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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제도 법제화해야” 질적·관리 개선에 도움

    급속한 노령화와 맞물려 입원 환자의 간병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면서 ‘보호자 없는 병원’의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고령화 및 가족 해체와 기능 축소 등으로 간병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행 간병 서비스가 사실상 의료 서비스에 해당됨에도 전적으로 사적 계약에 의해 시행됨으로써 서비스의 질적 기준이 없는 것은 물론 관리체계조차 확립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간병제도를 법제화해 질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현재 환자들의 평균 간병 이용일은 일반병원 16.7일, 요양병원 150.3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간병 서비스를 제도화해 노인요양 부문에 먼저 적용하되 비용의 50%를 급여화할 경우 연간 2646억원의 급여 부담만으로도 제한적이나마 ‘보호자 없는 병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일반병원과 요양병원의 간병비 50%를 급여화하면 연간 1조 2000억원의 급여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한일사회문화 심포지엄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재해 후 일본사회의 향방’을 주제로 제4회 한일사회문화 심포지엄을 갖는다.
  • 與는 “천안함 北사과 선결돼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뤄진 남북 비핵화회담으로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인 데 대해 정치권에서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한나라당 일부에서는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 없이는 대화하기 어렵다.”며 정부가 대북 원칙을 분명히 세울 것을 강조했다. 나경원·원희룡 최고위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 12명은 24일 성명을 내고 “남북 관계 개선은 바람직하지만 천안함·연평도 만행에 면죄부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해 5도를 지역구로 둔 박상은(인천 중·동·옹진) 의원이 주도한 이 성명에서 의원들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천인공노할 북한의 만행에 대해 정부는 분명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면서 “이들 사건에 대한 북한의 유감 표명이나 재발 방지에 대한 확약 없이 6자회담을 언급한다면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에는 이들 외에 박진·신지호·원희목·이춘식·장광근·정옥임·정진섭·차명진·홍일표 의원이 참여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도 “이번 남북 대화에서 북한이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드러나지 않은 게 아쉽다.”면서 “북한이 재발 방지 약속을 하든지 분명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번 대화를 통해 6자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섣부른 낙관론”이라면서 “이번 남북 대화는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의 제스처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공개적으로는 남북 비핵화 회담을 지속하되 비밀접촉을 통해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면서 경색된 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캠프인사 안돼”… 고성… 멱살 직전까지

    “캠프인사 안돼”… 고성… 멱살 직전까지

    한나라당 지도부가 당직 인선 문제로 일주일째 진통을 겪고 있다. 내년 총선 공천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섣불리 양보하기 힘든 탓이다. 홍준표 대표는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사무총장에 김정권 의원 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의 김 의원은 홍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이에 유승민·원희룡 최고위원은 “(7·4 전당대회 경선) 캠프 인사는 안 된다.”며 반발했다. 이 과정에서 “사무총장 하나 마음대로 못 하느냐.”는 홍 대표와 고성을 주고받았다. 홍 대표는 “당 대표가 사무총장도 마음대로 임명하지 못하면 그건 대표가 아니라 허수아비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유 최고위원도 “공천을 다루는 자리에서 어떻게 대표 혼자 결정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맞받아쳤다. 원 최고위원 역시 “지난 지도부에서 캠프 인사에게 당직을 주면 안된다고 했던 사람이 누구냐.”며 유 최고위원에게 힘을 실었다. 한 최고위원은 “멱살 잡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나경원 최고위원은 핵심 당직 네 자리(사무총장, 제1·2사무부총장, 여의도연구소장) 인선안을 내놓으면 판단하겠다는 유보적 입장을, 남경필 최고위원은 나머지 당직에 대한 탕평 인사를 전제로 김 사무총장 카드를 수용할 수 있다는 중재안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대표는 회동 직후 “내일부터 인선안을 공식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 대표가 정면돌파를 이뤄낼지, 지도부 간 내홍이 격화될지 주목된다. 이달 말 임기(1년)가 끝나는 각 시·도당위원장 인선을 놓고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사실상 ‘공천 티켓’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통상 재선급 의원들이 돌아가며 맡았기 때문에 경선보다는 추대 형식으로 뽑았다. 그러나 내년 총선과 맞물려 경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공천 갈등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위원장 선출 일정을 논의하는 서울시당의 경우 쇄신파 정두언 의원과 친이계 전여옥 의원 등이 후보로 꼽힌다. 21일 위원장 선출대회를 여는 경기에서는 친이계 정진섭·박순자 의원이, 25일 후보 등록을 공고하는 인천은 친박계 윤상현 의원과 친이계 박상은 의원이 각각 물망에 올랐다. 부산지역 의원들도 18일 회동을 갖고 시당위원장 선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지역 의원 17명 중 재선은 현 위원장 김정훈(친이계) 의원과 전 위원장 유기준(친박계) 의원 등 2명뿐”이라면서 “3선급 이상 중진에서 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경남에서는 친박계 최구식 의원과 친이계 이군현 의원 등이, 대구에서는 친박계 주성영 의원과 친이계 주호영 의원 등이 후보군에 속한다. 경북은 중립 성향의 장윤석 의원이 도당위원장을 맡을 차례이나, 친박계 최경환 의원도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연평해전 故윤영하 소령 추모식

