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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괴사’ 김소현, 전지현과 한솥밥…‘리틀 손예진’ 눈길

    ‘파괴사’ 김소현, 전지현과 한솥밥…‘리틀 손예진’ 눈길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의 딸로 호흡을 맞춘 아역배우 김소현이 배우 전지현, 한예슬, 조인성 등 스타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지현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는 6일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의 딸 주혜린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소현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괴된 사나이’ 속의 김소현은 창백한 피부과 검은 생머리에 공포와 외로움에 익숙해진 무표정한 얼굴로 인형을 연상시키는 13살 소녀 주혜린으로 분했다.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력을 보인 김소현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큰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을 가진 김소현은 순수한 외모에 성숙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분위기가 손예진을 닮아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상태다. 이어 관계자는 “김소현의 신비로운 매력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나이에 맞는 귀여운 모습부터 성인 연기자로 착각할 만큼 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모두 겸비한 김소현의 잠재력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이 대중 앞에 나선 것은 이번 ‘파괴된 사나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들린 아이 연화를 소름끼치게 연기해낸 김소현은 드라마 ‘왕녀 자명고’,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 등 사극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또 뮤지컬 ‘대장금’에도 출연해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로 사랑받는 아역배우 김수정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김수정은 한국 최초 동물 시리즈 영화 ‘마음이2’의 OST를 위해 배우 송중기, ‘견공’ 배우 마음이(본명 달이)와 함께 ‘마음이송’을 불렀다. 각종 CF를 비롯,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김수정은 영화 ‘마음이’ 전편을 보고 큰 감동을 받은 영화팬. 이에 김수정은 속편 ‘마음이2’의 제작소식을 듣고 ‘마음이2’의 응원소녀로 적극 참여했다. 김수정이 부른 ‘마음이송’은 어미개 마음이와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장군이를 주제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노래다. 제작 관계자는 “한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한 노래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마음이송’처럼 후크송의 형태를 갖춘 경우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김수정과 함께 노래 호흡을 맞춘 송중기는 사라진 마음이와 장군이를 찾아 나서는 영화 속 캐릭터에 맞춰, 노래 도입부와 종반부에 들어가는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또 영화의 히로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음이 역시 직접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녹음에 참여했다. 한편 김수정과 송중기, 마음이가 함께 한 ‘마음이송’은 녹음 현장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컬러링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마음이2’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화인웍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렉 vs 톰크루즈 vs 韓남자, 7월 첫주 극장가 ‘박빙’

    슈렉 vs 톰크루즈 vs 韓남자, 7월 첫주 극장가 ‘박빙’

    국내 극장가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으로 돌입했다. 7월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초록괴물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와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 한국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 등이 선전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슈렉 포에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67만 4763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았다. 이에 누적관객 74만 6127명을 기록한 ‘슈렉 포에버’는 7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4편 ‘슈렉 포에버’는 진부한 일상에 지친 괴물 슈렉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잃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5월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 흥행력을 과시한 ‘슈렉 포에버’는 국내에서도 개봉 4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관객몰이를 시작했다.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호흡을 맞춘 ‘나잇 앤 데이’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42만 1810명(누적관객 132만 540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를 동시에 건드리는 ‘나잇 앤 데이’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변치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권상우와 빅뱅의 탑이 주연한 ‘포화 속으로’는 같은 기간 동안 36만 7007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포화 속으로’는 현재 243만 2651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 장기 흥행에 돌입하고 있다. 이어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는 주말 관객 34만 1158명(누적관객 42만 5557명)을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로 분한 김명민은 신실한 목사에서 타락한 남자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19금(禁) 사극을 표방한 김주혁, 주여정 주연의 ‘방자전’ 주말관객 11만 6601명(누적관객 285만 4684명)을 동원했다. 개봉 한 달째에 접어든 ‘방자전’은 꾸준한 관객몰이로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상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렉’, 다음 주인공은? ‘장화신은 고양이’ 번외편

