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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 없었다… 고교 최대어, 학폭 의혹 뚫고 키움 ‘홈인’

    이변 없었다… 고교 최대어, 학폭 의혹 뚫고 키움 ‘홈인’

    157㎞ 속구 투수로 일찌감치 주목부친 박석민 “야구인 2세 힘들어”구단 “폭력 무관하다는 서약 받아”‘야수’ 신재인 NC·오재원 한화 입단 “키움 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1라운드 전체 1번 북일고 투수 박준현.” 이변은 없었다. 프로 무대로 향하는 큰 행사를 앞두고 터져 나온 학교폭력 의혹도 최대어의 발목을 잡지는 못했다. 프로야구 키움 구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천안북일고 오른손 에이스 박준현(18)의 이름을 가장 먼저 불렀다.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고교 최고 투수다. 최고 구속 157㎞ 속구를 뿌리는 그는 일찌감치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입단이 확실시됐고, 키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인 지명은 2024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인 키움-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키움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받은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18)까지 확보했다. 박준현은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는데, 키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3년간 함께 고생한 북일고 친구들도 같이 프로 지명됐으면 좋겠다. 계속 같이 야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박 전 코치는 “울지 않으려 다짐했는데, 막상 뽑히니 눈물이 난다”며 “야구인 2세라는 게 좋은 점도 있지만 힘든 점도 많았을 텐데 잘 성장해줘서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박 전 코치가 언급한 ‘야구인 2세의 힘든 점’은 아들의 학폭 의혹을 우회적으로 부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그는 아들이 학폭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버지가 유명 야구 선수 출신이어서 아들이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는 취지로 반박한 바 있다. 키움 구단 역시 박준현 지명과 관련해 ‘결격 사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준현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내면서 학폭 연루 사실이 없다는 서약서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제출했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역시 ‘혐의 없음’으로 결론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NC는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18), 한화는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18)을 각각 2·3순위로 지명했다. 동산고 투수 신동건(19)은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대구고 투수 김민준(19)은 5순위로 SSG에 지명됐다. 투수 6명, 야수 4명이 1라운드에서 지명됐다.
  • 최대어 박준현, ‘학폭’ 의혹 딛고 키움 1순위 지명…1라운드 4명이 야수

    최대어 박준현, ‘학폭’ 의혹 딛고 키움 1순위 지명…1라운드 4명이 야수

    “키움 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1라운드 전체 1번 북일고 투수 박준현.” 이변은 없었다. 프로 무대로 향하는 큰 행사를 앞두고 터져 나온 학교폭력 의혹도 최대어의 발목을 잡지는 못했다. 프로야구 키움 구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천안북일고 오른손 에이스 박준현(18)의 이름을 가장 먼저 불렀다.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고교 최고 투수다. 최고 구속 157㎞ 속구를 뿌리는 그는 일찌감치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입단이 확실시됐고, 키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인 지명은 2024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인 키움-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kt 위즈-두산 베어스-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순으로 진행됐다. 키움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받은 KIA의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1라운드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18)까지 확보했다. 북일고 유니폼에서 키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박준현은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는데, 뽑아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3년간 함께 고생한 북일고 친구들도 같이 프로 지명됐으면 좋겠다. 계속 같이 야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박 전 코치는 “울지 않으려 다짐했는데, 막상 뽑히니 눈물이 난다”며 “야구인 2세라는 게 좋은 점도 있지만 힘든 점도 많았을 텐데 잘 성장해줘서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박 전 코치가 언급한 ‘야구인 2세의 힘든 점’은 아들의 학폭 의혹을 우회적으로 부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그는 아들이 북일고 야구부에서 학교폭력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버지가 유명 야구 선수 출신이어서 아들이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는 취지로 반박한 바 있다. 키움 구단 역시 박준현 지명과 관련해 ‘결격 사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준현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내면서 학폭 연루 사실이 없다는 서약서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제출했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역시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NC는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18)을, 한화는 유신고 중견수 오재원(18)을 각각 2·3순위로 지명했다. 동산고 투수 신동건(19)은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대구고 투수 김민준(19)은 5순위로 SSG에 지명됐다. 투수 6명, 야수 4명이 1라운드에서 지명됐다.
  •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 첫 삽, 주민 숙원사업 본궤도 올라”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 첫 삽, 주민 숙원사업 본궤도 올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우선시공분 공사 및 실시설계 계약을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 착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46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박 의원은 “이번 계약은 단순 설계를 넘어 우선시공분 공사와 설계를 동시에 착수하는 첫 단계”라며 “주민 숙원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가 민자방식의 장기 지연, 입찰 기피 등 난항을 극복하고자 발주 방식 통합과 공사비 현실화 등으로 노력해준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 귀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서울시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끝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노선이 개통되면 쌍문동·방학동 주민들의 환승 편의 증진은 물론, 도심 접근성 향상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26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전체 본공사로 전환해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9일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국형걸 총감독, 대한건축사협회, 서울시건축사회 등 7개 주요 건축단체 관계자, 올해의 건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건축문화제가 17년의 역사를 쌓으며 시민과 건축을 잇고, K-건축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올해 행사도 시민들에게는 건축을 즐기는 기쁨을, 건축가들에게는 창의적 영감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최근 시민들의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건축가 여러분의 창의적 역량과 열정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건축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관련 조례와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울의 건축문화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서울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3일간 북촌문화센터 등지에서 다채로운 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부고] 박석훈(아시아투데이 사업국장·전 대우건설 상무)씨 부친상

