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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의원이 도봉구 안전 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된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놀이터 및 운동공간 정비 9억원 ▲도봉로 등 26개 노선 가로수 및 녹지대 정비사업 15억원 ▲가인지하차도 수해예방 및 시설 개선 7억원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실효성 있는 공사비 검증제도, 운영 방안 찾아야”

    박석 서울시의원 “실효성 있는 공사비 검증제도, 운영 방안 찾아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실효성 있는 공사비 검증제도 운용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SH공사에 공사비 검증 업무를 대행토록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6개월이 흐른 현재까지 SH공사의 공사비 검증 업무 수행을 위한 절차나 인력 관련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다. 박 의원은 “공사비 검증제도는 권고사항일 뿐 법정 강제성이 없어 갈등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라며 “인허가 권한이 없는 SH공사가 처벌 규정이 없는 공사비 검증 업무를 대행한다면 시공사 협조를 구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조기화로 증가한 과도한 공사비 증액 가능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대책을 점검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시공사 선정, 사업계획 승인, 준공 1년 전으로 공사비 협상 시점을 명문화해 갈등 발생 소지를 줄이고 공공지원자(구청장)의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비 갈등 조정에 서울시가 지속해 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사비 검증만큼 공사비에 맞게 시공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관리·감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량판 구조 철근 누락 사태 등으로 추락한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시공사와 공사비 협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비 검증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 이재명 이송된 ‘녹색병원’…20㎞나 떨어졌지만 찾은 이유

    이재명 이송된 ‘녹색병원’…20㎞나 떨어졌지만 찾은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가운데, 앞으로도 병상에서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가 병상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녹색병원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민간 종합병원이다. 국회에서 19일째 단식 중이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6시 55분쯤 혈당이 급속히 떨어지며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에 구급차에 실려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생리식염수 투여 등 응급조치를 받은 후 녹색병원으로 옮겨졌다. 녹색병원은 단식 장소인 여의도에서 20㎞ 이상 떨어진 곳이다. 이에 이 대표가 회복치료 병원으로 이곳을 택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녹색병원은 일반 입원실 265병상, 중환자실 14병상 등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홈페이지 병원 소개에는 “‘건강한 몸, 건강한 노동, 건강한 사회’ 실현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간형 공익병원”을 표방했다.“녹색병원, 단식 치료 경험이 있는 전문의들이 있는 곳” 녹색병원은 원진레이온 산업재해 피해자 등으로 구성된 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 의해 2003년 설립됐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였던 2021년 제2대 녹색병원장이었던 정일용 원장을 경기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 현 원장인 임상혁 원장도 경기도지사 재임시절 이 대표가 관여한 산업재해 예방 노동계 및 전문가 간담회 등에 참여했다. 각종 반정부 집회를 주도해온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대표가 이 병원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등 야권과 인연이 깊다. 설립 20주년을 맞는 올해엔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실제로 이 병원에선 지난 2017∼2019년 장기간 굴뚝 농성을 벌였던 파인텍 노동자들, 2018년 40일 넘게 단식농성을 벌인 설조 스님, 2019년 국회 앞에서 고공 단식농성을 하던 형제복지원 피해자 등이 이송돼 치료받았다. 2021년 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며 20일 넘게 단식하던 정의당 강은미 의원, 지난 7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단식하던 민주당 우원식 의원도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녹색병원으로 옮겨진 것과 관련해 “녹색병원은 단식 치료 경험이 있는 전문의들이 있는 곳”이라며 “ 치료를 뒷받침할 시설이 완비된 병원으로 의료진이 권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환자 정보를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한다”면서 “안정을 취하고 계신 데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한 이 대표의 입장을 물은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말씀은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위증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연설을 위한 본회의 참석을 앞두고 “수사받던 피의자가 단식·자해한다고 사법 시스템이 정지되는 선례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신탁사-건설사 유착 우려, 토지등소유자 권리 보호 방안 마련 시급”