    ‘슈렉’, 다음 주인공은? ‘장화신은 고양이’ 번외편

    미국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조연 ‘장화신은 고양이’(Puss in Boots)가 ‘슈렉’ 번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슈렉’을 제작한 드림웍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슈렉2’의 ‘장화신은 고양이’ 퍼스(Puss)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제작에 돌입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 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은 내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슈렉과 퍼스가 만나게 되는 사연을 담을 예정이다. 고양이 퍼스는 2004년 개봉한 ‘슈렉2’에서 귀여운 눈망울로 상대를 무장해제 시킨 후 카리스마 넘치는 전사로 돌변하는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퍼스의 목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양이 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은 내년 2월부터 목소리 연기 녹음을 실시할 계획이다. 퍼스의 목소리는 ‘슈렉’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으며, 셀마 헤이엑, 잭 갈리피아나키스 등이 참여한다. 한편 2001년 첫 개봉된 ‘슈렉’은 초록색 괴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디즈니의 전형적인 동화를 비틀면서 인기를 누렸다. 지난 1일 개봉한 ‘슈렉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총 4편의 시리즈가 제작됐으며, 전 세계 1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뒀다. 사진 = 드림웍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강인, 5일 군입대…슈퍼주니어 멤버들 배웅 ‘눈길’

    강인, 5일 군입대…슈퍼주니어 멤버들 배웅 ‘눈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5일 오후 입대했다. 강인은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신체검사에서 2급 판정을 받은 강인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폭행과 음주 사건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강인은 그의 입소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와 함께 큰절을 올려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강인의 입소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석해 가장 먼저 입대하는 멤버 강인을 배웅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해 9월 폭행 사건에 연루된데 이어 한 달 후인 10월에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대여한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강인은 슈퍼주니어 4집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데니스 오, 재범과 스크린호흡…‘하이프네이션’ 합류

    데니스 오, 재범과 스크린호흡…‘하이프네이션’ 합류

    배우 데니스 오가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합류한다. 데니스 오의 소속사 측은 5일 “데니스 오가 지난달 말 ‘하이프 네이션’에 출연하기로 제작사 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극중 데니스 오는 돈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겜블링 계의 거물 토니 케인 역을 맡아 재범과 대립각을 세울 전망이다. 데니스 오는 MBC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와 ‘에덴의 동쪽’, SBS 드라마 ‘마녀유희’ 등에 출연한 바 있지만, 악역 연기는 영화 ‘하이프 네이션’이 처음이다. 7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데니스 극중 대부분의 대사를 영어로 소화하게 된다. 한국과 미국 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은 비보이들의 도전과 갈등, 성장을 그린 청춘영화다.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재범과 데니스 오 외에도 미국 래퍼 B2K와 국내 걸그룹 라니아의 멤버 티애가 캐스팅됐다. 영화는 3D로 촬영될 계획이라 기대를 더한다. 한편 데니스 오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중국 리메이크 드라마에도 원빈 역으로 캐스팅돼 이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버터플라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공포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고사2’의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5일 “개봉일을 7월 28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남규리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1)의 속편이다. 2008년 여름 개봉 당시 ‘고사1’은 1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남보라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고사2’는 코믹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김수로의 캐릭터 변신은 물론, 황정음과 윤시윤 등 인기 있는 신예스타들의 연기 앙상블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연은 전편에서 주연을 맡았던 남규리를 롤 모델로 삼아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팬들과 영화 관계자들은 ‘고사2’가 전편의 인기를 계승할 수 있을지 귀추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홍은희, 생애 첫 DJ 도전…‘홍은희의 음악동네’

    홍은희, 생애 첫 DJ 도전…‘홍은희의 음악동네’

