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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광우병 발생] 광우병 땐 수입중단 권리있는데도 정부는 “사실 확인부터”

    [美 광우병 발생] 광우병 땐 수입중단 권리있는데도 정부는 “사실 확인부터”

    미국 농무부가 젖소 한 마리에서 광우병(소 해면상뇌증·BSE)이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농림수산식품부는 자세한 사실 확인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검역 중단이나 수입 중단을 할 권리가 있지만 국민 건강이 달려 있기 때문에 ‘선(先) 사실 확인 후(後) 검역 중단’ 절차를 밟는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수의학계는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소고기가 우리나라에 수입됐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그렇더라도 농식품부의 대응이 ‘우와좌왕’했다는 지적이 많다. 25일 농식품부는 오후 4시가 돼서야 광우병 발병과 관련해 검역 중단을 보류하고 검역수위를 강화한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새벽 미국 농무부가 우리나라 주미 대사관을 통해 농식품부에 관련 사실을 통보한 후 거의 12시간 만이다. 정부는 즉각 검역 중단을 하지 않는 이유로 캐나다와 미국 소고기 수입위생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들고 있다. 캐나다산 소고기는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한국 정부는 캐나다산 소고기에 대한 검역을 자동적으로 중단토록 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는 한국 정부가 건강 및 안전상의 위험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중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진다고만 되어 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광우병 관련 부처 회의가 아닌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시장군수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 정부가 검역 중단이나 수입 중단에 대한 권리가 있으면서 행사하는 데는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먼저 검역을 중단해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한 후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한우협회는 “일시적 검역 중단뿐 아니라 수입 중단도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으므로 우리 정부는 강력한 수입위생조건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수의학계는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소고기가 우리나라에 수입됐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젖소를 수입하지 않는 데다가 30개월 미만의 소고기를 주로 수입하기 때문이다. 젖소의 광우병은 우유에 전이되지 않는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광우병을 일으키는 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하면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SRM은 광우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소의 뇌와 눈, 두개골, 척수를 포함한 척추, 내장, 장간막이를 포함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30개월령 미만에 도축과정에서 SRM이 제거된 소고기만 수입하고 있다. 박봉균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전 세계 광우병 발병은 29건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수입금지를 내린 2003년(1389건)에 비해 거의 사라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광우병이 사라지는 추세에서 미국에서 발병한 광우병 4건은 2003년, 2005년, 2006년, 2012년 등 2000년대에 집중돼 있는 점은 우려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4·11 총선 후보 민주통합당 공천자 명단(3월 15일 현재)

     강원 강릉 송영철 50  강원 속초고성양양 송훈석 61  강원 원주시갑 김진희 47  강원 원주을 송기헌 49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정태수  강원 춘천 안봉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김원창 67  강원 홍천횡성 조일현 56  경기 고양덕양을 송두영 48  경기 고양일산동구 유은혜 49  경기 고양일산서구 김현미 49  경기 광명갑 백재현 60  경기 광주시 소병훈 57  경기 구리 윤호중 48  경기 군포 이학영 60  경기 김포시 김창집 51  경기 남양주갑 최재성 46  경기 남양주을 박기춘 55  경기 부천시소사구 김상희 57  경기 부천시원미을 설훈 58  경기 부천오정 원혜영 60  경기 부천원미갑 김경협 49  경기 성남 김태년 46  경기 성남분당갑 김창호 55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 46  경기 수원갑 이찬열 52  경기 수원영통 김진표 63  경기 수원팔달 김영진 44  경기 시흥갑 백원우 45  경기 시흥을 조정식 48  경기 시흥을 조정식  경기 안산 전해철 49  경기 안산 부좌현 55  경기 안산단원갑 백혜련 45  경기 안산상록을 김영환 56  경기 안성시 윤종군 39  경기 안양 이종걸 54  경기 안양 이정국 49  경기 안양시동안갑 이석현 60  경기 양주동두천 정성호 49  경기 오산시 안민석 45  경기 용인시 김종희 46  경기 용인시갑 우제창 48  경기 용인시을 김민기 45  경기 의왕과천 송호창 45  경기 의정부갑 문희상 66  경기 인천남구을 안귀옥  경기 파주시갑 윤후덕 55  경기 평택시갑 이근홍 56  경기 평택시을 오세호 46  경기 포천연천 이철우 51  경기 하남 문학진 57  경기 화성시갑 오일용 44  경기 화성을 이원욱 48  경남 거제시 장운 55  경남 김해시갑 민홍철 50  경남 김해시을 김경수 44  경남 마산갑 김성진 48  경남 마산을 하귀남 39  경남 밀양창녕 조현제 52  경남 사천 조수정 48  경남 양산 송인배 43  경남 의령합천함안 장영달 63  경남 진주갑 정영훈 43  경남 진주을 서소연 45  경남 진해시 김종길 53  경남 창원갑 김갑수 44  경남 창원시을 변철호 49  경남 통영 홍순우 55  경북 구미갑 안장환 55  경북 군위 김현권 47  경북 김천 배영애 66  경북 문경 최영록 46  경북 상주 김영태 47  경북 안동 이성노  경북 영양 정일순 48  경북 영주 박봉진 51  경북 영천 추연창 57  경북 포항남울릉 허대만 42  경북 포항북 오중기 44  광주 광산갑 김동철 56  광주 광산을 이용섭 60  광주 남구 장병완 59  광주 북구 강기정 47  광주 북구을 임내현 50  대구 달서갑 김준곤 57  대구 달서병 김철용 37  대구 달성 김진향 42  대구 동갑 임대윤 54  대구 동구을 이승천 49  대구 북갑 김용락 52  대구 북을 이헌태 49  대구 서구 윤선진  대구 수성갑 김부겸 54  대구 수성을 남칠우 52  대구 중남 김동열 44  대전 동구 강래구 47  대전 서갑 박병석 60  대전 서을 박범계 48  대전 유성 이상민 54  대전 중구 이서령 48  부산 강서갑 전재수 40  부산 금정 장향숙 51  부산 남갑 이정환 58  부산 남을 박재호 53  부산 동래 노재철 51  부산 북강서을 문성근 58  부산 사상 문재인 59  부산 사하갑 최인호 45  부산 사하을 조경태 44  부산 서구 이재강  부산 수영 허진호 67  부산 연제 김인회 47  부산 영도 김비오 43  부산 중동 이해성 58  부산 진갑 김영춘 50  부산 진을 김정길 60  부산 해운대기장갑 송관종 48  부산 해운대기장을 유창렬 52  서울 강남을 정동영 59  서울 강동갑 이부영 69  서울 강동을 심재권 66  서울 강북갑 오영식 45  서울 강북을 유대운 62  서울 강서갑 신기남 59  서울 강서을 김효석 62  서울 관악갑 유기홍 53  서울 관악을 김희철 64  서울 광진갑 전혜숙 56  서울 광진갑 김한길 58  서울 광진을 추미애 53  서울 구로갑 이인영 47  서울 구로을 박영선 52  서울 금천 이목희 58  서울 노원을 우원식 54  서울 도봉갑 인재근 59  서울 도봉을 유인태 63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53  서울 동작갑 전병헌 53  서울 동작을 이계안 59  서울 마포갑 노웅래 54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46  서울 서대문갑 우상호 49  서울 서초갑 이혁진 44  서울 서초을 임지아 40  서울 성동갑 최재천 48  서울 성북갑 유승희 51  서울 성북을 신계륜 57  서울 송파갑 전현희 48  서울 송파병 정균환 69  서울 송파을 천정배 56  서울 양천갑 차영 49  서울 영등포갑 김영주 56  서울 영등포을 신경민 58  서울 용산구 조순용 60  서울 은평갑 이미경 61  서울 종로 정세균 61  서울 중구 정호준 41  서울 중랑갑 서영교 47  서울 중랑을 박홍근 42  울산 남갑 심규명 44  울산 북구 이상범 54  울산 울주군 김춘생 60  울산 중구 송철호 62  인천 계양갑 신학용 60  인천 계양을 최원식 49  인천 남동갑 박남춘 53  인천 남동을 윤관석  인천 부평갑 문병호 52  인천 부평을 홍영표 54  인천 서강화갑 김교흥 51  인천 서강화을 신동근 50  인천 연수 이철기 54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한광원 54  전남 고흥군보성군 김승남 45  전남 광양 우윤근 54  전남 나주시화순군 배기운 61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이낙연 59  전남 목포시 박지원 69  전남 순천시곡성군 노관규 51  전남 여수시갑 김성곤 59  전남 여수시을 주승용 59  전남 장흥강진영암군 황주홍 60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김영록 57  전북 고창군부안군 김춘진 59  전북 군산시 김관영 42  전북 김제시완주군 최규성 62  전북 남원시순창군 이강래 58  전북 익산시갑 이춘석 48  전북 익산시을 전정희  전북 전주시덕진구 김성주 47  전북 전주시완산을 이상직 49  전북 정읍시 장기철 52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군 박민수 47  제주 서귀포 김재윤 46  제주 제주갑 강창일 60  제주 제주시을 김우남 56  충남 공주시 박수현 47  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47  충남 당진 어기구 49  충남 보령서천 엄승용 54  충남 부여청양 박정현 47  충남 서산태안 조한기 45  충남 아산 김선화 55  충남 천안갑 양승조 52  충남 천안을 박완주 45  충북 보은옥천영동 이재한 48  충북 제천단양 서재관 66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정범구 57  충북 청원 변재일 63  충북 청주상당 홍재형 73  충북 청주시흥덕갑 오제세 62  충북 청주흥덕을 노영민 54  
