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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불 뿜은 NC공룡… 고개 숙인 곰군단

    [프로야구] 불 뿜은 NC공룡… 고개 숙인 곰군단

    선발투수 해커 첫승… 3연패 탈출 ‘우승 후보’ NC가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NC와의 홈 개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지만 이날 패배로 선두 자리를 LG에 내줬다. NC는 7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해 두산에 당한 2연패를 설욕했다. NC는 4안타를 폭발시킨 박민우를 포함해 6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장단 15안타로 ‘리그 최강’ 타선의 위용을 뽐냈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한 해커는 이날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올 시즌 두산 5선발 자리를 꿰차고 첫 선발 등판한 노경은은 2와 3분의2이닝 동안 9피안타 6실점하며 무너졌다. NC는 박석민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1회부터 2-0으로 앞서 나갔다. 3회 이종욱과 손시헌이 연달아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점을 뽑았고 5회 박민우의 2타점 적시 3루타로 8-1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SK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8-3으로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1실점 8탈삼진 1볼넷 역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홈런 3개를 포함해 장단 15안타로 폭발한 팀 타선이 승리를 도왔다. SK는 1회부터 정의윤이 투런포를 폭발시켜 2-0으로 앞서 나갔다. 4회에는 박정권이 솔로 아치를 그렸고 1사 만루에서 이명기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이후 6회 김강민이 1사 1, 3루 상황에서 좌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 타선은 6안타에 그쳤다. 넥센은 대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피어밴드와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채태인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7-3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 LG는 멀티홈런을 터트린 이병규를 앞세워 광주에서 KIA를 8-4로 누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삼성은 수원에서 kt를 3-1로 이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부고]

    ●권오태(전 동립통상 대표)씨 부인상 혁창(연합뉴스 전국부 부장대우)혁준(에코테라 대표)씨 모친상 김수정(비즈니스포스트 부장)고혜영(성악가)씨 시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000 ●권용범(대신자산운용 경영지원그룹장)용덕(삼성SDS 수석보)씨 부친상 이상호(광덕신약 회장)박민혁(전 씨앤엠 부사장)유진평(매일경제신문 벤처지원부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3151 ●장익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초대 병원장)씨 별세 호근(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40
  • “박민식 살리러 왔다”… 다급한 김무성 대표 1박2일 집중유세

    “박민식 살리러 왔다”… 다급한 김무성 대표 1박2일 집중유세

    부산 사상·김해갑·을 선두 뺏겨 金, 제주 유세 접고 4개 지역 순회 “그래도 투표장에선 1번” 기대도 봄비가 추적추적 내린 3일 낮 부산 구포시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민식 의원 유세 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목소리가 가라앉은 김 대표는 “하루에 연설을 열두 번씩 하니까 목이 쉬었다”고 양해를 구하자마자 “생각지도 않았던 박 의원이 죽어 간다 해서 살리러 왔다. 우리 북부 왜 이럽니까, 박 의원이 뭐를 잘못했다고 혼을 내십니까”라며 행인들을 끌어모았다. 김 대표는 “여론조사가 안 좋다 캐서(안 좋다고 해서) 제주도 유세 그만두고 여기 왔다”며 “박 의원이 참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야당 사람들은 문모(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부산 발전시킬 생각은 안 하고 정치적 발판으로만 이용했다”며 “당선시켜 줬더니 지역구 반납해 버리고 중앙정치를 잘못해서 분당된 거 아시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몰아세웠다. 이날 김 대표는 다급히 ‘부산행’을 택했다. 새누리당의 안정적 텃밭이자 김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PK(부산·경남) 지역의 이상기류 때문이다. 김 대표는 1박 2일 PK 집중 유세에 돌입한 이날 오후에만 사하갑, 사상, 북·강서갑 등 접전지 지원에 나섰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 PK는 34석(부산 18석·경남 16석) 중 31석을 새누리당에 몰아주며 여당의 아성을 재확인했었다. 당시에도 ‘낙동강벨트 함락’ 우려가 나오긴 했지만 “이번엔 더 심각하다”는 게 당 안팎의 관측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사상, 북·강서갑, 사하갑, 김해갑·을 등지에서 더민주·무소속 후보들이 선두이거나 1위를 위협하고 있다. 더민주와 단일화를 이룬 노회찬(경남 창원성산) 정의당 후보도 선두로 치고 나올 기세다. 울산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길부(울주) 의원이 선전하고 있고 야권 강세 지역인 북구와 동구도 진보 진영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다.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인 이운룡 의원은 이날 “북·강서갑은 조사 결과가 오락가락하지만 자체 판세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19대 대비 한두 석 정도 더 내줄 수 있다는 각오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현역인 경남 김해갑, 김태호 의원이 불출마하는 김해을은 경합, 무소속 장제원 의원이 나온 부산 사상은 열세”라고 전했다. PK 지역의 야풍(野風)은 새누리당 공천 파동을 계기로 지역 민심 이탈과 지역 홀대론, 부산 물갈이론, 야권의 인물 경쟁력 등이 중첩된 결과라는 게 당과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유승민 의원 파동 등 공천 과정 내내 관심이 대구에 집중되면서 부산·경남 유권자들의 불만이 고조됐다”며 “선거구 획정 때도 경남 합천·의령·함안 등이 찢어지는 등 곤욕을 치렀고, 박완수(창원의창),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진박 후보가 현역을 밀어내고 공천받는 과정에서 ‘우리를 물로 보느냐’는 반발 심리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대구를 위주로 지역 맹주·차기 대권 주자론이 흘러나오며 집권 여당에 대한 상대적 소외감도 커졌다는 것이다. 부산은 김 대표를 포함한 현역 15명 전원이 살아남으면서 ‘물갈이’ 반발 심리가 높아진 것도 야풍의 원인으로 거론됐다. 당 관계자는 “교체 지수가 높았던 의원들도 재공천받으며 여당은 무풍지대로 전락한 반면 야당은 경쟁력 있는 인물들이 달려든 구도”라고 지적했다. 부산·경남 홀대론도 그렇다. 이 관계자는 “총선 공약에선 동남권 신공항 얘기가 빠지는 등 대구 위주로 돌아가는 창조경제, 지역개발론에 대한 불만도 거세다”고 전했다. 부산 출신의 한 당직자는 “선거 때만 ‘내 지역’이라며 챙기고 선거만 끝나면 썰물처럼 관심이 빠져나가는데 누가 여당을 찍겠느냐”고 말했다. 이런 기류가 한데 섞이면서 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출했던 PK의 ‘야성’(野性)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관계자는 “문재인, 안철수 등 차기 대권 주자가 야당에 있는 한 새로운 세력 재편에 대한 기대감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대구·경북)도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무소속 연대가 뜨며 영남권은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 당일엔 1번을 찍지 않겠나 하는 기대심리도 있다”는 게 당 안팎의 관측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4·13 총선 여론조사] 부산도 여야 접전 양상…사하갑 오차범위내 대결

