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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2009 서울신문 신년음악회

    서울신문사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9년 서울신문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트럼페터(trumpeter) 안희찬과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성악가 채미영 문수진 나승서 서정학 등이 나와 아름다운 선율과 감미로운 가곡 등을 선사합니다. 음악감독 박상현의 지휘로 더 빛날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9년 1월30일(금)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서울신문사 ●입장권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 com/1544-1555)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찬 S-OIL, 우리금융그룹
  • 새해를 여는 활기찬 희망의 선율

    새해를 여는 활기찬 희망의 선율

    올해는 헨델 서거 250주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음악계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음악회 준비로 분주하다. 위대한 세 작곡가의 대표작들을 미리 즐길 수 있다면, 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다면 새해 처음 만나는 음악회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신문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는 음악계가 주목하는 다채로운 작품에 희망을 담아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헨델·하이든·멘델스존 대표작 감상 기회 공연은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박상현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헨델(1685~1759년)의 ‘왕궁의 불꽃놀이’로 시작한다. ‘왕궁의 불꽃놀이’는 헨델의 ‘수상음악’과 함께 그의 만년을 대표하는 관현악곡. 영국과 프랑스의 분쟁이 조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작곡한 것으로 1749년 런던 그린파크 시민축제에서 초연됐다. 이어 하이든(1732~1809년)의 트럼펫 협주곡이 트럼피터 안희찬의 협연으로 울려퍼진다. MBC 장학퀴즈의 시그널음악으로 유명한 이 곡은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기도 하다. 수차례 독주회와 초청연주회를 열며 아시아 최고연주자로 손꼽히는 안희찬의 눈부신 기교와 성숙한 연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멘델스존(1809~1847년)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바이올리니트스 민유경의 협주로 연주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불리는 이 작품은 넘치는 기품과 서정미로 슈만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기도 한 곡이다. 국내외 주요 대회를 두루 석권한 민유경은 오케스트라의 빠른 움직임과 멘델스존의 재치가 최고조에 이르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음악가를 만난다 2부는 아름다운 우리의 가곡과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를 쟁쟁한 성악가들이 선사한다.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노래인 ‘아리랑’이 웅장한 관현악과 만나 벅찬 감동의 시간으로 이끈다. 온국민의 염원을 간직한 ‘그리운 금강산’과 광복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희망의 나라로’로 이어진다. 정명훈·주빈 메타 등과 협연한 테너 나승서는 베르디의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을, 오페라 ‘토스카’와 ‘춘향전’ 등에서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채미영은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를 들려준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에서는 유명한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의 음성’, ‘만물박사의 노래’ 등 두 곡을 골랐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서 활동하며 ‘드라마틱 테너’ 주세페 자코미니와 협연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소프라노 문수진은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아름다운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의 음성’을 노래한다. 바리톤 서정학은 빠르고 쾌활한 ‘만물박사의 노래’를 선사한다. 한국 남성 성악가 최초로 1997~98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서정학은 “관객을 사로잡는 강렬하고 세련된 음색으로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뉴욕타임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서정학은 채미영과 함께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최근 내한공연에서 불렀던 레하르의 ‘메리 위도’ 중 ‘아이 러브 유 소’를 색다른 감성으로 불러줄 예정. 문수진과 나승서가 함께하는 베르디의 ‘춘희’ 중 ‘축배의 노래’로 공연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2만~10만원이며, 중·고교생과 대학생까지 B석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02)2000-9752~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소외 청소년 멘토로 나선 ‘음악 3인방’

    소외 청소년 멘토로 나선 ‘음악 3인방’