  • [사설] 금통위원 ‘무더기 교체’ 후유증 우려된다

    다음 달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무려 4명이 한꺼번에 바뀌고, 1명이 새로 임명되는 사태가 예견되면서 통화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교체는 한국은행 사상 처음일 뿐 아니라 주요국 중앙은행에서도 유례를 찾아 보기 어렵다. 이는 당연직 위원인 이주열 한은 부총재와 또 다른 3명의 위원이 각각 다음 달 7일과 20일에 임기가 끝나는 데다 2008년 4월 물러난 박봉흠 위원의 후임자를 2년 가까이 뽑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법적 구성인원 7명인 금통위가 6명으로 운영되면서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경기 위축과 물가불안이 점점 커져 가는 올해는 금리 등 통화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공석인 금통위원 자리를 서둘러 메워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체대상 위원 자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방향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하면서도 당연한 것은 통화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물경제와 금융을 잘 이해하는 인사를 고루 기용하면 무더기 교체 후유증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른바 ‘권력 실세’를 업은, 정치편향적 인사들의 각축이 치열하다는 말이 무성한 것을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나라의 통화정책을 책임지는 금통위원 자리를 정치권이 좌지우지해서는 결코 안 될 일이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통화정책에 끼어들면 나라 경제가 왜곡될 뿐 아니라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 될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 탓에 전문성 위주의 선임이 쉽지 않다면, 기존 위원을 순차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금통위원 임기는 미국이 14년, 독일은 7년, 일본은 5년이며, 교차 선임으로 연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총선 D-30 3대 변수 ①] 뭉치는 野

    [총선 D-30 3대 변수 ①] 뭉치는 野

    4·11 총선의 최대 변수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연대가 지난 10일 새벽 양당 대표 간 심야 회동 끝에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수도권 등 격전 지역에서 야권 단일 후보가 미칠 파급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야권 연대 협상 결과 양당 후보자 간 경선 지역은 76곳으로 결정됐다.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된 전략 지역은 16곳이다. 통합진보당 후보의 용퇴나 무(無)공천으로 민주당 단일 후보가 나올 지역은 67곳이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성남 중원(윤원석), 의정부을(홍희덕), 파주을(김영대), 인천 남구갑(김성진) 등 4곳이 전략 지역으로 확정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심상정 공동대표가 출마한 서울 관악을과 경기 고양덕양갑, 노회찬·천호선 공동대변인이 출마한 서울 노원병과 은평을 등은 당초 통합진보당의 전략 지역으로 거론됐으나 결국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대신 통합진보당이 막판까지 요구한 호남 광주 서구을과 대전 대덕은 각각 오병윤 후보와 김창근 후보로 단일화됐다. 경선 지역은 지역별로 서울 21곳, 경기 23곳, 인천 5곳, 영남권 21곳, 충청권 1곳, 강원 3곳, 제주 2곳 등 모두 76곳이다. 서울 도봉갑(인재근)과 경기 군포(이학영), 경기 안산 단원갑(백혜련) 등 민주당의 전략 공천 지역 15곳의 대부분 지역이 경선 지역에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양당은 이와 함께 19대 총선에서의 정책 연대 공약에도 합의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입장은 ‘이명박 정부가 체결·비준한 한·미 FTA의 시행을 전면 반대한다.’는 선에서 절충됐다. 민주당이 한·미 FTA ‘말 바꾸기’ 비판을 의식해 재재협상 등 공약을 명기하는 것을 기피한 결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야권 연대가 됐을 경우 국민들은 야권 단일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수차례에 걸친 여론조사 등에서 밝혀졌다.”며 “4·11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보다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야권 연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된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은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도 ‘구 민주계’가 중심이 된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해 출마키로 했다. 한 전 의원을 비롯해 김덕규·이훈평 전 의원, 조재환·국창근 전 의원도 합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후보 단일화 지역(83곳) ●통합진보당 단일 후보(16곳) ▲경기(3곳) 파주을(후보 미정), 경기 성남중원(윤원석), 의정부을(홍희덕) ▲인천(1곳) 남갑(김성진) ▲대전(1곳) 대덕(김창근) ▲충남(1곳) 홍성·예산(김영호) ▲충북(1곳) 충주(후보미정) ▲대구(1곳) 달서을(이원준) ▲경북(2곳) 경주(이광춘), 경산·청도(후보미정) ▲부산(2곳) 영도(민병렬), 해운대·기장갑(고창권) ▲울산(2곳) 남을(김진석), 동구(이은주) ▲경남(1곳) 산청·함양·거창(권문상) ▲광주(1곳) 서을(오병윤) ●민주통합당 단일후보(67곳) ▲서울(12곳) 성동갑(최재천), 중랑을(박홍근), 도봉을(유인태), 성북을(신계륜), 강북갑(오영식), 서대문갑(우상호), 강서갑(신기남), 강서을(후보미정), 구로갑(이인영), 구로을(박영선), 동작갑(전병헌), 광진갑(전혜숙) ▲경기(20곳) 수원권선(후보미정), 수원팔달(김영진), 수원영통(김진표), 구리(윤호중), 평택갑(이근홍), 안산상록갑(전해철), 성남수정(후보미정), 성남분당갑(후보미정), 안양만안(이종걸), 안양동안을(이정국), 평택을(오세호), 양주·동두천(정성호), 고양덕양을(후보미정), 고양일산동(유은혜), 경기시흥을(조정식), 파주갑(후보미정), 용인갑(우제창), 용인을(김민기), 광주(소병훈), 포천·연천(이철우) ▲인천(5곳) 남을(안귀옥), 연수(이철기), 남동을(후보미정), 부평을(홍영표), 계양갑(신학용) ▲강원(1곳) 강원 원주을(송기헌) ▲대전(5곳) 동구(강래구), 서갑(박병석), 서을(박범계), 유성(이상민), 중구(이서령) ▲충북(3곳) 청주상당(홍재형), 청주흥덕갑(오제세), 청주흥덕을(노영민) ▲경북(9곳) 포항남·울릉(허대만), 김천(배영애), 영천(추연창), 상주(김영태), 문경·예천(최영록), 영주(박봉진), 군위·의성·청송(김현권), 울진·봉화·영덕·영양(정일순), 안동(이성노) ▲부산(11곳) 서(이재강), 진갑(김영춘), 남갑(이정환), 북·강서갑(전재수), 북·강서을(문성근), 해운대·기장을(유창렬), 사하갑(최인호), 사하을(조경태), 금정(장향숙), 수영(허진호), 사상(문재인) ▲울산(1곳) 중구(송철호) * 이 밖에 양당 경선 통해 76개 선거구 단일화 예정
  • “노인들이 저를 아들처럼 의지할 때 행복”

    몇 푼 안 되는 박봉에도 불구하고 20여년 동안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을 꾸준히 돌보고 있는 시골마을의 우편집배원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전북 고창군 부안우체국의 집배원 강길구(52)씨. 그는 매일 80~100㎞를 오토바이로 달려야 하는 고단한 집배원 생활 속에서도 ‘고객사랑’에다 주민 봉사까지 실천하고 있는 ‘고마운 아저씨’로 통한다. 1992년부터 집배원으로 일하는 강씨는 홀로 사는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슬며시 쌀과 라면, 간식 등을 전하고 있다. 월급을 쪼개서 남을 돕자 주변 동료들도 한두 푼씩 성금을 거둬주곤 한다. 강씨는 쓸쓸하게 사는 노인들의 손을 어루만지며 말벗이 되거나, 이런저런 집수리도 해준다. 노인들은 강씨를 보면 눈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미담이 전해지면서 아예 강씨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의 심부름을 해주는 집배원들의 ‘365봉사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또 자신의 모교인 부안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도 내놓았다. 외환위기 당시 불우이웃돕기 성금마저 끊어지자 지역의 노래방 등을 돌아다니며 빈 알루미늄 캔을 모아서 판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도 했다. 강씨가 선행을 솔선하고 있는 것은 젊은 시절부터 ‘4-H’ 활동을 하며 봉사정신이 몸에 뱄기 때문이란다. 그는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슴 아프다.”