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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한국결혼문화연구소에서 기혼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현재 배우자와 결혼 전 이상형이 일치하는가?’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3%가 “이상형과 결혼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상형과 실제 결혼상대는 다른 게 태반이라는 것이다. 스타들 역시 그렇다. 과거 대중 앞에 고백한 이상형과 함께 결혼한 배우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도 있다. 결혼정보업체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이상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상형과 결혼하는 경우는 10%도 안 되지만 이상형과의 결혼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상형은 관념적으로 형성된 틀일뿐이다.”고 강조했다. ◆ 이상형은 연예인, 결혼은 일반인 배우들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작품을 함께한 동료배우로 말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먼저 한채영은 지난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모든 한국 여자들처럼 나도 오래전부터 장동건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채영은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는 4세 연상의 최모 씨와 2007년 6월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 12월 자선행사를 위해 찾은 중국 광저우에서 어떤 남편상을 원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드라마 ‘대장금’의 민정호인 지진희 같은 남편을 찾고 싶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2008년 출연한 ‘MBC스페셜-나는 이영애다’에서는 “이제 가정을 꾸려야 하니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영애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정모 씨는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국내에서 10여 년 동안 IT 통신업체 등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장진영 역시 영화‘싱글즈’와 ‘청연’으로 두 차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다. 장진영은 지난 2005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김주혁은 내 이상형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혀 함께 연기한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 등을 통해 “감성적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말한 장진영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던 장진영은 세상을 떠나기 4일 전 결혼신고까지 마쳐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였다. ◆ 스타와 스타가 만나다 지난해 설경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송윤아는 지난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를 많이 따지지는 않지만 나보다 키가 큰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 “너무 잘생긴 사람은 싫다. 평범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승우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그는 “원래 이상형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 아빠같이 푸근하면서도 남자다운 남자였다.”며 김승우가 이런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김남주는 지난해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김승우와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난주는 “아직도 김승우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008년 결혼식 이후 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영은 “‘권위적이지 않고 이해심이 많은 따뜻하며 옷을 잘 입는 남자”로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07년에는 대해 “그림을 그려주거나 글을 써주는 등 깊은 마음을 써주는 것이 좋다. 한결 같은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대세는 스타-스포츠스타 커플 배우 김성은은 지난해 한 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조국의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목소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김성은 “내가 주는 사랑만큼 아낌없이 주는 남자가 좋다.”며 “감정 표현을 자주 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바 있다.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08년부터 임효성과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온 슈는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연인이 이상형임을 당당히 밝혀왔다. 특히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슈는 “내 이상형은 농구를 아주 잘하는 임씨 성을 가진 남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드레스’ 어른된 송윤아 딸 양진성은 누구

    ‘웨딩드레스’ 어른된 송윤아 딸 양진성은 누구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쳐스)에서 어른이 된 딸 소라로 분한 신예 양진성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윤아와 아역배우 김향기가 모녀로 열연한 ‘웨딩드레스’는 말기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엄마가 소중한 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선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여배우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양진성은 어른이 되어 엄마가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 소라의 모습으로 잠시 출연했다. 엄마를 잃었지만 예쁘고 화사하게 성장한 소라를 선보인 양진성은 짧은 출연에도 아역 김향기의 꼭 닮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22살의 양진성은 연기 경력이 없는 신인 배우로 현재 이화여대 조형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엄친딸’이다. 김향기와 꼭 닮은 양진성을 찾아내기 위해 ‘웨딩드레스’의 권형진 감독은 수많은 배우들의 오디션을 거쳤다. 권형진 감독은 “오랫동안 어른 소라 역에 적합한 배우를 찾지 못해 고심하던 중 양진성을 만났다. 첫인상에 김향기의 느낌이 가득해 모든 후보를 제치고 양진성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개봉한 ‘웨딩드레스’는 ‘아바타’ 등 대작 영화들 속에서도 소소한 감동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s2007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시청률 하락…이다해 모자이크 논란 탓?

