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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검사 11인 체재’ 되나… 신규 검사 모집하나 연임 재가는 ‘아직’

    공수처, ‘검사 11인 체재’ 되나… 신규 검사 모집하나 연임 재가는 ‘아직’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7명에 대한 공개모집에 나섰지만, 두 달 넘게 미뤄지고 있는 기존 검사들에 대한 연임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지 않는 한 인력 부족으로 수사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사의를 표한 검사들까지 퇴직하면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에 한참 못 미치는 11명 체재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 공수처는 23일 부장검사 3명과 평검사 4명에 대한 하반기 검사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공수처에 재직 중인 검사는 처장·차장을 포함해 18명에 그쳐 결원 7명에 대한 충원에 나선 것이다. 공수처는 11~12월 중 서류 및 면접 절차를 밟은 뒤 윤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아 신규 검사를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오는 27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대환 수사4부장, 차정현 수사기획관(부장검사), 송영선·최문정 수사3부 검사 등 4명에 대한 연임안을 윤 대통령이 재가하지 않는다면 신규 채용이 완료돼도 검사 정원을 채울 수 없다. 검사 연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등 현안 사건을 맡고 있는 수사4부는 평검사 1명만 남아 수사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수처는 또 박석일 수사3부장과 김상천 수사2부 검사가 사의를 표명했고, 김성진 수사2부 검사는 임기를 마치면 연임 없이 퇴직할 예정이다. 이들까지 떠난다면 공수처 검사는 11명으로 줄어든다. 공수처는 자난달 이들의 공백에 대비해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을 채용했지만 윤 대통령의 신규 임용안 재가도 한 달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 차질 우려에 대해 “만약을 가정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대통령실과 따로 협의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근현대미술 연구 토대 ‘리움 아카이브’ 열렸다

    한국근현대미술 연구 토대 ‘리움 아카이브’ 열렸다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이 한국근현대미술 관련 소장 자료를 담은 ‘리움 아카이브’ 시스템을 2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리움 아카이브’는 8만 5000여건의 ‘미술기록’과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거나 운영해 온 리움·호암미술관, 호암갤러리, 로댕갤러리, 플라토 등 미술 공간의 전시 아카이브인 ‘미술관 기록’으로 구성됐다. ‘미술기록’은 1세대 미술 기자이자 평론가인 이구열(1932∼2020)이 1998년 기증한 한국근현대미술 관련 자료 4만여건과 근현대 작가들의 기증 자료 4만 5000여건 등으로 구성됐다. 이구열 기증자료에는 1947년 9월 창간된 한국 최초의 미술잡지 ‘미술’(美術) 창간호를 비롯해 ‘조형예술’, ‘조선미술전람회 도록’, ‘김주경/오지호 2인 화집’ 등이 포함됐다. 또 김환기 작가가 서양화가 박석호와 주고받은 편지, 1975년 상파울루비엔날레 김환기 특별 회고전 전시 도록, 박수근을 외국 후원자와 이어준 반도화랑과 아시아재단의 관련 서류 등도 들어있다. 근현대미술 작가들의 기증 자료에는 나혜석, 도상봉, 김기창, 이유태, 이성자, 최욱경, 박서보, 백남준 등 작가와 유족, 지인들이 기증한 기록자료들이 소장돼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0여명의 주요 근현대 미술 작가들을 인터뷰한 ‘구술사 원로작가 프로젝트’의 구술 자료도 만날 수 있다. ‘미술관기록’에서는 1982년 호암미술관 개관전인 ‘헨리 무어’전부터 현재 리움미술관 전시까지 역대 전시, 프로그램, 행사 포스터, 사진 등을 살필 수 있다. 구정연 리움미술관 교육연구실장은 “이번 리움 아카이브 자료 목록 공개가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이를 다각적으로 활용한 미술아카이브 연구 포럼과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18일 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9회 서울특별시협의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관내 25개 자치구에서 6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과 같이 적극적인 사회참여 등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려는 신노년 세대가 주목받고 있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게이트볼을 중심으로 활기찬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예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회가 개최되어오던 창동 게이트볼장은 서울아레나 사업에 따라 철거되고 다락원체육공원으로 이전 추진 중으로, 현재 임시 게이트볼장을 조성해 사용 중이다. 박석 의원은 도봉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준 게이트볼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토부 협의와 예산 등 여러 현안들이 해결되어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게이트볼장이 완성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지방의회 부문 환경대상’ 수상