    지난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28일 오전 윤 소령의 모교인 송도고에서 열렸다. 윤영하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은 의원)는 추모 행사와 함께 송도고에 ‘윤영하 장학기금’을 설립하고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윤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를 비롯해 이승준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전종호 인천보훈지청장,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장학금을 후원한 조용민 ㈜한진해운홀딩스 대표, ㈜STX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진수희 “일반약 슈퍼판매 번복은 오해”

    진수희 “일반약 슈퍼판매 번복은 오해”

    “대통령이 지시해서 안 하려던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일반 의약품(OTC)의 약국 외 판매 문제를 놓고 정부가 입장을 번복했다는 것과 관련해 오해라고 반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다. 진 장관은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게 문제”라는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의 지적에 “복지부는 연초부터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성을 놓고 본격적인 고민과 해법을 모색했다.”면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의약품 분류 소위를 가동했고, 장관 고시개정 및 약사법 개정안을 제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 이를 대통령과 총리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與 “약사법은 총선 앞두고 난제” 그러면서 “정부가 소극적으로 한다거나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처럼 비쳐져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 장관의 해명은 여야 의원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던 복지부가 청와대에서 어떤 일이 있고 나서 갑자기 약사법 개정을 기정사실화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심사숙고하는 절차 없이 개정안을 9월에 올리겠다는 것에 심히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박상은 의원도 “약사법은 총선을 앞둔 국회의원들에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면서 “의약분업 예외 지역인 농어촌을 비롯해 사각지대부터 시행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거들었다. 야당 의원들은 진 장관의 입장 변화를 거론하며 더욱 날을 세웠다. ●野 “대통령, 표에 따라 입장 바꿔”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대통령과 장관이 표에 따라 입장을 바꾸면 국민이 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면서 “국민들은 혼란을 느끼고 있는데 진 장관은 일관되게 입장이 번복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전현희 의원은 진 장관이 지난 1월 성동구 약사회에 참석해 일반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내비친 것을 두고 “지역구 표를 의식한 발언을 했다.”면서 “국무위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꼬집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3대 테마상가 주말 하루 방문객 5만명”

    “3대 테마상가 주말 하루 방문객 5만명”

