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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윙크요? 카메라가 보여 해봤어요”

    이용대 “윙크요? 카메라가 보여 해봤어요”

    ‘윙크 왕자’ 이용대 선수는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기념 ‘윙크 세리머니’에 대해 “특별한 대상이 있던 게 아니라,카메라가 보여서 ‘뭐하나 해야겠다’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대 선수는 지난 17 일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이효정 선수와 짝을 이뤄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 팀을 꺾은 뒤 카메라로 다가와 윙크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뭇 여성들의 마음을 녹였었다. 이에 대해 이용대는 “경기가 끝난후 심판한테 악수를 하러 가던 중에 카메라가 보여 (즉흥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꾸 ‘누구한테 한거냐’고 물어봐서 엄마라고 대답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용대는 19일 오전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CBS 김현정의 뉴스쇼’등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 이승기와 외모가 닮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런 것 같다.”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더 잘생겼다는 소리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의 진행자라 평가받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인터뷰 도중 실수를 하는 보기 드문 모습도 발생했었다.손 교수는 인터뷰 상대에 대해 치밀한 자료수집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사전에 습득한다고 알려진 열성적인 방송인이다. 하지만 이날 남자복식·혼합복식·남자개인전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용대 선수에게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개인전이 남아있지 않나.”라고 물었다.그러자 이용대 선수가 “없는데….”라며 멋쩍게 대답해 손 교수가 실수를 정정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이에 대해 시청자 박상현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개인전은 탁구 얘기(인데 손 교수가 헷갈렸던 것 같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사고] ‘푸치니의 사랑이야기’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푸치니의 사랑이야기’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KB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0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0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KB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푸치니의 ‘여섯빛깔 사랑’

    푸치니의 ‘여섯빛깔 사랑’

    푸치니가 빚어낸 여섯 가지 빛깔의 사랑을 만난다. 올해는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인 지아코모 푸치니(1858∼1924)가 탄생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 스스로를 가리켜 “신에게 극장을 위해 작곡할 것을 명령받은 사람”이라고 할 만큼 유려하고도 호소력 짙은 그의 멜로디가 한여름밤을 적신다. 서울신문사가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기념콘서트 ‘푸치니의 사랑 이야기’.1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이번 무대에는 ‘지안니 스키키’‘라보엠’‘나비부인’‘토스카’‘마농레스크’‘투란도트’ 등 푸치니의 대표작 6편이 오른다. 미미, 토스카, 나비부인, 안젤리카 등 모두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선 그의 오페라 속에는 환희와 절망을 오가는 사랑의 여러 단면이 잘 드러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간절한 소망을 담은 사랑, 숭고하고 정열적인 사랑, 비극적이고 희생적인 사랑 등 사랑의 여러 단면을 담은 아리아로 꾸며진다. ‘라보엠’의 ‘그대의 찬손’,‘나비부인’의 ‘어떤 개인 날’,‘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낭만파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를 섭렵하는 갈라콘서트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화재로 오페라공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기념공연으로 주목할 만하다. 푸치니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음악회인 만큼 교육적 효과도 높다. 청소년과 가족 관객을 위해 곡 사이사이 배우 한정현씨의 해설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일반 음악회와 달리, 낮은 가격대의 좌석인 S석(2만원)과 A석(1만원)을 전체의 70% 이상 배치해 가족 관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수준급 성악가들이 포진해 있다. 소프라노 김인혜 서울대 교수와 이현정 수원대 교수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테너 이병삼, 김남두씨가 출연한다. 연출은 시흥오페라단 상임 연출자인 방정옥씨가 맡았다. 갈라쇼이지만 본 공연에서처럼 의상과 분장, 무대가 완벽하게 재현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가 협연한다.1만∼5만원.(02)2000-9752∼6.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김승진(변호사·전 사법연수원장)문진(전 서울신문 전무)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박도천(서울신문·스포츠서울 전주시 서부지국장)씨 부친상 2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16-652-0939 유기원(서울 동방웨딩 대표)기철(대전MBC 사장)기성(자영업)씨 모친상 장항진(약사)장기섭(재무피아 대표)씨 빙모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90-9442 고재만(전 법무부 갱생보호회 광주지부장)씨 별세 인석(넥스트우드 대표)인옥(세상은하나 〃)계석(동양파트너스 상무)씨 부친상 박관우(사업)씨 빙부상 28일 전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62)220-6981 김재원(연세인이비인후과 원장)미영 문영(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석영(세라세진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창오(캐나다 거주·사업)이효근(연세신경통증크리닉 원장)박상현(엠포스 대표)씨 빙부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227-7597 황영하(조인스닷컴 차장)지원(제현고 교사)씨 부친상 이동철(국민은행 지주회사설립사무국장)정인종(기산텔레콤 부장)이강현(현대백화점 과장)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 김준수(대동정밀랙 과장)소영(코스트코 홀세일)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52 박용우(전 태양금속 부회장)씨 별세 동호(캐나다 거주)광호(미국 〃)씨 부친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20)2227-7569 주성환(자영업)다혜(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임상강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010-2294 조규대(바이온텍 사장)씨 빙모상 2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1)219-4112 박용주(메리츠화재 에이전시 영업부장)정태(외환은행 여신정리부 차장)씨 부친상 손정용(금정엔지니어링 이사)성기목(현대증권 무거동지점장)씨 빙부상 27일 거제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5)636-3112 박선희(우리은행 카드영업지원부 팀장)씨 부친상 이래우(새고양새마을금고 상무)김용호(김용호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후 3시 (02)2227-7556 김종무(전 남해화학 사장)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 그린빌라 부사장)최광진(자영업)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노광준(경기방송 편성제작국PD)씨 빙모상 28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1)537-2222 이종인(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종식(중앙병원 의사)씨 동생상 이준(곤지암병원 원장)씨 매형상 임형국(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씨 매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 김성은(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씨 부친상 28일 제주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64)725-7445 이항우(정도건설 부사장)씨 별세 성현(롯데그룹 정책본부 지원실 과장)씨 부친상 한경희(수원여대 교수)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91
  • 압구정 4대 성형 명가 탐방