    ‘추노’ 시청률 하락…이다해 모자이크 논란 탓?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승승장구하던 시청률 상승모드 중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추노’는 전국 시청률 31.9%를 기록했다. 전날인 27일 방송된 ‘추노’의 시청률 34%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는 극중 여주인공인 이다해의 노출로 인한 선정성 논란과 비현실적인 화장 논란, 선정성에 대응한 모자이크 처리 등 다양한 논란이 영향을 끼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 노출 장면 모자이크, 했다가 안했다가 ‘추노’는 지난 13일 혜원(이다해 분)이 겁탈의 위협을 받는 장면을 묘사하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은 남장을 한 혜원이 여자임을 눈치 챈 남자들이 저고리를 벗기는 장면을 “자극성이 지나쳤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무색하게 했다.” 등 지적했다. 이다해의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27일 방송된 ‘추노’의 태하(오지호 분)가 혜원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상의를 벗기는 장면에서 이다해의 어깨와 상반신 일부를 블러 모자이크로 부옇게 편집했다. 하지만 이 역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27일 그려진 혜원의 노출은 겁탈 위기가 아니라 치료를 위한 장면이라 시청자들이 받아들이는 선정성의 수위가 달랐던 것이다. 이날 ‘추노’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니 80년대 드라마 같다.”, “겁탈 위기 장면처럼 수위가 높지도 않았는데 답답했다.” 등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타났다. 28일 방송된 ‘추노’에서는 이다해가 옷을 갈아입으며 상체의 인두 자국을 쓰다듬는 장면을 그렸다. 혜원이 과거 노비의 흔적이자 첫사랑 대길(장혁 분)을 떠올리는 장면이었지만 화면은 이다해의 표정 연기뿐 아니라 노출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이에 시청자들은 “불필요한 노출 장면은 빠졌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개진하기도 했다. 또 “모지이크 처리를 했다가 안했다가, 뭔지 모르겠다.”고 밝힌 시청자 의견도 있었다. ◆ 노비와 양반을 구분하는 신부화장? 지나치게 농염한 혜원의 자태뿐만 아니라 혜원의 완벽한 ‘신부 화장’도 극중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노비 언년이도, 추격을 피해 산 중 피신을 계속하는 혜원도 어느 상황에서나 이다해의 얼굴은 완벽한 화장을 마친 상태다. 함께 도망치는 중에도 진땀을 흘리는 태하와는 달리 이다해의 얼굴은 도자기 인형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조선시대의 산속에서는 도저히 구할 수 없는 핑크색 립글로스와 마스카라까지 동원되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했다. 이에 ‘추노’ 제작진은 “성장 환경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된 연출”이라고 해명했다. 즉 양반 출신이지만 추노꾼으로 살아 과거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된 대길과 노비 출신이지만 양반이 된 혜원을 극명하게 대비시키고자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다해는 노비 언년이였을 때도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는 것이 문제다. 