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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 아이돌★ ‘트롯돌’로 변신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 아이돌★ ‘트롯돌’로 변신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돌 스타들이 ‘트롯돌’로 변신한다.22일 방송하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은 아이돌이 저마다 개인기를 펼치며 신개념 트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청백전에는 청팀인 포미닛, 샤이니, f(x), 노라조, 홍진영, LPG, 티아라, 유키스, 이현, 김지선 등이 출연하며 백팀은 비스트, 미쓰에이, 코요태, 원투, 오렌지카라멜, 씨스타, 초신성, 이루, 정주리로 구성돼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비스트는 나훈아의 잡초로 열정적인 댄스와 함께 반짝이 의상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스트의 대항마로 유키스가 귀여운 안무와 함께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보인다.또한 이루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색시한 무대를 선도할 LPG(가연, 수연, 유미, 세미, 은별)의 ‘낭랑 18세’는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이외에 원투와 노라조, 티아라, 씨스타 등 국내 성인돌 및 아이돌이 총출동해 코믹함과 추석특집다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특히 이현은 이날 태양과 2PM(택연, 닉쿤, 준수, 준호, 우영, 찬성), 씨스타, 원더걸스(선예, 예은, 소희, 유빈, 혜림) 등의 안무를 패러디하며 박현빈 ‘샤방샤방’을 선보인다. 한편 MBC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은 22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다.사진=MBC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샤이니 온유·f(x) 루나, ‘우유커플’ 신고식

    샤이니 온유·f(x) 루나, ‘우유커플’ 신고식

    샤이니 멤버 온유와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우유커플로 신고식을 치렀다.22일 방송된 추석특집 MBC TV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에서 온유와 루나는 상대편 백팀을 상대로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온유와 루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의상으로 코디해 애교와 연기로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폭소케했다.이 같은 무대에 상대편 팀인 코요태도 속수무책,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코요태가 13년차 부부라면 우유커플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부부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청백전에는 청팀인 포미닛, 샤이니, f(x), 노라조, 홍진영, LPG, 티아라, 유키스, 이현, 김지선 등이 출연했고 백팀은 비스트, 미쓰에이, 코요태, 원투, 오렌지카라멜, 씨스타, 초신성, 이루, 정주리로 구성돼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舊정치 퇴출” 민심 주문… 오자와 포옹여부 ‘롱런’ 관건

    “舊정치 퇴출” 민심 주문… 오자와 포옹여부 ‘롱런’ 관건

    예상 밖의 압승이다. 당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간 나오토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 간의 일본 민주당 대표 경선은 민심을 앞세운 간 총리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지난 6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여론 악화로 물러날 당시 부총리로 있다가 총리직을 물려받은 간 총리는 그동안 총리로서의 실질적인 권력기반을 검증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경선에서 당내 최고 실력자인 오자와 전 간사장을 물리치고 당선됨으로써 ‘하토야마·오자와’로 대변되는 민주당 1기 시대를 마감하고 명실상부한 ‘간 시대’를 열게 됐다. 실제로 득표 결과에서도 간 총리는 오자와 전 간사장을 압도했다. 당원·서포터(지지자)에서 249표를 얻어 51표에 그친 오자와 전 간사장을 크게 앞섰다. 지방의회 의원 투표에서도 60대40으로 승리했다. 당초 뒤진 것으로 분석된 국회의원 표(1인 2표)에서도 206명의 지지를 받아 200명에 그친 오자와 전 간사장을 눌렀다. 간 총리에게로 몰린 민심이 오자와 전 간사장으로 쏠렸던 당심마저 돌려세운 것이다. 경선에서 초선 의원들이 대거 간 총리 쪽으로 쏠린 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간 총리가 60~7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일본 정치에서 새로운 변화 바람을 기대하는 힘으로 풀이된다. 즉 민심은 금권정치, 파벌정치 등으로 대변되는 오자와식 구시대 정치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정치지형을 주문한 셈이다. 간 총리는 경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조기에 중의원을 해산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중의원 임기가 3년 남아 있다.”면서 “이를 염두에 두고 일본 경제 재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총리 취임 뒤 3개월 만에 치른 대표 경선에서의 승리를 계기로 장기 집권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욕을 밝힌 것‘이다. 간 총리의 숙제 가운데 하나는 오자와 전 간사장과의 관계 설정이다. 간 총리가 무난하게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속으로는 오자와를 배제하면서도 겉으로는 오자와 진영을 감싸 안는 ‘위험한 줄타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자와 전 간사장이 탈당이라도 결행하면 민주당은 ‘식물 여당’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1993년 자민당을 탈당한 이후 신생당, 신진당, 자유당, 민주당을 거치며 정치개편을 주도했다. 재선에 성공한 간 총리는 자신의 소신인 소비세(부가가치세) 인상과 법인세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취임한 이시하라 노부테루 자민당 간사장도 지난 10일 소비세 인상과 관련해 재정 건전화에 대한 인식이 일치하면 간 총리에게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야당의 협조를 받기에도 수월하다. 경제 대책과 관련해서는 그는 기자회견에서 “우선 예비비를 사용하고, 적절한 시점에 임시국회를 소집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친미’ 성향으로 분류되는 간 총리는 후텐마 기지를 오키나와현 안에서 이전한다는 미·일 양국의 합의를 지키는 방식으로 소원해진 미·일 관계를 복원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미국과 지난 5월 후텐마 기지를 같은 오키나와 내 나고시 헤노코로 이전하기로 합의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법과 정확한 위치를 확정하지 못한 채 엉거주춤한 상태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의견이 통일되지 않고 있다. 한·일 관계는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간 총리가 지난달 10일 담화에서 양국간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조선왕실의궤 등 문화재 반환 의사를 밝힐 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간총리 “굳히자” 오자와 “뒤집자”

