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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달력’ 3일만에 무려 15억 돌파

    ‘무한도전 달력’ 3일만에 무려 15억 돌파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제작한 2010년 달력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15억 원대의 폭발적인 수입을 올렸다. MBC 측은 “지난 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2010년 무한도전 달력이 9시간 만에 약 10만부가 팔렸고, 6일까지 30만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달력과 함께 판매된 ‘무한도전’ 다이어리도 약 1만 7천부가 팔려 총 판매액 15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MBC티숍과 인터넷쇼핑몰 GS이숍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이에 MBC티숍은 한때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올해 ‘무한도전’ 측은 탁상 달력(3900원)과 벽걸이 달력(4900원) 외에도 다이어리(1만 5000원)를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했다.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해 약 50만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2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현재의 판매 추세로 볼 때, 2010년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 기록을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무한도전’ 측은 제작비를 제외한 달력 수익금을 전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시선을 모았다. 올해 달력의 수익금 역시 불우이웃돕기와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도심 총격전, 광화문 CG복원 ‘눈길’

    ‘아이리스’ 도심 총격전, 광화문 CG복원 ‘눈길’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현재 복원 공사 중인 광화문을 CG로 재현한다. 이로써 시청자들은 2010년 10월에 완공 예정인 광화문의 모습을 ‘아이리스’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이리스’ 측은 7일 “광화문 총격전의 후반 작업과 함께 현재 공사 중인 광화문의 복원 후 모습을 재현하는 CG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000발의 총알을 사용한 대규모 시가전을 촬영했다. 가장 화제를 모았던 차량 폭파 장면은 시간 제약과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규모를 줄여서 촬영했기 때문에 스케일을 키우는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공사 중인 광화문 대신 복원된 광화문의 모습까지 화면 위에 재현한 ‘아이리스’ 제작진은 “촬영에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영상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아이리스’는 오는 9일 광화문 총격전 편을 선보이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뮤지컬 아이러브유 내년 3월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2004년 초연 이후 1000회 공연을 돌파하며 45만 관객을 모은 웰메이드 로맨틱 뮤지컬의 대표 주자. 김영주, 정수한, 전재홍, 이민아 등 출연. 2만~4만 5000원. (02)501-7888. ●연극 사랑을 주세요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블랙박스 씨어터 소극장. 강한 어머니와 그 압력에 시달리는 자식간의 갈등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그린다. 박승태, 장두이, 정경순, 윤병화 등 출연. 1만~2만원. 1544-1555. ●뮤지컬 점점 내년 2월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오나라, 정상훈, 성두섭, 진선규, 박민정 등 출연. 전석 4만원. 점(占)을 소재로 첫눈에 반한 사랑과 하늘이 정해준 운명의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기상 캐스터의 이야기. (02)501-7888.
  • “12월 영화들이여, 톱스타를 낭비하라!”

    “12월 영화들이여, 톱스타를 낭비하라!”