언년이의 손은 노동과 추위 때문에 상처투성이지만, 얼굴은 티끌 하나 묻지 않은 양갓집 규수의 피부다. ‘추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지금까지 방영된 방송분들은 사전에 촬영이 완료된 장면들이라 수정이 어려웠지만, 향후 제작 분량에서는 현실성을 살리겠다는 입장이다. ‘추노’는 최고 시청률을 34%로 갱신하며 ‘선덕여왕’을 이을 2010년의 국민드라마로 부상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따를 자 없는 수목극의 일인자다. 하지만 ‘추노’가 시청률 40%의 벽을 넘어서려면 시청자들이 거북해하는 요소들을 수정하고 현실성을 살려 극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전망이다. 사진 = KBS 2TV‘추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국무총리실 권동태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실 사회정책분석담당관 김국일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지상장비원가팀장 정재준 ■소방방재청 △지진방재과장 오의섭△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전영옥 ■기상청 ◇4급 승진 △국제협력팀 이정석△예보정책과 임용기△예보상황5과 윤성득△슈퍼컴퓨터운영팀 이정환△관측운영과 남효원△해양기상과 조진대 ■한국가스공사 ◇본부장 △자원개발 박영성△공급 오상경◇처·실장급△비상계획관 이상원<실장>△감사 이제항△기획홍보 임종국△경영전략 김기만△안전품질 배선준<원장>△연구개발 김영두<처장>△신규사업 이종호△기술지원 방선혁△판매 제충호△기지운영 유건재△기지건설 장인순△관로운영 유두현△관로건설 장진석△총무관리 김현식△인사노무 정철우△재무 김희태△도입 권영식<사업단장>△이라크 김명남△러시아 윤병철<기지본부장>△평택 이석순△인천 신현근△통영 김성모△삼척 이대성<지역본부장>△서울 배영태△경인 이돈희△강원 박계선△충청 박상환△서해 박규식△호남 김원배△경북 김봉호△경남 조희석<건설사무소장>△평택기지본부 정만조△인천기지본부 강종묵△통영기지본부 신근식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이원희◇지사장 <경기>△평택 한상준<강원>△원주 원선희△철원 이종수<충북>△청원 김회식△진천 이용직<충남>△서천 장흥기△당진 박완진△논산 윤장원<전북>△순창 정진호△익산 김병호△정읍 신태호△무진장 김대영<전남>△나주 임충근△구례 김행윤△고흥 임유식△보성 송기창△장흥 정민혁△해남 김철수△함평 오영록△영광 이선묵<경북>△안동 이동근△예천 신현국<경남>△김해·양산 안석동△울산 김기종△진주·산청 김정태△의령 이선일△창원 황종환<새만금사업단>△관리실장 박천규 ■한국거래소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부 김재준△인력개발부 이규연△총무부 조호현△국제업무실 최현수△홍보부 강홍기△공시총괄팀(유가) 류제만△증권상품총괄팀 최중성△공시업무총괄팀(코스닥) 서정욱△신사업총괄팀 김원대△파생상품시장총괄팀 박호정△심리부 이돈규◇신임 <부서장>△주식시장총괄팀 류성곤△채권시장총괄팀 이동림△상장총괄팀(유가) 신홍희△상장총괄팀(코스닥) 김용상△공시제도총괄팀(〃) 서종남△청산결제업무선진화TF 윤석윤△시장감시부 최 욱△비서실 김현철 ■코트라 △코트라아카데미원장 한종운△경기보트쇼전담반장 박진형△고객센터장 황중하△인천공항사무소장 김일△제주〃 최동호◇처장△주력산업 김상철△중소기업지원 박동형△운영지원 정종태△IT산업 정혁◇팀장△비서 김병권△기간제조산업 윤재천△정보화추진 이상광△자원건설플랜트 김광희△의료바이오 최기형△경영관리 선석기△글로벌소싱 윤강덕△기획 권중헌△생활소비재산업 조영수△예산 한상곤△투자홍보 김용찬△아대양주 박한수 ■KT네트웍스 ◇전보 <상무보> △NI사업본부장 강석△통신서비스〃 김영주△시스템유통〃 이종화△SD〃 최양구<2급>△SI사업본부장 김영기△강북〃 이광희△대전〃 김문흠 ■대한전선 ◇승진 △부사장 김영민 설윤석△상무보 김재민 홍성규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김학수 설홍수 전병일△전무 김갑수 김영상 임종인 정한동△상무 강의환 박민양 배동원 유덕상 윤경택 조명관 진홍주 채묵호 홍규식 홍두영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마진락
  • 유지태·김효진 커플, 아이티에 2천만원 기부