    “민심일까, 당심일까.” 14일 오후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이 혈투를 벌여온 민주장 대표 경선의 뚜껑이 열린다. 여론을 업고 우세 분위기를 이어 가고 있는 간 총리가 승리를 거둘지, 국회의원 지지세에서 앞선 오자와 전 간사장이 대표가 될지 경선 전날까지도 오리무중이다.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3일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한 참·중의원 30명의 부동표를 끌어모으는 데 안간힘을 쏟았다. 간 총리는 이날 주로 의원회관 사무실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명함과 자신의 정견을 담은 팸플릿을 의원이나 비서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의원 부동표 흡수에 안간힘 오자와 전 간사장을 겨냥해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내세우는 한편 정책과 외교의 일관성을 위해 총리가 자주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 총리는 의원들에게 “어떤 결과가 나와도 거당 일치로 해 나가자.”며 “민주당 의원 400명이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관료 사회에 브레이크를 걸 수 없다.”고 호소했다. 오후에는 총리 관저에서 최측근인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과 에다노 유키오 민주당 간사장과 경선에서 할 연설내용을 협의했다. 반면 전날 국회의원 사무실을 돌며 표 확보에 나섰던 오자와 전 간사장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노조단체인 렌고(連合)와 치과의사연맹, 전 일본 트럭협회 등 8개 단체를 방문했다. 조직 차원에서 계파 의원들을 설득해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본이 처한 안팎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과감한 경제대책과 복지대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언론들 “간총리 전체적으로 우세” 현재까지 주요 신문·방송사의 여론조사에서는 간 총리가 국회의원 표에서 호각 또는 박빙의 열세에 있지만 지방의원과 당원으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아 전체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국회의원 표몰이에서는 선전하고 있지만 지방의원과 당원 지지 확보가 여의치 않아 고전하고 있는 셈이다. 결국 1인 2표를 행사하는 국회의원들 중에서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30명이 이번 경선의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 배점은 국회의원(중의원·참의원) 411명이 1인당 2점씩 822점, 지방의원 2382명이 100점, 34만 2493명에 달하는 당원과 서포터(지지자)가 300점 등 모두 1222점이다. 과반수 득표자가 승리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티파니 닮음꼴’ 노사연 vs ‘김희철 닮은꼴’ 신애 ‘박빙’

    ‘티파니 닮음꼴’ 노사연 vs ‘김희철 닮은꼴’ 신애 ‘박빙’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닮은 연예인으로 가수 노사연이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9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는 연예계 대표 닮은 꼴 스타를 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연 눈길을 끄는 건 소녀시대 티파니와 노사연. 실제로 티파니는 방송에 출연해 “내 입이 커서 (노사연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평소 남다른 외모 덕택에 미모배우 신애와 닮은꼴로 뽑혔다. 이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축구선수 박지성과 유해진이, 2PM 닉쿤과 문근영, 비와 2PM 준호, 투애니원 씨엘과 정주리, 주원과 강동원, 박시연과 김수미 등이 닮은 꼴로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핸드볼슈퍼리그] 두산, 우승은 질리지 않는다