    박석 서울시의원 “신탁사-건설사 유착 우려, 토지등소유자 권리 보호 방안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신탁 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신탁사에 정비구역 지정 제안 권리와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 수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어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다. 박 의원은 8월 말 A건설이 B신탁 지분투자에 나섰다는 언론보도를 인용, “건설업체 투자를 받은 신탁사가 정비사업 시공자를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신탁 방식은 전체 회의에서 신탁사에 시공자 선정 업무를 위임하면 시공자 선정·변경에 주민이 관여할 수 없게 된다”라며 “신탁사와 시공자의 유착으로 공사비 증가 등 문제가 발생해도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들이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그대로 담겨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예외 규정이 많은 신탁방식이 조합방식만큼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 보완을 요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법 시행일이 내년 1월인 만큼 국토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투명성 확보와 주민 권익 보호장치 강화 등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서두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도봉구 소재 2개소 선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도봉구 소재 2개소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서울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심사 결과 도봉구 방학동 543-2번지 일대(2만 1146㎡)와 도봉동 산 96-4번지 일대(3만 5859㎡)가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훼손되어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부지를 대상으로 한옥마을 사업 공모를 했으며 선정위원회의 현장 심사·최종 심사를 거쳐 도봉구 2개소 포함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현재 주말농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학동 543-2번지 일대는 역사문화 한옥마을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방학동 543-2일대는 600여 년 전 파평윤씨 일가가 원당마을에 정착하며 사용했던 원당샘을 복원한 공원과 서울시 보호수 1호인 600년 넘은 은행나무, 동북권역 최초 한옥도서관뿐 아니라 연산군묘·정의공주묘역 등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라고 소개하며 “한옥마을 조성을 통해 전통문화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화학부대 훈련장이었으나 지난 2016년 부대 이전 후 방치되어온 도봉동 산 96-4번지 일대는 주민들의 활용 요구가 높은 곳으로 계단식 지형을 살려 특색있는 한옥마을을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북한산과 인접한 천혜의 입지임에도 각종 규제로 개발되지 못한 두 곳이 한옥마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주변과 어우러지는 한옥마을 조성으로 일대 경관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제한구역인 대상지 두 곳 모두 신규택지조성을 위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유공자 표창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유공자 표창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3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강남춘(장애인 대상 전기 자원봉사) ▲민중기(의료봉사) ▲최종호(소외아동 지원) ▲이영주(노인복지) ▲김인자(노인복지) ▲박석준(노인인권 증진) ▲김숙이(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정숙(무료급식 봉사) ▲신홍기(정기 후원) ▲강대훈(기부)씨 총 10명이 수상했다.김 의장은 “AI의 등장으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 예고되지만 AI가 대신 할 수 없는 직종이 바로 사회복지 영역”이라며 “아픔을 경청하고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보살핌은 세상 무엇이 대신할 수 없는 오직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김 의장은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하고 고도화됐지만 은둔·고립청년을 비롯해 무연고 아이들, 홀몸노인 등 돌봄과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는 더 많아졌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입법과 재정으로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날로, 매년 9월 7일이다. 서울시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2023 서울사회복지대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 유공 표창 대상자,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비롯해 서울시 복지상, 서울시장상,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 총 67명이 수상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내년도 지능형 CCTV 설치 예산 대폭 늘려야”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내년도 지능형 CCTV 설치 예산 대폭 늘려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지난 5일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디지털정책관 업무보고에서 내년도 지능형 CCTV 예산을 대폭 늘릴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2024년 AI CCTV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추진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지능형 CCTV 고도화 예산은 약 66억원으로 173개소 692대를 신설하고 노후 CCTV 3000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연이은 흉악범죄로 자치구마다 CCTV 증설계획을 앞다퉈 발표했는데, 서울시의 내년도 설치 계획 물량은 올해보다 적다”고 지적하며 CCTV 설치 예산의 대폭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CCTV 설치가 늘면 관제요원 1인당 CCTV 관제 수량이 늘어 효과성이 떨어지는 만큼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신속히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울 둘레길은 156.5km에 달해 활성화된 만큼 CCTV 사각지대도 많다”라며 휴대전화를 활용한 성동구 사례 등을 참고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디지털정책관에게 효율적인 CCTV 설치 및 관제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을을 변화시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을 인물 강연회’가 서울 금천구에서 열린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을 100℃’ 강연회는 ▲응답하라! 87년생(9월 11일) ▲은퇴 후, 금천에서 기웃거리기(9월 13일) ▲놀터, 삶터 그리고 나(9월 18일) ▲여기 사는 내가 좋아(9월 20일) 순으로 진행된다. 1강인 응답하라 87년생은 금천구에서 나고 자란 1987년생 토박이 청년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박석준 청춘삘딩 센터장, 박새솜 용접사, 정보희 수상한협동조합 이사 등이 출연한다. 2강을 맡은 송미숙 전 두산초등학교 교사는 마을과 학교에 변화를 일으켜온 이야기를 전한다. 류경숙 교육복지센터장은 3강에서 동네 책방과 청소년 휴식공간 등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공유하고 오현애 교육나눔협동조합 이사는 4강에서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게 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회차별로 총 20명의 참석자를 모집한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전화(02-809-8824)로 신청할 수 있다. 강연 내용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주거안정·복지향상 집중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주거안정·복지향상 집중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시장 공약사업보다는 설립목적에 맞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반지하주택 매입은 목표의 10%도 달성하지 못했고, 모아타운 수시공모 전환으로 공공관리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등 주거안정 관련 사업에 역량을 투입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한강개발사업단TF를 출범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SH공사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리버버스, 수상관광호텔, 서울링 등은 사업성 낮아 민간개발이 어려워지자 SH공사를 무리하게 참여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SH공사가 주택에 함몰되어있기에는 서울 내 택지가 부족하다”며 다양한 개발사업 참여를 구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회사 명칭을 ‘서울도시공사’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SH공사는 배포된 보도자료와 달리 현재까지 상생주택 공급을 위한 협약을 단 한 곳도 체결하지 못했다”라며 “2026년까지 상생주택 3천호 공급은 달성이 요원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SH는 서울시와의 탁상공론과 불필요한 여론몰이만 되풀이하지 말고 현장에 찾아가 어려운 상황의 토지주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질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 7월 주택 인허가가 전년 대비 30% 감소하고 착공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주택공급 위축 현상이 심각하다”라며 “향후 주택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SH공사는 도시개발사업보다는 시민 주거 안정관련 사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피해자 세상 뜨기 전에…”시민단체, 대법원에 강제동원 소송 신속 판결 촉구