    압구정 4대 성형 명가 탐방

    한국전쟁 이후부터 압구정동은 도심 진입이 가깝고,도산대로·언주로 등 넓은 도로가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장소였다.이후 1990년대 초,미국의 비버리힐즈를 표방한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생기며,압구정동은 젊음의 성지로 변모해 그 맥을 이어 왔다. 요즘의 압구정동은 젊음의 현장일 뿐 아니라,미를 완성하는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일례로 동호대교에서 도산대로를 잇는 논현로만 해도 수백개의 성형외과가 위치하고 있다. 상실된 피부 등을 복원하여 충족시켜 주기 위해 등장한 성형외과가 이제는 여성의 미를 완성시켜 주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시행하는 곳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을 보다 아름답게 보이고자 하는 욕구는 모든 여성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희망사항일 뿐만 아니라 여성의 기본권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형에는 여러 분야가 있지만,우리나라 여성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분야는 역시 눈성형과 코성형·안면윤곽 그리고 가슴성형이다. 최근 의료마케팅 전문 컨설팅 그룹 ㈜미디어플러스케이투엘에서 주관하여 ‘압구정 성형특구 4대 명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되는 온라인 캠페인은 고객의 선호도와 수술 후 평가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분야별 최고 수준인 성형외과 4곳을 선정하여 런칭된 공동 의료서비스 브랜드이다. 먼저 눈성형 분야는 ‘자연스러운 눈 성형’을 슬로건으로 하는 세미성형외과(원장 박상현)가 있다.세미성형외과는 환자를 편안하게 해 주는 분위기로,환자가 만족하는 다수의 눈 성형 수술을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눈매수술인 ‘페이스오프 눈매교정’과 ‘클로즈 안검하수’,그리고 눈을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재수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성형에서는 ‘자신감을 살려주는 코’를 자신 있게 표방하는 위드성형외과(원장 유원일·이성주·김지혁)가 있다.겉으로 드러나는 육체의 단점 뿐 아니라 이로 인한 마음의 짐까지 덜기를 원하는 위드성형외과의 진심은 많은 환자로 하여금 수술 후 외모 뿐만 아니라 내적인 부분까지 큰 만족을 얻고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안면윤곽 부문에서는 ‘얼굴의 균형과 조화’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굿라인 최덕호 성형외과(원장 최덕호)가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안면윤곽 수술 관련 장비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최덕호 성형외과는 자체에서 개발한 특허 기기를 이용,전신 마취를 하지 않는 세이프티 안면윤곽 시술을 통해 균형과 조화가 잡힌 얼굴형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가슴성형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목표로 하는 엠디클리닉(원장 이상달)이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여러 차례에 이르는 논문 발표와 가슴성형 분야에서 특화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슴 성형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동시에 여성의 자존심인 가슴을 보다 아름답고 완벽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압구정동에는 이외에도 수많은 성형외과가 자리하고 있다.어느 한 곳 모자란 곳은 없겠지만,이번에 소개된 4대 성형 명가는 각각의 분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일회성으로 끝나는 수술이 아니라 수술 후의 완벽함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는 병원이다.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받는 성형수술이라면,성형외과를 선택할 때도 특화된 분야를 자신있게 내세우는 곳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 차값만 1억원 넘는 12t 이상 대형차 영업권 포함 4000만원에 사겠다고?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가 7일 만에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화주간 협상을 통해 타결됐지만 정부가 내놓았던 대책의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실성이 없고 시장원리를 무시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17일 화물운송시장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대책과 운송가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의 핵심은 1000억원을 들여 공급과잉 화물차를 사들이고 경유차의 LNG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화물차 1대당 20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획기적인 대안인 것처럼 대책을 내놓았지만 화물연대로부터 돌아온 반응은 냉담했다. 정부는 올해 300억원으로 1000대의 화물차를 매입, 퇴출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7000억원의 예산으로 2600대를 사들여 과잉공급된 화물차를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중고차와 영업권까지 포함하면 1대당 1500만∼4000만원에 구입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계산은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화물차주 김영철(47)씨는 “화물차가 직장이고 전 재산인데 정부가 제시한 가격으로 팔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차량 번호판 값만 700만∼1000만원 이상 호가하는 데다 신규 허가규제로 시장진입 차량이 없어 번호판 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화물차주는 “차값만 1대당 평균 1억원대에 이르는 12t 이상의 화물차량을 영업권까지 포함해 이 가격으로 팔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화물 수요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 정부는 지난 2004년부터 등록제를 허가제로 바꿔 화물차의 신규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그래서 매년 5000여대가량의 화물차가 자연 감소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2만 1000대쯤 되는 과잉공급분은 앞으로 4년 후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물차 과잉공급으로 빚어지는 경쟁체제는 몇 년 뒤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4년 뒤에는 공급 부족현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철 전경련 전무는 “정부는 화물차를 줄이고 있지만 화물수요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정부가 화물차량을 매입해 시장가격을 높이기보다 시장원리에 의해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LNG 화물차 충전소도 포항·대전 2곳 뿐 경유차를 LNG차로 전환하는 화물차에 2000만원씩 지원하겠다는 정부안도 마찬가지. 정부는 올해 500억원의 예산으로 이 가운데 2500대 정도를 LNG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현재 LNG 화물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는 포항과 대전 단 2곳뿐이다. 오는 11월 초쯤 광양만 충전소가 문을 열 계획이어서 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충전소의 1시간당 충전능력은 6대 정도에 불과하다.2곳에서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충전하더라도 고작 288대밖에 충전할 수 없다. 화물연대 박상현 법규부장은 “충전소가 전국에 2곳뿐인데 2000대를 LNG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정부가 내놓는 정책이 실제 시장에서는 코웃음을 사는, 정부정책 신뢰의 위기인 것이다. 서울 이동구·광주 남기창기자 yidonggu@seoul.co.kr
  • 아름다운 가슴과 가슴성형

