룹기조실 김종호 △롯데제과 한수길 △〃 나준 △호텔롯데 이인균 △롯데알루미늄 김영재 △롯데상사 한후진 ◇상무 △그룹기조실 신동인 △〃 박성준 △롯데쇼핑 차치우 △〃 박홍정 △〃 정철상 △호텔롯데 조병무 △롯데건설 이각순 △〃 이용언 △호남석유화학 김탁기 △롯데알루미늄 주우렬 △롯데햄·우유 김인상 △한국후지필름 장형팔 △대홍기획 홍황규 △〃 강정문 △롯데캐논 이종규 △롯데월드 민준기 ◇이사 △롯데제과 문상용 △〃 석정원 △〃 유창호 △호텔롯데 유용상 △〃 박령약 △롯데건설 성윤주 △롯데알루미늄 서충평 △〃 황장효 △〃 이구수 △정본산업 조동호 △롯데상사 조영모 △롯데햄·우유 이태종△롯데쇼핑 심재석 △롯데물산 정규필 △그룹중앙연구소 이륜수 △부산롯데월드건설본부 유정상 ◇사장 △롯데기공 심재영 ◇대표이사 이사대우 △롯데크리스탈호텔 김선희 ◇사장 △롯데알루미늄 하태준 △그룹기조실 김옥진 △롯데제과 김규식 △호텔롯데 장성원 △롯데쇼핑 강진우 △롯데햄·우유 조동래 △한일향료 박성황 △부산호텔롯데 임승남 ◇대표이사전무 △롯데냉동 신병헌 ◇대표이사상무 △정본산업 한중문 ◇상임감사 △롯데쇼핑 강정희 ◇상무 △대홍기획 정학재 △그룹기조실 전무영
  • 민속주 3종 새달부터 시판/국세청,일정지역서만 판매 허가

    ◎경주 황금주 찹쌀에 국화잎 넣어 발효/안양 옥미주 옥수수ㆍ고구마 누룩 원료/제주토속 양주 차좁쌀에 보리 섞어 제조 민속주 가운데 경주 황금주,안양 옥미주,제주토속 찹쌀약주 등 3종이 다음달 중순쯤 일반에 선보인다. 국세청은 27일 지난해 주질검사에 합격한 민속주 20종 가운데 이들 3종에 대해 우선 1차로 면허를 부여,시판길을 터놓았다. 황금주(신청인 강봉조)는 경주지방의 토속주로 찹쌀ㆍ멥쌀에 국화잎을 넣어 발효시킨 것으로 노란빛깔과 그윽한 향기가 일품. 알코올도수는 14도이다. 안양 옥미주(신청인 임송죽)는 현미 옥수수 고구마 엿기름 누룩 등을 원료로 만들며 도수는 11도. 제주토속 좁쌀약주(신청인 박성준)는 차좁쌀에 보리를 섞은 약주의 일종으로 도수는 11도. 그러나 이들 민속주는 판매장소가 엄격히 제한돼 황금주는 경주 민속공예단지내 민속주막촌에서만,옥미주는 안양유원지내 직판장에서만 판매된다. 좁쌀약주 판매지역도 남제주군 표선면 제주민속촌으로 한정됐다. 판매가 허용된 지역에서 마시다 남은 술도 외부로는 가지고 나갈 수가 없다. 국세청은 민속주 판매지역을 제한하는 이유로 「품질유지」를 들고 있다. 민속주 제조를 기능보유자에게만 허용,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품질을 유지하고 위조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다는 것. 그러나 국세청은 판매추이를 봐가며 판매지역을 점차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면천 두견주,한산 소곡주 등 17종이 이미 주질검사를 통과하고 곧 면허를 신청할 예정이어서 전국 곳곳에서 향토색 짙은 민속주를 맛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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