    “피해자 세상 뜨기 전에…”시민단체, 대법원에 강제동원 소송 신속 판결 촉구

    “일본기업 현금화 명령 판결 1년 넘게 지체”“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잊었나”김정주 할머니 “나라에 배신당한 것 같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 피해자들이 세상을 뜨기 전에 대법원이 마지막 판결을 해 줬으면 한다.” 29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 피해자인 김정주 할머니가 참석했다. 김 할머니는 “일본에 가면 공부도 하고 친언니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13살에 일본 후지코시 회사로 갔다. 고생만 무척 하고 언니는 만나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여태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에 사죄도 못 듣고 끝내 우리나라에 배신당한 것만 같다”며 대법원이 하루라도 빨리 판결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대법원에는 일본 강제 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제기한 소송 9건, 일본 전범 기업들의 국내 주식에 대한 특별현금화 명령 재항고 사건 2건 등이 계류돼 있다. 2018년 10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강제 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에 피해자와 유족들은 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이 소유한 국내 주식을 압류하고, 이를 현금화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3월 정부가 피해자와 유족 15명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일본 기업 대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지급하는 내용의 ‘제3자 변제안’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 이후 생존 피해자 1명을 포함한 11명이 제3자 변제안을 수용했지만, 생존 피해자 2명(양금덕·이춘식)과 피해자 유족 2명은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일본 강제 동원 피해자를 지원하는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 없이 일본 기업에 대한 현금화 명령 판결을 1년 넘게 내리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는 “시민들이 분개하고 하급심 법원들도 나서고 있다”며 “전주·광주·수원지법·안산지원에서 정부의 제3자 공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의 판결 지연은 지연된 정의를 넘어 직무유기이자 제2의 사법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조영선 민변 회장은 “헌법 제27조 3항은 ‘모든 국민이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함에도 강제 동원 피해자들은 최소 4년, 재소까지 10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고와 피고만 다를 뿐 사건의 맥락과 구조는 일본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도 개인 청구권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낡은 사립유치원 시설 외면하는 조희연 교육감

