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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호·강동원, ‘의형제’서 위험한 우정 나눠

    송강호·강동원, ‘의형제’서 위험한 우정 나눠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이 남·북한의 버림받은 요원으로 위험한 우정을 나눈다. 내년 2월 첫 주 개봉 예정인 영화 ‘의형제’에서 송강호와 강동원은 처음으로 스크린 호흡을 맞췄다.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은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적으로 만난 두 남자는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위태로운 우정을 쌓게 된다. 극중 인간적인 성격의 전직 국정원 요원 한규를 연기한 송강호는 “지난해 여름은 ‘의형제’를 위한 계절이었다.”고 말하며 관객들이 영화를 좋게 평가해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은 공작원 지원으로 분한 강동원은 영화 ‘전우치’에서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아닌 차갑고 냉철한 모습을 선보인다. ‘의형제’의 제작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송강호와 강동원이 깊은 신뢰를 통해 호흡을 맞춰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소지섭과 강지환을 기용해 ‘영화는 영화다’를 선보인 장훈 감독은 다시 송강호와 강동원을 대면시켜 남자들의 의리를 보일 예정이다. 2010년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쇼박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앞둔 ‘선덕여왕’ 마지막 카드는…

    종영 앞둔 ‘선덕여왕’ 마지막 카드는…

    종영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연일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이에 ‘선덕여왕’은 마지막 카드인 비담의 난을 예고하며 마지막 분투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선덕여왕’ 59회는 전국 기준 35.8%(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40%를 웃돌던 ‘선덕여왕’이 내리막길을 걷게 된 것은 선덕여왕 덕만(이요원 분)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미실(고현정 분)의 죽음이 등장한 시점과 맞물린다. ‘선덕여왕’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불릴 만큼 강렬했던 미실의 캐릭터는 드라마 속의 존재 자체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미실의 노련한 카리스마에 당당한 패기로 맞서는 덕만의 모습 역시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미실의 죽음 이후 그녀의 공백을 메운 것은 덕만의 친구이자 미실의 버려진 아들 비담(김남길 분)이다. 하지만 비담은 덕만과 대립하기보다는 덕만의 사랑을 바라는 순정파로 그려져, 과거 신라의 두 여걸이 빚어낸 맹렬한 갈등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 결과는 10%포인트 하락한 ‘선덕여왕’의 시청률로 그대로 나타났다. 일부 시청자들은 “비담과 덕만의 연속된 오해가 짜증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미실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이에 미실을 연기한 고현정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미실의 부재가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현재 ‘선덕여왕’을 이끌어가는 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선덕여왕’은 비장의 카드로 비담의 난과 선덕여왕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선덕여왕’이 예전의 시청률 40%로 진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진영 남편 “추억 간직” 회고록 출간

    故장진영 남편 “추억 간직” 회고록 출간

    지난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가 두 사람의 마지막 사랑을 담은 회고록을 만들었다. 김씨는 장진영과 함께 사랑을 나눈 608일의 기록을 담은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을 18일 출간한다. 김씨는 회고록 속에 지난해 1월 장진영과 처음 만나 사랑을 시작한 사연과 위암 진단을 받은 후의 투병 과정, 그리고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진 자의 심경 등을 담았다. 또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결혼식 이야기와 사진, 휴대전화 메시지 등도 포함시켰다. 김씨는 책을 통해 장진영이 “이번에 병원에서 나가면 같이 살 집 알아보자.”고 제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장진영의 제안을 듣고 억지로 눈물을 참은 그는 “너만 나으면 마당 있는 집을 알아보자.”고 말한 뒤 복도 끝에서 서럽게 울었다고 회상했다.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교회에서 장진영과 결혼식을 올린 김씨는 장진영이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인 8월28일 성북구청에 혼인신고를 했다. 김씨의 회고록에 따르면 장진영은 혼인신고를 했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당신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공포를 견딜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의 집필 의도에 대해 “지금은 장진영과의 추억이 선명하지만 나도 사람이니 언젠가는 그 기억이 흐릿해질 것”이라며 “장진영과의 추억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이 집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진영이 촉망받는 여배우였던 것만큼 영화인으로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되도록 도와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또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 장진영의 열정적인 삶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김영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석 “이나영은 남장해도 여신”

    김지석 “이나영은 남장해도 여신”