면서 “집배원을 천직으로 알고 살면서, 노인들이 저를 아들처럼 여기고 의지하는 모습 등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하담미△형사법제과장 권순범△기획검사실 김우△법무심의관실 서정민 김향연 정용환△법무과 박혁수△국제법무과 김종우△통일법무과 장소영 김정환△형사기획과 김우석△공안기획과 홍성원 김종현△국제형사과 조주연△형사법제과 유태석△범죄예방기획과 김형석△인권구조과 이유선 최두천<대검찰청>△연구관 박상진 조대호 성상헌 고형곤 서정식 성상욱 이정섭 엄희준 이인걸<서울고검>△윤장석 이철희 박석재 박승환<대전고검>△김현철<서울중앙지검>△최운식(금융조세조사제1부장) 한웅재(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임은정 구상엽 이병대 진재선 이은강 김동주 이선혁 이건령 전무곤 박주현 박하영 김세한 정경진 오창섭 조남철 조광환 이의수 김태운 단성한 배문기 주민철 김준섭 이곤형 김윤후 김지완 원지애 김정헌 이영창 김수민 권유식 이광석 한기식 이상현 곽영환 유진승 이춘 이정렬 박혜영 박성욱 이준호 안동건 서영배 박은혜 최순호 김영미 송명섭<서울동부지검>△정연헌 김윤섭 손지혜 서창원 문현철 김수환 김일권 한용희 박종민 손상희 정가진 곽금희 박수민<서울남부지검>△윤대해 윤철민 이현정 강남수 나창수 이영규 김원호 김기윤 최우균 김종필 신승희 송정은 엄재상 강성기 고은영 최소연<서울북부지검>△김용승(형사제2부장) 홍보가 서인선 김보현 이창원 채수양 윤재슬 이완희 황현아 이승혜 김해중 이지연 서성목<서울서부지검>△전미화 박현철 천관영 홍용준 이금규 임일수 이효진 김병문 정보영 김형원 박석용 서현욱 김윤정 강보경 전수진<의정부지검>△이상형 임세호 김중 박진성 최형원 여치경 박성민 노정옥 황성민 유정현 인훈 문하경 하준호 최혜경 강은선 김연주<고양지청>△남상관 이종민 이정배 손정현 허정훈 박진석 김원진<인천지검>△최용훈(부부장) 이정훈 예상균 김태은 김형록 박정의 하신욱 홍완희 김용식 박성민 허성환 김상균 윤석범 박기태 이동현 김재남 박혜란 안광현 김보성 김재성 정화준 우성영 장욱환 류주태 김민구 송규영 송민경 국진 김미수 양익준 정우성 박수 이혜현<부천지청>△강승희 박종호 안영림 이승용 최리지<수원지검>△문성인(부부장) 김지용(부부장) 손석천 박봉희 홍영은 김남순 전준철 천기홍 김훈영 이주영 이만흠 박성민 김윤관 최청호 박경섭 장형수 이승희 김희영 최두헌 이원모 이선호 최하연 이수현 선현숙<성남지청>△김지헌(부부장) 유동호 오종렬 정지영 김민정 이종혁 이현주<여주지청>△최수봉<평택지청>△김영준 신도욱 박경택 이지혜 정효민<안산지청>△정지영 구미옥 신원용 권찬혁 성병규 이상훈 김창섭 최용보 박선민 김지숙 손명지 손수진<안양지청>△안권섭(부장) 김성문 이재승 송창현 김현아 윤동환 김상문 박상희 손아지<춘천지검>△한제희 전승철 김은정<강릉지청>△한문혁 김치훈 정정욱 임은정<원주지청>△김형원 이선기 김지윤<속초지청>△박영식 이재원<영월지청>△김호경 전영우<대전지검>△형진휘 김지연 이주형 이영림 강지성 신병재 김지용 김가람 박건영 장유강 이혜미 이환우 최윤희<홍성지청>△유민종 박배희<공주지청>△최현석<논산지청>△오상연<천안지청>△김환(부장) 김태견 조재철 김봉진 한상형 송봉준 임지수 송한섭 송명진<청주지검>△김주필 이진호 정재현 정수진 김호준 김지혜 김영철 정수정 박지나 김희연 김지아<충주지청>△김창희(지청장) 박대환 소정수 이경한<제천지청>△안준석<영동지청>△최상훈<대구지검>△김재옥(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윤상호 이상진 오정희 손진욱 강선아 최선경 이선녀 이수진 김준선 정선제 지은석 천재인 김성훈 임지연 김세희 박채원<안동지청>△이동원 서혜선<경주지청>△정명원 천헌주 신현만 이은주<포항지청>△이장혁 오석현 서재희 김지연 권오승 김아름<김천지청>△유시동 이지은<상주지청>△이창희 하일수 허정은<의성지청>△오대건<대구서부지청>△권경일 박대범 손찬오 심형석 이승현 구본승 전철호 장아량<부산지검>△백성근(형사제2부장) 박길배 이정환 이병석 정유미 김은심 박광현 임대혁 김한중 박성민 임세진 임선화 채양희 추의정 오미경 김진혁 이태협 한연규 신기련 정영서 김민정 최한나 이기홍 한강일 김지은<부산동부지청>△이덕진 유옥근 김익수 이동현 장대규 조미경 김형아<울산지검>△임용규(형사제1부장) 박기동 이승우 진현일 신지선 박기완 송규선 한상윤 호승진 구민기 황성아 김유나<창원지검>△하재무 박명희 임길섭 장재완 황수연 서재식 정재신 박순영 임두환 임희성 최재순 손지혜 김미지<마산지청>△부장 황현덕<진주지청>△추혜윤 박은혜<통영지청>△윤원일 김병욱 강현정 오창명<밀양지청>△김도형<거창지청>△배용원(지청장) 서동범<광주지검>△이종혁 양동훈 김영일 김석담 박진현 최영아 권나원 손상욱 조영희 허지훈 정현 정일권 신희영 정가원 황나영<목포지청>△박홍기 박향철 이정민 임아랑<순천지청>△신현성 이승훈 신금재 정유선 김형걸 구진미<해남지청>△이경석 김은형<전주지검>△김준배 김재호 유현정 김동희 오기찬 최재준 안재훈 임예진 류남경 정휘연 최수지<군산지청>△차상우 김윤용 허선주<정읍지청>△최종혁 진을종 박현규<남원지청>△정몽구<제주지검>△김영준 정영은 이태일 박사의 강정영◇파견△금융위원회 FIU 황금천◇검사 신규임용△서울고검 김진모△서울중앙지검 김경년 정동현 이도희 서지원△서울동부지검 이선화 우재훈 김보현△서울남부지검 이승필 이나경 이주연△서울북부지검 김혜림 황수희 권동욱△서울서부지검 조도준 김수희 윤효정△의정부지검 안성민 안대희 김정연△고양지청 황재동 김나리△인천지검 권순정 권슬기 최은미 신지나 김은정△부천지청 김재우 박한나△수원지검 허태훈 오보미 서소희 나소라△성남지청 정희용 백상준△안산지청 김승우 안미현 이승철△안양지청 이소연 황호석△춘천지검 김정훈△대전지검 이희준 이선영△청주지검 김보미△대구지검 은종욱 허수진 김태호△대구서부지청 이수환△부산지검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이수정△부산동부지청 강윤진△울산지검 김미선 이정아△창원지검 이라영 김정선△광주지검 김춘성 문선주 김은혜△순천지청 신지원 국양근△전주지검 이부용△제주지검 정선희 (이상 2월 20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한민 박상용 이건표△서울동부지검 이한울△서울남부지검 윤석환△서울북부지검 차호동△서울서부지검 신승호△의정부지검 한대웅△고양지청 황윤재△인천지검 소재환 박성진△부천지청 김재환△수원지검 엄영욱△성남지청 유종건△춘천지검 성두경△대전지검 윤인식△청주지검 김경목△대구지검 이세종△대구서부지청 권영필△부산지검 최형규△부산동부지청 조수영△울산지검 허용준△창원지검 김태겸△광주지검 이윤구△전주지검 유관모(이상 4월 1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 이동형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학도△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이경호 ■관세청 △기획조정관 정재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박철구△심사정책국장 천홍욱△서울세관장 김기영△인천공항〃 김도열△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여영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심재현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이정곤◇승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배종주 ■코레일 △비서실장 황승순△감사〃 김용수△재무관리〃 최순호△물류수송차량처장 박종근△정보기술단장 신현목△시설장비사무소장 김영구△충북본부장 반걸용△강원본부 시설처장 곽영기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동국 ■한국전력 ◇본부장 △경영지원(상임이사) 김종호△기술엔지니어링(〃) 김종영△기획 박규호△조달 송창현△개발사업 허엽△마케팅&운영(직무대행) 구본우◇실장△비서 허경구△감사 김시호△홍보 현상철△그룹경영 김홍연△대외협력 정하황△HSSE 이장표△품질경영 신영호△조달전략 조택동△전력수급 이상하△개발전략 박순규△신재생 김숙철△해외사업전략 고재한△EPCM사업 신준호◇원장△경영연구 김태암△인재개발 백재현◇처장△미래전략 박권식△예산 현상권△재무 김정인△ICT기획 박진△인사 권태호△노사복지 정귀동△기술기획 김병숙△엔지니어링 박진홍△전력구입 조원석△구매 박형덕△송변전개발 김태영△배전개발 심유종△SG사업 나동채△자산개발 문학배△마케팅 신문철△송변전운영 문봉수△배전운영 박상호△해외원전개발 이희용△원전EPC사업 이종찬△원전IPP사업 신재섭△해외사업개발 이선민△해외사업운영 류향렬△해외자원사업 정은호◇지역본부장△서울 배성환△남서울 권오규△인천 박중길△경기북부 조시제△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충북 구관서△대전충남 김진기△전북 윤재경△광주전남 이형철△대구경북 백승정△부산 도영회△경남 김진환△제주 서동호◇센터장△업무지원 신창환△설비진단 박성철△품질검사 노일래 ■미래에셋증권 ◇선임 △코리아리서치센터 하정헌◇본부장 전보△서울사업 김영빈△법인영업 황상연 ■동부제철 △상무 구용기
  • [부고]

    ●박봉우(전 서울신문 판매본부 국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3 ●지창주(미국 거주)은숙(광운대 교수)씨 모친상 곽병선(전 한국교육개발원장)정인대(SLS중공업 사장)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5 ●이상훈(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 과장)씨 모친상 31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958-9549 ●송윤섭(대진정공 대표)씨 부친상 31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일 낮 12시 (041)550-7186 ●구본걸(새마을 감북동협의회장)본삼(CS유통 전무이사)본성(천성중 교사)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성환(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씨 부친상 31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2일 오전 (02)958-2420 ●남호기(전력거래소 이사장)씨 부친상 31일 부산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1)607-2653 ●허철(삼성전자 LCD사업부 수석연구원)근(다우케미컬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규림(한컴 매체팀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병묵(전 중앙대 산업대학장)씨 별세 봉규(청심한의원 원장)환규(사랑의샘 〃)윤혜(피아노학원 〃)은규(고백교회 전도사)씨 부친상 30일 평택 장례문화원, 발인 1일 오전 9시 (031)692-4884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사회규제관리관 이동탁△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민용기◇전보 <정책관>△일반행정 임찬우△교육문화여성 윤창렬△안전환경 한상원<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홍원구△국방대 김경일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이혁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서울본부>△도봉구·강북구 홍순선△성동구·광진구 