    14일 오후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garden 5). 76m 높이의 스카이 파라솔 아래 중앙광장에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쇼핑객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중앙광장은 라이프(LIFE) 상가동의 4개 쇼핑몰인 패션관, 영관, 리빙관, 테크노관 등으로 둘러싸인 광장으로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가든파이브 중심부다. 엔씨(NC) 백화점과 킴스클럽 등 대형 매장과 3900여개의 소규모 전문매장은 쇼핑객으로 붐볐고, 10층 영화관과 2층 푸드코트도 평일답지 않게 북적였다. ●상가주민들 “입소문 늘어 매출도 쑥쑥” 그동안 빈 상가가 즐비하고, 방문객이 없어 썰렁하던 가든파이브가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다. 하루 방문객이 주말에는 5만명에 달하고, 주중에도 2만~3만명이 찾는다고 한다. 코엑스의 6.2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으려면 아직도 방문객이 더 늘어야 하지만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것이 주변 상인들의 말이다. 연면적 82만여㎡의 3개 전문상가 평균 입점률은 69%. 점포 8360곳 가운데 5760곳이 입주해 영업 중이다. 이 가운데 아파트형 공장이 입주한 ‘웍스’에는 734개 상가 중 95%인 694곳이 입주했고, 산업에 필요한 공구와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업체가 입주한 ‘툴’ 상가에는 점포 2268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입주했다. 패션과 액세서리, 전자제품 상가 등이 입주한 초대형 소핑몰인 라이프 상가는 5358곳의 점포 가운데 79%인 4218곳이 계약했고, 이 가운데 3904곳의 점포가 입점을 완료, 입점률이 73%에 이른다. 패션관 8층에서 해외 브랜드 가방을 판매하는 김영조(56)씨는 “입주 초기에 인테리어 등으로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개점 초기만 해도 8층 가방매장이 60여곳에 불과했는데 지금은 2곳을 빼고 155곳이 모두 입점했다.”고 말했다. 청계천에서 30년 가까이 가방 관련 상가를 운영하다 이곳에 입주한 그는 “브랜드 가방을 3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아무래도 대형 상가가 정착되려면 적어도 3~5년 걸리는 만큼 조급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상은(38·여·송파구 잠실동)씨는 “처음에는 빈 상가가 많고, 부대시설도 부족했는데 몇달 새 점포수가 부쩍 늘었다.”면서 “이곳을 약속장소로 정해 쇼핑을 하고 영화도 본다.”고 말했다.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개최 물론 상인들의 불만도 아직 있다. 가든파이브는 서울시에서 1조원 넘게 투자해 2008년 말 완공됐지만 청계천 상인들이 입주를 포기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당초 청계천 상인 6000여명이 입주를 희망해 그에 맞춰 상가를 지었고, 4700여명이 상가 추점까지 끝낸 상황에서 절반가량이 입주를 포기해 개장이 1년 반이 넘게 지연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됐다. 문영수 SH공사 가든파이브사업단장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주변 지역 개발이 덜 돼 아직까지 규모에 비해 방문객 수가 적어 상당수 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러나 주변 물류단지와 활성화단지가 완공되고, 법조타운과 위례 신도시 등이 들어서면 동남권 핵심 유통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종 편의시설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를 만들어 하루 방문객 수를 15만~20만명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가든파이브 중앙광장과 바로 연결돼 있다. 5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초대형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글 사진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동아시아 민족주의·영토분쟁’ 포럼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 의원)은 8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동아시아 민족주의와 영토분쟁: 함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3차 코리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센카쿠 제도와 쿠릴열도,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사례와 민족주의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 찌질한 기타리스트 ‘롹 스피릿’으로 ‘樂’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찌질한 기타리스트, 가진 것은 단 하나 ‘롹(록) 스피릿’뿐이다. 그냥 “떠나면 돼.”, “해버리면 돼.” 등을 되뇌면서 무작정 저지르는 것을 보면 ‘롹 스피릿’이라는 것은 말은 그럴싸하지만 얼핏 보면 ‘무대뽀 정신’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다. 그럴까.  박상(39)의 장편소설 ‘15번 진짜 안와’(자음과모음 펴냄)는 궁상 기타리스트 고남일이 영국과 한국을 무대삼아 ‘롹 스피릿’ 하나로 자신의 글로벌하게 찌질한 삶과 맞서는 이야기다. 고남일은 보증금 100만원의 서울 산동네 자취방과 낡아빠진 오토바이는 말할 것도 없고, 목숨처럼 아끼는 기타도 과감히 처분하고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당연히, 런던에서도 무엇 하나 되는 것 없는 삶은 계속된다. 대신 불법체류자로 추방될 때까지 좀체 오지 않는 런던의 시내버스 15번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롹 스피릿’을 새로 배운다. 