    여야의 전통적인 텃밭인 영·호남에서 각각 박빙 대결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사하갑 지역에서도 새누리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6~27일 실시하고 31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하갑에서 김척수 새누리당 후보가 34.5%,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1.1%로 오차범위 내 대결인 것으로 조사됐다. 북·강서갑에서는 박민식(39.3%) 새누리당 후보가 전재수(26.4%) 더민주 후보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부산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7일 부산 북강서갑 거주 유권자 8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전 후보가 51.8%, 박 후보가 38.5%로 전 후보가 13.3%p나 앞선 것으로 조사돼 부산 민심이 요동친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국제신문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순위가 뒤바뀌었지만 다만 격차가 지난해 12월 조사(12월 21~24일) 23.6%p에서 12.9%p로 대폭 줄었다. 부산 남을의 경우 서용교 새누리당 후보가 37.4%, 박재호 더민주 후보가 19.0%로 집계됐다. 진갑은 나성린(42.4%) 새누리당 후보가 김영춘(25.2%) 더민주 후보를 앞섰다. 사상에서는 무소속 장제원 후보가 30.1%, 배재정 더민주 후보가 17.3%,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가 17.1%로 나타났다. 리서치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번 여론조사와 비교해 부산에서 새누리당의 초강세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야권은 아직 반전의 기회가 있고 새누리당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 면접원의 유선전화 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응답률은 부산진갑 10.8%, 남을 13.8%, 북·강서갑 12.8%, 사하갑 11.9%, 사상 1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원진 “朴대통령이 대구에 선물 보따리 준비”…PK 선거 ‘발칵’

    친박계 핵심인 조원진(대구 달서병)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에 선물 보따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남부권 신공항을 언급해 부산·경남(PK) 지역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조 의원은 지난 29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K2 공군기지 이전을 하고 남부권 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일보는 “부산 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이 주장해 온 경남 밀양으로 신공항 입지를 결정하기 위한 여권 핵심부의 사전 작업 차원에서 조 의원의 발언이 나온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면서 “더구나 조 의원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진박 감별사’를 자처하는 등 친박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데다 원내수석부대표라는 요직을 맡고 있어 발언의 무게감을 더해준다”고 보도했다. 조 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30일 “신공항은 용역 결과에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승복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제 발언을 잘못 쓰면 안 된다”고 해명했다. 다만 “박 대통령의 선물 보따리에 신공항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결국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의원의 발언으로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이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던 PK 지역 정가는 발칵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의원은 “만약 조 의원의 발언이 대구에 유리한 신공항 입지를 염두에 둔 것이라면 대단히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혼란과 분란을 야기하는 행위로 부산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부산시당 선대위원장인 친박 유기준(부산 서·동) 의원은 “조 의원이 입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발언하지 않았다”면서도 “신공항에 대해 지역간 대결 구도로 가는 것은 좋지 않다”며 논란을 진화시켰다. 박재호(남을) 더민주 후보는 “부산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주눅이 들어서 신공항에 대해 한 마디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야당이 이번 선거에서 몇 명이라도 당선되면 우리는 신공항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더민주 부산 출마자들은 앞서 지난 29일 가덕신공항 유치를 총선 공약으로 내건 상태다. 문재인 전 대표도 이날중 조원진 의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는 등, 조 의원의 “대통령 대구 선물보따리” 발언이 PK 총선의 중대 변수로 부상하는 모양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金 “공천이 옆길로 가서 잠이 안 와”