    아름다운 가슴과 가슴성형

    여성의 가슴은 자손을 낳고 기르는 측면에서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위이다.인간을 생물학적 측면에서 나눈 표현 중 Mammalia는 젖먹이 동물인 포유류(哺乳類)를 뜻한다.자손에게 먹여야하는 젖은 가슴에서 나오기 때문에 가슴의 기능적 측면은 중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가슴은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 뿐 아니라,미적인 측면에서도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가슴은 흔히 말하는 S-라인,즉 굴곡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부위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슴은 적당히 풍만하고 탄력적이어야 한다.풍만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가슴은 여성이 가진 최대의 매력 포인트이며,예쁜 몸매를 완성시키는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가슴의 크기가 히프의 둘레보다 약 4∼5cm 정도 작은 경우가 가장 알맞다.가슴의 모양은 원추형의 가슴을 이뤄 유두 아래 볼륨이 두툼하고 탐스러워야 한다. 그리고 유두는 함몰되지 않아야 하며 약간 위/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고 유륜의 둘레는 넓지 않아야 한다.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 (성형외과 전문)은 “예쁜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가슴이 한창 자라는 2단계,즉 젖꼭지가 뾰족해지고 유방부가 자라는 사춘기까지의 기간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보통 초등학교 4∼5학년인 이 시기에 가슴의 모양에 맞는 알맞은 브래지어를 착용해 결점을 보완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게 되면,더 이상 브래지어 교정이나 운동·마사지 등의 방법만으로 가슴의 모양을 교정할 수 없게 된다.이러한 경우에는 유방성형을 통해 원하는 모양의 가슴을 만들어 줘야 한다. 가장 잘 된 가슴성형은 수술 후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유방이다.자연스러운 유방은 쓰다듬었을 때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야 하며 그냥 바라봐도 곡선미가 느껴져야 한다. 촉감은 부드럽더라도 유방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한 곳에 고정돼 있는 가슴은 수술한 티가 확연히 드러나는 인공가슴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박상현 원장은 “앉거나,서거나,눕거나,달리는 등 모든 경우에 항상 같은 모양을 지니고 있는 유방은 최고의 결과가 아니다.”고 말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두려움과 고통을 참아내면서 유방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유방을 가질 권리가 있다.보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더 이상 숨길 일이 아니다.이는 오히려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전진하는 아름다움이라 말할 수 있다.
  • [高유가 민생안정 대책] “현실모른 졸속안… 트럭 세울 것”

    [高유가 민생안정 대책] “현실모른 졸속안… 트럭 세울 것”

