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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열차 이용객 뮤지컬 무료 초대

    코레일은 6월 한달 동안 열차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유로비트’와 ‘만화방 미숙이’,‘버터플라이즈’ 등 5개 뮤지컬의 무료 초대 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또 ‘마이스캐어리걸’,‘시간에’,‘포에버’ 등 8개 작품에 대해서는 최대 2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인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체험전, 반 고흐와 김창완의 음악이 함께 하는 아티스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박상민의 ‘사랑나눔 콘서트’ 무료 초대 및 최대 20% 할인 이벤트도 시행된다. 열차 이용객이나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코레일 홈 페이지의 문화공연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당첨자 발표 6월 17·24일)을 통해 총 380가족(1인 2장씩)에게 무료 초대권을 준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 Metro] 용인예술제 30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 예총이 주관하는 제6회 용인예술제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예술로 소통한다’는 주제로 용인 관내 8개 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예술제는 우리가락 한마당, 한국무용 공연과 박상민, 박현빈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시민 대화합의 밤’, 성악가와 군악대가 함께하는 ‘사랑나눔콘서트’로 꾸며진다. 용인시민백일장과 현대무용 공연도 열리고 염색·도자기체험, 푸드아트 체험, 점토미술, 풍선아트 등 다양한 미술놀이와 체험행사 등도 함께 마련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ocal & Metro] 용인예술제 30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 예총이 주관하는 제6회 용인예술제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예술로 소통한다’는 주제로 용인 관내 8개 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예술제는 우리가락 한마당, 한국무용 공연과 박상민, 박현빈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시민 대화합의 밤’, 성악가와 군악대가 함께하는 ‘사랑나눔콘서트’로 꾸며진다. 용인시민백일장과 현대무용 공연도 열리고 염색·도자기체험, 푸드아트 체험, 점토미술, 풍선아트 등 다양한 미술놀이와 체험행사 등도 함께 마련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박상민 ‘스피릿MC’ 홍보대사로

    박상민 ‘스피릿MC’ 홍보대사로

    종합격투기 단체 스피릿MC가 가수 박상민(44)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피릿MC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16’ 대회 현장에서 박상민에게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민은 스피릿MC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와 시상식, 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스피릿MC 14’에 이어 이번에도 깜짝 해설위원으로 나서 격투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뽐낼 예정이다. 박상민은 “스피릿MC를 널리 알리고 한국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Seoul In] 26일 수락산서 ‘산사음악회’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상계동 수락산 염불산 광장에서 불교방송 후원으로 ‘산사 음악회’가 열린다. 마야, 박상민, 혜은이, 김범룡과 박진광, 추가열, 윤수일 밴드 등이 출연한다. 문화과 950-3088.
  • 서울의 봄, 실내악이 꽃핀다

