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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試 998명·군법무관 25명 합격자 발표

    법무부는 제44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998명과 제16회 군법무관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명을 22일 발표했다. 수석합격의 영예는 총점 424.5점에 평균 60.64점을 얻은 이미선(李美仙·23·여·서울대 4년)씨에게 돌아갔다.최연소 합격과 최고령 합격도 여성인 안미령(安美伶·21·서울대 3년)씨와 박춘희(朴椿姬·48·부산대 행정대학원졸업)씨가 차지했다.전체 여성합격자 비율도 23.9%(239명)로 지난해 17.5%(173명)보다 6%포인트 가량 늘어났다.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행정자치부에서 법무부로 이관된 뒤 처음 시행된 이번 사법시험에서는 2차 합격자 999명중 1명이 최종 면접시험에서 탈락했다.최종 합격자 명단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충식 홍지민 기자 chungsik@ ◇제44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김호진 허 백 안미령 신재용 김영주 박 철 김명수 채지훈 정정호 박경덕 송미경 이원호 김세중 이지선 권택곤 김정호 장시영 이신영 김재철 김혜영 박숙란 김지훈 김지정 홍인섭 김기훈 박현준 전안나 송인규 안동규 최수영 정승욱 이유선 조기제 송양근 석경수 서범수 김현종 고 준 정병영 정민호 고종찬 정인경 이희재 김규남 서보형 류주연 김낙형 홍명종 김 중 박세원 정재욱 김재환 박준기 이규철 민병덕 장희정 김병익 강태욱 박재응 정보영 최창희주명훈 김성천 문향란 이보상 오세문 남 현 송인경 이완희 박창우 정 철 한범석 정관주 이원후 정승현 류혜정 김근재 김순길 이정훈 최형원 신성호 강태길 오휴탁 이인철 김은철 장선엽 전재우 신혜성 이동호 신상록 백종석 이동현 서채란 김설이 김형찬 김동기 최윤수 최덕현 김문희 홍미정 장영화 상종우 박복환 최재광 박윤정 김영진 김주완 주성준 한정규 인성복 이창훈 손승현 이경희 진영경 김민선 김완섭 김수련 김인경 정현석 김병조 박성욱 하상제 손승범 이상은 이성범 이승혜 이동현 장성호 이동신 김혜정 신윤정 이진희 장혜영 전상오 조병대 오지원 이주연 권순형 김영재 이영준 윤동환 조명선 박종택 홍완기 박건욱 송상헌 김수환 조준현 장천근 박진영 김혜진 박관우 정영선 정진욱 정보근 이동언 석근배 김희정이영욱 마 훈 이정하 안승훈 김병희 김민성 오기찬 이영진 임선화 진성협 김주섭 안태훈 남현우 김윤관 윤현하 표용형 이영미 심혜진 박완빈 김상만 권순기 장은혜 여치경 손상욱 염옥남 신종선 최영준 이만덕 이미옥 권선영 빈태욱 이순태 김남규 김성준 곽욱섭 성승환 김광복 최희정 신인섭 조석규 구길모 이주헌 최영수 김성우 안성일 류상현 황환민 이종현 황태규 박재문 김형중 김미애 신승용 전승호 김대원 김주철 김응우 이승용 심동영 구준영 이수연 민규남 원신혜 김광재 장윤선 박선일 문현웅 문종철 송병훈 송민화 김계환 박기환 나경광 윤나리 장성원 이 은 이승열 김 석 허 준 우진곤 강선아 배경렬 김연실 이창현김길수 이종건 류수길 손영상 문현정 원창선 길탁균 김희정 김재호 하상일전세영 김방수 이종경 김종필 김영욱 김영준 이동영 이상민 구본덕 김명수기은아 조아라 장석대 문병규 정혜란 황성민 임혜연 안종민 양려원 손계룡김선미 배소영 김종철 정채민 김태준 이헌우 윤영석 김표현 김영찬 김 룡 정광수 강문희 허 현 송미란 김영주 이성범조일권 박정훈 장기태 이상명 서보익 이주관 정명희 김영희 김현진 김영민 노규동 이동필 최우균 진혜원 전용규 유대원 신중권 원중재 이태선 박민선 백갑선 고민지 윤희상 유승원 양우석 고병조 한승철 손범식 조용우 박상현 장상헌 김태희 조철기 이성균 송종선 이동엽 연광석 신정민 문선주 서동용 이상현 정영진 소순진 이민서 유지훈 이수현 윤성웅 조성민 허성환 하민정 김은정 박재형 장혜진 안천식 오영삼 이용균 이수환 권영균 이도행 최병일 김종승 강승호 박민성 박성훈 최희준 유진희 최재혁 이해권 황현정 권현정 김정태 권현유 신성수 김태용 송소영 김재훈 박일규 이정아 장진호 연명흠 임효량 최수진 박석용 배병윤 장윤미 홍완희 양승규 안창현 박미영 강상현 이현주 김성원 이태훈 임채근 이창래 최재용 한소희 김지향 김진규 전병영 유경식 김기풍 김진욱 한정현 김의권 석경희 최민철 한용희 정성무 성정모 박동복 김영오 김종근 김효선 이수연 윤성호 임영빈 배종희 민병권 한원횡 최현석 권성원 문성식 이향열 정도희 최영각 백종현 김성현 김원목 김인중 최효종 김용식 추현욱 장두봉 이명옥 정기호 김세정 우 등 강성운 구미옥 최청호 정현승 박춘희 김병균 조희영 박네라 지성래 조성민 강인원 최정현 이수재 최용석 문석빈 이정희 김병철백승우 김정훈 장석준 김종웅 성기준 임삼빈 진민희 윤준용 정경섭 이동훈강경석 여영찬 정영수 오명은 박라영 유현정 현낙희 김승아 이대원 홍석헌장재완 김범진 이일규 안재훈 김연수 최형철 이승형 이달순 송주연 최재원장달영 정현미 안병한 신승우 민경화 황선익 서창대 최대건 정진욱 박기태김동현 박성민 송현석 김용주 정세영 김민철 정은혜 권용제 권정화 백승주조은희 권준범 김장호 김기수 손정준 김효언 이계준 김원일 변창우 류현희김청미 이형민 최인규 장문석 김성기 김용일 윤현정 민선향 이 웅 안현주 유화진 허건 황보현희 한정일 김성식 정현동 성중탁 현진수 이관우 조건한 남성우 김윤락 오희택 이승훈 장수영 박태영 주소희 이경진 김선주 박명희 김현주 한동영 김소연 유미라 천대웅 이재원 임성준 남경모 장재용 이정배 김진석 임주헌 김종주유현영 양상익 이재한 김진환 조은형 박용진 박희정 이은혜 허정룡 류은아 김지연 김태권 최종혁 박제인 김민우 이행연 권기덕 윤원기 김선우 오성진 이형근 박정난 김순용 남광순 황운서 박승민 최재아 김정우 조영찬 신종환 이선미 전용범 박혜영 최성호 김희명 강동명 고헌주 김동훈 이연주 윤진호 장진욱 김태흥 정동준 박영동 김준래 한정희 김평진 조남택 성 왕 류호중 구창훈 마수열 김성종 심형석 최지윤 장세동 송호철 최연묵 심봉석 하경환 이상훈 황세동 박종열 윤경석 전혜향 라수종 신윤주 김재혁 서여정 김영국 윤화랑 박중욱 박석일 전창우 김상협 신유천 박기원 남호영 정원식 김태석 김태견 김수부 김민아 유헌기 김주희 박성민 정상영 이근창 임수연 이미선 백숙종 김연희 조원준 손유정 박석순 김주인 황인규 윤석범 황현아 이석인 강민정 진준형 이혜영 이경준 이건수 이종준 박순옥 김해경 송방아 최선경 나상훈 남동성 우재욱 신석범 박기완 최태원 박근용 이병록 김성철 김희연 신중광 류태경 정연박 김평수 권우현 이대환 안병준 이정근 채필호 나의엽 서상호 박우영 최유나 손정현 이송헌 김 준 김태현 이지영 김봉균 송은석 박준영 김도경 황정화 김상균 안 석 정영권 윤권철 박재형임성우 심영대 김영심 허수진 조상원 이강길 채희석 최익석 서도희 송창영배대희 김동한 박현섭 나윤주 정지선 박상철 전정숙 박성준 허윤규 임길섭김재호 오태헌 이충명 임유경 정원두 한기문 최준규 최진석 최현정 장홍록정지원 조지은 강경희 이우형 김연호 김건호 최성보 박현규 김철홍 이정훈김주화 안효승 김범진 강애란 정우석 조만래 이경은 서혜진 김선아 배상원최민령 주혜진 류남경 김선희 김도연 최원석 이황희 김 린 김진영 박용식 황재호 김준우 홍성준 원철용 김정환 정유리 차상열 최재훈 이상철 홍은표 이충표 박재우 송상교 이탄희 송오섭 김용민 구태회 장우성 차영갑 홍준용 정희채 이원기 심우섭 김상한 이충일 임화선 이소연 이정원 강상묵 임세진 전규형 조경희 정희엽 정영호 두완수 조정래 이찬규 박진숙 유옥근 황성광 홍득관 조용후 최재준 도용욱 권순범 이경율 이정명 이오령 이재찬 이지영 오윤식 차지원 이종문 이원구 김영진 류 송 안호선 이호산 허이훈 윤치환 이효진 김용희 김원식 손영호 박성민 장지용 이상민 박은정 김규동 이재욱 박영석 박건창 김용태 이숙미 이영범 김태호 김민아 정중호 최인화 임철근 이병선 강선주 유정우 추성엽 이상현 박소현 문지선 박민철 곽 훈 박소연 함영주 곽희두 오상민 박종수 황필규 김병구 오동렬 유지선 최수진 김진량 국원 김보라미 오민웅 김미숙 이수진 백영화 윤정현 이진웅 기노성 진원두 이혜림장철웅 김 홍 이은명 서호원 김현미 안재훈 전재광 안 민 조민우 최준호 최문수 주성훈 박진성 장윤영 형창우 박재순 김준모 문주호 정영훈 윤여준 김정열 이정의 임승택 진동렬 강경호 김병문 김형율 김수경 장석윤 김해성 황현대 조동식 박민정 이준동 정현숙 김화진 강호칠 백수현 전우석 조판제 김동억 박준영 임진석 백경아 박판근 박상훈 유경재 한두영 이종성 황기석 고삼식 백경택 구재천 김종민 권미희 남상숙 강희정 국상우 안재형 정승택 김도형 정치화 박철수 조민영 차혜령 김규봉 우석환 이충훈 김형원 오종열 하성화 송영경 박상수 안성희 송인욱 김수연 정오건 김용걸 장희성 김혜균 최인석 신현호 김태환 신병재 홍석인 이준호 박병주 신봄메 양종렬 최재영 갈우호 이병주 권 정 김준성 이승훈 김종덕 신은영 이제승 안종호 김현진 박성만 김광재 김동희 김지혜 이종규 변상엽 김영남 고경남 고동호 김진수 심종신 신종한 황민호 이종훈 이지형 박영욱 정판희 염경호 정영석 노경환 정한근 손광희 김택선 권성희 장영수 이용만 김선근 이승빈 권신애 김기현 박창식 장윤순 정지은 ◇제16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정의관 이철호 서인호 양창호 박 혁 박영익 도현택 김경호 이재용 정찬묵 이병오 박상혁 신종범 김일훈 송형모 백종원 송기출 정의성 강상만 김진철 김방호 장세훈 김태욱 김백진 송가준
  • EBS 32부작 ‘한국인물사 특강’