    배우 김지석이 이나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제작 하리마오픽쳐스)에서 이나영과 연인 호흡을 맞춘 김지석은 “이나영은 남장한 모습도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7일 오전 서울 신촌 유플렉스관에서 열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지석은 “내게 이나영은 처음부터 큰 존재감의 배우였다.”고 말했다. 그는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고 과장된 소감을 밝혀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옴므파탈 이나영’으로 설명했다. 미녀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남장도 서슴지 않은 이나영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이에 대해 김지석은 “극중 이나영이 보이는 모습들 때문에 내년 패션·뷰티계에서는 남장이 대세일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김지석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이나영의 아들 유빈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희수를 질투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아직까지 이나영의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김희수 군은 이나영과 문자도 주고받는 사이더라. 마냥 부러웠다.”고 장난스러운 시샘을 드러냈다. 또 “극중 내 캐릭터인 준서가 지현(이나영 분)을 짝사랑하는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내 심정을 그대로 담은 표현이었다.”며 “이나영을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나영이 연기하는 남장여인의 정체가 의심되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는 이나영과 김지석 외에도 김흥수, 정애연,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이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류 팬미팅을 위해 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은 이날 오후 도쿄돔에서 열리는 ‘4대천왕’(Four Of A Kind) 팬미팅’에 송승헌과 장동건, 원빈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참석한다. 송승헌·장동건·원빈은 이병헌에 앞서 16일 오후 3시께 일본 도쿄시 인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동반 입국했다. 이날 하네다 공항에는 일본 팬 2000여명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병헌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최종회 종영을 앞두고 촬영 마무리 때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 16일 오후 제주도에서 ‘아이리스’ 촬영을 마친 이병헌은 서울로 돌아와 17일 일본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이번 ‘4대천왕’ 팬미팅은 1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이병헌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전 연인 권모(22)씨는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서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18일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병헌 역시 검찰 수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최승희(김태희 분)가 김현준(이병헌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하지만 최승희의 고백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의문을 일으켰던 최승희가 NSS의 전 국장이자 아이리스 소속인 백산(김영철 분)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승희는 자신의 아버지가 NSS를 창설했지만, 박 대통령 시해 당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때 승희를 도와준 것이 백산이었고 그녀는 백산 국장으로부터 아이리스를 위해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그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는 현준에게 승희는 “내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당신의 부모님을 죽였고, 나에게 아이리스가 되어 당신을 죽이라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오열했다. 승희의 고백을 믿은 현준은 선화(김소연 분)에게 승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았으니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못 박는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모든 것을 고백 후에도 근심스러운 승희의 얼굴과 미심쩍은 선화의 표정에서 불길한 반전의 징조가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17일 최종회 방영을 앞둔 ‘아이리스’는 진사우(정준호 분)와 김현준, 최승희의 마지막 반전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일 35.7%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 “남장한 내 모습 다들 좋아해”

    이나영 “남장한 내 모습 다들 좋아해”

    이나영이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제작 하리마오픽쳐스)에서 남장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나영은 원래 모습보다 남장한 모습이 더 예쁜 것 같다는 주위의 의견에 동의했다. 17일 오전 서울 신촌 유플렉스관에서 열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남장을 하니까 이광재 감독 등 사람들이 더 편하게 대했다.”고 회상했다. “남장한 내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가 술렁이기도 했다.”고 말한 이나영은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더 보기 좋은 모양”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극중 이나영은 29년 동안의 과거를 고치고 미모를 자랑하는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했다. 손지현은 갑자기 나타난 아들 유빈(김희수 분)을 위해 아빠의 모습으로 변신해 당황스러운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이광재 감독은 “그래도 이나영은 여자일 때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지석은 “이나영은 원래 예쁘지만, 남장한 모습까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미녀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남장도 서슴지 않은 이나영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이로써 이나영은 ‘비몽’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전작에서 선보인 신비롭고 음울한 이미지를 벗고 발랄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이나영은 “항상 코미디 장르의 작품에 욕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미디 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 그동안 시나리오 선택에 망설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이나영은 “앞으로도 코미디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나영 외에도 ‘국가대표’의 김지석과 ‘똥파리’의 아역배우 김희수 등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열연을 펼친다. 멋진 남자의 ‘여자친구’와 어린 아이의 ‘아빠’라는 애매한 상황 속 이나영의 진실을 담은 이 작품은 2010년 1월 1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뷰티 작가 변신…SES 데뷔 때만큼 설레요”

    유진 “뷰티 작가 변신…SES 데뷔 때만큼 설레요”

