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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수 전면 통제…올해 벚꽃구경은 송파둘레길에서!

    석촌호수 전면 통제…올해 벚꽃구경은 송파둘레길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역에서 벚꽃축제가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도 벚꽃개화기에는 전면 통제된다. 하지만 서울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송파구는 벚꽃 개화기 동안 석촌호수를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대신 송파둘레길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석촌호수를 폐쇄 조치한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주민들의 아침 출근, 산책 등을 위해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일부 진입로를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다음달 2일부터 유튜브 ‘송파TV’를 통해 석촌호수와 송파둘레길의 생동감 넘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벚꽃 중계’를 진행한다. 먼저 ‘송파의 온라인 벚꽃산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해 벚꽃이 만개한 송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송파둘레길 벚꽃 8경을 선정하고, 석촌호수 벚꽃길과 함께 송파둘레길의 벚꽃 절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는 라이브 공연,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 가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벚꽃이 핀 석촌호수의 모습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일~11일 오후 2시~5시에 진행된다. 또 ‘벚꽃 랜선여행’을 통해서는 유튜버가 소개하는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 명소와 즐길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마치 벚꽃 길을 직접 걸으며, 벚꽃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송파둘레길 봄맞이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파둘레길 ‘벚꽃 전시’를 통해 새로운 봄꽃 길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에서 활동하는 미술가협회, 사진작가회, 서화협회, 문인협회의 다양한 작품이 송파둘레길 전역에 전시된다. 이외에도 송파둘레길 오금동 물놀이장에서는 참여 전시 프로그램인 ‘벚꽃 소원나무’와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작품을 만들어 직접 전시해보는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선사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곳곳에 방역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올해는 석촌호수 벚꽃 산책길 대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벚꽃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송파둘레길에서 온·오프라인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송파의 벚꽃을 보며, 많은 구민들이 봄의 따스함과 함께 희망의 기운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상호 하남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김상호 하남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을 받은 김 시장은 SNS를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총에 사망한 열아홉살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옷에 새겨진 글귀는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거야)였다”며, “그녀의 소원과는 달리 미얀마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80년 광주의 아픔, 87년 6월 항쟁을 겪은 우리에게 미얀마의 아픔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한 김 시장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제1의 임무”라며,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은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하남시 120여 명의 미얀마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문병용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원 실장을 지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재활용 메카’ 떠오른 송파… 중고품 수리 풀서비스

    ‘재활용 메카’ 떠오른 송파… 중고품 수리 풀서비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일회용품 배출량 증가로 쓰레기 처리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서울 송파구가 마천동 ‘재활용센터’를 ‘리앤업(Re&Up)사이클플라자’로 리모델링해 화제다. 구는 21일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물건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가치를 업그레이드해 새로 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2011년에 건립된 기존 재활용센터는 좁고 취급 중고품이 한정돼 수리와 같이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연면적 743.47㎡, 지상 1층 규모로 기존보다 약 116㎡ 늘어난다. 내부는 가구·가전 전시 판매장, 가구·가전 세척실, 수리·수선실, 체험·교육실, 홀·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재활용과 새활용을 아우르는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운영한다. 자원 재활용과 재활용품에 활용도를 더한 업사이클링 등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성동구의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관련 인프라와 연계해 강화된 자원순환 관련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다음달 철거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새롭게 마련해 중고물품 판매부터 수리·수선 서비스까지 제공해 구민의 편의를 증대할 것”이라면서 “플라자 운영과 함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도 개선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파는 ‘수달 안식처’… 성내천을 지켜 주세요

    송파는 ‘수달 안식처’… 성내천을 지켜 주세요

    멸종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울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송파구는 도심생태하천인 성내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수달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달은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으로 서울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 이번 수달 개체는 성내천 수달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등의 환경단체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3개월간 진행한 수달 분포 조사에서 확인했다.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한강 지류인 성내천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흔적을 발견했다. 구는 수달이 먹지 않도록 성내천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을 지속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또 수달 보호를 위해 기존 수목과 수풀을 최대한 보존하고, 콘크리트 블록 제거, 친수식물 식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식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생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지 않도록 성내천 친환경적 개선, 자연보호 대책 마련 등 생태계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일자리 만드는 송파… 올해 1만 3040개 목표