    연일 이어지는 ‘촛불집회’로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유가로 버스와 트럭이 멈춰서는 교통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가 8일 고유가 안정대책을 발표했지만 화물업계나 버스업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물연대는 예정대로 9일 1만 30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한다. 오전 9시부터 전화투표로 진행되는데, 이날 저녁 8시쯤이면 투표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조합원의 90% 가까이가 파업을 지지하고 있어 찬성 쪽으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 박상현 법규부장은 “정부에서 파업이 임박했다고 판단해 서둘러 졸속안을 내놓은 것일 뿐”이라면서 “내일 파업 투표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9일 파업이 결의되면 구체적인 파업시기와 방법은 지도부가 결정한다. 이에 따라 2003년 5월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전국의 10∼25t 트럭이 일제히 멈춰섰던 물류대란이 5년 만에 재연될 우려가 한층 커졌다. 당시 공식 집계된 피해액만 5억 4000만달러에 달했다. 화물업계 근로자와 관련한 정부 대책의 핵심은 최근 경유판매 가격을 참고해 산정한 1800원을 기준가로 적용해, 다음달 1일부터 1800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는 50%를 돌려주는 것이다. 박상현 법규부장은 “1300원,1400원을 기준가로 하면 몰라도 1800원으로 하면 거의 돌려받는 게 없게 된다.”면서 “정부가 업계의 현실을 너무나 모르고 형식적인 대책만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화물연대 측은 “중간 알선업체들의 이익을 없애고 운임만 통제하면 되는데도 이런 부분은 빠져 있다.”면서 “국민의 세금을 갖고 고유가 대책이라고 내놓는 게 말이 되느냐.”는 반응이다. 최저임금제에 해당하는 ‘표준요율제’에 대해서도 한달 전 정부와 접촉했을 때와 비교해 전혀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는 정부가 화주, 물류업계와 협상테이블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협상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버스업계도 당장 요금을 40% 올리지 않으면 오는 16일부터 노선을 30% 감축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물류대란에 이어 교통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16일 이후에도 요금인상, 유류세 환급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달부터는 지방의 적자 노선을 시작으로 전체 노선의 50%를 감축할 계획이다. 덤프트럭과 레미콘 운전자 1만 8000여명이 가입해 있는 건설노조도 오는 1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상태다. 서울시가 택시요금을 비롯한 6대 공공요금 동결방침을 밝힌 가운데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집단행동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자연스러운 쌍꺼풀의 조건…쌍꺼풀 재수술

    자연스러운 쌍꺼풀의 조건…쌍꺼풀 재수술

    고대 인도에서 시작돼 서구 사회·전 세계로 전파된 성형수술은 세계사의 크고 작은 사건과 산업기술 및 과학 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단순히 재건의 의미에서 시작된 성형수술에서 지금은 미적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추가적인 사항이 첨가된 것이다. 그 중 수술의 빈도가 가장 높은 수술은 단연 쌍꺼풀 수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을 깊게 보이게 해서 신비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쌍꺼풀 수술은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여성들이 필수로 갖춰야 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수술의 빈도가 큰 만큼 쌍꺼풀 수술은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쌍꺼풀 라인이 풀린다거나 라인이 너무 커 어울리지 않는 경우, 또는 라인이 너무 두껍게 잡혀 소위 ‘소시지’가 되는 경우, 높이가 너무 낮아 속쌍꺼풀이 되는 경우 등 무수히 많은 요인들이 쌍꺼풀 수술 후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압구정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라인이 풀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쌍꺼풀 수술은 검판과 진피조직 위에 3개의 봉합을 하는 정적인 수술 방법인 반면 눈은 눈을 뜨는 근육,눈의 지방,이마를 치켜드는 힘,눈 피부의 처짐 등이 작용하여 쉬지 않고 깜박이는 동적인 기관이기 때문이다. 상기의 경우에 실시되는 수술이 바로 쌍꺼풀 재수술이다.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눈에 보다 확실한 시술을 통하여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쌍꺼풀의 재수술은 수술 1∼2주일 후 바로 하거나 혹은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기간이 지난 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눈 수술 이후 눈의 조직이 안정되고 부드러워지며 몸의 세포들이 수술을 받기에 적절한 시점이 6개월 이후이기 때문이다. 쌍꺼풀은 라인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쌍꺼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잘못된 경우라도 재수술을 실시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쌍꺼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은 가장 아름다운 눈은 잘 뜨는 눈인 동시에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눈이라고 이야기한다. 눈이 수행해야 할 본연의 기능을 문제없이 수행하며 눈동자가 잘 보이고 아름다운 쌍꺼풀의 라인을 가진, 다시 말해 조화가 잘된 눈이 최고의 눈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 부작용 없는 코 성형수술…이중진피 코 성형

