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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논란’ 지드래곤, ‘가십맨’서 언론·네티즌 비난

    ‘표절논란’ 지드래곤, ‘가십맨’서 언론·네티즌 비난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18일 발매를 앞둔 첫 솔로음반의 표절시비와 관련한 심경을 담은 신곡 ‘가십맨’(Gossip man)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지드래곤의 홈페이지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가십맨’은 가수 김건모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십에 몰두하는 현대인들의 냄비근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현재 표절 논란에 휩싸인 지드래곤의 입장을 드러낸 것 같은 가사들이 인상적이다. ‘가십맨’의 가사에는 ‘오늘부로 기자님들의 펜은 불이나’ , ‘많은 네티즌 손가락엔 무리가’ ,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 눈 깜짝하면 식을테지’ 같은 구절들이 포함돼 있다. ‘가십맨’을 접한 팬들은 ‘표절 논란에 대해 더 말할 필요 없다.’ ‘김건모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노래가 너무 좋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부분 공개한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미국 힙합가수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YG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몸매’로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화보 속에서 청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 속에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클래비지룩’을 선보이며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개봉한 ‘10억’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유진으로 분한 신민아는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섹시함을 화보로 드러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 , ‘여름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최고의 S라인 배우’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신지옥’ 심은경 “‘신들린 소녀’ 뺏기기 싫었어요” (인터뷰)

    ‘불신지옥’ 심은경 “‘신들린 소녀’ 뺏기기 싫었어요” (인터뷰)

    “‘신들린 소녀’라는 캐릭터를 다른 아이에게 뺏기고 싶지 않았어요.” 15살 소녀의 야무진 대답.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아역배우 심은경은 사랑스럽고 앳된 소녀였지만, 어느새 데뷔 6년차에 접어든 진짜 배우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 ‘불신지옥’의 소진, 이건 내 역할이야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제작 영화사아침)의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심은경은 ‘소진’이란 역할이 정말 어렵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신들린 소녀’는 보기 드문 캐릭터잖아요. 하지만 영화 속 모든 사건이 소진이로부터 일어난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심은경이 만난 소진이는 신에 들렸다기보다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매력적인 소녀였다. 게다가 깊은 내면연기에 도전하고 싶었던 심은경에게 ‘불신지옥’은 하나의 기회였다. “그래서 이 역할, 내가 꼭 해내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누구에게도 넘겨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 데뷔 6년차 배우, 변한 건 책임감 12일 개봉한 ‘불신지옥’에서 보여준 심은경의 ‘신들린’ 연기에 사람들은 놀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소진을 연기한 본인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원래 소진이는 더 슬픈 캐릭터였어요. 원하지도 않는데 어떤 능력을 갖게 됐고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아요. 그런 슬픔을 부각시켰던 부분들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관객들에게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심은경. 어느새 데뷔 6년차가 된 어린 배우는 그것을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저를 캐스팅한 감독님도, 제게 출연하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제 능력을 믿고 선택하신 거잖아요. 그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 ‘신들린 소녀’ 다음엔 ‘사이코패스’도 해보고 싶어 15세 소녀의 예민한 감수성이 견디기에 소진이란 역할은 너무 강렬했다. ‘신들린 소녀’라는 격렬한 캐릭터를 맡은 데 부모님의 걱정은 없었을까. “접신 장면을 찍다가 기절하는 바람에 엄마가 걱정 많이 하셨어요. 제가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처럼 될까 봐요.” 하지만 뭐든 훌훌 털어버리는 것도 능력이라며 심은경은 밝게 웃는다. ‘불신지옥’에서 보여준 광기어린 눈빛도, 차가운 표정도 말끔히 지워버렸다. “다음엔 더 강렬한 연기도 하고 싶어요. 사이코패스처럼 오묘하고 복잡한 캐릭터도 잘 해낼 자신 있어요.”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었던 만큼 앞으로도 어떤 역할에든 도전하고 싶다는 심은경. 어느새 그녀는 아역을 넘어 당당한 배우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대표’ 300만 돌파…일일 관객은 ‘해운대’ 넘어

    ‘국가대표’ 300만 돌파…일일 관객은 ‘해운대’ 넘어

    하정우 주연의 ‘국가대표’(감독 ·제작 KM컬쳐)가 올해 한국영화 중 5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지난 13일 18만 1114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로써 ‘국가대표’는 누적관객 307만 580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국가대표’의 300만 관객 돌파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해운대’의 800만 흥행 폭주 아래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일일 관객수에 있어 ‘해운대’를 앞지르기 시작해 ‘국가대표’의 뒷심 발휘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7급 공무원’ , ‘마더’ , ‘거북이 달린다’ , ‘해운대’에 이어 올해 300만 관객을 달성한 한국영화로 5번째 이름을 올리게 된 ‘국가대표’가 새롭게 ‘국가대표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美영화사이트 검색순위 ‘폭등’