    일자리 만드는 송파… 올해 1만 3040개 목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올 한해 1만 3040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0일 구에 따르면 2018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수립했다. 4년간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매해 종합계획에 따라 구민 삶과 직결된 좋은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기준 송파구 일자리창출 성과는 1만 3992개로 달성률 117.9%를 보였다. 올해 구는 지난 3년간 구축해온 다양한 일자리시설의 기반을 강화한다. 22개 일자리시설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해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또 우수기업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토크 ‘송파취업사관학교’, 잡코리아 사이트 내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 상시 운영 등이 실시된다. 실업난이 심각한 청년층을 위해서는 청년 주도의 자립 플랫폼 구축과 취업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청년 스스로가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송파 청년네트워크 위원회 운영, 송파청년 유튜브 채널 개설,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등 다양한 청년 민·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경력단절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연계 지원도 한다. 참살이실습터를 통해 창업 실무교육,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문인재 양성, 중장년 재취업 양성과정 등 맞춤형 취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19데이 및 취업박람회,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와 함께 맞춤형 채용정보 알리미 서비스,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 고용제’ 등을 통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시의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공공서비스,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를 병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교육 130년 한눈에… 송파서 교과서 특별전

    한국교육 130년 한눈에… 송파서 교과서 특별전

    조선말부터 현재까지의 교과서와 사진, 영상 등 자료 150여 점을 통해 한국교육 130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송파책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교과서, 우리들의 이야기(부제: 한국 교육 130년의 나침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1부(조선 말-대한제국 1895-1910) ‘근대 교육, 싹트다’에서는 초기 근대학교 모습과 함께 근대 국정교과서 ‘태서신사’와 ‘대한지지’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일제강점기 1910-1945) ‘민족 교육의 수난’에서는 우리말은 ‘조선어독본’으로, 일본어는 ‘국어독본’으로 교육했던 모습과 실업교육에 치중했던 시대상황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최초 우리말 교재 녹음자료인 ‘조선어독본,1935’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3부(교수요목기 1945-1954) ‘폐허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에서는 정부 수립 후 최초 국민학교 국어 교과서인 ‘바둑이와 철수(국어 1-1)’와 1946년 간행된 ‘국사교본’ 등을 만날 수 있다. 4부(제1-2차 교육과정 1954-1973) ‘개천에서 용 난다’에서는 전쟁 직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명문중고·학교 입학을 위한 치열한 입시경쟁 등 당시 사회적 문제가 됐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부(제3-4차 교육과정 1973-1987) ‘국가의 발전은 교육으로부터’는 국민교육헌장과 반공·도덕 교육 강화 등 당시의 시대상을 소개한다. 6부(제5-6차 교육 과정 1987-1997) ‘21세기를 그리다’는 1교과·다교과서 체제가 도입된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수학익힘책’ 등 교과서를 소개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시대를 경험한 세대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지난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 2세들에게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방역당국 “백신 접종 비현장 인력은 제외”… 지자체장들 잇딴 자원에 제동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먼저 접종하겠다고 나서자, 방역 당국이 “현장 인력만 우선 접종해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다. 질병관리청은 7일 “지자체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인력을 코로나 1차 대응요원으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지만 백신공급이 제한적이라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까지만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하고, 비현장업무 수행자는 포함하지 않도록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자치단체장들의 ‘우선 접종 불가‘입장을 통보한 것이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8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0일 백신을 맞겠다고 각각 발표했다.박 구청장은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접종하지 말라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방침에 따라 8일로 예정한 접종 행사를 취소했다. 질병청은 그동안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접종을 해야 한다는 원칙을 여러차례 밝혀 왔다. 정부는 현재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원·입소자 가운데 만 65세 미만과 코로나19 환자 치료 및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119구급대·검역관·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박성수 송파구청장, 백신 접종 솔선수범

    박성수 송파구청장, 백신 접종 솔선수범

    서울 송파구는 박성수(사진) 송파구청장이 오는 8일 오전 10시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5일 밝혔다. 박 구청장이 접종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라고 송파구는 전했다. 앞서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3일 별도 지침을 통해 지역 감염병 대응을 수행하는 재난대책본부 구성원은 주민 안전을 위해 우선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박 구청장은 ‘송파구재난대책본부장(송파구재대본)’의 자격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박 구청장이 8일 백신을 접종하면 송파구 현장 대응 인력 중 1호 접종자가 된다. 박 구청장은 “백신접종이 본격화하며 접종 후 일부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사례가 있지만 과도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확실하게 벗어나기 위해 저부터 백신접종에 참여하게 됐다”며 “방역당국을 믿고 접종일정대로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4시간 통합상황실 가동… ‘안전 송파’ 뜀박질