    [핸드볼슈퍼리그] 두산, 우승은 질리지 않는다

    “우승을 하도 하니까 감격이 반감되는 것 같다. 그래도 또 우승하겠다.” 우승컵은 이번에도 두산 차지였다. 두산은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22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1차전 승리(23-17)에 이어 2연승으로 대회 2연패를 일궜다. 지난해 3관왕(큰잔치·슈퍼리그·전국체전)에 올해 초 큰잔치까지 싹쓸이한 두산의 독주는 이번에도 계속됐다. 카타르에서 뛰던 라이트백 이재우(31)가 내년 큰잔치부터 두산에 합류할 예정이라 전력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결승전이었지만 두산이 압도했다. 정규리그 1위(10승2패) 두산에 인천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초반에는 팽팽했다. 두산이 윤경신(5골)-박중규(4골)-정의경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으로 골망을 흔들자, 인천은 엄효원(6골)-유동근(5골)을 앞세운 미들속공으로 점수를 벌었다. 전반엔 두산이 13-12로 딱 한 점 앞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유동근의 골로 13-13, 동점이 됐다. 그러나 이후 분위기가 급변했다. 2점차(18-16)에서 두산이 연속 4골을 뽑으며 흐름을 탔다. 윤경신의 연속골과 오윤석의 득점을 합쳐 후반 20분엔 6점차(22-16)로 벌어졌다. ‘한 골 승부’인 핸드볼에서 크게 벌어진 점수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법. 두산은 정의경의 연속골과 윤경민의 쐐기포까지 합쳐 8점차(26-18)까지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는 끝났다. 인천은 경기 종료 4분30여초를 남기고 두산을 무득점으로 막으며 4골을 퍼부었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다. 종료 버저가 울렸고, 두산은 익숙하게(?) 환호했다. 인천골키퍼 강일구의 선방에 가려있던 두산 박찬영이 신들린 방어를 선보였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만큼 눈부신 활약. 박찬영은 박빙의 흐름에서 인천의 노마크 찬스를 수차례 막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윤경신의 내리꽂는 강슛에 박찬영의 슈퍼세이브까지. 두산은 빈틈 없는 공수밸런스를 선보였다. 두산 이상섭 감독은 “상대 체력이 떨어지고 슛 실수가 나올 걸로 생각해 후반에 승부수를 던졌다.”면서 “우승을 하도 해 감격이 반감되지만, 또 우승하겠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선 대구시청이 삼척시청을 23-20으로 누르고 챔프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정규리그 4위(7승8패)로 플레이오프에 겨우 턱걸이했던 대구시청은 허순영-최임정-김차연의 장신수비벽을 앞세워 1위(12승3패) 삼척시청을 묶었다. 전반부터 13-11로 앞섰고, 후반 15분부터 4골을 터뜨려 22-17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 팀은 3일 삼척체육관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야구] ‘전쟁터’ 야구판 그래도 예의는 있다