    金 “공천이 옆길로 가서 잠이 안 와”

    “국민공천 부족하지만 만족복당 불가론 말할 단계 아냐” “공천이 옆길로 가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이 많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총선 공천을 마무리한 심경을 지난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부산 중·영도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등 그동안 못 챙겼던 지역구 다지기에 나서며 총선 지휘에 시동을 걸었다. 27일엔 지역구인 영도구의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전날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 대표는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 정신이고,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정치는 협상과 타협이다. 국민과 조직을 위해 타협한 것이며, 비굴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특히 “당규를 고집했다면 결국 파국의 길로 갔을 것”이라며 “이를 막으려 제가 타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이 공천 때문에 분열돼 공멸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고, 2년 남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도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공천제와 관련해서는 “100%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87.5% 달성했고, 부족하지만 만족할 수밖에 없다”며 이해를 구했다. 김 대표는 “잘못된 공천제도를 해결하면 정치권 부조리의 90%를 해결할 수 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한 뒤 “하지만 당규를 개정해 이를 실현하려 하는데 옆길로 가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후보들의 ‘복당 불가론’을 밝힌 원유철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아직 그런 것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공천 끝, 총선 시작…후보 잇따른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천을 마무리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면서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섰다. 여야 후보들은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열면서 ‘전의’(戰意)를 다지는 모습이다. 대표들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더민주는 선거 시작과 함께 광주 민심 공략에 주력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틀째 호남에 머물면서 광주를 돌며 민심잡기에 나선다. 오전에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김 대표는 오후에는 경제살리기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뒤 광주 북구로 이동할 예정이다. 가장 늦게 공천 갈등을 수습한 새누리당은 내일 공천자 대회를 열고 당을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한다.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강봉균 전 장관, 서청원, 이인제 최고위원 등 5명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국민의당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진다.각 후보들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당선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26일 서울 노원구 광복빌딩에서 ‘안철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오늘 오후에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청년들과 간담회 진행한다.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는 27일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분당요한성당에서 분당갑 김병관 후보와 함께 부활절미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야권후보 단일화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좋은 결과를 내놓기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4일 마포을의 손혜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더민주의 ’험지‘를 방문하는 등 수도권 후보 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박민식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정신이고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갈등 진화

    김무성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갈등 진화

    당내 공천 과정에서 극한의 갈등을 표출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갈등 진화에 나섰다.  김 대표는 26일 부산 북·강서갑에 출마하는 비박(비 박근혜)계 박민식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공천 과정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은 군인정신이고 정치는 지면서도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대차게 나가라. 끝까지 밀어붙이라는 등 이번 일(공천 갈등)과 관련해 별 이야기가 다 나왔다”며 “하지만 그런 말에 넘어가면 큰일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정치는 협상과 타협이다. 국민과 조직을 위해 타협한 것이며 비굴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규를 고집하고 했다면 결국 파국의 길로 갔을 것”이라며 “공멸의 길을 가는 것을 막으려고 어제 제가 타협했다”면서 “집권 여당이 공천 때문에 분열돼 공멸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며, 2년 남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그동안 내세웠던 국민공천제와 관련해서는 “100%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87.5% 달성했고, 부족하지만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같은 취지의 말을 이어갔다. 김 대표는 지역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국회의원이 욕을 먹는 이유를 고민했는데 결론은 잘못된 공천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90%가 권력자의 공천권이 잘못 행사돼 그런 것”이라며 “공천 문제를 해결하면 정치권 90%의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국민공천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밖에 “망국법인 국회 선진화법을 없애려면 180석을 얻어야 한다”며 “저는 자신 있는데 공천이 옆길로 가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이 많다”고 공천 갈등으로 민심이 이반될 수 있음을 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울고 있는 스머프의 나라, 평화 회복을 기원합니다

    [카드뉴스] 울고 있는 스머프의 나라, 평화 회복을 기원합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테러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의 충격에 이어 또다시 세계를 슬픔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유명 만화 캐릭터가 탄생한 유머의 나라, 벨기에가 충격을 극복하고 평화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구성│박혜영 hypop@seoul.co.kr디자인│박민선 minsun@seoul.co.kr ※ 서울신문 3월 24일자(오늘자) 31면 강동형 논설위원의 ‘울고 있는 스머프’ 오피니언 기사를 재구성했습니다.
  • 더민주 경선 3대 키워드... 현역 41% 물갈이, 지자체장 강세, 박원순·노무현 효과 미미