    배우 홍은희가 생애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홍은희는 5일부터 방송인 최은경의 뒤를 이어 MBC FM4U(91.9Mhz) ‘홍은희의 음악동네’를 진행한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원더우먼’을 통해 차세대 예능 MC로 주목받은 홍은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을 책임지게 됐다. 현재 4시대의 라디오 방송으로는 KBS 쿨FM(89.1Mhz) ‘이수영의 뮤직쇼’와 SBS 파워FM(107.7Mhz) ‘김창렬의 올드스쿨’이 방송되고 있다. 이로써 홍은희는 이수영, 김창렬 등과 DJ 경합을 벌이게 됐다. 라디오 방송 관계자는 “홍은희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에 의외의 순발력과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지난 2008년 MBC 에브리원의 ‘삼색녀 토크쇼’의 MC로서 성공적인 진행을 보였고,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전했다.”며 홍은희의 라디오 진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홍은희의 소속사 역시 “라디오 DJ는 홍은희가 꼭 해보고 싶어했단 분야”라며 “홍은희 본인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J2,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신곡 ‘행방불명’ 인기↑

    J2,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신곡 ‘행방불명’ 인기↑

    남성듀오 제이투(J2)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와 함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이투는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행방불명’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제곡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제이투는 지난달 7일 ‘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에서 ‘행방불명’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이투가 부른 ‘행방불명’의 높은 인기에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흥행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더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김명민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 속에 개봉 4일만 에 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vendetta2010)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제이투의 ‘행방불명’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음악의 가사와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유괴된 딸을 찾는 영화 내용과 노래가사가 딱 맞는 것 같다.”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제이투는 “‘파괴된 사나이’는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해 저희도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라며 “좋은 작품에 우리 노래가 주제곡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영화와 함께 ‘행방불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이투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영화 ‘파괴된 사나이’ 포스터, 더제이스토리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이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아이들’은 지난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해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다. ‘개구리소년’들은 실종 사건 발생 11년만인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됐고,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해결 상태로 종결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들’은 실제 사건이 벌어진 그 날부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또한 영화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PD 강지승 역의 박용우를 비롯, 류승룡, 성동일, 주진모, 성지루, 김여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8일의 크랭크인에 앞서 지난 3월 말 영화 초반의 3회차 분량을 먼저 찍었다. 이는 사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개구리 소년’ 사건의 소년들이 실제로 실종된 3월 26일에 맞춰 미리 촬영을 진행한 것. 지난달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들어간 ‘아이들’은 서울 한강 노들섬 헬기착륙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마쳤다. 해당 장면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사라진 직후, 부모들이 경찰 헬기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애타게 찾는 부분으로,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진 상황을 담아냈다. 전작 ‘리턴’에 이어 ‘아이들’의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은 “실화를 소재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결의를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누리픽쳐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렉 vs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개봉 첫날 1·2위

    슈렉 vs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개봉 첫날 1·2위

    미국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와 한국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지난 1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슈렉 포에서’는 1일 하루 동안 전국 498개 스크린에서 7만 13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는 6만 611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당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4편 ‘슈렉 포에버’는 진부한 일상에 지친 괴물 슈렉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잃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극중 신실한 목사에서 타락한 남자, 딸아이의 아버지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소화해낸 김명민의 연기력은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1일 개봉한 두 영화의 선전으로 지난달까지 선두를 다퉜던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데이’와 권상우, 빅뱅 탑 주연의 ‘포화 속으로’는 각각 관객 6만 5382명(누적관객 90만 3597명), 4만 8290명(누적관객 206만 565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김주혁과 조여정 주연의 19금(禁) 사극 ‘방자전’은 1일 관객 2만 4373명(누적관객 273만 807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故박용하 영결식, 소지섭 등 동료·韓日 팬들에 “안녕”

    故박용하 영결식, 소지섭 등 동료·韓日 팬들에 “안녕”

    배우 고(故) 박용하(33)의 영결식이 2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눈물 속에 엄수됐다. 이날 박용하의 발인식에는 평소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소지섭을 비롯, 박희순과 김현주, 김민정, 박시연, 가수 박효신, 그룹 SS501 김형준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동료 연예인들 외에도 박용하를 사랑했던 팬들 역시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현해탄을 건너 한국을 찾은 일본의 팬들은 오열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영결식을 마친 고 박용하는 MBC와 KBS, SBS 등 방송 3사가 위치한 서울 목동과 여의도 일대, 또 태어나 자랐던 서울 합정동과 논현동 자택을 찾았다. 이어 고 박용하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을 취하게 됐다. 한편 고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개방성 목맴을 통한 의사(경부압박질식사), 곧 자살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고 박용하는 이후 드라마 ‘온에어’, ‘남자이야기’과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고 박용하는 대형 한류 드라마 ‘러브송’(가제)의 출연을 앞둔 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이대선 기사
  • ‘이끼’ 강우석 감독 “영화 속 여주인공, 10년만에 등장”

