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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각국 한국학연구성과 총점검/10개국서 전문학자 149명 참가

    ◎정문연·하와이주립대 공동학술회의 호놀룰루서 개막/환태평양 지역서의 역할·위상도 재조명 세계각국의 한국학 석학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국학국제학술회의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과 하와이주립대 공동주최로 27일부터 하와이 호놀룰루 알라 마노아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환태평양시대의 한국학 연구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8월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한국학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 47명을 비롯하여 미국 68명,일본 11명,중국 5명 등 10개국에서 총1백49명의 한국학 전문학자가 참가,한국학 연구성과를 서로 나누고 토론하며 앞으로의 한국학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가오는 환태평양시대에 발맞추어 이제까지의 한국학연구의 반성과 과제점검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한국학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들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상오10시30분 전해종한국정신문화원교수의 기조강연으로 개막되는 한국학학술회의는 ▲철학·종교 ▲역사 ▲언어·문학 ▲예술 ▲사회·민속▲정치·경제 ▲교육·윤리 ▲심리 등 8개분야를 23개분야로 세분한 분과회의와 분과토론에 돌입한다.분과회의에서는 조동일교수(서울대)의 「중세에서 근대 한국문학 이행기에서의 두 양상」,박성수교수(정문연)의 「한일역사 교육문제의 현황과 전망」,권령민교수(서울대)의 「개화기 신소설과 작가그룹형성」,마사오 오코노기교수(일본 게이오대)의 「19 54∼55년 북한 공산주의의 원형 형성」,제인 함스교수(영국 셰필드대)의 「일·북한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미첼 로빈슨교수(미남가주대)의 「19 30년대 한국의 자본주의와 공공분야」등 84명의 국내외학자들의 한국학관련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미리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전해종교수는 「환태평양시대의 한국학연구의 과제」라는 제목의 첫날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학은 지난 40여년간 많은 고등교육기관의 설립과 외국유학 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한국학의 전문화 체계화,그리고 국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그는 우선 선결과제로서 한국학의 미래상을 설정하는 일과 고도문화의 발전에 중점을 두어 질적 향상을 이루는 일이 시급하다고 덧붙인다. 분과회의 및 토론에 이은 31일 첫 주제강연에 나서는 이 만갑교수(서울대)는 「한국학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문을 통해 『한국학연구의 목표는 모든 면에서 보편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민족의 특수성을 지닐 수 있도록 창조적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구범모교수(정문연)는 「아시아태평양시대의 한국학연구의 새 방향」이라는 주제강연에서 『국가간의 교류확대로 급격히 지구촌화되는 세계정세의 변화 속에서 남북통일을 성취하고 지역주의로부터 하루바삐 탈피해야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한국학연구는 지역적이고 동시에 전지구적인 수준에서 평화와 상호협력 그리고 건전한 인간발전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는 이를 위한 구체적 과제로서 ▲남북한 역사해석의 비교분석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한국 철학과 정치사상,사회정치적 지도력의 재평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국가 역사 속에서의 지역적 평화를 위한 전통적 세계관과 정치이론의 재발견및 분석 등을 제시한다.
  • 50억대 도박 9명에 영장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지검 수사과는 24일 광주시내 호텔과 아파트등지를 옮겨다니면서 수백여차례에 걸쳐 50억원대의 포커및 화투도박판을 벌여온 상습도박단 14명을 적발,송은기(28·현대자동차 두암영업소 사원·광주시 북구 문흥동 190의 29)이재천씨(32·대우자동차 무등영업소 사원·북구 두암동 118의 10)등 9명에 대해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홍재남씨(31·무직·광주시 북구 유동 71의 12)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0년 9월 중순부터 광주시 동구 호남동 리버사이드호텔과 동구 계림동 대지여관,서구 봉선동 삼익아파트,북구 임동 모터뉴스카인테리어 등지를 전전하며 1회에 판돈5만원에서 2백만원씩을 걸고 포커도박과 속칭 「고스톱」 「섯다」라는 화투도박을 하는등 지금까지 수백여 차례에 걸쳐 판돈 50억원대의 상습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다.
  • 쌍둥이 조산아 「조치」 안해 1명 사망/여의사 살인혐의 구속

