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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윌, 신곡 ‘오늘부터 1일’ 공개

    케이윌, 신곡 ‘오늘부터 1일’ 공개

    26일 정오 케이윌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 소유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민우 소유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중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관리국 선거1과 김종국 임병철△조사국 조사1과 강남형△홍보국 공보과 김진묵△울산북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창호△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한금△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오의성◇서기관 전보△관리국 선거2과 김문배 (7월 1일자)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김기동△기술연구원장 서태원◇1급 승진△기획처장 이재만△경영평가실장 김인동△화폐본부 주화처장 방창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윤준희◇1급 전보△영업개발단장 박경택△미래사업단장 김영석△조달실장 김흥림△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김낙규 ■고려대 △정경대학장(정책대학원장 겸임) 김병국△공과대학장(그린스쿨대학원장·공학대학원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진우 ■머니투데이 △산업1부장 오동희△디지털뉴스부장 유병률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해양기업개선실장 김판수△원주출장소장 이병창△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이호영△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홍기철 임채환◇부서장급 전보△기획부장 권우석△해운보증기구 설립준비반장 황훈하△여신총괄부장 김영수△전략사업부장 문준식△홍보실장 황국환△재무관리부장 이승건△자금부장 윤희성△국제투자실장 정호섭△법무실장 이경환△자원금융실장 배인성△투자금융실장 정창호△해양금융종합센터 이전추진단장 최성영△해양기업금융실장 박명하△기업금융1부장 유승현△기업금융2부장 김성철△기업금융3부장 류창열△무역금융실장 김영섭△기업성장지원부장 조영조△중소중견금융부장 박경순△국별전략실장 장영훈△경협지원실장 배상욱△남북협력기획실장 하윤철△리스크관리단장 강승중△비서실장 서우택△미래경영실장 이상호△창원지점장 김진태△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파리사무소장 홍성훈△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백남수 ■교보생명 ◇본부장 전보△대구FP 박재동△기업금융사업 조혁종△소매여신사업 유영식 ■삼정KPMG ◇승진△대표 서원정△부대표 정대길 한은섭△전무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상무(파트너)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 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량차오
  • 與 초·재선들 ‘구태 전대’에 일침

    새누리당 의원들이 23일 초·재선을 중심으로 ‘쇄신전대추진모임’(쇄전추)을 결성하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가 ‘구태’로 흐르는 것에 일침을 가했다. 당의 혁신과 쇄신을 요구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전당대회 향배를 가를 주요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쇄전추는 재선인 조해진 의원과 초선인 강석훈·하태경 의원 등 3명 주도로 닻을 올렸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재선의 권성동·박민식·나성린·김성태 의원과 초선의 이현재·김태흠·박인숙·김회선·심윤조·손인춘·성완종·윤재옥·서용교·이이재·이우현·이노근·이완영·염동렬 등 모두 21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 밖에 심재철(4선)·정병국(4선)을 비롯한 14명의 의원이 추가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모임 규모는 최대 35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쇄전추는 이날 첫 회의에서 줄세우기 관행, 단체식사 등 세몰이 관행, 소모적 네거티브 비방, 청와대·주요 당직자·지방단체장의 경선 관여 금지 등 4가지 ‘금지사항’에 합의했다. 최근 서청원·김무성 의원 간 당권 경쟁이 여론조사 조작 의혹, 단체식사 자리에서의 충성맹세 등으로 얼룩진 데 따른 대안이다. 쇄전추는 출마 후보자들에게 이들 금지사항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마음에 드는 후보를 떠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의하자”는 게 이 모임의 방침이다. 하지만 이들 의원 스스로가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이고 각 후보들과 친소관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모임 결성 취지는 좋지만 과연 엄정한 중립이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도 없지 않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박민우-소유, 케이윌 티저 영상서 연인 변신 ‘미모에 물오른 소유’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 소유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4일 0시 공개된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으로 분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박민우와 상반기 최고 히트곡 ‘썸’의 주인공 소유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티저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 EXO 찬열 까지 매번 핫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부터 1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를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연출력으로 ‘보통의 사랑’이라는 곡의 테마를 공감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1일’은 케이윌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이며, 오는 26일 발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민우, 케이윌 MV서 훈남 고교생 변신 ‘훈훈해’