    부작용 없는 코 성형수술…이중진피 코 성형

    코는 사람의 얼굴 한가운데 위치하여,일반적으로 사람의 인상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신체부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코를 보다 예쁘고 인상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여러 종류의 코끝성형 시술 방식이 존재하며,최근에는 부작용 우려로 인해 자신의 피부 그 중에서도 자가진피를 이식하는 자가진피 코 성형 수술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피는 일반적으로 피부라고 부르는 바깥 부분의 피부를 의미하고,진피는 표피의 아래층에 있는 부분으로 어느 정도의 굳기를 지니고 있는 피부층이다.진피는 지방과 달리 이식한 부위의 약 85%가 사라지지 않고 영구적으로 생착된다. 이러한 자가진피를 이용한 수술의 장점은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오똑한 코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과 자신의 피부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생착이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코 성형의 전제조건은 말 그대로 수술 이후에도 코가 자신의 원래 코인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코는 사람의 인상을 가장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다시 말하면 사람의 얼굴 가운데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가장 많이 바라보게 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은 코 성형수술의 전제조건이자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또한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의 경우 고어텍스는 만성 염증을,실리콘은 피부 발적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자신의 진피를 이용한 코 성형은 자신의 피부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노화하기 때문에 수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압구정에 위치한 세미성형외과에서는 이러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에 위치한 자신의 진피 위에 이중으로 진피를 사용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높은 코·보기 좋은 코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이중진피 코성형은 여러 가지 수술 형태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넓고 낮은 코끝이나 들린 코·처지고 늘어진 코끝 등 거의 대부분의 코 수술에 활용이 가능하며,시술 후 코를 직접 만져보더라도 원래 자신의 코인 것처럼 부담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보형물은 분명히 ‘높은 코’를 만들어 준다.하지만 그에 따르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자신을 따라다니게 된다.안전함과 안정감·자연스러움의 세 박자를 갖춘 이중진피 코성형은 분명 후회하지 않는 코 성형수술이 될 것이다. ●도움말:압구정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
  • [인사]

    환경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갑수 전광우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崔順愛 중소기업청 ◇국장 전보 △중소기업정책국장 정영태△경영지원〃 정윤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홍현선△기획조정실장 김진호 서울대 △의과대 교무부학장 申熙泳△〃 학생부학장 朴熊洋 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 자문관 및 거시경제팀장 파견 金周勳△산업·기업경제 연구부장 車文中△경제개발협력연구실장 林源赫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정책연구센터장 李龍善 전국지역신문협회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김순철△홍보담당 〃 김태화△대전·충남협의회장 서영태 한겨레신문사 ◇승진 (국장대우) △편집국 교열팀장 최인호(부국장)△경영지원실 재경부장 신주일(부국장대우)△편집국 선임기자 성한용 한승동△〃 섹션사진팀장 탁기형△광고국 광고1부장 김택희△경영지원실 총무〃 신철(부장)△편집국 남북관계전문기자 강태호△화백 김영훈 KBS △방송기술연구소장 이상길△편성본부 2TV편성팀장 한상길△보도본부 보도총괄〃 유연채△〃 1TV뉴스제작〃 정필모△〃 정치외교〃 강선규△〃 경제과학〃 박상현△〃 사회〃 김의철△〃 국제〃 윤준호△〃 시사보도〃 임창건△TV제작본부 드라마1〃 이성주△〃 드라마2〃 윤창범△기술본부 건설기전〃 소돈영△〃 소래송신소장 김현호△대전방송총국 총무팀장 강광석△청주〃 〃 김상규△정책기획센터 난시청해소프로젝트팀장 김태환△기술본부 디지털전환프로젝트〃 김규영 단국대 △대학원장 金成坤△총장비서실장 安龍鉉 하나은행 ◇지점장 △동백역 이정화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공덕역 김권균 한국씨티은행 △금융기업영업부장 박선오 기은캐피탈 △상무이사 손진권△개인금융사업단장 이동령△검사부장 정만훈△일반금융〃 송한기△무교지점장 배찬열 PCA생명 △FC채널 이사 이강규△제2본부장 이재수△제4〃 정민우
  • 쌍꺼풀 수술, 눈을 크게 해주진 않는다?