    박석 서울시의원,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지방의회 부문 환경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지방의회(광역)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주관사인 시대일보에 따르면 본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공모받아 참신성․성실성․지역발전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및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시민 복리를 증진하고 불합리한 행정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과적 처리 방안 등 환경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서울시에 제시해왔으며, 지역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거, 교통, 교육, 공원 등 환경 개선에 특히 힘써왔다. 박 의원은 “맡겨진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기준 금리 인하 제한적… 67% “2.75% 될 것”

    기준 금리 인하 제한적… 67% “2.75% 될 것”

    금리 인하 상하반기 1회씩 전망“美보다 적게 천천히 내려갈 듯”“경기 고려 2.5%까지 인하 필요” 한국은행이 3년 2개월 만에 0.25% 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재 3.25%인 기준금리가 내년 상반기 2.75%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으로 금리 인하 여건이 조성됐지만 국내 가계부채와 미국과의 금리 차,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이 금리 인하의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시장 및 학계 전문가 1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은 내년 상반기 중 기준금리가 2.75%까지 인하될 것이라고 답했다. 6명 모두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씩 2차례 인하될 것이라고 답했다. 33.3%(4명)는 상반기 중 금리 인하가 한 번에 그쳐 3.0%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상반기 중 기준금리가 2.5%까지 내려갈 것으로 본 전문가는 16.7%(2명)에 그쳤다. 내년 말까지로 넓혔을 때도 다수(66.7%·8명)는 2.75%를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연말에 2.5%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33.3%(4명)로 나왔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명목 중립금리의 중간값인 2.5%를 목표로 인하해 나가겠지만 국내 가계부채 문제가 인하 속도를 늦추는 브레이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명목 중립금리는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잠재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이론적 금리를 의미하는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기준점이 된다. 한은에서는 지난 5월 중립금리 추정치를 1.8~3.3%로 분석한 바 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는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번씩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중립금리의 중간값보다 조금 높은 2.75%에서 멈춰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도 지난 11일 금리 인하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인하는 하지만 금융 안정에 대한 고려를 상당한 정도로 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매파적 인하’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5.0%)과의 금리 차가 1.75% 포인트로 여전히 크다는 점도 인하폭을 제한한다. 우리나라는 금리 차에 따른 자본 유출 등을 고려해 통상 미국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해 왔는데, 0%대 금리를 유지하던 미국이 2022년부터 급격히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가 역전된 상황이다. 선진국보다 금리가 낮으면 자본이 선진국 쪽으로 더 몰리면서 원화 약세, 수입 물가 상승 등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국과의 역전 폭을 줄이는 게 우선 과제”라며 “미국보다 적게, 천천히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산 가격 상승이나 가계부채 위험성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금리를 빠르게 떨어뜨릴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역시 11월 대선과 중동전에 따른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아 있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미 연준은 피벗을 한번 단행하면 목표치까지 연속적으로 내리는 경향이 있지만 다가올 대선과 중동 확전의 불확실성, 유가 등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이 있는 만큼 과거와 달리 쉬어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수와 수출 등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내년에 2.5% 수준까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 증가율이 좋아 보이지만, 가격 효과를 빼고 물량만 보면 최근 3개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물량은 마이너스”라면서 “내년 초 수출 전망치가 크게 낮아지고 내수도 빠르게 좋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 인하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시각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물가 측면에서 안정화되고 있고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 내외로 보면 중립금리(2.5%)까지 낮출 여력이 있다”면서 “더는 제한적인 조처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이승훈 메리츠증권 연구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경남 하동서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 운행

