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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 후 6개월째 아파” 주연배우 고백…3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1위’ 한국 드라마

    “촬영 후 6개월째 아파” 주연배우 고백…3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1위’ 한국 드라마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이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배우 정지훈(비)이 촬영 후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29일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최근 심각한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부터 허리가 곡소리 나게 아팠다”며 병원을 찾았고,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경추의 C자 커브가 무너져 있고 디스크가 많이 내려앉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어쩌다가 허리를 다쳤냐”는 질문에 정지훈은 “복싱 드라마 ‘사냥개들2’를 촬영하면서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많이 썼다”며 “촬영이 끝난 후 5~6개월 동안 통증이 지속됐다”라고 밝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했음을 시사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냥개들’은 복싱 챔피언을 꿈꾸는 건우(우도환 분)와 해병대 출신 우진(이상이 분)이 팀을 이뤄 어둠의 세계에서 약자를 구해내는 정의 구현 누아르다.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사냥개들’ 시즌2는 전작에서 사채꾼 일당을 소탕했던 건우와 우진이 더욱 거대한 악의 세력인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다시 한번 주먹을 맞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지훈은 ‘사냥개들2’에서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며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최강 빌런 백정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았던 김주환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는 시즌2에서도 환상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2는 초호화 특별출연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서준이 우도환과의 인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세로 떠오른 덱스가 특별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1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서사로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스웨덴, 프랑스,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 세계 8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넷플릭스가 지난달 발표한 ‘2026 넷플릭스 한국 라인업’에 포함되며 귀환을 예고한 시즌2가 전작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드라마 브랜드평판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려한 날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박서준 주연의 JTBC ‘경도를 기다리며’, 정경호 주연의 tvN ‘프로보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미디어 소비 등을 지표화한 것으로 ‘화려한 날들’은 참여지수 78만7970, 미디어지수 94만356, 소통지수 83만9033, 커뮤니티지수 77만6909, 시청지수 227만3651을 기록했다. 이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561만7920으로 집계됐다. ‘화려한 날들’은 비혼주의를 고집하는 아들 이지혁(정일우 분)과 정직하게 살아온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이 겪는 세대 갈등과 그 속에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45.1%라는 대기록을 세운 ‘황금빛 내 인생’의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가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날들’은 시청률 면에서도 파죽지세다. 지난 4일 방송된 44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자 주인공 이지혁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화려한 날들’은 이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인공들의 운명이 윤곽을 드러내며 종영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막판 흥행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대세 배우’ 7년만 로맨스인데…최고 시청률 5%대 못 넘기고 종영한 ‘한국 드라마’

    ‘대세 배우’ 7년만 로맨스인데…최고 시청률 5%대 못 넘기고 종영한 ‘한국 드라마’

    대세 배우 박서준의 7년 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던 JTBC ‘경도를 기다리며’가 5%대 시청률을 넘기지 못한 채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이전 회차인 11회 시청률의 3.4%보다 1.3%P 높은 수치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지난달 시청률 2.7%로 출발해 큰 기복 없이 3~4%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데 성공했지만, 끝내 시청률 5%대는 넘지 못했다. 전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 무렵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마지막 회에서 7.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이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마지막 회에서 이경도는 빌런 강민우(김우형 분)의 비리를 파헤친 폭로 기사로 반격에 성공했다. 강민우 사건은 해결됐지만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유학 자금을 받은 이경도는 미래를 고민하며 서지우를 피했고, 서지우는 그리움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꼈다. 엇갈리던 두 사람은 차우식(강기둥 분)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두 사람, 서지우는 다시 떠나려는 이경도를 붙잡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가지마, 나는 너 하나가 좋다”는 서지우의 고백에 이경도는 “집에 가자, 같이 살자”고 답해 동행을 약속했다. 이후 “이경도와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서지우의 말이 은은한 여운을 남기며 드라마는 마무리됐다. 박서준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경도를 기다리며’가 시청률 정체기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마무리되자 아쉬움이 남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최고 시청률 18.0%), JTBC ‘이태원 클라쓰’(최고 시청률 16.5%), KBS2 ‘쌈, 마이웨이’(최고 시청률 13.8%)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드라마 보증수표로 불려 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박서준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작품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막을 내리자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D.P.’, ‘오징어게임’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원지안이 합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흥행몰이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 후속 작품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 18.0% 영광은 옛말…전작보다 시청률 반토막, 4% 버거운 ‘이 드라마’