    록가수 윤도현,뮤지컬 배우 남경주,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박상현이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EBS TV ‘다큐프라임’은 연말 특집으로 29~31일 오후 9시50분 예술나눔 프로젝트 3부작 ‘나의 노래는 나의 힘’을 방송한다.세 명의 예술가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다. 29일 ‘클래식,순수를 만나다’에서는 지휘자 박상현과 강원도 영월 청소년 합창단의 교감이 이뤄진다.박씨는 성악가와 지휘자라는 두 가지 길을 걸으며 깨달은 음악적 경험을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꿈이다.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본 적 없는 영월 청소년 합창단은 박상현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 서기 위한 연습에 돌입한다. 30일 ‘열정,Rock으로 날다!’에서는 윤도현과 고교연합밴드 ‘칠리파우더´의 이야기가 소개된다.일곱 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하며 일찍 철이 들어버린 성모(19)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기타를 친구삼아 살아온 승진(18)은 고교 연합 록밴드 ‘칠리파우더’의 멤버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록을 한다며 손가락질을 받지만 음악이 있어 행복한 ‘칠리파우더´ 아이들.세탁소집 아들로 성장하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던 록밴드 YB의 윤도현은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는 ‘칠리파우더´ 아이들에게 록에 대한 열정을 가르친다. 윤도현은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을 하는 청소년 록밴드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오디션에서 1등한 밴드에게 11월에 있을 YB의 콘서트에서 오프닝게스트로 설 수 있는 자격을 준 것이다.뛰어난 자질에도 불구 하고 여의치 않은 형편으로 그 꿈을 펼칠 수 없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윤도현은 이들에게 “나의 인생경험,음악의 노하우까지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31일 ‘꿈꾸는 뮤지컬’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뮤지컬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남경주는 자선학교 ‘해피뮤직스쿨’을 통해 꿈은 있으되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이 아이들에게 뮤지컬은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하는 남경주.같은 꿈을 향해가는 남경주와 ‘해피뮤지컬스쿨’ 아이들의 가장 행복한 뮤지컬 공연이 그 막을 올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관리실장 池遠培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 徐京鶴△융합부품〃 黃鶴仁△시스템반도체〃 李潤植△디스플레이〃 康南基△메카트로닉스〃 金聲東△에너지IT〃 朴孝德△융합신산업〃 成夏慶△신뢰성〃 宋炳石△광주디지털컨버전스센터 禹秉兌△전북인쇄전자센터 申鎭國 ◇센터장△디지털미디어연구센터 李錫弼△모바일단말〃 白鍾晧△지능형홈플랫폼〃 鄭光模△통신네트워크〃 趙鎭雄△시스템패키징〃 朴鍾徹△전자소재·응용〃 李炯揆△융합센서·소자〃 朴淳燮△SoC플랫폼〃 崔鍾讚△멀티미디어IP〃 崔炳胡△플렉서블디스플레이〃 韓正仁△디스플레이부품소재〃 李正△지능메카트로닉스〃 鄭因城△지능로보틱스〃 李宗培△그린에너지〃 趙鎭佑△U-임베디드융합〃 尹明鉉△RFID·USN융합〃 李炯受△메디컬IT융합〃 成又慶△신뢰성평가〃 李官勳△고장물리〃 韓昌運◇실장△연구관리실 世榮△교육사업실 千聖一 ■국제신문 △편집국장 이처문△수석논설위원 박희봉△논설위원 강동수 최원열△광고국장 박상현△문화사업〃 성현철△신사업팀장(독자서비스국장 겸임) 공동식△편집국 부국장 송문석 고기화△서울지사 서울광고팀 부국장 손영우 ■한진해운 ◇승진 △부사장 趙容敏 △전무 崔健植 △상무 成喆濟 申光鎬 鄭富日 李倫根 宋永圭 △상무보 姜贊永 金奎京 朴進基 孫英浩 鄭潤漢 鄭在淳 車淳昌 崔珉永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兪炳菉 ■LG패션 △상무 河滿容 尹致永 △상무보 朴進運 洪性範
  • [KPGA] 매켄지 ‘코리안 드림’

    ‘연장전의 사나이’ 앤드루 (호주)가 한국 프로골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KPGA선수권대회에서 42년 만에 외국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매켄지는 16일 경기 포천 베어크리크골프장(파72·7225야드)에서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KPGA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뿜어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박상현(26·앙드레김골프), 석종율(40·캘러웨이)과 공동선두에 오른 뒤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외국인선수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국내 무대에 뛰어든 푸른 눈의 이방인.1966년 대회에서 우승한 오빌 무디 이후 42년 만에 외국인 KPGA선수권 챔피언이 됐다.2006년 지산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한 마크 레시먼(호주)과 지난 5월 레이크힐스오픈에서 우승한 앤드루 추딘(호주)에 이어 한국 무대 정상에 선 세 번째 외국인 선수. 매켄지는 지난 9월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첫음 우승한 뒤 꼭 두 달 만에 국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려 KPGA 사상 첫 다승을 올린 외국인 선수가 됐고, 배상문(22.·캘러웨이),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과 함께 올 시즌 공동 다승왕에 오르는 겹경사까지 누렸다. 특히 삼성베네스트오픈 당시에도 마지막날 송기준(21·우리골프)과 연장전을 벌인 뒤 우승했던 터라 ‘연장전의 사나이’란 새 별명도 얻게 됐다. 우승은커녕 상위권 진입조차 거의 없었던 무명의 박상현은 연장 첫 홀에서 티샷을 숲으로 날려보내는 바람에 페어웨이로 나서기 전 사실상 탈락했고, 석종율은 5m 버디 퍼트를 놓쳐 통산 3승의 기회를 무산시켰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단독]“그 교수 수업거부하면 A줄게”