    배우 겸 가수 유진이 작가로 변신해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최근 12년간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쌓아온 뷰티 테크닉을 담아 ‘유진’s 뷰티 시크릿’을 출간했다. 이로써 유진은 배용준·구혜선·최강희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타작가로서 변신을 꾀했다. 16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카페에서 ‘유진’s 뷰티 시크릿’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걸그룹 SES 시절을 함께한 가수 바다와 슈, 배우 이훈, 기태영 등이 참석해 작가로 데뷔한 유진을 축하했다. “몸과 내면이 아름다워야 외모도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한다는 유진은 이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을 책 속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2시간 전에 완성된 책을 손에 쥐었다는 유진은 “마치 SES 데뷔 당시 첫 앨범을 냈을 때만큼 설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책이 꼭 내 아이 같다.”고 묘사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유진은 자신에게 책을 쓰라고 떠민 사람으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바다를 꼽았다. 자칭 ‘유진의 홍보팀장’이라는 바다는 “유진이 집으로 나를 초대해놓고 책만 써서 그동안 몹시 쓸쓸했다. 나를 외면하더니 결국 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진은 스스로의 외모 콤플렉스로 눈 밑의 짙은 다크서클을 꼽았다. “예전에는 화장을 안 하면 항상 아파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는 유진은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피부가 얇아 생기는 결과라 화장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조언을 듣고 화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는 경험을 전했다. 이어 유진은 ‘유진’s 뷰티 시크릿’에서 가장 집중해서 읽어야할 부분으로 ‘데일리뷰티’ 섹션을 꼽았다. 또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 유진의 조언 역시 관심 있게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훈이 “유진은 나날이 예뻐지지만, 이를 감상할 남자친구가 없어서 어떡하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유진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유진’s 뷰티 시크릿’은 배우를 비롯, 가수,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진이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지난 10일 예약판매를 통해 온라인 서점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책은 출간 사흘 만에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주유소2’, 총각으로서 마지막 영화”

    조한선 “‘주유소2’, 총각으로서 마지막 영화”

    조한선이 총각으로서 마지막 작품이 되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감독 김상진·제작 시네마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조한선은 유부남이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소 어색하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이 영화가 내 총각 시절의 마지막 작품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조한선은 현재 결혼 준비와 ‘주유소 습격사건2’의 홍보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 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조한선은 “결혼하고 살아가다 보면 그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하지만 결혼 전의 작품, 결혼 후의 작품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며 배우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조한선은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10년 전 ‘주유소 습격사건’의 복수를 꿈꾸는 박사장(박영규 분)에 의해 주유원이 되는 4명의 청년들 ‘G4’ 중 하이킥으로 열연한다. 전직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하이킥은 강력한 발차기로 박사장의 ‘패자의 역습’에 동참하게 되지만, 오히려 박사장을 상대로 또다른 반란을 벌이게 된다. 전편인 ‘주유소 습격사건’은 주유소를 배경으로 소외된 인간군상의 통쾌한 활약과 새로운 스타일의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1999년 개봉 당시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동원하며 이성재·유오성·유지태·이요원 등 스타 배우들을 발굴했다. 10년 만에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2’는 김상진 감독의 노련한 연출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박영규와 지현우, 조한선 등 젊은 스타들이 뭉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 김수로·김선아 등 막강한 코믹 카메오들의 참여도 시선을 모은다. 2010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의 난’은 오해 탓?…엇갈리는 ‘비덕라인’

    ‘비담의 난’은 오해 탓?…엇갈리는 ‘비덕라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속 덕만(이요원 분)과 비담(김남길 분)의 사랑이 다시 위기에 빠졌다. 덕만의 측근인 춘추(유승호 분)와 비담의 측근인 염종(엄효섭 분)의 대대적인 방해 공작으로 두 연인의 신뢰에 금이 갔다. 15일 오후 방송된 ‘선덕여왕’ 60회에서 염종 등 비담파는 앞날을 우려해 비담을 왕으로 세우고자 선덕여왕 덕만에 대항하는 정변을 도모한다. 덕만은 비담에게 정표인 반지를 건네며 서라벌에서 정변이 마무리될 때까지 추화군(밀양) 전선으로 피신하라고 말한다. 이에 비담은 자신의 세력으로 인해 덕만에게 미칠 심려를 걱정하며 염종을 처단하러 나선다. 하지만 염종의 계략에 말려든 비담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 암살자를 덕만의 자객으로 오해하게 된다. 춘추 역시 비담에게 “폐하께서 정말 너와 마음을 나누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해 그의 의심을 부채질하자 비담은 선덕여왕이 자신에게 보인 신뢰가 모두 거짓이라는 의혹에 휩싸인다. 결국 ‘비담의 난’은 측근들의 농간과 연인에 대한 오해로 일어나게 된 것.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를 담겨둔 ‘선덕여왕’은 비담의 난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선덕여왕’ 60회는 전국 기준 35.8%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날의 59회와 같은 수치를 보였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유소 습격2’ 10년만에 돌아온 이유?