    경남 하동서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 운행

    경남 하동군에서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가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경남도는 14일 하동시외버스터미널 공용주차장에서 경남 최초 ‘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해 6월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이후 군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컨설팅을 받으며 차고지·정류장·스마트폴·안전시설 등을 구축하고 짐칸을 경비한 자율주행차(18인승) 제작을 진행했다. 15일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차는 40분 간격으로 하동 읍내 6.7㎞ 주요 구간을 순환하며 운행한다. 운행코스는 ‘하동터미널~화산마을~연화마을입구~교통쉼터(시장)~하동읍행복지센터~하동노인장애인복지회관~문화예술회관~도서관~광평입구~하동군청~터미널’이다. 자율주행차에는 안전관리자 1명이 탑승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비상시에 수동운전으로 전환해 운전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다. 시범 운영을 거친 자율주행차는 내년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자율주행차가 농촌 지역 주민 이동 편의성 강화와 고령층 의료·문화·복지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앞서 경남도와 하동군은 2026년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구간 24.2㎞ 구간에 자율주행 25인승 셔틀서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자율주행차량을 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번 시범 운행 결과를 보며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전국에 지정된 대부분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지 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하동군은 대중교통 기반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주민 교통복지를 증진하는 점에서 다른 시범운행지구와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석조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술 발전과 지역 발전이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 도봉 그린뮤직 동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2024 도봉 그린뮤직 동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2024 도봉 그린뮤직 동행 페스타’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이번 축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져 양일간 1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12일, 13일 양일간 ‘제2회 도봉 전국동요합창대회’와 ‘제1회 도봉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의 본선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국동요합창대회에서는 ‘성남 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에서는 ‘클락션(KLAXON)’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도봉구청장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축제 예산 확보뿐 아니라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 양승희 교수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해 더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봉 그린뮤직 동행 페스타’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K팝 중심 복합문화공연장 ‘서울아레나’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도봉이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기회가 많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4동 소나기 축제 참석...“주민 화합·지역발전 위해 노력할 것”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4동 소나기 축제 참석...“주민 화합·지역발전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9일 해등로 일대(한양2,3,4차 아파트~삼성세라믹아파트 사이)에서 열린 ‘쌍문4동 소·나·기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민이 ‘소’통하고 ‘나’누고 ‘기’쁨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긴 소나기 축제는 올해 10번째 열리는 쌍문4동 대표 축제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동북초 중창단, 선덕중 댄스팀 등 주민공연에 이어 트로트가수 염기랑과 힙합가수 아웃사이더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주민 소통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박 의원은 “화창한 가을날, 오늘 축제에서 보낸 시간이 쌍문4동을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며 “주민 소통과 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성황리에 끝난 방학3동 ‘제12회 은행나무 축제’와 쌍문2동 ‘제6회 노해마을 한마음축제’에도 참석해 코로나19로 멈췄던 축제가 5년 만에 재개된 것을 축하했다. 박 의원은 “오랜만에 열린 축제임에도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 기쁘다”며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참여하는 지역 축제가 중단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 흘리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2·13일 열릴 도봉 그린뮤직 동행페스타를 비롯 다채로운 지역 축제를 통해 도봉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교통체증 개선 조치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교통체증 개선 조치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7일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통체증 개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상계교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동서 간 연결체계 구축과 중랑천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2212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 건설 및 상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들지하차도의 보수보강공사와 마들지하차도 종점에서 상계지하차도 종점까지 확장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 차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 병목현상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안전지대 철거 및 복공판 추가 설치, 창동교와 상계교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등을 통해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박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교통운영과․서울경찰청의 공사중 교통소통대책 변경 심의(자문) 절차를 거쳐 관련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현장을 둘러본 박 의원은 서울시의 발 빠른 대응을 환영하며 “병목현상 해소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의 상습 정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하차도 공사 완료 시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 밝혔다. 동부간선도로는 지난 1991년 개통 후 하루 약 1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서울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축이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적인 도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난 2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 구간(12.5㎞) 착공식도 열렸다.
  • ‘고퀄’ 공연 선사, 소비효과 톡톡, 상생의 장 도약

    ‘고퀄’ 공연 선사, 소비효과 톡톡, 상생의 장 도약

    3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상생 K팝 콘서트 with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춘천서 쓴 영수증 = 콘서트 티켓 이날 3500명의 관객은 입장권이 아닌 사전에 인터파크티켓에서 1만원을 주고 구입한 티켓과 춘천지역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 쓴 4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내고 콘서트장에 입장했다. 1만원 티켓도 콘서트 현장에서 지역화폐인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았다. 사실상 무료로 콘서트를 즐긴 셈이다. 이날 공연을 펼친 국내 정상급 뮤지션을 출연진으로 하는 콘서트 입장권 가격은 통상 객석 등급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십수만원에 이른다. 김혜경(40)씨는 “영수증이 입장권을 대신해 따로 돈을 들이지 않았다”며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을 공짜로 본 것과 다름없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춘천 지역 상인들은 모처럼 열린 대규모 콘서트 덕분에 ‘반짝 특수’를 누렸다. 특히 관객들 모두 1인당 최소 4만원 넘게 춘천의 상점들에서 반드시 소비해 콘서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컸다. 춘천에서 닭갈비집을 운영하는 박석준(26)씨는 “타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해도 지역에서 돈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오늘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은 지역에서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샀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반짝 특수’ 상인들 모처럼 활짝 이날 콘서트장 입구에 차려진 로컬푸드와 푸드트럭 존도 환급받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먹거리를 사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김대봉 춘천 명동상점가 상인회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춘천을 찾아 다양한 업종의 상인들에게 도움을 줬다”며 “이 같은 행사가 다음에도 열려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시민과 태권도 선수, 관광객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증대하는 상생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춘천에서 개막해 129개국 1600여명이 열전을 펼치고 있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 폐막한다.
  • 서대문구, 오는 25일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초청 명사 특강 진행