    지난해 9월 중순 서울 S전문대학에서는 파벌싸움을 벌여 온 교수들이 학점을 미끼로 학생들의 단체행동을 부추긴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법정으로 간 이 싸움에서 1심 법원은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주겠다고 한 교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연은 이렇다. 이 대학 의상학과 학생들이 박모 교수에게 “선택과목 강의를 하는 P 교수의 무능력과 부적절한 언행 및 비리 때문에 수업거부를 할 생각”이라며 입장을 밝혀 달라고 부탁했다. 박 교수는 P 교수와 의상학과 내에서 오래 전부터 학사 운영, 기자재 구입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 왔다. 박 교수는 학생들에게 “다 같이 의식적으로 움직여 준다면 내 과목에서 A학점을 주겠다. 다른 교수들도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수업을 거부하면 P 교수가 F를 준다는데, 선택과목은 버려도 졸업에 지장없다. 대신 내가 보호해 주겠다.”고 말했다. 같은 과 민모 교수도 “여러분들이 다 같은 마음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결국 몇몇 친구들만 힘들어진다.”면서 “학교 성적 때문에 주저한다면 그런 부분 걱정하지 말고 학생회장과 함께 나가라.”고 학생들이 행동에 나설 것을 독려했다. P 교수는 “이들이 겸임교수 지위를 이용, 학생들의 수업거부를 독려해 자신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박 교수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서울 북부지방법원 형사부 박상현 판사는 4일 “피고인과 민 교수가 수업거부에 동참하는 학생들에게 A학점을 줄 의사도 없이 A학점을 주겠다고 해 학생들의 오인이나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없고, 그러한 선동행위가 위계에 해당한다고 볼 아무런 내용이 없다.”며 무죄 이유를 밝혔고 검사는 항소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사고]2008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가 아홉번째 ‘가을밤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갈 50명의 남자 성악가가 11월1일 예술의전당에서 깊고 중후한 화음으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가곡과 이탈리아 칸초네, 러시아 가곡, 뮤지컬, 영화음악 그리고 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음악감독 박상현의 지휘로 더 빛날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8년 11월1일(토)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 ●공연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2000-9752~6) ●협찬 KT&G, posco, GS건설, 하나은행, 두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 가을밤, 노래에 취할 7080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이름만 들어도 푸근한 가요계 대모들이 무대로 돌아온다. 패티 김, 심수봉, 양희은 등 중량급 가수들이 11월 릴레이 콘서트를 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가수는 3년 만에 새달 8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심수봉. 1978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뒤 30여년 동안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그는 2005년 수원 야외음악당 공연에서 3000석을 매진시키는 등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때 그사람’‘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등 기존 히트곡은 물론 지난해 발표한 신곡 ‘오늘, 문득’‘여자라서 웃어요’ 등도 만날 수 있다. 1970년대 통기타 포크음악의 전설 양희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9년째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진행하고 있는 양희은은 ‘하얀목련’ ‘한계령’‘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된 인상적인 사연들을 노래 중간중간에 녹여 노래의 감동을 더해준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이 시대 여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새달 22일과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와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는 올해로 데뷔 반세기를 맞는 패티 김의 50주년 기념 공연이 펼쳐진다. 8개월간에 걸쳐 ‘패티김 50주년 대공연´의 대장정을 벌여오고 있는 그는 무대 위 8m 높이의 공중에 매달린 초승달 형상의 무대장치에 앉아 내려오며 등장하는 오프닝과 1부와 2부 중간의 휴식시간을 이용한 퍼포먼스 등 볼거리를 선사한다. 자신의 콘서트에서는 처음으로 공연후 팬사인회도 연다. 이들의 공연을 담당하는 라이브플러스의 박상현 팀장은 “심수봉씨는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남성팬들의 비중이 높고, 양희은씨와 패티김씨는 주부 관객들과 50세 이상의 장년층에서 각각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장년층은 젊은층에 비해 12월 연말 공연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11월에 이들의 공연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영원한 테너 안형일 서울대 명예교수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영원한 테너 안형일 서울대 명예교수