    EBS가 2일부터 2개월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10시에 ‘한국인물사 연속특강’을 32부에 걸쳐 방송한다. 단군부터 시작해 광개토대왕,왕인,아직기 등 삼국시대 인물과 김춘추,김유신,대조영,장보고,왕건,도선,공민왕,신돈,이성계,정도전,세종대왕,이율곡,김성일,광해군,송시열 등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 인물까지 이어진다. 또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조선예술사’도 소개하는 등 반만년의 우리역사를 아우를 예정이다. 강의는 이이화 재야 역사학자(2∼12일),이성무 국사편찬위원장(16∼19일),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23∼26일),박석무 다산학술재단 이사(30일∼1월9일),최완수 간송미술관 학예실장(13∼16일),신용하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20∼23일)등이 맡는다.
  • 문화광장/ 클래식

    ◆조 트리오의 ‘특별한 선물’=11월2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피아노 조영방,바이올린 조영미,첼로 조영창.특별출연 비올라 최은식. ◆피아노 김정원&바이올린 백주영 ‘늦가을에 듣는 낭만’=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박은성 지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원한 테너 안형일·노래 나그네 오현명 ‘50년 우정 콘서트’= 11월1일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497-1973.피아노 정진우 이성균. ◆볼쇼이 합창단 내한공연 =11월3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루드밀라 예르미코바 지휘.발라라이카 오케스트라.카추샤,백학,스텐 카라친,아무르강의 물결,검은 눈동자,그리운 금강산 등. ◆소정회 정기연주회-낭만주의 선율의 밤 =11월2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02)586-0945.강정옥 권혜련 금주희 박현주 유영소 유정아 이현정 임청화 강연종 진용국 최재근 김명관 봉성희 출연,피아노 박성희 조진영. ◆셜리 유 피아노 리사이틀 =11월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91-2822.하이든 아이브즈 드뷔시 슈만 스크리아빈. ◆베스트 뮤지컬&오페라-사랑의 주제곡 모음 =11월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780-5054.이규도 신동호 이현정 김남두 윤영석 김소현 류정한 민영기 조정은 박석용 양숙형 이지은 여정옥.박상현 지휘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국제콩쿠르 석권 신예음악가 초청-윤소영·김규연 협주곡의 밤 = 11월5일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1-2811.박은성 지휘 수원시립교향악단.
  • [CLEAN 3D] 개선된 근로환경 - 군포시 대명하이테크·안산시 유성금속