김재복△강남구·서초구 정영훈△구로구·금천구·관악구 이상호△강서구·양천구 권종극△영등포구·동작구 조성철△종로구·중구 박정환△용산구·마포구 최경호<부산본부>△남부 정경수△중부 여원찬△동부 최대호△강서구 정종진△기장군 김영백<경기본부>△부천시 이기용△고양시 김재복△평택시송탄 김건배△화성시동부 박종흘△의정부시·동두천시 황의량△성남시 박태민△평택시 이선종△평택시안중 조경수△용인시수지구·기흥구 이은성△광주시 이범주△연천군 박명승△가평군 신성수△양평군 정병선<강원본부>△영월군 고남규△동해시 윤동주△태백시·삼척시 최병섭△양양군·속초시 이재원△춘천시 박명선△횡성군 최규언△양구군 박상교△원주시 최승환△화천군 송만수△홍천군 박영진△강릉시 최돈만△인제군 진성근△정선군 최돈주<충북본부>△음성군 민정식△제천시 안학중△충주시 조익행△단양군 홍성덕△옥천군·보은군 민경부<대전·충남본부>△천안시 김장배△공주시 이철하△보령시 정상학△아산시 박정수△서산시 김두식△논산시·계룡시 박용우△연기군 신경철△서천군 이문근△청양군 박만규<전북본부>△진안군·장수군 신동용△임실군 조승익△무주군 이원택<광주·전남본부>△곡성군·구례군 김선민△고흥군 정창수△보성군 위성효△해남군 김영섭△영암군 고광준△무안군 강유원△함평군 김기만△진도군 은진기<대구·경북본부>△동부 정한기△서부 윤광열△포항시 박종수△김천시 김건태△영천시 권대혁△문경시 이용문△경산시 김창환△군위군 변재호△의성군 정영화△청송군 직대 조근희△영양군 한창근△영덕군 박정근△청도군 김태곤△고령군 박봉기△칠곡군 김휘철△예천군 채홍해△울진군 김승한△울릉군 이익희<울산·경남본부>△의령군 정해용△합천군 김상인△창원시 황길구△김해시 강정만△함안군 조제래△고성군 여준모△통영시 이충조△사천시 성기봉△남해군 정덕식△하동군 이연석△산청군 김택주△거창군 성수만<제주본부>△서귀포시 고성소 ■한국은행 ◇승진 <1급>△기획국 김태석△총무국 최창복△인재개발원 안희욱△조사국 오호일 장광수△경제통계국 이인규△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김민호△금융결제국 김인섭△발권국 박운섭△국제국 김한수△감사실 조희근<2급>△기획국 서영만△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이광돈△총무국 이금배△인재개발원 이승희△조사국 김상기 박양수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신창식△금융안정분석국 원종석 정길영△정책기획국 김준기 박종석△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김욱중 하근철△외자운용원 서봉국 이 정△경제연구원 강종구 김준한 김현정(전문직렬)△감사실 박영근△울산본부 신병곤<3급>△기획국 김승표 허돈구△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공보실 김주현△전산정보국 손진국 주연순△총무국 양현만△조사국 강환구 나승호 이승용△경제통계국 권태현 양호석△금융안정분석국 고원홍 전현우△정책기획국 김봉기△금융시장국 김정현 채희권△금융결제국 이병목△발권국 류훈태△국제국 마남진 정호성△외자운용원 김기훈 남택정 왕정균(전문직렬)△경제연구원 김태정 박창귀 정형권(전문직렬)△전북본부 최재훈△강릉본부 석우현△총무국소속 김제현 배경태 이종덕<4급>△기획국 이보라△금융통화위원회실 박지원 최강욱△공보실 이장연△전산정보국 김형주 유영찬 장성우 주현식(전문직렬)△총무국 안봉주 이용대△인재개발원 권준모 박현△조사국 김수현 장보성 최윤철△경제통계국 조지은△금융안정분석국 김좌겸△정책기획국 김의진△금융시장국 김낙현 김혜연 송민성 이미주△금융결제국 박정민△국제국 박성곤 신혜원 이종현 장승연 조세형△외자운용원 김민수 노원종△경제연구원 손창남△대구경북본부 이향미△목포본부 박지섭△광주전남본부 강호석△대전충남본부 김용구 민숙홍△충북본부 김광민△제주본부 송병호△경기본부 심원△경남본부 임진호 ■산업은행 ◇센터장 △PF 김원일△연금신탁 문승석△PE 김성태△IT 박민현◇지역본부장△강남 신홍순△강북 황성호△경인 최효근△중부 김대현△부산경남 박성명△충청 손창환△호남 양동영◇부서장 <실장>△비서 정용호△윤리준법 신종신△법무 신진식△홍보 이대현△기업금융1 김형종△기업금융2 김영식△개인금융 윤재근△발행시장 박일서△M&A 김재익△BRS사업 전영삼△기업구조조정 김홍태△국제금융 민경진△외환영업 임맹호△자금거래 최창범△재무회계 임해진△PF2 김진수△e-뱅킹전산 김형철<부장>△종합기획 김수재△인사 이해용△자금 이덕원△재무기획 이연성△심사1 최동규△조사분석 이준식△리스크관리 박형근△검사 문태석<센터장>△KDBdirect 정경훈△트레이딩 배영섭◇지점장△도곡 원종석△반포 조치상△서초 곽성해△선릉 김재곤△신천 신정순△압구정 이준훈△청담 김용오△한티 엄원용△마포 구준모△서소문 조원호△신문로 김수현△이촌 하승민△제주 황교민△부천 강태구△부평 정성익△수원 한장수△원주 양문석△화성 김태웅△금정 이우영△해운대 오규덕△대구 김진하△성서 김동식△울산 강영명△포항 김수생△청주 송흠래△군산 이형근△목포 전동주△뉴욕 성주영△런던 조승현△베이징 박범식△헝가리 정훈진<개설준비위>△논현 박금영△대치 이은우△이수 김동윤△잠원 서명원△정자 김영범△판교 김관식△호계 오정원△아산 김태형 ■산은금융지주 ◇실장 △기획관리 김인주△리스크관리 최종복△전략추진 문홍배△IT기획 정순정△홍보 권학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본부장 △경영기획 이연배△연구개발 김정현
  • [부고]

    ●김창원(서울신문 윤전부 부장)보원(미국 거주·자영업)세원(건우기술 부사장)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10-4087-1797 ●김한성(전 신세계 이사)씨 별세 태윤(액센츄어 부장)혜령(LG전자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3151 ●원상호(동서기연 상무)씨 장인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30-7906 ●김삼무열(하이투자증권 남천지점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51)751-1860 ●한석줄(전 동양투자금융 회장)씨 별세 태수(옌볜과기대 교수)태길(부산 미라보호텔 회장)태욱(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장)씨 부친상 이형호(부산 흰돌경로복지의원 원장)김진호(전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박영우(전 부산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권혜령(부산대 음대 교수)씨 시부상 12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1)507-4664 ●박봉권(교보생명 투자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2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5)330-0413 ●박제용(외환은행 수석부행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1 ●장형수(안진회계법인 상무)씨 부친상 1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3779-2190 ●최태홍(얀센 북아시아지역총괄사장)태영(한국생산성본부)원철(특허청 심사관)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4
  • 조폭보다 무서운 남대문시장 경비원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을 보호해야 할 관리회사와 경비원들은 상인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었다. 자릿세를 뜯고 청소비도 강제로 물렸다. ‘비 올 때 쓰는 차양막을 왜 햇빛가리개로 쓰냐.’는 등 온갖 생트집을 잡아 정기적으로 금품을 챙기도 했다. 노점상연합회는 ‘부실’ 손수레를 강압적으로 떠넘겼다. 1000원에 점심을 때우는 영세 노점상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이른바 ‘흡전귀’ 같은 존재들이었다. 폭언과 위협을 못 이긴 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관리회사와 경비원, 노점상연합회 관계자 등 91명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관행적으로 갈취하거나 강매한 금액은 무려 29억 4500만원에 달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남대문시장 상인들로부터 갖가지 명목으로 16억 8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은 관리회사 ㈜남대문시장의 경비원 김모(4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대표이사 김모(74)씨 등 임직원 85명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리 개선사업을 빌미로 부실하게 제작된 노점 손수레 260대를 강제로 판 남대문시장 노점상연합회(다우리회) 회장 김모(54)씨 등 2명도 입건했다. 관리회사의 경비원 24명을 비롯해 임직원 65명, 노점상연합회 2명 등 모두 91명이 적발된 것이다. 피해 상인은 166명으로 파악됐다. 1954년 청소와 화재, 소비자 보호, 시장질서 유지 등 상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관리회사 임직원 등은 단체협상력을 가진 노점상연합회 소속 노점상에게는 일체의 비용을 걷지 않았다. 영세 노점상만을 상대로 횡포를 부렸다. 경찰은 “매일 내는 수천원의 청소비를 아끼려고 빵과 우유만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영세 노점상도 있었다.”면서 “점포를 빼라고 할까 겁나 항의조차 못 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85명 중 ㈜남대문시장 임원 47명은 2005년 1월부터 6년간 양말 노점상 이모(76)씨에게 “청소비를 내지 않으면 장사를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해 매일 4000원을 받아 챙겼다. 시계, 환전, 의료노점상 등 쓰레기 배출과 무관한 업종의 상인들도 봐주지 않았다. 환경미화과장 김모(55)씨는 부하 직원까지 동원해 상납 날짜를 지키라며 ‘조직폭력배’처럼 위협을 일삼았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시장 내 음식물쓰레기 위탁처리업체 사장으로 일하던 이모(48)씨는 교통사고로 입원 중일 때에도 김씨의 집요한 빚 독촉 때문에 두 차례나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요구르트 배달원에게는 ‘공병이 나온다.’고 생트집을 잡아 매달 50만원씩 청소비를 뜯기도 했다. 경비원들은 관리회사로부터 받는 박봉 속에 개별적으로 상인들을 등쳤다. 한 퇴직 경비원은 구청 소유인 이면도로에 노점 3곳을 자기 구역이라고 점찍어 놓고 노점상에게 월 150만원에 세를 줘 임대소득을 올렸다. 도로를 사유화한 것이다. 경비원들은 ‘사장님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노점상인에게 짐을 싸들고 뒷길에서 숨어 있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경비원 김모씨는 ‘보행을 방해한다.’며 통행세와 영업보호비 명목으로 매달 8만원씩 392만원을 개인적으로 갈취했다. 