    ●박생칠(향년 85세)씨 별세, 박경훈·박석훈(아시아투데이 사업국장·전 대우건설 상무이사)·박철훈(파라다이스 카지노 차장)씨 부친상, 강미선·박지영·최미란(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장)씨 시부상 = 7일 오후 5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5호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장지 김해하늘공원. 051-893-4444
  • 박석 서울시의원, ‘미리내집’ 편중된 임대주택 공급··· 주거복지 축소 우려

    박석 서울시의원, ‘미리내집’ 편중된 임대주택 공급··· 주거복지 축소 우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일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미리내집’ 공급 확대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주거약자를 위한 임대주택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기존 임대주택 계획물량과 민간매각 예정부지까지 ‘미리내집’으로 전환하는 것은 ‘정책의 균형을 잃은 무리한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리내집 공급 운영계획 변경방침’을 통해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 물량 중 미리내집 비율을 기존 50%에서 2026년 100%, 2027년 이후 7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박 의원은 “신혼부부만을 위한 주택 공급에 집중하는 동안, 주거 안정이 시급한 청년, 고령자, 저소득층의 임대주택 수요에 대한 보완책이 무엇이냐”라고 질의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재개발·모아타운 구역 내 기존 매입임대주택(2,691호)을 현금청산 대신 조합원 자격으로 분양받아 ‘미리내집’으로 전환하는 계획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정비구역 내 매입임대주택을 모두 신혼부부용으로 바꾸면, 기존에 그곳에 살았거나 입주를 희망했던 다른 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구룡마을, 서초 염곡동의 민간매각 예정 부지를 미리내집 건립 부지로 전환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재정적 위험성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당초 매각수익으로 잡혀있던 부지를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면 SH공사의 부채비율 상승은 불 보듯 뻔하다”면서“이는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건설 등 SH공사가 추진해야 할 주거복지 사업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다른 임대주택 유형은 줄이고 미리내집 유형만 늘리게 된 정책적 근거 제시를 요청하며 “속도전이 아닌,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세심한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서울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각 부서장을 ‘분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로 지정하고,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등 담당 업무를 규정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디지털 도시국장 1명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로서 398개의 개인정보 파일, 약 7억 건에 달하는 방대한 정보를 총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실상 책임자 혼자 모든 관리 책임을 지는 데 한계가 뚜렷했던 만큼, 분임책임자 신설을 통해 부서 단위의 관리 책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12건의 개인정보 유출로 3371명의 시민 정보가 노출되었고, 이 중 5건은 담당자 부주의가 원인이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이 부서별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감독 체계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한 교육과 관리는 물론,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2016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청년안심주택, 이제는 출구전략 논의할 때”