    18.0% 영광은 옛말…전작보다 시청률 반토막, 4% 버거운 ‘이 드라마’

    배우 박서준의 7년 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좀처럼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 9회는 3.3%, 10회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6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7%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한 이 작품은 8회에서 4.2%까지 오르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는 듯했지만, 이후 다시 3%대로 내려앉으며 정체기에 빠졌다. 이는 전작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최종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20대에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30대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불륜 스캔들을 취재하는 연예부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본처가 마주하게 되는 설정으로, 첫사랑의 애틋함과 현실적인 연애의 이면을 함께 담아낸다. 박서준과 원지안을 비롯해 이엘, 이주영, 강기둥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이번 시청률 부진은 ‘흥행 킹’으로 불려 온 박서준의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서준은 그간 MBC ‘그녀는 예뻤다(최고 시청률 18.0%), JTBC ‘이태원 클라쓰(최고 시청률 16.5%)’, KBS2 ‘쌈, 마이웨이(최고 시청률 13.8%)’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다만 2018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최고 시청률 8.7%)’ 이후 안방극장에서 이렇다 할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약 7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음에도 호불호가 갈리며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 역시 박서준의 이름값에 힘입어 주목받았지만, 현재까지 시청률과 시청자 반응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경도를 기다리며’는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중반 이후 전개가 답답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어떻게 마무리될지가 관전 요소다. 과연 ‘경도를 기다리며’가 후반부 반등에 성공하며 ‘시청률 보증수표’ 박서준의 자존심을 지키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찐친 인증” 박서준 품에 안긴 남성, 알고 보니 ‘월드클래스’ 슈퍼스타

    “찐친 인증” 박서준 품에 안긴 남성, 알고 보니 ‘월드클래스’ 슈퍼스타

    배우 박서준(37)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주간 보고. 원래 생일은 좀 조용하게 보내는 편인데 이번엔 소란스럽게 보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잘 살아 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하는 현장이 담겼다. 박서준은 불꽃놀이와 촛불 그래픽이 띄워진 스크린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딸기 등 과일 토핑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서준이 누군가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포옹 장면의 인물은 축구선수 손흥민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분을 과시해왔다. 박서준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2015) ‘쌈, 마이웨이’(2017) ‘이태원 클라쓰’(2020) 등에서 호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배우 원지안과 호흡을 맞췄다.
  • 계속되는 시청률 ‘3%대’ 정체…‘톱스타 배우’ 출연하고도 안방극장서 고전 중인 ‘국내 드라마’

    계속되는 시청률 ‘3%대’ 정체…‘톱스타 배우’ 출연하고도 안방극장서 고전 중인 ‘국내 드라마’

    ‘드라마 흥행보증 수표’로 불려 온 배우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시청률 3%대에 빠져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5회 방송(3.3%)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는 시청률 2.7%로 시작했다. 이후 시청률은 3.3%(2회), 3.1%(3회), 3.9%(4회)로 3%대에 갇힌 채 부침을 겪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 아내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6회에는 두 번째 이별의 진실을 마주한 이경도와 서지우가 오해와 상처를 털어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두 사람이 애틋하게 포옹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톱스타 배우’ 박서준은 출연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며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려 와 이번 작품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리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이후 박서준이 7년 만에 복귀하는 로맨스 드라마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여기에 넷플릭스 ‘D.P.’, ‘오징어게임’ 등으로 존재감을 키워온 ‘라이징 스타’ 배우 원지안이 합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은 더 크게 쏠렸다. 동시간대 tvN에서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비교적 높은 시청률과 함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보노’는 첫 회 시청률 4.0%로 시작해 그 뒤로 6.2%(2회), 5.0%(3회), 8.0%(4회)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비록 5회에서는 동시간대 ‘2025 KBS 연예대상’ 방송으로 인해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대폭 하락하긴 했으나, 6회에서 다시 7.9%로 뛰어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경도를 기다리며’는 종영까지 절반을 앞두고 있다. 나머지 회차로 드라마를 흥행세로 이끌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박서준, 정경호에게 밀렸다…‘로맨스 드라마’ 7년 만인데 첫 주 낮은 점수 성적표 받은 이 드라마