    푸치니가 토스카니니보다 나이가 아홉살 위였지만 둘은 아주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그만큼 서로 싸우기도 자주했다. 어느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둘은 무척 삐쳐 있었다. 푸치니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빵을 보냈다. 그런데 실수로 토스카니니에게도 빵을 보냈던 것. 이 사실을 뒤늦게 안 푸치니가 토스카니니에게 서둘러 전보를 쳤다.‘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보냈음, 지아코모 푸치니’ 며칠 후 토스카니니한테 전보가 왔다.‘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었음,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푸치니가 출세한 것은 어쩌면 토스카니니 덕분이다. 푸치니가 37세때 만든 ‘라보엠’이 토스카니니의 지휘로 1896년 토리노에서 초연되면서 명성을 얻었으니 말이다. 잠시 감상해보자. 어스름한 달빛 2층 가난한 시인 로돌프의 어둡고 침침한 방, 아래층에 사는 아가씨 미미가 들어온다. 미미는 폐결핵 환자. 둘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미가 나가려는데 열쇠를 떨어뜨려 잃어버린다. 둘은 방바닥을 더듬거린다. 로돌프가 열쇠를 찾지만 재빨리 감춘다. 계속 찾는 척하던 로돌프는 미미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른다. ‘그대의 찬 손, 내손으로 따뜻하게 덥혀 주리다. 지금은 어두워서 열쇠를 찾기 어렵지요, 다행히 조금 있으면 밝은 달님이 떠오를 거예요.(나가려던 미미를 제지하며)잠깐만 기다려줘요, 아가씨. 그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사는지, 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나는 시인이지요. 가난하지만 글을 쓰는 기쁨으로 산답니다. 당신이 저 문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의 선율 이야기의 보석을 당신의 아름다운 두 눈이 모두 훔쳐가버렸어요.’ ‘라보엠’에 나오는 아리아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이다. 음역이 ‘하이C’까지 올라가는 어려운 노래로 테너의 절정감을 만끽할 수 있다. 푸치니의 천재성과 음악적 특징이 잘 조화를 이루면서 그의 오페라 중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꼽는다. 이 노래에 대한 화답으로 ‘나의 이름은 미미’라는 아리아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1959년 10월 서울오페라단에 의해 국립극장에서 초연됐다. ●60년동안 1000여회 무대에… ‘라보엠´과 깊은 인연 우리나라 테너계의 대부격인 안형일 서울대명예교수.1926년생이니 올해 83세인 셈. 전설의 테너 라우리 볼피(Giacomo Lauri-Volpi,1892~1979) 이후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쩌렁쩌렁한 혼의 목소리로 무대를 휘어잡는 현역은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 그래서 안 교수를 ‘한국의 볼피’라고 부른다. 안 교수는 ‘라보엠’과 유독 인연이 깊다. 한국에서 초연됐던 1959년에 처음 주역을 맡은 이후 10여차례 ‘라보엠’의 로돌프 역할을 했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토스카’‘투란도트’ 등에도 단골로 주역을 도맡았다. 이래저래 서울대 재학때부터 지금까지 60년동안 무대에 선 것만 1000여회에 이르러 이 방면에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가 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로 또한번 노익장을 과시한다. 내일(28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영원한 테너 안형일 교수와 제자들-골든 보이스, 가곡과 오페라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과 한국가곡 등 모두 다섯 곡을 부를 예정이다. 모스틀릭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박상현·김홍식씨가 지휘하며 박성원 나승서 손성래 황건식 등 유명 테너 10여명이 출연한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 인근의 자택에서 안 교수를 만났다.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목청을 가다듬는 모습이 나이보다는 20살 정도는 젊어 보였다. 그런 까닭을 묻자 “그냥 매일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시간 나면 동네 헬스장에 나가고, 집식구와 둘이 오붓하게 지내고…”라고 하면서 웃는다. ●윗몸일으키기 자주 하며 꾸준히 노래 연습 ▶8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노래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대학 때부터 (노래를)했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성악가는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무대에 서든 안서든 늘 연습을 해야지요. 거의 빠지지 않고 하루에 한번 몇곡씩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몇년은 더 노래할 자신 있습니다. ▶무대에 선 지 어느덧 60년 가까이 됐습니다. -대학 졸업은 1953년이고 대학재학시절부터 노래를 불렀으니 그럭저럭 60년이 됐지요. 오페라에서 처음 주역을 맡은 것은 1957년입니다. 그러니까 31세때 베르디의 ‘리골레토’에 출연했지요. 당시 서울오페라단 단장이기도 했던 음악가 현제명씨가 ‘안형일은 목소리가 좋은데 왜 주역을 안 시키느냐.’고 해 주역을 맡게 됐지요. 이후 ‘춘희’‘춘향전’ 등을 거쳐1959년부터 ‘라보엠’의 주역을 맡았지요.‘라보엠’은 음색도 맞고 해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안 교수는 잠시 그림을 그리듯 회상에 젖는다. 