    유지태·김효진 커플, 아이티에 2천만원 기부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훈훈한 ‘선행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각각 성금을 각각 1천만 원씩 모아 총 2천만 원의 후원금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김효진은 2008년부터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왔다. 연인 유지태 역시 2009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아동결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이 낸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강진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키트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의 박종삼 회장은 “나눔도 기부도 한 마음으로 하는 커플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 “그 아름다운 마음이 아이티에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아이티는 포르토프랭스 동쪽 지역의 약 7천 여 가구에 재난대비로 비축해두었던 2천 여 개의 구호키트를 배분했으나 물품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유지태와 김효진 커플을 비롯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월드비전에는 1월 28일 오전 기준으로 총 18억 여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르토프랭스 내 난민촌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식량 및 비 식량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티 지진피해복구를 후원하려면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방문하거나 한 통에 2천 원씩 후원할 수 있는 ARS전화(060-700-1234)의 이용도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르믈·공자·앨리스, 韓·中·美 고전에 매혹된 영화

    구르믈·공자·앨리스, 韓·中·美 고전에 매혹된 영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공자: 춘추전국시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2010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3편의 공통점은 ‘고전미’다.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을 배경으로 했고, 주윤발 주연의 ‘공자’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담았다. 또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소녀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과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현대에서 사라진 고전적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특히 영화 속 섬세하고 아름다운 고전의상들은 가장 큰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구르믈’ 한지혜, 조선 최고의 기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매혹시킨 이준익 감독이 박흥용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연출하는 작품이다. 차승원과 황정민을 비롯, 홍일점으로 한지혜를 캐스팅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2010년 상반기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극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서얼왕족 이몽학(차승원 분)의 오랜 연인인 기생 백지 역을 맡아 특유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휘한다. 극중 백지는 이루지 못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채 한 남자를 갖기 위해 인생을 건 여인이다. 백지로 분한 한지혜는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 가체를 동원한 풍성한 머리모양 등 임진왜란 이후의 한복 양식을 선보이며 요염함과 처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 이번 영화를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한지혜는 백지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가야금과 시조창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 ‘공자’의 여인이자 왕의 애첩, 주신 내달 11일 개봉을 앞둔 ‘공자: 춘추전국시대’(이하 공자)는 중국사상 최대 혼란기로 꼽히는 춘추전국시대의 지략가 공자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다. 공자로 열연한 주윤발과 ‘와호장룡’의 촬영감독 피터 파우, ‘황후화’의 의상디자이너 예청만 등 중화권 최고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공자를 유혹하는 위나라 왕의 애첩 남자(南子) 역에는 중국 4대 여배우로 불리는 주신이 열연했다. 최근 ‘포브스 중국스타 순위’에서 월드스타 장쯔이를 제친 주신은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미녀 남자로 분해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역사가 ‘자견남자(子見南子·공자가 남자를 만나다)’로 기록할 만큼 유명한 남자는 권력을 이용해 공자와의 만남을 이끌어낸 여인이다. 주신은 의상 디자이너 예청만이 춘추전국시대의 방식 그대로 재현한 위나라 왕실의 화려한 의상과 호화로운 보석에 둘러싸여 고대의 ‘경국지색’을 재현했다. 남자의 의상을 입은 주신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는 주윤발은 “주신은 최고의 매력과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두 명의 여왕들 팀 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소녀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원더랜드에서 펼치는 기묘한 모험담을 그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팀 버튼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조니 뎁을 비롯, 감독의 아내인 헬레나 본헴 카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주인공 앨리스 역에는 신예 미아 와시코스카를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의복 스타일에 따라 줄어든 크기의 소매와 종 모양의 스커트를 입는다. 이상한 나라의 하얀 여왕으로 분한 앤 해서웨이 역시 빅토리안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반면 붉은 여왕 역의 헬레나 본헴 카터는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는다. 각종 보석으로 장식한 화려한 드레스와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와 보디스, 인위적인 머리 모양과 창백한 얼굴 화장 등은 현실과는 다른 세상의 여왕을 완성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이다해 노출 모자이크 “더 야해”

    ‘추노’ 이다해 노출 모자이크 “더 야해”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지난 방송의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이례적인 모자이크 처리를 시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추노’는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블러 모자이크(Blur Mosaic·화면을 흐릿하게 처리)’로 처리해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노’는 추노꾼 대길(장혁 분)이 태하(오지호 분)를 잡기 위해 던진 비수에 맞은 혜원(이다해 분)이 상처를 입는 상황을 그렸다. 태하가 혜원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상의를 벗기는 장면에서 이다해의 어깨와 상반신 일부를 블러 모자이크로 부옇게 편집했다. 지난주의 예고편에서는 이다해의 노출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방송된 바 있어 상황이 비교된다. 이는 ‘추노’가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이다해가 겁탈 당할 위기에 처한 장면의 노출로 일부 시청자들의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을 의식한 제작진의 의도로 보인다. 이다해의 상반신 모자이크 처리에 대해 시청자들은 대부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노’의 시청자게시판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니 80년대 드라마 같다.”, “겁탈 위기 장면처럼 수위가 높지도 않았는데 모자이크로 처리하니 답답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27일 방송된 ‘추노’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32%보다 2%포인트 더 상승한 수치로, ‘추노’는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수직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진구에겐 ‘식객’ 기질 있었다”

    봉준호 “진구에겐 ‘식객’ 기질 있었다”

    봉준호 감독이 배우 진구의 ‘식객’ 기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진구가 주연한 영화 ‘식객: 김치전쟁’(이하 식객2)의 시사회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마더’를 촬영할 때부터 진구의 ‘식객’ 기질이 빛났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식객2’에서 진구가 밤새 대게를 잡아오는 장면을 언급하며 “‘마더’ 촬영 때 진구가 직접 낚시를 해 문어를 잡아와 스태프들과 나눠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때는 진구가 ‘식객2’에 캐스팅되기 전이었다. 진구에게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진구가 잡아온 문어의 맛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는 봉준호 감독은 “‘식객2’는 그 문어의 맛처럼 맛있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호평했다. ‘식객2’는 전작 ‘식객’에서 선보였던 화려한 소고기 대결에 이어 최고의 김치맛을 찾기 위한 대결을 그린다. 전통적인 손맛을 고수하는 성찬과 한식의 세계화를 주장하는 요리사 장은(김정은 분)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국내 개봉한 식객은 내달 12일에는 뉴욕 등 미국 20개 도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식객2’를 통해 음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미국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올해의 영화상 2관왕