    서울의 봄, 실내악이 꽃핀다

    세 번째를 맞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는 그동안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떠들썩한 분위기로 몰아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게 무얼까.’하고 뚜껑을 열어 보면 ‘이런 게 다 있었어?’ 할 만큼 알차게 채워져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새달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음악감독을 맡아 자신의 음악 세계처럼 따뜻하면서도 신뢰감 높은 축제를 만들어 간다. ‘삶의 이야기’(Life Story)를 주제로 연주회마다 ‘젊음’이나 ‘황혼’,‘사랑과 열정’,‘사랑의 죽음’,‘환희’,‘우정’ 등을 주제로 30명에 이르는 솔로이스트들이 각자 자신의 연주 스타일에 걸맞은 작품을 골라 출연한다. ●초특급 연주자 줄줄이 나서는 화려한 ‘라인업’ 바이올린은 강동석을 비롯하여 배익환과 박재홍, 김현아가 나선다. 특히 환갑의 나이에도 여전히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부인인 첼리스트 아만다 포시스와 내한한다.12일 타티아나 곤차로바의 피아노 반주로 리사이틀을 갖고,13일에는 폐막 연주회에도 참여한다. 피아노는 이제 원로급으로 대접받는 한동일을 필두로 이대욱, 김영호, 김대진, 첼리스트 요요마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캐서린 스토트, 지휘자로도 활동하는 슈종이 가세한다. 비올라는 김상진과 라이너 모그, 첼로 역시 조영창과 양성원, 박상민 등으로 화려하다. 체코 전통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한다는 프라자크 콰르테트도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 슈베르트로 이어지는 현악사중주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개막공연에서 올해 축제의 ‘위촉 작곡가’인 강은수의 ‘젊은 그들’이 연주되는 것도 뜻깊은 일이다. ●실내악 축제에 대한 고정관념 깨는 흥미로운 프로그램 진지하게만 흐르지 않고 ‘봄(스프링) 축제’답게 즐거운 음악회를 곳곳에 배치한 것도 올해 페스티벌의 특징. 바이올리니스트 주형기와 알렉세이 이구데스만은 클래식 코믹 퍼포먼스 ‘악몽같은 음악’을 5∼6일 펼친다. 두 사람은 음악 쇼 ‘듀얼’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과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악몽 같은 음악’은 최근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무지크 페라인에서 초연했다. 프랑스의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백’은 7일과 9일 ‘80분간의 세계일주’를 떠난다.5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하기로 결심하고, 인도, 아프리카로 떠난 뒤 남미를 거쳐 로마, 이스탄불, 뉴욕, 런던에 이르는 음악 여정을 보여준다. 헨델에서 니노 로타, 조지 거슈인, 비틀스까지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각국의 리듬을 혼합하여 흥겨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 ●명동성당, 덕수궁, 서울광장…서울 전체가 공연장으로 올해 축제는 개막 공연이 벌어지는 세종체임버홀이 물론 중심 극장 역할을 한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을 벗어난 연주회도 9차례에 이른다. 어린이날인 5일 오후 6시엔 덕수궁에서 ‘고궁에서 만나는 클래식’을 펼친다. 슈종이 지휘하는 SSF 오케스트라가 귀에 익은 협주곡을 들려준다.6일 명동성당에서는 ‘신앙’을 주제로 메시앙 탄생 100주년 음악회가 열리고,11일 서울광장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공연도 펼쳐진다. 무엇보다 마포아트센터와 노원문화예술회관, 구로아트밸리 같은 서울시 자치구의 문화공간들이 페스티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02)712-4879.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찰떡궁합 개그 콤비 양배추, 손명은이 장인정신이 담긴 전통옹기 만들기에 도전한다. 동그랑땡, 깻잎 전, 생선전, 해물전, 녹두전 등 갖가지 재료를 다지고 혼합해 부치는 전집 일꾼으로 가수 김흥국이 도전한다. 또, 일손이 부족하다는 수박수확 현장에 아나운서 이지연이 초보 일꾼으로 출동한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걸렸다 낫기를 수 백 번 반복하지만 번번이 피할 수 없는 질환이 감기다. 자칫 방치하기 쉬운 감기는 2차 감염이나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기관지 질환이 있었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류를 괴롭혀온 감기에 대해 알아본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가창력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이날 도레미 패밀리로 출연한 박상민, 신지, 박현빈, 유리상자, 린, 하동균은 평소 불러오던 노래색깔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노래를 부른다. 록발라드 풍의 애잔한 노래를 부르던 박상민은 강진의 ‘땡벌’,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구성지게 부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61년 시작된 미국과 베트남의 전쟁.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된 화력의 4배나 되는 군사력을 베트남전에 쏟아부었고, 이에 맞선 베트남 월맹군의 무기는 고작 낡은 소총과 대나무 죽창이 전부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쟁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 베트남 군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인간은 평생동안 자기 두뇌 능력의 고작 10% 미만을 활용하는 데 그친다. 그만큼 훈련을 통한 두뇌능력 개발 여지가 많다는 얘긴데, 마치 헬스클럽에서 체력을 키우듯 훈련을 통해 두뇌 능력을 키우는 방식이 ‘브레인 피트니스’다.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맞춤별 두뇌 훈련법을 알아본다. ●SBS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발사부터 귀환까지 우주인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 소유스호가 발사돼 우주로 진입한 뒤,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8일을 보내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까지 이소연씨가 경험하게 될 신체적인 변화, 경이로운 우주세계 등을 미리 알아본다. 또 대한민국이 꿈꿔온 ‘우주 도전’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서른 네 살의 김준우씨는 혼자서는 씻을 수도, 밥을 떠먹을 수도, 집 밖을 나갈 수도 없다. 움직일 수 있는 신체기관이라고는 입 뿐인 전신마비 중증장애인이다. 그런 그가 자립해 생활한 지 어느덧 4년이 됐다. 지난 2월에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당당히 석사학위까지 땄다. 그토록 원하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것이다. ●글로벌 비전(YTN 오후 1시30분) 이집트의 여성들은 가부장적 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다. 남성들은 보호자이며 감시인이며 여성을 억압하는 존재다. 가부장 제도로부터의 해방은 교육과 경제적 자립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이집트 파이욤에서는 몇몇 여성들이 전통에 반기를 들고 자립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 [의정중계석] 중랑, 청소년 모의의회 연중 개최