    서대문구, 오는 25일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 초청 명사 특강 진행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명사로 초청된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은 그동안 다산의 편지글을 엮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비롯해 ‘다산의 생각을 따라’, ‘다산의 마음을 찾아’, ‘목민심서 다산에게 시대를 묻다’ 등을 통해 정약용의 방대한 사상을 알려 왔다. 또한 지난 2004년 다산연구소 창립때부터 현재까지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칼럼을 통해 다산의 가르침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 이사장은 다산의 생각과 철학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효, 우애, 독서, 근면, 용기, 나눔 등의 덕목을 강조할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희망자는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문, 건강,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초청해 유익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지식 등을 전달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통과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과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이 모두 통과됐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으로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연가일수 확대, 육아시간 사용 범위 확대 등 공무원의 일과 삶의 양립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입학 초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도 영유아기 못지않게 자녀 돌봄 수요가 높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컸다”며 “교육지도시간 등 서울시가 운영해 오던 육아 관련 특별휴가를 축소하지 않으면서 상위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복무 조례를 개정해 대통령령에 근거한 육아시간 24개월(0~5세 자녀가 있는 공무원 대상, 1일 2시간) 외에 6~8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교육지도시간 24개월(1일 2시간)이라는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해왔다. 그러나 지난 7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의 육아시간이 ‘0~8세 자녀를 둔 공무원 대상, 36개월(1일 2시간)’로 개정되며, 서울시 조례에 따른 교육지도시간은 상위법령에 저촉되게 됐다. 이에 박 의원은 “대통령령에서 정하지 않은 9~10세 자녀를 둔 공무원이 12개월(1일 2시간)의 교육지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총 48개월(1일 2시간)의 양육 특별휴가 기간을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재직기간이 1년 이상 4년 미만인 저연차 공무원의 연가일수를 현행 12~15일에서 15~16일로 확대하고, 현행 10년인 저축연가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등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업무생산성 제고 및 효율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육아 친화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기독교박물관, ‘세상의 빛-詩와 조각의 만남’ 특별전

    백석대 기독교박물관, ‘세상의 빛-詩와 조각의 만남’ 특별전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기독교박물관은 오는 11월 28일까지 교내에서 ‘세상의 빛-詩와 조각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백석대 기독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현대 시의 열여섯 명 시인과 현대조각 열두 명의 조각가의 작품을 한데 모은 융복합 전시다. 특별전에는 시인들이 직접 손으로 쓴 육필 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라는 기획 의도에 맞춰 초대한 열두 명의 조각가들의 대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시인은 이근배·허영자·신달자·유안진·이건청·서정춘·문정희·나태주·유자효·허형만·정호승·김수복·최동호·최문자·최금녀·문현미 등이다. 참여 조각가는 전뢰진, 박석원, 고정수, 한진섭, 양태근, 최승애, 김성복, 전덕제, 유재홍, 금보성, 이상헌, 이용재 작가다. 기독교박물관은 이밖에 플루이드 아트와 시 화첩 만들기&푸어링 아트, 레진아트 등 ‘나도 아티스트!’라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조각가와 시인들을 초청하는 오프닝 행사는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에 전시 장소에서 열린다.
  •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6일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노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동행플라자의 조속한 확대 조성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교육과 상담․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현재 2개 센터 서남센터(영등포구 디지털로 37 나길 21(대림동)), 서북센터(은평구 서오릉로 165(구산동))를 운영 중이다. 박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디지털골든벨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작년 말 개관 이후 4만 명 이상 방문할 정도 인기가 높다”며 “더 많은 디지털 약자가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개소를 설치한다는 애초 계획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봉구의 고령자 비율은 22.8%로 동북권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강조하며, 추가 대상지 선정 시 수혜 대상 비율과 시설 접근 편의성,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사회에서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필수시설’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장․노년층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떠오른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케어센터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많은 지역에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민단체 “기시다 총리 방한 규탄…굴욕적 합의 우려”