    대한매일은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3D업종 사업장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클린3D 사업’을 펴고 있다.클린3D 사업은 위험하고(dangerous),지저분하며(dirty),일하기 힘든(difficult) 작업현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클린3D 사업장 설치로 재해 및 직업병 발생을 예방하고,구인난도 해소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그 효과를 살펴본다. ■군포시 대명하이테크 경기 군포시 도마교동에 위치한 대명하이테크는 반도체 부품 및 핸드폰 커넥터의 금형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올 7월부터는 프레스 기계 2대를 새로 도입,직접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다.금형과 프레스 제품을 같이 생산해서 납품하는 최근의 추세 때문이다. 이 회사는 건평 100평의 공장을 월 220만원에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직원은 9명으로 경리직원을 빼놓고는 모두가 생산라인에 투입돼 있다. 공장 안에서는 각종 공작 기계가 제품을 만들고 있고 프레스 기계 2대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공장 같은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다.이 회사는 기계로 금속제품을 만들어내지만공장 내부는 첨단 연구소처럼 깨끗한 작업환경을 자랑한다.이 모두 클린3D 사업장을 설치한 덕분이다. 이 회사는 1000분의 1㎜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정밀 제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작업장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제품이 먼지,습도,온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온도는 20∼23도를 유지해야 하고 습도는 65%를 지켜야 한다. 이 회사 정민조 사장(41)은 지난 5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공장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2300만원을 들여 전기공사와 칸막이 공사를 새롭게 했다. 정 사장은 이전하자마자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클린3D사업장 설치 안내 공문을 받았다.평소 산업안전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즉시 신청했다. 공단으로부터 직원이 찾아와 안전점검을 한 뒤 클린사업장 설치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줬다. 대명하이테크는 공단으로부터 1억6400만원을 지원받았다.이중에서 2400만원을 무상으로 보조받았으며,나머지 1억4000만원은 3년거치,7년분할상환,연리 5%의 좋은 조건으로 융자받았다. 이 회사는 지원금으로 연마기에 국소배기장치를 달았다.연마작업을 할 때 쇳가루가 날아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드릴에는 방호장치를 설치했으며 바닥은 에폭시로 코팅했다.신형 프레스 2대도 도입했다.프레스에는 방음부스를 설치했으며 원자재 자동송급장치도 부착했다. 특히 프레스 기계 밑바닥에는 스프링으로 된 충격흡수 패드를 설치,소음과 진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직원들은 산뜻하게 변모한 작업장에 입이 떡 벌어졌다. 공장장 박석규(37)씨는 “연간 매출액이 뻔한데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안전분야에 투자한 것에 대해 직원들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이직은 꿈도 못꾼다.”고 말했다. ■안산시 유성금속 산업용 및 공업용 전기차단기와 전기개폐기를 생산하는 유성금속은 경기 안산시 팔곡동에 자리잡고 있다. 570평 대지에 건평은 470평,공장 내부는 270평으로 직원은 15명이다. 공장 내부에는 자동선반,만능선반,드릴,특수선반,용접기 등 각종 공작기계들이 꽉 들어차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7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8억7000만원.올해는 1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유성금속은 지난 99년 국소배기장치 11대를 설치하면서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융자를 받았다.이때부터 산업안전공단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산업안전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산업안전공단이 클린3D 사업장 설치 안내 공문을 보내왔다.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투자를 계획하고 있던 터라 공문을 받자마자 신청했다.곧이어 직원이 방문,공장내부를 일일이 살펴보면서 안전에 대해 자문을 해줬다. 유성금속은 우선 바닥 내부를 에폭시로 코팅,먼지를 없앴다.바닥에는 안전통로를 확보했으며 통로에는 공구 하나도 놓아두지 않도록 했다.또 기존의 수은등 대신 형광등으로 작업장을 밝혔다.수은등은 눈이 부시며 조도가 일정하지 못해 직원들의 눈이 피로해지기 쉬었지만 이제는 눈의 피로감이 줄어들었다.또 드릴에도 방호커버를 설치,드릴 작업중에 장갑이나 옷가지 등이 드릴에 말려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공구는 정리함 속에 넣어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했다.공장 한쪽에 있는 자재창고에는 제품과원자재가 가지런히 보관돼 있다. 유성금속이 클린3D 사업장 설치에 들인 비용은 총 1700만원.이중에서 1300만원은 공단으로부터 보조받았고 나머지 400만원은 자체적으로 부담했다.이회사는 클린3D 사업장을 설치한 뒤 인력난을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지금은 인도네시아 출신 람돈(27)과 이완(21) 등 외국인 근로자도 2명이 일하고 있다. 공장장 김세화(44)씨는 “클린3D 사업장 설치 이후 직원들이 매일같이 청소를 하고 주말에는 대청소,월말에는 물청소를 하는 등 공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덕분에 안전사고 위험은 훨씬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4년째 자동선반 일을 하고 있는 강순분(41·여)씨는 “작업장 내부가 환해져서 일할 맛 난다.”면서 “인근 공장들에 비해 작업환경이 좋아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정민조 대명하이테크 사장 “환경이 깨끗해야 안전사고도 예방” “환경이 깨끗해야 품질이 좋아지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명하이테크 정민조 사장은 클린3D 사업장 설치 효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했다. 정 사장은 “작업환경이 깨끗해야 직원들도 일할 맛이 나고,제품도 완벽하게 나오는 법”이라면서 “그러나 결코 돈이 많아서 클린3D 사업장을 설치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정 사장은 좀 더 나은 작업환경을 위해 ‘조금 무리를 했다.’고 했다. 지난해 4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박 사장은 클린 사업장 설치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를 7억원으로 잡고 있다. “정부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면 영세 사업장은 작업환경 개선을 꿈도 꾸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클린3D 사업은 중소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고교 졸업후 줄곧 금형 일을 해온 박 사장은 지난 99년 현재의 회사를 설립한 뒤에도 계속 기계를 만지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신념이 남다르다. 박 사장은 “현재도 직원 2명을 채우지 못해 구인난을 겪고 있다.”면서 “그러나 규모가 더 영세한 중소기업은 구인난이 더 심각하다.”고 걱정했다. ■김용회 유성금속 전무 “구인난 애로 덜고 기업이미지 향상”유성금속 김용회 전무는 “클린 사업장 설치는 완성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면서 “각 기업마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7년 유성금속이 설립된 뒤 줄곧 회사의 안방살림을 도맡아온 김 전무는 “클린3D 사업장으로 선정된 뒤 기업 이미지도 좋아졌고 구인난도 덜게 됐다.”며 좋아했다. 김 전무는 또 “국가가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작업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도 되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규모가 영세한 사업장은 작업장에 필수적인 국소배기장치 설치를 엄두도 내지 못한다며 정부가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클린3D 사업을 알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공단은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고 사업을 적극 홍보해 작업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전무는 중소기업 경영에 있어서 가장 힘든 일로 구인난을 꼽았다.유성금속만 해도 20명 정도가 일해야 되지만 인력난 때문에 5명이 모자라 생산설비가 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쉬워했다.
  • 지식나눔운동/ 지식 업그레이드 ‘상생효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현재까지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앞서 두차례 지면에 소개한 700여명을 합해 모두 1300명을 넘어섰다.학계에서는 심윤종 성균관대 총장,신방웅 충북대 총장,민병천 서경대 총장,이병화 신라대 총장,이창훈 한라대 총장,김병묵 경희대 부총장,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등이 참여했다.사회·문화계에서는 김소선 흥사단 이사장,정달영 칼럼니스트,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신철영 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총장,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이내흔 현대통신산업 회장,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정계에서는 한나라당의 강재섭,홍사덕,김홍신,이윤성,이원창 의원과 민주당의 김원길 의원이 참여했고 관계에서는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재달 국가보훈처장 등이 동참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학계 ▲강성위 외국어대 철학과 명예교수 ▲강신창 선문대 국제정경학부 교수 ▲강인철 성지대 부학장 ▲강일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강희천 연세대 신학과 교수 ▲계동준 대전대 노어노문학 부교수 ▲고성호 통일교육원 북한학 교수 ▲고수현 성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고일선 연세대 간호대학 부교수 ▲곽수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곽효문 한영신학대 행정학과 교수 ▲구범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 ▲권기성 광운대 정보복지대학원 원장 ▲권기원 성균관대 문헌정보학 교수 ▲권희재 강원대 행정학과 교수 ▲금희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관옥 아주대 국제학부 조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김광수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광식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귀순 부산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 ▲김남성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김대호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동훈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김병묵 경희대학교 부총장 ▲김보환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부기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김상용 연세대 법과대학 교수 ▲김석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 조교수 ▲김석준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윤 단국대 정책학과 교수 ▲김성준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성태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세철 중앙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김소구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 교수 ▲김순규 경남대 정치학 교수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승철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김승호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 ▲김신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문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학장 ▲김영선 우석대 교수 ▲김영성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영작 국민대 정치학과 교수 ▲김영진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영환 원광대 정치학부 초빙교수 ▲김우영 대구 가톨릭대 교수 ▲김인혁 창원전문대정치학 교수 ▲김일상 북방문제연구소 부소장 ▲김재영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김재일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부교수 ▲김정길 경기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정완 대진대 행정학과 부교수 ▲김제홍 경민대 인터넷비즈니스과 교수 ▲김종표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원 원장 ▲김종호 경희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지영 한국외국어대 책임연구원 ▲김진기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조교수 ▲김춘옥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김태기 호남대 외국어학부 조교수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조교수 ▲김택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강사 ▲김호섭 아주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홍명 조선대 정치철학 교수 ▲김희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남궁근 서울산업대 행정학과 교수 ▲남궁영 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남상호 대전대 이과대학장 ▲남일재 경남정보대 사회복지정책 교수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노태구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 ▲류경원 충북대 미술과 교수 ▲류재갑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류태건 부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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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허준의 ‘동의보감’ 출간 등

    ■허준의 '동의보감' 출간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가 지난 93년 이후 10년간의 작업 끝에 3000여개의 주석이 붙은 허준의 ‘동의보감’(휴머니스트)을 번역,출간했다.신간‘동의보감’은 ‘내경편’으로,체내의 질환과 문제를 중심으로 인체의 정(精)기(氣)신(神)을 다루었다.또 몸을 구성하는 오장육부와 각종 충(蟲),대소변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국배판 13만원,신국판 6만 8000원,4·6판 3만 8000원. ■영세 여성 요실금 무료수술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의 여성요실금 클리닉(과장 김하영 교수)에서는 이달중 30∼50대 영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요실금 무료수술을 실시한다.수술을 원하는 사람은 강동성심병원 사회사업과(2224-2147,2145)에 신청하면 된다. ■제2회 건강노인 선발대회 대한 노인병학회는 9월말 현재 만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제2회 건강노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은 10월7일 오후1시30분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 원형강당(전화 2225-1111,1114)에서,본선은 10월19일 오전9시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노인복지관,학회 회원으로 등록된 병·의원에서 소정양식의 의사 추천서와 진찰기록지를 받아 참가신청서,주민등록등본 1부와 함께 학회에 접수하면 된다.문의(02)2269-1039.
  • KBS1TV, 자서전 ‘영원한 리베로’ 토론회/ 홍명보의 축구인생과 한국축구 조명