    24시간 통합상황실 가동… ‘안전 송파’ 뜀박질

    서울 송파구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24시간 재난지원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총력전에 나선다. 송파구는 주간에만 가동했던 ‘안전통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기도 했다고 4일 밝혔다.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을 365일·24시간 모니터링하고, 종합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다. 구는 ‘안전한 송파’를 민선 7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정하고, 2018년부터 구청사 내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수집·전파하는 것은 물론 폭염, 한파 상황을 관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재난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전문요원’을 추가 채용하고, 안전통합상황실 24시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지난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난관련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가진 ‘재난전문요원’ 3명을 채용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재난전문요원을 추가채용(3명)을 완료해 안전통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통합상황실은 재난발생 시 국가재난 관리시스템(NDMS)과 유선을 통해 안전신고 접수를 일원화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하천, 교통,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연계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발광 다이오드(LED)영상시스템, 지진계측기, 영상회의 시스템, 핫라인 전화기(소방, 경찰) 등을 구비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빈틈없는 24시간 안전감시 태세를 완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을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워준 이동상담소 ‘유레카’ 진로·취업길 열어 청년 자립 돕는 송파의 등불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워준 이동상담소 ‘유레카’ 진로·취업길 열어 청년 자립 돕는 송파의 등불

    “예전에 비행 청소년으로 살면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취업이 된 지금은 오히려 책임감이 생깁니다.” 25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자리잡은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앞. 캠핑카 이동상담소 ‘유레카’에서 만난 정구영(20)씨는 “청소년 시절에 부모 없이 자라다보니 디자인 계통에 취업하겠다는 꿈을 접고 가출을 일삼는 일이 많았는데, 캠핑카 선생님을 만나 삶이 달라졌고 취업까지 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에 채용됐다. 현재 데이터 댐 구축,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플랫폼 구축작업을 하며 업무역량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이동상담소에서 진행한 외식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외식 창업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2개월 동안 배운 요리를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100명에 가까운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자신감을 키우기도 했다. 정씨는 “앞으로 대학교에 진학해 호텔외식조리학을 전공하고 외식창업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옆에 있던 노한진(19)씨 역시 “과거에 불법도박에 빠지고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다 소년재판까지 받는 등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유레카 팀장님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동상담소 내에서 정씨와 노씨를 만나 ‘학교밖 청소년’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일어선 사연을 들었다. 박 구청장은 “여전히 가정환경이나 주변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출발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고 취업에 성공했다니 축하한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구는 정씨와 노씨와 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캠핑카를 활용한 이동상담소 ‘유레카’를 운영하고 있다. ‘유레카’는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 밖으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교육과 진로·취업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담 과정을 통해 검정고시 또는 취업까지 연계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유레카’ 교육과정을 거친 청소년 5명과 교육 담당 청년교사 4명이 고용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디지털 일자리사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부분들도 자산으로 삼아 직절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도록 해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이들의 적성과 자질을 살려 일자리와 매칭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있는 취업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성수 송파구청장,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한예종 송파구 이전’ 건의

    박성수 송파구청장,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한예종 송파구 이전’ 건의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송파구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박 구청장은 23일 송파구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앞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황 장관에게 이전을 준비 중인 한예종의 송파구 이전을 정식으로 건의하고, 향후 송파로 이전될 경우 관내에 구축된 문화예술, 스포츠 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설명했다. 또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인근에 위치한 이전 후보지의 입지 여건, 기대효과 등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알렸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는 역사,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예종 학생과 교직원들이 원하는 6개원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 시내의 유일한 부지”라면서 “정치적 이유나 균형발전 논리만이 아닌, 예술학교로서 한예종의 비전과 특수성을 고려해 결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전을 준비 중인 한예종 유치를 위해 방이동 445-11번지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고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문화체육기관인 한국체육대학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문화체육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마음 건강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송파구 코로나블루 처방