노점상연합회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추진을 빌미로 “손수레를 구입하지 않으면 장사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신형 손수레를 120만~880만원에 구매토록 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석학진(전 코오롱그룹 부회장)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김재철(외환은행 신갈지점장)씨 모친상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87-1508 ●김광수(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광(자영업)성봉(〃)씨 모친상 정수교(서울성모병원 교수)씨 장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추모예배 12일 오전 8시 (02)2227-7572 ●박봉식(삼표 고문)성식(화목주택 소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한경(한미약품연구센터 연구위원)한길(창원파티마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씨 부친상 10일 예천 권병원, 발인 12일 오전 (054)655-0456 ●박상우(전 농림부 차관)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세호(전 건교부 차관)두호(KPG 파트너스 대표)씨 모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58-5953 ●이정석(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51 ●한문희(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심정보(한국관광공사 마케팅본부장)임원택(백석대 대학원 교무처장)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06 ●황학주(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대진(삼성물산 상무이사)대원(자영업)지나(한국지엠 전무이사)씨 부친상 박용서(경원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0
  • 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공무원 봉급표를 보는 일반인들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 정도밖에 받지 않을까? 각종 수당이 붙는다던데…. 하지만 공무원들은 일반 기업이나 투자기관 등과 비교해 ‘박봉’이라고 하소연한다. 그나마 올해는 물가인상률을 감안, 3.5% 인상돼 그나마 위안이 된다. 국민들은 수당이 포함된 실제 보수를 알고 싶어 한다. 9급 일반직 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뗀 공무원이 받는 기본급은 상여금을 포함해 116만 5200원에 불과하다. 이것만으로는 기본적인 삶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봉급표에 드러나지 않은 다양한 수당을 받는다.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는 흔히 ‘보너스’라고 불리는 정근수당 등이 있다. 성과평가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수당, 가족수당·자녀학비보조수당·육아휴직수당·주택수당(군인공무원) 등 가계보전수당, 시간 외 근무 또는 휴일근무 등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등이 있다. 이 밖에 관리업무수당,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등이 부족한 급여를 메워 준다. 공무원들이 공통적으로 받는 수당이다. 직군에 따라 특수근무 수당, 위험수당 등도 붙는다. 구체적으로 보면 명확해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군대를 다녀온 남자의 경우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면 9급 3호봉이다. 한 달 기본급은 지난해 123만 7600원에 비해 5만원 남짓 오른 128만 8200원이다. 그러나 정액급식비 13만원, 직급보조비 10만 5000원, 시간 외 근무수당 24만 700원, 정근수당 2만 1500원, 명절휴가비 12만 8800원 등을 더하면 191만 4200원이다. 공통적인 보수만 따져서 이 정도다. 여기에 최대 4명까지 매달 지급되는 가족수당(배우자 4만원, 부모·자녀 각 2만원, 셋째 자녀부터 10만원)과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지원되는 자녀학비수당, 성과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을 받는 경우는 최소 20만~30만원이 보태진다. 4급 10호봉의 월 기본급은 308만 2200원이다. 5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10년 정도 근무한 뒤 승진한 경우로 중앙부처 과(팀)장급에 해당한다. 지난해 기본급 296만 1100원보다 12만원 정도 올랐다. 여기에 정액급식비(13만원), 직급보조비(40만원), 관리업무수당(27만 7400원), 정근수당(25만 6900원), 정근수당 가산금(6만원), 명절휴가비(30만 8200원) 등을 더해서 월평균 451만 4700원이 된다. 이들 역시 공통수당 외에 성과상여금, 가족수당, 자녀학비 등 각종 개인적 수당 50만~60만원이 더해진다. 또한 여기에 법정 보수로 보지는 않지만 부처별로 시행하는 ‘복지포인트제’가 있다. 현금화할 수는 없지만 서점, 안경점, 의류점 등 공무원복지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나온다.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없으며 부처기관별, 직급별로 액수 및 사용가능처는 다르다. 행안부 4급 과장급 공무원의 경우 연간 평균 50만원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경제프리즘] ‘물가실명제’… 밀려난 한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일 공표한 ‘물가관리 실명제’를 둘러싼 파장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배경을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지만 ‘중앙은행의 존재감 상실’에서 그 원인을 찾는 시각도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4일 “설탕은 기획재정부 사무관, 배추는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 기름은 지식경제부 사무관 등이 맡아서 관리하면 한국은행은 뭘 하느냐.”고 냉소 섞인 반문을 내놓았다. 지난해 한은법 개정으로 ‘금융시장 안정’ 기능이 추가됐지만 한은의 설립 근거이자 첫 번째 존재 이유는 ‘물가 안정’이다. 그런데 ‘배추 사무관’ 등이 각 품목별로 책임지고 오름 폭을 관리하면 한은은 거저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 대통령이 김중수 한은 총재에게 이 같은 ‘복안’을 사전에 의논했는지는 알 수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금융계 인사는 “중앙은행에 대한 대통령의 시각을 단적으로 드러낸 또 하나의 단면”이라면서 “한은이 안중에도 없거나 그동안의 (물가관리) 역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금융통화위원을 2년 가까이 공석으로 놔두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금통위원 한 자리는 재작년 4월 박봉흠 위원의 임기 만료 이후 지금까지 빈자리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통령이 금통위원을) 놀고 먹는 자리로 여긴다.”는 확인 안 된 말이 정설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금통위의 핵심 업무 중 하나는 물가와 경기 등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일이다. 정부가 ‘5공식 책임제’를 도입할 만큼 물가안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금통위원 자리를 이렇게 장기간 비워둘 수는 없는 일이다. 부글부글 끓기는 한은도 마찬가지다. 드러내놓고 입장 표명은 하지 않지만 “(돈만 찍어내는) 발권은행으로 전락했다.”는 자조까지 나온다. 더 심각한 것은 실명제 효과를 둘러싼 회의적인 반응이다. 당장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고 하니 국민들로서는 반길 수도 있다. 하지만 찍어 누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 풍선처럼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를 수밖에 없고 그마저 누른다 한들 언젠가는 터질 수밖에 없다. “청와대나 기획재정부 등 핵심 경제참모들이 이를 모를 리 없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물가관리 실명제를) 밀어붙였다면 (총선, 대선이 맞물린) 정치의 해라는 우리 경제 외적인 부담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금융권의 우려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편집국>△문화에디터(문화부장 겸임·국장급) 황성기△영상에디터(영상콘텐츠부장 겸임·국장급) 함혜리△정책뉴스부장(부국장급) 류찬희△사회2〃 박현갑△체육〃 임병선△정책뉴스부 선임기자(부국장급) 이석우△영상콘텐츠부 〃 이호준△문화부 〃 김문 김성호△사회2부 전문기자 김영중△편집1부 〃 손석구△경제부 〃 안미현△산업부 〃 김경운△국제부(부장급) 이기철△문화부 차장 문소영△사회부 〃 박홍환<기획사업국>△국장석 심우섭△사업개발부장(겸임·부국장급) 임철재<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차장(겸임) 김성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겸임) 김영갈<감사부>△부장(부국장) 김철홍◇승진 <국장급>△제작국 김건주△광고마케팅국 육철수△미디어전략실 유상덕<부국장급>△경영기획실 송종길 이연경 김진국△편집국 김병철 박정현△독자서비스국 임종원<부장급>△편집국 박상렬 이경숙 이병일 조한종△독자서비스국 최광삼△제작국 김용범<차장급>△경영기획실 송경섭△편집국 조두천 김진성△광고마케팅국 황경문△기획사업국 이성준△독자서비스국 정경수 김양규△멀티미디어국 박진석△제작국 원용래 최해석 박승철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김충호◇승진△교육정책과장 조봉래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 <지검 사무국장>△청주 김재환△창원 임건상△광주 고만상△제주 