    사람 사는 곳엔 어디나 불문율이 있다. 강제규정은 아니다. 일종의 예의다. 야구판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감정이 개입된다. 상대를 배려할 필요가 있다. 그게 안 되면 갈등이 쌓인다. 어느 순간 폭발하면 후유증이 크다. 선수·언론·구단·팬들이 뒤얽힌 프로에선 더하다. 논란과 감정싸움은 애초 맥락을 떠나 끝없이 번진다. 지난주 프로야구가 그랬다. 24일 KIA 윤석민이 롯데 조성환의 머리를 맞혔다. 사직 관중들은 흥분했다. 논란은 커졌다. 양팀 팬들의 감정싸움은 아직 진행형이다. 결국 문제는 야구 그 자체보단 사람 사이 감정이다. 규정보다는 예의 혹은 불문율과 관계가 있다. 대표적인 감정다툼 사례들로 야구판의 예의에 대해 살펴보자. ■ 5월26일 KIA-LG전 크게 이기고 있을땐 도루 안돼? 상황이 몇회냐에 따라 달라 5회 말이었다. KIA 투수 박경태가 LG 이대형에게 빈볼성 위협구를 던졌다. 구심은 즉시 박경태의 퇴장을 선언했다. 원인은 3회 말 8-1 상황에서 나온 이대형의 도루 때문이었다. KIA는 “불문율을 어겼다. 크게 앞선 상황에서 도루했다.”고 했다. 두팀 팬들은 싸웠다. 과연 맞는 말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KIA가 불문율을 잘못 해석했다. 이런 불문율은 대부분 우리 게 아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만들어졌다. 한국으로 오면서 원래 의미가 변색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큰 점수차로 이기는 팀이 도루하지 말라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이미 백기를 든 상대를 두번 죽이지 말라는 거다. 그러면 감정이 상한다. 두번째는 상업적인 이유다. 역전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다. 역전승만큼 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건 없다. 전제는 뒤진 쪽이 경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날 상황은 3회였다. 에이스 윤석민이 내려갔지만 아직 6이닝이나 남았다. 더구나 올 시즌 7~8점차를 뒤집는 경기는 여러 차례 나왔다. 이런 불문율이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팬을 위해서다. 프로팀이 3회에 백기를 드는 건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본말전도에 자충수다. ■ 4월7일 LG-롯데전 타자 홈쇄도때 블로킹후 빈볼 맞았다? 포수부상 감안해 맞아주는게 예의 전날 롯데 카림 가르시아는 홈에서 LG 포수 김태군과 충돌했다. 완전한 아웃 타이밍이었다. 김태군은 공을 잡은 뒤 주자가 들어오기를 서서 기다렸다. 돌진하던 가르시아는 어깨를 내밀고 강하게 부딪쳤다. 김태군은 날아갔다. 논란이 일었다. “박빙상황이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다니.”란 말이 많았다. 그러나 가르시아의 이 플레이는 정석이었다. 포수가 공을 놓치면 한점을 얻는다. 그러지 않더라도 최소한 후행주자들을 살릴 수 있다. 당연한 플레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LG 선수들은 보복해야 한다. 팀 동료가 다칠 뻔해서다. 가르시아의 플레이도 정상이고 그 다음 보복도 정상적인 수순이다. 7회 오상민이 가르시아에게 빈볼을 던졌다. 직구가 옆구리에 적중했다. 그러나 가르시아는 묵묵히 1루로 걸어나갔다. 얼굴이 조금 붉어졌지만 표정 변화도 없었다. 이 상황에선 맞아주는 게 예의이다. ■ 8월24일 KIA-롯데전 ‘사구’ 윤석민 그라운드에 둬야 해? 선수 위해 팬 위해 내리는게 당연 문제는 흐름이다. 한순간으로 판단할 게 아니다. 조성환을 맞힌 게 하필 윤석민이었다는 게 중요했다. 윤석민은 딱 9일 전 홍성흔을 시즌아웃시킬 뻔했다. 물론 두번 다 고의는 아니다. 그러나 치열한 4강 싸움 중에 주력타자 둘이 쓰러졌다. 관중들이 흥분할 거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직의 2만 8000명 관중들은 “내려라.”를 연호했다. 그러나 KIA 조범현 감독은 꿈쩍도 안 했다. 정상적인 투구라는 얘기다. 그러나 감정적인 문제는 별개다. 지난해 7월7일 SK 고효준은 두산 손시헌의 뒷목을 맞혔다. 손시헌은 실신해 실려나갔다. SK 김성근 감독은 즉시 투수를 박현준으로 교체했다. 고효준은 사과하고 내려갔다. 문제는 다음이었다. 바뀐 박현준이 이번에는 고영민의 어깨를 맞혔다. 잠실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그러자 SK는 곧바로 정우람을 올렸다. 일반적인 흐름에선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당시 SK는 사구논란 중심에 있었다. 불필요한 충돌과 흥분을 막아야 했다. 마찬가지다. 고의 여부는 별개다. 아니면 불필요한 흥분을 유도하게 된다. 홀로 마운드에 선 투수의 부담도 커진다. 그게 분노한 상대 팬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결국 두팀 팬들은 갈라섰고 윤석민은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이루-장윤정, 완벽 섹시커플 ‘애정 돋네’

    이루-장윤정, 완벽 섹시커플 ‘애정 돋네’