    ◎건강상태도 허위기재 전남대병원 【광주=박성수기자】 체중미달인 신생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의사가 살인혐의로 구속됐다. 광주지검 형사2부 노인수검사는 22일 전남대병원 산부인과의사 김주리씨(26·여·레지던트 2년차)를 살인및 허위공문서작성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월25일 상오4시쯤 전남대병원에서 정모씨(23·여·전남 담양군 대전면)가 임신 29주만에 체중이 각각 1·1,1·0㎏인 남녀 쌍둥이를 낳자『체중이 너무 미달돼 어차피 살지 못할 것』이라면서 인큐베이터에 넣지 말고 귀가토록 종용했다는 것이다. 정씨 가족은 김씨의 말에 따라 미숙아들을 매장하기 위해 라면상자에 담아 담양 집으로 돌아갔으나 남아가 그날 상오11시쯤 숨졌을 뿐 여아는 줄곧 정상호흡을 하자 하오1시쯤 전남대병원으로 다시 옮겨 인큐베이터실에 입원시켰다. 이 여아는 지난 21일 퇴원했는데 현재 체중이 2·2㎏으로 평균치보다 작지만 건강은 양호한 상태이다. 의사 김씨는 출생직후 신생아의 호흡·심장박동·근육탄력등을 점검하는「아프가」점수를 기록하면서 쌍둥이의 상태를 모두「0」으로 기록,마치 호흡·심장박동이 멈춘 것처럼 처리했다가 여아가 살아나자 기록을 각각「1­0­0」「1­3­3」으로 고친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담당의사인 김씨가 이들 쌍둥이를 살리려는 노력을 했더라면 숨진 남아까지도 살 수 있었으리라고 보고,의사로서의 기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김씨를「미필적 고의에 의한」살인 혐의로 구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아프가」점수를 조작한 부분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및 동행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 괭이 등 철기시대 목제유물 국내 첫 원형 발굴/광주서 대량 출토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옹관묘지(광주 기념물 제18호) 인근 유적지에서 토기가마·집자리·소택지등 초기철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걸치는 많은 생산유적및 생활유적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 광주박물관은 22일 『최근 이 지역에 대한 유적발굴작업을 한 결과 초기 철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걸치는 많은 유적이 발굴됐다』며 『이번 조사로 당시의 생활문화를 알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선사 고고학에서 가장 큰 공백으로 남아 있는 이시기의 선사문화 복원에 관한 많은 자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초기철기시대의 토기가마 1기,구상 유구 1기,소택지와 원삼국시대의 집자리가 발굴됐으며 포탄형 타날문 토기·연질토기·점토대 토기·컵형토기·토기뚜껑·옹형토기·괭이·빗·목기뚜껑·굽다리접시·물고기잡이용 통발등 각종 유물이 출토됐다. 특히 출토된 목제 유물 가운데 빗·괭이·나무뚜껑·고배 및 각종 도구 등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원상태의 유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물에 빠진 동생구하다 국교생 형도 익사

    【광주=박성수기자】 지난 20일 하오5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 전동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윤문연(37)의 장남 재호(11·벌교남국교4년),차남 재윤군(9·〃2년)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들 형제는 방학을 맞아 동내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동생 재윤군이 수영미숙으로 허우적 거리자 형인 재호군이 동생을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 새우잡이배 강제 노역 20대 탈출/경찰,선상폭력 수사

    【장흥=박성수기자】 전남 장흥경찰서는 21일 새우잡이 배에 강제로 태워진뒤 심한 구타와 혹독한 노역을 견디다 못해 탈출했다는 김석호씨(21·장흥군 대덕읍 연정리 493)의 신고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김씨는 지난 5월31일 하오 3시쯤 광주역앞 광장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는 20대청년 4명의 꾐에 빠져 목포 삼학도로 봉고차에 실려가 하룻밤을 잔뒤 다음날 상오 70t급 새우잡이 어선 흥운호에 강제로 태워져 신안군 지도부근 바다에서 한달반동안 구타와 노역에 시달리다 지난 18일 탈출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흥운호에서 선장 신모씨(54)로부터 쇠파이프와 쇠사슬등으로 구타당하며 혹독한 노역을 해오다 이를 견딜 수 없어 지난 18일 상오 3시쯤 바다로 뛰어들어 10여분동안 5백여m 떨어진 신안군 지도로 헤엄쳐 나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말했다. 김씨는 등과 다리등에 심한 타박상을 입어 장흥 백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에 따라 신안군 지도에 형사대를 보내 수사를 하고 있으며 김씨의 신고내용이 사실로확인될 경우 선장 신씨를 구속키로 했다. 경찰은 또 김씨를 목포까지 데리고 가 새우잡이 배에 강제로 태웠다는 청년들이 선원 인신매매조직이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유령상조회사 설립 가입비 등 수억 착복/50대 영장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지검 형사2부(신민수부장검사)는 9일 유령상조회사를 차려놓고 가입자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목포한국경로복지회 대표 김대연씨(55·목포시 석현동 733)를 보험업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허가없이 지난해 2월 목포시 해안동에 한국경로복지회 사무실을 차려놓고 1천50명의 회원을 확보,회원들로부터 가입비 2만원씩을 거두는 한편 회원사망때마다 평균 2천원씩을 거둬 이중 일부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가로채는 수법으로 수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서화 소장가 부인 살해/한패 4명 검거