    ‘룸메이트’ 박민우, 케이윌 MV서 훈남 고교생 변신 ‘훈훈해’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박민우가 가수 케이윌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훈남 고교생으로 변신한다. 지난 22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의 남자 주인공인 박민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풋풋한 교복차림에 검은테 안경을 쓰고 동안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박민우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를 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 ‘눈물이 뚝뚝’, ‘선물’,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그리고 지난 가을 ‘촌스럽게 왜 이래’로 8연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음원의 제왕’을 과시한 케이윌은 최근 최근 ‘진짜사나이’를 비롯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숨겨진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가수’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26일 5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서강준 “이본이 뭐냐? 산본 옆 동네?” 박민우 “섹시한 그분 모르냐?” 멘붕

    룸메이트 서강준 “이본이 뭐냐? 산본 옆 동네?” 박민우 “섹시한 그분 모르냐?” 멘붕

    룸메이트 서강준 “이본이 뭐냐? 산본 옆 동네?” 박민우 “섹시한 그분 모르냐?” 멘붕 SBS ‘룸메이트’ 서강준이 배우 이본을 몰라 박민우를 당황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박민우와 서강준이 박민우의 본가인 대전 고향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우와 서강준은 대전으로 가는 동안 가족들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서강준은 “부모님이 보고싶다”고 말했고, 박민우는 “그래도 너는 가까이 계시지 않느냐”고 답했다. 경기도 산본에 서강준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것을 아는 박민우는 서강준에게 “(산본에) 이본도 살지 않느냐”고 물었다. 영문을 모른 서강준은 “이본이 뭐냐? 산본 옆 동네냐”고 말해 박민우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까무잡잡하고 섹시한 이본 선배님을 정말 모르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모른다”며 휴대폰으로 검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아, 이 분 안다. 그런데 이본이 산본에 사시냐”고 되물어 또 한 번 박민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서강준 박민우 이본 물어보고 서로 당황 귀엽다”, “룸메이트 서강준 박민우 이본 모를 나이는 아닌데”, “룸메이트 서강준 박민우 이본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서강준, 사오정 발언 화제 “이본? 산본 옆동네인가”

    룸메이트, 서강준, 사오정 발언 화제 “이본? 산본 옆동네인가”

    ‘룸메이트’ 박민우와 서강준의 세대 차이가 ‘이본’에서 확인됐다. 15일 방송된 7화에서는 이동욱, 조세호, 강준, 민우, 봄(투애니원), 신성우, 찬열(엑소), 이소라, 홍수현, 나나(오렌지캬라멜) 송가연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우는 이날 대전에서 이불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을 만나러 갔다. 룸메이트인 서강준이 동행했다. 서강준은 부모님이 산본에 사신다고 말했다. 순간 이본이 떠오른 박민우는 “너 이본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나 서강준은 “산본 옆에 이본이라고 있어요?”라며 ‘사오정’같이 대꾸했다.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5살 차이의 세대 갭이다. 서강준은 휴대전화를 검색, 이본의 실체를 알아냈다. 이본을 확인한 서강준은 “이분이 산본에 사신대요?”라고 물어 박민우을 뜨악하게 만든 것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장 안신영 ■강원도 △안전자치행정국장 최중훈 ■경향신문 ◇보직변경△미디어전략실장 김종훈△후마니타스연구소장 조운찬△디지털뉴스편집장 박성진△경향비즈 ⓝ라이프편집장 박종성△논설위원(편집국 문화전문기자 겸임) 김석종△정치에디터 박래용△편집에디터 강기성△정치부장 김광호△국제부장 조홍민△경제부장 오창민△산업부장 최우규△전국사회부장 서의동△사진부장 박민규△국제부 선임기자 조찬제△경제부 선임기자 안호기△산업부 선임기자 김준△사진부 선임기자 권호욱△주간경향 선임기자 최병태 원희복△정책사회부 노동전문기자 강진구△사장실장 박재현 ■아시아투데이 ◇승진△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이사) 정진선△출판국 비즈니스인사이드 편집장(부장대우)송영택 ■국민일보CTS㈜ △제작국장 직무대행 박성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서울사무소 ◇승진△시니어파트너 김도원
  • 탄탄한 중견 작가들 러시…大作 없지만 秀作은 풍성