    중랑구의회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열었다. 강서구의회는 4·9총선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주차요금 할인 카드를 빼들었다.●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 청소년들에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학습시키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모의의회’를 12월까지 연중 진행한다. 지역내 22개 초등학교(4학년 이상)와 1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인원은 1회 30∼35명이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구의회 홈페이지(jungnangcouncil.seoul.kr)에서 내려받아 원하는 날짜의 15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조율을 위한 ‘구의회 의장단과 구청 간부 간담회’가 지난달 26일 열렸다. 김 의장을 비롯해 박상민 운영위원장, 황규복 내무행정위원장, 서호연 도시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구에서는 노수만 부구청장과 관계 국장이 참석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국 설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치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광장 시설관리 위탁 ▲구로근린공원 주차장 건설 추진 ▲외국인 무료진료 등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4·9 총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제160회 임시회에서 투표에 참가한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시간제 주차요금을 2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투표를 하고 받은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9일부터 30일까지 주차요금을 2000원까지 1회 할인 받을 수 있다. 가령 주차요금이 3000원이면 1000원만 내면 된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지난달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종로치안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한 홍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해치는 사고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경찰, 자치구, 구의회 등 모든 기관들이 똘똘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법질서를 준수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시청팀
  • 박범신 포털 연재소설 ‘촐라체’

    박범신 포털 연재소설 ‘촐라체’

    “요즘 젊은이들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무엇을 그리워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한마디로 야성을 잃어버린 젊은 세대들에게 야성을 되찾아주고 싶었습니다.” 작가 박범신(62)씨가 최초의 인터넷 포털연재소설 ‘촐라체’(푸른숲 펴냄)를 단행본으로 내놓으며 집필 배경을 밝혔다. 그는 “젊은 세대들이 그리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정체성을 알아가도록 하는 것이 소설의 핵심 주제”라고 말했다. ‘촐라체’는 해발 6440m의 히말라야 봉우리 촐라체를 등반하던 중 조난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난 산악인 박정헌과 최강식의 실화를 모티프로 한다. 아버지가 다른 형제 박상민, 하영교가 촐라체 북벽에서 겪은 6박7일간의 조난과 생환 과정을 생생하고 긴박감 넘치게 그려낸다. 작가는 “등반이라는 서사만 빌렸을 뿐 산악소설은 아니라며 촐라체는 꿈, 이상일 수도 있고 개인의 정체성일 수도 있다.”면서 “나 자신도 볼펜이라는 피켈에 의존해 소설이라는 촐라체에 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촐라체가 단지 산이라는 공간이 아닌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촐라체’는 연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아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작가는 그러나 “댓글을 통한 건전한 문학적 토론을 바랐는데 일방적인 찬사나 인민재판만이 난무하며 상호 소통에는 미흡했다.”며 아쉬워했다.98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대왕세종’은 지금 성장통?

    ‘대왕세종’은 지금 성장통?