    ‘주유소 습격2’ 10년만에 돌아온 이유?

    김상진 감독의 1999년 작 ‘주유소 습격사건’이 10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개봉 당시 전국 25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던 ‘주유소 습격사건’은 유지태, 이요원 등 스타들을 발굴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6월 조한선, 지현우 등을 캐스팅한 김상진 감독이 ‘주유소 습격사건2’(제작 시네마서비스)의 크랭크인을 알렸을 때 일부 영화 관계자들과 ‘주유소 습격사건’의 팬들은 의문을 품기도 했다. 대부분의 영화 속편들이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2~3년 내 제작되는 관행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상진 감독은 “전작의 인기에 편승해 이번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주유소 습격사건’은 1999년 당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상진 감독은 2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에는 젊은이들에게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주유소 습격사건의 두 번째 이야기도 만들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 10년이나 지났으니 새로운 청년들의 이야기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이 새로운 습격사건을 위해 김상진 감독은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전편에 출연했던 유오성과 이성재 등이 재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현재 20대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위해 새로운 배우들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진 감독은 조한선과 지현우를 비롯, 신인인 문원주와 정재훈을 기용했다. 반면 전작에서 박사장으로 출연한 박영규는 그대로 캐스팅했다. 김상진 감독은 “젊은이들과는 달리 변하지 않는 기성세대를 표현하기에 박영규만한 배우가 없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5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고 거의 모든 연예 활동을 포기하다시피 했던 박영규를 설득한 김상진 감독은 녹슬지 않은 코믹 연기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한 김상진 감독은 “사실은 전작이 잘됐기 때문에 속편 역시 잘 돼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영화의 결과물도 전편 못지않게 재미있어 만족스럽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년 만에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2’는 지난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패자의 역습을 꿈꾸는 박사장과 그에게 고용된 주유원 청년 4인방의 좌충우돌 사건을 담았다.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한선, 지현우, 김상진 감독, 정재훈, 문원주, 박영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vs서우…‘하녀’서 파격 연기 대결

    전도연vs서우…‘하녀’서 파격 연기 대결

    ‘칸의 여왕’ 전도연과 무서운 신예 서우가 스크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여배우는 2010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하녀’(제작 미로비전)에 함께 캐스팅됐다. ‘하녀’는 한국 스릴러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한 여인이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평온했던 가정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하녀 역으로 전도연이 낙점된 상태다. 서우는 전도연이 하녀로 들어가는 집안의 여주인 해라 역을 맡아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국 대표 여배우로 꼽히는 전도연과 영화 ‘파주’ 등에서 당돌하고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 서우의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극중 서우는 부족함 없이 자라 안하무인의 성격을 갖게 된 부유층 가정의 아내를 연기한다. ‘하녀’의 연출을 맡은 임상수 감독은 중년 부부와 어린 하녀의 이야기였던 원작의 설정을 깨고 배우들의 연령을 뒤바꾸는 파격적인 캐스팅을 감행한 것이다. 전도연과 서우가 벌이는 대결의 접점에 서 있는 남편 역은 아직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하녀’는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이달 말이나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영규 “아들잃고 은퇴 고민… ‘주유소2‘가 치유”

    박영규 “아들잃고 은퇴 고민… ‘주유소2‘가 치유”

    5년만에 배우로 돌아온 박영규가 아들을 잃은 슬픔에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영규는 “5년 전에 미국에서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때 아들을 잃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모든 것을 체념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주유소 습격사건’ 때 호흡을 맞췄던 김상진 감독은 박영규를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냈다. 처음에는 ‘주유소 습격사건2’의 출연 제안을 고사했던 박영규는 “김상진 감독이 강력하게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더라. 나를 찾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시 연기를 하게 되니 슬픔이 치유를 받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로서 두 번째 장을 열어준 김상진 감독과 조한선, 지현우 등 ‘주유소 습격사건2’를 함께한 후배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영규는 최근 아들을 잃은 이광기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TV를 통해 이광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는 박영규는 “그런 아픔은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안다.”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0년 만에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2’는 김상진 감독의 노련한 연출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박영규와 지현우, 조한선 등 젊은 스타들이 뭉쳐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10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전우치’ 캐스팅은 ‘굿’ 구성은 ‘복잡’