    박서준, 정경호에게 밀렸다…‘로맨스 드라마’ 7년 만인데 첫 주 낮은 점수 성적표 받은 이 드라마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박서준이 출연한 신작 로맨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주 방송에서 시청률 3% 안팎을 기록하며 조용히 출발했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정경호 주연 ‘프로보노’는 첫 주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전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첫 회 시청률 2.9%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같은 날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시청률 4.5%로 출발했다. 7일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 2회 시청률은 3.3%로 소폭 올랐다. ‘프로보노’가 전날보다 1.6%p 상승해 시청률 6.1%를 기록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대 이제훈이 이끄는 SBS ‘모범택시3’는 6회 방송 만에 시청률 12.0%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0회는 시청률 5.3%로 나타났다. 박서준은 출연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며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려 왔다. 그는 데뷔 초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22.7%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그녀는 예뻤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작품을 거쳐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최고 시청률 16.5%를 달성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경도를 기다리며’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이후 박서준이 7년 만에 복귀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이경도(박서준 분)와 전 연인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보도를 계기로 다시 마주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회에서는 이경도가 서지우의 남편 외도 건을 기사화한 뒤 후폭풍에 휩싸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지우는 이경도에게 고맙다며 “내 이혼 기사는 네가 써”라고 했다. 2회에서는 서지우의 이혼 기사가 공개된 뒤 이혼 사유가 이경도 때문이었다는 뜻밖의 스캔들이 불거진다. 서지우는 자신의 스캔들에 휘말린 이경도에게 미안함을 전했으나, 이경도는 “휘말린 적 없고, 꼬인 적도 없어”라며 그의 죄책감을 덜어줬다. 이후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이엘 분)이 이경도를 찾아와 자신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우리 지우 좀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이경도는 결국 출국하려던 서지우의 짐을 가로채며 그를 붙잡는다. 두 인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유니켐, 50년 자동차 소재 혁신으로 흑자 전환 성공… ‘엔터테크’ 투트랙 성장 가속화

    유니켐, 50년 자동차 소재 혁신으로 흑자 전환 성공… ‘엔터테크’ 투트랙 성장 가속화

    유니켐이 50년간 축적한 자동차 내장용 피혁 사업의 안정성과 제조 혁신을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5일 BW(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개시를 앞두고, 전통 제조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결합한 ‘투트랙 성장’ 모델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976년 창립한 유니켐은 현대자동차, 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자동차 시트용 가죽을 장기 공급해 온 피혁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서 50년 업력은 제품 품질과 납기 신뢰도를 입증하며, 경쟁사가 쉽게 침투할 수 없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유니켐은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엄격한 표준인 IATF 16949를 비롯해, 가죽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LWG SILVER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폐차 처리 지침(ELV Directive)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도 선제 대응하며 글로벌 완성차의 ESG 요구 기준을 충족하는 프리미엄 공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8월에는 후가공 회사를 인수해 소재가공 중심에서 부품모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업체 측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높은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향후 10년간 지속될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핵심 공급자 역할을 유지할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유니켐은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을 달성,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로 전환했다. 현재 유니켐은 전통 제조 부문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축으로 ‘엔터테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버스의 총괄개발 책임자였던 김준기 대표가 이끄는 스타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 경영권 인수를 통해 엔터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하이앤드는 K-Pop 아이돌 중심의 기존 시장과 차별화하여 배우만을 위한 프리미엄 팬덤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배우와 팬이 사적으로 소통하는 ▲1:1 메시지(DM) ▲독점 콘텐츠 ▲DM 자동 번역 ▲글로벌 풀필먼트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성과 직접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변요한, 한소희, 지창욱, 이종석, 박형식, 박서준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즉각적인 글로벌 트래픽을 창출 중이다. 또한 글로벌 팬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와의 기술 협력 및 지난 26일(일) 열린 배우 한소희 팬미팅 등 레퍼런스를 통해, 엔터테크 사업의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여기에 드라마 ‘카지노’를 제작한 아크미디어 안창현 대표와 한정훈, 전유리 작가를 영입해 드라마 제작 사업을 확장하여 콘텐츠 IP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도 구축 중이다. 유니켐 김진환 대표는 “전통 제조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하이앤드’과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 엔터테크 사업의 결합은 유니켐의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BW 공모 자금은 자동차 소재 사업의 경쟁 우위 강화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투입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현금 유출없이 재무안정성을 유지한 채 이뤄진 것으로 우수한 경영진 유입으로 회사 전반의 향후 높은 매출성장을 위해, 연내 가시권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키 차이 7㎝” 조세호 아내, 손흥민 고별 경기서 포착