그것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도전임을,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임을 깨닫는다.  박상은 록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철 지난 음악 장르의 하나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가치 체계, 철학임을 자부하며 ‘15번’을 통해 이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박상은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지만 문단 주류의 언어와 문장을 거부한 채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다고 그가 문체주의를 지향한다, 고 근엄하게 평하면 조금 어색하다.  그는 작품을 통해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 각종 말장난과 비속어 등을 쏟아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최소한 실소라도 머금게 해야 만족하는 눈치다. 지난해 인터넷 웹진에 연재했던 내용을 책으로 묶으면서 그나마 비속어들은 대거 거둬들였다.  박상은 “제목 가리고, 작가 가리고 오로지 문장만을 보고서도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개성 있는 문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내놓은 소설집 ‘이원식씨의 타격폼’, 장편소설 ‘말이 되냐’ 등만 갖고도 목표는 이미 어느 정도 달성한 듯싶다. 다만, 네티즌들이 쏟아내는 문체와의 차별성을 어떻게 이룰 지가 그에게 남아 있는 숙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여 ‘헌법개정 띄우기’ 야 ‘민생파탄 때리기’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24일 여당은 ‘개헌 띄우기’에 주력했다. 반면 야당은 구제역 사태, 물가 급등, 전·월세 대란, 일자리 문제 등 ‘4대 민생현안’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대정부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 7명 중에는 이군현·권성동·권택기·조진래 의원 등 친이명박계가 대거 포진했다. ●김총리 “개헌안 나오면 뒷받침” 이 의원은 “정당·지역 간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데 대립과 반목으로 정치 싸움에만 골몰하고 있다. 이것이 정치 불신의 근본 원인”이라면서 “헌법 개정이야말로 정치 선진화를 위한 큰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황식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이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에 부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국회에서 논의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거쳐 헌법 개정안이 만들어진다면 정부도 뒷받침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대통령에게 개헌안 발의를 건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발의한다고 (국회에서) 통과된다는 보장이 없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박상은 의원이 남북정상회담의 적절한 개최 시기를 묻자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시기를 정해 놓고 상황을 맞출 수는 없다.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는 게 대화의 전제”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야당 의원들은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정책 실패를 질타했다. 김동철 민주당 의원은 “정부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성장률 6.1%를 달성했다고 자랑하지만, 이는 국민의 피눈물로 이룬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석 민주당 의원도 “경제대통령을 표방한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경제를 파탄시켰다.”면서 “책임을 물어 관계 장관을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李특임, MB 발의 건의 ‘거부’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전셋값으로 고통받는 서민에게 죄송하고 정부가 면밀히 대처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면서 “구제역 방역 시스템에 근본적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실상 사과의 뜻을 표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이 대통령의 저서 ‘흔들리지 않는 약속’을 언급하며 “대통령 공약 중 4대강 사업을 제외하면 모두 흔들리고 있어 책 제목이 무색하다.”며 과학벨트 충청권 유치를 주장했다. 김 총리는 “공약은 존중돼야 하지만 법률과 관계없이 충청으로 가야 한다면 총리가 위법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 1회 ‘김명회 논문상’에 에린 정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21일 ‘제1회 김명회 논문상’ 수상자로 에린 정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이 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설립자인 고 김명회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영문학술지 코리아 옵서버(KOREA OBSERVER)에 게재된 논문 중 최고의 논문을 선정한다.
  • 민경식 변호사 ‘2010연세 법현상’