    올 연말 개봉을 앞둔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들이 내세운 전략은 ‘초호화 캐스팅’이다. 한국 여배우들이 기싸움을 펼치는 ‘여배우들’과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총출동한 뮤지컬 영화 ‘나인’, 국내 톱스타들을 끌어들인 히어로무비 ‘전우치’와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이자 조니 뎁 등이 힘을 보탠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韓-美 여배우 전쟁, ‘여배우들’ vs ‘나인’ 한 영화에 남자배우가 서너 명 출연하는 경우는 많지만, 여배우의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12월 한국과 미국의 영화 2편을 통해 관객들은 쟁쟁한 톱여배우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먼저 이재용 감독은 ‘여배우들’을 위해 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등 총 6명의 쟁쟁한 여배우들을 패션지 ‘보그’의 화보 촬영으로 집합시켰다. “여배우들은 모이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한 자리로 모여든 여배우들 사이의 다이내믹한 사건과 대화를 담은 이 영화는 여배우들이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연기하도록 연출해 흥미와 사실성을 더한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31일 개봉을 앞둔 뮤지컬 영화 ‘나인’은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영화감독 귀도 콘티니로 분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중심으로 ‘나인’은 할리우드의 히로인 7명을 불러 모았다. 귀도의 아내는 마리옹 꼬띨라르, 그의 스타는 니콜 키드먼, 그의 정부는 페넬로페 크루즈, 그의 어머니는 소피아 로렌, 그리고 그의 제작자 역은 주디 덴치가 각각 맡았다. 귀도를 인터뷰하는 ‘보그’ 여기자는 케이트 허드슨이 맡았고, 가수 퍼기도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시카고’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롭 마샬 감독의 ‘나인’은 벌써부터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다 수상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 기묘한 영웅들, ‘전우치’ vs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기묘한 영웅 캐릭터에 한국과 미국의 톱배우들이 매혹 당했다.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딴 영화 ‘전우치’는 강동원·김윤석·임수정·유해진·백윤식·염정아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한국형 히어로물이다.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악동도사 전우치 역에 강동원, 순수한 소녀와 팜므파탈의 경계에 선 임수정, 악의 화신 화담으로 분한 김윤석 등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배우들의 모습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우치’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뜻 깊은 우정이 톱배우들의 대거 출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히스 레저의 유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악마와 내기한 유랑극단의 단장 파르나서스와 그의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기꾼 영웅 토니의 모험담을 다룬다. 히스 레저는 지난해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촬영 도중 약물 중독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에 동료 배우인 조니 뎁·주드 로·콜린 파렐은 제작 난항에 빠진 히스 레저의 유작을 위해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혀 영화 속 토니는 4인 1역으로 완성됐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테리 길리엄 감독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히스 레저와 그의 세 친구가 만든 영화”라며 조니 뎁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톰·에바, 올 겨울 대작 애니 열풍 이끌어

    아톰·에바, 올 겨울 대작 애니 열풍 이끌어

    애니메이션(애니)의 정교함과 거대한 스케일이 블록버스터 영화를 뛰어넘고 있다. 올 겨울을 강타할 2편의 블록버스터급 대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파(破)’와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이 12월과 내년 1월에 각각 개봉된다. ◆ ‘에반게리온:파’, ‘메카닉 애니’의 진수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과 더불어 일본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에반게리온’ 극장판 2탄 ‘에반게리온:파’가 지난 3일 국내 개봉했다. 지난해 개봉한 ‘에반게리온:서(序)’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1995년부터 TV시리즈로 시작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가까운 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살아남은 인류를 위해 신무기인 에바를 조종해야 하는 소년, 소녀들의 정체성 혼란을 그려낸 애니메이션이다. 다양한 철학과 종교, 신화, 세계관 코드를 녹여낸 성숙한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에반게리온:파’는 기본기를 갖춘 원작 위에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역동성을 펼쳤다. 특히 적인 제7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3대의 에바가 도쿄 시내를 질주하는 장면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떠올릴 만큼 속도감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에반게리온:파’의 수입사 아인스S&M 측은 “‘에반게리온’의 스케일을 담아낼 수 있는 크기의 스크린을 확보하는 데 애썼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에반게리온’ 팬들이 보낸 열광적인 반응의 결과, 한정된 규모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의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 저녁 프라임 시간인 19시의 추가 편성이 이루어졌다. ◆ 추억의 아톰, 3D 영웅으로 부활 내년 1월에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추억 속의 영웅 ‘아톰’이 돌아온다. ‘아톰’과 할리우드의 기술력과 만나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이다. 1960년대 TV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톰’은 할리우드에서 더욱 강력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원작 만화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아스트로 보이’는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슈퍼 로봇 아스트로 보이가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다. ‘아스트로 보이’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영상 못지않게 목소리 출연진도 화려하다. 프레디 하이모어, 니콜라스 케이지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참여한 데 이어 국내 더빙판에서는 유승호·조민기·남지현·유세윤 등이 나서 우리말 녹음을 마쳤다. ‘아스트로 보이’의 수입·배급하는 케이디미디어 측은 “새롭게 돌아온 ‘아톰’은 1020세대에게는 새로운 영웅과 거대한 스케일을, 3040세대에게는 ‘아톰’에 대한 향수를 전달해 모든 연령대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0년 1월 14일 개봉 예정.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혜, ‘분홍립스틱’서 팜므파탈 변신