    박석 서울시의원 “2016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청년안심주택, 이제는 출구전략 논의할 때”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구 제3선거구)은 지난달 29일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최근 논란이 된 청년안심주택 사태의 근본 원인은 2016년 설계된 정책의 구조적 위험에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출구전략 마련과 함께 근본적인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16년 3년 한시 사업으로 시작된 미봉책이 과거 저금리 시기에는 큰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고금리·자재비 급등·PF 경색이라는 현실과 만나 잠재되어 있던 부작용이 터져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행정2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정책 설계 및 인허가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건설 경기 악화 등의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사태의 직접적 원인은 민간 사업자의 불법 행위와 구청의 관리 소홀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박 의원은 서울시가 법적 책임을 넘어 피해 구제에 나서는 점은 평가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불량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 ▲구청의 준공 승인 전 채무 관계 확인 의무화 등 행정 시스템 보완 ▲ HUG의 비현실적인 보증보험 기준 현실화 등 종합 대책을 제시하며, 서울시는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에 이를 강력히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통해 청년안심주택이 구조적 한계로 지속 가능성을 잃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신규 사업장 확대보다 기존 문제 사업장 정리와 10년 임대 의무기간 만료를 앞둔 사업장들의 출구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민간 부실이 촉발한 사태임에도 서울시는 주말까지 반납하며 피해자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한 청년안심주택이 65개소, 2만 3천000여 호가 넘는 만큼, 정책 전체를 매도하며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 신중년의 삶 ‘산림복지’로 재설계, 은퇴 예정 공무원 ‘귀산촌’ 캠프

    신중년의 삶 ‘산림복지’로 재설계, 은퇴 예정 공무원 ‘귀산촌’ 캠프

    은퇴 예정 공무원 대상 귀산촌 캠프가 인기를 얻고 있다. 2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5~28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진행한 은퇴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준비교육 귀산촌 과정인 ‘숲을 만나다. 미래를 그리다’에 70명이 참가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1인당 40만원이 넘는 비용을 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해 퇴직 후 건강하고 안정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산림치유, 산림 레포츠, 숲길 등산 체험 등 산림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림복지 자격 과정은 은퇴 후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숲 해설가 등이 참여해 경험을 공유한다. ‘귀산촌 지원사업’은 한국입업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귀산촌 준비와 정착 사례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의 이해를 높였다. 산림치유 및 트레킹, 산림 레포츠 프로그램에서는 실내·외 암벽 체험 등이 진행됐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은퇴 예정 공무원 560명을 대상으로 귀산촌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은퇴를 앞둔 공무원들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은퇴 예정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동 638일대 신통기획 선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동 638일대 신통기획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방학동 638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2025년도 제4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방학동 638일대를 비롯한 8개 지역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에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하여 2년 이내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봉구 방학동 638번지 일대(3만 9270.5㎡)는 노후·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주차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곳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두 차례 후보지 선정에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도봉구청 갈등 조정을 통해 구역 경계를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3개월 만에 53%라는 높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해 공모에 신청하는 등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왔다. 박 의원은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방학동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지 서측은 관리계획 승인이 끝난 모아타운 대상지와 접하고, 동측은 지난 6월 선정된 다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와 연접해있어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서울시가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여주겠다고 밝힌 만큼,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방학동 특성에 맞는 최적의 정비계획이 수립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속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학동 일대가 조속히 살기 좋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및 관계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전문가 10명 중 9명 “8월 금리 동결”… 올 성장률 0.9~1.0% 전망