    ‘마더’ 올해의 영화상 2관왕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영화전문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2관왕의 기쁨을 차지했다.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김호일 부산일보 기자)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올해의 영화상’은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안성기와 송강호를 비롯, 양익준 감독과 영화 ‘똥파리’의 신예 김꽃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의 영화상은 국내 종합일간지와 경제지·스포츠지·방송 등 전국 31개 언론사 현직 영화기자 54명으로 구성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미국의 ‘골든글로브’처럼 영화기자들이 전년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작품상·남녀배우상·발견상·영화인상 등 7개 부문을 나눠 투표하는 방식이다.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작품상’은 ‘마더’가 차지했다. ‘마더’에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머니로 열연한 김혜자는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해 ‘마더’의 2관왕을 완성했다. 또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뱀파이어 신부를 소화한 송강호는 ‘올해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2010년을 기분 좋게 시작해게 됐다. 2009년 관객들에게 발견의 기쁨을 선사한 영화나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견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익준 감독을 대신해 ‘똥파리’의 여주인공 김꽃비가 대리 수상했다.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영화인상’은 지난해 5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정승혜 영화사아침 대표가 선정됐다. 고(故) 정승혜 대표의 수상은 이준익 감독이 대신해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영화인 ‘올해의 홍보인상’은 채윤희 올댓시네마 대표가 수상했다.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영화기자상’은 ‘CJ 투자·배급·극장 독과점 폐해 심각’ 기사를 쓴 이재성 한겨레 기자가 선정됐다. ▼ 이하 제1회 ‘올해의 영화상’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자배우상=송강호(박쥐) ▲여자배우상=김혜자(마더) ▲발견상=양익준 감독(똥파리) ▲영화인상=고(故) 정승혜(영화사아침 대표) ▲영화홍보인상=채윤희(올댓시네마 대표) ▲영화기자상=이재성(한겨레신문 기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박찬욱 감독의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뮤지컬 제작사 무크컴퍼니 측은 28일 “올 하반기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가제)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남·북한 분단문제를 소재로 다룬 영화는 많았으나 뮤지컬의 소재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어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상기법을 도입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효과와 생동감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뮤지컬은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톱스타 이영애·이병헌·송강호에 버금가는 출연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2000년 개봉 당시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또 제21회 청룡영화제와 제8회 춘사영화예술상에서 최다부문 수상을 한 데 이어 한국영화 최초로 통일부의 공식 반출 승인을 받아 북한에 갔다. 박상연의 소설 ‘DMZ’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객2’, 美개봉-LA 韓영화제 개막작 ‘겹경사’

    ‘식객2’, 美개봉-LA 韓영화제 개막작 ‘겹경사’

    국내 영화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기 개봉되는 ‘식객: 김치전쟁’(이하 식객2)이 오는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한국영화제 ‘2010 KOFFLA’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식객2’는 오는 3월 4일 대형 극장인 ‘이집션 극장’(Egyprian Theater)에서 한인 동포는 물론 현지 미국 영화팬들과도 만난다. 영화제 사무국 측은 “‘식객2’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김치의 특수성과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할리우드에 한국 영화의 특색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고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동시에 살려줄 것으로 판단해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원작 만화에서 시작해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식객’의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 역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식의 우수성 재고와 함께 한인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는 등 이번 상영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정창화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LA한국영화제는 미국 최대의 한국 영화 축제다. 영화의 본고장인 할리우드와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아시아 영화 시장을 주도하고 한국 영화의 흐름을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 개막작 ‘식객’ 등 총 70여 편을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할리우드의 공동 산업을 촉진하고 방향성을 논의하는 영화산업 패널토론을 비롯,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등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동혁, 설경구·강동원과 한 배… ‘카멜리아’ 합류