    박은혜, ‘분홍립스틱’서 팜므파탈 변신

    일본과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떠오른 박은혜가 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에서 생애 첫 팜므파탈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 박은혜가 맡은 유가은 역은 사랑하던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꿈꾸는 인물이다.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에서 순수하고 여린 캐릭터를 연기해온 박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도회적인 분위기의 여성으로 변신해 색다른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혜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박은혜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 끝에 ‘분홍립스틱’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첫 대본 연습을 마친 박은혜는 “처음에는 착했던 인물이 거친 세파로 인해 악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개연성 있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외에 독고영재·이주현·박광현·서유정 등이 출연하는 ‘분홍립스틱’은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립영화 ‘반두비’ 낭트영화제 대상 수상

    독립영화 ‘반두비’ 낭트영화제 대상 수상

    한국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 독립영화 ‘반두비’(감독 신동일)가 제31회 프랑스 낭트 3대륙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심사위원 측은 ‘반두비’에 대해 “인종과 성 문제를 독특한 대사와 절제된 유머로 묘사해냈다. 주연배우 백진희와 마붑 알엄의 연기 역시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두비’는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와 여고생 사이의 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과 모순을 지적한 영화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등에서 먼저 호평을 받으며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6일간 열린 낭트 3대륙영화제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3대륙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 ‘반두비’ 스틸이미지, 인디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지원·엄지원, 여성영화인상 공동MC

    예지원·엄지원, 여성영화인상 공동MC

    배우 예지원과 엄지원이 오는 15일 제10회 여성영화인축제인 ‘200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공동 MC를 맡는다. 여성영화인축제 측은 4일 “예지원과 엄지원은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여배우들이다. 또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시상식의 진행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영화 ‘생활의 발견’과 ‘귀여워’,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얼렁뚱땅 흥신소’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 다이어리’에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엄지원은 ‘야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그림자 살인’ 등에 출연하며 매번 색다른 캐릭터를 구축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여성영화인축제는 14일과 15일 양일 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다. ‘200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아줘” …이병헌·김태희 극적 재회

    “안아줘” …이병헌·김태희 극적 재회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3일 자체 최고 수치인 3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위세를 떨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아이리스’ 16회는 전국 기준으로 15회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3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영된 ‘아이리스’ 16회에서는 현준(이병헌 분)과 승희(김태희 분)가 오랜 어긋남 끝에 핵폭탄을 조립한 벙커에서 극적으로 만났다. “무슨 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김현준에게 최승희는 안아달라는 말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또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촬영된 핵 테러 저지 총격신의 일부도 공개됐다. 핵 테러 지점이 광화문 인근임을 알게 된 현준과 선화(김소연 분)가 테러범 도철(장동직 분) 등의 무리와 맞서 총격전을 시작하며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광화문에서의 폭발신과 대규모 총격신은 오는 9일 17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제 ‘아이리스’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뒀다. 거대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실체와 현준을 둘러싼 음모, 현준과 승희, 선화, 사우(정준호 분) 등 네 사람 사이의 관계 등에 의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시청률 30% 중반을 넘어선 ‘아이리스’가 40%의 벽까지도 깰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생애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박재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유이는 가상 결혼 100일을 기념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 주 100일 기념 여행을 위해 경주로 떠난 유이와 박재정은 시내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우결’ 관계자는 4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린 신부’ 유이의 화사한 모습에 박재정은 물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촬영하며 이마에 키스를 하는 등 가상 부부 생활 이후 처음으로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와 박재정은 경주에서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사다함의 나무’를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미실과 사다함 커플로 잠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유이와 박재정 커플의 사랑스런 웨딩 사진 촬영담은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달력 판매…작년 기록 깨나