    이병헌, 美영화사이트 검색순위 ‘폭등’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배우 이병헌이 해외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2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세계적인 영화사이트 IMDB.com에서 검색순위 3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IMDB는 세계 최대의 영화 정보 사이트로 이병헌은 IMDB의 주간 배우 검색 인기순위에서 30위에 올라 한국 배우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작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으로 1000위에 진입했던 이병헌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출연 이후 순위가 900등 넘게 급상승했다. 이병헌의 순위는 안젤리나 졸리, 메릴 스트립, 산드라 블록, 스칼렛 요한슨 등의 할리우드 톱스타들을 앞선다. 현재 영화 검색순위에서 ‘지아이조’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병헌에 대한 세계 관객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이병헌은 지난 6일 미국 LA에서 열린 ‘지아이조’ 프리미어 행사에서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래원, 오늘(13일) 입대…4주 훈련 후 공익근무

    김래원, 오늘(13일) 입대…4주 훈련 후 공익근무

    배우 김래원이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13일 오후 1시 입소하는 김래원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김래원은 지난 4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퇴행성 요통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군 입대에 앞서 김래원은 지난달 대규모 일본 팬미팅을 가진데 이어 지난 9일 국내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열며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개그맨 양배추(본명 조세호)도 김래원과 함께 1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가학원’ 여배우들 “식욕 참기가 가장 어려워”

    ‘요가학원’ 여배우들 “식욕 참기가 가장 어려워”

    “‘요가학원’ 속 금기사항 중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은 식욕!”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제작 오퍼스픽쳐스) 속 여배우 8명이 “어떤 상황에서도 식욕만큼은 참기 힘들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요가학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한별 차수연 등은 ‘요가학원’의 금기사항 5가지 중 가장 참기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식욕’이라고 입을 모았다. 극중 ‘간미희(이혜상 분) 요가학원’을 찾은 수련생들은 휴대폰, 음식, 목욕, 거울, 체험 발설 등 5가지 금기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를 어기는 수련생에게는 잔혹한 피의 대가가 도사리고 있다. 이에 박한별은 “실제로 수련을 한다면 식욕만큼은 참기 힘들 것 같다.”며 “밥도 없이 힘이 없어서 요가를 할 수 있겠냐.”고 답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수연, 이영진 역시 “식욕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며 박한별의 의견에 동의했다. 반면 유진은 “예전의 나였다면 음식을 참기 힘들었겠지만 이젠 식욕을 조절했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장난스런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요가학원’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사연과 아픔을 통해 현대의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묘사해낸 작품이다. 영화 윤재연 감독이 같은 여성으로서 내면을 섬세하게 짚어낸 ‘요가학원’은 오는 20일 관객들을 비밀스런 수련의 현장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엣지녀’ 김혜수, 고현정 제치고 ‘한국판 샤넬’ 등극

    ‘엣지녀’ 김혜수, 고현정 제치고 ‘한국판 샤넬’ 등극

    ‘엣지녀’ 김혜수가 프랑스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였던 샤넬의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국내 여배우로 선정됐다. 영화 ‘코코 샤넬’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샤넬로 변신한 오드리 토투처럼,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의 한국 배우는?”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혜수가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의 과반수가 넘는 57%의 지지율을 얻으며 ‘한국판 샤넬’ 1위에 등극했다. 2위에는 16%의 지지율을 얻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이 올랐다. 섹시한 몸매와 당당한 카리스마로 대변되는 배우 김혜수는 최근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다. ‘코코 샤넬’ 측은 “이런 김혜수의 이미지가 당시 사회의 편견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삶을 창조했던 디자이너 샤넬의 모습과 흡사하다.”며 김혜수가 한국의 샤넬로 지지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영화 ‘코코 샤넬’은 프랑스 최고의 브랜드 샤넬을 탄생시킨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숨겨진 과거와 사랑을 다룬 영화다. 영화 ‘아멜리에’로 잘 알려진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토투가 샤넬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7일 개봉. 사진제공 = Y&S, SK텔레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이조’ 립코드 “이병헌은 톰 크루즈·성룡·이소룡”

    ‘지아이조’ 립코드 “이병헌은 톰 크루즈·성룡·이소룡”