    국가대표 축구팀의 주장 홍명보(33)의 자서전 ‘영원한 리베로’(도서출판은행나무·사진)를 주제로 한 토론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KBS 1TV는 27일 오후10시 ‘책을 말한다’코너에서 한국축구의 백전노장 홍명보의 축구 인생,그리고 한국 축구의 오늘과 내일이 담긴 그의 책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홍명보의 책을 소개하면서 패널들이 이를 토대로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패널로는 문화평론가 김갑수·정윤수씨,숭실대 문예창작과 장원재 교수,소설가 김별아씨 등이 참석한다. 홍명보의 책에서는 특히 축구인들에 대한 그의 섬세한 평이 흥미를 끈다. 우선 히딩크 감독에 대해 “선수들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읽어내는 데 천재성이 있다.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지도자라 할 수 있다.”고 평하고 있다. 또 일본 축구 영웅 나카타와 관련해선 “훈련장이나 경기장에 나서는 그의 손에는 항상 서적이 들려 있었다.오늘의 그를 만든 것은 타고난 천재성도 있겠지만 피눈물 나는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고 적고 있다.“선천적으로 타고난 신체조건에 항상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순수하다는 생각까지 든다.”는,차두리에 대한 칭찬도 들어있다. 책에서 홍명보는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팀 선수생활을 하면서 직접 느낀 바를 통해 한국 축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나름의 분석도 제시한다.“우리나라는 개인기,기술,신체조건 등 선수 개개인의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훈련 방법이 체계적이지 못하다.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더욱 많은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밖에 유소년팀 활성화 전략,선수의 해외진출,트레이드에 대한 한·일 양국의 상반된 시각,스타와 부상선수 등 선수에 대한 관리 등 구체적인 방안도 빼놓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프로축구가 성장하는 것만이 한국 축구가 살길이라고 지적한다. 책에는 부인 조수미씨와의 얘기도 소개돼 눈길을 끈다.미국 월드컵이 맺어준 인연을 시작으로 한 달에 100여만원의 전화비를 내면서 통화한 이야기며,단 13번의 만남끝에 결혼에 성공한 이야기,일본에서의 신혼생활,내조일기 등을 담백하게 적고 있다. 담당PD 박석규씨는 “프로그램은 히딩크 감독이 아닌,우리 선수를 통해 월드컵과 한국 축구를 점검하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8·8 재보선 각당 전략

    6·13지방선거가 끝나자 정치권은 바로 8·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비체제로 전환하고 있다.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이고,한나라당은 내친 김에 연말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확실히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재·보선을 앞둔 각 당의 전략과 고민,그리고 예상되는 판세를 점검한다. ■부패정권 심판론 강화/한나라당 전략 한나라당은 이번 8·8 재보선이 ‘이회창 대세론’을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최대 호기로 보고 있다. 비록 재보선이라도 수도권에서만 최소 6곳,전국적으로 10여곳 이상에서 선거가 치러져 대선을 넉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의 민심(民心)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나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총력전’을 펼치기로 한 것도 이러한 상황과 무관치않다.전략적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부패정권 심판론’을 계속 주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대통령 아들들의 비리에 대해선 특검제와 국정조사 요구를 계속해 나가는 등 공세의 고삐도 늦추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이회창(李會昌)대선 후보의 국가 경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대안세력’이란 점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과거 어느 선거보다도 후보 공천이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방선거에서 참패해 정국의 반전을 꾀하는 민주당측이 거물급 인사를 영입하는 등 후보 공천부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지도부가 잘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이 후보를 비롯한 지도부가 나서 유력한 후보를 영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후보 공천을 둘러싸고 고민거리가 생겼다.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차남인 현철(賢哲)씨 공천문제가 그것이다.한나라당은 마산지역의 시민단체들이 현철씨 출마를 반대하는 등적잖은 ‘역풍’이 예상됨에 따라 일단 공천 불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럼에도 김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 없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민심수습·당 단합 총력/민주당 전략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의 노풍(盧風)도 현저히 가라앉자 민주당은 8·8재보선에서 당과 노 후보의 정치적 운명을 걸고 승부수를 띄울 방침이다. 한마디로 8·8재보선에서 악조건을 뚫고 승리하거나,적어도 선전해 노 후보의 노풍을 재점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결의를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과 노 후보가 처한 정치적 상황은 현재로서는 매우 좋지 않다.우선노 후보 재신임 문제가 일단락됐다고 하지만 당내 충청권과 중부권·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노 후보와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강해 일사불란하게 재보선체제를 가동하기 어려운 형편이다.한나라당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아들들의 비리문제를 고리로 ‘부패정권 심판론’을 계속 제기하고 있어 특단의 민심수습책을 제시하지 못하면 바닥에 떨어진 당의 인기를 만회할 가능성도 매우 낮아 보인다.게다가 지방선거 참패로 이번 재보선 선거구가 몰린 수도권의 조직이 급격히 붕괴되었다는 점도 장애요인이다. 심각한 선거자금난 역시 해소될 기미가 없다고 한다. 이에 따라노 후보측은 ‘사즉생(死^^生)의 비장한 각오로 개혁성과 전문성을 갖춘,‘노무현 스러운’후보들을 공천해 선거를 ‘노무현 대 이회창’ 구도로 설정해 정면 승부한다는 전략을 마련중이다.노 후보측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후보가운데는 영화배우 문성근씨와 방송인 손석희씨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규기자 taein@ ■8·8재보선 누가 나오나 8·8재보선은 이미 10곳의 선거구에서 치러지기로 결정됐고,대법원의 판결 여하에 따라 적어도 3곳의 선거구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 ‘미니총선’‘예비 대통령선거’의 성격이 짙다. -수도권= 최대 8곳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이 총력전을 펼칠 수도권에서는 지방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반(反)DJ·민주당’ 정서가 수그러들지 않아 한나라당이다시 압승할지,아니면 거대 한나라당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용해 민주당이 반전을이룰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사다. 서울 금천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우재(李佑宰) 전 의원이 재기를 노리고 있다.민주당에선 최영식(崔泳植) 당 법률구조단장과 김희진 변호사,김기영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충렬 전 노무현 후보 국제담당정책특보가 거명중이다. 영등포을구는 한나라당에서 정병원(丁炳元) 위원장이 뛰고 있으나 심재륜(沈在淪) 변호사 영입설도 나온다.민주당에선 한광옥(韓光玉) 최고위원과 방용석(方鏞錫)노동부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김중권(金重權) 전 대표는 금천과 영등포을에 모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본인은 부인한다. 경기 광명은 민주당에서 남궁진(南宮鎭) 문화관광부 장관의 출마가 확실시된다.한나라당에서는 이신범(李信範) 전 의원과 정진섭 부대변인,안형준 건국대 교수도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경기도 안성은 한나라당 이해구(李海龜) 전 의원이 설욕전을 준비중인 가운데 민주당 심규섭(沈奎燮) 전 의원의 부인 김선미씨가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도 이 곳을 노리고 있다. 경기 하남은 한나라당 유성근(兪成根) 전 의원의 부인 송미영씨의 출마설이 나도는 가운데 전두환(全斗煥) 전대통령 사위인 윤상현(尹相炫)씨와 이충범(李忠範) 변호사 등이 뜻을 두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손영채(孫泳彩) 지구당위원장과 문학진(文學振) 경기도 광주지구당 위원장이 경합중이다. -기타= 부산 해운대·기장갑에서는 한나라당의 서병수(徐秉洙) 위원장이 표밭을 갈고 있다.이기택(李基澤) 전 의원과 김운환 전 의원이 뛰어들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산 합포에서는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 차남 현철(賢哲)씨의 출마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한나라당에서는 손주환(孫柱煥) 전 의원과 김우석(金佑錫) 전 건교부장관,김정부(金政夫)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이 거론중이다. 광주 북갑은 민주당 김상현(金相賢) 상임고문,지대섭(池大燮)·박석무(朴錫武) 전 의원 등의 이름이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리고 있다.전북 군산은 강봉균(康奉均)전 재경부장관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직을 사퇴,출사표를 던졌다.오영우(吳榮祐) 전 마사회장과 엄대우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제3당' 민노당 잰걸음/서울 종로등 7곳 공천검토/자민련·미래연합등은 '잠잠' 한나라당·민주당을 제외하고 오는 8·8재보선에 가장 적극적인 정당은 민주노동당이다.6·13지방선거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현재 서울 금천에 재야운동권 출신의 최규엽씨,경남 마산합포에 주대환씨 등이 후보로 내정돼 있다.이밖에도 서울 종로,영등포을,경기 광명,광주 북구,부산 해운대기장갑 등 5곳 정도 추가 공천을 검토중이다. 민노당은 오는 24일 민주노총과 정례협의회에서 조직적인 지원문제 등을 논의하고 조만간 한국노총과도 공식 간담회를 갖기로 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초청간담회도 마련,공조문제를 협의할 방침이다. 장기표(張琪杓)씨가 이끄는 푸른정치연합은 일단 4∼5군데 독자공천을 준비하면서 제3세력의 규합도 함께 모색중이다. 자민련이나 민국당,한국미래연합 등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민국당의한 관계자는 “후보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지방선거 결과도 좋지 않고 해서 상황을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자민련으로서도 재보궐 선거구가 충청권이 아닌 수도권,영호남 등에 있는 까닭인지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지운기자 jj@ ■“재보선 상향공천 유보”/한나라·민주 “”대선정국 좌우””/중앙당 일괄 공천으로 가닥 정치개혁 차원에서 주요 정당들이 잇따라 도입한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상향식 공천제’가 8·8재보선에서는 일시 후퇴하는 기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은 이번 재보선이 연말 대선정국 분위기를 좌우할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정치개혁의 후퇴라는 비판을 무릅쓰고 상향식 공천을 유보하려 하고있다.준비기간이 짧고,전직 위원장의 전횡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를 내세우면서다.한나라당은 이미 재보선의 후보 공천을 지구당에서 상향식으로 공천하는 대신 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금천,영등포을 등 재보선 실시가 확정된 1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당헌 특례규정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후보를 공모한 뒤 공천심사특위를 열어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민주당도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선에 한해서 당무위원회가 구성한 선거특별대책기구에서 후보자 선정문제를 심의,결정할 수 있다.”고 당헌을 개정,상향식 공천을 유보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는 “상향식 공천은 포기할 수 없는 민주주의 원칙”이라면서도 “예외적으로 상향식 공천을 유보할 수도 있다.”고 말해 상향식 공천과중앙당 주도의 공천을 병행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홍원상기자 wshong@
  • 6.13선택/정치권 향후 일정/8·8재보선 10여곳 재충돌