    “마음 건강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송파구 코로나블루 처방

    “마음 건강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서울 송파구는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마음 건강 검진 무료상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이 커지면서 일명 ‘코로나블루’를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정신과에 대한 편견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병원에 가기를 꺼려 정신 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2002년 이전 출생자) 송파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마음 건강 검진 및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소득과 무관하게 초진으로 진료를 받는 구민 대상으로 검진 및 상담 1회, 추가 상담 2회, 최대 3회까지 상담비가 무료다. 단 약 처방이 필요할 시에는 유료 진료로 전환된다. 진료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관내 지정된 10개 정신의료기관 중 방문하기 편리한 곳을 선택해 전화 예약하면 된다. 이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전문의와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0개 의료기관은 ▲다미 신경정신과의원(잠실본동) ▲닥터진힐링 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정동) ▲송파드림 정신건강의학과의원(오금동) ▲송파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정동) ▲신경철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이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석촌동) ▲인성 정신건강의학과의원(거여동) ▲잠실아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잠실하늘 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해솔 정신건강의학과의원(방이동) 등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그에 맞는 진료를 제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건강검진 무료 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상담을 해야 하는 주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송파 석촌호수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송파 석촌호수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송파 석촌호수가 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있는 ‘문화공간 호수’를 다음달부터 주민들을 위한 문화적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공간 호수는 구가 2019년 12월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석촌호수 서호변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시설이 계약 완료됨에 따라 구는 이 시설을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석촌호수 공공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구는 주민을 위한 최적의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공간 호수에서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7~12월 문화, 예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됐다. 6개월간 총 1만 128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에게 문화공간 호수의 운영 방향을 물은 결과 70% 이상이 ‘휴식의 공간’이 되길 희망했다. 이에 따라 구는 ‘휴식을 알고 새로운 삶을 살다’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휴식’을 핵심가치로 공간도 새롭게 꾸민다. 산책로와 연결된 1층에는 제로 라운지, 제로 스테이지가 들어선다. 이들 시설의 위치가 석촌호수의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석촌호수 방문객들에게는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관람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향후 석촌호수의 또 다른 문화공간인 ‘아뜰리에’와 ‘아트갤러리’ 조성이 완료되면 석촌호수는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들을 적극 활용해 진정한 문화 향유의 가치와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중심지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상호 하남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김상호 하남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 김상호 하남시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특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시장은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1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 위험에 맞서 우리사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종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우리가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도 올해 노사민정협의회 관련 조례를 제정해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고, “필수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정수 하남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과 박선미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장, 한경미 하남시 영락경로원장을 추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송파 ‘따로 또 같이’ 청소년 비대면 교육 앞장

    송파 ‘따로 또 같이’ 청소년 비대면 교육 앞장

    서울 자치구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 활동이 제약된 가운데 비대면 방식을 통한 청소년 참여교육을 고민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청소년센터, 송파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잠실청소년센터를 통해 ‘따로 또 같이, 온택트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육·마음건강·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 송파청소년센터는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코딩의 기초, 3차원(3D) 프린터 활용 등 ‘4차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또 체험키트를 활용해 탁상용 시계 만들기 강의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체험 교육의 기회를 만든다. 송파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비대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전화·이메일·카카오채널 상담을 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정서적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상회의 방식으로 사례회의와 전문가 논의, 지역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 해소에 도움을 준다. 잠실청소년센터는 문화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보드게임, 도서를 대여해주는 ‘잠·청·센 빌보드’를 운영한다. 사전신청하고 센터에서 보드게임 등을 수령한 후 집에서 즐기거나 읽은 후 반납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여물품은 철저한 소독을 거쳐 안전도 지키고 체험의 기회도 넓혔다. 이용료는 무료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마음챙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함께 생각하고 체험하며 마음을 나누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거마’ 新주거 중심 발전… ‘잠실 마이스’ 온기 곳곳에

    ‘거마’ 新주거 중심 발전… ‘잠실 마이스’ 온기 곳곳에

    성장 침체 거여·마천지역 정비 본격 궤도공공시설 늘려 ‘자연 속 건강 도시’ 개발잠실 국제교류지구, 지역경제 마중물로 장미아파트·한강 도보 연결 재건축 제안“올해 거여·마천지역(거마지역) 종합발전계획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합니다. 신도시 조성 수준의 대규모 중장기 개발을 추진해 송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를 중심으로 관내 곳곳이 두루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지난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균형개발을 올해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뎠던 거여·마천지역 집중 육성과 잠실 일대 마이스(MICE) 단지를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송파 정보통신기술(ICT) 보안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개발 사업의 온기를 지역 전체로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힘쓴다는 복안이다. 박 구청장은 “거마지역은 1960년대 도심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한 지역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위례 신도시와 하남 감일지구 등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2019년 거여 2-1 구역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마천1구역 재지정, 마천3구역 조합설립인가 등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고, 지난해 6월에는 거여 2-2 구역 입주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북위례·감일지구 등 주변지역 대규모 입주가 완료되면 남한산성을 품은 청량산과 천마산, 성내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춘 강남권의 새로운 주거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자연 속 건강문화도시’를 주제로 생활권별 적정한 공공시설 배치를 통한 주거복지 향상,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한 원주민의 재정착률 증가, 성내천 복개도로 철거를 통한 성내천 복원 등 ‘거마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대표, 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발전협의체를 운영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서울시 마중물 예산 200억원을 활용해 풍납동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지붕 없는 박물관을 목표로 현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방이2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청년허브빌딩’ 건립, 잠실본동과 풍납2동 주민센터 조성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효과가 지역의 고른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방문객들의 동선이 강남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고, 새마을시장과 방이맛골, 잠실역, 올림픽공원으로까지 유입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어 “2024년과 2025년에 완공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과 송파 ICT 보안클러스터 조성 사업,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2024년과 2028년에 완성되는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개통 등의 대규모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돼 송파 곳곳이 두루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구청장은 도시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도 내놨다. 그는 “한강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강이지만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도보 접근성이 단절된 게 아쉽다. 구간별로 도로 일부 지역을 지하화해서 지상은 시민들이 오가는 공원으로 탈바꿈하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남아 있는 한강변의 오래된 대단지인 장미아파트를 한강과 도보로 연결되는 시범 사례로 재건축을 추진하면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스타트업 송파’… 방이동에 청년 창업센터