    연세대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박상은 국회의원)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신년회를 열고 민경식 변호사에게 ‘2010년 올해를 빛낸 연세 법현상’을 수여한다.
  • [신년 대담] 박상은 한나라의원·문정인 연세대교수가 조망한 ‘연평도사태 이후’

    [신년 대담] 박상은 한나라의원·문정인 연세대교수가 조망한 ‘연평도사태 이후’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북정책, 대외정책이 연평도 도발 전후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연평도가 지역구인 기업인 출신의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과 국제정치학자이자 북한·미국통인 문정인 연세대 정외과 교수가 5일 서울신문 편집국에서 만나 연평도 사태 이후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도운 정치부장의 사회로 1시간 20분간 이어진 좌담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다. 사회 : 이도운 정치부장 →현장 얘기를 먼저 듣겠다. 연평도 사태 이후 서해 5도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왔는가. 박 의원 그동안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대하고, 한민족의 공동 번영과 평화, 통일 등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정착됐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이후 서해 5도 지역 주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 대부분이 과거 우리가 말하는 ‘반공’ 분위기로 회귀한 것 같다. →연평도 사건이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문 교수 외교 안보 패러다임에서 연평도 사태를 미국의 9·11 사태와 비교하는데, 옳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연평도 사건은 이제야말로 북한과 빨리 대화하고 서해 5도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해서 평화 협력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연평도 사태와 관련해 중·러는 북한 편을 들고 한·미·일은 북한을 규탄했다. 상황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북아에 새로운 냉전구도가 생기고 우리도, 북한도, 동북아도 모두 어려워진다. →연평도 사태로 북방한계선(NLL)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 한나라당의 입장은 무엇인가. 박 의원 국제법을 따지는 것보다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면 독도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니까 현실을 인정하고 협상하면 거기서 지배가 가능해야 한다. ●“상호주의 기반 대북 대화 늘려야” →지난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에 합의했다. 이 시점에서 당시 합의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문 교수 그 합의를 지켰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생각은, 국제해양법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 현실적으로 보자는 것이었다. 북한은 5개 도서의 남쪽 귀속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자유로운 선박 통행을 바랐던 것이다. 그래서 노 대통령은 NLL을 양보 못 하는 대신 평화협력지대를 만들어 갈등을 풀자는 것이었다. 박 의원 인천국제공항부터 해주까지 갯벌이 6억평이다. 그것을 단계적으로 개발해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남북이 공동 번영하자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우리가 평화수역 만들자고 했을 때 북한이 NLL을 인정한 면이 있다. 국제 영해가 12해리인데 북한이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북한도 우리의 실효적 지배를 인정한 것이다. 남북 간이 현재 천안함·연평도 도발로 그런 얘기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어느 시점에서 국면이 바뀌면 다시 심각하게 얘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민 인식이 보수화되고 있는데 대북정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 박 의원 북 도발에 의해 국민 생명을 빼앗기고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입었는데 정부에서 그것을 없는 것처럼 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 들어 기조가 바뀐 것이 상호주의다. 다만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전시 중인 국가도 대화하는데 우리는 그런 대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북한은 향후 어떻게 나올 것 같나. 문 교수 쉽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우라늄 농축을 한다고 하고, 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 때 보면 상당한 수준의 미사일 요격 능력도 갖고 있다. 남측과는 대화한다고 할 것이고 핵은 포기 안 하려 할 것이다. ‘비핵·개방·3000’은 현실성이 약하다. 북한은 핵이 체제 생존을 위한 것인데 3000달러와 등가성이 성립되지 않는다. 그랜드 바겐(일괄 타결)도 가능한 대안이 아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남측이 북에 대해 영향력이 있을 때 미국과 중국도 우리를 따르고, 제한적이나마 우리가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남북관계가 단절돼 어렵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북과 대화해서 북에 대한 영향력을 갖고 남측에 의존하도록, 도움을 받고 싶게 만든 뒤 미·중과 조율하면 북핵 해결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북한 자체의 변화가 없으면 힘들 것이다. 개방으로 가고 시민사회가 확대되고 안심을 느껴야 하는데 어려운 것이다. →연평도 이후에도 주가가 올라 최근 며칠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과연 ‘북한 리스크’는 있는 것인가. 박 의원 그만큼 우리 경제와 국민이 성숙한 것이다. 