    쌍꺼풀 수술, 눈을 크게 해주진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판단되는 기준의 80%를 차지한다는 첫인상,바로 그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눈과 얼굴 윤곽이다. 눈은 가장 기본적으로 시각,즉 사물을 본다는 것에 충실해야 하는 보기 위한 구조물이며,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검은 눈동자가 최소 70%는 보여야 한다.이 경우에 쌍꺼풀의 크기보다는 검은 눈동자의 노출이 훨씬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눈이 ‘잘 뜨는 눈’인지,‘잘 못 뜨는 눈’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같은 쌍꺼풀 수술을 받았더라도 눈이 무겁고 또한 수술 후에 붓기가 오래 지속되는 사람이 있고,또 눈은 꺼져 보이는데 계속 부어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눈을 뜨는 힘이 약하면,즉 상안검거근(눈 뜨는 근육)의 힘이 70% 이하가 되면 오히려 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은 것만 못해 보이기 때문이다.보다 큰 문제는 눈을 뜨는 힘이 약하면 단순히 인상이 나빠 보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녁이 되면 머리가 맑지 않고,심한 경우 두통까지 오게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에 대두된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다.그러나 최근의 눈 성형 트렌드는 앞 트임이나 뒤 트임,눈매 교정술 등을 쌍꺼풀 수술과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다. 눈 트임이나 눈매교정술을 추가로 시술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쌍꺼풀 수술이 눈을 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실제 눈을 크게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쌍꺼풀의 원리는 눈을 감았다가 뜨는 순간,쌍꺼풀 라인의 피부가 위로 말려 올라가 눈꺼풀이 그만큼 얇아 보이면서 위로 많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따라서 실제로 눈꺼풀이 위 쪽으로 높게 올라가,검은 동자가 더 많이 보이면서 눈이 커지게 하려면 안검하수 교정이나 눈매교정술을 쌍꺼풀과 병행해야 한다. 예전의 쌍꺼풀 수술은 라인이 소시지처럼 퉁퉁 붓고,눈과 쌍꺼풀이 따로 노는 듯한 모양 때문에 수술한 티가 많이 났지만,요즘은 성형수술의 대중화와 소위 ‘쌩얼’ 열풍으로 눈의 크기는 키우면서 쌍꺼풀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양이 대세라 수술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 들었다. 그리고 눈이 작아 쌍꺼풀만으로 예쁜 눈을 만들기 어렵거나,양쪽 눈의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눈꺼풀이 많이 내려와 졸려 보이는 눈 등에는 눈매교정술을 병행하면 효과가 좋다. 눈매 교정술이란 눈을 크게 뜰 수 있도록 눈꺼풀 속의 근육을 조작하는 것으로,눈이 떠지는 힘을 전달하는 힘줄을 적절한 길이만큼 접어 봉합하는 수술이다.결과적으로 조금만 힘을 주어도 눈이 동그랗게 떠지게 되어 검은 눈동자가 더 많이 보이게 되고 시원스러운 눈을 얻게 된다. 이 밖에도 본인의 얼굴과 눈 모양에 따라 몽고주름을 없애는 내추럴 앞 트임,눈꼬리가 올라가 매서워 보이는 눈을 교정하는 뒤 트임 등을 쌍꺼풀과 병행하여 시술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현 원장(압구정 세미성형외과 원장)은 수술 전에 상담을 할 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신 수술 경향 등을 미리 조사하고 방문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라며,관심도가 높은 시술법이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지만,본인의 상태에 따라 더 나은 시술방법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한 방법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매몰법의 경우 선천적으로 눈꺼풀 피부가 너무 두껍거나,눈꺼풀 근육의 힘이 약한 경우,장기간의 쌍꺼풀 테이프 사용으로 눈꺼풀 피부가 늘어져 있는 경우는 시술이 어렵거니와,큰 효과를 보기도 힘들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얼굴과 눈의 모양,눈과 눈 사이의 거리,지방제거 여부,피부 상태나 근육의 교정 여부 등을 고려하여 제안하는 맞춤 시술에 대해 충분히 상담한 후 수술에 임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박상현 압구정 세미 성형외과 원장
  • [인사]

    ■ 해양수산부 ◇4급 승진△해양정책팀 孔斗杓△물류제도팀 金根吾△영국 엑시터대 權純旭 ■ 소방방재청 ◇서기관 승진 △정책홍보본부 혁신기획관실 李宗修△〃 정책홍보팀 金善泰△예방안전본부 예방전략팀 鄭根榮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콘트롤센터장 진창배△나노바이오연구〃 윤의성△청정에너지연구〃 서동진△연구개발실장 최치호△행정〃 윤경연△재무팀장 김범수△강릉분원 행정팀장 김태민 ■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황용호(뉴미디어본부)△기획위원 김선교(편집국)△취재위원 김기홍△정치전문기자 조민호△편집부장 정희택△정치〃 황정미△경제〃 강호원△산업〃 염호상△사회〃 홍성일△국제〃 박완규△문화체육〃 조용호△사진〃 서상배△온라인뉴스〃 류영현 ■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장 李進熙△전략사업〃 裵成漢△독자마케팅〃 직대 洪錫喆△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琴潤錫△〃 AD1부장 겸 부국장 高碩洪 ■ 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금융팀장 배수연△〃 증권팀장 이진우 ■ 두산그룹 (두산중공업)△부사장 최영천△전무 박경호 최상기 이정규△상무 이창노 박창환 이기학 박석원 백낙영 서영태 김득한 박병환 박용섭 정용균 손태영 이정훈 이종판 김재영 이태종 정연인 목진원 류항하 문희종 (두산인프라코어)△부사장 양희선△전무 임경락 최종철 김재섭△상무 남돈근 이동우 은상기 김정진 나창수 김정현 한광석 강승천 권정열 양시영 신현기 박상현 김형주△연구위원 하재용 장달식 (㈜두산)△사장 이태희△상무 남동기 이상도 김기봉 김성기 오계현 (두산건설)△상무 박석호 이후재 김홍정 배창원 안상한 (두산메카텍)△전무 홍은표△상무 김용만 이종영 권순걸 (두산캐피탈)△상무 이동찬 (렉스콘)△상무 김지수 ■ 쌍용건설 ◇승진△전무 이효연△상무 서호모 함선욱 신동형 김강 김성수△상무보 양승원 피태희 김종구 박용창 최용진△이사 이희운 곽동훈
  • [부고]