원용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 [고검]△대전 강동필△광주 이상혁[지검]△서울중앙 최창식△서울동부 경인현△서울남부 김봉배△서울북부 구자익△서울서부 신호종△의정부 김환영△인천 성용균△수원 홍성환△춘천 안창환△대구 김진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영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부산고검 양흥수[지검]△서울중앙 최석봉△대구 김규△부산 엄익삼◇검찰부이사관 전보 <고검 총무과장>△서울 권오준△대구 도용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법무과 방선배△형사기획과 박천홍 강성식(국무총리실)<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권태균<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이용철<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이상남<인천지검>△사건과장 최정환△마약수사〃 배경환△검사직무대리 남조희<대전지검>△사건과장 윤억배<청주지검>△검사직무대리 양상승<부산동부지청>△수사과장 김성도<창원지검>△총무과장 김의곤△사건〃 최석두△집행〃 김태진<전주지검>△사건과장 서창원△수사〃 김정기◇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 김용욱 이성범(국방대학교)<대검찰청>△관리과장 박유수△범죄정보기획관실 위형량<서울고검>△사건과장 장기화△관리〃 신준호△소송사무제1〃 송칠용<대구고검>△사건과장 김태원<광주고검>△사건과장 양동실<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장영관△집행제2〃 조재영△수사지원〃 윤도현△조직범죄수사〃 김승규△마약수사〃 이경섭△검사직무대리 임성일 조동규<서울동부지검>△공판과장 이영표△조사〃 최석호<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임환규△사건〃 박용천△공판〃 유정우△수사〃 노희동<서울북부지검>△집행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강갑진△수사〃 이상길<의정부지검>△수사과장 선시홍<인천지검>△총무과장 허웅△집행〃 문현철△수사〃 김정봉<인천지검>△공판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이은상<수원지검>△집행과장 이환규△수사〃 이진원△공판〃 원응복△검사직무대리 허섭<안산지청>△사무과장 백운기<춘천지검>△사건과장 이무중<청주지검>△총무과장 김성식△사건〃 오광선<대구지검>△공판과장 석기환△검사직무대리 구대원<부산지검>△사건과장 백승열△수사〃 권태수△범죄정보〃 구자승△공판〃 윤석봉<울산지검>△사건과장 송동근△공안〃 서무완△수사〃 박영철<창원지검>△조사과장 성정주△수사〃 배종궐<통영지청>△사무과장 박봉희<광주지검>△사건과장 김순만△집행〃 박환곤△조사〃 이득수△수사〃 윤권호△공판〃 김진봉△검사직무대리 남궁기운<순천지청>△사무과장 김용규<전주지검>△집행과장 이민규<제주지검>△사건과장 강윤형▶교정직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지정수△대구〃 박종관△경북북부제1〃 김상두△인천구치소장 권기훈◇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교정정책단장 윤경식△보안정책〃 김선태<지방교정청장>△대전 김기현△광주 나진영<교도소·구치소장>△안양교도소 유승만△성동구치소 정명철◇부이사관 승진△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창원〃 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임경구◇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감찰담당관 장성섭△심사2〃 김충국◇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박종희△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법인세〃 노정석△재산세〃 김태호△조사2〃 김형환△세원정보〃 조정목△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박석현 이동원 서재룡 이성진 임병호<서울지방국세청>△법무2과장 장경상△신고분석1〃 배상재[조사1국]△조사1과장 윤영식△조사2〃 이은재△조사3〃 이승수[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운창△조사1〃 박영태[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천기성△조사1〃 임재원△조사2〃 김한년[세무서장]△중부 곽길수△남대문 권기만△용산 윤우진△서대문 전희재△마포 이광우△영등포 백순길△강서 이종철△양천 장남홍△구로 이정길△강남 김상진△삼성 김호익△역삼 류기복△성동 김기정△동대문 안병영△도봉 소은자<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고광남△신고분석2〃 한동연[조사1국]△조사1과장 정인화△조사2〃 김태형△김지훈[조사2국]△조사1과장 정희상[조사3국]△조사관리과장 최재중[세무서장]△인천 김두홍△북인천 손황모△남인천 김영두△안양 김종옥△동안양 김호연△용인 정달성△시흥 정회수△영월 최신재[개청준비단장]△화성세무서 이천길△분당세무서 강성준<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유제란△조사1〃 김요성△조사2〃 주을규[세무서장]△대전 김호영△청주 임동현<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광훈<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수진△조사1〃 송운영△조사2〃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안광원[세무서장]△북부산 하영남△금정 오호선△김해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염석준◇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김경수△홍천 이화순△속초 장순남△강릉 한창수△동청주 김오영△충주 김관동△예산 유병욱△군산 이영기△전주 류효석△목포 남진현△순천 유영필△남원 이현△해남 박봉식△북대구 허두정△포항 장호강△구미 김한식△안동 김상윤△영주 박재한△중부산 조태복△수영 민주원△울산 정계조△통영 석원창△거창 엄전중<징세법무국장>△대전지방국세청 고정욱△대구지방국세청 이청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 △춘천 박산우△평창 임영석△영주 김영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이정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조현옥△시의회 사무처장 장정우△경제진흥실장 권혁소△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국영△도시안전실 시설안전정책관 고인석△도시계획국 지혁균형정책관 남원준△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동욱◇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정효성△복지건강〃 김경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한문철△도시안전실장 김병하△도시기반시설본부장 송경섭△한강사업〃 최임광△인재개발원장 최진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수용△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관 강병호△복지건강실 복지정책관(보건정책관 겸임) 김선순△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백호△〃 교통운영관 김재정△기후환경본부 기후변화정책관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관 권기욱△주택정책실장 이건기△주택정책실 주택공급정책관 류훈△〃 주거재생정책관 진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광세△〃 시책사업추진단장 이갑규◇본부장△도시교통 윤준병△기후환경 임옥기◇기획관△서울혁신 조인동△시민소통 안준호△경영 김인철◇국장△행정 이창학△재무 강종필△공원녹지 최광빈△도시계획 이제원◇4급 <담당관>△언론 윤종장△여성정책 김태균△저출산대책 윤기환△보육 황요한△아동청소년 이상국△정보화기획 박영섭△기획 황보연△미래창안 이영기△조직 이해우△의정 석성근<과장>△경제정책 김의승△국제협력 김진만△투자유치 이원목△생활경제 박상영△일자리정책 주용태△창업소상공인 송호재△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일자리지원 남길순△복지정책 이충열△희망복지지원 강필영△노인복지 성은희△장애인복지 황인식△자활지원 최용순△식품안전 양현모△환경정책 김영성△기후대기 김현식△자원순환 이대현△문화정책 서노원△디자인정책 박종수△총무 오형철△인사 구아미△자산관리 박근수△38세금징수 권해윤△도시안전 신상철△도로행정 서성만△주택정책 여장권△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 전영석△공원녹지정책 유길준△자연생태 이종남△보건정책 모현희△건강증진 최종춘△친환경교통 정흥순△도시디자인 권영국△도로계획 이택근△도로관리 변상교△도로시설관리 전용형△교량관리 안병직△물재생계획 김학진△물재생시설 김병위△하천관리 고태규△임대주택 이진형△건축기획 권창주△주거재생 이용건△공공관리 김승원△주거환경 하용준△도시계획 한제현△지구단위계획 한규상△도시정비 하종현△공원조성 최윤종△조경 오해영△산지방재 정중곤<협력관>△시설관리공단 양재연<반장>△주택정책개발 정종대<부장>△건설총괄 김종근△총무 김윤규△공공사업 이정휴△공원관리 이춘희△시설관리 남창우<사업소장>△북부수도 이발△서부수도 박준양△동부도로 송영배△서부도로 이봉호△남부도로 조정호△북부도로 이재호△성동도로 김영환△강서도로 정시윤△동부공원녹지 이용태△중부공원녹지 오순환△서부공원녹지 배호영<센터소장>△중랑물재생 이동오△난지물재생 윤경<단장>△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 이종철<직무대리>△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강원도 △의회사무처장 조광수△자치행정국장 박용옥△환경관광문화〃 김남수△산업경제〃 김홍주△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 김학철 이민식△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 신만희△공보관 이석남△환동해출장소장 이동철△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국제협력실장 이주익△기획관 최광철△강원발전연구원 정책관 안병헌△비서실장 전용수△삼척시 부시장 유명호△영월군 부군수 최명서△자치행정국 김중호 ■경북도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보건복지여성〃 김승태△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박대희◇실·국장급△투자유치본부장 김남일△환경해양산림국장 민병조△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이진관△의회사무처장 이태암△EXPO사무〃 기준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공보관 성기용△미래전략기획단장 최웅△정책기획관 박의식△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종△〃 총무담당관 이두환◇부단체장△구미부시장 김충섭△상주〃 정만복△경산〃 정병윤△영양부군수 권오승△고령〃 권영동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 평양시민 10만 운집… 김영남이 추도사