    ‘무한도전’ 달력 판매…작년 기록 깨나

    MBC ‘무한도전’팀이 제작한 달력이 4일 오전 10시부터 ‘MBC티숍’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유재석 등 ‘무한도전’팀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미국 뉴욕 촬영과 방송인 김제동의 집 촬영 등 달력 사진을 마무리 지었다. ‘무한 도전’ 측은 “올해엔 ‘무한도전’ 탁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 외에도 촬영장의 뒷이야기 사진이 담긴 ‘무한도전’ 다이어리가 추가 판매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달력 제작과 이에 따른 수익금 기부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첫 해 10만부가 팔린 달력은 2008년에는 약 50만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제작된 2010년 달력이 과연 지난해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무한도전’ 측은 제작비를 제외하고 약 5억 원에 이르는 달력 수익금을 전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시선을 모았다. 올해 달력의 수익금 역시 불우이웃돕기와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셜록 홈즈’ 패셔니스타로 스크린 속 부활

    ‘셜록 홈즈’ 패셔니스타로 스크린 속 부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국 탐정이 12월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하지만 관객들이 만나게 될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소설 속에 묘사된 단정한 영국인들와는 조금 다르다. 가이 리치 감독은 ‘셜록 홈즈’의 배경인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동시에, 창의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한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창조했다. ‘셜록 홈즈’ 제작진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19세기 셜록 홈즈로 변신시키면서 창백한 영국신사가 아니라 온몸으로 사건을 파헤쳐가는 육식남의 모습을 강조했다. 단정한 수트를 배제하고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들을 선택한 결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는 보헤미안 기질을 가진 로맨티스트 전사로 구체화됐다. 제작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빅토리아 시대의 롤링스톤즈”로 묘사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셜록 홈즈의 영원한 조력자 왓슨 박사는 단정하고 깔끔한 의상을 통해 영국신사의 이미지를 살렸다. 영국 출신 배우 주드 로가 연기하는 왓슨은 쓰리피스 수트와 페도라를 매치해 섹시함을 부각시킨다. 셜록 홈즈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여성인 팜므파탈 아일린 역에는 레이첼 맥아덤즈가 요염한 매력을 발산한다. 검은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트위드 수트, 실크 벨벳과 새틴을 정교하게 재단한 드레스 등 아일린을 위해 준비된 의상은 패션쇼를 방불케 한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의상들이 근사해 캐릭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최고의 탐정 캐릭터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더한 ‘셜록 홈즈’는 오는 24일 매력적인 활약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셜록 홈즈’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순례 감독, 대학서 ‘동물·환경·영화’ 특강

    임순례 감독, 대학서 ‘동물·환경·영화’ 특강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10일 대경대학교에서 ‘동물과 환경 그리고 영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대경대 관계자는 4일 “임 감독이 영화방송제작과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함께 토론회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대표이기도 한 임 감독은 최근 멧돼지 사냥을 소재로 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헌터스’의 문제점을 예로 들어 동물보호와 환경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임 감독은 지난달 30일 시민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헌터스’의 방송 계획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그녀는 “방송은 시청률을, 영화는 관객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지만 공중파방송에서 멧돼지를 공개 사냥하고 이를 전달한다면 문제가 있다.”며 “특강을 통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임 감독은 미래의 후배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강에서 영화감독으로서의 삶과 영화 ‘우생순’의 성공 신화가 탄생한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도 자세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대경대 영화방송제작과 정희원 교수는 “문제의식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임순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996년 ‘세친구’로 데뷔한 임 감독은 지난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사회문제를 유쾌하게 지적한 인권영화 ‘날아라 팽귄’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세기 소년2’ 국내서 2주간 특별 상영