    “키 차이 7㎝” 조세호 아내, 손흥민 고별 경기서 포착

    코미디언 조세호와 아내 정수지씨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소속 마지막 경기에서 포착됐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는 6만명이 넘는 관중이 모여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을 지켜봤다. 배우 박서준이 시축을 하고 그룹 투애니원이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가운데, 조세호와 아내 정씨도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생중계 화면에는 조세호와 아내 정씨가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과 인사하는 모습이 잡혔다. 조세호와 정씨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특히 정씨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가 눈에 띄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정씨와 결혼했다. 정씨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키가 174㎝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가 166.9㎝인 조세호와는 약 7㎝ 차이다.
  • 박서준 “60억 피해”…간장게장 식당에 초상권 소송 결과는

    박서준 “60억 피해”…간장게장 식당에 초상권 소송 결과는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장면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한 식당을 상대로 초상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다. 박서준 측은 광고 모델료 등을 기준으로 예상 피해액을 약 60억원으로 추산했으나, 실제 청구액은 6000만원이었고 법원은 500만원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13부(재판장 석준협)는 박서준이 식당 주인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는 박서준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롯됐다. 드라마에서 박서준은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연기했는데, 이후 촬영 장소를 제공한 식당 주인 A씨는 “박서준이 간장게장을 폭풍 먹방한 집” “박서준도 먹고 반한 게장맛집” 등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해 약 5년간 식당 내외에 게시하고, 약 6년간 포털 사이트 검색 광고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서준은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박서준 측은 “광고 모델료 등을 고려한 예상 피해액을 약 60억원으로 추산했으나, 실제 청구 금액은 6000만원이었다”면서 “1년간 집행되는 광고 계약금 10억원에 침해 기간 6년을 곱해 계산한 뒤, 상대방의 영업 규모 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A씨 측은 “드라마 협찬사의 홍보에 드라마 장면이 사용되는 것은 거래 관행”이라며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맞섰지만, 법원은 “연예인의 초상·성명이 공개된 것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허락 없이 영업에 무단 이용돼선 안 된다”며 박서준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법원은 식당 규모, 영업 업종, 침해 형태와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해배상액을 500만원으로 제한하고,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2019년부터 수차례 게시 중단을 요청했으나, 현수막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이후에는 요구에 대응조차 하지 않는 등 악질적인 행위가 지속돼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한 판결 내용에 대해서도 악의적 조롱과 비방을 하는 2차 가해가 확인되고 있다”며 “소속 배우의 초상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클래시스, 모노폴라 고주파 ‘볼뉴머’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서준’ 발탁