    더민주 경선 3대 키워드... 현역 41% 물갈이, 지자체장 강세, 박원순·노무현 효과 미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55개 지역의 여론조사(안심번호) 경선을 모두 마쳤다. 서울신문이 21일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경선을 분석한 결과 경선에 나선 현역 의원 중 40.7%가 물갈이 됐다. 지자체장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이름을 전면에 내건 후보들은 대부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현역 의원이 배치된 곳은 모두 27곳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패배했다. 지역구 의원 중에는 유대운(강북갑), 이상직(전주을), 박민수(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김우남(제주을), 박혜자(광주 서갑), 이목희(서울 금천),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의원이 탈락했고, 비례대표 가운데 김기준, 김광진, 장하나, 최동익 의원이 재선의 꿈을 접어야 했다.  지역 기반이 탄탄한 지자체장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평택을 경선에서 승리한 김선기 전 평택시장은 평택군수부터 시작해 평택시장 3선을 지냈다. 노관규(전남 순천) 전 순천시장,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전 무안군수도 현역인 김광진, 이윤석 의원을 각각 꺾었다. 신창현 전 의왕시장은 송호창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이후 무주공산이 된 의왕·과천에서 김진숙 정책위부의장을 밀어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반면 임종석(은평을)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부시장, 권오중(서대문갑) 전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등 ‘박원순’ 이름을 내건 이들은 모두 탈락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등 노 전 대통령의 이름을 내건 후보도 8명 중 5명이 탈락했다. 다만 강병원 전 행정관은 은평을에서 임 전 정무부시장을, 황희 전 행정관은 양천갑에서 비례대표인 김기준 의원을 꺾는 저력을 보였다. 서울 금천에서는 이훈 전 비서관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재선의 이목희 의원에게 승리했다.  한편 이날 더민주는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에 해당했던 5선의 문희상(경기 의정부갑), 초선의 백군기(경기 용인갑) 의원을 구제해 이들의 지역구에 각각 전략공천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공천 배제 대상자가 ‘후보자가 없는 열세 지역’, ‘역대 선거환경을 종합해 볼 때 현저한 경쟁력 차이가 있을 때’에 한정해 전략공천을 허용한다는 부칙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정안은 제20대 총선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무성계 ‘전원 생존’… 윤상현 파문 후 진박→비박 기류 전환