경제가 커지는 동안 정부와 외교관, 전문가들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경제인들은 경제를 발전시켜 한반도 미래를 개척할 테니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안보를 더 강화하면서 북측에 당근을 줘 북한이 개방, 자유 세계로 나오도록 문을 열어주는 건 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 문 교수 증시 활황은 경제적 변수인데, 이것을 정부가 강한 응징을 해 북이 꼬리 내린 것이고, 그러면 경제는 계속 활황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계산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북한이 그렇게 망나니는 아니라는 것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이 최악의 상황을 막는 안전 기제가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다. 이것을 너무 자신해서 공세적으로 가다가 확전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 있다. ●“대북 응징이 증시 활황 배경 아냐” →연평도는 접경 지역이지만, 개성공단은 북한 내부에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박 의원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은 남북관계가 잘될 때는 공존 번영사업이지만, 나빠지면 우리 입장에선 북한에 인질이 되는 것이다. 유사시에 북한이 어떤 행동을 해도, 우리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2단계 사업 투자도 늦어지고 있고 북측 불만이 크다. 문 교수 생각하기 나름이다. 현 정부가 얼마나 일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었나.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은 안타깝지만 남북관계를 볼모로 잡았다. 하나 터지면 정부가 응징 외교 하고 남북관계가 악화됐다.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상황에서 개성공단까지 문 닫으면 남북관계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긴장이 고조되고 일촉즉발의 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국 투자자들은 개성을 본다. 개성 문 닫으면 뺀다. 우리 정부도 조심스러운 것이다. 쉬운 평화의 길이 있는데 왜 싸움을 하나. →정부도 남북정상회담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문 교수 백채널로 북한과 대화가 오가야 하는데 이뤄지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위기가 있으면 백채널이 만들어지고 정치적 작업이 있는데 단순히 이벤트성 정상회담은 의미가 없다. 두 정상이 만나서 큰 그림, 평화 번영을 가져올 큰 그림을 그릴 전략을 갖고 접촉해야 한다. 우리 정부에 그런 그림과 전략이 있는지 모르겠고 백채널도 의문시된다. (교수님이 백채널로 나선다면?) 나를 활용하지 않으니까(웃음). 시간 늦으면 소용없다. 올해 상반기가 마지노선이다. 대통령이 김정일 만나 남북 현안 문제를 풀고 핵 이야기를 하고, 이 대통령이 미 오바마 대통령과 친하니 오바마와 김정일이 만나 핵 문제 풀게 하면 일석이조다. 박 의원 박왕자씨 사건은 남북관계를 재정립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촉매제가 됐다고 본다. 연평도 사건도 국민들에게 좋은 반성의 계기가 됐다. 북한이 도발한 것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지 정상회담도 바람직한 것이 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느 정도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문 교수 정상회담은 조건 없이 해야 한다. 사과 전제로 하는 것은 대화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무조건 조건부, 미국 의존형 외교만 하고 있다. 우리는 큰 그림과 전략이 없다. 북한은 살고 죽는 문제로 접근하기 때문에 강제로 할 수 없고 대화와 설득을 해야 한다. 정리 김미경·유지혜기자 chaplin7@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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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래 ■현대위아 ◇승진 △전무 송창현△상무 이병호 조봉관△이사 구진우 김도철 이원희 하인철△이사대우 김강욱 김용권 김창수 박원간 성기영 황영철 ■다이모스 ◇승진 △상무 윤세열△이사 박병헌 이희대△이사대우 김진섭 박수일 홍순배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정일수△상무 조성호△이사대우 박원범 ■케피코 ◇승진 △전무 이명호△상무 윤형진△이사 김도태△이사대우 이권재 이동현 ■메티아 ◇승진 △이사대우 정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 △이사대우 신영태 ■아이에이치엘 ◇승진 △이사 박명호 ■현대제철 ◇승진 △전무 김혁중 이무섭 최원집△상무 명형식 이재곤 조태호△이사 김상영 민경필 오성염 이상길 이하형 정봉호 정원철 함영철△이사대우 김종민 문병태 방철웅 윤치상 이상원 이종혁 이해욱 전관옥 정광현 한영모 한재광 황성준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정순천△상무 권일 임영빈△이사 문만빈 박장석 성상식△이사대우 김형중 이순우 정문기 ■비앤지스틸 ◇승진 △전무 이선우△상무 조운제△이사 지재구 ■현대캐피탈 ◇승진 △상무 최재을△이사 권대균 임대규△이사대우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현대카드 ◇승진 △전무 정진문△상무 김재환 장은구△이사 김성문 전길수△이사대우 오준식 이명수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 전길호△이사대우 전병구 ■HMC투자증권 ◇승진 △전무 이혁원△이사 김진효△이사대우 박병수 ■현대로템 ◇승진 △전무 정길영 차동수△상무 장현교 조상휘△이사 고호성 서호근 한석인△이사대우 김국진 박상열 박영훈 서성호 이석웅 장세돈 최용균 ■현대엠코 ◇승진 △전무 권순필△상무 김용구 이찬희△이사 민경세△이사대우 심영무 최중기 ■메인트란스 ◇승진 △전무 이승훈 ■글로비스 ◇승진 △전무 정건영△상무 김진옥 황선채△이사 성승용△이사대우 임금종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전무 유영수△상무 유세열△이사대우 오일석 ■이노션 ◇승진 △이사 김태영 ■엠앤소프트 ◇승진 △이사 전영만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이사대우 어수현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총무부장 박광헌◇팀장 승진△부산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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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토수호 의지 분명히 이르면 2013년 착공