    탄탄한 중견 작가들 러시…大作 없지만 秀作은 풍성

    지난해 여름 서점가는 소설의 전성기였다. 조정래, 무라카미 하루키, 정유정, 댄 브라운 등 국내외 대형 작가들의 기대작들이 쏟아지며 ‘이야기의 힘’이 거세게 불어닥쳤다. 그런데 올여름은 기류가 사뭇 다르다. 세월호 참사, 지방선거, 월드컵 등 대형 이슈가 잇따르면서 출판사들이 잔뜩 움츠리고 있는 분위기다. 기라미 인터파크 문학 담당 MD는 “원래 7~8월은 소설 성수기로 대형 작가들의 작품이 몰릴 뿐 아니라 장르 소설, 문학전집 판매에도 전력투구하는 시기다. 하지만 올여름은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출판사들도 책 수요가 떨어질 것으로 판단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탄탄한 중견 작가들의 신간 출간이 예고돼 있어 올여름 문학시장은 ‘규모’보다는 ‘다양성’으로 승부할 기세다. 이달 말 성석제 작가가 새 장편 ‘투명인간’(창비)을, 이승우 작가가 소설집(문학과지성사)을 들고 나온다. 7월 중순에는 천명관 작가의 소설집(창비), 8월에는 황정은 작가의 장편(창비), 편혜영 작가의 장편 ‘선의 법칙’(문학동네), 김경욱 작가의 소설집(문학과지성사)이 잇따라 나올 예정이다. 박민규 작가의 장편 ‘매스게임 제너레이션’, 김애란 작가의 장편 ‘눈물의 과학’, 신경숙 작가의 장편도 출간 시기를 타진하고 있다. 황석영 작가는 자전적 이야기인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선 알라딘 문학 담당 MD는 “소설 시장은 대형 작가에 의해 판이 좌우된다. 지난해 ‘정글만리’ 등 사례에서 보듯 대작에 관심이 쏠리면 나머지 책들은 그 기류에 휩쓸려 주목받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하며 “그런 점에서 올해는 여러 작품들이 골고루 읽힐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소설 쪽에서도 기다려봄직한 작품들이 적지 않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9년 만에 낸 단편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이 이르면 8월 서점가에 등판할 것으로 알려져 하루키 고정팬층이 또 한번 결집할지 관심이 쏠린다. 다음 달에는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다섯 번째 산’(문학동네), 밀란 쿤데라가 14년 만에 쓴 신작 ‘무의미의 축제’(민음사)도 출간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불고 있는 북유럽 소설 바람이 이번 여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지난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국내에서 13만부의 판매 성적을 올린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열린책들)가 이달 말 서점에 깔린다. 김희조 예스24 문학 담당 MD는 “북유럽 소설들이 철학적인 요소와 재미를 함께 갖추고 있어 여러 출판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지난해 사랑받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다음 주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어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화 흥행으로 주목받는 스크린셀러(영화를 뜻하는 스크린과 베스트셀러를 합친 말)의 득세도 예상된다. 이재용 감독이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을, 임권택 감독이 김훈 작가의 ‘화장’을, 문제용 감독이 정유정 작가의 ‘내 심장을 쏴라’를 각각 영화로 옮기고 있다. 이 영화들은 올 하반기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어서 원작소설들이 관심권 안으로 다시 들어올 전망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몰래카메라에 폭풍 눈물 “조세호 때문에 울었다” 왜?

    룸메이트 나나, 몰래카메라에 폭풍 눈물 “조세호 때문에 울었다” 왜?

    ‘룸메이트 나나’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룸메이트’에서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멤버 박봄, 박민우는 ‘룸메이트’ 멤버들에게 사귄다고 거짓말을 한 뒤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룸메이트’ 멤버들은 역으로 몰래 카메라를 계획했고 이동욱과 조세호가 나서 싸우는 척을 했고 박봄은 완벽히 속았다. 그러나 몰래카메라를 모르고 있었던 나나도 울기 시작했다. 나나는 이후 인터뷰에서 “누가 처음 시작한거냐. 더 못됐다”고 말했다. 나나는 “세호 오빠가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저희를 대해줬다. 근데 약간은 힘든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런 걸 살짝 얘기한 건데 주변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니까 그 부분이 너무..”라고 털어놨다. 이에 ‘룸메이트’ 제작진은 “조세호 때문에 운 것이냐”고 물었고 나나는 “세호 오빠 때문에 운 거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볼 때마다 더 좋아져”, “룸메이트 나나, 외모와는 달리 마음이 약하구나”, “룸메이트 나나, 역시 세계 2위 미모다”, “룸메이트 나나, 마음도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룸메이트 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파워 vs 파워…3일부터 2위 NC-4위 넥센 주중 3연전