    박석 서울시의원, 낡은 사립유치원 시설 외면하는 조희연 교육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지난 28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립유치원 노후 시설 개선 지원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출생률 감소와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 등으로 서울시 내 유치원생 수는 2020년 대비 1만 2000명이 줄었고, 경영난 등으로 지난 4년간 폐원한 사립유치원만 112곳에 달한다. 박 의원은 “관내 사립유치원 463곳의 설립인가일을 확인한 결과, 운영 기간이 평균 32년이 넘었다”라며 “사립유치원 시설들이 노후화되면서 건물 균열·누수가 발생하는 등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나 충원율이 60%대에 불과해 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목돈을 충당할 여력이 부족한 유치원들이 태반’이라고 주장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비를 사립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으나, 최근 4년간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51조원 중 사립유치원 시설 개보수를 위해 편성된 예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박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은 공립에 비해 숫자는 훨씬 많지만 지원은 부족한 사립유치원을 공립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공영형 사립유치원 제도’를 도입했으나, 6년간 선정된 유치원은 4곳에 불과하다”며 “현실에 맞지 않은 면피성 제도로 4만명이 넘는 사립유치원생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교육 수요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지난 추경에만 1500억원을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출하면서, 미래세대인 유치원생들이 처한 열악한 교육환경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법인 설립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해 발생한 정치적 감정이나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볼모로 사립유치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시설 개선이 시급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제1종일반주거지역 요양병원 설치 가능해져”

    박석 서울시의원 “제1종일반주거지역 요양병원 설치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발의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이 제320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종류에 ‘요양병원’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요양병원은 노유자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에 포함되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건축할 수 있었으나, 2011년 ‘노인복지법’과 ‘의료법’ 개정으로 서울시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건축할 수 없는 ‘의료시설’로 변경됐다. 박 의원은 “도시계획 차원의 결정이 아닌 타법 개정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의 증축과 신축을 막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며 “고령화 및 가구원 수 감소로 의료적 치료와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요양병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요양병원 관련 입지 규제 완화되는 만큼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지방자치단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의 인권침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내 폭력적 통제 및 사생활 자유 침해 방지, 휴식 보장, 모성보호 조치 등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라며 “조례 개정을 계기로 직장운동경기부 내 인권침해를 조장·묵인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서울시가 직장운동경기부 내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위 2건 외에도 서울시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 스마트도시 및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안’,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오는 28일 시작하는 제320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CJ슈퍼레이스, 용인 서킷에서 수도권 첫 야간 레이스

    CJ슈퍼레이스, 용인 서킷에서 수도권 첫 야간 레이스

    혹시라도 가는 여름이 아쉬운가? 그렇다면 이번 주말 경기도 용인으로 밤 나들이를 떠날 일이다. 주저앉은 8월의 폭염을 머금은 서킷이 슈퍼카들의 현란한 불빛으로 다시 꿈틀대기 때문이다. 떠나는 여름밤이 아쉬운 듯 찌를 듯이 질러대는 굉음은 덤이다. 시즌 반환점을 돈 국내 유일의 자동차 경주대회 CJ슈퍼레이스가 이번 주말 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로 팬들을 맞는다. 무대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이른바 ‘썸머 페스티벌’이다. 19일에는 슈퍼 6000 클래스와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가, 20일에는 GT 클래스, M 클래스에 이어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가 한 번 더 펼쳐진다. 특히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은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첫 야간 레이스를 펼친다. 나이트 레이스는 슈퍼레이스의 시그니처 이벤트다. 그동안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매년 한 차례만 열렸지만 올해는 용인 서킷에서 한 번 더 열어 수도권 팬들의 진입 장벽을 한껏 낮췄다.‘슈퍼 6000’은 지난 전반기 엑스타 레이싱이 휩쓴 클래스다. 1라운드~4라운드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해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 구도 역시 엑스타의 ‘집안싸움’ 양상이다. 이찬준(81포인트), 이창욱(70포인트)이 나란히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용인에서는 핸디캡 웨이트가 없는 중위권 선수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저속 구간 코너가 많은 용인 스피드웨이의 나이트 코스 특성상 핸디캡 웨이트를 얹는 머신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현재 1위~4위의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핸디캡 웨이트를 짊어진다. 이 틈을 타 올 시즌 슈퍼 6000에 데뷔한 박규승(브랜뉴 레이싱·46포인트)과 박준서(CJ로지스틱스 레이싱·32포인트)를 비롯해 ‘베테랑‘ 장현진(서한GP·29포인트) 등 핸드캡 웨이트가 없는 중위권 드라이버들이 첫 수도권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슈퍼 6000에 첫 도전하고 있는 박규승은 3라운드에서 두 번째 포디움에 오르는 등 매 라운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GT 클래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험까지 있는 터라 기대치가 높다. 박준서는 최근 두 라운드 연속 4위에 오르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GT 클래스는 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6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노리는 정경훈(비트알앤·67포인트)이 포인트 리더로 질주하고 있고, 그 뒤를 박석찬(브랜뉴 레이)과 정원형(비트알앤디·이상 49포인트)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페스티벌’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그리드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골드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uper-race.com)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웹툰산업협회 ‘글로벌 웹툰 산업의 시대, 기업의 역할과 가치’ 세미나

