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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절친’ 남상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초단편영화 ‘당신’이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 공개된다. 구혜선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자격으로 정지우, 윤성호, 윤태호, 김태균, 신태라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초단편영화를 만들던 중에 우연히 영화제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며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을 촬영 중인 구혜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당신’의 메가폰을 잡았다. 부녀간의 소통을 주제로 ‘당신’은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2010년 장편 데뷔작 ‘요술’에 이어 구혜선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한편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과 CGV신도림, CGV구로 무비꼴라쥬, 구로구 일원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등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494편의 초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상제의 개막작은 윤성호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절친’ 남상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초단편영화 ‘당신’이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 공개된다. 구혜선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자격으로 정지우, 윤성호, 윤태호, 김태균, 신태라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초단편영화를 만들던 중에 우연히 영화제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며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을 촬영 중인 구혜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당신’의 메가폰을 잡았다. 부녀간의 소통을 주제로 ‘당신’은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2010년 장편 데뷔작 ‘요술’에 이어 구혜선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한편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과 CGV신도림, CGV구로 무비꼴라쥬, 구로구 일원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등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494편의 초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상제의 개막작은 윤성호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송새벽, 조여정 이어 이시영의 ‘남자’…‘여배우 복’ 터져

    송새벽, 조여정 이어 이시영의 ‘남자’…‘여배우 복’ 터져

    배우 송새벽이 여배우 조여정과 류현경에 이어 이시영과 스크린 호흡을 맞춘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손꼽히는 송새벽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 이시영과 동반 캐스팅 됐다. 이로써 송새벽은 올해 영화 ‘방자전’에서 변학도와 춘향이로 출연한 조여정,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춘 류현경에 이어 이시영의 ‘남자’로 나서게 됐다. ‘위험한 상견례’는 경상도와 전라도 출신 아버지들이 자식들이 반대지역의 이성과 결혼을 하려고 하자 극구 반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견례를 통해 더욱 충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송새벽은 전라도 집안의 아들로서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웃음을 자극할 계획이다. 또한 이시영은 경상도 집안의 자녀로서 데뷔 이래 첫 경상도 사투리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이에 이시영은 “신선한 콘셉트와 코믹한 설정에 시나리오를 보면서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과 송새벽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는 ‘위험한 상견례’는 10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조안 서덜랜드, 10일 별세…20세기 ‘오페라의 여왕’ 가다

    ‘오페라’의 여왕‘으로 20세기를 풍미한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가 10일(현지시각) 스위스 자택에서 향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라 스투펜다’(경이적인 인물)로 불렸던 고(故) 조안 서덜랜드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 40년 동안 활동했다. 이후 1990년 은퇴한조안 서덜랜드는 스위스 몽트뢰에서 여생을 보냈다. 조안 서덜랜드는 생전 세계 3대 테너인 루치아노 파바로티로부터 “금세기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오페라 감독이자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이기도 한 프랑코 제페렐리는 “조안 서덜랜드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마리아 칼라스와 견줄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호평했다. 이어 “코벤트가든 드레스 리허설에서 조안 서덜랜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리아 칼라스를 데리고 갔다”고 회고한 바 있다. 사진 = 뉴욕타임스(nytimes.com)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길, 부산영화제 ‘폭음’ 후 모래사장 ‘전사’…폭소

    길, 부산영화제 ‘폭음’ 후 모래사장 ‘전사’…폭소

    힙합듀오 리쌍의 길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술을 마신 채 해변에서 전사(?)한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10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기하와 길… 여러분 적당히 드세요… 여기는 부산국제영화제 ㅡㅡ”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길은 해운대 모래사장에 대(大)자로 누워있고, 장기하는 주저앉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길은 부산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진행된 ‘시네마틱 러브’ 파티에 참석했다.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는 ‘시네마틱 러브’에는 리쌍 외에도 DJ DOC, 걸스데이 등이 참석해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 길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시라노·줄리엣·먹기사’, 말랑해진 가을영화…흥행 장악

    ‘시라노·줄리엣·먹기사’, 말랑해진 가을영화…흥행 장악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레터스 투 줄리엣’,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말랑해진 소재의 가을 영화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연애조작단’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27만88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누적관객 217만 명을 돌파하며 가을 로맨스 영화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개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레터스 투 줄리엣’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할리우드에서 온 멜로 영화들은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달콤해진 가을 스크린 사이에서 서극 감독의 신작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은 개봉 첫 주 전국관객 21만70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또한 김인권이 주연한 코믹 영화 ‘방가?방가!’는 지난 주말 20만7357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김민희, ‘브레멘 음악대’의 여인 변신…“I LOVE PET”