시인 로돌포,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코르리네, 음악가 쇼나르 등 보헤미안 기질을 가진 네 사람이 모인 2층 다락방, 그들의 방랑생활과 우정, 비련의 사랑… ●28일 제자들과 ‘골든 보이스´의 밤 ▶이번 무대는 제자들이 마련한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2년 전 제자들이 황금빛 목소리라는 ‘골든 보이스’ 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도 같은 제목으로 공연을 가졌지요. 앞으로는 제자뿐만 아니라 우리 성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힐 생각입니다. ▶그 동안 길러낸 제자만 해도 아주 많을 텐데요. -한국의 테너는 대부분 제자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대학교수만 50~60명은 됩니다. 제자 중에 73세도 있고, 또 제자의 제자도 대학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등에서 이름을 떨치는 제자도 많지요. 이번 무대에 같이 오르는 제자들이 그렇습니다. ●음악학교 들어가려 혼자 월남… 가족과 생이별 ▶실향민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 마을에는 예술가들이 많이 태어났습니다. 백남준, 함석헌, 김소월, 이승훈 등이 평북 정주 출신이지요. 중 3때 최용린 음악선생의 권유로 레슨을 받았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부농이셨는데 레슨비용을 돈대신 쌀로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3년을 공부하고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서울로 혼자 월남했지요. 안 교수는 이 부분에 이르자 가족 생각이 난 듯 “누가 6·25가 터질 줄 알았나. 생이별이 됐지 뭐. 나중에 누이가 살아 있다는 걸 알고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는데 6·25 전에 월남했다는 이유로 북한에서 받아주지 않았다.”면서 눈시울을 적신다. 1946년 본격적인 음악공부를 위해 해주에서 밀선을 타고 서울에 도착한 그는 허름한 판잣집 단칸방에 살면서 남대문 시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다가 미군 대령집 ‘하우스보이’ 생활을 했다. 어느날 몰래 노래 연습을 했는데, 이를 들은 미군 대령이 칭찬을 하며 매주말 미군 장교 정기모임 때 노래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음악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겠다고도 했다. 이후 서울대음대 테너 이상준 교수의 문하에서 성악공부에 전념했다.6·25가 발발하자 해군정훈음악대 합창단에 들어가 유엔 참전국 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다녔다. 전쟁이 끝나면서 제대를 한 그는 정신여고와 숙명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 그러다가 현제명씨와 김연준 한양대총장의 권유로 한양대 음대 창설멤버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6년 후에는 김성태 선생의 거듭된 요청에 모교인 서울대교수로 옮겼다. 그가 많은 제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은 인생살이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성품 덕분이다. 지금도 대학교수 제자들이 자주 찾아와 한수 지도를 받는다. 그의 자녀들은 모두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남 종선씨는 테너, 차남 종덕씨는 작곡가(상명대교수), 맏며느리 임희정씨는 피아니스트, 둘째며느리 박선하씨는 소프라노 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딸 종숙씨도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서울 동대문·광장시장 등지에서 40년 넘게 포목상을 하면서 아이들을 교육시킨 부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나라 성악 수준은 세계적입니다. 국제 콩쿠르를 거의 휩쓸다시피해서 한국사람들을 못나오게 할 정도입니다. 앞으로 10년후면 이탈리아나 독일 사람들이 한국으로 유학오게 될 것입니다. 음악학교도 가장 많고요. 일본의 경우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선 사람이 아직까지 못나오고 있지요.” 그는 평소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자주한다. 소리를 잘 내려면 복부 횡격막 근육을 긴장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내년에도 두차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 4~5회정도의 독창회도 자신있다고 강조한다. 노(老)성악가의 아름다움은 끊임없는 노력에서 우러나왔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안형일은 누구 ▲1926년 평북 정주 출생 ▲1945년 정주고등학교 졸업 ▲1953년 서울대 음대 졸업 ▲1960년 한양대 음대 조교수 ▲1966년 서울대 음대 교수 ▲1974년 이탈리아 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졸업 ▲1983년 이탈리아 가곡연구회 회장 역임 ▲1983년 국립오페라단장 역임 ▲1992년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1995년 추계예술학교 대우교수 ▲1996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97년 국립오페라단 자문위원장 #상훈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서울시문화상, 한국음악대상, 대한민국예술원상, 국민훈장 목련장, 예총예술문화상 등. #주요공연 카르멘, 춘희, 리골레토, 춘향전, 라보엠, 루치아, 토스카, 아이다, 파우스트, 나비부인,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조콘다, 노르마 등. 이밖에 KBS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아카데미심포니 등 다수 협연. 일본교향악단 협연. 일본, 미국, 태국, 독일, 네팔, 타이완 등 각국 순회공연. 국내외 각종 연주회 1000여 회 출연. #저서 이태리가곡집 전8권,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 등.
  • [금융위기→실물위기 악순환] “증시·환율 일시적 쇼크 반복될 것”