    ‘이끼’ 강우석 감독 “영화 속 여주인공, 10년만에 등장”

    영화 ‘이끼’로 돌아온 강우석 감독이 “10년 만에 여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찍었다.”고 밝혔다. 강우석 감독은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뉴스와 인터뷰’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강우석 감독은 ‘이끼’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내가 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너무 비슷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 권태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이끼’의 동명 원작 만화를 접했다는 강우석 감독은 “이렇게 한국적인 공포가 있는가하는 생각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새롭게 시도해봤다”고 전했다. 그동안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 등 남성 캐릭터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들을 연출해온 강우석 감독은 남자 배우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영화에 여배우가 나오면 영화가 좀 늘어진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 배우들만 나오는 영화는 굉장히 직선적으로 가는데 여배우가 등장하면 사랑이나 모성애 등으로 호흡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빠른 것을 쫓다가 보니까 여배우를 배제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우석 감독은 ‘이끼’의 여주인공 영지 역으로 여배우 유선을 기용했다. 강우석 감독은 “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10년 만에 찍어봤는데 굉장히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우석 감독의 인터뷰는 오는 4일 오전 7시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끼’는 30년 간 은폐된 마을을 찾은 낯선 손님 유해국(박해일 분)과 이유 없이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간의 서스펜스를 그린다. 박해일, 정재영, 유해진 등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강우석 감독, 유선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JYP 1호 여배우’ 김소영, 패션화보 공개 “고소영 동생?”

    ‘JYP 1호 여배우’ 김소영, 패션화보 공개 “고소영 동생?”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표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1호 여배우’ 김소영이 배우 고소영을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패션지 ‘엘르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미모를 갖춘 김소영은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의상의 느낌을 표현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빈티지 플라워, 에스닉한 페이즐리 프린트 등 로맨틱한 여름 패션을 선보인 김소영은 무엇보다도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소영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의 동생 같다.”, “이름도 같은 소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소영의 로맨틱한 패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가출소녀 이윤주로 분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딛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큰 키에 연기 재능까지 겸비한 김소영을 캐스팅하기 위해 JYP 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故박용하, 2일 눈물 속 발인…소지섭·박시연 애도

    故박용하, 2일 눈물 속 발인…소지섭·박시연 애도

    배우 고(故) 박용하(33)의 발인식이 2일 오전 6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 박용하는 지난 6월 30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박용하의 발인식에는 평소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소지섭을 비롯, 박희순과 김민정, 박시연, 가수 박효신 김형준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마지막 걸음을 함께했다. 또한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현해탄을 건너 한국을 찾은 일본의 팬들도 고인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 고 박용하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캠코더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고 박용하는 이후 드라마 ‘온에어’, ‘남자이야기’과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할리우드의 ‘신성’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영화 ‘이클립스’가 올해 북미 지역 최고의 오프닝데이 기록을 수립했다.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는 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린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전작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고, 2편 ‘뉴문’은 지난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의 오프닝 기록을 뒤집었다. 전작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클립스’는 개봉 전부터 그 흥행 성적에 시선이 몰렸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북미 전역 개봉된 ‘이클립스’는 자정 첫 회 상영 수익부터 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집계된 ‘이클립스’의 개봉 첫날 수익은 총 6853만 3840달러. 이는 올해 북미 지역 오프닝데이의 최고 기록이자, 역대 오프닝데이 성적으로서는 전작 ‘뉴문’에 이은 2위다. 특히 ‘이클립스’는 지난 4월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이언맨2’의 오프닝데이 기록(5123만 9677만 달러)을 훌쩍 넘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 역시 밝혔다. 한편 ‘이클립스’는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늑대인간 제이콥의 삼각관계와 함께, 벨라에 의해 연인을 잃은 뱀파이어 빅토리아의 복수에 맞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오는 7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스틸이미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미쟝센영화제, 1일 폐막…8일간의 ‘상상극장’ 마무리