    김무성계 ‘전원 생존’… 윤상현 파문 후 진박→비박 기류 전환

    새누리당이 20일 현재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29곳의 공천을 확정했다. 공천 명단을 살펴보면 김무성 대표 계열은 사실상 전원 생존한 반면, 이른바 ‘진박’(眞朴) 후보들의 성적표는 저조했다. 김 대표를 향한 막말 파문 당사자인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공천 배제와 친유승민계 의원들의 대거 탈락 이후 공천 흐름이 ‘진박’에서 ‘비박’(비박근혜)으로 돌아선 기류가 상당히 엿보인다.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은 원내·외를 막론하고 몰락했다. 서울 서초갑은 원조 친박(친박근혜)계였던 이혜훈 전 의원이 진박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경선에서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 전 의원은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19대 총선 공천 당시 ‘강남벨트’ 물갈이로 서초갑에서 공천 탈락했다가 지역 탈환을 노리게 됐다. 두 사람은 불과 0.5% 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희비가 엇갈렸다고 한다. 조 전 수석은 여성우선추천지역인 용산으로 재배치되거나 비례후보로 이동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청와대 정무특보를 지낸 친박계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도 경선에서 비박계 김종태 의원에게 패배했다. 대구 서을은 친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초선 김상훈 의원이 경선에서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이겼다. 김 의원은 최근 들어서는 유승민 의원과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유승민 공천 보류와 ‘비박계 찍어내기’ 공천으로 인해 막판에 ‘진박 마케팅’이 역풍을 맞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김 대표의 측근들은 거의 전원이 생존했다. 김 대표의 중동고 후배인 재선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울진·봉화)이 19일 경선에서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누르며, 김학용(경기 안성)·김성태(서울 강서을) 의원과 함께 최측근 3인방이 공천을 확정 지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경기 포천·가평)도 경선을 거친 끝에 공천장을 손에 쥐었다. 김 대표와 가까운 김종훈(서울 강남을)·박민식 의원(부산 북·강서갑)도 경선에서 이겼고,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일찌감치 단수공천됐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박명재 의원(경북 포항 남·울릉)도 경선을 통과했다. 당 관계자는 “김 대표가 청와대·친박계로부터 극심한 견제를 받고 있긴 하지만, 살아 있는 권력을 공천에서 배제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배제됐던 비박계 중진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에 대한 재심 결과, 원안을 확정했다. 심윤조 의원(서울 강남갑)도 경선 끝에 이 지역 재선 출신인 이종구 전 의원에게 무릎을 꿇었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황진하 사무총장(경기 파주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언론보도를 보면 새누리당이 둘로 쪼개져 김무성이 언제 당 대표를 그만두느냐, 박 대통령과 언제 등을 지느냐 등 소설 같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한다”고 말했다. ‘MB(이명박 전 대통령) 직계’들은 줄줄이 탈락했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경기 성남 분당을),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대구 북을)은 각각 컷오프됐다. 이동관(서울 서초을)·최금락(서울 양천갑) 전 홍보수석, 박정하 전 대변인(강원 원주갑),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지낸 정문헌 의원(강원 속초·고성·양양), 시민사회비서관 출신 이성권 전 의원(부산 진을), 김석붕 전 문화체육관광비서관(충남 당진) 등은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친이계 핵심인 이재오 의원(서울 은평을)은 본인이 컷오프된 것을 비롯, 이재오계인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서울 중·성동을), 권택기 전 의원(경북 안동) 등이 모두 예선 탈락했다. 이 전 대통령의 정무수석 출신 김효재 전 의원(서울 성북을), 법무비서관을 지낸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 박선규 전 대변인(서울 영등포갑) 등 3명은 공천장을 받았다. 이상휘 전 춘추관장(서울 동작갑)은 결선 여론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 강서병의 유영 전 강서구청장도 결선행을 확정 지었다. 경선배제됐던 친유계 권은희 의원(대구 북을)은 20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지역구는 진박계인 하춘수 예비후보가 나섰지만 경선탈락하고, 이명규 전 의원, 정태옥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서 겨룬다. 권 의원은 유 의원과의 상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오늘 제가 문자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넣었고, ‘용기를 내라. 가시밭길을 가는 앞길에 하늘이 도와줄 거다’고 답이 왔다”고 밝혔다. 여성우선공천으로 서울 강남병에 이은재 전 의원, 부산 사상에 손수조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경북 포항 북구 김정재 예비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이날까지 현역 지역구 의원 7명이 공천을 확정 짓지 못했다. 6명은 결선투표가 진행 중인 의원들로, 사실상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의 공천만 남겨놓은 셈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새누리 공천 탈락 현역 20명 계파별 손익 계산해보니

    새누리 공천 탈락 현역 20명 계파별 손익 계산해보니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매서운 공천 ‘칼바람’에 맞아 탈락한 현역 의원들의 계파를 분석한 결과 ‘친유승민계’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친김무성계’ 의원 중에는 탈락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18일 현재까지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지역구 의원은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유승민 의원과 가깝다고 알려진 의원은 이이재(강원 동해·삼척), 권은희(대구 북갑), 홍지만(대구 달서갑), 김희국(대구 중·남구), 류성걸(대구 동갑), 이종훈(경기 성남 분당갑),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모두 7명(35%)이었다. 이번 공천을 두고 친박(친박근혜)계의 ‘유승민계 물갈이 공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낙천 배경으로는 이들이 국정 기조에 반하는 유 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며 당 정체성에 위배된 언행을 했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그렇다고 친박계 낙천자가 적은 것은 아니다. 김태환(경북 구미을), 길정우(서울 양천갑), 안홍준(경남 창원 마산회원), 서상기(대구 북을), 윤상현(인천 남을) 의원 등 친박계 5명(25%)도 고배를 마셨다. 친박계의 탈락은 이른바 ‘논개 작전’으로 불린다. 다른 계파를 쳐내기 위한 명분쌓기용 공천 배제일 수 있다는 의미다. 비박계 혹은 중립 지대 의원 중에는 박대동(울산 북구), 강길부(울산 울주), 박성호(경남 창원 의창), 진영(서울 용산),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 의원 등 5명이 공천 배제됐다. 몇 명 남지 않은 옛 친이(친이명박)계 중에서도 정문헌(강원 속초·고성·양양), 주호영(대구 수성을), 이재오(서울 은평을) 의원 등 3명(15%)이 내쳐졌다. 현재 ‘갑질 의혹’이 불거진 박 의원과 경선 여론조사에서 패배한 정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에 대한 낙천의 이유는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서는 김 대표가 직접 나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제동을 걸기도 했다. 친김무성계로 분류되는 의원 중에는 탈락자가 전무한 상태다. 김 대표의 왼팔, 오른팔로 불리는 김성태(서울 강서을), 김학용(경기 안성)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강원 강릉), 이진복(부산 동래), 서용교(부산 남을) 의원 등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김영우(경기 포천·가평), 박민식(부산 북·강서갑), 심윤조(서울 강남갑), 김종훈(서울 강남을) 의원 등은 모두 컷오프의 벽을 넘고 여론조사 경선에 진출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쏜애플 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1년째 열애… 결혼 생각할 단계 아니다”[공식입장]