    6·13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오는 8월8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재보선이 실시될 지역은 14일 현재 서울 영등포와 금천 등 10곳이지만 현역의원 중 선거법 위반혐의로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기다리는 의원이 4명이나 돼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여야 후보 누가 뛰나 영등포을의 경우 한나라당은 정병원(丁炳元) 위원장과 이신범(李信範)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일각에서는 심재륜(沈在淪) 변호사 영입설도 제기되고 있으나 실현가능성은 미지수다.민주당은 한광옥(韓光玉) 최고위원과 김중권(金重權)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금천은 한나라당 이우재(李佑宰) 전 의원이 설욕전을 벼르고 있고,민주당에서는 김상현(金相賢) 상임고문과 최영식(崔泳植) 당 법률구조단장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경기 광명은 민주당에서 남궁진(南宮鎭) 문화부 장관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또 안성은 한나라당 이해구(李海龜) 전 의원이 설욕전을 고대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고(故) 심규섭(沈奎燮) 전 의원의 부인 김선미씨가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남은 한나라당에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 사위인 윤상현(尹相炫)씨와 이충범(李忠範)변호사가 거론된다.민주당은 손영채(孫泳彩) 지구당위원장이 지난 2월 하남시장을 사퇴한 뒤 지역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문학진(文學振) 광주지구당위원장도 관심을 두고 있다. 전북 군산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직을 사퇴하며 출사표를 던진 강봉균(康奉均) 전 재경부장관과 엄대우(嚴大羽)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광주 북갑은 지대섭(池大燮) 박석무(朴錫武) 전의원,유종필(柳鍾珌) 노무현 후보공보특보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에서는 이기택(李基澤) 전 의원의 거취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며,민주당에서는 김운환(金^^桓) 전 의원의 옥중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마산 합포의 경우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 차남 현철(賢哲)씨가 나름대로 뜻을 두고 있어 변수로 작용할 개연성이 큰 가운데 손주환(孫柱煥) 전 의원과 김우석(金佑錫) 전 건교부장관도 거론된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독자의 소리/ 순찰차선 업무상 안전띠 안매

    112순찰차량에 탑승한 경찰들은 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가? 많은 시민들이 전화나 인터넷 편지를 통해 이같은 항의성 문의를 해오고 있어 경찰로서 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도로교통법(제2조 16호 및 48조 2항 동법 시행령 2조1항)에 의하여 112순찰차량 탑승 경찰관은 업무 특성상 안전띠를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즉,권총·삼단봉·수갑 등 경찰관 착용장구가 많아 안전띠 착용이 어렵고,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띠 착용으로 신속한 하차가방해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또 피의자 임의동행 시의 신변안전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일부러 안전띠를 매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공무수행 중인 순찰차량 탑승자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있지만 업무의 특성상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다.일반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 박석국[부산 금정경찰서]
  • “發電 민영화 공론화를”

    발전산업노조의 파업이 11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철도노조가 회사의 징계 방침 등에 반발해 재파업을 결의하는 등 공공노조 파업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중앙노동위원회는 7일 오후 제2차 중재위원회를 열어 발전노조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들었다. [발전노조 파업 장기화] 종교계,학계,시민사회계,문화계 인사 998명은 7일 시국선언을 통해 “국민생활과 직결된 발전소 매각 문제는 충분한 국민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노조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견을 갖고 “발전소의 미래는 공공성과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에서 결정돼야 한다.”면서“정부는 사태 해결을 위해 발전소 매각에 대한 공론화 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시국선언에는 강원룡·박형규 목사,진관 스님,문규현 신부,백낙청·김수행 서울대 교수,소설가 조세희씨,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이 서명했다. 노동인권연구소 박석운(朴錫運)소장은 “연간 1조 7000억원의 흑자를 내는 발전산업을 재벌과 해외자본에 넘겨선안된다.”면서 “전문가의 실사로 만든 구조개편안을 토대로 국민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조원 5300여명은 지난달 26일 농성장인 서울대를 빠져나간 뒤 4∼5명씩 조를 이뤄 인천,수원 등 수도권 지역을 떠돌며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있다. [철도노조 재파업 움직임] 지난달 파업을 철회한 철도노조는 노조원들에 대한 회사측의 고소고발,징계 등 탄압이 계속되고 철도 민영화법안이 다시 추진될 경우 총파업 투쟁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철도노조는 6일 밤 중앙쟁의대책회의를열어 파업 철회 이후 투쟁계획을 논의하고 ▲파업 불참자의엄격한 처리 ▲노조원들에 대한 탄압 저지 등의 방침을 정했다. [경찰 수배자 조기검거 총력] 경찰은 이날 전국 지방경찰청수사·정보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발전노조집행부 등 체포영장 발부자 24명을 검거하기 위해 검문검색등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또 ‘산개투쟁’을 이끌고 있는 조장 221명의 은신처를 집중 추적하고 있다. 조현석 이영표기자 hyun68@
  • 친일 반민족행위 708명 명단(2)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오제영 ▲유흥세 ▲이항식▲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혁노 ▲이건춘▲이겸제 ▲정진홍 ▲조민희▲조영희 ▲조희문 ▲강병옥▲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안 ▲나수연 ▲민건식▲민영은 ▲박기순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겸 ▲유흥세 ▲윤치소▲이근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박중양 ▲백인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장응상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남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승 ▲박기석 ▲박종렬▲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이기승 ▲이동우 ▲이명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장헌근▲정교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심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봉 ▲안종철 ▲오세호▲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교▲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김영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강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박창하 ▲박필병 ▲방의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審법원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박재수 박정노 박준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항공기주식회사사장 개성경방부단장) ▲김계수(비행기헌납,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기헌납)▲박두영(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비행기주식회사를설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연 이석규 이성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 [실패 대탐구] 제3부 실패자산을 공유하자 (5)흔들리는 의료정책