    영토수호 의지 분명히 이르면 2013년 착공

    국토해양부가 27일 내년에 도입하는 ‘국가관리항’ 제도는 최근 연평도 북한 도발 사태 이후 영토 수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정부 내부에서 진행됐다. 지난 8월 31일에는 연평도·백령도 등 서해 5도와 울릉도·독도 등을 국가관리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정종환 국토부 장관에게 보고됐다. 항만법상 무역항(30곳)과 연안항(25곳)으로 나뉜 항만관리 체계에 국가관리항을 도입, 경제성을 따지지 않고 5000t급 선박이 머물 수 있는 대규모 접안시설을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국가가 직접 항만을 지정·관리해 위기관리 능력과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관리항 후보지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경제성을 증명할 수 있는 곳은 드물다.”면서 “논의에 불을 댕긴 것은 연평도 사태가 아니라 지난 4월의 천안함 침몰 사태였다.”고 전했다. 그동안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섬 항만에는 해군이나 해경 함정이 머물 수 있는 시설이 없었다. 국가관리항 논의는 애초 국가 안보보다 유사 시 선박 대피와 해양영토 유지 등에 방점이 찍혔다.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부터 독도를 보호하고, 서해 5도를 축으로 중국 어선의 잦은 침범에 대처한다는 의도였다. 낙후 연안의 균형발전 필요성도 강조됐다. 지정 대상이 울릉도(사동항), 독도, 가거도(전남 신안), 대흑산도, 추자도, 화순항(서귀포), 강정항(서귀포) 등 연안 섬과 백령도(용기포항), 연평도(연평도항), 대청도(대청항) 등 서해 5도의 3개 섬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5000t급 접안시설이 설치되면 차량 80대, 승객 700명 이상을 싣는 여객선이 섬을 드나들 수 있다. 또 수백명의 군인과 전투무기를 실은 수송선이나 군함이 정박하면서 이동 군사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연평도의 경우 현재 1000t급 이하의 여객선만 접안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가관리항 추진의 열쇠는 국회가 쥐고 있다. 지난 10월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이 연평도 등을 ‘국가관리 특정항’으로 지정·관리하는 항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국토부는 따로 개정안을 마련하지 않고 개정안 통과 때 곧바로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내년 11월쯤 항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국토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등이 논의해 시행령을 개정하고 대상 항만을 지정하게 된다. 이어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기본·실시 설계가 이뤄진다. 기본계획을 검토하는 데에만 1년가량 걸려 착공은 빨라야 2013년 하반기에나 가능하다. 한편 정부는 국가관리항 계획과 별도로 내년에 140억원을 들여 연평항에서 방파제 설치와 준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독도의 대규모 접안시설 설치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따라 시일이 상당히 걸릴 것”이라며 “며 “해군기지 설치를 반대해 왔던 제주 화순항 등의 여론도 대규모 접안시설 확보에 난관이 된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北 의도대로 연평도가 무인도 되는 일 없을 것”

    연평도 등 서해 5도가 지역구에 속해있는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28일 “연평도 주민 대부분이 잠시 고향을 떠나 있지만, 연평도를 지키겠다는 주민들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북의 의도대로 연평도가 무인도로 남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방사포 로켓 포탄으로 집을 잃은 채 인천으로 피신해있는 연평도 주민들이 ‘그래도 연평도는 내 삶의 보금자리’라고 힘주어 말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몇년간 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숱한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연평도를 지켜주셨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불침(不沈)전함’으로 불리는 연평도는 북한의 육상 전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온 군사 요충지로, 남북 간 해상경계선인 북방한계선(NLL)을 결정짓는 곳이기도 하다. ●北 파편공개로 상업주의 논란도 박 의원은 “이런 연평 주민들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추진 등 지역 피해 복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연평도에는 30여명의 주민이 남아있고 1500여명의 주민은 인천으로 이동해 있다. 한편 박 의원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송영길 인천시장, 조윤길 옹진군수 등과 함께 옹진군 병원선을 타고 연평도 피격 현장을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북한의 122㎜ 방사포(다연장로켓) 파편을 가져왔으며, 이를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했다가 ‘안보 상업주의’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를 놓고 인터넷에선 찬반 여론이 극명히 갈렸다. 일각에선 북한 공격에 대한 군 당국의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박 의원의 북한 포탄 반출을 비난했다. 반면 북한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렸다는 점에서 그를 두둔하는 여론도 있다. 박 의원은 “북은 150여발의 포를 연평도를 향해 쐈는데, 현장에 그 파편이 주변에 널려있는 것을 보고, 북한이 민가에 이런 폭탄을 퍼부었다는 데 분노를 느껴 공개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군 당국에 수거한 방사포 추진체 부분을 신고한 뒤 협의 과정을 거쳐 다음날 공개했고, 회의 직후 다시 국방부측에 해당 포탄을 반환했다.”고 설명했다. ●박의원 “국방부에 포탄 반환” 해명 박 의원은 “지금은 연평도 주민 전원이 다시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이것은 국가 안보의 문제인 동시에 연평도 주민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당·정,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만든다