    ●박상준(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상인(박상인여성의원 원장)상현(박상현소아과 〃)미숙(영파여고 교사)씨 모친상 김인식(킨텍스 대표)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09●김희철(한화L&C 미국 AZDEL/Maxforma 플라스틱스 법인장)씨 부친상 1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3)801-9999●김병조(방송인·조선대 초빙교수)병오(사업)병석(경영컨설턴트 대표)병년(육군 중령)씨 모친상 심문택(사업)씨 빙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929-1299●이성구(LBBW 서울지점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허정균(허피부비뇨기과 원장)석균(미성산업개발 상무이사)정화(전 교사)석진(전 교사)은방(전 은행원)경숙(로열뱅크오브캐나다 과장)숙경(전 은행원)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최재현(삼성코닝정밀유리 차장)승혜(사업)승원(조인앤점프 대표)씨 모친상 변영훈(명지대 경영학과 교수)현종훈(신촌상가 대표)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14●유석인(전 교육부 장학관)석홍(캐나다 거주)양자(세종대 교수)석준(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신효선(동국대 명예교수)오익환(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빙부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87-1513●강지철(농협)현정(내일신문)현실(복지관)씨 모친상 이승용(MBC 기자)씨 빙모상 20일 인하대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032)890-3195●김현석(손해보험협회 마케팅지원부장) 박정구(자영업) 빙모상 19일 경기 부천성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2)340-7304●소병훈(도서출판 산하 대표)용훈(세일C&D 〃)문석(삼성화재 시그마사무국)씨 부친상 이재섭(자영업)김기주(〃)김종선(〃)임성배(〃)유한진(〃)김인(김인치과 원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홍훈(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정봉(삼진기공 대표)씨 빙부상 홍범(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보)씨 조부상 김영식(한글과컴퓨터 대리)씨 외조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92-0899
  • [인사]

    ■ 연합뉴스 ◇전보 △콘텐츠평가실 고문 유영준 △미주총국장 김성수 ◇부장 대우 승진 △출판부장 이도희 △뉴욕지사장 김현준 △논설위원실 황정욱 △정치부 고승일 △뉴스편집센터 이경미 △금융부 박상현 △증권부 황대일 △사회부 이성한 △인천지사 김명균 △원주주재 김영인 △사진부 조보희 김병만 △국제뉴스2부 강진욱 △한민족센터 홍덕화 △전산부 한상익 이상우 △고객지원부 이충용 △정보사업부 최윤학 △출판부 이창■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정책홍보관리본부 성과법무팀장 이상희△가족정책국 가족통합〃 조민경◇과장급 승진△가족정책국 가족지원팀장 인정숙■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승진 △경영지원1팀장 정규돈△산업정보재정과장 이승철■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장 겸 위암연구과장 김영우△폐암연구과장 한지연(부속병원)△암예방검진센터장 이은숙△병리과장 이건국△주사실장 박숙련(국가암관리사업단)△성과평가과장 박주민(교육훈련부)△교육훈련부장 김종흔■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전보 △부사장 겸 기획이사 嚴卓烈■ 데일리 노컷뉴스 △상무대우 김상철△편집·기획담당 이사 이정희△광고마케팅본부장 홍재서△편집국장 직무대리 이기창△광고마케팅국 부국장대우 영업부장 박윤실△〃 〃 관리부장 박동우△경영기획실 부장대우 이승주■ 하나은행 ◇PB(프라이빗뱅커) △선릉역 골드클럽 姜洪圭△청담동 〃 鄭熙洙△여의도 〃 宋俊熏■ 한솔그룹 △부사장 김은석△상무 김재성 최원경 △부사장 최태섭 △부사장 최관태△상무 박수희 △상무 최현택 △부사장 윤병인△상무 김종천
  • 여든 넘어서도 무대 서는 ‘한국의 파바로티’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한국의 파바로티’는 여전히 힘찬 목소리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한국 테너의 뿌리’ 안형일(81)씨가 1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자들과 함께 ‘골든 보이스’란 제목으로 음악회를 연다.●오페라 데뷔 반세기안씨는 올해로 데뷔 반세기를 맞았다.1958년 국립국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으로 데뷔한 이래 70여개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았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역은 10번 이상 공연한 ‘라보엠’의 루돌프. 모두 힘들어 하지만 꼭 한번 하고 싶어하는 역할로 파바로티의 데뷔작이기도 하다.안씨는 “파바로티는 가장 존경하는 성악가로 하느님이 준 소리가 다시 천상으로 가게 돼 정말 서럽다.”고 최근 타계한 ‘천상의 목소리’를 애도했다. ●매일 체력 다지며 1~2시간씩 연습안씨가 성악가로서는 유례없이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은 꾸준한 건강관리와 연습 때문. 거의 매일 헬스클럽에서 30가지의 운동기구를 모두 사용하며 체력을 다진다. 하루에 1∼2시간씩 발성 연습도 빼놓지 않는다.“성악가는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쉬지 않고 연습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일주일만 연습을 하지 않아도 좋은 소리가 나지 않지요.” 한국 성악계에서 그보다 선배는 오현명(83) 교수가 유일하다. 두 사람은 지난 7월에도 한무대에 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안씨는 경성음악학교(현 서울대 음대)에 가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월남했다.3년간 아르바이트를 해 겨우 음악학교에 입학했고,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유학도 40대가 되어서야 떠날 수 있었다. 음악 때문에 헤어진 가족들은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고, 이산가족 상봉 신청도 했지만 소식이 없다고 노 성악가는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음악회 수익은 `안형일 장학금´으로이번 음악회는 그로부터 음악적 영향을 받은 200여명의 제자들이 마련한 것.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추희명 김동현 이명국 이혜선 등 한국 성악계를 이끄는 그의 제자들이 총출연한다. 안씨는 마지막에 오페라 ‘라 조콘다’ 가운데 ‘하늘과 바다로’를 불러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KTF, 산업은행, 금호아시아나가 협찬하는 ‘골든 보이스’ 음악회 수익은 안형일 장학금으로 사용돼 젊은 성악도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02)1588-7890.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눈으로 향기를 만난다