    대하드라마들이 꼭 한번씩 경험하는 ‘성장통’이 있다. 바로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바뀔 때 터져나오는 ‘미스 캐스팅’ 논란이다.KBS 1TV ‘대왕세종’(토·일 오후 9시40분)도 어린 세종인 충녕대군을 맡은 이현우 군, 양녕대군을 맡은 이준군이 물러나고 김상경, 박상민 등이 배역을 이어받았지만 “아역에 비해 어색하다.”는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7일 ‘대왕 세종’ 8회 방송분에서는 4회째 성인 배우들의 연기가 이어졌다. 방송 후 ‘대왕세종’ 홈페이지 시청자 소감란 등에는 “적응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시청자 김효정씨는 “김상경은 충녕의 감정을 잘 살려내지 못하고 있고 뭔가 부족하다. 박상민도 발성이 뭉개지고 표정이 느끼해 양녕대군으로 느끼기엔 어색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영씨도 “세종대왕 하면 떠오르는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따뜻한 눈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밖에도 “지적인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평이 올라왔다. 이같은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 ‘월간 드라마틱’ 조민준 편집장은 “사극에서 요구하는 연기 패턴에는 정형화된 면이 있다.”면서 “이 때문에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도 처음에는 캐릭터 연기가 부자연스러울 수 있고, 시청자들도 낯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바뀔 때 혼란이 빚어지는 현상은 비단 ‘대왕세종’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태왕사신기’의 문소리,‘왕과 나’의 오만석 등도 등장 초반 캐스팅이 잘못됐다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이같은 현상이 빚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아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보통 아역은 등장인물이 성인이 되기 전의 징검다리, 보조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시청층을 사로잡기 위한 강력한 승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럼에도 유독 다른 장르보다 사극에 관해 ‘미스 캐스팅’ 논란이 많은 이유는 이미 역사적 평가가 내려진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데서 비롯된다. 세종대왕 역시 지폐에 등장할 정도로 위대한 인물로 고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형성돼 있기 때문에 그같은 기대치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이 존재한다. 더욱이 잘 알려진 배우의 경우, 기존에 출연했던 현대극이나 영화 등에서의 이미지가 선입견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선입견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추가로 주어진다. 그러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같은 우려를 불식하고 반전을 꾀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태조왕건’ 최수종,‘야인시대’ 안재모,‘불멸의 이순신’ 김명민도 초반에는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으나 연말 연기대상에서 상을 거머쥐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특히 최수종의 경우, 짙고 두꺼운 쌍거풀이 사극 출연에는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극의 제왕’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월간 드라마틱’ 조민준 편집장은 “‘대왕세종’은 세종대왕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정치적 암투를 부각시키는 등 설정과 접근 자체를 다르게 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면서 “캐릭터가 탄탄한 만큼 시간이 지나면 배우도 인물에 동화되고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적응이 될 것 같다.”며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짝퉁’ 박상민에 벌금 700만원형

    모창가수임을 밝히지 않고 가수 박상민씨 행세를 하며 밤무대 활동을 한 이미테이션 가수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경춘)는 ‘박성민’이란 예명을 사용, 가수 박상민씨 행세를 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임모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연예인을 사칭한 행위에 대해 부정경쟁방지법을 적용해 형사처벌 단계까지 이른 첫 사례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음악]

    ●베토벤, 그 위대함의 재발견 11월3일 오후 6시 세종체임버홀.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불리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곡 전곡을 윤철희, 데니스 김, 배상은, 홍웨이 황, 박상민, 이창형 등 국내 최정상 독주자 6명이 피아노 6중주로 연주.3만∼5만원.(02)780-5054.●태교 음악회 11월1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 모차르트, 비발디, 하이든 등 산모와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서울 시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2만∼5만원.(02)780-5054.●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프랑스 리퍼블릭 가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 11월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이 시대 최고의 트럼페터 나카리아코프가 최정상 관악오케스트라와 꾸미는 무대.4만∼10만원.(02)580-1300.
  • 구로구 행정·의정 ‘눈에 띄네’

    구로구 행정·의정 ‘눈에 띄네’