    가수 이루와 장윤정이 완벽한 섹시커플로 거듭났다. 8월 2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이루와 장윤정이 함께 가수 백지영-택연의 노래 ‘내 귀에 캔디’를 선보였다. 이루와 장윤정은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으며 남-여 듀엣인 만큼 둘만의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후반부 얼굴을 맞대는 퍼포먼스에서는 “아이고, 죽겠다”며 웃음을 참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 김정은은 “이 안무를 언제 다 소화한 거냐.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일주일 중 6일 정도 연습했다”고 말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루는 최근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하는 작사가 최희진씨(37)가 태진아(본명 조방헌) 와 이루(본명 조성현)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SBS ‘김정은의 초콜릿’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이시영, 나날이 ‘성장한’ 패션센스…‘시크에서 러블리로’

    이시영, 나날이 ‘성장한’ 패션센스…‘시크에서 러블리로’

    배우 이시영의 패션센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이시영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패션을 추구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패션 론칭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시영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블랙 앤 진으로 멋을 낸 이시영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세련된 코디로 카메라 앞에 섰다.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하는 이시영은 제작발표회에서 러블리한 코디로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특히 웨이브 가발을 착용한 이시영은 핑크계열의 원피스와 조화를 이뤄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너무 마른 몸매로 살을 찌우면 좋을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제시카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한 포털사이트 내 설문조사에서 “살찌면 더 예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총 1,909표 중 378표(19.8%)의 지지를 얻은 제시카는 262표(13.7%)로 2위에 랭크된 가수 간미연보다 앞섰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가장 마른 제시카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쓰레기통에 쑥 들어가는 모습으로 ‘통시카 굴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팬들은 “안쓰럽다”, “예전엔 이렇게 마르지 않았었는데...왜? 왜?”, “살짝 살을 찌우고 건강미 있는 모습이 좋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슈퍼스타K 2’에서 이기적인 행동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였던 김그림이 명문대 출신임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김그림이 명문대학교 출신이라는 보도를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본교가 명문대라고 분교까지 명문이라 할 수 있느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그림은 고려대 서창캠퍼스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대전지역 예선을 통해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김그림의 출신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접한 이들은 “지방캠퍼스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본교가 아닌 분교도 명문대라고 할 수 있나?”, “요즘은 분교도 명문대로 쳐주나요?”, “밉상짓이랑 명문대 출신이랑 무슨 상관? 명문대 출신이면 밉상짓도 봐달라는 건가?”, “명문대면 어떻고 삼류대면 어떤가. 인간성이 제로인데” 등 뜨거운 관심만큼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슈퍼스타K 2’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김그림의 대전 지역 예선 당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인 인순이가 “학생이네요”라고 묻자, 김그림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잘하진 못한다”고 겸손하게 인사했다. 이에 인순이가 “노래를 더 잘하냐. 공부를 더 잘하느냐”고 묻자 “노래를 더 잘한다”고 답했다. 또 지원서를 보며 “‘살기 위해 음악을 한다’는 말이 뭐냐”고 묻는 인순이의 질문에는 “실은 20살 때, 원래부터 꿈이 가수였다. 가수가 되고 싶어 했는데, 상황들이 좋지 않았고, 음악이 점점 못하는 상황에 갔다. 부모님도 공부를 하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그림은 “(부모님께)‘음악을 좀 쉬고, 공부를 하겠다. 다른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당시는 기억이 희미하다.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았다. 인생 자체가 우울하고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살려면 내가 음악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그림의 진정어린 열정에 심사위원들은 ‘합격’이란 선물을 안겨줬다. 그러나 지난 27일 방송에서 김그림은 팀 대결을 하는 도중 팀원보다 팀장인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이기적인 태도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한편 김그림은 이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톱10에 진입, 현재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결선무대를 위한 한달 동안의 합숙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남격’ 손안나, 성대결절 ‘합창단 탈퇴’

    ‘남격’ 손안나, 성대결절 ‘합창단 탈퇴’