    올해 5살,3살 두 자녀를 둔 전업주부 박모(33)씨.박씨는 어린 두 자녀의 잔병치레 때문에 싫어도 동네의원을 자주 찾아야 한다.그러나 박씨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시행된 의약분업 직후를 생각하면 아직도 분통이 터진다.일단 의원에 들러 처방전을 받은 다음 약국에 들러 주사제를 사서 다시 의원을 찾아 아이에게 주사를 맞혀야 했기 때문이다.일반 약의경우도 약국을 몇군데 돌아다녀야 겨우 원하는 약을 조제받을 수 있다.국민들을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이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의료관련 단체들로부터 비난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전준비 없이 의욕만 앞섰다. 의약분업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졸속 도입이다.지난 93년 한·약분쟁을 수습하면서 정부는 약사법에 의약분업의 시행시기를 97년 7월∼99년 7월로 명기했다.그러나 그해에 집권한 YS정부는 허송세월을 하다 임기가 끝나갈 무렵인 97년에 가서야 단계적 실시방안을 내놓았다.의료계가 받아들일리 없었다.의약분업은 DJ정부로 넘겨졌다. 98년 들어 의약분업은 국민의 정부 최대 국정현안 중하나로 등장했다.대선공약 사항인데다 100대 개혁과제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충분한 정지작업을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무리였다.새정부 초기의 의욕만 앞세운 정치권이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보건복지부는 뒤늦게 뛰었다.복지부 차관을의장으로 한 의약분업추진협의회를 구성,의약분업 모델을 만들었지만 역시 의료계가 반발했다.이번에는 시민대책위원회가 중재에 나서 의약분업의 두 축인 의사협회와 약사회의 엇갈린 요구를 봉합하는 엉성한 합의안을 가까스로 도출했다. 건강연대 조경애(趙慶愛) 사무국장은 “의약분업 시행을 불과 1년 앞두고 부랴부랴 의약분업 모델을 만들었으니 곳곳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의약분업에 대한 불만은 환자들로부터 터져나왔다.주사제를 의약분업에 포함시킨 것이 화근이었다.환자가 주사를 한번맞으려면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서 주사제를 산다음 다시 병원으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국민들의 불만이 팽배하자 정부는 1년만에 슬그머니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제외시켜 버렸다. 의료기관에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도 수시로 오르내려 환자들은 돈을 낼 때마다 뭔가 속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의약분업을 뒷받침하는 정책들이 조령모개(朝令暮改)식으로 바뀌어 국민들뿐만 아니라 의료인들조차 헷갈리게 만들었다. ■원칙을 지켜내지 못했다. 주사제의 의약분업 제외는 정부의 의료정책이 오락가락했음을 보여주는 가장 극명한 예이다.정부는 지난 2000년 7월 의약분업을 시행하면서 운반·보관에 주의를 필요로 하는 주사제를 제외한 일반 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에 포함시켰다.또2001년 3월에는 차광을 필요로 하는 주사제도 포함시켰다.그러나 주사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팽배하자 지난해 5월말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국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제외한다고 슬그머니 발표했다. 의사협회 주수호(朱秀虎) 공보이사는 “완제품인 주사제는조제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의약분업 제외를 주장했지만 정부가 우리나라의 주사제 처방률이 높다는 이유를 들어 강행했다.”면서 “그 결과 국민들의 교통비,시간손실 등 기회비용이 연간 5조 6000여억원에 이르는 등 국민불편이가중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의약분업 철회를 볼모로 잡은 의료계를 다독거리기위해 의약분업 관련 법령을 수차례 개정했다.지난 2000년 1월 일반의약품의 낱알 판매를 허용했다가 의료계가 반발하자 낱알 판매를 다시 금지했다.또 상용처방목록 선정을 위해의약협력위원회를 설치토록 했으나 의료계의 반대로 이 항목도 삭제됐다.의보수가만 해도 의약분업 철폐를 주장하는 의료계를 달래기 위해 수시로 인상하다 보니 건강보험재정 항아리를 깨뜨리는 부메랑이 돼버렸다. ■의료현장에서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 정부의 정책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관련 규정들이 의료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대표적인 예가 의료기관의처방전 2장 발행 의무화다.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들은 여전히 처방전을 1장만 발행하고 있다.행정처벌이 없기 때문에 의사들은 콧방귀만 뀌고 있다.정부는 뒤늦게 처방전 2장 발행위반시 행정처벌토록 관련 법개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 및 개별 의료기관이 처방약 목록을 미리 제출하도록의무화하고 있으나 이를 지키는 곳은 별로 없다.의사들이 처방약을 자주 바꾸면 약국들이 의약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된다. 대한약사회 박석동(朴錫東) 홍보이사는 “의약분업 시행과함께 처방약 목록제출 의무화 등 일련의 시책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은 정부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면서 “법을 지키지 않아도 아무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다면 그런 법은 차라리 없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yeomjs@ ■너무 자주 바뀌는 본인 부담금. 의약분업을 둘러싸고 국민들을 가장 헷갈리게 한 의료정책은 본인부담금의 수시변경이다.국민들은 병원을 찾을 때마다 본인부담금이 바뀌어 혼란을 겪었으며 의료기관과 잦은 마찰을 빚었다.일선 의료기관에서는 본인부담금 변경 때 컴퓨터 프로그램이 미처 보급되지 않아 병원 업무가 마비되는 바람에 환자들이 수납창구에서 1시간 이상씩 대기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본인부담금은 지난 2000년 7월 의약분업 시행 이후 지금까지 1년반 사이에 무려 4차례나 바뀌었다.4∼5개월에 한번꼴로 바뀐 셈이다.동네의원의 경우 의약분업 초기에는 진료비1만 5000원 이하일 때 본인부담금이 2200원이었으나 지난해7월부터 3000원으로 대폭 인상됐다.또한 대학병원의 경우 진료비 2만 5000원 이하일 때는 65%를 본인부담금으로 내야 하고 2만 5000원 이상일 때 진찰료 전액과 나머지 금액의 45%를 본인부담액으로 내야 하는 등 산정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중소병원의 경우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진료비 총액이 2만원일 경우 본인부담금을 1만 2000원에서 1만원으로 내렸다. 특별취재반.
  • [의약분업 대수술하라] (3-2)의약분업 개선책을 듣는다

    ***전문가 5인 e메일 인터뷰 “의약담합 근절이 성패 관건”. 의약분업을 통한 의료체계의 올바른 정착과 건강보험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문제점과 개선방안에대해 들어본다.대한매일이 ‘의약분업 대수술하라’는 제하로 마련한 이메일 좌담내용을 정리한다.보건복지부 문경태(文敬太)연금보험국장,대한의사협회 주수호(朱秀虎)이사,대한약사회 박석동(朴錫東)이사,한국노총 조천복(趙千福)사무총장,건강연대 강창구(姜昌求)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의약분업 시행 1년여가 지났지만 의사·약사·국민 모두불편과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실상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강 실장= 아직도 병·의원의 항생제 남용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고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약국의 서비스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할 부분도적잖은 게 사실이다.따라서 의약분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 ▲문 국장= 점차 의약분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아직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정부는 의약분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불편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특히 안정적정착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처방형태 변화와 항생제 사용량 변화추이 점검 등 의약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주 이사= 불법진료를 근절하는 게 오·남용 근절의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다.현행 의약분업은 비용이 많이 들면서도 약물오·남용도 막지 못하고 있다.불편하기만 한 이런 정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박 이사= 현재 의약분업의 문제는 경제적 접근방법이 무시되고 법과 제도의 안정성이 상실됐다는 점이다.특정집단의 이권이 국민편익보다 우선됐다는 점도 들 수 있다. ▲조 총장= 제도시행에 앞서 충분한 검토와 준비없이 출발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점만 안은 채 표류하고 있다. 대선공약에 쫓겨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업적쌓기와 윗사람 눈치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안된 상황에서 성급히 강행했기 때문이다. ■의약분업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가장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조 총장= 의약분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가벼운 질병에 걸린 사람까지 병원을 거치도록 돼 있는데,이런 환자들은 약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 실장= 의·약간 담합행위 근절과 환자 알권리 확보를 위한 처방전 2장 발급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해야 한다.의사 처방행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진료비 가감지급,임상진료지침 개발·시행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박 이사= 보험재정을 절감하는 방안과 연계돼야 한다.일반약품 분류를 확대하고 성분명으로 처방토록 해야 하며 동일성분에 대해 대체조제도 활성화해야 한다. ▲주 이사= 아무런 편견없이 초심으로 돌아가 의약분업이 무엇을 위해 정말 필요한 제도인지 처음부터 재검토가 필요하다. ▲문 국장= 의약분업의 가장 큰 목적은 불필요한 약 사용을 줄여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 있다.그런데 의료기관과 약국이 담합하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없고 안정적인 정착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이런 담합을 없애기 위해 정부는 ‘의약분업특별감시단’을 상설 운영,약사법령에 담합유형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보험의 재정 통합과 분리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데 통합과 분리 주장의 근거는. ▲강 실장= 세대간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통합은 필요하다.건강보험은 개인의 부담과 급여가 특정기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생애기간에 걸친 세대간 재분배를 통해 이뤄진다.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 전체국민중 18.8%인 862만명이 직장과 지역간 자격이 변동돼 직장근로자와 지역자영업자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이런 현실에서 지역과 직장간 재정을 나눈다는 것은 불필요한 업무유발과 국민 불편만을 초래할 뿐이어서 재정통합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 총장= 한국노총의 입장은 재정분리이며 근거는 다음과 같다.재정이 통합되면 국민이 동시에 동률의 보험료를 인상할수밖에 없으나 국민저항과 선거철 유권자 표를 의식,보험료의 적기 인상이 어려워진다.재정이 통합되면 집단간(직장·지역) 갈등을 유발하고,지속적인 분쟁으로 보험료 인상이 더욱 어려워진다.결국 통합되면 징수율 저하로 나타나 보험재정 악화는 더욱 심화된다. ▲박 이사= 분리된 건강보험은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통합하는 것이다.그러나 지역가입자의 소득에 따른적정한 보험료 부과,국고지원 확대,통합조직의 건전화를 전제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줄이는 것이 향후 최대의 관건이다. 재정안정 대책과 남은 과제는. ▲문 국장=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직장과 지역보험 재정을 통합운영할 계획이다.지역보험료 부과체계 마련 등 관련 하위법령을 준비 중이다.다만 재정분리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 제출돼 심의중에 있어 재정통합이 연기되거나 재정이 분리될 경우를 대비해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 ▲조 총장=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행사를 통해 정치권은 표를의식,선심정책으로 보험급여를 확대해 매년 급여비가 약 30% 이상 증가했다.반면 보험료 수입증가는 약 14%에 지나지 않아 의료보험이 수지균형을 맞출 수없게 됐다.당장 모든 것을 고칠 수 없더라도 우선 내년에 예정된 직장과 지역의 재정통합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 ▲강 실장= 재정을 통합하느냐 분리하느냐는 재정파탄의 원인도 아닐 뿐더러 재정안정의 해결책도 될 수 없다.즉 건강보험의 재정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건강보험의재정안정을 위해 먼저 지난해 과도하게 인상된 보험수가를인하해야 한다.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고비용 구조의 상업적 의료체계를 개선하고,진료비 지불제도를 바꾸지않으면 건강보험의 재정건전화는 해결될 수 없다. ■특수질환에 대해 민간의료보험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에 대한 장단점은. ▲주 이사= 규제 일변도인 현재의 건강보험제도로는 다양한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으며 건전한 의료계의 발전도 도모할 수 없다.따라서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권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민간보험의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 이사= 건강보험제도의 질적 저하와 사회적 위화감 조성이우려된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의료수혜가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건강보험에서 제외되고 있는 중증질환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민간보험 도입은 필요하다. ▲조 총장= 정부는 건강보험은 기본적인 의료행위를 담당하고민간보험은 건강보험 혜택에서 제외된 비보험 진료나 건보본인부담금 등을 처리하는 형태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간보험이 도입되면 공보험인 건강보험은 더이상 급여확대가 이뤄질 수 없다.장기적으로 민간보험이 급여의 대부분을 담당하게 돼 공보험은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고 만다. 또한 의료이용의 양극화를 초래해 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간 위화감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강 실장= 민간의료보험 도입이 현재의 재정위기를 해결할 수있는 방안도 아닐 뿐더러 그나마 어렵게 발전시켜온 건강보험마저 붕괴시키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우리나라 현실에서 민간의료보험을 도입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도입이 필연적으로 의료이용에 있어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시킨다는 점이다.경제적 능력에 따라 의료이용에 차별이 생긴다는 것이다. ■의약분업 및 건강보험 문제에 대해 이해 당사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문 국장= 의약분업은 오랜기간 수많은 논의와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의약계·소비자·시민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추진됐으며 과정상 많은 어려운 일도 겪었다. 제도정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의약분업은 우리뿐만 아니라 후세들을 의약품 오·남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선진의약제도다.정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합심해 발전시켜야 한다. ▲강 실장= 의약분업은 국민의 불편과 많은 사회적 비용을 치르면서 어렵게 정착돼 가고 있다.국민건강을 위해 언젠가 반드시 시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제도다.아직 효과가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다시금 이를 되돌리자는 주장은 무책임한 것이며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국민들이건강보험에 대해 느끼는 불만은 혜택은 적은데 부담만 크다는 데 있다.따라서 보험혜택을 늘리고,국민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가인하 등 의료비 지출구조를 개선해야 한다.쟁점이 되고 있는 재정분리 논쟁은 사회적 갈등만 유발할 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정부는 건강보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주 이사= 정부는 의약분업이 실패한 정책임을 인정하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는 자세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정부가 책임질 대상과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밝히고 민간보험이 도입되면 국민들의 부담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밝혀야 한다. 정리=유진상 박록삼기자 jsr@
  • 집중취재/ 코리안드림 깨진 ‘인터걸’