    김민희, ‘브레멘 음악대’의 여인 변신…“I LOVE PET”

    배우 김민희가 기린, 얼룩말 등 동물 인형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브레멘 음악대’의 여인으로 분했다. 김민희는 최근 패션지 ‘쎄씨’(CeCi), 패션 브랜드 데카당스(DECADENCE)와 함께 ‘아이 러브 펫’(I LOVE PET) 캠페인 화보를 진행했다. ‘아이 러브 펫’은 반려동물 매개치료를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동물밴드의 행진’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한편의 따뜻하고 재치 발랄한 동화책처럼 연출됐다. 피리를 부는 김민희를 선두로 키 큰 기린과 파마머리의 양이 춤을 추고, 디스코 컬러로 치장한 앵무새가 경쾌한 코러스를 더한다. 특히 김민희는 재치 있는 표정과 발랄한 포즈로 소녀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김민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민희는 데카당스와 함께 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동물 10마리가 일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의료비를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희와 ‘동물밴드의 행진’은 ‘쎄씨’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쎄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김민희 연인’ 이수혁, 몽환+순수…‘이파네마 소년’

    ‘김민희 연인’ 이수혁, 몽환+순수…‘이파네마 소년’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스크린 데뷔작 ‘이파네마 소년’의 개봉을 앞두고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몽환적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혁은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모델과 배우,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의 이수혁은 하늘과 바다 사이를 부유하는 소년으로 분해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모델로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이수혁은 이번 화보에서 무채색의 의상을 선택했다. 배우들이 화보 촬영을 위해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비돼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강한 이미지를 보여온 이수혁이기에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를 생각하게 됐다”며 “모델 출신의 배우는 콘셉트를 파악하거나 포즈를 취하는 면에서 확실히 이해가 빠르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고 호평했다. 한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수혁 주연의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한 바 있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보그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 어때?”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 어때?”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 축제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iPhone4 Film Festival)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9일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산 해운대 올레라운지에서 열린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감독과의 대화’는 김호성 조직위원장과 봉만대·이현하·이호재·임필성·윤종석·정윤철·홍원기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를 공개해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은 “아이폰4를 준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부산영화제까지 오게 될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한 관객들은 특히 아이폰4로 찍은 영화의 화질과 편집 등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감독들은 “일반관객들이 편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하고자 한다면, 아이폰4의 화질은 지나칠 정도로 뛰어나고 편집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답해 우려와 논란을 일축시켰다. 또한 감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폰4로 중편영화나 장편영화 제작에도 도전해볼까 생각하기도 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봉만대 감독은 관객으로부터 “아이폰4는 접사 촬영이 강점인데, 베드신을 찍을 때 민망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쿡TV, 곰TV 등을 통해 상영되는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은 이준익 감독이 배우로 출연한 작품 ‘농반진반’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9일부터 14일까지는 제15회 부산영화제가 진행되는 부산 해운대 올레라운지에서도 상영된다. 사진 =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최근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고고하고 기품 있는 최고의 기생으로 등장하는 ‘초선’ 김민서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극중 김민서는 수많은 남자들의 애정공세를 받지만, 남장여자 김윤식(박민영)에 순정을 바치는 인물로 도도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성균관 스캔들’ 김민서의 음영 메이크업을 제안한다.도도하고 기품 있는 ‘초선’식 음영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환한 도자기 피부와 아이와 립에 입체적으로 음영을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우로 고혹적인 눈매를 만들고 틴트를 활용해 입술에 그라데이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얼굴 전체에 비비크림이나 펄 베이스를 발라 매끈한 도자기피부로 연출해 준다.그 후 피부조절 능력이 뛰어난 다공성 파우더를 뭉치지 않게 톡톡 두들기 듯 발라주며 피부를 투명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스킨톤의 아이섀도우를 눈 두덩이 전체에 발라준 후, 색상 중 메인 컬러를 쌍커플 부분에만 발라주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면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다. 이 때 눈꼬리 부분에도 브라운 섀도우로 그라데이션해 더욱 고혹적인 눈매를 표현해주면 된다.아이라인은 윗라인과 아래라인이 이어지도록 그려 마무리해주고, 립은 립 컨실러로 입술 색을 죽인 후 에센스 틴트를 입술 안쪽에만 톡톡 두드리면서 바깥쪽으로 발라주고 촉촉하게 만들면 사랑스러운 ‘초선’메이크업이 완성된다.메이크업 브랜드 엘리샤코이 ‘올웨이즈 키스틴트 글로스’ 에센스 틴트는 에센스틴트와 립글로스 듀얼타입의 신개념 글로스로 자연스러운 발색력에 에센스 성분을 넣어 건조한 틴트의 단점을 보완해 촉촉한 발색을 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박민영이 만취 상태로 유아인에게 업힌 스틸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민영은 거하게 취한 채 유아인의 등에 업혀있다. 축 늘어진 박민영을 업은 유아인의 모습은 자상하고 듬직한 ‘큰오빠’를 연상케 한다. 촬영 관계자는 “박민영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만취연기 덕분에 유아인과 박민영이 서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4회에서는 박유천이 성균관 유생으로 입교한 후 열린 동방생 단합대회에서 만취해 박민영에게 업혀 가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박민영이 유아인에게 업혀 가는 상황을 맞게 돼 또 한 번 명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민영의 만취 연기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 13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배우 유인영이 구혜선, 류현경 등에 이어 여배우 감독으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유인영은 단편영화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의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담당했다. 한 초등학생의 성장기를 그린 유인영의 감독 데뷔작은 제15회 부산영화제의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 포럼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그간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온 유인영은 “현장에서 감독들이 원하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의 과정이었는데 그 이상의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감독을 해보니 지금까지 얼마나 감독들을 괴롭혀왔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의 기획을 맡은 한국촬영감독협회(K.S.C) 측은 “유인영의 연출작이 좋은 기획과 전문 스태프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3회 차 촬영만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고 호평했다. 한편 유인영의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가 포함된 해외 거장 촬영감독 국제 포럼은 부산영화제’ 기간 중인 1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씨너스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마이네임이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걸스데이, DJ DOC, 리쌍과 함께하는 ‘시네마틱 러브’ 파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시네마틱 러브’는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시네마틱 러브’는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졌다. 파티 시작 1시간 전인 9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앞에는 ‘시네마틱 러브’를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파티를 책임친 스타는 DJ DOC와 리쌍, 시부야케이의 거장 DJ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이들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와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 일렉트로보이즈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포미닛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 이어 ‘시네마틱 러브’에 두 번째 참여하는 소울다이브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등장한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로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이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분위기가 뜨겁고 좋다”며 “우리 역시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리쌍도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파티가 진행되는 10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A에서는 스타일리시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연출됐다. 한편 전 세계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소와함께’ 임순례 감독 “‘워낭소리’ 덕 볼 수 있을까?”

