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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입술 쪽+손 인사” 사랑스러워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입술 쪽+손 인사” 사랑스러워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SBS 연기대상 2014’이 개그맨 이휘재와 배우 박신혜 박서준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수상소감을 마무리하며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언급하며 애정과시 ‘여배우의 과감한 애정표현’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언급하며 애정과시 ‘여배우의 과감한 애정표현’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SBS 연기대상 2014’이 개그맨 이휘재와 배우 박신혜 박서준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MC 이휘재는 을미년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한예슬에게 “2015년도 소망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예슬은 “상에 대한 욕심을 내고 싶다. 그리고 좋은 사랑 이어나가고 싶다”며 “다시 한 번 사랑해”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었다. 그 모습에 이휘재는 카메라에 다가오며 “테디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사랑스러운 수상소감, 남자친구 테디 누구야?

    한예슬 사랑스러운 수상소감, 남자친구 테디 누구야?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SBS 연기대상 2014’이 개그맨 이휘재와 배우 박신혜 박서준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면서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든바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아니면 공동수상?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아니면 공동수상?

    ‘SBS 연기대상’ ‘전지현’ ‘김수현’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휘재, 박서준, 박신혜의 진행으로 열린다.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이다. ‘별그대’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과 함께 ‘한류 재점화’ 등 가장 큰 화제를 기록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 SBS에서는 ‘별그대’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 ‘너희들은 포위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피노키오’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그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각각 드라마의 주인공인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등 10대 스타 후보들은 이미 참석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작년 대상 수상자 이보영도 대상 시상을 위해 연기대상을 찾아 기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번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전지현과 김수현을 꼽고 있다. 다만 전지현과 김수현 둘 중 한 사람에게 상이 주어질 것인지 아니면 공동수상이 될지 아직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방송3사 프로듀서상 수상…‘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

    전지현 방송3사 프로듀서상 수상…‘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

    ‘SBS 연기대상’ ‘전지현’ ‘김수현’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휘재, 박서준, 박신혜의 진행으로 열린다.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이다. ‘별그대’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과 함께 ‘한류 재점화’ 등 가장 큰 화제를 기록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날 대상 발표에 앞서 전지현은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프로듀서상은 방송 3사 드라마 PD가 함께 뽑은 상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 올 한해 SBS에서는 ‘별그대’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 ‘너희들은 포위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피노키오’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그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각각 드라마의 주인공인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등 10대 스타 후보들은 이미 참석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작년 대상 수상자 이보영도 대상 시상을 위해 연기대상을 찾아 기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번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전지현과 김수현을 꼽고 있다. 다만 전지현과 김수현 둘 중 한 사람에게 상이 주어질 것인지 아니면 공동수상이 될지 아직 미지수다. 전지현은 “프로듀서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장태유 감독님 감사드린다”며 “’별에서 온 그대’로 많은 사랑을 많았는데 시청자께 감사드린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전지현 ‘오늘은 내가 별에서 온 그대’

    ‘SBS 연기대상’ 전지현 ‘오늘은 내가 별에서 온 그대’

    ’SBS 연기대상’ ‘전지현’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을 맡았던 전지현이 시상식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사회는 박신혜, 이휘재, 박서준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전지현 방송3사 프로듀서상 수상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전지현 방송3사 프로듀서상 수상

    ‘SBS 연기대상’ ‘전지현’ ‘김수현’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휘재, 박서준, 박신혜의 진행으로 열린다.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이다. ‘별그대’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과 함께 ‘한류 재점화’ 등 가장 큰 화제를 기록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날 대상 발표에 앞서 전지현은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프로듀서상은 방송 3사 드라마 PD가 함께 뽑은 상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 올 한해 SBS에서는 ‘별그대’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 ‘너희들은 포위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피노키오’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그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각각 드라마의 주인공인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등 10대 스타 후보들은 이미 참석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작년 대상 수상자 이보영도 대상 시상을 위해 연기대상을 찾아 기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번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전지현과 김수현을 꼽고 있다. 다만 전지현과 김수현 둘 중 한 사람에게 상이 주어질 것인지 아니면 공동수상이 될지 아직 미지수다. 한편 불참 스타들도 많아 아쉬움을 남긴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 공효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비, 크리스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이지아 등이 해외 일정 등의 이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등 주요 드라마에 출연한 박해진도 불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공동수상 가능성은?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냐 김수현이냐…공동수상 가능성은?