    [프로야구] 파워 vs 파워…3일부터 2위 NC-4위 넥센 주중 3연전

    잘나가는 프로야구 신흥 강호 NC와 넥센이 힘과 힘의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가장 눈길을 끄는 매치업은 3~5일 마산에서 열리는 NC-넥센전이다. 2011년과 2008년 창단한 두 팀은 2일까지 전통의 강호들을 제치고 각각 2위와 4위를 질주 중이다. 선두 삼성을 잡기 위해서는 상대를 제물 삼아 연승 바람을 타야 한다. 둘은 막강한 타력을 갖춘 팀이다. NC는 팀 득점(323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팀 타율(.290)과 팀 홈런(56개)도 2위다. 박민우-이종욱 테이블세터진에 나성범-이호준-테임즈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는 빈틈이 없다. 넥센은 박병호와 강정호를 필두로 팀 홈런(66개) 1위에 올라 있다. 타격 2위와 도루 공동 1위 서건창(.378 20도루)도 매섭다. 두 팀은 지난주 하위팀들을 맞아 차곡차곡 승리를 챙겼다. NC는 주중 한화전을 싹쓸이하고 주말 KIA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 5승(1패)을 거뒀다. 넥센 역시 SK와 LG를 상대로 4승(2패)을 올렸다. 서로 분위기가 올라 있는 상태에서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NC가 넥센보다 우위에 있는 부문은 투수력. 팀 평균자책점 4.19로 삼성(4.02)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NC는 넥센(5.54)보다 마운드가 훨씬 안정적이다. 특히 선발이 탄탄하다. 30차례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해 이 부문 단연 선두다. 2위 삼성(22차례)을 큰 차이로 앞서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자기 전에는 독서? 한 침대서 나란히..

    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자기 전에는 독서? 한 침대서 나란히..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사진이 화제다. 25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제작진 측은 홍수현과 나나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 홍수현은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고 다정하게 책을 읽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미모 때문에 본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자매 같아”,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자기 전에 독서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오렌지 캬라멜 나나, 엑소 찬열, 투애니원 박봄,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 개그맨 조세호, 모델 이소라, 가수 겸 배우 신성우 등이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눈물, 화장실서 갑자기 폭풍 눈물 ‘방송 중 무슨 일 있었길래..’

    박봄 눈물, 화장실서 갑자기 폭풍 눈물 ‘방송 중 무슨 일 있었길래..’

    ‘박봄 눈물’ SBS ‘룸메이트’의 박봄이 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한 박봄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봄은 고된 스케줄을 마치고 밤 늦게서야 집에 귀가했다. 멤버들이 이에 “데이트 하다 늦은 것 아니냐”고 묻자 박봄은 “데이트 하고 싶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또 다시 “룸메이트 멤버 중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했고 박봄은 박민우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때 숨어있던 박민우가 나타나 박봄은 당황했고 이에 박민우는 박봄의 짐을 들어주며 방으로 데려다줬다. 이후 박봄은 화장실에 들어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박봄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예고편에서 박봄은 “생각을 꿈꾸고 있었다. 그래서 나한테는 되게 소중한 것 같다”며 “상처 받진 않았을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봄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스로 꿈 찾기-‘예술꽃 학교’ 가다] 대전 동명초교 디지털 뮤지컬