    웹툰산업협회 ‘글로벌 웹툰 산업의 시대, 기업의 역할과 가치’ 세미나

    사단법인 한국웹툰산업협회(회장 서범강)가 지난 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글로벌 웹툰 산업의 시대, 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웹툰 산업의 중심에서 글로벌 웹툰 시장 개척에 나선 국내 웹툰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들 기업이 적극 활약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정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가장 먼저 발제를 진행한 홍익대 경영대학원 고정민 교수는 ‘웹툰 기업의 역할 강화와 전략 방향’ 발제를 통해 “다른 산업과 동일하게 웹툰 산업 초기에는 한 명의 작가가 중요했으나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개인보다 기업의 시스템이 산업을 움직인다”며 “특히, 산업 성장 차원에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하며 상권시장을 만들고, 해외 진출을 통해 웹툰 시장 파이를 확대하고, 번역 지원, 불법 웹툰 차단 등 산업에서 전방위적으로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국가의 산업 경쟁력은 기업 경쟁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말을 이은 고 교수는 “무엇보다 한국의 웹툰 기업은 어느 정도의 해외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플랫폼’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교수는 “플랫폼 성장에 따라 투명화와 공정화가 진행되며, 산업에 포함된 전 구성원에게 해외 진출, 고용 기회, 협업 기회를 주어 결과적으로는 국가적으로도 굉장한 이점이 있다”고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웹툰 기업에 대한 진흥정책과 규제완화가 강력히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 교수에 이어 ‘웹툰 기업을 바로 보면, 웹툰 산업이 바로 선다’ 발제를 진행한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은 “대한민국 웹툰 기업들은 그들이 땀과 도전으로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 ‘역할과 가치’를 인정받기보다는 비정상적인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서 회장은 “전체 산업 가운데 웹툰의 서면 계약률이 가장 높으며, 불공정과 관련된 부분은 하위 5%다”라며 “불공정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웹툰 기업들이 창작자와의 관계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부분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웹툰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체를 둘러싼 잘못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서 회장은 “웹툰표준식별번호가 마련되기 전까지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도서정가제에 대한 합당한 유예 기간이 마련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있는 표준계약서 개정과 관련한 부분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 회장은 “창작자들에게도 필요한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할 뿐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필요한 내용들이 포함이 되는 공정하고 공평한 표준계약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은 재담미디어 박석환 이사가 좌장을 담당했으며, 한양대 경영대학 강형구 교수와 엠스토리허브 박세현 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강 교수는 웹툰 기업의 밸류업(value up)전략을 제안했다. 강 교수는 “웹툰 산업 내에서도 독자 선호도와 개인화 추천, 현지화 전략, 수익화 전략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창작자와 독자 모두의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벨류업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가치 사슬 통합을 통해 효율적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글로벌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며 “웹툰의 제작, 유통, 소비를 지원하는 도구, 플랫폼, 파트너십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현재 이 같은 구조가 형성되는 것은 카카오와 네이버의 현상이며, 이를 80년대의 문어발 확장이라는 용어로 적용해서는 안된다”며 “다각화 전략에 따른 생태계 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함께 토론을 진행한 박세현 이사는 “웹툰표준식별번호 및 도서정가제와 관련해 문체부 내에서도 출판을 맡은 분과와 웹툰 담당 분과가 다르다”며 “도서정가제와 관련해 어떤 간담회나 협의를 거치지 않고 웹툰 기업들에 대해 일방적으로 권고 사항들이 전달되고 있어 문체부 내에서라도 해당 문제에 대해 교통정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서울시의원이 학교시설개선사업과 지역투자사업 등의 명목으로 서울시 추경예산 약 98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서울시(1차)·서울시교육청(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학교시설개선사업은 ▲창동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10억원 ▲신창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원 ▲방학중 외벽개선 8억원 ▲초당초 화재시설 개선 1억원 ▲도봉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 6000만원 등 총 18개교에 53억원이 확정됐다. 지역투자사업은 ▲사회복지 분야 3억 3000만원 ▲교육복지 분야 2000만원 ▲환경보전 분야 26억원 ▲도로·교통 분야 1억원 ▲도시안전관리 분야 14억원 ▲문화관광 분야 3800만원 등 45억원이 확정됐다. 이경숙 의원은 “도봉구 내 학교시설개선사업 27건(53억원), 지역투자사업 14건(45억원) 등 총 98억원의 예산이 확정됐다”며 “도봉구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홍국표 의원은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석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미래교육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어 도봉구가 더 살기 좋고 더 발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은림 의원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학교 시설개선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신속한 사업 지원과 예산 증액 필요성을 피력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성남시 갈현동 조선 전기 ‘왕실 사찰’ 도문화재 지정 추진