    “이병헌은 톰 크루즈, 성룡, 이소룡의 장점만 모은 배우!”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에서 립코드로 출연한 배우 마론 웨이언스가 이병헌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2일 마론 웨이언스는 ‘지아이조’의 한국 팬들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입을 연 웨이언스는 지난달 29일 ‘지아이조’ 내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료배우 이병헌의 고향인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웨이언스는 “‘지아이조’ 속편 개봉 때는 반드시 한국을 찾아 열광적인 시간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병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웨이언스는 “이병헌은 톰 크루즈, 성룡, 이소룡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굉장한 대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특히 웨이언스는 이병헌의 근육질 몸매에 대해 “날카로운 칼날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탄탄하다.”고 칭찬하며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이병헌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는 지난 6일 국내 개봉 첫 날 17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개봉 후 3일 동안 562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왼쪽부터) 마론 웨이언스, 이병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요가학원 속 캐릭터는 현대여성 대변”

    유진 “요가학원 속 캐릭터는 현대여성 대변”

    배우 유진이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제작 오퍼스픽쳐스) 속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요가학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진은 “내가 연기한 효정을 비롯해 모든 캐릭터는 아름다움에 강박을 느끼고 있는 현대 여성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유진은 ‘요가학원’에서 일과 사랑,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쇼 호스트 효정으로 분했다. 후배에게 밀려난 효정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갖기 위해 ‘간미희(이혜상 분) 요가학원’을 찾아 공포스러운 수련에 동참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밝힌 유진은 영화 ‘요가학원’을 통해 관객들이 내면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유진은 ‘요가학원’에서 가장 무서웠던 호러퀸으로 황승언을 들었다. 황승언이 연기한 보라는 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캐릭터다. 유진은 “착한 척 본성을 숨기는 보라의 눈빛이 정말 공포스러웠다.”며 황승언의 섬뜩한 연기를 칭찬했다. 한편 영화 ‘요가학원’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집착해 ‘간미희 요가학원’을 찾은 수련생 5명이 일주일 동안의 겪는 사간들을 통해 현대에 만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묘사한다. 유진을 비롯, 박한별 이영진 차수연 등 아름다운 여배우 군단의 요염한 요가 수련은 오는 20일 관객들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태원 살인사건’ 감독 “‘고사’ 대신 ‘위령제’ 지내”

    ‘이태원 살인사건’ 감독 “‘고사’ 대신 ‘위령제’ 지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제작 선필름)의 홍기선 감독이 고사 대신 위령제로 영화를 시작한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압구정예홀에서 열린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진영은 “보통 영화의 선전을 위해 고사를 지내는데 우리 영화는 고인의 위령제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홍기선 감독의 영화 제작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홍 감독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피해자인 고(故) 조중필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12년 전 이태원에서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어난 미해결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다. 무고한 한국인 청년이 살해됐음에도 증거불충분 등으로 한국계 미국인 용의자들이 사면돼 현재까지 ‘피해자는 있으나 범인은 없는 사건’으로 남아있다. 이 사건의 실제 관계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만나 관련 자료들을 수집했다는 홍기선 감독은 “결말을 맺어야 하는 영화에 미해결로 끝난 사건을 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홍기선 감독은 “하지만 좋은 배우들을 만나 한 편의 영화를 완성했다.”며 “‘이태원 살인사건’의 결과가 좋다면 그건 모두 배우들 덕분일 것”이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한편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을 배경으로 단지 재미로 대학생을 살해한 10대 용의자 2명 중 진범을 찾아야 하는 미스터리 현장살인극이다. 살인용의자 역의 장근석과 2명의 용의장 중 진범을 찾는 열혈검사로 분한 정진영의 열연이 기대되는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낭소리’ 할아버지의 뒷이야기, TV로 만난다

    ‘워낭소리’ 할아버지의 뒷이야기, TV로 만난다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남은 이야기를 TV로 만난다. ‘워낭소리’는 올해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최동석의 바꿔드립니다: 워낭소리2’를 방송한다. ‘워낭소리2’에서는 정성을 쏟았던 소가 죽은 후 최원균(82) 옹의 솔직한 심정과 그의 일상을 새롭게 살펴본다. 또 팔팔한 6살배기 소를 훈련시키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영화 ‘워낭소리’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던 자녀들의 심경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진영 “장근석, ‘이태원살인사건’ 캐스팅 1순위”

    정진영 “장근석, ‘이태원살인사건’ 캐스팅 1순위”