    미쟝센영화제, 1일 폐막…8일간의 ‘상상극장’ 마무리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이하 미쟝센영화제)이 1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 열린 ‘상상극장’의 문을 닫는다. 2002년부터 시작된 미쟝센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영화제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기간을 기존의 7일보다 하루 연장한 8일로 책정해 국내 경쟁 부문 진출작 61편을 포함, 해외 초청작 등 80여 편의 단편영화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미쟝센영화제의 폐막식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진양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담당한다. 또 올해의 대표 집행위원인 최동훈 감독을 비롯, 집행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 박찬욱·허진호·방은진 감독 등이 참석한다. 올해의 명예심사위원으로서 5개 섹션으로 분류된 단편영화들의 공정한 심사를 담당한 배우 엄정화와 김민희, 유해진, 신하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하지만 ‘4만번의 구타’ 부문의 명예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승헌은 폐막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쟝센영화제의 본선에 진출한 단편영화 61편의 경합 결과와 대상 수상작 역시 폐막식을 통해 발표된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 멜로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코미디 장르의 ‘희극지왕’, 공포판타지 영화를 모은 ‘절대악몽’, 액션과 스릴러 장르의 ‘4만번의 구타’ 등 총 5개 섹션으로 관객들과 만난 단편영화들은 각 부문에서 심사를 받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핫팬츠부터 드레스까지 ‘여전사 패션’

    안젤리나 졸리, 핫팬츠부터 드레스까지 ‘여전사 패션’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안젤리나 졸리가 신작 영화 ‘솔트’에서 여전사 패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 동안 육감적인 몸매와 과감한 액션 연기를 통해 매혹적이고 섹시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먼저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툼 레이더’ 시리즈에서 블랙 컬러의 핫팬츠와 타이트한 보디 슈트를 선보이며 게임 속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는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특히 허벅지까지 절개된 슬릿 드레스와 그 사이로 보이는 킬러의 무기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여성 킬러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 ‘원티드’에서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부터 얇은 소재의 원피스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강인한 킬러 폭스로 변신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개봉을 앞둔 ‘솔트’에서도 스파이로 지목된 CIA요원 에블린 솔트로 분해 스크린을 누빌 예정이다. 특히 금발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한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컬러의 수트를 입고 완벽한 액션 여전사로 변모한다. 한편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는 ‘솔트’의 홍보 차 28일 방한해 국내 영화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솔트’, ‘툼 레이더’ 스틸이미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인기만화 ‘열혈강호’,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데뷔’

    인기만화 ‘열혈강호’,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데뷔’

    인기 국내 만화 ‘열혈강호’가 블록버스터 영화로 태어날 전망이다.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열혈강호’의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원작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는 1994년 만화 잡지 ‘영챔프’에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난 16년 동안 국내 만화시장의 대표주자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인기 만화다. 국내를 넘어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절찬리에 연재 중이기도 한 ‘열혈강호’는 온라인 게임으로도 탄생해 전 세계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콘텐츠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 블록버스터 무협 영화로의 탄생을 앞둔 ‘열혈강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극진 작가는 “‘열혈강호’가 게임에 이어 영화로 거듭나게 돼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이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스크린에서 재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는 내년부터 촬영에 돌입해 2012년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지난 6월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의 입관식이 1일 오후 엄수됐다. 고(故) 박용하의 입관식은 1일 오후 2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식장에서 유가족과 친지의 참관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인의 입관식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 소지섭, 박효신, 김현주 등이 자리해 애도의 눈물을 쏟았다. 또한 일본에서 박용하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온 일본 팬들도 고인의 입관식을 지켜봤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캠코더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현성준 기자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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