    ‘스타트업 송파’… 방이동에 청년 창업센터

    서울 송파구가 방이동에 청년들을 위한 창업센터(조감도)를 세운다. 민선 7기 출범 초기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저효율 공공시설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취업·창업 지원 공간 마련의 하나다. 송파구는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송파방이 노후공공청사 일자리연계형 창업지원주택 복합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이2동 주민센터 일대 1만 1276㎡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조성돼 공공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업지원시설과 160호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서 청년의 주거 안정과 취·창업 지원, 복합 문화행정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창업지원시설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고 엔젤투자기관 등을 유치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 사업부지 내 방이근린공원을 열린 테마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공원 지하에는 차량 383대가 주차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LH가 선정한 코오롱글로벌과 동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상반기에 착공, 2023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책임공사를 시행하는 ‘시공책임형 CM방식’을 도입해 설계 변경 최소화, 사업비 절감 등 효율을 높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대학, 올림픽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스포츠·관광 분야 등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송파구, 취약계층 1000가구에 쌀 전달

    4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1000가구를 위한 쌀(백미)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통해 롯데물산은 구청 측에 10㎏들이 백미 10000포대를 기증했다. 지원된 쌀은 각 동주민센터로 배송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1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어려운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 대표이사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공공보육 강자’ 송파... 구립 어린이집 ‘쑥쑥’ 늘린다

    ‘공공보육 강자’ 송파... 구립 어린이집 ‘쑥쑥’ 늘린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립 어린이집을 보유한 송파구가 구립 어린이집 2곳을 추가로 문열었다. 민선7기 역점사업인 보육의 공공성 강화의 일환이다.송파구는 지난 1일 관내 101번, 102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차례로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말 관내 100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개관하면서 서울 자치구 최다 구립 어린이집을 보유한 자치구가 됐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석촌동과 삼전동에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후 국공립 어린이집 기준에 맞춰 새단장해 운영한다. 석촌새싹어린이집은 연면적 376㎡, 정원 70명 규모로, 삼전하늘어린이집은 연면적 458.26㎡, 정원 75명 규모로 각각 조성됐다. 석촌동과 삼전동은 다세대 및 일반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보육 인프라가 취약했던 만큼, 공공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는 올해도 송파든든어린이집 등 구립 어린이집 3곳을 추가로 문여는 등 내년까지 구립 어린이집 110개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육 가능 정원이 70명 이상인 민간 보육시설을 적극 매입해 건축 비용을 절감하고 기존 보육교사의 고용을 승계해 고용 안정 및 보육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사진)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송파는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 증가를 보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면서 “올해도 구립 어린이집의 양적 증가와 질적 내실화에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오는 설 연휴, 송파구가 주민 안전을 책임집니다’ 병원과 약국, 각종 공공기관 등이 모두 문을 닫는 설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가 주민 지키미로 변신한다. 주민 안전 사고와 불편 해소, 어려운 이웃 지원 등을 위해 직원 160여명이 설 연휴 기간도 비상 근무에 나서는 등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공직 기강 확립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14개 필수 행정업무 추진진을 위해 구 18개 부서의 직원 160여명이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하고 환자 수송과 역학조사 등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에 강력 대응한다. 지역 비상 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371곳을 지정해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도로시설물과 대형 건축공사장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44곳의 순찰을 강화하고, 한파, 폭설, 화재 등 겨울철 재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설 안전도 챙긴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등의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청소대행업체의 폐기물 수거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연휴 전후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특별 청소와 청소 취약지역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외 이웃 지원 대책,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쏟아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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