    ‘20세기 소년2’ 국내서 2주간 특별 상영

    일본 SF 미스터리 영화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이하 20세기 소년2)이 17일부터 2주 동안 국내에서 특별 한정 상영된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20세기 소년’은 지난해 개봉한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이하 20세기 소년1)을 통해 세기말의 지구 종말과 ‘예언의 서’, ‘친구’라는 인물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흥행과는 달리 국내에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20세기 소년2’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메가박스 관계자는 4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0세기 소년’의 팬들을 위해 기획성으로 소규모 단기 개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편의 흥행 부진도 소규모 개봉에 부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세기 소년2’는 새로운 내용의 ‘신 예언의 서’를 누가 만든 것인지, 예언에 기록된 인류의 구원자는 누구인지 등 미스터리에 깊이를 더했다. 또 등장인물들의 고뇌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통해 사건의 퍼즐들을 맞춰나간다. 17일부터 2주간 메가박스 코엑스 목동 신촌 등 10개 지점에서 한정 상영되는 ‘20세기 소년2’에 국내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 = ‘20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강혜정 위해 ‘걸프렌즈’ 출연

    2NE1, 강혜정 위해 ‘걸프렌즈’ 출연

    4인조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여배우들인 강혜정과 허이재를 위해 ‘걸프렌즈’로 깜짝 스크린 나들이를 했다. 3일 ‘걸프렌즈’ 측은 “투애니원은 바쁜 일정에도 한 소속사 식구인 강혜정과 허이재를 응원하기 위해 ‘걸프렌즈’ 카메오 출연에 선뜻 응했다.”고 밝혔다. 극중 투애니원은 파티플래너 진(한채영 분)이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된 특급 게스트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카메오로 첫 스크린 나들이를 마친 투애니원은 “재미있는 영화에 출연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 관계자는 “투애니원의 등장으로 촬영장이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며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까지 투애니원에게 사인을 받느냐 마느냐로 갈등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한편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가 한 남자를 두고 갈등과 우정을 쌓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사아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채영 “故장진영과 비교 자체가 영광”

    이채영 “故장진영과 비교 자체가 영광”

    배우 이채영이 지난 2일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고(故) 장진영과 꼭 닮은 모습으로 등장해 ‘리틀 장진영’이란 별명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장진영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상을 마련했다. 많은 배우들 중에 이채영은 마치 선배의 빈자리를 채워놓은 듯 장진영을 빼닮은 외모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청룡의 여인’이었던 장진영이 어느 때보다 그립다는 이채영은 “장진영 선배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내겐 큰 영광이다. ‘리틀 장진영’이란 애칭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장진영 선배처럼 나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영은 오는 10일 김범, 배수빈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비상’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DB, KBS 2TV ‘제30회 청룡영화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청룡’ 여신 조건은 ‘섹시·우아·컬러풀’

    올해 ‘청룡’ 여신 조건은 ‘섹시·우아·컬러풀’

    올해의 마지막 영화 시상식인 제30회 청룡영화상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한 축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상식 전 레드카펫 위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청룡영화상을 위해 여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는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디자인을 자랑했다. 전반적으로 살펴본 제30회 청룡영화상의 드레스 트렌드는 상체 라인의 과시, 롱드레스로 드러낸 각선미, 다양한 컬러 등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다. ◆ 상체 라인의 노출, 섹시하고 우아하게 겨울바람은 차가웠지만 여배우들은 상체 라인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특히 가슴 라인을 드러낸 튜브톱 스타일과 어깨를 드러낸 드롭 숄더 스타일의 드레스가 많은 여배우들의 선택을 받았다. 영원한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지난해처럼 과감하고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하지 않았다. 목부터 발끝까지 모두 감싼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한 김혜수는 그 대신 ‘키홀 네크라인’을 통해 가슴선을 노출하며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민희는 상반신은 타이트하게 조이고 스커트 부분은 부풀린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상체에 꼭 맞는 튜브 디자인은 다소 빈약한 상체를 커버했고 풍성한 스커트는 우아함을 더했다. 손예진은 하트 모양으로 가슴을 감싸는 디자인에 러플 장식을 더한 드레스로 상체 볼륨을 부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누렸다. ◆ 롱드레스로 드러내는 각선미 한동안 유행했던 미니드레스가 사라지고 여신 같은 롱드레스가 빈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여배우들은 긴 스커트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한번에 거머쥐며 청룡영화상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른 하지원은 오프 숄더 디자인과 투톤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길고 풍성한 스커트 사이로 노출시킨 하지원의 늘씬한 다리는 무엇보다도 시선을 모았다. 김하늘은 엷은 스킨 컬러의 시폰 드레스를 입었다. 코르셋을 노출시킨 듯한 뷔스티에 디자인의 상반신과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 아래 비친 각선미는 섹시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청룡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여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박보영은 개나리 같은 시폰 장식의 드레스로 요정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 정면은 짧아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뒷면은 길게 늘어지는 ‘반전’ 디자인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 컬러풀, 컬러풀! 김혜수, 손예진 등 블랙 컬러의 드레스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제30회 청룡영화상은 유난히 다채로운 컬러의 드레스로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전세홍, 윤진서 등은 레드카펫의 금기로 불리는 붉은 컬러의 드레스로 더욱 시선을 모았고, 김옥빈과 한예슬은 짙은 체리핑크 드레스를 선택했다. 또 이채영과 선우선은 엷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했고, 레드카펫 위에서 강렬한 원색 드레스를 선호하는 조안은 올리브그린 컬러의 새틴 드레스로 독특한 매력을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탑 옴므파탈 패션에 여심 ‘흔들’