    구로구가 지자체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집행부는 ‘세계속의 구로구’를 각인시키며 전자정부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의회는 집행부의 예산 편성을 심사하기 위해 실력 다지기가 한창이다.‘잘 나가는’ 집행부와 ‘잘 감시하는’ 의회의 활약상이 눈길을 끈다. ■전자정부포럼 국제학술지 소개 구로구의 전자정부에 세계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2월 개최한 ‘2007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의 내용이 세계적 학술지인 ‘I-WAYS’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의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세계 주요 지자체들의 잇단 방문에 이은 또 다른 쾌거다. I-WAYS는 과학 분야에 명성이 높은 네덜란드 소재의 출판사 ‘IOS 프레스’가 분기별로 발간하는 ‘전자정부의 정책과 법령’에 관한 권위있는 학술지다. IOS 프레스는 올 2분기 ‘I-WAYS’ 책자를 발간하면서 구로구가 주최했던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의 내용을 총 21쪽에 걸쳐 소개했다. 전체 97쪽 중 20%를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에 할애한 것이다. I-WAYS는 서문에서 “지금까지 전자정부에 관한 내용이 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논의됐다.”면서 “서울 구로구의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접촉을 하는 기초자치단체가 개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을 집중 조명한 ‘인 포커스’에서는 포럼기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세션별 주제 ▲전자정부와 민주주의▲지방정부의 전자 참여▲전자거버넌스와 지역 발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30개 이상의 세계 주요도시 시장들이 합의해 발표한 ‘구로선언문’의 전문도 실었다. 구로선언문은 세계 도시간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화 격차 해소의 실천방안 등을 담고 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의 연설문과 영국 옥스퍼드대 더튼 인터넷연구소장, 핀란드 탐페레대 안티로이코 교수 등 주요 참가 교수들의 발표문도 요약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복식부기·예산심사 세미나 열어 구로구의회가 ‘실력 쌓기’에 들어갔다. 내년 집행부의 예산 편성을 제대로 따지기 위해서다. 구로구의회는 24일 춘천 남이섬에서 소속의원 16명 전원과 의회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식부기와 사업예산 편성 및 심사와 관련된 의원 세미나를 열었다. 강문수 공인회계사와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강 공인회계사는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의 차이점과 이에 따른 예산의 투명성 등을 강의했다. 서 소장은 예산 편성 심의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짚어내는 기법 등을 소개했다. 의원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일부 의원들은 내년 예산안 책자가 나오면 다시 한번 강의를 듣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구의회의 역할과 예산안의 세밀한 심의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훈(개봉 2·3동) 구로구의회 의장은 “본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매우 유익한 강의를 들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선심성이나 일회성 사업 예산에 대해 철저히 따져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내년부터 복식부기와 사업 중심의 예산 편성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이를 의원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라고 말했다. 김 의장과 박용순·홍춘표·최미자(구로3·4·6동, 가리봉1·2동), 우권석·윤주철(신도림동, 구로5동), 서호연·김병훈(구로1·2동, 구로본동), 박상민·황규복(고척1·2동, 개봉본동), 강태석(개봉2·3동), 김창범·박용민·김남광(개봉1동, 오류1·2동, 수궁동), 류정숙·김명조(비례대표) 의원 등 16명 전원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 의정 초점] 구로구의회 새청사 마련