    [금융위기→실물위기 악순환] “증시·환율 일시적 쇼크 반복될 것”

    갈수록 증폭되는 금융위기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23일 현장 전문가들에게 이번 위기의 원인과 전망, 그리고 대응법에 대해 물었다. 증시폭락과 환율 폭등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에서 아무도 쉽게 입을 열려고 하지 않았다. 그만큼 무거운 분위기였다. 금융위기와 실물위기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신용경색 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증시와 환율 등 금융시장은 쇼크 상황을 반복적으로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연말쯤 어느 정도 안정 찾을 것 서명석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크기 때문에 지금은 저점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계속 고비를 타고 넘어야 한다.”면서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특별히 어떤 상황이나 대책이 나온다고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진국의 금융위기가 이머징시장의 침체로 이어지고 여기에다 개도국들의 디폴트 선언까지 나오고 있어 심리가 극도로 얼어붙었다는 얘기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여기에다 국내적 요인을 추가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요인 외에도 은행들의 과도한 해외차입과 부동산 대출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국내적 요인에 따른 위기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준금리 인하·부동산 추가대책 예상 그러면 언제쯤 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될까.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연말쯤에는 안정되리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무리 불안하다 해도 한국 증시와 환율이 지금처럼 반응하는 것은 터무니없다는 반응들이다.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말쯤 무역수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환율이나 주가 모두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금융연구실장은 “단기 상황을 전망하는 게 무의미하지만 아무리 봐도 터무니없다는 생각은 든다.”면서 “증시는 쉽지 않지만 외환시장이 먼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금 단계에서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일까. 모두들 입을 모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건설·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예상했다. 지금 상황에서라면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겠지만 신용경색을 풀고 실물경기를 어느 정도 살려 놓는 데는 이보다 좋은 방법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도덕적 해이도 줄여야 한다. 신 실장은 “예를 들어 한은이 은행의 금융채를 살 때도 금융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금리보다 약간 작은 금액을 사들이는 등 가능한 한 시장 가격의 기능을 고려한 수준에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 신 실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재정정책 확대도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라면서 “다만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거나 내년 초에 예정돼 있는 재정사업을 올해 말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태성 이두걸기자 cho1904@seoul.co.kr
  • [사고]2008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가 아홉번째 ‘가을밤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갈 50명의 남자 성악가가 11월1일 예술의전당에서 깊고 중후한 화음으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가곡과 이탈리아 칸초네, 러시아 가곡, 뮤지컬, 영화음악 그리고 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음악감독 박상현의 지휘로 더 빛날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8년 11월1일(토)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 ●공연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2000-9752~6) ●협찬 KT&G, posco, LG전자, GS건설, 하나은행, 두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 새달 1일 예술의전당서 본사 주최 콘서트 ‘가을남자… ’

    새달 1일 예술의전당서 본사 주최 콘서트 ‘가을남자… ’

    남성 성악가 50명의 웅장한 합창. 강원도 영월 고교생들의 풋풋한 음악의 꿈. 프로의 장쾌한 기교와 아마추어의 설렘.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9회 가을밤 콘서트 ‘가을남자, 사랑을 부르다’가 그 음악의 축제로 안내한다. 새달 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중후함과 에너지 넘치는 남성 합창의 묘미를 안겨 준다.50명의 남성 성악가들은 올해 창단된 프로젝트 앙상블 ‘더 모스트 보이시스’(단장 김동현)의 단원들이다.‘최상의 목소리’라는 뜻의 이 합창단에는 해외 유명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연주와 교육활동을 병행하는 청·장년층 성악가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국내 가곡뿐 아니라 오페라 아리아, 러시아 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프랑스 샹송, 영화음악, 성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 20여곡을 들려 준다.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파우스트’의 ‘병사들의 합창’, 러시아 가곡 ‘백학’, ‘그리운 금강산’ 등이 대표적인 레퍼토리. 연주를 맡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박상현 음악감독은 “남성합창은 혼성합창이나 여성합창과 달리 나이내믹하고 음색의 통일이 잘 돼 호소력 있는 화음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연주자들은 우스꽝스러운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 등 관객을 위한 깜짝쇼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제2의 성악가 군단’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합창도 곁들여져 감동을 더한다. 강원도 영월 고등학교 세 곳의 학생 30여명이 꾸미는 희망의 무대가 마련되는 것. 박상현 음악감독이 지도하는 ‘영월합창단’의 고교생들이 특별 출연해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특히 이날 공연은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여고생 정인영(18)양의 데뷔무대이기도 하다. 지휘자로 지원해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를 불러 당당히 뽑힌 정양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동시에 지휘하는 주인공. 몇달 전 사고로 한쪽 팔을 잃고 화상을 크게 입은 아버지와 어렵게 가장 노릇을 하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기도 하다. 이들이 키우는 음악의 꿈과 강원도의 서정적인 풍광, 연습 장면을 담은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12월 말 EBS 다큐프라임 ‘예술나눔 프로젝트-나의 노래, 나의 힘’에서 소개될 이들의 감동 스토리는 공연장에서도 일부 소개된다. 2만~10만원. 1588-7890. 1544-1555.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사고] 2008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가 아홉번째 ‘가을밤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갈 50명의 남자 성악가가 11월1일 예술의 전당에서 깊고 중후한 화음으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가곡과 이탈리아 칸초네, 러시아 가곡, 뮤지컬, 영화음악 그리고 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음악감독 박상현의 지휘로 더 빛날 이번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8년 11월1일(토)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 ●공연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2000-9752~6) ●협찬 KT&G, posco, LG전자, GS건설, 하나은행, 두산
  • 극작가 윤영선 1주기 ‘페스티벌’