    전문가 10명 중 9명 “8월 금리 동결”… 올 성장률 0.9~1.0% 전망

    서울 집값에 기준금리 인하 부담환율 불안·정부 확장 재정도 원인8명 “연말까지 한 차례 더 내릴 듯”추경 등 효과… 성장률 상향 예상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효과로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8%에서 0.9~1.0%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서울신문이 24일 경제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한은의 8월 기준금리와 경제성장률 전망을 조사한 결과 9명이 8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동결을 예상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도 “가계부채 증가세와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볼 때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과 정부의 확장 재정 등도 동결 전망에 힘을 실었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정책 방향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한은이 섣불리 선제적 인하에 나설 경우 환율 불안과 함께 정책 신뢰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환율 불안을 언급하며 “추경 등 재정정책이 경기 부양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통화정책은 금융 안정 측면에 더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도 동결 전망의 이유였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4.25~4.50%로 한국(연 2.50%)보다 2% 포인트 높아 역대 최대 격차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한은이 이번에 금리를 내리면 미국과의 금리 차가 확 벌어져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지난 22일 잭슨홀 연설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하루 만에 원위치된 점도 부담이다. 23일(현지시간) 연준의 금리 경로를 예측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설 직후 73.3%에서 91.5%로 올라갔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75%로 내려앉았다. 다음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나올 물가·고용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경계심이 결정적 요인이었다. 전문가들 10명 중 8명은 연말까지 기준금리의 한 차례 추가 인하를 예상했다. 다음 인하 시점으로는 오는 10월을 예상하는 의견이 많았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9월 FOMC 금리 인하 재개, 트럼프 관세정책 등 대외 리스크 관련 요인과 국내 금융 안정 측면을 점검한 후 연내 한 차례 정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월 인하를 점쳤다. 유일하게 8월 인하를 주장한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부채와 부동산이 좀 잡히긴 했는데, 일시적인 현상인지 판단이 어렵다”면서도 “10월까지 기다리기엔 좀 길어서 8월에 인하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의 확장 재정 등으로 0.9~1.0%로 상향 조정(5월 0.8%)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다수였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추경 효과, 내수 개선, 소비쿠폰 지급 등 최근 지표 개선을 반영해 1.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도 “3분기 수출이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률 전망이 상향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0.9~1.0% 상향 조정을 예상했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주주들의 의사결정도 쟁의 요건이 될 수 있는 만큼 기업에는 투자 위축 등의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 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는다” 해도… 경찰, 교제폭력 수사 나선다

    앞으로 교제 폭력의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경찰이 개입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교제 폭력 사건에 직권으로 개입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제 폭력 대응 종합 매뉴얼’을 제작해 일선 현장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화성 동탄, 6월 대구 성서, 7월 대전 교제 살인 등 최근 교제 폭력이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엄정 대응에 나선다는 취지다. 매뉴얼을 보면 경찰은 우선 교제 폭력에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키로 했다. 교제 폭력은 현재 별도의 법이 존재하지 않아 가정 폭력이나 스토킹처럼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어렵다. 이에 경찰은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해 일회성 폭력 행위 등에도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나 연락 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하면 가해자에 대해 ‘스토킹 행위’를 적용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할 수 있다. 경찰은 “법무부 유권해석을 통해 교제 폭력 사건에 스토킹처벌법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이번 매뉴얼은 교제 폭력 관련 입법 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매뉴얼에는 교제 폭력 사건 발생 시 주로 동반되는 재물손괴나 특수폭행·협박 등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교제 폭력’ 코드를 지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전문가들도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방안을 제시한 것”(박수진 법무법인 혜석 변호사), “반복성을 전제로 한 행위에 대한 스토킹처벌법 적용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조치”(장윤미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사)라는 의견이 주로 많았다. 다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찰이 개입해 분리 조치를 하는 것은 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박석주 법무법인 오른 변호사는 “두 사람이 원하지 않는 데도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교제 폭력 특별법 등 입법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 피해자 원치 않아도…경찰, 교제폭력 가해자에 스토킹처벌법 적용