    가수 손안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탈퇴했다.8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합창단원들이 모두 모여 연습을 하던중 ‘남격’ 합창단 박칼린 감독이 손안나의 탈퇴를 전했다.박칼린은 “합창 연습 시작하기 전에 ‘악기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목은 살 수 없다’고 말했는데, 안타깝게도 손안나 씨가 성대결절로 같이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합창단원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들른 손안나는 “일주일간 같이 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는데 이렇게 돼 아쉽다”며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아쉬운 인사를 건네 합창단원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무거워진 분위기에 이윤석은 “목에 무리가 있으면 테너라 바리톤이라도 해줬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이날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선우가 합창 대회에 출전해 부를 노래 ‘넬라판타지아’ 의 솔로파트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지하철 2호선 고장…40여분째 운행중단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성수역구간이 오늘(30일) 오전 10시 3분부터 지금까지 30분 넘게 운행이 중단되고 있어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서울메트로 측은 삼성역~성수역 구간에서 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이 늘어지는 사고가 발생, 이 구간 8개 역에 대해 운행중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서울메트로 측은 원인을 시설 노후로 보고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우회 철로 등을 이용해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메트로는 삼성역~성수역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은 12시 이후부터 정상 운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번 운행 중단으로 인한 인근지역 교통 상황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티아라 효민이 개성만점 사복 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대 밖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요즘 들어 핫(hot)한 컬러가 끌린다! 내가 칙칙해서 그런가? 아무튼 심리상태 참 요란했던 날”이라는 내용의 짤막한 글을 남겼다. 본인의 설명처럼 사진 속 효민은 핫핑크색의 카디건과 양말을 매치하거나 초록색 모자를 쓰고 하늘색 뿔테 안경을 착용하는 등 비비드한 색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효민은 데뷔 전부터 미니홈피를 통해 ‘패션니스타’로 유명세를 떨쳤던 코디 실력을 무대 밖 사진을 통해 다시금 뽐내고 있는 셈. 이를 본 팬들은 “무대의상보다 효민이 스스로 코디한 옷들이 더 예쁘다”, “역시 차세대 패셔니스타답다”, “엉뚱한 캐릭터답게 스타일도 개성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KBS 2TV ‘청춘불패’에서 ‘병풍’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효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국민MC’ 유재석의 노출 동영상이 공개되며 ‘신체의 한 부위가 남들에 비해 유달리 아래에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저쪼아래’의 비밀이 밝혀졌다. 8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경희궁을 배경으로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긴장 속에 임무를 완수하던 멤버들은 차 한 잔의 여유 코너를 통해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꿀맛 같은 휴식타임. 예고없이 다소 충격적인 유재석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10 여 년 전 촬영된 영상 속 유재석은 데뷔 초 풋풋한 외모를 간직한 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하는 지금의 여유로운 모습과는 대조되는 신선한 모습이다. ‘국민MC로’ 성장할거라 꿈도 꿀수 없던 무명의 개그맨은 설움을 토하며 “다들 나보고 왜 TV 안 나오느냐고 농담 삼아 말하지만 그런 말 한 마디가 깊은 상처가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항상 겸손하고 항상 지금 이 모습 이대로 노력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고 그런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출연진은 감동을 표했지만, 그 감동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갑자기 ‘10년전 유재석’이 상의를 탈의하고 얇은 트렁크 속옷차림으로 나타난 것. 출연진은 “왜 벗은 건가?”, “저게 방송에 나갔다는 건가?”, “왜 저러나?” 등 경악에 찬 소감을 밝혔다. 얼굴이 붉어진 유재석은 “그 당시에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하면서도 “내가 미쳤었나보다”고 자학했다. 시청자들은 방송직후 MBC ‘무한도전’에게 항상 놀림을 받았던 ‘신체의 비밀’이 풀린 것과 관련된 소감을 전했다. “확인결과, 확실한 ‘저쪼아래’로 밝혀졌음”, “얼마나 아래에 있기에 그렇게들 놀려댈까 싶었는데 나 같아도 놀리겠다”, “하필이면 왜, 그곳이!”, “이렇게 솔직하고 민망한 유재석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등 공감을 담은 소감이 줄을 이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성유리, 청순공주 대신 농부패션…“털털+소박”

    성유리, 청순공주 대신 농부패션…“털털+소박”