    클래시스, 모노폴라 고주파 ‘볼뉴머’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서준’ 발탁

    -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컨셉으로 볼뉴머 7월 1일부터 신규 캠페인 전개 (주)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배우 박서준’을 자사의 모노폴라 고주파(RF) 볼뉴머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볼뉴머’ 슬로건과 함께 7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클래시스의 볼뉴머는 2022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사용자 중심의 UI, 컴팩트한 디자인, 직관적인 핸드피스 구성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태국 등 주요 해외 시장 진출 역시 본격화되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클래시스’는 배우 박서준의 연령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대중적 인지도와 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친밀감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볼뉴머 브랜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볼뉴머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컨셉으로, 볼뉴머의 환자 맞춤형 시술과 효과를 ‘위로’라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담아냈다. 또한, 클래시스는 배우 박서준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볼뉴머의 우수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해당 캠페인은 TV, 옥외를 비롯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드라마 및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서준과 함께 볼뉴머가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촬영 중이다. 스무 살과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 “특별한 사이”…손흥민, 우승 기쁨 ‘이 배우’와 함께 나눴다

    “특별한 사이”…손흥민, 우승 기쁨 ‘이 배우’와 함께 나눴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승의 감격을 나눈 인물은 다름 아닌 배우 박서준이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MPIONS!!!! COME ON YOU SPURRSSSS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승 트로피를 든 채 동료들과 환호하는 모습부터 태극기를 두르고 달리는 장면, 눈물을 흘리며 동료와 포옹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박서준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었다.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고, 박서준은 손흥민의 우승을 현장에서 직접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우정은 과거 같은 헤어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손흥민이 박서준의 SNS 계정을 먼저 팔로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박서준은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이번 유로파리그 결승전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손흥민의 우승과 함께 공개된 이들의 인증샷은 팬들 사이에서 “진정한 우정” “특별한 사이” “한국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박서준님의 기부금으로 아이가 조혈모이식 수술 받았다” 감동 사연

    “박서준님의 기부금으로 아이가 조혈모이식 수술 받았다” 감동 사연

    “박서준님의 귀하신 후원이 저희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배우 박서준이 뇌종양 환아의 조혈모이식 수술을 후원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종양 환아 A군의 가족이 보내온 손편지를 공개했다. A군 가족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월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투병을 이어왔다. A군 가족은 “수술, 항암, 방사선, 혈소판 등 무서운 단어들에 이어 엄청난 치료비까지 마음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힘든 상황이었다”면서 “조혈모세포 이식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치료비를 들었을 때의 막막함은 지금 생각해도 무섭다”고 돌이켰다. A군 가족은 병원 사회복지사를 통해 박서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A군 가족은 “처음 아이의 병을 알았을 때는 세상에 우리 가족만 불행하다 생각하고 좌절했지만, 1차 수술을 마친 지금은 조금씩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A군은 박서준이 후원해줬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깜짝 놀랐다고 A군 가족은 전했다. A군은 “열심히 치료받아 건강하게 회복되면 꼭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다”면서 “나도 유명해져야겠다”고 다짐했고, 이 말을 들은 가족들 사이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A군 가족은 전했다. A군 가족은 “박서준님께서 보내주신 기부금 덕분에 저희 아이가 조혈모이식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면서 “저희도 아이와 함께 꼭 도움을 주는 가족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서준은 이 편지와 함께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네요. 꼭 건강하게 회복해서 만나요”라는 글귀를 적었다. 박서준은 이어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받은 편지도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의지가 꺾이고 절망에 빠져 메마르고 갈라져있던 누군가의 삶에 다시 일어날 용기, 다시 살아갈 기대를 전해주신 기부자님이 저희에게는 봄”이라면서 “기부자님의 따스함으로 일상을 되찾아가는 사람들의 고마움이 담긴 편지에 저희 또한 같은 마음을 얹어 전해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준은 2018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하던 도미노피자가 삼성서울병원에 희귀난치질환 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2년 뒤인 2020년에도 1억원을 전달할 당시 박서준이 함께했다.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위해 병원을 찾은 박서준이 병동을 찾아 환아들과 만난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 ‘흙수저’ 고백한 박서준, 무명 시절 데뷔 도와준 ‘유명 배우’