    영화 ‘전우치’ 캐스팅은 ‘굿’ 구성은 ‘복잡’

    한국 히어로 영화사상 가장 스타일리시한 영웅이 탄생했다. 꽃미남 배우 강동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14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전우치’는 강동원을 비롯, 임수정·김윤석·유해진·염정아 등 톱스타와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기용했다. 또 ‘타짜’, ‘범죄의 재구성’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최동훈 감독이 100억 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작품이라는 점 역시 ‘전우치’를 2009년의 화제작으로 만들었다. 이런 기대감을 반영하듯 시사회 현장에는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집작하게 했다.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프로 한 이 영화는 조선시대의 악동 영웅 전우치(강동원 분)가 화담(김윤석 분)으로 인해 스승 천관대사(백윤식 분)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혀 있다가 500년 후 현대 서울에서 봉인이 풀려 요괴들과 싸우는 내용을 다룬다. 우선 ‘전우치’는 성공적인 캐스팅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의 전우치는 조선시대의 한복과 갓부터 현대 서울에서의 가죽 코트와 페도라까지 멋지게 소화한다. 주먹보다는 우아한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전우치는 강동원의 미모까지 더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냉혹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전우치에 맞서는 화담 역의 김윤석도 악역의 독특한 매력을 잘 표현했다. 전우치의 여인이자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서인경 역의 임수정도 순수함과 요염함을 넘나들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 개 인간 초랭이 역의 유해진과 천관도사 백윤식, 공주병 여배우 염정아 등의 감초연기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캐릭터와 복잡하게 겹치는 에피소드는 영화를 산만하게 만드는 아쉬움을 남겼다. 화담과 요괴들이 노리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과 전우치가 찾는 청동검, 인간이 되고 싶은 초랭이와 배우를 꿈꾸는 서인경의 정체 등 끊임없이 발생하는 영화 속의 사건들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치밀한 연출력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래도 ‘전우치’는 완성도 높은 CG와 세련된 와이어 액션, 약간 비틀린 캐릭터의 영웅과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기존 한국형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는 인정받을 만하다. 23일 개봉 예정인 ‘전우치’가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를 비롯, ‘셜록홈즈’,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시선이 모인다. 사진 = 영화사집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 이나영, 남장하니 ‘미남’

    ‘미녀’ 이나영, 남장하니 ‘미남’

    미녀배우 이나영이 어색한 남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의 남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제작 하리마오픽쳐스)가 ‘미녀 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동안의 과거를 고치고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나영 분)과 그녀를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담는다. 미녀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남장을 서슴지 않은 이나영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고 터프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기존의 우울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에서 완전 벗어났다. 특히 이나영은 극중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며 아빠의 모습으로 콧수염을 붙인 채 여성용 꽃무늬 파자마를 입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유발한다. 또 몸에 맞지 않는 헐렁한 양복 차림은 흑백영화 속 코믹한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남장여인의 정체가 의심되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내년 1월 1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하리마오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남미 최대 영화제 ‘특별상’ 쾌거

    ‘마더’ 남미 최대 영화제 ‘특별상’ 쾌거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청룡영화상 등 국내 영화 시상식에 이어 해외 영화제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누리고 있다. 15일 제작사 측은 “‘마더’가 지난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 열린 남미 최대 규모의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에서 특별상인 시그니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마르델플라타 영화제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유일한 경쟁 영화제다. 이 영화제에서 ‘마더’가 수상한 시그니스상은 세계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제경쟁부문 중 최고영화상이다.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측은 “‘마더’는 아들을 보호하겠다고 마음먹은 어머니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탐색한 완전한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여러가지 장르의 표현적인 측면들을 뛰어나게 담고 있다.”며 국제경쟁부문 중 최고 영화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마더’는 내년 상반기 남미의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에서의 수상으로 ‘마더’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관객들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마더’는 내년 3월 미국독립영화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최우수 외국영화상 5개 후보작 중 하나로 선정돼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 = ‘마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비담 vs 춘추 ‘폭풍 전야’

