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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원/첨단기술단지 건립/97년까지 대덕연구단지에

    ◎기술혁신·산학교류센터 등 설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97년말까지 1천2백억원의 건설비를 투입,대덕연구단지의 산학연 협동연구 구심체 역할을 할 첨단기술종합단지(KAIST High­Tech Complex,KAIST­HTC)를 건립하기로 했다. 3일 한국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술혁신센터(TIC)와 첨단기술창업 보육센터(TBI)의 활동을 지원하고 신기술 창업활동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KAIST의 TIC부지에 건립해 KAIST,대덕연구단지내의 출연기관 및 민간연구기관,TBI 입주 기업들에게 제공된다. HTC는 첨단 지능형 복합건물로 연건평 1만2천평,15층 쌍둥이 빌딩으로 지어지며 기술혁신센터 6천6백평,첨단기술창업교육센터 1천5백평,산학교류센터 3천평,부대시설 6백평 등 총 4개부문으로 구성된다.빌딩내 공간은 입주 기업들에게 20년간 사용권을 주는 방식으로 기여 분양되며 대덕연구단지내 연구기관과 입주기업들의 협의체가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HTC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건물사용권은 물론 KAIST 및 대덕연구단지 연구소들의 보유자원 이용,각종 교육 훈련프로그램 참여,졸업생 취업 연결등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 건물은 올해 상반기에 건물설계를 완료,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97년 하반기에 완공,98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과학관 육성법의 규정에 의한 사설 과학관 2곳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갑택)은 3일 서울의 육영재단 어린이회관(관장 박서영)과 경북 경주의 신라역사과학관(관장 석우일)등 2곳이 처음으로 사설과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회관은 3만1천평의 부지에 8백50여평의 전시실과 1백여평의 작업실,80여평의 천체과학실등을 갖추고 지난 70년 문을 연 사립 종합과학관이다.기초과학,우주,지구과학등 각종 전시실에는 5백70여점 이상의 전시품이 소개되고 있으며 천체과학실에는 프라네타리움(별자리 투영기)도 설치돼 이미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다. 신라역사과학관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불국사쪽을 향해 버스로 5분 거리,신라민속공예촌 안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과학관이다.지난 88년 대지 6백평,연건평 3백평에 1백80평의 전시실을 갖추고 개관한 이 과학관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의 각종 과학기술 발명품을 복원하고 다양한 모형으로 제작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반공개가 금지된 석굴암의 경내를 축소 모형으로 복원하고 뛰어난 조형미와 축조기술 원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전시한 공간은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명물」로 등장했으며 이밖에도 모형 첨성대,천구의,신라역법과 천문의기,신라왕경도등의 전시품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지난 92년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과학 교육 시설 건립을 촉진·지원키 위해 과학관 육성법을 제정했으나 과학 시설에 대한 이해및 홍보 부족으로 1건의 등록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과학관용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수입 견본등 물품및 자료에 대한 관세및 농어촌 특별세 감면등 추가적인 세제 금융 지원 조치가 잇따르면서 과학관 등록및 설립에 대한 이해도 증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설과학관은 개인이나 법인의 후원회 설치는 물론 운영 경비 일부를 예산에서 보조받을 수도 있으며 각종 기념품및 교재 판매,과학원리를 이용한 놀이시설과 매점등 편의시설 운영도 할 수 있다. 국립과학관 권갑택관장은 『정부는 사설과학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관 등록 범위를 확대하고 관람료를 자율화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과학관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설 과학관이 설립·등록돼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쉽게 과학을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 어린이회관·경주 신라과학관 사설 과학관 2곳 탄생