    [구 의정 초점] 구로구의회 새청사 마련

    구로구의회가 16년 만에 셋방살이를 청산했다. 서울시 25개 구의회 가운데 24번째로 의사당을 마련했다. 구로구의회는 18일 구로5동 의사당길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의사당을 신축해 이사했다. 연면적 8799㎡로 본회의장과 의회사무국, 공연장(611석) 등이 위치한다. 이날 개청식 기념 행사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김경훈 구로구의회의장(개봉2·3동)과 박용순·홍춘표·최미자(구로3·4·6동, 가리봉1·2동), 우권석·윤주철(신도림동, 구로5동), 서호연·김병훈(구로1·2동, 구로본동), 박상민·황규복(고척1·2동, 개봉본동), 강태석(개봉2·3동), 김창범·박용민·김남광(개봉1동, 오류1·2동, 수궁동), 류정숙·김명조(비례대표) 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훈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임대 청사가 협소해 의정 활동을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는 구민을 비롯해 각종단체, 교사, 학생 등의 의회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의견을 수렴하고 차별화된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의사당 내부는 ‘디지털 구로’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는 유무선 인터넷망과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영상 시설을 설치해 ‘종이 없는 전자회의’가 가능하다. 회의실에는 전동 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갖췄다. 구민들도 의정 진행상황을 인터넷 방송과 유선 방송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실과 자료실, 사무실 등도 마련됐다. 의원 세미나와 워크숍을 수시로 열어 의정 활동을 지원한다. 새 의사당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회실이 마련됐고, 의원별 개인 책상도 갖췄다. 김 의장은 “의원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높여 나가기 위해 소관 상임위별 연구 모임을 활성화하고, 각계 전문가 집단과의 활발한 교류로 전문성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회는 신청사 입주에 맞춰 ‘맞춤 의정’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활동을 늘리고, 의사당을 개방한다. 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임위원회 체험 행사와 초등학교 의회 체험행사를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의원 전문성 강화 공간으로 만들것” - 김경훈 구로구의장 인터뷰 그동안 4∼5명이 앉으면 꽉 차는 좁은 공간 때문에 의원들에게 의정 연구를 하라는 소리를 못했습니다. 새 의회 청사가 마련된 만큼 잔소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김경훈 구로구의회의장은 18일 “새 청사에는 의원 각자의 방이 마련됐다.”면서 “의정 활동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계기로 기초의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의회 홍보에 치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대 건물을 쓰다 보니 구민 초청이 사실 부담스러웠다.”면서 “앞으로는 구민들의 의회 방청도 늘리고, 학생 의회체험 행사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눈길을 돌렸다. 공간 부족으로 자체 의원 교육을 소홀히 했지만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신청사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짜겠다고 했다. 그는 “우선 예산 관리에 필요한 복식부기 특별 교육을 실시해서 의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 [씨줄날줄] 모창가수/이용원 수석논설위원

    짝퉁은 짝퉁이로되 대중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는 짝퉁이 있다. 바로 모창가수이다. 밤무대에는 조용필을 흉내낸 주용필·조영필·조형필과, 나훈아를 빼닮은 너훈아·나운하·나후나 등이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가 하면,MBC-TV는 설 연휴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 팔도모창대회를 방송했다. 모창은 비단 국내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다.‘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30주년인 지난달 16일을 전후해서는 고향인 미국 멤피스를 비롯해 런던·도쿄 등 세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모창대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이처럼 모창가수가 사랑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가수의 인기가 치솟을수록 대중은 그를 직접 대하기 힘들어진다. 콘서트장 밖에서 밤새 줄서 기다리는 것도,10만원이 넘는 ‘디너쇼’ 티켓을 사는 것도 보통사람에게는 버거운 일이다. 따라서 대중은 비교적 싸고 손쉽게 만나는 모창가수에게서 스타에 대한 갈증을 일정부분 해소한다. 대리만족이란 측면도 있다. 사람들은 흔히 좋아하는 스타를 닮고자 하지만 생활에 치어 포기한다. 그런데 모창가수는 온힘을 다해 ‘오리지널’과 가까워지려고 애쓴다. 그러므로 모창가수가 오리지널과 비슷하면 그게 좋아서, 반대로 오리지널과 너무 다르면 그 또한 재미있어서 박수를 보내기 마련이다. 이같은 모창가수 활동에는 기본 전제가 따른다. 짝퉁임을 분명히 하는 일이다. 관객이 환호하는 이유는 그들이 ‘주용필’‘너훈아’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조용필·나훈아인 줄 알고 공연을 보았는데 나중에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이를 용서할 팬은 없을 것이다. 최근 박상민의 짝퉁 ‘박성민’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는데 이를 두고 모창가수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용필 모창가수협회장은 ‘박성민 사건’ 내용에 부풀려진 면이 많다며 판결 내용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등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죄 여부는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그 기준은 단 하나이다. 흉내내기를 했다면 연예활동이고, 진짜 행세를 했다면 범죄이다. 그러잖아도 ‘학력 위조 파문’으로 시끄러운 판에 벌어진 가요계 ‘가짜 논란’이 입맛을 씁쓰름하게 한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가요·국악 어우러진 축제의 밤