    ‘흙수저’ 고백한 박서준, 무명 시절 데뷔 도와준 ‘유명 배우’

    배우 박서준이 데뷔 전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배우 김수현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서준은 ‘군대를 왜 이렇게 빨리 갔냐’는 진행자인 가수 정재형의 질문에 “아무것도 없었다. 인맥도 없고.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따지면) 흑수저”라고 털어놨다. 박서준은 “진짜 막막했다.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래도 이제 할 수 있을까 말까이니까. 너무 막막해서 ‘일단 군대부터 해결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배우 김수현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박서준은 “친구의 친구를 통해 기획사에 들어가게 됐다. 그때 한 친구가 김수현과 친해서 회사에 나를 소개해줬고, 김수현이 흔쾌히 연결해줬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회사 계약과 관련한 일화를 전하며 “회사에 간 날 바로 계약 얘기를 하더라. 대표님이 너무 자신 있는 목소리로 계약서 주시면서 ‘이거 표준 계약서니까 불안하면 변호사를 찾아가 보라’고도 하셨다”며 “그때는 회사라는 곳을 처음 가봐서 아무것도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큰 회사였다”고 했다. 박서준은 김수현과의 인연으로 당시 키이스트에 합류했지만 신인으로서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고 했다. 박서준은 “신인들은 기회가 많이 없었다. 당시만 해도 방송 3사가 최고였던 시절이라 작품 수도 적었다. 오디션 기회도 많이 없고, 기회가 있어도 몇백명, 몇천명씩 오니까”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남자 배우들과의 친분과 관련해서는 “경쟁 심리는 없지만 남자 배우는 각자 다른 작품에서 주연을 맡다 보면 만날 일이 없다. 오히려 여자 배우들은 만나지만. 배우들도 작품을 같이 해야 좀 친해지는데 그런 경우가 많이 없고 사석에서 보게 되면 아무래도 사회에서 만난 친구이기 때문에 깊어지기 어렵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얼마나 지옥 같은지”…성시경·박서준도 ‘왕따’ 피해자였다

    “얼마나 지옥 같은지”…성시경·박서준도 ‘왕따’ 피해자였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박서준이 학창 시절 집단 따돌림 피해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처음 만난 서준이한테 반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박서준은 과거 자기 모습에 대해 “어렸을 때는 진짜 소심하고 낯가림이 엄청 심해서 식당에 가서 쑥스러워서 주문도 못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평소에) 감정을 표현할 일이 사실 없지 않나”라며 “우연찮은 계기로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작은 공간에서 뭔가 내 감정을 표출해보는 게 묘한 해방감이 있었다. 그 맛에 시작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성시경은 박서준에게 “뭘 보다가 연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거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그러는 내 성격이 너무 싫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그런데 허우대도 멀쩡하고 키도 컸을 거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라거나 인기가 없고 그런 건 아니었을 것 아닌가”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박서준은 “초등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었다”며 “중학교 때도 자연스럽게 조용한 친구 중 한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요즘 왕따 논란이 되게 많은데 나야말로 처음 얘기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진짜 지옥이었던 것 같다. (친구들이) ‘끝나고 남아’ 했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누구를 때리고 이런 성격이 아니고 싸움도 싫고 그런데 지나고 나니까 다행인 것 같다. 누굴 때린 것보다”라며 “그게 얼마나 지옥 같은지 난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들이 참 순수한데, 순수한 만큼 그 못됨도 너무 순수하게 못되잖나”라고 덧붙였다.
  • 앤스페이스, 전 세계 주거 안정 돕는 ‘홈리스월드컵’ 후원