    피해자 원치 않아도…경찰, 교제폭력 가해자에 스토킹처벌법 적용

    앞으로 교제 폭력의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경찰이 개입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교제 폭력 사건에 직권으로 개입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제 폭력 대응 종합 매뉴얼’을 제작해 일선 현장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화성 동탄, 6월 대구 성서, 7월 대전 교제 살인 등 최근 교제 폭력이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엄정 대응에 나선다는 취지다. 매뉴얼을 보면 경찰은 우선 교제 폭력에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키로 했다. 교제 폭력은 현재 별도의 법이 존재하지 않아 가정 폭력이나 스토킹처럼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어렵다. 이에 경찰은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해 일회성 폭력 행위 등에도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나 연락 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하면 가해자에 대해 ‘스토킹 행위’를 적용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할 수 있다. 경찰은 “법무부 유권해석을 통해 교제 폭력 사건에 스토킹처벌법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이번 매뉴얼은 교제 폭력 관련 입법 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매뉴얼에는 교제 폭력 사건 발생 시 주로 동반되는 재물손괴나 특수폭행·협박 등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교제 폭력’ 코드를 지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전문가들도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방안을 제시한 것”(박수진 법무법인 혜석 변호사), “반복성을 전제로 한 행위에 대한 스토킹처벌법 적용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조치”(장윤미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사)라는 의견이 주로 많았다. 다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분리 조치는 또 다른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박석주 법무법인 오른 변호사는 “궁극적으로는 교제 폭력 특별법 등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스토킹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박석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6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제26회 대한민국오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 대한모델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실천해온 인물을 정례적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조직위원회는 박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생활에 밀접한 교통체증 해소, 급수 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저소득·다문화 아동을 위한 영어교실 출범을 위한 민·관 협력을 주도하고, 장애인 대상 나눔 행사 지원,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등 지역 기반의 사회공헌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 의원은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지난 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이후,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용적률이 상향되고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는 등 기존보다 사업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신동아1단지는 법적상한용적률(300%)에 근접한 299.97%의 용적률을 확보해 4065세대의 대규모 쾌적한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라며 “발바닥공원 재정비, 통학로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여가와 보행 안전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울시, 도봉구 관계 공무원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합리적인 정비계획이 마련됐다”면서 “남은 절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신동아1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온 만큼, 하루빨리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 시행자가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공고를 통지하는 기한을 기존 120일에서 90일로 단축하고, 조례로 정한 면적 이상 정비사업에 한해 한 차례, 최대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박 의원은 “대규모 정비사업의 경우에도 사업장 상황을 반영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분양공고 통지 기한 연장이 가능한 정비사업 면적 기준을 정비구역 지정 최소 면적 기준인 1만㎡ 이상으로 조례에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려는 정부 정책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대규모 사업장의 특수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절차 간소화와 사업 속도 제고, 시행자의 혼선 방지라는 긍정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의회사무처 본연의 역할 점검·재정비 요청

    박석 서울시의원, 의회사무처 본연의 역할 점검·재정비 요청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0일 열린 제331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결산 승인안 심사 및 업무보고에서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과다 불용 문제와 부실한 비용추계 실태를 지적했다. 서울시의회는 2020년부터 의원의 정책개발 역량 제고를 위해 의원 연구단체 대상 연구용역을 지원해왔으나, 사업 성과는 2022년 25건에서 2024년 12건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박 의원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사업’ 예산 가운데 2023년엔 50%, 2024년엔 28.1%(약 1억 6500만 원)가 집행되지 못했다”면서 “2년 연속 과다 불용은 현행 운영방식의 근본적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용역 심의위원회가 용역 품질 향상보다는 심의 탈락 건수를 채우기 위한 운영으로 변질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의원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불용 원인을 파악하고, 심사위원회를 평가 중심에서 자문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제도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안 업무보고에서는 부실한 의안 비용추계 관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5년 의안 비용추계 추진실적 388건 중 실제 비용추계서가 첨부된 것은 21건(5%)에 불과하다”며 “입장료 감면, 주택 품질점검 대상 확대 등 명백히 비용이 발생하는 조례에도 ‘추계 곤란’이나 ‘비용 미발생’을 사유로 비용추계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조례 심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막고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제도이나, 정작 비용추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며 교육 및 실무 역량 강화 등 개선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정책개발 연구용역, 비용추계 등 사무처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비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급식 양곡 공급체계 개선 촉구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급식 양곡 공급체계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0일 열린 제331회 운영위원회 시장비서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학교급식의 식자재 공급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급식 식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서울농수산물식품공사 산하에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유통센터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받는 자치구는 지난해 9곳에서 올해 18곳으로 늘었으며, 이는 서울시 초중고교의 약 81%에 해당하는 1095개교에 달하지만, 유통센터와 연계된 양곡 공급업체는 여전히 6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공급 안정성 확보와 가격 경쟁 유도,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최소 12곳 이상으로 공급업체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현재 양곡 공급업체 선정 기준이 실적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신규업체나 중소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라며 “경쟁이 제한되면 서비스 개선, 가격 인하 등을 기대하기 어려워지고, 그 피해는 결국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식품 위생관리나 설비 현대화 수준 등은 급식 품질과 직결되는 요소임에도, 현장 실사는 단지 낙찰 취소 여부 판단하는 데만 활용되고 있다”며 “우수한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합리적인 평가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정책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급식 식자재 공급에서도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가점 부여나 인센티브 제공 방안이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석 의원은 “서울시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이 담긴 교육복지”라며 “2026년 이후 양곡류 공급업체 선정 시기까지 평가제도의 전면 개편과 공급체계 다변화를 위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담쇼츠, 중단편웹툰 장편화 프로젝트 본격화…파일럿 웹툰 제작 및 유통 성과 확산 기대