    눈으로 향기를 만난다

    소설 ‘향수’에서 아름다운 처녀들을 죽여 치명적인 향을 만들어낸 장 그르누이의 방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손정은의 설치작품 ‘외설적인 사랑’은 중세 조향사(調香師)의 방을 재현했다. 꽃, 생선, 조개, 새, 알 등 작가가 유리병 속에 봉인한 향기는 성적 매력을 낳는 마술과도 같은 물질이다. 향기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모은 ‘쉘 위 스멜?’전이 서울 신사동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11월3일까지. 코리아나 미술관은 화장품 회사인 코리아나에서 만든 전시장으로 같은 건물 5,6층에는 전통 향을 전시하는 ‘향, 오감만족’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타이완의 린지운팅을 비롯해 김세진, 박상현, 강은수, 이혜림 등 모두 10명. 전시장에 들어서면 먼저 유현미와 박성원의 공동작품인 ‘판도라의 방’이 눈과 코를 자극한다. 작가들은 코리아나 조향사와 협업으로 만든 향수 ‘카오스’를 거대한 향수병 3개에 담아 배치했다. 벽에는 향을 주제로 한 시가 보일듯 말듯 인쇄돼 있다. 김진란의 작품 ‘메모리얼 오브젝트’는 비누로 만든 관이다. 관에서는 할머니가 아들을 그리며 불렀다는 유대인의 잊혀진 노래가 흘러나온다. 작가는 “유럽인들은 비누에서 인간 생체실험을 떠올린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비누와 유한한 삶의 속성을 ‘관’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색색의 비누는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관은 처연한 유대인의 노래와 함께 기묘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리경의 ‘라스트 새크리파이스’는 연기로 만든 작품. 길이 15m, 높이 8m의 고대 신전과 같은 공간에 한줄기 붉은 빛이 거대한 액자에 투사된다.10분마다 연기가 뿜어지면서 액자에 뜨는 이미지는 바로 성모마리아의 품에 안겨 죽은 예수의 모습인 피에타상이다. 이밖에 김세진의 냄새를 주제로 한 인터뷰, 이혜림의 향수병을 주제로 한 동영상, 린지운팅의 수십마리 나비가 관람객을 따라다니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영상 등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다. 그동안 잊고 지낸 추억의 냄새를 맡는 즐거운 경험을 안겨주는 전시다.02)547-9177.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소년 음악회 오세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화제를 모아온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가 8월2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박상현씨가 지휘를 맡는다. ‘한국음악계가 보유한 재산’이란 평을 듣고 있는 박상현씨는 89년 서울대 성악과를 나와 올해 불가리아 소피아 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그는 “청소년들이 순수 클래식만 연주하면 재미를 잃을 것 같아 팝송, 재즈, 뮤지컬 음악 등의 장르와 교차 공연, 현대적인 색채를 가미했다.”고 말했다. 특히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가 출연해 ‘뉴욕 뉴욕’‘더 위너 테익스 잇 올’‘댄싱 퀸’ 등 뮤지컬 명곡 3곡을 선사한다. 박씨는 오는 8월16∼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머나이트 콘서트’에서 해설을 맡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전도사’로도 나설 계획이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겨울연가’‘불의 검’ 등에서 열연한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씨도 환상적인 목소리로 들려준다. 특히 중국 최고의 비파 연주가인 쪼우충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정비파를 소개, 색다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반주를 선보이는 전문 오케스트라. 드라마 ‘주몽’ 주제곡 녹음과 컴퓨터 게임 ‘리니지’‘스타크래프트’ 콘서트에도 참여하는 등 오케스트라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1만∼7만원. 예매는 티켓링크 및 시내유명 예매처.(02)2000-9752∼5.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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