    ■러 무희 실태와 문제점. ‘러시아 무희 교체출연,화끈한 쇼를 보여 드립니다.’ 웬만큼 알려진 성인 나이트클럽 입구나 유흥주점 홍보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문구다.언제부턴가 전국 도심의 유흥가에 러시아 무희들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어디서나 이들을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 진출배경] 지난 90년 9월 한·러 수교이후 항구도시인 부산에 러시아 선박들이 수리차 들르면서 러시아인들의방문이 늘기 시작했다.보따리 상인들이 배편으로 와 부산동구 초량동 속칭 ‘텍사스 골목’을 통한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러시아 상인들을 상대하는 유흥가들이 생겨나게 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4만4,000명의 러시아인이한국을 찾았다.배편을 통한 밀입국자와 불법체류자들의 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무희들의 입국경위] 엔터테인먼트비자(E-6·가칭 연예인비자)를 이용하는 경우와 단기종합비자나 관광비자를 통해 들어온다.엔터테인먼트비자는 6개월동안 체류할 수 있다.3번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머물 수 있다.단기나 관광비자는 체류기간 3개월로 만료일이 가까워지면 자국으로돌아갔다 다시 들어오는 방법을 이용한다.불법체류자 대부분은 기간이 짧은 이 비자를 통해 입국한 후 돌아가지 않는경우가 많다. 외국인노동자 상담소 한 관계자는 “국내 폭력조직과 연계된 마피아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들어와 강제로 일하고 있는피해자들도 많다”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현지모집책의 유혹이나 광고만 믿고 온 여성들도 있다”고 말했다. [에이전시와의 관계] 국내 에이전시(업계에선 이벤트회사라고 함)는 현지 모집책들과 계약,무용수를 모아주는 대가로선불을 지급한다.에이전시에는 보통 몇명의 매니저(포주)들이 있다.이들은 대개 5∼6명씩의 무희를 관리한다.매니저들은 나이트클럽 등에 무희를 공급해주고 공연수수료를 받아무희들과 나눠 갖는다.업소마다 다르지만 무희들은 월 60만∼150만원까지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점] 합법적인 취업자들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때문에 손님접대와 매춘에 나서고 있다.매니저에 의해관리되는 무희들은 횡포와 인권유린을 당해도 순종할 수밖에 없다.말을 안 들을 경우 신분증 압류나 감금되기 일쑤다.특히 불법취업자들은 ‘고발되면 강제 추방된다’는 약점때문에 성병도 감수해야 하고 급료 한푼 주지 않아도 하소연할 길이 없다. [대책은] 합법을 가장한 매춘·감금 등 인권유린이 이뤄지는데도 버젓이 이런 행태가 지속되는 것은 경찰 ·매니저·유흥업소의 유착관계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외국인노동자인권모임 박석운소장은 “러시아 여성뿐 아니라 불법체류 외국인이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도입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유진상·부산 김정한기자 jsr@. ■러 무희 베로니카·모니카. “안녀엉∼하세요,베로니카입니다.” 서울 외곽 K관광호텔에서 무용수로 일하고 있는 베로니카양(21·학생)과 모니카양(22·간호조무사)을 26일 오후 2시K호텔 부근 음식점에서 만났다. 사전에 이들과 만나기로 약속한 회사원 L씨와 동행했다.이들은 보자마자 서툰 우리말로 인사부터 건넸다.의사소통이제대로 안되자 영어와 러시아말을 섞어가며 말을 이었다.국내에 들어온 지는 2개월째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간이 주어져 빠져나왔다고 말했다.스스로 ‘복받은 시간’이란 표현을 썼다.그러면서도 쫓기는 듯한 표정으로 빨리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여러차례 되뇌었다.“조금이라도 늦으면 매니저한테 매맞기때문”이란다. 무희들은 보통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일한다. 밤에는 춤추고 낮에는 잠자는 것이 생활의 전부라고 한다. 그래도 이런 날은 마음 편하다고.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매니저와 감시하는 사람들로부터 사흘이 멀다 하고 두들겨맞는게 다반사라고 했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모집을보고 왔으나 내용과 너무 다르다고 고개를 젓는다. 얼마나돈을 벌어 돌아갈지에 대해 자신이 없는 표정이다. 이들은 무용에 대한 전문성도 없었다.하지만 음악에 맞춰흔들기만 하면 되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단다. 처음엔 호텔에서 5명이 합숙생활을 했으나 통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얼마전 연립주택 지하로 옮겼다고 한다. 때때로 낮에도 매니저가 시키는 대로 호텔로 불려간다는이들은 스스로를 ‘로봇’같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공공연한 매춘’ 어떻게. 러시아 무희들의 매춘은 어떻게 이뤄지나. 이런 불법행위들은 은밀하면서도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 무희들이 매춘에 나서는 가장 큰 이유는 월급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유혹은 매니저나 업소측의 권유에 의해서다. 한때 러시아 무희들을 관리하는 매니저 생활을 한 김모씨(37)는 “돈 벌려고 포주 생활하는 사람들인데 규정대로 해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느냐”면서 매춘과정을 설명했다. 관광나이트클럽은 보통 원탁이나 별도무대를 마련,러시아무희들이 공연을 하게 한다.룸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홀에서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연이 이뤄지는 동안 손님이마음에 드는 무희를 점찍었다가 웨이터를 통해 불러달라고하면 공연이 끝난 뒤 룸으로 들어온다. 무희는 술시중을 들며 다시 공연시간이 되면 무대로 돌아간다.이 경우 흔히 5만원의 팁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2차 흥정이 이뤄지고 매니저와 업소관계자들간에 거래가 오간 뒤 허락여부가 결정된다.나름대로 신분이확실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손님에게 호텔객실로 러시아 무희가 안내된다. 이들은 호텔내에서만 만나야 되며 밖으로 나갈 수 없다.업소마다 차이는 있지만 서울 외곽지역이나 지방도시에서는보통 20만∼30만원의 팁을 줘야한다.고급 나이트클럽이나무희의 사정에 따라 100만원까지 받기도 한다. 김씨는 “불법 매춘행위는 매니저나 업소의 배만 불릴 뿐무희들에겐 큰 도움이 안된다”면서 “여권압수나 구타 등으로 위협하기 때문에 러시아 여성들이 매춘을 거절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 이승엽·우즈등 5명 프로야구 MVP 후보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MVP) 후보가 발표됐다. 언론사와 한국야구위원회(KBO)로 구성된 후보자 선정위원회는 26일 전체 445명의 등록선수중 MVP 후보로 이승엽(삼성) 우즈(두산) 신윤호 양준혁(이상 LG) 박석진(롯데) 등 5명을 뽑았다.신인왕 후보로는 박한이(삼성) 김태균(한화)김주찬(롯데) 등 3명이 선정됐다. MVP와 신인왕은 31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프로야구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MVP에 가장 근접해 있는 선수로는 5년 연속 30홈런 이상에 통산 3번째 홈런왕(39개)에 오른 이승엽과 다승(15승)과승률(0.714) 구원(32세이브포인트) 등 투수 부문 3관왕 신윤호다. 이승엽이 MVP에 오르면 은퇴한 선동열(86·89·90년)에 이어 2번째로 통산 3번째 타이틀을 차지한다.
  • 30대 고참들 진기록 ‘풍년가’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진기록이 어느해보다 많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인 타이틀 관련기록은 저조했다. 진기록 양산은 30대 고참들이 주도했다.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한화)은 데뷔 이후 올 시즌까지1,689경기에 출장, 김광림(은퇴·전 쌍방울)이 갖고 있던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1,630경기)을 갈아 치웠다.또 프로 처음으로 1,600안타 900사사구 1,000타점을 돌파하는 등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홈런도 15개를 쳐내 프로 첫 14년 연속 두자리 홈런을 기록하며 슬러거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송진우(한화)도 올 시즌까지 2,030과 ⅔이닝을 던지며 8,597명의 타자를 상대,프로 첫 2,000이닝 투구를 돌파하며 정상흠(은퇴·전 LG)이 갖고 있던 종전 통산 최다 이닝 투구(1,894와 ⅔이닝)와 통산 최다 타자 상대(8,004명) 기록을깼다. ‘도루왕’ 전준호(현대)는 통산 3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이순철(은퇴·전 해태)의 통산 최다 도루 기록(371개)을 넘어섰다.펠릭스 호세(롯데)는 볼넷 128개와 62경기 연속출루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볼넷(삼성 김기태 114개)과 연속경기 출루 기록(현대 박종호 59경기)을 갈아치웠다. 최태원(SK)도 901경기 연속 출장을 이어갔다. 박경완(현대)은 포수 사상 첫 20홈런-20도루에 성공했다. 또 두산과 LG는 5월6일 연장 15회까지 가며 5시간45분간 접전을 펼쳐 최장 시간 경기를 기록했고 9월8일 열린 6경기에서는 1일 최다인 25개의 홈런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인 기록에서는 이승엽이 39개로 홈런왕에 올라뜨거웠던 경쟁에 비해 성과물은 초라했다.또 다승 공동 1위손민한(롯데), 신윤호(LG·이상 15승)와 방어율 1위 박석진(롯데·2.98)의 성적은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후 최악이었다. 그러나 관중은 치열한 4위 싸움 덕택에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총 532경기에 299만1,063명(경기당 5,622명)이 입장해 지난해 249만1,360명보다 19% 증가했다. 박준석기자
  • 손민한 15승 다승 단독1위