    ‘아이리스’ 탑 옴므파탈 패션에 여심 ‘흔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냉혹한 매력의 킬러로 열연 중인 탑(본명 최승현)이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변신을 거듭하며 브라운관 여심을 흔들고 있다. 극중 탑은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거대 비밀 조직 ‘아이리스’ 소속의 킬러 빅으로 등장한다. ‘킬러’의 전형적인 이미지인 짧은 머리와 단정한 옷차림에서 과감하게 탈피한 탑은 다양한 의상과 매번 다른 머리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탑은 킬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에서는 블랙 컬러의 수트와 가죽 재킷을 걸치고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로 섹시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 아내와 함께 장을 보는 백산(김영철 분)을 지켜보는 장면에서 탑은 겨울의 최고 유행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함께 뿔테 안경을 착용해 차분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이외에도 탑은 일본에서 이병헌과 대적할 때는 초록색 코트로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요트를 모는 장면에서는 선글라스와 함께 올백으로 넘겨 묶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여 신선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거대 비밀 조직의 실체를 파고들기 위한 현준(이병헌 분)과 선화(김소연 분)의 고군분투와 핵전쟁을 막기 위한 막판 전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김남주가 올해 최고의 ‘품절녀’로 선정됐다.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2009년을 빛낸 최고의 품절녀는?”이란 주제로 30~45세 여성 1천 28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김승우의 아내인 김남주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54%(694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로 등극했다. 김남주는 올 상반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결혼 전의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푼수끼 넘치는 귀여운 ‘아줌마’로 변신에 성공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김남주에 이어 ‘기부천사’ 션의 아내 정혜영이 24%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은 15%의 지지율로 3위에 등극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품절녀의 블로그’를 기념해 스토리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문’ 섹시 뱀파이어, ‘2012’도 ‘닌자’도 이겼다

    ‘뉴문’ 섹시 뱀파이어, ‘2012’도 ‘닌자’도 이겼다

    꽃미남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미소녀의 로맨스로 무장한 ‘뉴문’이 ‘2012’의 지구 멸망과 ‘닌자 어쌔신’의 칼부림을 모두 앞질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뉴문’은 개봉일인 2일 전국 451개 상영관에서 11만 8279명(누적관객 14만 291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뉴문’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독차지해온 ‘2012’와 비의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가볍게 제쳤다. 2일 ‘2012’와 ‘닌자어쌔신’은 각각 4만 4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로 물러났다. 지난 11월 국내에 앞서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한 ‘뉴문’은 미국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쓰는 등 ‘흥행 광풍’을 일으켜 국내 관객들의 기대까지 높였다. ‘뉴문’은 전작 ‘트와일라잇’에 비해 로맨스가 다소 약해졌지만, 다양한 캐릭터와 액션을 더해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평이다. 사진 = ‘뉴문’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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