    가요·국악 어우러진 축제의 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07 tbs 행복 콘서트’가 지난 1일 밤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궂은 날씨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tbs(교통방송)와 서울신문이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3만여명의 시민들은 가수 등 출연진의 열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초가을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 이준호 교통방송 본부장, 노진환 서울신문사 사장과 해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부인 송현옥씨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서울을 행복한 문화도시로 바꾸기 위한 이같은 시민 행사를 많이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콘서트의 막이 오르기 직전에 그쳐 행사를 축하했다. 가수 김흥국과 tbs 정연주 아나운서가 진행한 공연은 행사 내내 가족적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김종서 밴드와 양파, 플라이 투 더 스카이,FT아일랜드, 설운도, 장윤정, 조관우, 박상민, 채연, 진주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국악인 안숙선, 무용가 홍금산, 비보이팀 TIP 등이 출연했다. 최신 가요와 전통 국악이 한데 어우러져 남녀노소가 함께 한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 가수 박상민은 관람객들을 의자에서 일어나게 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행사 협찬사 중에 하나인 ㈜네네치킨은 관람객들에게 ‘행운의 치킨’ 증정 행사를 했다. 콘서트는 DMB교통방송 케이블TV인 ‘TV-서울’에서 오는 5일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사고] 제7회 tbs 음악축제

    103년 전통의 서울신문과 서울 시민의 방송 tbs(교통방송)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시 가족의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2007 tbs 행복콘서트 서울’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서울시민과 시청 가족 등 4만여명을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즐기면서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7년 9월1일(토) 오후 7∼10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 ●출연진 김종서밴드, 채연, 진주, 국악인 안숙선(창), 이용구(대금), 홍금산(춤), 설운도, 장윤정,FT아일랜드, 양파,Fly To The Sky, 조관우, 박상민,B-Boy팀 ●후원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시설공단,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SH공사, 서울농수산물공사, 경기도 ●협찬 ㈜현대자동차,㈜네네치킨 ●공동주관 서울신문, tbs ●주최 서울특별시
  • [사고] 제7회 tbs 음악축제 행복콘서트 서울

    103년 전통의 서울신문과 서울 시민의 방송 tbs(교통방송)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시 가족의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2007 tbs 행복콘서트 서울’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서울시민과 시청 가족 등 4만여명을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즐기면서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7년 9월1일(토) 오후 7∼10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 ●출연진 김종서밴드, 채연, 진주, 국악인 안숙선(창), 이용구(대금), 홍금산(춤), 설운도, 장윤정,FT아일랜드, 양파,Fly To The Sky, 조관우, 박상민,B-Boy팀 ●후원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시설공단,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SH공사, 서울농수산물공사, 경기도 ●협찬 ㈜현대자동차,㈜네네치킨 ●공동주관 서울신문, tbs ●주최 서울특별시 ●문의 (02)311-5114,311-5020∼3
  • [22일 TV 하이라이트]