    ‘소와함께’ 임순례 감독 “‘워낭소리’ 덕 볼 수 있을까?”

    임순례 감독이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과 함께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임순례 감독은 부산영화제 넷째 날인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극중 주연을 맡은 배우 공효진, 김영필도 함께 자리했다. 1996년 영화 ‘세친구’로 처음 부산영화제를 방문했던 임순례 감독은 “올해로 부산영화제를 5번째 찾게 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영광이다”고 입을 열었다. 김도연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개도 닭도 아닌 왜 소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웃은 임순례 감독은 “불교에 소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교리가 있다. 이 영화 역시 나의 본성을 찾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와 함께 영화를 찍는 일은 쉽지 않았다. 임순례 감독은 “국내에 영화를 찍는 게 가능한 소는 10마리 내외 수준”이라며 “게다가 우리 영화는 로드 무비 형식이라 2달 동안 이동을 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중 임순례 감독의 선택을 받은 소 먹보는 건강하고 사극 드라마의 전쟁신에도 동원됐던 경험이 있는 친구라 임순례 감독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임순례 감독은 “정말 소 한 마리로 찍었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그렇다. 먹보를 만나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 공효진이 주연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사실 소를 다룬 다큐영화 ‘워낭소리’보다 먼저 각색됐다. 하지만 남자배우 캐스팅 문제 등으로 촬영이 늦어져 개봉이 한참 이뤄진 것. 이에 임순례 감독은 “주변에서는 이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나는 오히려 ‘워낭소리’ 덕분에 소의 영화가 대중적으로 친숙해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흥행에 대한 욕심이 없는 감독이지만, ‘소와 함께 하는 여행’은 제작비를 꼭 환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줄리엣 비노쉬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공효진 “부산영화제, 영화인 ‘단합대회’+배우 ‘자극제’”