    배우 정진영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감독 홍기선·제작 선필름)에서 함께한 후배 배우 장근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 신사동 압구정예홀에서 열린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진영은 “장근석은 ‘이태원 살인사건’의 캐스팅 1순위였다.”며 “이번 영화에서도 내가 정말 아끼는 후배와 함께 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즐거운 인생’에 이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정진영과 장근석은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검사와 피의자로 만나 미궁의 살인사건에 얽히게 된다. “후배에게 출연을 강권하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는 정진영은 장근석을 캐스팅하자는 제작진의 말에도 선뜻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장근석이 ‘이태원 살인사건’에 함께 하겠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다는 정진영은 “나이 차이는 나지만 장근석은 듬직한 배우”라고 칭찬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12년 전 이태원 햄버거가게에서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범행을 부인하는 2명의 용의자 중 진범을 찾아야 하는 미스터리 현장살인극이다. 극중 열혈 검사 박대식으로 분한 정진영은 ‘이태원 살인사건’을 맡아 용의자로 지목된 피어슨(장근석 분)과 알렉스(신승환 분)를 대면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정진영, 장근석, 송중기 등 이 열연한 ‘이태원 살인사건’은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 美쇠고기 수입업체로부터 피소

    김민선, 美쇠고기 수입업체로부터 피소

    배우 김민선이 광우병 발언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는 10일 김민선과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을 상대로 3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장을 서울남부지법에 접수했다. 11일 오전 에이미트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광우병 파동 당시 김민선의 악의적인 발언과 ‘PD수첩’의 왜곡 보도로 총 20억 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미트는 “김민선과 ‘PD수첩’ 측이 무책임한 발언을 했음에도 책임에 대한 사과조차 없어 피해액의 부분에 대해 민사 책임을 물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선은 작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드걸’ 변신 김연아, 새 배경음악은 ‘007 테마’

    ‘본드걸’ 변신 김연아, 새 배경음악은 ‘007 테마’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을 위한 새로운 피겨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결정했다. 오는 14일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에 참가 차 11일 오전 귀국한 김연아는 인터뷰를 통해 다음 시즌에 사용할 배경음악을 발표했다.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는 영화 ‘007 제임스 본드’ 테마곡을 선정했고, 프리스케이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곡된 2편의 음악 모두 대중적으로 익숙한 작품들이다. 특히 쇼트프로그램의 경우 메인테마곡을 비롯한 ‘007’ 시리즈의 배경음악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파격적인 음악을 선택한 김연아는 다음 시즌에 보다 역동적이고 밝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소라 “유승호의 첫키스는 바로 나” (인터뷰)

    강소라 “유승호의 첫키스는 바로 나” (인터뷰)

    “사실 얼마나 떨렸는데요. 둘 다 첫키스였거든요.” ‘국민남동생’ 유승호와의 키스신,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강소라(19)는 당시를 회상하며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쌌다. ◇ 유승호와의 키스, 솔직히 ‘너무’ 좋았다. 첫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당당히 주연을 거머쥔 강소라는 영화 속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유승호와 함께 온 학교를 돌아다닌다. “솔직히 ‘누나’들 중에 유승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오디션을 볼 때, 강소라는 맡게 될 역할이 유승호의 상대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경험을 쌓아보자는 취지로 방문했던 오디션에 덜컥 합격한 강소라는 유승호와 함께하는 연기한다는 사실에 손이 덜덜 떨릴 만큼 기뻤다. “제 상대역이 유승호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밤길 조심하라는 충고까지 던지던 걸요.” 언론시사에 앞서 강소라와 유승호의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다. 특히 강소라가 리드하는 키스라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었다. “유승호와는 친해지기도 전에 키스신부터 찍게 됐는데 우리 모두 처음이라 걱정이 컸죠.” 키스신에 앞서 두 사람은 10분이 넘도록 ‘폭풍 같은’ 양치질을 했다며 강소라는 웃었다. 강소라가 유승호의 팔을 당겨 입을 맞추는 갑작스런 키스신은 쉽게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지 못했다. 대여섯 번의 NG를 낸 후에 간신히 영화 속 장면이 완성됐다. 누가 NG를 더 많이 냈냐는 짓궂은 질문에 강소라는 자신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농담을 던지는 여유까지 보였다. ◇ 노력+행운 = ‘여배우’ 강소라 이처럼 유승호와 호흡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강소라에게 행운이다. 그녀는 흔한 단역도 안 해봤고 모델 경험도 없다. 오직 2편의 뮤직비디오 출연이 강소라라는 신예 배우가 가진 경력의 전부다. 하지만 이런 강소라에게도 숨은 노력과 눈물이 있다. 고등학교 때 연극부에서 작가와 배우를 병행하며 연기에 눈 뜬 강소라는 체중을 20kg 이상 감량하며 외형을 가꿨다.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실력이 아니라 외모 때문에 떨어지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게다가 막상 부딪혀본 영화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극중 살인사건을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추리소녀 다정으로 분한 강소라는 “첫 촬영부터 제 자신이 한심해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 정신적 부담에 숨 막히게 빡빡한 촬영 일정, 다리 근육 파열까지 겪은 강소라는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다. 일생의 첫 영화에 바보처럼 넋을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당차게 말을 이었다. “선배인 유승호가 많이 격려해줬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훨씬 성숙하고 연기 경험도 많아서 절대 동생처럼 느껴지지 않았죠. 촬영장에서도 항상 ‘승호씨’라고 불렀다니까요.” 당찬 신인 강소라의 꿈은 무엇일까. 성장을 거듭해 대선배인 고(故) 여운계, 윤여정처럼 살아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그녀의 목표란다. ‘학원추리극’이라는 신선한 장르의 영화로 스타트를 끊은 신예 강소라. 당당한 신인배우로 각인되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은 오는 12일 ‘4교시 추리영역’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성황후’ 수애, 드레스 VS 한복 이색 매력 공개