    【광주=박성수기자】 전남 지방경찰청은 4일 전남 진도의 고서화및 골동품 소장가 부인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윤현관(29·용역업·광주시 서구 월산2동 196의 5),김효겸(26·상업·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6가 28의69),문덕현(28·무직·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597),권봉식씨(33·무직·광주시 서구 쌍촌동 시영아파트105동905호)등 4명을 검거,강도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범행을 하기 위해 타고 간 윤씨 소유의 광주 1러8304호 쏘나타승용차와 가지고 갔던 가방 1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영해침범 불법 조업/중국어선 2척 나포

    【영광=박성수기자】 1일 하오3시쯤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 서남쪽 7마일 해상에서 중국 산동성 선적 대형 기선저인망어선 2척이 우리 영해로 침범,조업중인 것을 전남도 소속 어업지도선 전남 207호와 영광군청 어업지도선 전남 제205호가 나포,목포 해양경찰서 해경정에 인계했다.
  • 성폭행 당한뒤 의식잃은 여고생/뇌사 5일만에 사망

    【순천=박성수기자】 성폭행을 당하면서 뇌사상태에 빠졌던 여고생이 닷새만에 숨졌다. 지난 24일 하오10시쯤 전남 승주군 승주읍 월계리 도로변에서 정모양(18·순천 모여고 3년)이 성폭행을 당하고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있는 것을 승합차 운전사 남우섭씨(23·월계리 용계마을)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29일 상오 숨졌다. 병원측은 정양이 도착했을 때 이미 뇌사상태였으며 목졸린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양은 보충수업비를 타러 집에 들렀다 마을안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순천 이모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그날 범행장소 인근 도라지밭에 소형 오토바이가 있었다는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이 일대에서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거나 소유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영장기각 피의자 불법감금” 판사가 경찰관 5명 첫 고발

    ◎“부적절 판단” 6일만에 취소 【목포=박성수기자】 현직판사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피의자를 석방하지 않고 불법 감금했다며 경찰서장등 경찰관 5명을 검찰에 서면 고발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방희선판사는 화염병 시위와 관련,구속영장이 신청됐던 김민용씨(20·전남 목포시 산정동 1052의272)에 대해 단순가담등의 이유를 들어 영장을 기각했으나 목포경찰서가 김씨를 즉각 석방하지 않았다며 지난 19일 목포경찰서 서장 이석주총경,수사과장 김광식경정등 경찰관 5명을 고발했다. 방판사는 이와관련,『지난 10일 영장을 기각했으나 기각되는 즉시 피의자를 석방하지 않고 재청구를 이유로 풀어주지 않은 것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유린한 것이며 법원의 고유권한인 영장심사 재판권을 공공연히 무시한 처사』라며 『재발방지를 위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현직판사가 영장이 기각된 피의자를 석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간부를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방판사는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25일 하오3시쯤 설경진목포지청장을 방문,고발을 철회했다. 방판사는 이에 대해 『이번 고발건을 통상적인 사건처럼 처리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들어 설지청장에게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 법정로 아닌 골목길서 건축선지정 강요못해/광주고법

    【광주=박성수기자】 좁은 골목길에 인접한 대지에 집을 지을 경우 도로 중앙에서 일정한 거리를 떼도록 하는 건축선지정은 건축법 규정을 위반한 행정행위여서 건축주에게 이를 강요할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고법 제1특별부(재판장 김선석부장판사)는 건축선지정선을 넘어 담장을 쌓았다가 철거계고 처분을 받은 신문식씨(55·광주시 동구 대인동 154의2)가 광주시 동구청장을 상대로 낸 담장철거계고처분취소청구 소송에서 『피고 구청의 철거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 「폭력 노예선」 선장구속

    【광주=박성수기자】 새우잡이 선원 해상탈출사건을 수사중인 목포 해양경찰서는 15일 탈출한 지동현씨(35)가 타고 있던 새우잡이배 영풍3호 선장 서대원씨(36·충남 천안군 성환읍 양영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지씨가 이 배에 끌려온 경위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선장 서씨는 지난 2월26일부터 지씨를 선원으로 채용,일을 시키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일을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러차례 지씨를 때린 혐의다.
  • 서클룸배정 다툼 백여명 집단싸움/광주 동신전문대