    극작가 윤영선 1주기 ‘페스티벌’

    극작가 윤영선의 1주기를 기리는 ‘윤영선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첫번째 작품 ‘여행’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연우무대를 통해 연극에 발을 디딘 윤영선은 1994년 희곡 ‘사팔뜨기 선문답’으로 등단해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다 97년 연우를 떠나 연출가 박상현, 이성열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파티’를 결성했다. 이후 2003년 연출가 김동현이 합세해 극단 파티로 개명한 뒤 지난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극단 파티의 동인인 이성열, 김동현, 박상현 연출가가 각각 윤영선의 대표작 ‘여행’ ‘키스’ ‘임차인’을 무대에 올리기로 의기투합해 이뤄진 것이다. 이성열 연출가는 윤영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시처럼 압축적이고, 간결한 언어 구사와 해체주의에 기반한 실험적인 형식의 시도 등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여행’(10월12일까지)은 일상에 젖어 있던 다섯명의 친구들이 한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겪는 하룻밤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오랜만에 해후한 친구들간의 미묘한 질투와 엇갈린 기억들로 인한 오해 등 중년 남자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베스트3 등을 수상했다. ‘키스’(10월10∼13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는 둘이 하는 키스, 혼자 하는 키스, 여럿이 하는 키스 등 다양한 모습의 키스를 통해 인간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하나의 작품을 세 명의 연출가가 따로 연출해 한 무대에서 보여주는 형식이 독특하다. 영화 ‘왕의 남자’에 나왔던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어.’라는 대사의 원전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김동현, 남긍호, 채승훈 연출가가 참여한다. ‘임차인’(10월17일∼11월9일, 정보소극장)은 이사 온 첫날, 집주인 중년여성이 세입자 미혼여성에게 젊은 날의 꿈과 좌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2층집’, 택시기사가 손님에게 가족문제를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택시 안에서’ 등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02)744-730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이용대 “윙크요? 카메라가 보여 해봤어요”

    이용대 “윙크요? 카메라가 보여 해봤어요”

    ‘윙크 왕자’ 이용대 선수는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기념 ‘윙크 세리머니’에 대해 “특별한 대상이 있던 게 아니라,카메라가 보여서 ‘뭐하나 해야겠다’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대 선수는 지난 17 일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이효정 선수와 짝을 이뤄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 팀을 꺾은 뒤 카메라로 다가와 윙크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뭇 여성들의 마음을 녹였었다. 이에 대해 이용대는 “경기가 끝난후 심판한테 악수를 하러 가던 중에 카메라가 보여 (즉흥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꾸 ‘누구한테 한거냐’고 물어봐서 엄마라고 대답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용대는 19일 오전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CBS 김현정의 뉴스쇼’등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 이승기와 외모가 닮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런 것 같다.”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더 잘생겼다는 소리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의 진행자라 평가받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인터뷰 도중 실수를 하는 보기 드문 모습도 발생했었다.손 교수는 인터뷰 상대에 대해 치밀한 자료수집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사전에 습득한다고 알려진 열성적인 방송인이다. 하지만 이날 남자복식·혼합복식·남자개인전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용대 선수에게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개인전이 남아있지 않나.”라고 물었다.그러자 이용대 선수가 “없는데….”라며 멋쩍게 대답해 손 교수가 실수를 정정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이에 대해 시청자 박상현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개인전은 탁구 얘기(인데 손 교수가 헷갈렸던 것 같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사고] ‘푸치니의 사랑이야기’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푸치니의 사랑이야기’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KB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0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사고] 서울신문 청소년음악회 18일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은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서울신문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를 여섯빛깔 사랑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김인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현정, 이병삼, 김남두가 출연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8년 8월18일(월) 오후 8:0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VIP석 5만원,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문화사업부 (02) 2000-9752~6 ●협 찬 KB국민은행, 두산중공업, CJ, 현대건설, 삼성생명
  • 푸치니의 ‘여섯빛깔 사랑’