    쏜애플 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1년째 열애… 결혼 생각할 단계 아니다”[공식입장]

    배우 박민지와 인디밴드 쏜애플 보컬 윤성현이 열애 중이다. 18일 오전 박민지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지와 윤성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 모두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 중인 단계는 아니다”라며 “현재 두 사람이 풋풋하게 잘 만나고 있는만큼 예쁘게 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TV리포트는 박민지와 윤성현이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박민지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서 홍설(김고은 분)의 친구 장보라 역을 맡아 화끈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성현은 인디 밴드 중 티켓 파워 1위를 자랑하는 그룹 ‘쏜애플’의 보컬로, 지난 2010년 1집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로 데뷔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드뉴스] 대학이름 지하철역, 왜 이렇게 많을까?…한·중·일 비교

    [카드뉴스] 대학이름 지하철역, 왜 이렇게 많을까?…한·중·일 비교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자주 만나는 '대학이름 역', 대체 얼마나 많을까요? 이웃국가 중국, 일본과 한 번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기획 구성│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디자인│박민선 minsun@seoul.co.kr
  • 김무성, 이한구 ‘공천 칼춤’ 제동… 막판 ‘상징적 제스처’ 분석도

    김무성, 이한구 ‘공천 칼춤’ 제동… 막판 ‘상징적 제스처’ 분석도

    비박(비박근혜)계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정면충돌했다. 김 대표의 반격은 두 가지 가능성으로 해석됐다. 이 위원장이 거침없이 휘두르던 ‘공천 칼춤’에 침묵을 지켜 왔던 김 대표가 막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계파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반면 일각에서는 비박계 내부 반발 및 친박계와의 ‘공천 거래설’을 잠재우기 위한 제스처로 풀이했다. 반격의 명분은 이 위원장의 ‘우선·단수 추천 지역’ 공천이 사실상 전략공천으로 악용되며 김 대표의 상향식 공천 원칙이 훼손된 만큼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비박계와 친유승민계가 추풍낙엽처럼 날아간 공천 결과를 받아든 김 대표가 바람막이로 나선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전날 발표된 7차 공천자 명단에선 옛 친이명박계 좌장 격인 5선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3선 진영·주호영 의원 등 비박계 중진들이 대거 낙천됐다. 김 대표로서는 정치 생명을 걸고 친박계는 물론 청와대를 향해 정면 결전 의지를 보인 셈이다. 이날 오후 늦게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김 대표는 “공천 심사 결과 일부가 국민공천제 취지에 안 맞고, 당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여성·청년 등 우선 추천 지역의 선정 기준이 모호하다”고도 했다. 김 대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재의 요청 지역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재오·주호영 의원의 실명은 직접 언급했다.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역 의원이 있는데도 여성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한 곳도 있다”고 지적한 것은, 진영 의원 지역구(서울 용산)를 겨냥한 발언이었다. 김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이한구표 공천’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어떤 지역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등을 하는 후보 대신 2등 후보에게 단수 추천이 돌아갔는데 수용할 수 없다”며 “우리 당에서 정한 상향식 공천 원칙, 총선에 적용된 국민공천제에 모두 반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공천 막바지에 와서 당 대표로서 ‘상징적 제스처’를 보인 것은 ‘공천 후폭풍’ 대비용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대표와 이 위원장·친박계의 공천 빅딜설이 제기됐던 데다, 비박계 내부에서도 공천 전횡 앞에 속수무책인 김 대표에 대해 불만론도 팽배했기 때문이다. 당 대표는 사실상 공천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 당 지도부가 재의를 요청해도 공관위에서 3분의2 이상 찬성 재의결하면 공천 결과가 그대로 확정된다. 이런 이유로 김 대표가 공천 결과를 실제로 뒤바꾸려 한다기보다 ‘친유계를 잘라내고 김무성계는 살리는 쪽으로 친박계와 정치적 타협을 했다’는 의혹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었다. 앞서 김 대표 측근인 김성태·김학용 의원은 단수 후보로 살아남고, 강석호·박민식 의원도 경선 기회를 얻으면서 빅딜설이 불거졌었다. 특히 낙천의 벼랑 끝에 선 유승민 의원을 살리기 위해 김 대표가 사전 정지작업에 나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나왔다. 김 대표가 낙천자들에 대한 재의 요구를 함으로써 생환 여부가 불투명한 유 의원과 맞바꾸기 시도를 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당 안팎의 시선은 유 의원의 손을 실제로 김 대표가 잡아줄지로 모아지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더민주 경선 결과 발표… 추미애·이석현·도종환·홍익표 의원 공천확정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에서 이석현(경기 안양동안갑) 의원 등의 공천이 확정됐다. 신명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1·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공천이 확정된 현역은 추미애(서울 광진을), 홍익표(서울 중·성동갑), 도종환(충북 청주흥덕구) 의원 등이다. 박민수(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은 결선 투표에서 안호영 변호사에게 패해 공천에서 탈락했다.  또 ‘86그룹’인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울 은평을 경선에서 떨어져 운동권 출신 인사들의 부진이 계속됐다. 은평을 경선은 원외인사간 대결로 펼쳐졌으며 강병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 전 부시장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경기 고양을은 정재호 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이, 서울 서대문을은 김영호 현 지역위원장이 각각 결선투표에서 이겨 공천이 확정됐고, 서울 양천을은 이용선 전 민주통합당 공동대표가, 경기 김포을은 정하영 당 교육특별위 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경선 일정이 중반을 넘긴 가운데 컷오프(공천배제)된 현역 의원들도 각각 앞으로 거취에 대해 고심중이다. 이들중 ‘막말’ 논란으로 공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은 이날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되겠다.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며 당의 공천 배제에 승복했다. 일각에서는 정 의원이 당 지도부와 총선에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뒤 이날 입장을 낸 것이 아니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친노(친노무현) 좌장 격인 이해찬 의원은 “이렇게까지 부당한 공천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더민주를 겨냥, “이해찬을 떨어뜨리기 위한 ‘저격공천’으로 공분을 살 수 있다”며 반발했다. 재심 신청이 기각된 전병헌, 부좌현 의원도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 뒀다. 전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하루 이틀 더 생각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놓고도 진통을 겪었다. 당초 최종 경선에 올랐던 최유진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 실무 업무를 담당한 당직자에게 심사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자 당은 이날 아예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작업을 중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했고, 더민주는 의혹을 받은 당직자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앞서 전날에는 새누리당 보좌진 경력을 숨겼다는 이유로 김규완 한국미디어교육협회 정책기획실장의 예비후보 자격이 박탈되기도 했다. 청년층의 지지 확대를 위해 도입된 청년 비례대표 제도가 ‘기성 정치의 축소판’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비례후보 순번을 결정하는 중앙위가 20일 열릴 예정으로, 이들 청년비례 후보의 순번을 당선가능성이 낮은 후순위로 배치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이석현·추미애·홍익표·도종환 공천 확정… 박민수·임종석 탈락