    북한은 29일 김일성광장에서 평양시민 10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도대회를 열고 새 지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 전날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열린 영결식이 김 위원장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자리였다면, 추도대회는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대규모 정치행사였다. 오전 10시 55분 추도대회가 시작되자 김정은은 측근들과 함께 주석단에 올라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김정은의 왼쪽으로는 리영호·김영춘·김정각·오극렬·리용무·우동측·김기남·장성택·최태복이, 오른쪽으로는 김영남·최영림·김경희·전병호·김국태·양형섭·강석주·변영립·박도춘·김락희·태종수·김평해·박봉주 등이 섰다. 주석단 자리는 원로급 인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 사망을 전후로 권력 서열에서 밀려나 ‘지는 해’가 됐던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은 이번에 김정은으로부터 네 번째 자리를 꿰차 군부 원로의 입지를 과시했다. 북한의 새 지도부는 “김정은 동지를 혁명의 최고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세게 나아가는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도사는 북한의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맡았다. 그는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도 추도사를 담당했었다. 추도사를 할 것으로 예상됐던 권력 2인자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3대 권력세습의 정당성에 힘을 실어주는 추도대회인 만큼 실제 권력 서열보다 공식 권력 서열에 초점을 맞춰 추도사를 맡긴 것으로 보인다. 김영남은 김일성·김정일 양대 통치체제에 걸쳐 핵심 권력으로 일한 북한의 최고 원로다. 이 밖에 김기남 당 비서와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리용철 청년동맹 1비서가 각 부문을 대표해 새 지도자에 대한 충성과 단결을 강조하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47세의 ‘신세대 간부’ 리용철은 젊은 김정은 시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는 차원에서 연단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광장 곳곳에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자’ 등의 표어가 새로 나붙었다. 평양 시민들은 김일성광장뿐만 아니라 당 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 등 주요 건물 앞에도 모여 새 시대의 태동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추위에 오랜 시간 서 있었는지 시민들의 얼굴에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알록달록한 점퍼를 입고 무리지어 서 있는 어린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김정은은 행사 초반 얼굴을 찡그리고 다소 지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중반에 이르자 한결 여유 있는 표정으로 주석단에서 10만 군중을 내려다봤다. 조선중앙TV는 연설자들이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강조할 때마다 김정은을 클로즈업했다. 추도대회에서도 김 위원장의 장남 정남과 차남 정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막내 딸 김여정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추도사를 할 때 그 뒤를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추도행사는 4분간 조포를 쏘고 묵념을 하는 것으로 오전 11시 54분쯤 마무리됐다. 북한 방송들은 김 주석 때와 마찬가지로 추도행사를 생중계했다. 생중계는 김정은의 존재감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내부적으로는 추모 열기와 새 지도자의 위용 등을 주민들에게 보여 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정책기획과장 이덕행△이산가족〃 정소운△정착지원〃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강종석△운영협력팀장 김상국<남북회담본부>△회담1과장 최영준△회담지원〃 오충석<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박 철△교육훈련2〃 이성원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이동민△국무총리실 파견 김기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일하△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길병우△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방윤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충재 ■서울시교육청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정준△양천도서관장 신문철△감사관실 강성태△총무과 박석문△학교지원과 심재선△교육시설과장 김헌암△강서도서관장 김금자△고척〃 유송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형진 정연국(교육행정)△경기여고 정미경△광양고 이대우△구로고 주용성△구일고 김대학△압구정고 전창신△구현고 김진찬△면목고 방석근△무학여고 박영은△상암고 김순자△서울여고 허일만△세종과학고 김창근△성동고 정무윤△수명고 유재학△영등포고 최선희△오금고 송미영△인헌고 오상환△진관고 전용선△강서공고 임종순△서울전자고 박재범△성수공고 오세규△송파공고 박영상△휘경공고 조성래△교육과학기술부 파견 정재선(사서)△노원평생학습관 이선희△남산도서관 이종희△양천도서관 정연수 김선희△용산도서관 서운택(보건)△체육건강과 이진임◇전보△정책기획담당관 조영권△평생교육과장 양기훈△학교지원〃 이무수△교육재정〃 권점식△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장명수△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안덕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신재일△고덕평생학습관장 김재문△동대문도서관장 이권영△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용석홍△성동교육지원청 〃 배만곤△성북교육지원청 〃 이은각◇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박국천 이연주 조형섭 (2012년 1월 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 [상임위원]△대구시선관위 이은철△강원도선관위 고승한△제주도선관위 박이석△부산시선관위 최예식(1월 5일자)△광주시선관위 고재억(〃)<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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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대치센트레빌) 이형(IT정보부) 차상호(포항) 천경훈(마산) 최창호(투자전략부) 현종원(신당) ■신협 ◇부장 △경영지원 심태영△신용사업 유복순△공제사업 최영식◇실장△조사연구 최갑률△감사 소재익◇지역본부장△서울 김진태△부산경남 조용현△인천경기 이환영△대구경북 이종우△대전충남 박영복◇지부장△충북 김형관△전북 홍원표△강원 송순용△제주 최병선 ■GSK ◇승진 <부사장>△인사총무 유삼동<전무>△대외협력 및 컴플라이언스 연태준<상무>△영업기획관리 김진수△재정 윤성덕<이사>△영업 오재석 이윤호 손준호△학술 박수연◇전보△사업개발 및 법무 상무 김정욱 ■현대자동차 ◇승진 △부사장 김용칠 여승동 임태순 한성권△전무 강창기 곽진 김정준 김중한 박광식 신현종 여수동 왕수복 함명창△상무 고을석 구영기 권혁동 김기태 김시평 김영태 김원진 김헌수 배태모 배형근 성기형 손일근 안상진 양동환 유재영 윤몽현 윤병도 이광국 이인구 장영욱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정하영 조현래 최동우 하언태 허영택△이사 곽석구 기회봉 김대원 김동욱 김윤환 김재곤 김종무 김태석 김택규 박두일 박병일 박승도 박조완 박창욱 송근안 송세영 안석준 안영진 양동걸 양승완 오양섭 오창익 유찬용 이규오 이병섭 이상흔 이장호 이재권 이종철 임덕정 장유성 전병호 전용석 정원욱 정현칠 진병진 최광석 최광진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최진길 한영국 허승현 홍존희△이사대우 권상태 권혁지 김기웅 김상대 김상현 김성수 김종선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김화중 김후근 남발우 남상현 류성원 문성곤 박승호 박완배 박우상 박준식 서병찬 서상원 서석교 서정국 설호지 유근혁 윤동형 윤석준 이경재 이동석 이봉주 이승찬 이재희 이종삼 이혁준 임성호 임재홍 장인성 정신환 정지석 조도환 조상백 조진호 진수항 허병길 허정환 황윤성 박동일 박병철 박성서 박승일 백승대 서인권 오종선 윤석태 이민섭 이성훈 이용△연구위원 백홍길 ■기아자동차 ◇승진 △부사장 소남영 신명기△전무 강병욱 김견 김근식 김창식 최인△상무 김동일 김창석 김훈호 서춘관 손장원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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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 방어전 등 군단위 세계타이틀 최다유치

    최현미 방어전 등 군단위 세계타이틀 최다유치