    [스스로 꿈 찾기-‘예술꽃 학교’ 가다] 대전 동명초교 디지털 뮤지컬

    “이 노래는 당당하게, 다 같이 불러볼까?” “네, 선생님! 저희 노래 다 외워 왔어요.” 대전 추동에 있는 동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목소리로 쩌렁쩌렁 울렸다. 지난 15일 찾은 동명초에서는 목요일마다 예술강사들이 총출동해 전교생과 함께하는 ‘디지털 뮤지컬’ 연습이 한창이었다. 대전역에서 차로 40여분 떨어진 동명초는 전교생이라고 해봐야 81명에 불과한 작고 외딴 농촌학교이지만, 즉석에서 무대 동선을 짜며 개선점을 찾아내는 학생들 표정에서는 ‘프로 배우’로서의 면모가 드러났다. 2011년 문화체육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씨앗학교)로 지정된 뒤 길게는 4년째 공연 중인 학생들이다. 씨앗학교란 예술강사들이 찾아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작은 학교를 말한다. 2008년 10곳, 2011년 16곳, 2012년 10곳, 지난해 4곳, 올해 13곳 등이 4년 동안씩 지정됐다. 지금은 전국에 43개 씨앗학교가 있다. 올해 동명초에서는 이민호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을 비롯해 10명의 문학, 영상음악, 성악, 디자인 전공자들이 예술강사로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예술강사 대부분은 직접 무대에 서고, 대학에도 출강한다. 모두 바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공연 연습을 즐기는 동명초 학생들의 밝은 표정에 붙잡혀 씨앗학교에 헌신 중이다. 동명초에서 만드는 ‘디지털 뮤지컬’은 학생들이 공연할 때 무대배경으로 영상물을 투영시키는 일종의 융합 뮤지컬이다. 뮤지컬 자체가 문학, 무용, 음악, 연극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인데 여기에 더해 영화와 정보기술(IT) 요소까지 통합된 형태다. 더욱이 뮤지컬 극본을 쓰고, 배경이 되는 영상물을 촬영하는 일 모두 동명초 학생들이 담당한다. 1년에 몇 차례 공연할 때 조명과 영상을 통제하거나 공연용 분장을 하는 일까지 학생들이 직접 해낸다. 6학년 담임교사이자 씨앗학교 업무를 담당하는 송연호(여) 교사는 “극본을 쓸 때에는 문학 전공 강사가, 뮤지컬 곡을 만들 때에는 성악 전공 강사가, 안무를 짤 때에는 무용 전공 강사가 도와주지만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협의하며 공연을 발전시킨다”면서 “뮤지컬 장르이다 보니 노래와 춤이 주가 되겠지만 학생 선호에 따라 공연 스태프, 영상물 제작, 분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예술강사가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형태로 한 편의 뮤지컬이 완성되어 간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무대 배경이 될 영상물을 제작하는 학생이 “정지된 영상과 움직이는 영상을 덧대어 마치 세월이 잔잔하게 흐르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예술강사가 기술적인 측면과 효과를 내기 좋은 시각 자료를 설명해주는 식이다. 이어 적합한 시각 자료를 찾아내 영상물을 진일보시키는 일은 학생들의 임무인데, 작업을 거듭하며 학생들 스스로 성장해왔다. 동명초는 매년 1~3학년 팀과 4~6학년 팀으로 나눠 두 편씩 공연을 했다. 올해 작품은 ‘소나기의 유래’(1~3학년)라는 콩트식 뮤지컬과 ‘대청호의 비밀과 미래’(대청호·4~6학년)라는 사회적인 주제의 뮤지컬이다. 특히 ‘대청호’는 원래 1918년 대청호 수몰 지역에 개교했다가 댐이 생기면서 1980년 지금의 장소로 옮긴 동명초의 역사와 맞닿아있는 작품이다. 전병두 동명초 교장은 “기존에 있던 ‘강아지 똥’과 같은 작품을 극화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지만, 이왕 학생들과 밀접한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한 뮤지컬”이라고 설명했다. ‘대청호’의 주제는 제법 무겁다.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이 최고’라는 개발론자, ‘지구 반대편에 대청호의 물을 수출해 부자가 되자’는 수출론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환경론자가 한바탕 논쟁을 벌이다 홍수와 지진이라는 자연의 보복을 당한 뒤 다 같이 합심해 환경을 살려내는 이야기다. 대청호 수몰 전 마을의 이슈를 풀어낼 수 있는 상상력, 개발론자와 수출론자의 차이를 짚어내는 통찰력, 철학적인 주제를 영상과 공연으로 편안하게 풀어내는 기획력은 4년 동안의 내공이 쌓인 결과다. 오페라를 전공한 고석우 예술강사는 “예술 교육 덕분인지 동명초 학생들은 표현력이 좋고,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동명초 학생들은 이태리에서 공부한 고 강사 등 해외 유학을 하거나 해외체류 경험이 많은 예술강사로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교과 공부 대신 예술 교육만을 받는다. 