    이석현·추미애·홍익표·도종환 공천 확정… 박민수·임종석 탈락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에서 이석현(경기 안양동안갑) 의원 등의 공천이 확정됐다. 신명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1·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공천이 확정된 현역은 추미애(서울 광진을), 홍익표(서울 중·성동갑), 도종환(충북 청주흥덕구) 의원 등이다. 박민수(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은 결선 투표에서 안호영 변호사에게 패해 공천에서 탈락했다. 또 ‘386그룹’인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울 은평을 경선에서 떨어져 운동권 출신 인사들의 부진이 계속됐다. 은평을 경선은 원외인사간 대결로 펼쳐졌으며 강병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 전 부시장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경기 고양을은 정재호 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이, 서울 서대문을은 김영호 현 지역위원장이 각각 결선투표에서 이겨 공천이 확정됐고, 서울 양천을은 이용선 전 민주통합당 공동대표가, 경기 김포을은 정하영 당 교육특별위 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경선 일정이 중반을 넘긴 가운데 컷오프(공천배제)된 현역 의원들도 각각 앞으로 거취에 대해 고심중이다. 이들중 ‘막말’ 논란으로 공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은 이날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되겠다.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며 당의 공천 배제에 승복했다. 일각에서는 정 의원이 당 지도부와 총선에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뒤 이날 입장을 낸 것이 아니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친노(친노무현) 좌장 격인 이해찬 의원은 “이렇게까지 부당한 공천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더민주를 겨냥, “이해찬을 떨어뜨리기 위한 ‘저격공천’으로 공분을 살 수 있다”며 반발했다. 재심 신청이 기각된 전병헌, 부좌현 의원도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 뒀다. 전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하루 이틀 더 생각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놓고도 진통을 겪었다. 당초 최종 경선에 올랐던 최유진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 실무 업무를 담당한 당직자에게 심사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자 당은 이날 아예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작업을 중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했고, 더민주는 의혹을 받은 당직자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앞서 전날에는 새누리당 보좌진 경력을 숨겼다는 이유로 김규완 한국미디어교육협회 정책기획실장의 예비후보 자격이 박탈되기도 했다. 청년층의 지지 확대를 위해 도입된 청년 비례대표 제도가 ‘기성 정치의 축소판’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비례후보 순번을 결정하는 중앙위가 20일 열릴 예정으로, 이들 청년비례 후보의 순번을 당선가능성이 낮은 후순위로 배치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더민주 2차 경선결과, 박민수 임종석 탈락…전직 의원 줄줄이 ‘고배’

    더민주 2차 경선결과, 박민수 임종석 탈락…전직 의원 줄줄이 ‘고배’