    충남 예산군이 여자복싱 열기로 뜨겁다. ‘탈북 복서’ 최현미(21·동부은성)가 지난 4월 예산에서 열린 4차 방어전을 무사히 치르고, 17일 서울과학기술대 특설링에서 5차 방어전에 나서기 때문이다. 군민들은 예산이 최현미를 후원한 고장이라는 자부심 속에 주말의 경기 결과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매헌문화제를 맞아 덕산면 충의사 야외특설링에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의 4차 방어전을 유치하고 수천만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현미는 많은 군민과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캐나다 샌디 차고리스를 3라운드 KO승으로 장식했다. 이무희 군 기획계장은 “예산에서 원래 복싱이 인기종목인 데다 최 선수가 탈북의 아픔을 딛고 선수로 열심히 사는 것에 군민은 물론 최승우 군수도 감동을 받아서 기꺼이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인경(58) WBA 수석부회장이 예산 출신인 점도 예산군이 복싱 후원에 적극적인 이유다. 예산군에서는 2007년 4월 이화원(당시 26) 선수가 예산중학교 특설링에서 케냐의 주디 와구티 선수와 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을 벌이고, 지난해 7월 김효민(28) 선수가 같은 장소에서 일본 미즈타니 치카 선수와 WBA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렀다. 유망한 복싱 선수도 많이 배출했다. 1980년대 초 문태진 선수가 주니어라이트급 동양챔피언, 박봉관 선수가 1995년 웰터급 동양챔피언이었다. 박 선수는 농촌에서는 이례적으로 예산읍내에 복싱체육관을 차려 후배를 양성하고 있다. 이인경 수석부회장은 “예산은 좋은 복싱 선수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라는 자부심 덕분에 여전히 복싱 열기가 뜨거운 곳”이라면서 “내년 매헌문화제 때도 최 선수의 6차 방어전을 유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박인주(제니엘그룹 대표이사)씨 모친상 14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5)389-0600 ●박봉서(KB생명보험 AM/DM영업본부장)정서(전 KT 상무)씨 부친상 조영조(전 행자부 부이사관)전준언(송암공업사 대표이사)박성배(사업)박상열(ITX Security 대표이사)씨 장인상 14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63)286-4444 ●이홍석(삼성전기 차장)지영(프레인글로벌 상무)승제(수인터렉티브 부사장)씨 부친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779-1963 ●정낙우(서영대 교수)씨 모친상 이강옥(조선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정재윤(동아일보 산업부 기자)재한(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의사)씨 조모상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231-8902 ●박정일씨 별세 형식(전남지방경찰청 경위)선희(TH 인터내셔널 매니저)진희(삼도모피 실장)상희(부건무역 사장)씨 부친상 마현경(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씨 시부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10)5453-9694
  • [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한 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보수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데다 민간 기업과의 보수 격차 역시 더욱 벌어지고 있어서다. 공무원들에게 2011년은 2년간 묶였던 숨통이 트인 해였으나 생활은 여전히 팍팍해진 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살펴보면 2007~2008년에는 각각 2.5%씩 올랐다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2010년은 연속 동결됐다. 나라 살림이 어려워지자 결국 그 화살이 공무원에게 향한 것이다.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정무적 판단은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시켰고 민간과의 임금 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했다. 다행히 정부는 지난해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공무원 보수를 2003년(6.5%) 이후 가장 큰 폭인 5.1% 인상하기로 했지만, 공무원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야 했다. 행정안전부의 한 사무관은 “올해 올린 5.1%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신분이 국가 공무원이라 고물가에 국민들도 힘겨워하는 마당에 큰 폭의 인상을 요구할 수도 없었던 노릇”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통계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2008년 이후 올해까지 공무원 보수가 5.1% 오르는 동안 물가는 2008년 4.7%, 2009년 2.8%, 2010년 2.9% 오르며 모두 10.4% 인상됐다. 결국, 올해 공무원 보수가 5.1% 올랐다고 해도 물가 상승률에 따져 보면 실질 임금은 삭감된 셈이다. 공무원 보수의 민간보수 접근율은 2004년 95.9%였지만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면서 지난해 84.4%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상용 근로자가 100인 이상인 민간기업체의 사무관리직 평균 보수를 기준으로 접근율을 산출하고 있으며 접근율이 높을수록 공무원 보수가 민간 기업 보수에 가까움을 의미한다. 더 큰 문제는 내년도 보수 인상 폭이다. 기획재정부는 민간 보수와 공무원 보수 간 인상률 차이와 내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 3.0% 등을 반영해 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기로 했다. 이 같은 인상안에 대해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등 공무원 노조와 공무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미 보수 수준이 물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다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만도 4.0%이기 때문이다. 공노총 등은 보수 인상 폭 외에도 보수 책정 과정도 문제 삼고 있다. 공노총 관계자는 “공무원 보수는 과거 소폭 인상과 동결 과정 등을 감안한다면 두 자릿수 이상의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민간 기업에서는 노사 교섭을 통해 보수 인상률을 정하는 반면, 공무원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재정부 등 정부가 일방적으로 인상률을 정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차갑다. 직장인 임모씨는 “공무원 대부분이 사실상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정년을 바라고 선택한 직업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국민 대부분의 생활이 어려운 지금, 그나마 정년 보장에다 각종 혜택을 많이 받는 공무원 형편이 훨씬 더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역차별받는 알파걸]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

    [역차별받는 알파걸]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

    “명문대 경영학과 여선배들이 서류전형에서 전패(全敗)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정도면 남자들은 회사 골라서 가는데…. 아무래도 여자는 교사나 공무원이 회사보다 나은 듯합니다.” 최근 한 취업준비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이 짧은 토로는 여대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것이 기업에 취업하기가 어렵기 때문임을 말해 준다. ●“여자 선배들 서류전형 全敗” 취업준비생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취업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한 여대생들의 하소연이 줄을 잇는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취업 뽀개기’ 카페 게시판에 한 여대생은 “면접 때 결혼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함께 면접을 본 남성 지원자들에게는 동아리 경력이나 전공, 포부 등을 묻더라.”는 글을 올렸다. 결코 자신의 실력 탓으로 돌릴 수 없는 차별의 경험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대생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펙은 남자’, ‘여자의 길은 고시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들이 회자되기도 한다. ●“다양한 보직 주고 능력 따져야” 여대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민무숙 연구원은 “건설, 해운 등 일부 업종은 업무 적합성이 떨어진다며 여성 채용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 채용을 늘리고, 다양한 보직에 배치해 업무 능력을 증명하려는 실험을 기업들이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민우회 박봉정숙 대표도 “여성 면접관 배치, 이력서의 성별 기재란 삭제, 신입사원 중 여성 비율 확보 등 그동안 제기돼 왔던 다양한 개선책들을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성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민 연구원은 “정부가 여성 고용률이 낮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여성 채용계획서를 내도록 하기보다 기업별로 적합한 인사관리 모델을 마련해 주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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