고씨는 “학생뿐 아니라 어른이 된 뒤에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1000명 앞에서 말하며 공감을 받기는 어렵지만, 같은 인원 앞에서 노래와 무용을 통해 갈채를 받는 일은 한층 수월하다”면서 “예술을 무기 삼아 대중의 박수갈채를 받은 경험을 지닌 학생들이니 표현력과 창의력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음악은 혼자 하기 어렵고, 화합과 배려를 통해 하모니를 이뤄내야 하는 작업”이라면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함께 극을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사회적 배려심과 올바른 정서에 눈뜨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7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서 펼칠 공연을 앞두고 연습 중이던 학생들이 연습에 지친 표정을 짓기보다 들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6학년 박민지양에게 ‘하루 꼬박 연습하기 어렵지 않으냐’고 묻자 “매일 새로운 방법을 배우니 즐겁다”고 했다. 5학년 박가은양에게 ‘동작을 외우기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지금은 헷갈려도 공연에서는 더 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5학년 송성민군에게 ‘큰 무대에 서는 게 떨리지 않느냐’고 묻자 “무대체질”이라며 웃었다. 유독 동작이 시원스럽고 열심인 송군에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느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자 “아니다. 다른 꿈이 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의 전부를 기획해 무대에 함께 서 박수 갈채를 받았는데, 무슨 꿈을 꾸든 쉽게 포기할 리 없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친분 인증샷 ‘한집 같이 살더니..’ 뽀뽀까지?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친분 인증샷 ‘한집 같이 살더니..’ 뽀뽀까지?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의 인증샷이 화제다. 걸그룹 2NE1 박봄이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룸메이트 날 지켜주는 이뿐 내 동생 가연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송가연의 볼에 뽀뽀를 하려는 것처럼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송가연은 깜짝 놀라는 듯 눈을 감고 있다. 박봄, 송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모델 이소라와 함께 한 방을 같이 쓰는 룸메이트 사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정말 많이 친해졌나봐”,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귀엽네”, “룸메이트 박봄 송가연, 표정이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룸메이트’에는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찬열, 박봄, 조세호,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 나나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룸메이트 박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상훈(아시아화이버 부장)씨 모친상 허승재(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20분 (02)3410-6901 ●백우현(김앤장 공인회계사)주현(카자흐스탄 주재 한국 대사)희순(대구시립북부도서관 열람봉사실장)기순(등현초 교사)동현(LNP 텍스타일 전무)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56 ●이경재(전 근우건설 전무이사)씨 별세 정익(동원물류 과장)씨 부친상 윤종성(SH공사 과장)한성근(JMI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4 ●문경모(더케이손해보험 대표이사)씨 형님상 13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411-4441 ●이남희(국방일보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50분 (043)845-7634 ●박민순(청주MBC 보도제작국장)씨 부친상 13일 청주 충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69-7212
  • 능청스러운 유머 익살과 과장 속 통렬한 풍자