    시민단체 “기시다 총리 방한 규탄…굴욕적 합의 우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6일 한국 방문에 맞춰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를 우려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모종의 한일관계 긴밀한 협의를 하려는 것 아닌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독도 공동수역화에 대한 우려가 각계에서 제기되고 국방차관의 한일 군수지원협정 발언까지 나온 가운데, 이번 기시다 방한에 윤석열 대통령이 또 어떤 굴욕적 합의를 할까 시민사회는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는 “임기를 약 열흘 남겨둔 ‘말년 총리’를 불러 정상회담 하는 게 제정신인가”라며 “졸업 소풍을 위해 국고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두 차례 승소했다”면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법정상속인으로서 변호인단과 다른 원고와 함께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일본 정부의 재산 명시 신청(강제집행 신청 전 단계)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0여년간 법적 싸움 끝에 피해자들이 쟁취한 승소 판결을 무시하고 회피하는 일본 정부에 우리의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도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한일 군사동맹 추진 중단하라’, ‘일본 자위대 한반도 진출 절대 안 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펼쳤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은 이날 저녁에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일정상회담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평화나비네트워크도 이날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한일정상회담 거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부터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27일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마지막 회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증인신문’ 수감 중인 이상직 전 의원, 영상 참여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증인신문’ 수감 중인 이상직 전 의원, 영상 참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오는 9일 법원에서 열리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신모 씨의 공판기일 전 증인신문에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상을 통한 참여 의사를 밝혔다. 5일 전주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오는 9일 전 청와대 행정관 신모 씨를 상대로 공판 기일 전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 씨는 당시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다. 지난 2018~2020년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도움을 준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법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12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 4명에 증인신문 기일 통지서를 보냈다. 이 중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건 이 전 의원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의원은 이스타항공에 수백억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횡령·배임)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아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 의원은 또 타이이스타젯 설립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에 수백억 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법상 배임)와 국토부 자녀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혐의(업무방해)로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9일 열리는 증인신문에 수감 중인 전주교도소에서 영상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문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신문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절차여서 신문에 참여하거나 법정에 출석해야 할 의무가 없는 만큼 문 전 대통령 측은 수사 자체가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대응 위한 안전주거문화 조성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대응 위한 안전주거문화 조성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3일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 차원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작년말 도봉구 아파트 화재에 이어 인천 아파트 주차장 화재, 부천 숙박업소 화재 모두 스프링클러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해 피해가 커졌다”며 “서울시 내 스프링클러가 전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단지가 1만 곳이 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인천 전기차 화재 이후 ‘건축물 심의기준’을 개정해 전기차 충전소 지상 설치와 방화벽 구획 적용 등의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박 의원은 “이는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는 대책으로 기존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층고가 낮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우므로, 질식소화포 등 설비를 활용해 빠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입주민 등 대상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지하주차장 층고 기준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실외기실 창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해 과열로 불이 나는 등 에어컨 관련 화재의 증가 추세를 언급, 에어컨과 실외기의 안전한 설치․관리에 대한 입주민 인식 강화 등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 차원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 ‘文 전 사위 수사’ 검찰, 靑행정관 신문…문 전 대통령에게도 통지

    ‘文 전 사위 수사’ 검찰, 靑행정관 신문…문 전 대통령에게도 통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다음 주중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던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공판 기일 전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오는 9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공판 전 증인신문에서 전 청와대 행정관인 신모씨를 조사한다. 공판 전 증인신문은 수사 과정에서 반드시 진술을 확보해야 하는 주요 참고인이 검찰 출석을 거부하는 경우 재판에 앞서 신문을 진행하는 절차다. 현재 정계에서 활동 중인 신씨는 2018년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증인신문에서 신씨를 상대로 서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에 따른 다혜씨 부부의 해외 이주를 청와대 차원에서 지원한 배경 등을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당초 지난달 26일 신문 절차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신씨가 불출석 사유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법원은 신문을 앞두고 이 사건에서 피의자·피고발인 신분인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에게도 기일 통지서를 보냈다. 기일 통지서 발송은 피의자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절차라 이들이 신문에 참여하거나 법정에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 검찰은 다혜씨 전남편 서씨가 2018년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후 이 전 의원이 설립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전무로 취업해 불거진 ‘특혜 채용’ 논란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당시 사위였던 서씨가 2018년 7월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취업하고 태국으로 이주하면서 다혜씨 부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씨가 2020년 4월까지 취업한 항공사로부터 받은 20여개월어치의 급여와 이주비 등을 뇌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다혜씨 주거지와 제주도 별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 중이다. 분석이 끝나면 다혜씨에 대한 참고인 신분 조사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단독] “뽑으라 해서 뽑아”… 檢, 文 옛 사위 특혜 채용 정황 확보