    앤스페이스, 전 세계 주거 안정 돕는 ‘홈리스월드컵’ 후원

    소셜디벨로퍼 그룹 앤스페이스가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 홈게임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앤스페이스는 공간 공유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가는 도시혁신 서비스 기업이다. IT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을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해 사용자가 머물기 좋은 도시를 지향한다. 앤스페이스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사회혁신 스포츠 축제인 홈리스월드컵 후원을 결정했다. 모든 사람의 주거권이 보장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홈리스월드컵의 목표가 머물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는 앤스페이스의 미션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홈리스 월드컵은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세계적인 축구 대회다. 전 세계인이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2003년 처음 개최됐으며,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대회가 열린다. 국내에서는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실화 바탕 영화 <드림>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홈리스 월드컵>을 통해 홈리스월드컵 대회가 알려지게 됐다. 앤스페이스는 공간대여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의 운영사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파티룸, 연습실, 회의실, 촬영스튜디오, 공유주방 등 원하는 공간을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누적 회원 160만 명이 이 서비스를 통해 도시 곳곳의 공유공간에서 창발적인 모임과 커뮤니티를 통해 도시 활력을 높여가고 있다. 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의미 있는 기부처를 찾던 중 빅이슈코리아가 주최하는 축구 대회 추진 소식을 접했다”며 “머물기 좋은 도시를 위해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앤스페이스의 미션에 맞게 홈리스들에게 주거 안정을 선물하는 글로벌 사회혁신 축구 대회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한소희·박서준 무슨 사이…꼭 붙어 있는 모습 ‘포착’

    한소희·박서준 무슨 사이…꼭 붙어 있는 모습 ‘포착’

    배우 한소희, 박서준의 투샷 사진이 공개됐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동윤 감독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걸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 컷 사진을 촬영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브이 포즈를 취한 한소희의 옆에는 배우 박서준이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를 통해 맺어졌다. 한소희와 박서준은 정동윤 감독이 연출한 ‘경성크리처’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됐다. 세 사람은 ‘경성크리처 시즌2’를 통해 또 한 번 재회한다.
  • 박서준·박진주 무슨 인연이길래…함께 찍힌 사진 ‘깜짝’

    박서준·박진주 무슨 인연이길래…함께 찍힌 사진 ‘깜짝’

    배우 박서준이 대학 동기인 박진주의 뮤지컬을 보러 갔다. 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서로 짓밟고 음해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데 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하러 온 박진주의 대학 동기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서준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는 이어 “연기과 07 동기는 하나다”라고 덧붙였다.박진주와 박서준은 서울예대 연기과 07학번 동기다. 박진주는 과거 “(박서준과) 아기 시절부터 같이 큰 사이라고 할 수 있다”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모른다”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모른다”

    박서준이 10살 연하 배우 겸 모델 로렌 사이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박서준의 소속사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23일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로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박서준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로렌이 가진 가방과 비슷한 가방을 멘 여성이 동행하는 모습, 두 사람이 같은 장소를 방문한 흔적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서준과 절친한 배우 최우식과 서로 SNS에서 아는 사이로 보인다는 점도 근거로 내세웠다. 삽화가,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인 로렌의 아버지는 중국계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유럽계 미국인이다. 1998년 출생인 로렌은 팔로워 103만명을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하다. 박서준은 과거에도 연예인과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를 인정한 적은 한번도 없다.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에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 현대백화점 ‘K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

    현대백화점이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국내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유통업체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은 ▲해외에 선보일 국내 브랜드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통관을 포함한 내륙 운송, 창고 운영과 재고 관리 등 상품 수출입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며 ▲매장 위치와 운영 방식 등을 해외 유통사와 협상하는 과정을 운영한다. 첫 진출국은 일본이다. 현대백화점은 4월 중 일본 대형 유통그룹인 ‘파르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도쿄의 파르코 시부야점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노이스, 이미스, 마뗑킴, 미스치프 등 11개 국내 토종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배우 박서준을 초청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매장 대부분을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규모의 브랜드로 채울 방침이다. 마뗑킴, 이미스 등 토종 패션 브랜드들은 현대백화점을 통해 오프라인 진출에 성공했는데 직접 해외 유통업체에 입점하려면 공간 대여나 인테리어, 별도 판매수수료 계약 체결 등의 부담이 큰 편이다. 더현대 글로벌을 통한다면 해외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으며 리스크를 줄이고 3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앞으로 K패션 브랜드 등과 동반 성장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인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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