    공효진 “부산영화제, 영화인 ‘단합대회’+배우 ‘자극제’”

    배우 공효진이 임순례 감독의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과 함께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공효진은 부산영화제 넷째 날인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임순례 감독,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김영필도 함께 자리했다. 7번 정도 부산영화제를 찾는다는 공효진은 “신인 때는 그저 놀러왔고, 일이 많을 때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산영화제는 한국 영화인들의 단합대회이자 배우들에게는 좋은 자극제 같다”고 표현했다. 또한 공효진은 “의욕이 없을 때 부산영화제에 오면 좋은 작품을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고 작품과 함께 오면 첫 번째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되기도 해 설렌다”며 “부산영화제는 배우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자극제가 된다”고 호평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일부 배우들은 작품 없이 부산영화제에 오는 것을 꺼리는데, 공효진은 항상 부산영화제를 찾아온다. 무척 고마운 배우다”고 호평했다. 한편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줄리엣 비노쉬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임순례 감독 “공효진+김영필, ‘소와 함께’ 캐스팅한 건…”

    임순례 감독 “공효진+김영필, ‘소와 함께’ 캐스팅한 건…”

    배우 공효진과 김영필이 주연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부산영화제 넷째 날인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는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임순례 감독과 연기 호흡을 맞춘 공효진, 김영필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영필은 “첫 영화 주연작을 내 고향인 부산의 부산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해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순례 감독은 “우리 영화에 가장 먼저 캐스팅 된 것은 공효진으로, 사실은 남자 주인공에도 공효진과 비슷한 밸런스의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우를 찾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다. 때문에 지난해 가을 예정됐던 촬영을 올해 봄으로 미뤄야 했다”고 전했다. 결국 임순례 감독은 무명 배우 중에서 인물을 찾기로 결심했다. 연극 무대에서 본 김영필을 기억해낸 임순례 감독은 캐스팅을 추진했고, 2달 동안 소와 함께 하는 여행에 동참시켰다. 김영필은 “임순례 감독이 정말 나를 선택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임순례 감독의 부름을 내가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물론 김영필에게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그는 “소 엉덩이가 민감한데 한 번 만졌다가 뒷발굽에 채였다. 허벅지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며 “사고 당시 모든 스태프들이 달려와서 나를 걱정해 주었는데 임순례 감독만 굳건히 자리를 지키더라”며 웃었다. 이에 임순례 감독은 “원래 배우들은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너스렐르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도연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11월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공효진 “소와 여행? 시골 아가씨 캐릭터 맡게 되나…”

    공효진 “소와 여행? 시골 아가씨 캐릭터 맡게 되나…”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시나리오를 보고 시골 다방아가씨 역을 맡게 되나 했다.” (웃음) 배우 공효진이 부산영화제 넷째 날인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드라마 ‘파스타’에 들어가기 전에 시나리오를 받았다는 공효진은 “처음 제목을 보고 ‘응? 소?’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공효진은 “소 이야기라고 해서 시골을 배경으로 한 영화일까 했다. 내 역할도 다방 아가씨나 시골 애기 엄마가 아닐까 했었다”며 웃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굉장히 탄탄한 이야기에 젊은 감성, 쿨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더라”고 말했다. 그동안 공효진은 톰보이의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해왔다. 그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의 현수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다. 새로운 모습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임순례 감독의 작품이라 신뢰도 역시 높았다”고 덧붙였다. 사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소가 주인공인 영화다. 공효진은 “주변에서는 왜 작은 역할을 자꾸 맡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런 역할들은 내게 편안하고 좋은 도화지다”고 설명했다. ‘파스타’의 엉뚱발랄한 캐릭터가 자신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공효진은 “이번 영화 속 캐릭터는 타분한 역할이라 붕붕 뜬 나를 가라앉혀 주었다. 또 대중적 평가로부터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촬영을 진행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영화는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줄리엣 비노쉬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류승룡 “우리 ‘된장’, ‘젠장’되지 않게 열심히 했다”

    류승룡 “우리 ‘된장’, ‘젠장’되지 않게 열심히 했다”