    배우 성유리가 청순한 공주 이미지와 ‘농부패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지난 20일 화성시 송산면에서 이뤄진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의 CF를 촬영했다. 촬영현장의 성유리는 밀짚모자와 수건 등 소품을 통해 재미있는 농부패션을 연출했다. 5년째 스킨푸드와 함께 하고 있는 성유리는 CF 속 청순한 공주님의 모습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소녀 농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휴식시간에는 유난히 따가웠던 햇빛을 가리기 위해 현장 스태프들이 사용한 밀짚모자를 쓰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등 여유롭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우월한 민낯과 화장품 모델 다운 찰진 피부를 드러내며 현장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성유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스킨푸드의 CF는 내달 초부터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선우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8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 대회에 출전해 부를 노래 ‘넬라판타지아’ 의 솔로파트를 두고 두 실력자가 경합을 펼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성악을 전공한 배다해와 선우. ‘남격’ 합창단의 박칼린 감독은 ‘넬라판타지아’에 솔로파트가 있다면서 소프라노파트를 부르는 배다해와 선우를 후보로 지목해 테스트를 시작했다.먼저 선우가 묵직한 음성을 가지고 있어 음역이나 성량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없었지만 약간의 기교가 남아있는 것이 단점. 반면 배다해는 감미롭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넬라판타지아’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지만 ,성악을 그만둔 지 오래돼 호흡이 모자란다는 아쉬움을 남겼다.추가로 이뤄진 테스트에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 등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줬고, 박칼린은 솔로 파트를 바로 결정하지 못해 합격자는 다음 방송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분 다 최고라 누가 되도 멋지겠다”, “둘 다 진짜 잘한다. 너무 부럽다”, “다음 주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공개…“데뷔 때 보다 발전”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공개…“데뷔 때 보다 발전”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가식걸’ MR제거 동영상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주 새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발표 한 씨스타는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방송 직후 MR을 제거한 동영상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유포되면서 이들의 가창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MR제거 동영상은 반주, 코러스 등을 제거하고 가수들의 실제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영상으로 최근 가수들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씨스타의 ‘가식걸’ MR제거 동영상을 접한 이들은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역시 효린이가 최고다”, “‘푸시푸시’ 때는 효린이가 제일 잘 불렀는데 다른 멤버들도 연습 많이 한 것 같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6월 노래 ‘푸시푸시’(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당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리드보컬 효린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불안정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새 싱글에서 그전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무대에서 안무와 동시에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도록 데뷔 전부터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며 “라이브에 대하여 호평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패리스 힐튼, 섹시한 머그샷 ‘체포된 거 맞아?’

    패리스 힐튼, 섹시한 머그샷 ‘체포된 거 맞아?’

    ‘이슈 메이커’ 패리스 힐튼의 섹시한 머그샷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 매거진’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근처에서 남자친구 사이 웨이츠와 함께 차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 현장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됐다. 또 힐튼은 지갑에 코카인을 감춰둔 것도 적발돼 중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힐튼은 또 한 번 머그샷을 찍히고 말았다. 힐튼은 현재 다음 날 오전 법정출두를 약속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풀려난 상태. 하지만 네티즌들의 주목을 끈 것은 체포 소식이 아니라 힐튼의 머그샷. 사진 속에서 힐튼은 마치 파티에 온 듯, 전혀 위축되지 않고 당하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린 튜브탑 드레스와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누가 이 사진을 머그샷이라고 할까? 얼짱각도로 파티에 온 패리스 힐튼 같다”, “정말 대단한 힐튼, 경찰서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사진을 찍었다니.. 역시 골때린다”, “섹시한 머그샷 스타 1위에 오를만 하네!”, “언제 정신 차릴려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튼은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찍혔던 머그샷으로 지난 7월 영국 ‘OK 매거진’에서 조사한 ‘가장 섹시한 머그샷 스타 1위’로 뽑힌 바 있다. 사진 = US 매거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소녀시대 서현, 웨딩드레스 입다…“오! 나의 여신님”

    소녀시대 서현, 웨딩드레스 입다…“오! 나의 여신님”

    소녀시대의 서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녀 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서현의 웨딩드레스는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인 트랙스(TRAX)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 나의 여신님’을 위한 것. 내달 6일 ‘오! 나의 여신님’을 발매하는 트랙스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저에는 소녀시대의 서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별 출연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한다. 특히 지난 29일부터 웨딩드레스 입은 서현의 포스터가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곳곳에 부착돼 ‘오! 나의 여신님’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트랙스는 지난 21일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에서 ‘오! 나의 여신님’ 무대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트랙스의 타이틀곡 ‘오! 나의 여신님’은 트렌디한 팝의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록 넘버로 멤버 제이가 직접 작사했다.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여자를 ‘나의 여신’으로 칭송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 ‘오! 나의 여신님’은 오는 9월 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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