    더불어민주당이 16일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현역 의원 4명이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었다. 더민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차 경선 결과 이석현(경기 안양 동안갑)과 추미애(서울 광진을) 의원, 도종환(충북 청주 흥덕) 의원, 홍익표(서울 중·성동) 의원이 각각 상대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원외 후보들 간 경선지 5곳의 결과도 발표됐다. 서울 은평을에서 신인 10% 가산점을 받은 강병원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임종석 전 의원에 앞섰다. 서울 양천을에서는 이용선 지역위원장이 김낙순 전 의원을 제쳤고, 경기 용인병에서는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이 이화영 전 의원을 앞질렀다. 경기 김포을에서는 정하영 당 교육특별위 부위원장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에, 경기 여주시 양평군에서는 정동균 전 부대변인이 신순봉 전 내일신문 기자에 승리했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진행한 3곳의 결과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는 신인 가산점을 받은 안호영 변호사가 박민수 의원을 눌렀다. 박 의원은 이날 유일한 현역 탈락자로 이름을 올렸다. 계파간 대리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기 고양을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측근인 정재호 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이 신인 가산점을 받은 가운데,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송두영 전 한국일보 기자에게 승리했다. 서울 서대문을에서는 6선 의원을 지낸 김상현 전 의원의 아들 김영호 지역위원장이 원내대표 경력을 지닌 이강래 전 의원을 이기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 전 의원을 비롯해 임종석·김낙순·이화영 의원 등 전직의원 4명이 모두 탈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현역 의원들은 대체로 경선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까지 더민주의 현역 탈락자 수는 모두 31명이다. 평가 하위 20% 컷오프 탈락자 10명과 불출마자 5명, 정밀심사 탈락자 10명, 지역구가 전략지로 결정된 강기정 의원, 1차경선에서 탈락한 4명 등 30명에 이날 박민수 의원까지 추가됐다. 20% 컷오프 탈락자 발표일인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하면, 재적의원 108명 가운데 28.7%가 물갈이 된 셈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를 필두로 한 분당 사태 전 의석수 127석을 기준으로 하면 모두 51명이 더민주를 떠나거나 공천에서 탈락해 현역의원 교체율은 40.1%까지 늘어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핫뉴스] 김종인 “이해찬 공천배제 결정 전날 문재인과 통화” [핫뉴스] ‘컷오프’ 정청래, 백의종군 선언 “당의 승리 위해 제물이 되겠다”
  • 더민주 1차 경선 결과 현역 4명 탈락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대운(서울 강북을), 이상직(전북 전주을), 김우남(제주 제주을)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해 공천권 확보에 실패했다. 비례대표인 김기준(서울 양천갑) 의원도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더민주는 14일 이들을 포함한 경선 지역 17곳에 대한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강북을에서는 박용진 후보, 양천갑 황희 후보, 전주을 최형재 후보, 제주을 오영훈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반면 현역 지역구 의원인 유승희(서울 성북갑), 김경협(경기 부천 원미갑), 이찬열(경기 수원갑), 강창일(제주 제주갑) 의원은 경선을 통과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비례대표인 은수미(경기 성남 중원) 의원도 공천을 받았다. 박민수(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은 안호영 변호사와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1차 경선 결과에 포함된 현역 지역구·비례대표 의원 10명 중 5명만 공천이 됐으며, 4명은 탈락, 1명은 결정이 유보됐다.  원외 인사끼리 맞붙은 나머지 7곳 중에서는 경기 하남이 가장 눈에 띈다. 이곳에서 17·18대 의원을 지낸 문학진 전 의원은 최종윤 전 서울시 정무비서관을 꺾고 20대 국회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따라 19대 총선 때 문 전 의원에게 패배를 안긴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과의 리턴 매치도 성사됐다.  또 울산 동구에서는 이수영 지역위원장, 경기 의왕·과천 신창현 전 의왕시장, 강원 원주갑 권성중 민변 노동위 위원, 제주 서귀포 위성곤 전 제주도의원 등이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서대문을의 경우 이강래 전 의원과 김영호 지역위원장, 경기 고양을에서는 정재호 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과 송두영 전 한국일보 기자가 결선투표를 하게 됐다.  이날 경선 결과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다자 구도가 확정됐다. 성북갑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유 의원과 새누리당 정태근 전 의원이 19대 총선에 이어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됐으며, 국민의당 도천수 후보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수원갑에서는 재선의 이 의원과 새누리당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의 대결이 성사됐으며, 국민의당에서는 김재귀 전 경기도의원이 후보로 나선다. 제주갑에서도 새누리당 양치석, 더민주 강창일,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경쟁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카드뉴스] 자랑스러운 순종견, 그들의 잊지 말아야 할 과거

    [카드뉴스] 자랑스러운 순종견, 그들의 잊지 말아야 할 과거

    현대의 '견종'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이 아니란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되돌릴 순 없겠지만 잊어서도 안 될 순종견들의 탄생 비화,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기획 구성│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디자인│박민선 mins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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