    ‘SBS 연기대상’ ‘전지현’ ‘김수현’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휘재, 박서준, 박신혜의 진행으로 열린다.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이다. ‘별그대’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과 함께 ‘한류 재점화’ 등 가장 큰 화제를 기록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 SBS에서는 ‘별그대’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 ‘너희들은 포위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피노키오’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그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각각 드라마의 주인공인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등 10대 스타 후보들은 이미 참석을 확정지었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작년 대상 수상자 이보영도 대상 시상을 위해 연기대상을 찾아 기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번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전지현과 김수현을 꼽고 있다. 다만 전지현과 김수현 둘 중 한 사람에게 상이 주어질 것인지 아니면 공동수상이 될지 아직 미지수다. 한편 불참 스타들도 많아 아쉬움을 남긴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 공효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비, 크리스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이지아 등이 해외 일정 등의 이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등 주요 드라마에 출연한 박해진도 불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2014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밤 8시 55분)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대 불문, 장르 불문하고 스타들이 청·백 대결을 펼친다. 엑소 백현과 찬열, 인피니트 엘은 7080 음악을 대표하는 노래들을 선곡해 2014년 판 ‘어쿠스틱 꽃미남 밴드’로 변신한다. 가요계 전설들과 후배들이 함께 꾸미는 감동 그 이상의 무대로 2014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2014 SBS 연기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SBS 연기대상 MC로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나섰다.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2014년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또 드라마 속 연기자 중 명예의 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외에도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이 누구의 손으로 돌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강하늘이 2부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렌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444호(투니버스 오전 10시)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444호로 이사를 하게 된 하리네 가족. 겁 많은 동생 두리는 울상을 짓는데 용감한 누나 하리는 천하태평이다. 소문대로 이사 온 첫날부터 엘리베이터는 불안하게 덜컹거리고,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은 두리는 금세 겁에 질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하리는 두리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피해 계단으로 향하는데….
  • [TV 하이라이트]

    ■2014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밤 8시 55분)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대 불문, 장르 불문하고 스타들이 청·백 대결을 펼친다. 엑소 백현과 찬열, 인피니트 엘은 7080 음악을 대표하는 노래들을 선곡해 2014년 판 ‘어쿠스틱 꽃미남 밴드’로 변신한다. 가요계 전설들과 후배들이 함께 꾸미는 감동 그 이상의 무대로 2014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2014 SBS 연기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SBS 연기대상 MC로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나섰다.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2014년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또 드라마 속 연기자 중 명예의 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외에도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이 누구의 손으로 돌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강하늘이 2부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렌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444호(투니버스 오전 10시)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444호로 이사를 하게 된 하리네 가족. 겁 많은 동생 두리는 울상을 짓는데 용감한 누나 하리는 천하태평이다. 소문대로 이사 온 첫날부터 엘리베이터는 불안하게 덜컹거리고, 소름 끼치는 소리를 들은 두리는 금세 겁에 질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하리는 두리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피해 계단으로 향하는데….
  • ‘킬미, 힐미’에 지성 황정음 출연 확정… ‘비밀’ 커플의 재회

    ‘킬미, 힐미’에 지성 황정음 출연 확정… ‘비밀’ 커플의 재회

    MBC TV 로맨틱 코미디 ‘킬미, 힐미’ 주인공으로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캐스팅됐다고 팬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지성은 유년 시절 상처 때문에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으로, 황정음은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의 오리진으로 등장한다. 드라마는 차도현이 주치의 오리진의 도움으로 사라진 기억을 찾아 헤매다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지성과 황정음은 지난해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밖에 박서준이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드라마는 장나라·신하균 주연의 ‘미스터 백’ 후속작으로 다음달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조공 인증샷 “팬 여러분 감사해요” 얼굴보다 훈훈한 마음

    박서준, 조공 인증샷 “팬 여러분 감사해요” 얼굴보다 훈훈한 마음

    배우 박서준이 팬들의 깜짝 조공에 감사의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지난 24일 박서준이 모델로 있는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의 가을 광고촬영장에 팬들의 간식 선물이 도착했다. 선물 속에는 샌드위치와 과자,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가 정성스럽게 담겨 박서준을 비롯해 촬영장을 함께하던 배우 이현우와 김소현, 그리고 전 촬영스텝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스타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다양한 조공이 화제가 되곤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광고촬영장에까지 팬들의 선물이 배달되기는 처음인 거 같다며 놀라움과 함께 대세 박서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이날 팬들의 깜짝 조공소식에 촬영 중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스텝 한명 한명에게 팬들의 선물을 직접 전달해 현장의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서준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마녀의 연애’를 통해 국민 연하남의 대열에 합류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키이스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 “드라마 속 해피엔딩 1년째 이어져?” 셀카 보니..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 “드라마 속 해피엔딩 1년째 이어져?” 셀카 보니..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 배우 백진희와 박서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발행된 여성지 우먼센스 8월호는 ‘대세남 박서준 백진희와 1년째 열애’라는 제목으로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우먼센스 측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최근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 백진희가 그 주인공.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에 대해 이날 박서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래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니 친해진 건 맞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백진희 측 역시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백진희 박서준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각각 나쁜 남자 박현태와 천상여자 정몽현으로 분해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는데”,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사실이었으면 좋겠는데 부인했네”,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이 더 아쉬운 이유는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진희 미투데이(백진희 박서준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이래도 아니야?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이래도 아니야?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박서준의 매지니먼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백진희와 한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전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다정한 모습 포착 ‘어떤 역할 했길래..’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다정한 모습 포착 ‘어떤 역할 했길래..’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박서준의 매지니먼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백진희와 한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당일 오전 여성지 우먼센스 측은 8월호 목차 중 ‘대세남 박서준이 백진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을 실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최근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 백진희가 그 주인공.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전한 것이다. 앞서 박서준 백진희는은 지난해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각각 박현태 정몽현 역으로 출연해 ‘태몽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니었구나”,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커플 탄생 기대했는데”,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아무리 봐도 잘 어울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