    재담쇼츠, 중단편웹툰 장편화 프로젝트 본격화…파일럿 웹툰 제작 및 유통 성과 확산 기대

    웹툰프로덕션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는 중단편웹툰플랫폼 재담쇼츠를 통해 발굴한 작품의 장편화와 외부 플랫폼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장편화 프로젝트는 다빈 작가의 학원로맨스물 ‘문과×이과’로 지난 19일 네이버웹툰을 통해 주간 연재를 개시했다. ‘문과×이과’는 2024년 재담쇼츠가 진행한 웹툰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4화 분량의 도입부가 주 단위로 연재되면서 웹툰팬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재담미디어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과 1등 여고생과 이과 1등 남고생 간의 경쟁과 연애담’을 100화 분량의 장편웹툰으로 제작해 유통할 계획이다. 재담미디어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재담쇼츠에 공개된 중단편웹툰과 웹툰런 수상작, 창의인재동반사업 수료작 등 각종 작가 발굴 사업을 통해 제작된 ‘파일럿 웹툰(시험 제작 작품)’의 장편화도 추진하고 있다. 웹툰런 수상작인 ‘영광체육고등학원’, 창의인재 수료작인 ‘옆자리의 빨간약’ 등 다양한 소재와 독창적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4화 분량의 작품들이 장편으로 재창작 되어 국내외 웹툰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박석환 이사(전략사업본부)는 “재담쇼츠를 통해 재기발랄한 작가들의 작품을 조기 발굴하고 파일럿 프로그램 형식으로 시장 검증을 할 수 있었다”면서 “장편화에 이어 2차 사업화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오는 7월부터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함께 진행하는 ‘2025 웹툰런 인 서울’ 공모전의 참가자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매입임대 사업, 신뢰 잃은 행정에 시민만 희망고문…서울시에 전향적 대책 촉구

    박석 서울시의원, 매입임대 사업, 신뢰 잃은 행정에 시민만 희망고문…서울시에 전향적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및 SH공사에 대한 질의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사업 전반에 드러난 서울시의 미흡한 행정 처리를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국토부 승인 물량(3,310호)을 초과한 5350호를 매입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국비 확보가 지연되자 작년 10월 매입 공고에 접수된 물량에 대해 올해 4월 재심의하여 일반(미분양신축) 325호와 미리내집(신혼Ⅱ) 98호에 ‘국토부 추가 물량 확보 이후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조건부 가결)’고 통보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조건부 가결 통보를 받은 시민들은 반년 넘게 집을 팔지도, 전세나 월세로 돌리지도 못한 채 금융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사실상 행정이 만든 ‘희망고문’”이라고 질타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5월 정부 추경을 통해 신축 매입 물량 일부는 추가 확보했으며, 기축은 국토부와 협의 중”이라 해명했지만, 박 의원은 ‘민간임대로라도 풀릴 수 있던 주택들의 공급을 서울시가 막고 있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가 순세계잉여금 부족을 이유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 SH공사에 지급해야 할 매입임대 정산금 170억원을 전액 삭감한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정산금 지급은 2022년부터 SH공사와 협의가 완료된 사안으로, 불용 가능성이 큰 다른 사업 예산을 조정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공공과 민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할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예측 불가능한 행정과 일방적인 결정으로 불확실성에 휩싸이면서, 결국 사업의 지속가능성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수년간 반복되고 있는 매입임대 관련 논란 해소를 촉구하며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다시 요동치는 만큼, 서울시와 SH공사는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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