    [단독] “뽑으라 해서 뽑아”… 檢, 文 옛 사위 특혜 채용 정황 확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항공사 실소유주인 이상직 전 의원의 지시로 서씨가 채용된 정황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타이이스타젯과 모회사 격인 이스타항공 고위 임원들은 전무이사라는 높은 직책의 서씨를 채용하면서 그가 누구인지와 구체적인 경력에 관해서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2018년 7월 서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될 당시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가 ‘이 전 의원이 그냥 서류를 주고 월급여 등을 알려 주며 (서씨를) 뽑으라고 하니까 뽑은 것’이라고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참고인 조사에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진술 등이 서씨 채용 과정에서 회사 대표를 넘어선 ‘윗선’의 영향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라고 보고 서씨의 구체적 취업 경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서씨가 타이이스타젯 취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 모처에서 회사 임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일종의 ‘상견례’ 자리를 가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리에는 서씨와 박 대표, 이스타항공의 최종구 대표와 A전무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씨는 반소매 티셔츠 등의 편한 옷차림으로 나갔는데 이를 두고 박 대표 등은 “뭐하는 사람이냐”며 다른 참석자들에게 불쾌한 기색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A전무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서씨가 ‘항공업계에서 일했다’고 해 만났다”면서 “문 전 대통령 사위인 줄은 당시엔 몰랐다”고 말했다. 게임업체 등에서 일했던 서씨는 실제로는 항공업 근무 경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서씨 채용이 2018년 3월 이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대가 여부였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할 당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뒤 ‘직접 뇌물죄’ 적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다혜씨 측 입장을 듣기 위해 변호인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당내 대책기구인 ‘전 정권 정치 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다혜씨는 전날 밤 소셜미디어(SNS) X(엑스·옛 트위터)에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닌데 (문 전 대통령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인데,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지요”라며 “이제 더이상 참지 않겠다”고 썼다.
  • [단독] 檢 “‘文 옛 사위’ 뽑으라 지시” 진술 확보… 채용 후 만찬 회동한 임원들 “누군지 몰라”

    [단독] 檢 “‘文 옛 사위’ 뽑으라 지시” 진술 확보… 채용 후 만찬 회동한 임원들 “누군지 몰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항공사 실소유주인 이상직 전 의원의 지시로 서씨가 채용된 정황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타이이스타젯과 모회사 격인 이스타항공 고위 임원들은 전무이사라는 높은 직책의 서씨를 채용하면서 그가 누구인지와 구체적인 경력에 관해서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2018년 7월 서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될 당시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가 ‘이 전 의원이 그냥 서류를 주고 월급여 등을 알려 주며 (서씨를) 뽑으라고 하니까 뽑은 것’이라고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참고인 조사에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진술 등이 서씨 채용 과정에서 회사 대표를 넘어선 ‘윗선’의 영향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라고 보고 서씨의 구체적 취업 경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서씨가 타이이스타젯 취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 모처에서 회사 임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일종의 ‘상견례’ 자리를 가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리에는 서씨와 박 대표, 이스타항공의 최종구 대표와 A전무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씨는 반소매 티셔츠 등의 편한 옷차림으로 나갔는데 이를 두고 박 대표 등은 “뭐하는 사람이냐”며 다른 참석자들에게 불쾌한 기색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A전무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서씨가 ‘항공업계에서 일했다’고 해 만났다”면서 “문 전 대통령 사위인 줄은 당시엔 몰랐다”고 말했다. 게임업체 등에서 일했던 서씨는 실제로는 항공업 근무 경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서씨 채용이 2018년 3월 이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대가 여부였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할 당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뒤 ‘직접 뇌물죄’ 적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다혜씨 측 입장을 듣기 위해 변호인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당내 대책기구인 ‘전 정권 정치 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다혜씨는 전날 밤 소셜미디어(SNS) X(엑스·옛 트위터)에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닌데 (문 전 대통령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인데,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지요”라며 “이제 더이상 참지 않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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