    능청스러운 유머 익살과 과장 속 통렬한 풍자

    “일본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그러더군요. 한 명의 작가는 기존 작품에 대한 절반의 존경과 절반의 회의가 있을 때 탄생한다고요. 기존 작품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아쉬움과 문제의식을 함께 품고 있었어요. 그래서 회의주의자로 남느니 내가 한번 써보자고 한 거죠.” 첫 번째 소설집 ‘시티버스투어를 탈취하라’(창비)를 펴낸 최민석(37) 작가는 엄숙함과 진지함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문학계에서 독특한 위치에 서 있다. 문단의 ‘구라파’(성석제, 박민규, 천명관, 이기호) 작가들에 비견될 만큼 능청과 유머로 직조해내는 이야기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호쾌하게 질주한다. 안산의 가발공장으로 돈 벌러 온 키르기스스탄 전사의 후예가 사장의 악행에 반발, 동료 외국인 노동자들과 서울시티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돌진하는가 하면(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보초를 서던 북한군 장교 리혁수가 과음으로 졸다 남쪽으로 넘어져 엉겁결에 귀순하고 남한에서 국회의원으로 출세하는(국가란 무엇인가) 식이다. 그가 등단한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쓴 7편의 단편들은 유치하다, 허무맹랑하다고만 치부될 수 없다. 익살과 과장 속에 단단한 심지가 박혀 있는 통렬한 사회 풍자와 결기 때문이다. 인물과 소재들은 외국인 노동자, 탈북자, 외계인, 치매 노인 등 무거운 것들이다. 그는 이 무거운 글감들을 유쾌하게 주물거리고 뚝심 있게 밀어붙여 ‘21세기형 해학과 풍자’를 만들어낸다. ‘B급’, ‘사이드’임을 자처하지만 작가 스스로는 순문학에서 허용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부단히 검열(?)한다고. 그는 “신동엽이 섹드립(야한 농담)을 날릴 때 사람들이 불쾌해하지 않는 선과 인격적 모독이 아닌 경계를 잘 지키듯 소설의 품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겉에 설탕을 발라놔도 안에 앙꼬는 있어야죠(웃음). 스스로 세운 원칙은 있어요. 문장의 품위는 잃지 말자. 최소한의 서사성은 확보하자. 하나의 주제는 품고 있자는 거죠.” 2010년 1월까지 국제구호단체에서 일하다 같은 해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관심사는 예술계 전방위로 뻗쳐 있다. 2009년 결성한 밴드 ‘시와 바람’의 보컬리스트이자 인터넷 문학 라디오 ‘문학의 소리’ DJ로도 활동 중이다. 만화와 영화로 서사를 익혀 왔고 지금도 일주일에 2~3편씩 영화를 섭렵한 덕분인지 그의 소설은 이미지가 명징하다. 표제작 ‘시티투어버스’는 영화 판권으로 팔려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야구선수로 치면 단편은 투수가 한 이닝에 올라 중간계투를 던지는 것이라면, 장편은 선발로 올라가 내가 이 게임을 소화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임하는 것”이라는 그는 오는 8월에는 세 번째 장편 ‘풍의 역사’(민음사)를 발표한다. 1930년대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이 출현한 1990년대 후반. 허풍이 심해 허풍으로 불리는 이풍과 허구로 불리는 아들 이구, 허언으로 불리는 손자 이언 등 3대가 한국전쟁, 베트남전, 10·26 사태 등 한국 등 동아시아 근·현대사에 개입하는 이야기라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한 방이 살아 있는 너스레 한판이 또 펼쳐질지 주목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엑소 찬열의 ‘룸메이트’ 출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출연자가 입주 후 함께 맞이하는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지난 첫회에서 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던 찬열은 이른 새벽 귀가하며 방으로 이동하던 중 2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박봄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찬열은 박봄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찬열 드디어 등장이구나”, “룸메이트 찬열, 배려심 엿볼 수 있었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 모습에 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박봄, 나나, 송가연, 찬열, 서강준, 박민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룸메이트 찬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강준 홍수현, ‘룸메이트’ 첫방부터 러브라인 “뭐하는 거죠 우리?”

    서강준 홍수현, ‘룸메이트’ 첫방부터 러브라인 “뭐하는 거죠 우리?”

    ‘서강준 홍수현’ 배우 서강준 홍수현이 ‘룸메이트’에서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서강준, 박민우, 신성우가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도착한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장을 보기로 결정했다. 홍수현은 서강준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장을 보러 갔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깨달은 서강준은 “뭐 하는 거죠 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홍수현은 “사심은 없고 좋은 후배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팔짱 끼셨을 때 당황했다. 지금은 친해져서 팔짱을 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서강준 홍수현 커플, 잘 어울리네”, “서강준 홍수현, 첫 방송부터 러브라인”, “서강준 홍수현, 앞으로 흥미진진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서강준 홍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벌써부터 커플탄생 예고?

    ‘룸메이트’ 벌써부터 커플탄생 예고?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서강준, 박민우, 신성우가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도착한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장을 보기로 결정했다. 홍수현은 서강준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장을 보러 갔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깨달은 서강준은 “뭐 하는 거죠 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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