    당·정,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만든다

    한나라당은 북한의 포격 도발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서해 5도 주민들을 위한 ‘서해 5도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직접 대치하고 있는 특수성을 반영하면서 안정적인 거주를 확보하기 위한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나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서해 5도 특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기존의 ‘접경지역 지원법’은 육지 중심의 접경지역을 위주로 한 법안으로 서해 5도의 특수성이 잘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안보상 위험요소가 큰 서해 5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 출신인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구·옹진군)의 대표발의로 한나라당 의원 전원이 동참해 29일 제출할 계획이다.민주당도 유사한 법안의 발의를 추진 중이다. 서해 5도 종합개발계획에는 도로포장, 선착장,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도서종합개발계획과 어항시설 및 공원조성 등의 접경지역 종합발전계획이 포함돼 있다. 주민지원강화 방안으로는 노후주택 개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 고교 재학생 교육지원, 농어업 분야 소득 보전 등을 담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국가 차원의 일반적 보상과 정주(定住)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TV 수신료, 상수도·전기·전화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을 할인하는 수단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당정은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부처별 재정지원 등을 연계하기 위한 부처간 정책심의 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서해 5도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당정은 또 예비비를 활용해 정신적 충격까지 포함한 주민 치료비 지원을 검토하고 인천에 대피하거나 연평도에 잔류한 주민 모두에게 생계 유지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대피시설이 대부분 35년이 넘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서해5도 지역에 새로 42개의 대피시설을 짓기로 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국감 스타]보건복지위 박상은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 정부부처에서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 국토해양위에서 활동했던 박 의원은 올해 복지위로 옮겼다. 그러나 눈에 띄는 문제 제기와 날선 비판으로 벌써부터 관련 부처 공무원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박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감에서 예산낭비 실태를 파헤쳐 관계 기관 공무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구입한 신종플루 백신 가운데 무려 700억원어치인 650만 도즈(1회 접종량)가 내년 2월 유통기한 만료돼 폐기처분된다고 지적하며 주먹구구식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도 “과도하게 (신종플루 백신 수요를) 측정한 부분이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 본부장은 “관련된 자료를 보완해서 교훈으로 남기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 의원은 또 지난 5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는 “복지부 퇴직공무원들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하는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복지부 퇴직공무원들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한 사례는 모두 44건이었으며,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상임이사,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경영기획국장 등 일부 산하기관 직책은 복지부 퇴직자를 위한 자리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해외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이중국적자가 1인당 최대 2700만원의 해택을 받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AG 레슬링 국가대표팀 확정 ‘간판’ 정지현 16개월만에 복귀

    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7·삼성생명)이 16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대한레슬링협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선발은 올해 치른 네 차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대회와 각종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로 떠 올랐던 정지현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8강에 그치며 내리막을 걷다가 지난해 3월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지난해 결혼 뒤 혹독한 감량에 성공한 정지현은 올해 네 차례 포인트대회의 우승을 휩쓸며 그레코로만형 60㎏급 대표로 선발됐다. 그가 쌓은 포인트는 81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다.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는 세대교체의 대표주자 최규진(조폐공사)이, 66㎏급에서는 김현우(경남대)가, 84㎏급은 이세열(경성대)이 선발됐다. 자유형에서는 74㎏급의 이윤석(용인대) 등이 뽑히면서 대표팀은 더욱 젊어졌다. 여자 자유형에서는 지난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63㎏의 박상은(중구청), 48㎏급의 김형주(창원시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 자유형 60㎏급과 여자 자유형 55㎏급은 경쟁이 치열해 대표팀 내에서 다시 한번 평가전을 치러 최종 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연세대법대 동문회장 박상은의원

    박상은 의원은 22일 연세대 법대 신임 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박 의원은 대한제당 사장, 경인방송 회장, 인천 정무부시장,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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