    성남시 갈현동 조선 전기 ‘왕실 사찰’ 도문화재 지정 추진

    성남시,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갈현동에서 발굴한 조선 전기시대(1392~1506년) 왕실의 원찰로 추정되는 유적지에 대해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주변 토지주가 발견·제보해 최근 2년간 중앙문화재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원찰 유적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찰은 조선 전기 왕실에서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한 사찰이다. 원찰 터는 중원구 갈현동 대원터널 위 산비탈에서 발견됐다. 발굴 조사 결과 원찰 부지는 5738㎡ 규모이며, 경사면에 석축으로 3단의 대지(垈地·집터로서의 땅)를 만들어 금당(金堂·절의 본당)과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공간) 등 여러 건물을 배치한 형태였다. 중정(中庭·뜰), 회랑(回廊·지붕 달린 복도), 박석(薄石·바닥에 얇게 깐 돌), 보도(步道·사람이 다니는 길) 등의 시설도 설치돼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원찰의 동쪽과 회랑 주변에는 배수시설 설치 흔적이 확인됐고, 판석에 구멍을 뚫어 만든 집수구(도랑)는 경복궁·창덕궁 등의 궁궐과 양주 회암사지에서 확인된 사례와 유사했다. 원찰 서쪽 가장자리에서는 기와를 굽는 가마도 발견됐다. 원찰 터에서는 유물도 출토됐다. 조선시대 전기에 왕실과 관련된 건물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 용머리 모양의 장식 기와인 취두(鷲頭)와 용두(龍頭) ▲ 마루 장식 기와인 잡상(雜像) ▲ 서까래 보호·장식 기와인 토수(吐首) ▲ 청기와 ▲ 마연(磨硏) 기와 ▲ 용·봉황문 막새기와 등이다.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는 연화문(蓮花紋·연꽃무늬)·범문(梵文)·‘만(卍)’자가 새겨진 막새기와도 출토됐다. 시는 사찰 터의 건물구조 배치 양상과 출토유물을 볼 때 고려시대부터 존재하던 사찰을 조선시대 전기에 크게 새로 고쳐 왕실의 원찰로 삼았다가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했다. 시 관계자는 “원찰은 조사 사례가 흔하지 않은 소중한 역사적 자료”라며 “체계적인 보관관리를 위해 다음 달 경기도에 문화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박석 서울시의원, 장마철 대비 ‘씨드큐브 창동·쌍문동 다목적체육센터’ 현장 점검

    박석 서울시의원, 장마철 대비 ‘씨드큐브 창동·쌍문동 다목적체육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13일 도봉구 일대 서울시 소관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및 SH공사 담당자 등과 함께 쌍문동 다목적체육센터 공사 현장과 창동역 인근 씨드큐브 창동, 로봇과학관, 서울 사진미술관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박 의원이 방문한 씨드큐브 창동은 동북권의 일자리 창출 및 문화 핵심 선도사업의 목적으로 건립 중인 지하 7층, 지상 49층 규모의 광역중심 시설로 오는 19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로봇과학관’은 올해 10월, 시각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추진 중인 국내 최초 공공 사진미술관인 ‘서울 사진미술관’은 내년 초 준공 예정이며, 다목적체육센터는 연말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오늘 살펴본 현장들은 자립 기반이 열악하고 문화·전시 시설이 부족한 동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중요한 시설들”이라고 강조하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을 둘러본 박 의원은 “며칠 전 서울 일부 지역에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대비해 토사 유실이나 시설물 붕괴 등의 대규모 재해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고제철 송원학원 설립자·이사장 별세