    조동혁, 설경구·강동원과 한 배… ‘카멜리아’ 합류

    배우 조동혁이 한국·일본·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감독들이 함께하는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에 합류했다. 지난해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췄던 조동혁은 올해는 설경구와 강동원 등과 한 배를 타게 됐다. ‘카멜리아’는 부산을 배경으로 3가지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다국적 프로젝트다. 조동혁에 앞서 강동원과 송혜교를 비롯, 설경구, 김민준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를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멜리아’는 한국의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과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카모메’(kamome),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감독의 ‘아이언 푸쉬’(Iron Pussy) 등 3편의 영화로 이뤄진다. 조동혁은 판타지 멜로 장르의 ‘카모메’에서 남자 주인공 정우 역할을 맡는다. 그는 극중 촬영기사 용수로 등장하는 설경구와 비현실적인 사랑의 감정을 일깨우는 순수한 여인 카모메 역의 일본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감독으로 유명한 유키사다 이사오와 함께 작업하게 된 조동혁은 “좋은 작품에 뛰어난 선·후배들과 함께 하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의 ‘러브 포 세일’부터 촬영에 돌입한 ‘카멜리아’는 ‘아이언 푸쉬’와 ‘카모메’의 촬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약 한 달 간 촬영을 계획한 ‘카멜리아’는 올해 5월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에의 출품 역시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조동혁, 설경구, 강동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저작권 가처분신청 기각…논란은 여전

    ‘아이리스’ 저작권 가처분신청 기각…논란은 여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대본 저작권을 두고 논란을 거듭해온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아인스엠앤엠의 법적 공방이 대립각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인스엠앤엠 측은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정태원 대표를 상대로 “‘아이리스’ 대본으로 영상제작물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가처분신청을 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박병대)는 26일 “아인스엠앤엠이 법원에 제기한 저작물복제배포금지(대본사용금지 포함) 등 가처분신청을 일부 인용한 것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아인스엠앤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아이리스 대본(이하 A대본)의 저작권 귀속에 대한 판단에서, 정태원 씨가 새로 설립한 신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저작권자라고 주장하는 김현준 씨는 에이스토리 소속 작가로서 A대본에 대한 독자적인 저작권자는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인스엠앤엠측이 여전히 ‘아이리스’의 저작권자로서 권리를 갖는 것으로 인정된다.”고 했다. 하지만 법원은 구 태원엔터테인먼트을 인수한 아인스엠앤엠이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신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정태원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물복제배포 등 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법원은 기각 이유로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 및 방영이 이미 끝난 만큼 가처분결정이 금지한 침해 행위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인스엠앤엠의 최종삼 대표는 “이번 법원 판결의 핵심은 ‘아이리스’ 저작권의 귀속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다. 드라마 ‘아이리스’ 대본의 저작권 침해 등을 이유로 진행 중인 민·형사 본안 소송에서도 아인스엠앤엠이 확고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아이리스’의 저작권리를 보장받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아이리스’의 해외 수출 및 방송도 무리 없이 진행하고, 영화판 제작·DVD 출시 등의 관련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아인스엠앤엠은 지난해 1월 구 태원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해 기존의 권리를 승계했다. 지난해 9월 아인스엠앤엠 측은 “정태원 대표가 아인스엠앤엠과 협의없이 ‘아이리스’를 제작·판매했다.”며 법원에 대본 사용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당시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자 태원엔터인먼트 측은 “아인스엠앤엠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대본은 ‘쉬리’라는 제목으로 별도로 작성한 전혀 다른 대본”이라 주장하며 이의신청을 제기해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객2’, 국내영화 최초 한·미 동시개봉

    ‘식객2’, 국내영화 최초 한·미 동시개봉

    김정은과 진구 주연의 음식 영화 ‘식객: 김치전쟁’(이하 식객2)이 오는 28일 국내 상영 시작에 이어 미국에서도 개봉된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7일 “‘식객2’는 내달 12일 미국 내 한국영화 전문 배급사인 JS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뉴욕을 비롯한 뉴저지·아틀랜타·시카고·로스앤젤레스 등 20개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 8000여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업체 AMC에서 상영을 결정한 ‘식객2’는 25~30여개 스크린에 걸릴 전망이다. ‘식객2’ 관계자는 “현재 ‘식객2’의 상영관수에 대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는 중”이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과거 국내에서 상영 종료된 영화들이 미국에서 개봉된 사례는 있었지만,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에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고 설명했다. 국내 영화 관계자들은 ‘식객2’를 통해 음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미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식객2’는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개봉해 300만 미주 한인 동포들은 한국인의 정과 어머니의 손맛을 영화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사진 = 예당엔터테민먼트 / 사진설명 =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해외용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땀방울’

    김남길,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땀방울’