    ‘선덕여왕’ 비담 vs 춘추 ‘폭풍 전야’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김남길 분)과 춘추(유승호 분)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춘추는 비담을 정적이라고 선언하며 팽팽한 대립구도를 형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선덕여왕’ 59회에서는 비담이 선덕여왕 덕만(이요원 분)에게 약속한 권력 포기 의지와 비담파의 욕심이 마찰을 빚었다. 비담파는 춘추(유승호 분)가 왕위에 오를 경우 그의 어머니인 천명 공주(박예진 분)와 할아버지 진평왕(조민기 분)을 죽인 자신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세울 것이라며 두려워했다. 비담은 “종이 한 장의 약속으로 대권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들을 안심시켰지만, 비담파는 비담을 신뢰하지 못하고 몰래 군사를 키우는 등 훗날을 대비한다. 이에 비담 역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비담파를 감시한다. 비담을 깊이 신뢰하는 덕만과는 달리 춘추는 비담의 행동을 믿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춘추는 “비담의 어머니는 내 어머니를 죽인 미실(고현정 분)”이라며 “비담은 내 정적”이라고 말한다. 비담과 춘추의 본격적인 대립으로 ‘선덕여왕’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극적 재미를 더하게 됐다. 하지만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선덕여왕 59회는 전국 기준 3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7일(38%)과 8일(36.2%)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요원,우아한 ‘눈의 여왕’ 변신

    이요원,우아한 ‘눈의 여왕’ 변신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요원이 화보를 통해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이요원은 최근 패션잡지 엘르 코리아와 함께한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톱스타들의 자선화보를 통해 성금을 모으는 행사다. 이요원은 이번 화보에서 고대 신라의 화려한 궁중의상과 고전적인 액세서리 대신 새하얀 퍼(fur) 코트와 회색 모피 모자 등으로 겨울 여왕 같은 우아함을 뽐냈다. 촬영 파트너인 고양이를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요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다.”고 회상하며 고양이와의 깊은 인연에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쉐어 해피니스’ 1탄에도 참여했던 이요원은 “올해에도 이렇게 함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촬영 현장에 함께 있었던 관계자들은 “이요원은 선행도 여왕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쉐어 해피니스’의 일환으로 29일까지 ‘행복 나누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엘르와 엘르엣진 홈페이지를 통해 93명의 스타 화보 중 좋아하는 사진을 선택해 천 원을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차후 자선 단체에 기부돼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과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범시민’ 뱀파이어 꺾고 박스오피스 1위

    ‘모범시민’ 뱀파이어 꺾고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대표 ‘육식남’ 제라드 버틀러가 꽃미남 뱀파이어 군단을 제압했다.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한 영화 ‘모범시민’은 14일 ‘뉴문’을 제치고 국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범시민’은 14일 전국 관객 4만 470명을 동원하며 총 누적관객 41만 7718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모범시민’이 개봉 5일 만에 이룬 성과다.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가 호흡을 맞춘 ‘모범시민’은 괴한들에 의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은 남자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 분)가 국가를 상대로 치밀한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중 제이미 폭스는 살인자를 놓아주는 데 동의한 검사 닉 역을 맡아 제라드 버틀러와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뉴문’은 14일 3만 5710명의 관객을 모으며 161만 3020명의 누적관객을 모았다.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다루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뉴문’은 개봉 13일 만에 박스오피스 선두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어 14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은 관객 3만 4748명(누적관객 82만 2372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또 고현정, 최지우 주연의 ‘여배우들’과 할리우드 재난영화 ‘2012’는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연 “소녀시대 리더에서 물러났다”

    태연 “소녀시대 리더에서 물러났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리더에서 물러났다고 깜짝 고백했다. 태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녹화에 참여해 “방송에서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이야기다. 소녀시대의 리더에서 은퇴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태연은 “소녀시대 아홉 멤버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 역할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태연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가 데뷔했을 당시부터 팀의 리더를 맡았던 바 있다. 이어 태연은 소녀시대의 리더로서 겪었던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녀시대의 리더에서 물러나게 된 내막에 대한 질문에 태연은 “숙소에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태연의 리더 퇴진사건과 함께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과 서현의 솔직한 증언도 이어졌다. 이들 외에도 가수 싸이와 김장훈, 은지원, 배우 허이재, 원기준, 개그우먼 신봉선, 마술사 이은결 등이 출연하는 ‘강심장’ 크리스마스 특집편은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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