    고제철 송원학원 설립자·이사장 별세

    광주 송원대학교와 송원고등학교 등을 설립해 후학 양성에 평생을 헌신한 고제철 이사장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9일 송원대에 따르면 고제철 학교법인 송원대학교·송원학원 설립자·이사장이 이날 오전 6시 30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 이사장은 1929년 광주 북구 용두동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고 이사장은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신인 광주공립농업학교를 1949년 9월 입학했다. 이후 2008년 9월에 명예졸업했으며 지난해 7월 전남대와 동문회로부터 명예졸업장·명예동문증서를 받았다. 송원그룹, 송원대학교, 송원학원 등을 설립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함께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을 설립해 결식학생후원 사업이 전국에 확산하도록 지원했다. 공로를 인정받은 고 이사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국민훈장 목련장, 대통령체육포장, 대통령표창,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문화포상, 석탑산업훈장, 대통령산업포장,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받았다.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고문,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고경주 어등산컨트리클럽 대표, 고혁주 광주컨트리클럽 대표, 3녀(경숙·경미·경희), 사위 정대훈 송원대 처장·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 원장·박석인 상무미르치과병원 원장 등이 있다. 장례는 학교법인 송원대학교·송원학원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송원대 학생회관 대강당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장지는 광산구 임곡동 가족묘원이다.
  • 세계 최대 김해 고인돌 유적 훼손… 공무원들 무더기 검찰 송치

    세계 최대 김해 고인돌 유적 훼손… 공무원들 무더기 검찰 송치

    세계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고인돌을 무단 훼손해 논란이 된 ‘김해 고인돌 사건’의 당사자인 김해시청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과정에서 문화재청의 허가 없이 고인돌 주변에 깔린 얇고 넓적한 돌인 박석을 해체한 혐의(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김해시청 공무원 A씨 등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관련 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구산동 지석묘(고인돌·경남도 기념물 제280호)를 복원,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한 혐의다.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에 따르면 매장문화재 유존 지역에서 지하 땅 파기를 수반하거나 형질 변경을 수반하는 사업 등을 할 때 반드시 문화재청과 사전 협의해야 한다. 하지만, 김해시는 박석을 해체하고 유적지 내 상석(윗돌) 주변부를 중장비로 파헤치는 작업을 하면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 이들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해시는 2021년 10월 경남도에 유적지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들은 그해에 예산을 쓰지 않으면 불용 처리되는 탓에 그대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과 홍태용 현 김해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8월 문화재가 무단 훼손된 것을 확인하고 김해시를 고발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이번 사업의 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위반 사항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한편, 구산동 고인돌은 상석(윗돌) 무게 350t, 길이 10m, 주변 묘역 규모가 1615㎡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로 평가받고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2차 검진비 전액 지원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2차 검진비 전액 지원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지난 28일 제319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안에 급식종사자 폐암 1차 검진 및 폐암 의심 진단자 대상 2차 검진비 지원을 위해 3억 9700만원을 증액 요청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울시 학교에서 폐암 산업재해를 신청한 급식종사자는 8명이고, 8명 모두 산재 승인을 받았다. 박 의원은 “교육청이 폐암 의심 진단자 2차 검진비를 인당 100만원으로 산정, 진단비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교육청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안타깝게도 폐 질환 진단 후에도 생계를 위해 계속 근무 중인 분들이 있다”며 환경개선이 시급함에도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예산을 증액하지 않은 교육청을 강하게 비판했다. 교육청 점검 결과 학교 급식실 158곳의 환기 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023년도 교육청 예산에는 99곳의 시설 개선 예산만 편성된 상태이다. 국회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학교 급식종사자 신규채용 미달률은 48.8%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고, 급식종사자 전체 의원면직 대비 6개월 이내 퇴사 비율도 37%가 넘는 등 인력난이 심각하다. 박 의원은 학교 급식종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 및 산업재해 노출 환경 개선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하며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과 급식 종사 인력 운영 대책을 연내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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