    ●사육신(KBS2 오후 9시55분) 대궐 안에 불당을 지으라는 세종의 명은 왕실과 조정신료들 사이에 심각한 힘겨루기를 야기한다. 조정신료들은 반대상소를 올리고 집현전 학사들과 성균관 생도도 항의하여 짐을 싸서 나가버린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상황에 분노한 세종의 심리를 이용하여 수양대군은 조정신료들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의사 대신 로봇이 회진을 한다. 환자들은 로봇의 모니터로 의사를 만날 수 있고 의사들은 로봇의 카메라로 환자를 진찰한다. 이 병원에 따르면 로봇 의사의 회진을 받은 환자들이 더 일찍 퇴원했다고 한다. 로봇 의사들은 오히려 일상이 지루한 환자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조용한 성격에 책 읽기를 좋아하는 6살 지수. 친구들을 좋아하지만 뛰어놀기보다는 집에서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엄마는 조용하고 말이 없는 지수의 성격이 조금은 답답해 보인다. 하지만, 지수의 놀이평가와 엄마와의 상호작용 평가 결과 그 동안 찾지 못했던 지수의 새로운 면이 밝혀지는데….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SBS 오후 9시55분) 윤희는 난생 처음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며 마음의 갈등을 일으킨다. 수찬은 고민하는 윤희에게 아쉬울 것 없는 재벌이 너를 쉽게 보고 가지고 놀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해 윤희에게 상처를 준다. 한편 인터뷰기사를 쓰겠다며 시간을 뺏은 혜미는 준석이 사무적으로만 대하자 실망한다.   ●내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민회장은 동건(박상민)을 불러 동건이 자기가 찾던 친구의 손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사실을 들은 동건은 민회장이 동건의 가족들에 대해 알면서도 말하지 않았던 것에 혼란스러워 하다 자리를 피한다. 민회장은 용기(임채무)에게 동건이 그 친구의 손자인것을 이야기하며 동건에게 사실을 말했다고 전한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미나의 육아 문제와 갱년기 증상으로 우울해하다가 명자에게만 고민을 털어놓는 명주. 명자는 진찰받고 약 먹으면 된다고 위로해 주면서도 명주에게 안쓰러움을 느낀다. 한편 순임은 봉례와 화해에 소극적인 가족들에게 서운해 하고, 순임의 성화에 명태가 나서서 봉례를 설득해 보려 하는데….
  •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열광적인 관객 있는 한국이 좋아”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열광적인 관객 있는 한국이 좋아”

    “열광적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 있는 한국에 오는 것이 언제나 좋습니다. 연주자에겐 그런 관객이 가장 큰 기쁨이죠.” 뛰어난 테크닉 신동에서 진정한 음악가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40).3년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그와 8일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벨은 1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사이먼 멀리건(34)과 함께 독주회를 연다. 이제 40대가 된 벨은 2000년 잡지 ‘피플’이 뽑는 ‘가장 아름다운 50인’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돼 클래식계의 ‘꽃미남’ 열풍을 주도했다. 엘르, 에스콰이어, 보그 등 패션 잡지의 표지 모델로도 활약했다. 진귀한 바이올린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영화 ‘레드 바이올린(1998)’에서 음악 고문이자 실제 연주자로 출연한 일도 유명하다. 열 네살에 데뷔해 올해로 어느덧 데뷔 25주년을 맞은 벨은 테니스 솜씨도 수준급이다. 정신과 전문의였던 벨의 부모는 벨이 네 살때 옷장에 고무줄을 걸어놓고 이를 뜯으며 노는 것을 본 뒤 처음 바이올린을 건네줬다고 한다. 벨이 이번에 서울에서 연주하게 될 곡목은 베토벤 소나타 2번 ‘봄’, 생상스 소나타 1번, 최근 앨범인 ‘보이스 오브 더 바이올린’의 곡들이다. 벨은 “정반대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함께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너무도 서정적인 베토벤의 소나타와 열정적이며 화려한 생상스의 소나타로 1부를 꾸몄다.”면서 “청중들이 한상 잘 차려진 ‘식사’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 앨범의 수록곡은 ‘디저트’”라고 말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자란 벨은 조지프 깅골드에게 사사하고, 인디애나대를 졸업했다. 그는 한국 연주자들과의 인연도 소개했다.“서울에 갔을 때 같이 배웠던 반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싶어요. 첼리스트 박상민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 함께 연주했고,11살때 여름 캠프에도 같이 갔었죠. 친구들과 함께 훌륭한 한국식당에도 가보고 싶네요.” 벨이 이번 독주회에 사용하는 바이올린은 1713년에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제작한 ‘깁슨&후베르만’으로 2002년 48억원에 구입한 것이다. 그가 도난당했다 다시 세상에 나온 이 바이올린을 구입하기까지의 과정이 영화 ‘레드 바이올린’과 흡사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올초에는 이 48억원짜리 바이올린을 들고 한 신문의 요청으로 워싱턴 지하철역에서 벨이 직접 45분간 연주했다. 하지만 바쁜 미국 시민들은 고작 35달러를 던져넣었을 뿐이다. 이번 서울공연의 입장권은 3만∼8만원이다.(02)1577-5266.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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