    배우 김남길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남길은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코리아’와 함께 3차례의 강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수마트라섬 파리아만 지역을 방문했다. 김남길은 지진으로 집을 잃고 재건의 희망조차 놓친 파리아만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또 수마트라 서부의 204개 학교가 붕괴돼 9만 명의 아이들이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플랜인터내셔널’에서 운영 중인 임시 초등학교를 찾았다. 임시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만나 사랑과 희망을 전한 김남길은 “한참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지진의 공포를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어른들도 견뎌내기 힘든 지진의 충격에서 아이들이 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김남길은 아이티의 지진이 발생하기 하루 전인 지난 11일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지진 복구 현장에서 돌아왔다. 아이티의 참사를 들은 김남길은 “인도네시아의 아이들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보고 왔다. 아이티를 돕는 것도 내 운명인 것 같다.”며 MBC 시사프로그램 ‘더블유’(W)의 아이티 지진 편의 내레이터로 자진해서 목소리를 기부했다. 한편 김남길의 수마트라 봉사활동은 오는 29일 MBC ‘더블유’의 ‘수마트라 지진 그 후 100일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조남룡 사진작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스크린 명품조연 시대 ‘활짝’

    TV-스크린 명품조연 시대 ‘활짝’

    ‘명품 조연’으로 불리는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추노’와 ‘공부의 신’, 영화 ‘식객: 김치전쟁’과 ‘하모니’ 등 최근 방영중이거나 개봉을 앞둔 작품 속 조연들의 활약은 주연배우보다 더 빛을 발하고 있다. ◆ ‘추노’ 성동일·공형진과 ‘공신’ 변희봉·임지은 방영 2주만에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추노’는 주연급 조연배우들을 총집결시켰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성동일·공형진·윤문식·이한위 등 연기파 배우들은 ‘추노’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등공신들이다. 특히 ‘추노’는 배우의 기존 이미지를 뒤집는 캐릭터 설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코믹 이미지가 강한 공형진과 성동일은 각각 원한으로 가득한 노비 업복과 비열한 추노꾼 천지호를 연기하며 변신을 꾀했다. 또 이한위는 여기 저기 붙는 얄미운 추노 거간꾼, 윤문식은 말을 돌보는 마의, 조미령은 장혁 추모패가 주로 머무는 주막의 ‘마담’ 주모로서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다.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도 다양한 배우들이 독특한 개성의 선생님들로 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괴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해온 변희봉은 70~80년대 명성을 떨쳤던 수학 교사로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스파르타식 교습 방식을 보여준다. 또 이병준은 특유의 콧소리 연기에 에어로빅복을 입은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임지은은 단아한 외모 속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골통’ 국어 교사를 열연한다. ◆ ‘식객2’ 이보희·추자현과 ‘하모니’ 나문희·강예원 28일 개봉을 앞둔 ‘식객’ 두 번째 이야기 ‘식객: 김치전쟁’도 이보희·최종원·추자현·성지루 등 명품 조연진이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동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이보희와 최종원은 40년 동안 수양각을 지켜온 수향과 자운으로 분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펼친다. 특히 1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이보희는 극중 김정은의 어머니로서 단아한 모습을 선보인다. 또 성지루와 김영옥은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는 모자를 연기해 가족의 눈물겨운 사랑을 보여준다. 추자현은 성찬(진구 분)의 어린 시절 어머니로 분해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뜨거운 모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식객: 김치전쟁’과 같은 날 개봉을 앞둔 ‘하모니’에서는 강력한 비중의 조연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춘다. 먼저 ‘국민엄마’ 나문희는 극중 음대교수 출신의 사형수로 분해 여자 교도소의 수감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성악을 전공한 강예원과 뮤지컬에서도 활약한 박준면과 정수영 등은 뛰어난 가창력을 영화 속에서도 유감없이 펼친다. 또 김윤진의 아들로 출연한 아기 이태경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사진 = KBS, 이룸영화사, JK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주지훈 ‘키친’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