    푸치니의 ‘여섯빛깔 사랑’

    푸치니가 빚어낸 여섯 가지 빛깔의 사랑을 만난다. 올해는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인 지아코모 푸치니(1858∼1924)가 탄생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 스스로를 가리켜 “신에게 극장을 위해 작곡할 것을 명령받은 사람”이라고 할 만큼 유려하고도 호소력 짙은 그의 멜로디가 한여름밤을 적신다. 서울신문사가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기념콘서트 ‘푸치니의 사랑 이야기’.1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이번 무대에는 ‘지안니 스키키’‘라보엠’‘나비부인’‘토스카’‘마농레스크’‘투란도트’ 등 푸치니의 대표작 6편이 오른다. 미미, 토스카, 나비부인, 안젤리카 등 모두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선 그의 오페라 속에는 환희와 절망을 오가는 사랑의 여러 단면이 잘 드러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간절한 소망을 담은 사랑, 숭고하고 정열적인 사랑, 비극적이고 희생적인 사랑 등 사랑의 여러 단면을 담은 아리아로 꾸며진다. ‘라보엠’의 ‘그대의 찬손’,‘나비부인’의 ‘어떤 개인 날’,‘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낭만파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를 섭렵하는 갈라콘서트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화재로 오페라공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기념공연으로 주목할 만하다. 푸치니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음악회인 만큼 교육적 효과도 높다. 청소년과 가족 관객을 위해 곡 사이사이 배우 한정현씨의 해설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일반 음악회와 달리, 낮은 가격대의 좌석인 S석(2만원)과 A석(1만원)을 전체의 70% 이상 배치해 가족 관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수준급 성악가들이 포진해 있다. 소프라노 김인혜 서울대 교수와 이현정 수원대 교수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테너 이병삼, 김남두씨가 출연한다. 연출은 시흥오페라단 상임 연출자인 방정옥씨가 맡았다. 갈라쇼이지만 본 공연에서처럼 의상과 분장, 무대가 완벽하게 재현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가 협연한다.1만∼5만원.(02)2000-9752∼6.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김승진(변호사·전 사법연수원장)문진(전 서울신문 전무)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박도천(서울신문·스포츠서울 전주시 서부지국장)씨 부친상 2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16-652-0939 유기원(서울 동방웨딩 대표)기철(대전MBC 사장)기성(자영업)씨 모친상 장항진(약사)장기섭(재무피아 대표)씨 빙모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90-9442 고재만(전 법무부 갱생보호회 광주지부장)씨 별세 인석(넥스트우드 대표)인옥(세상은하나 〃)계석(동양파트너스 상무)씨 부친상 박관우(사업)씨 빙부상 28일 전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62)220-6981 김재원(연세인이비인후과 원장)미영 문영(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석영(세라세진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창오(캐나다 거주·사업)이효근(연세신경통증크리닉 원장)박상현(엠포스 대표)씨 빙부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227-7597 황영하(조인스닷컴 차장)지원(제현고 교사)씨 부친상 이동철(국민은행 지주회사설립사무국장)정인종(기산텔레콤 부장)이강현(현대백화점 과장)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 김준수(대동정밀랙 과장)소영(코스트코 홀세일)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52 박용우(전 태양금속 부회장)씨 별세 동호(캐나다 거주)광호(미국 〃)씨 부친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20)2227-7569 주성환(자영업)다혜(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임상강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010-2294 조규대(바이온텍 사장)씨 빙모상 2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1)219-4112 박용주(메리츠화재 에이전시 영업부장)정태(외환은행 여신정리부 차장)씨 부친상 손정용(금정엔지니어링 이사)성기목(현대증권 무거동지점장)씨 빙부상 27일 거제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5)636-3112 박선희(우리은행 카드영업지원부 팀장)씨 부친상 이래우(새고양새마을금고 상무)김용호(김용호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후 3시 (02)2227-7556 김종무(전 남해화학 사장)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 그린빌라 부사장)최광진(자영업)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노광준(경기방송 편성제작국PD)씨 빙모상 28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1)537-2222 이종인(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종식(중앙병원 의사)씨 동생상 이준(곤지암병원 원장)씨 매형상 임형국(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씨 매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 김성은(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씨 부친상 28일 제주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64)725-7445 이항우(정도건설 부사장)씨 별세 성현(롯데그룹 정책본부 지원실 과장)씨 부친상 한경희(수원여대 교수)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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