    【광주=박성수기자】 15일 하오9시15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동신전문대 학생회관에서 서클룸 배정을 놓고 다투다 이 학교 동아리 「새날동우회」회원들과 동아리연합회학생 1백여명이 충돌해 동아리연합회 회장 이진욱군(21·건축2년)등 6명이 크게 다쳤다.
  • 고흥앞바다 본격 석유탐사/“중국산동과 지질유사”/유개공

    ◎“대량매장 가능성 높아” 【고흥=박성수기자】 전남 남해안 일대에 석유개발 탐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석유개발공사는 이날부터 전남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앞바다 6­1및 6­2 광구에서 2천t급 시추선 「웨스턴 퍼시픽호」를 이용,본격적인 탐사 및 시추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탐사지역은 최근 대량의 석유가 발견된 중국 발해분지 및 산동성 소북분지와 지질특성상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석유가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추작업에 참여한 탐사진들은 『지금까지 2개공을 시추한 6­2 광구는 유기물이 풍부하고 투수율과 공극률이 양호해 석유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 여중생 감금 성폭행/20대 영장

    【화순=박성수기자】 전남 화순경찰서는 12일 여중생을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23일동안 끌고다니며 감금한채 성폭행한 박천옥씨(27·무직·전남 화순군 남면 사평리 190)를 붙잡아 강간치상및 약취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달 19일 하오8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조모씨(42)를 만나기 위해 화순군 동면 조씨의 집에 갔다가 집에 혼자있던 조씨의 의붓딸 김모양(15·광주 ○여중 2년)을 자신의 경기5거5247호 승합차로 유인,지난 11일까지 23일동안 끌고다니며 2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해온 혐의다.
  • 비브리오 패혈증균/전남 전해안서 발견

    【광주=박성수기자】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전해안에 비브리오균이 분포되어 있을뿐 아니라 비브리오균이 해수온도 14도이상에서 출현하기 시작,7∼8월에 최대로 번식한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90년 발표한 지난해 5∼8월 목포·완도등 도내 14개 시·군지역 연안에 대한 비브리오균 분포조사 결과 갯벌에서 균 검출률이 38.5%,해수 20.8%,어패류 2.8%등으로 나타났다.
  • 폭력 OB파두목/검찰에 자진 출두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지검 강력부(남충현부장검사)는 9일 건설공사 입찰방해등의 혐의로 수배중이던 전 광주 금강기업 전무 박동욱씨(42)가 자진출두해옴에 따라 건설입찰과정에서의 담합및 입찰방해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박씨는 광주의 폭력조직인 「충장OB파」두목으로 지난 90년 10월쯤 전남지역 건설업체 대표등 42명과 함께 4백50여억원 상당의 전남도내 38개 경지정리 공사등을 담합·응찰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광주지검에 의해 수배를 받아왔다.
  • 안수기도 한다며 집단폭행해 치사

    【광주=박성수기자】 전남 영암경찰서는 8일 신병치료를 위해 찾아온 40대 남자에게 안수기도를 한다며 집단폭행해 숨지게한 다미선교회 영암지부장 박홍순씨(31·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 397)와 전주지부 집사 임원석씨(43·전북 익산군 왕광면 구덕리 산29)등 2명에 대해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영준씨(24·전남 나주군 금천면 오강리)등 3명을 입건했다.
  • “욕구불만에 방화”/전문대 중퇴생·방위병 검거/광주 차량화재

    【광주=박성수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8일 광주시내 주택가에서 1주일새 20여대의 차량에 불을 지른 김모군(19·무직·전문대 중퇴·광주시 북구 중흥2동)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지난 1일 0시40분쯤 중흥동 중흥유치원 앞길에서 광주 숭일고 학교버스 뒷유리창을 깨고 신문지에 불을 붙여 집어넣어 차를 전소시킨 것을 비롯,모두 20여대의 버스와 승합차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경찰에서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하려다 실패,J전문대에 진학했으나 성적불량으로 제적당한뒤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도 이날 육군 모부대 방위병 임석근상병(21·광주시 북구 풍향동 578)을 방화혐의로 입건,군부대에 이첩했다. 임상병은 지난 7일 0시40분쯤 풍향 1동 「새로운 비디오」앞길에 주차된 광주5가3838호 봉고승합차(주인 선종욱·37·광주시 북구 두암2동 574)에 라이터를 사용,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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