    ◎서울­별자리 투영기 등 570점 전시/경주­모형 석굴암·첨성대 갖춰 인기 과학관 육성법의 규정에 의한 사설 과학관 2곳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갑택)은 3일 서울의 육영재단 어린이회관(관장 박서영)과 경북 경주의 신라역사과학관(관장 석우일)등 2곳이 처음으로 사설과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회관은 3만1천평의 부지에 8백50여평의 전시실과 1백여평의 작업실,80여평의 천체과학실등을 갖추고 지난 70년 문을 연 사립 종합과학관이다.기초과학,우주,지구과학등 각종 전시실에는 5백70여점 이상의 전시품이 소개되고 있으며 천체과학실에는 프라네타리움(별자리 투영기)도 설치돼 이미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다. 신라역사과학관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불국사쪽을 향해 버스로 5분 거리,신라민속공예촌 안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과학관이다.지난 88년 대지 6백평,연건평 3백평에 1백80평의 전시실을 갖추고 개관한 이 과학관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의 각종 과학기술 발명품을 복원하고 다양한 모형으로 제작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반공개가 금지된 석굴암의 경내를 축소 모형으로 복원하고 뛰어난 조형미와 축조기술 원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전시한 공간은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명물」로 등장했으며 이밖에도 모형 첨성대,천구의,신라역법과 천문의기,신라왕경도등의 전시품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지난 92년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과학 교육 시설 건립을 촉진·지원키 위해 과학관 육성법을 제정했으나 과학 시설에 대한 이해및 홍보 부족으로 1건의 등록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과학관용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수입 견본등 물품및 자료에 대한 관세및 농어촌 특별세 감면등 추가적인 세제 금융 지원 조치가 잇따르면서 과학관 등록및 설립에 대한 이해도 증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립과학관 권갑택관장은 『정부는 사설과학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관 등록 범위를 확대하고 관람료를 자율화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과학관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설 과학관이 설립·등록돼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쉽게 과학을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두환씨와 8분가량 단독대화/박태준씨 모친 장례식 안팎

    ◎조문객 1천1백명… 의원만 45명 박태준 전포철회장의 모친 김소순씨의 장례식이 11일 경남 양산군 장안읍 임랑리에서 거행됐다.박전회장은 삼우제까지 지내고 오는 14일쯤 서울 자택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이날 박전회장의 상가에는 아침 일찍 한때 사돈관계였던 전두환전대통령이 방문해 조문.전전대통령은 이날 상오 8시15분 장세동전안기부장,안현태전경호실장,주영복전국방부장관,염보현전서울시장등과 함께 상가에 도착.전전대통령은 빈소에 조문한뒤 방으로 자리를 옮겨 박전회장,장전부장등 일행과 상가에서 밤을 새운 최재욱사무부총장,곽정출의원등과 20여분동안 환담. 전전대통령은 『외국에 가서 고생했다.옛날에는 미국에 가면 하늘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외국가면 고생이다.또 가고싶어서 간것이 아니라 타의로 간 것인데 참 고생이 많았다』고 위로.이 때 곁에 있던 곽의원이 『백담사보다야 나을것』이라고 한마디하자 전전대통령은 『외국보다야 백담사가 낫지.백담사야 스님들한테 공부나 하지』라고 응수해 웃음이 터지기도.박전회장은 『비가 계속 내리는 것을 보니 어머님이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다』면서 『임종도 못하고…』라고 착잡한 심경을 표시. 전전대통령과 박전회장은 이어 주위사람을 물리치고 8분가량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전전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몸짓을 해가며 박전회장에게 무언가를 설명했는데 검찰수사와 관련된 조언을 했을 것이라는 관측. 전전대통령은 당초 민정기비서관을 보내 최근 「5·6공 신당설」이 나오는등 미묘한 시점 때문에 직접 문상을 하지 못한다는 뜻을 전했으나 노태우전대통령이 10일 상가를 다녀간뒤 측근들이 『한번 다녀오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대구 체류중 상가를 방문했다는 후문. ○…박전회장의 모친 김소순씨의 영결식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 상오 10시10분부터 유족과 조문객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날 상오까지도 조문객의 행렬은 계속됐으며 정호용·김상구·권익현·정대철·조윤형·구자춘의원과 고박정희대통령의 둘째딸 박서영씨(옛이름 근영),허문도전통일원장관,이낙훈·이정무전의원,축구인 이회택·차범근씨도 모습을 보였다.박씨측은 5일장을 치르는 동안 모두 1천1백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으며 이 가운데 8백명가량이 포항제철의 전현직 임직원이었다고 소개.또 조문객 가운데 여야 현역의원은 모두 45명으로 집계됐다. ○…박전회장측은 민주계의 실세인 최형우내무부장관,문정수사무총장,서석재당무위원등이 직접 조문한 점으로 미루어 뇌물수수혐의등의 수사와 관련,검찰이 구속까지는 몰고가지 않을 것으로 기대.박전회장측은 다만 부음이 전해진뒤 가장 먼저 조화를 보내왔던 청와대측이 비서관을 보내 조문할 것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결국 오지않자 내심 섭섭한 눈치.일부 측근들은 박전회장이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사면」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 아래 성급하게 향후의 활동방향까지 그려보기도 했는데 포철의 한 관계자는 『포항제철을 이룩하고 포항공대를 설립한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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