    ‘명성황후’ 수애, 드레스 VS 한복 이색 매력 공개

    아무도 몰랐던 명성황후를 만난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의 수애가 상반된 매력의 명성황후로 분했다.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조승우)의 숨겨진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티저포스터 속에서 수애는 전통 대례복을 입은 황후와 화려한 서양 드레스를 걸친 귀부인의 이색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청록색 드레스를 입은 명성황후는 동서양이 공존했던 조선 후기에 해외 문물을 기민하게 받아들인 신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 최초로 전깃불을 밝히고 초콜릿과 와인에 매료됐던 명성황후의 숨겨진 매력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대례복을 입고 화려한 가채를 얹은 명성황후 역시 여리고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 기존에 알려진 여장부 국모와는 다른 이미지를 담았다. 한편 조선 마지막 황후와 호위무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싸이더스FNH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박찬욱의 ‘설국열차’, 부산영화제서 첫 공개

    봉준호·박찬욱의 ‘설국열차’, 부산영화제서 첫 공개

    봉준호 감독의 연출과 박찬욱 감독의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설국열차’가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10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되는 부산프로모션플랜(Pusan Promotion Plan, 이하 PPP)의 공식 프로젝트 선정작 30편을 발표했다. 지난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출범한 PPP는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들의 신작 프로젝트를 전 세계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무대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올해 PPP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봉준호의 ‘설국열차’를 국제무대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 ‘마더’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데다가 ‘설국열차’의 원작이 앙굴렘 국제만화제에서 수상한 프랑스 SF만화인 만큼 이 영화는 해외 영화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다룬 이명세 감독의 ‘청춘은 참혹하다’도 올 PPP 선정작 중 하나로 꼽혔다. 허진호 감독 역시 올해 PPP에서 신작을 선보이며,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주목 받은 손재곤 감독은 독특한 코미디 감각이 돋보이는 ‘이층의 악당’을 공개한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 동안 열린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차승원 “충전끝, 송윤아·황정민과 스크린 컴백”

    드라마 ‘시티홀’로 ‘미중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차승원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차승원은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세이빙 마이 라이프’와 최근 출연을 확정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으로 영화 컴백 준비에 들어섰다. ‘세이빙 마이 라이프’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쓴 윤재구 감독의 연출작으로 형사의 아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차승원은 극중 아내로 분한 송윤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강력반 형사로 출연한다. 또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차승원은 ‘이몽학의 난’을 이끈 서얼 왕족 이몽학으로 분해 황정민, 한지혜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차승원과 황정민은 드라마 ‘시티홀’ ‘그저 바라 보다’로 수목드라마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한 영화 속에서 연기 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끈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현대물과 사극을 넘나들게 된 차승원이 상반된 매력으로 드라마의 호평을 영화에서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혐의’ 오광록,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

    ‘마약혐의’ 오광록,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광록(47)에게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9부 김동완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오광록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선고 결과에 대해 재판부는 “오광록의 반성하는 태도와 가족 상황 등을 참작해 집행을 유예했다.”고 밝혔다. 오광록은 2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문화계 지인들과 수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6월에 구속됐으나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한편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오광록은 열혈검사(정진영 분)에 맞서는 베테랑 변호사를 연기한다. 하지만 유죄로 판결된 오광록의 혐의가 극중 출연분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스폰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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