    22일 발행된 여성지 우먼센스 8월호는 ‘대세남 박서준 백진희와 1년째 열애’라는 제목으로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우먼센스 측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최근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 백진희가 그 주인공.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진희 박서준 열애설에 대해 이날 박서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래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니 친해진 건 맞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백진희 측 역시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너무 닮았어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너무 닮았어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박서준의 매지니먼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백진희와 한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당일 오전 여성지 우먼센스 측은 8월호 목차 중 ‘대세남 박서준이 백진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을 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다정한 사진 보니..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 다정한 사진 보니..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을 부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박서준의 매지니먼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백진희와 한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요즘 드라마·예능 흥행 포인트는 ‘男男 케미’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요즘 드라마·예능 흥행 포인트는 ‘男男 케미’

    요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홍보 문구에서 빠지지 않는 구절이 있다. ‘남(男)-남(男) 케미’라는 단어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할 때도, 신인 배우를 홍보할 때도 이 수식어는 자주 등장한다. ‘남-남 케미’란 남자 출연자끼리의 화학작용을 뜻하는 말로 끈끈한 우정을 의미하는 ‘브로맨스’(브러더+로맨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남-남 케미’가 ‘남-녀 케미’보다 중요해진 이유는 뭘까.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남-남 케미’의 덕을 톡톡히 봤다. 북에 두고 온 애인을 찾아 헤매는 의사 박훈(이종석)의 지지부진한 멜로가 힘을 받지 못하던 이 의학 드라마는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그동안 서로 반목하던 박훈과 한재준(박해진)이 함께 환자를 살리기로 의기투합하면서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 ‘남-남 케미’가 부각되며 순간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팬들이 ‘훈재준’이라는 단어를 만들 정도로 멜로보다 남자 주인공들 자체에 더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도 멜로 라인 못지않게 남자 주인공 윤동하(박서준)가 룸메이트이자 사업 파트너인 용수철(윤현민)과 훈훈한 우정을 엮는 ‘남-남 케미’로 주목받았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형사 4인방 중 파트너로 등장하는 배우 박정민과 안재현은 귀엽고 엉뚱한 ‘남-남 케미’로 극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인기 드라마에서 ‘남-남 케미’는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가에서는 “요즘 드라마의 주 소비층은 30~40대 여성들인데, 이들은 비현실적인 신데렐라 콤플렉스보단 훈훈한 남자 주인공들이 엮는 현실적 서사에 더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남-남 케미’로 뜬 스타도 많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주인공 김수현이 아끼는 대원 역으로 나왔던 이현우는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각광받으며 10대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KBS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한 이종석과 김우빈도 친구 이상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는 이야기 구도를 엮다 둘 다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예능이나 가요계 등 다른 분야까지 이런 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요 순위 프로그램인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경우 전통적인 남-녀 MC의 틀을 깨고 정준영과 안재현을 내세운 남-남 MC를 배치했다. 동갑내기 친구 키와 우현이 만든 그룹 ‘투하트’도 그런 경우. 여성 출연자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브로맨스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남-남 케미’는 외국 드라마를 홍보할 때도 자주 쓰인다. 미국 드라마 ‘한니발’에서는 투톱으로 등장하는 한니발과 윌,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는 셜록과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왓슨의 관계가 모두 ‘남-남 케미’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은 팬들이 이민호와 김우빈 주연의 브로맨스 콘셉트의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한 연예기획사의 관계자는 “기획사 입장에서도 이는 손해 볼 것 없는 트렌드”라면서 “드라마 속 여성 상대역과 불필요한 오해가 불거지는 것보다는 ‘남-남 케미’로 화제가 되는 쪽이 홍보에도 더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e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울진 통고산 자락에는 지유네 가족 3대가 살고 있다. 강문필·최정화 부부는 5년 전부터 결혼 후 도시로 나가 살던 둘째 아들 형국씨 가족과 한집 생활을 시작했다. 어머니 정화씨가 담낭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씨는 여섯살 손녀 지유 등 아이들과 함께 밭을 갈고 산에 나무 하러 가는 유기농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마녀의 연애(tvN 밤 11시) 동하(박서준)는 지연(엄정화)이 영국 교환기자로 선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동하는 지연에게 왜 말하지 않았느냐면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고, 지연은 “지금 내겐 윤동하가 더 중요하다”며 교환기자로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자신 때문에 지연이 꿈을 포기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동하는 고민 끝에 영국에 보내 주기로 결심한다. ■레드 위도우(FOX 밤 12시) 범죄의 세계에서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한 여자의 이야기. 에반이 살해당하고 2주가 지났지만 실러는 아무 연락을 하지 않는다. 마르타와 마이크는 실러의 연락이 오기 전에 새로운 항구 감독에게 뇌물을 주고 거래 준비를 마쳐야 하는 상태지만, 상대방은 마르타의 제안에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막내 보리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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