    손민한(롯데)이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서며 팀을 4위로 견인했다. 신윤호(LG)는 구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민한은 23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선발 등판, 6이닝동안 2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틀어막아시즌 15승째를 챙겼다.손민한은 임창용(삼성) 신윤호(LG)임선동(현대)을 1승차로 제치고 다승 단독 1위가 됐다.롯데는 손민한-박석진(7회)의 필승 계투로 4-0으로 완봉승했다. 롯데는 펠릭스 호세가 빠진 이후 3승1패를 거두며 기아를반경기차로 제치고 11일만에 4위에 복귀했다. 롯데는 1회 1사2루에서 박현승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2회 김민재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2·3루에서이계성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LG는 군산에서 린튼-신윤호(9회)의 특급 계투로 기아에 1-0으로 신승했다.꼴찌 LG는 롯데에 2경기차로 따라 붙으며꺼져가던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신윤호는 세이브를 보태며 시즌 30세이브포인트를 기록,진필중(두산)과함께 구원 공동 1위를 이뤘다.린튼은 8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4승째.LG는 0-0이던 7회 1사3루에서 이종열의 천금의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SK는 인천에서 조규제의 호투와 안재만의 1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집중시켜 현대를 8-3으로 꺾었다.SK는 현대전 3연승 등 4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롯데에 1경기차를 유지했다. 조규제는 6이닝동안 6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버텨 시즌 8승째를 거뒀다. 김민수기자 kimms@
  • 신윤호 “가자 투수 3관왕”

    신윤호(LG)가 시즌 첫 구원 공동 1위에 오르며 3개부문 선두에 나섰다.펠릭스 호세(롯데)는 최다 연속경기 출루기록과타이를 이뤘다. 신윤호는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구원 등판,1과 ⅓이닝동안 삼진 1개 등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4세이브째를챙겼다.신윤호는 시즌 27세이브포인트를 기록,진필중(두산)을 1포인트차로 제치고 퇴출된 벤 리베라(삼성)와 구원 공동 1위를 이뤘다.이로써 신윤호는 다승(14승)·방어율(3.21)과 함께 투수 3개 부문 1위에 나섰다.다승 구원 방어율 3관왕은 96년 구대성(일본 오릭스)이 일궈냈었다. 7위 LG는 해리거-신윤호의 특급 계투로 3-1로 승리,4위 기아에 1경기차로 다가섰다.해리거는 7과 ⅓이닝동안 5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째.LG는 0-0이던 7회 무사 1루에서 대타 박연수의 3루타와 김정민의 안타,김재현의 2루타로 3점을 빼냈다. 롯데는 대전에서 김영수-강상수(5회)-박석진(8회)이 1실점으로 막고 5회 집중 5안타로 4점을 뽑아 한화를 4-1로 눌렀다.롯데는 한화를 반경기차로 끌어내리고 기아에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호세는 3회 고의 볼넷으로 5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지난해 박종호(현대)가 세운 최다 연속경기 출루와 타이를 기록했다.SK-삼성(대구),현대-기아전(광주)은 비로순연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NGO/ 시민단체·국회 축구장서 ‘한판’

    2002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축구붐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현역 국회의원 축구팀과 시민단체 활동가 축구팀이 한판 승부를 벌였다. 국회의원팀은 무소속 정몽준(鄭夢準·대한축구협회장)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장영달(張永達),이재정(李在禎),장성민(張誠珉),임종석(林鍾晳),송영길(宋永吉) 의원 등이 선수로 뛰었고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원내총무 등이 응원을 했다. 이에 맞서 참여연대 박원순(朴元淳) 사무처장,민중연대 박석운(朴錫運) 집행위원장,민언련 성유보(成裕普) 이사장,함께하는 시민행동 하승창(河勝彰)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팀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며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다. 경기 시작 4분만에 장성민 의원이 선취골을 기록했으나 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徐旺鎭) 사무국장이 곧바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날 승부는 전후반 한골씩을 기록한 장 의원의 수훈으로 국회의원팀이 3대2로 승리했다.경기는 10월15일까지 계속되는 ‘제1회 생활체육시민축구 전국대회’에 앞서 축하겸 친선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중연대가 주최,40일 동안 펼치는 이번 대회는 참여연대,경실련,민교협 등 8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참여한다.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은 “정치든 축구든 구경꾼에 머무르기보다는 직접 참여할 때 더욱 재미있고 주인의식도 생기게 된다”면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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