    신민아·주지훈 ‘키친’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

    신민아와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이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키친’은 내달 11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베를린영화제의 ‘컬리너리 시네마’(Culinary Cinema) 섹션에 이름을 올린다. 지난해 2월 개봉한 ‘키친’은 비밀스런 공간인 키친을 중심으로 사랑을 공유하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스 영화다. 신민아와 주지훈, 김태우가 그리는 아찔한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키친’이 초청된 세션은 ‘음식의 영화’(컬리너리 시네마). 이 섹션은 음식과 사랑, 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이제 4회째를 맞이하는 신생 섹션이지만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해마다 상영작을 늘려가며 베를린영화제의 차별성을 대표하는 섹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섹션은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폐단을 폭로하며 이슈가 된 ‘패스트푸드 네이션’, 골든글로브와 오스카 2연패에 빛나는 요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등 의미 있는 음식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주지훈이 주연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가 초청된 바 있어, 2년 연속 한국 영화의 초청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내달 개막하는 베를린영화제에서 ‘키친’은 2월 18일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현장에는 홍지영 감독이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베를린영화제에는 ‘키친’ 외에도 고현정·최지우 등이 주연한 ‘여배우들’과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한불 합작 영화 ‘여행자’ 등 다수의 한국영화들이 먼저 초청된 바 있다. 사진 = 영화 ‘키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영화기자들이 뽑은 ‘2009 최고배우’

    송강호, 영화기자들이 뽑은 ‘2009 최고배우’

    배우 송강호가 국내 영화전문기자들이 뽑은 ‘2009년 최고 배우’로 선정됐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뱀파이어가 된 신부를 연기한 송강호는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부산일보 김호일 기자)가 주최하는 제1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송강호와 함께 2009년 최고의 여배우로는 ‘마더’의 김혜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혜자가 주연한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올해의 영화상’의 작품상도 수상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의 발견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영화인상’에는 지난해 별세한 영화사아침의 고(故) 정승혜 대표가 선정됐다. 시상은 이준익 감독이 대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의 홍보인상’은 홍보대행사 올댓시네마의 채윤희 대표가, 영화인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기자상’은 한겨레신문의 이재성 기자가 받는다. ‘올해의 영화상’은 2009년 한 해 동안 한국영화계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으로, 협회 31개 회원사와 회원 54명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과 수상자를 가렸다.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운 ‘장화,홍련’, 美리메이크 12편에 선정

    김지운 ‘장화,홍련’, 美리메이크 12편에 선정

    김지운 감독의 2003년작 ‘장화,홍련’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세계 영화 12편에 꼽혔다. 영국 영화전문지 토털필름은 최근 ‘장화,홍련’을 비롯, 12편의 영화를 ‘미국에서 재탄생한 세계 영화’(The Foreignn Hits Reborn in the USA)로 선정했다. 임수정과 문근영이 자매로 열연한 공포영화 ‘장화,홍련’은 지난해 미국의 찰스 가드와 토마스 가드 감독에 의해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재탄생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에밀리 브라우닝이 극중 임수정의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토털필름은 ‘장화,홍련’과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링’, ‘그루지’ 등 일본의 호러영화로 작품을 만들어온 할리우드가 ‘장화,홍련’으로 ‘K-호러’ 리메이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양조위가 출연한 2002년작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디파티드’가 12편에 이름을 올랐다. 이외에도 톰 크루즈 주연 ‘바닐라 스카이’의 원작 ’오픈 유어 아이즈’(1997)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시티 오브 엔젤’의 원작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등이 12편에 포함됐다. 사진 =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장화,홍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세계제패②] 보고 또 보고, 3D 장벽 깨다

    [아바타 세계제패②] 보고 또 보고, 3D 장벽 깨다

    ‘아바타’의 흥행 저력은 3D 상영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에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 일부 영화들이 3D로 상영됐지만, 주류로 나서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바타’의 성공은 3D 영화 관람을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만들었다. ‘아바타’는 입체감을 강조한 3D 촬영과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을 디지털 캐릭터로 구현한 ‘이모션 캡쳐’ 등으로 한층 격상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아바타’가 몸소 보여준 영상 기술 혁명은 전 세계 영화계에 3D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시켰다. 이에 관객들은 일반 2D 영화에 비해 60% 이상 비싼 관람료에도 줄을 서가며 3D 상영관을 찾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바타’의 2D를 본 관객이 3D 상영관과 아이맥스관을 다시 찾는 반복 관람 역시 계속됐다. 이는 ‘아바타’ 전체 관객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앞으로 개봉될 3D 영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져 전 세계의 감독들은 ‘포스트 아바타’를 외치며 3D 영화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에서는 올해 20여 편의 3D 영화를 만들 계획이다. ‘아바타’의 3D 아성은 국내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곽경택 감독과 윤제균 감독 등은 벌써 3D 영화로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가제)를 제작하는 아이엠픽쳐스 측은 “세계 영화계가 지향하는 3D 영화의 흐름에 따라 국내 최초의 풀(Full) 3D 실사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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