    “이요원 씨, 우리 영화 ‘된장’이 ‘젠장’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합시다.” 배우 류승룡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 날인 10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된장’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또 다른 주연배우 이요원과 제작자로 나선 장진 감독, 메가폰을 잡은 이서군 감독과 함께다.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한 ‘된장’은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최초 공개된다. 류승룡은 “이요원을 처음 만났을 때, 키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다. 내가 생각보다 키 작은 배우라 더욱 그랬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요원은 정말 소탈한 여배우다. 배려심도 있고 현장에서의 소통도 원활하다”며 “극중 많이 부딪히는 장면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후에도 자주 연락하는 좋은 후배가 생겨 기쁘다”고 밝혔다. ‘된장’이란 작품의 첫인상은 류승룡에게 무척 아름다운 이야기였다고 한다. 류승룡은 “영화 촬영 직전에 이요원에게 책을 선물하며 ‘우리 된장, 젠장이 되지 않게 열심히 하자’는 글을 썼다”고 회상했다. 이서군 감독은 “감독에게 류승룡이란 배우는 ‘선물 보따리’ 같은 존재”라며 “사무실에서는 장진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는 류승룡이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나에게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게 기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배우다”고 덧붙였다. 한편 ‘된장’은 영화 ‘301, 302’의 각본을 쓴 데 이어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의 타이틀은 얻은 이서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장진 감독이 각본과 기획을 담당해 기대를 더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사진팀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장진 감독 “‘된장’, 내 생각엔 ‘동막골’보다 좋다”

    장진 감독 “‘된장’, 내 생각엔 ‘동막골’보다 좋다”

    “내가 연출하면 영화가 잘 안되고 제작하면 잘 된다는 말, 된장이 또 한 번 입증할 것 같다.” (웃음) 장진 감독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 날인 10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된장’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의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감독으로 부산을 찾았던 장진 감독은 올해는 감독이 아니라 각본과 기획을 담당한 제작자로 나섰다. 장진 감독은 “다른 영화에 미안할 만큼 ‘된장’을 사랑하게 됐다. 내 생각엔 ‘월컴투 동막골’보다 훨씬 좋다”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된장’에 이어 ‘고추장’, ‘간장’도 계획하고 있지 않느냐는 장난스런 질문에 장진 감독은 “영화 속에서 모든 사건이 종결돼 시리즈가 될 수 는 없을 것”이라며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첫 공개되는데 ‘된장’을 보면 알게 된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장진 감독은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이런 독특한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고맙다”며 “현장에서 고생한 이서군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주어서 가능했던 일이다”고 칭찬했다. 최연소 데뷔 감독 타이틀을 얻은 ‘러브러브’ 이후 12년 만에 ‘된장’을 선보이는 이서군 감독은 “경험치가 좁고 검증되지 않은 나에게 이런 기회를 준 장진 감독께 감사한다”며 “가장 칭찬 받고 싶었던 장진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이서군 감독은 영화의 한국어 제목이 ‘된장’이고 영어 제목은 ‘레시피’(Recipe)인 것에 대해 “영화를 보면 왜 이런 영제가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한편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된장’은 올해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사진팀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이요원 “예쁘고 독특한 ‘된장’, 내가 출연해 다행이야”

    이요원 “예쁘고 독특한 ‘된장’, 내가 출연해 다행이야”

    “예쁘고 독특한 영화 ‘된장’에 내가 출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배우 이요원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 날인 10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된장’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요원은 “‘된장’을 찍으면서 편안하고 행복하고 따뜻했다. 결과물을 보니까 내가 촬영했던 것보다 더 행복하고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예쁘고 독특한 영화에 내가 출연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이요원은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조화된 ‘된장’에 대해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음식과 멜로 등등 다양한 면모가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요원은 ‘된장’에서 호흡을 맞춘 류승룡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류승룡과 함께 해서 다행”이라며 “매서운 눈빛 때문에 첫인상은 무서웠지만, 좋은 책을 선물해주시기도 하고 의외로 다정한 분이라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서군 감독은 이요원에 대해 “극중 캐릭터와 잘 융합되는 얼굴”이라며 “특히 어린 아이 같이 까맣고 맑은 눈동자와 차분한 태도, 순수한 마음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이끌어가는 힘을 유지한 이 배우는 투정 한 번 부리지 않고 나보다 열심히 영화에 임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요원은 “촬영 현장이었던 매화터가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는다. 화면에도 정말 예쁘게 표현됐으니 꼭 눈여겨 봐달라”는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과 ‘장진 사단’의 류승룡, 이동욱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된장’은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의 타이틀을 얻은 이서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장진 감독이 각본과 기획을 담당해 기대를 더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사진팀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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