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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정체 확인 “맞잖아” 애틋 눈물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정체 확인 “맞잖아” 애틋 눈물

    ‘7일의 왕비’ 로코와 멜로를 넘나든다. 그야말로 마성의 로맨스사극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제작 몬스터 유니온)는 팩션 로맨스 사극이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배경으로 풍성한 상상력이 더해진 것. 그만큼 극중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유려하게 그려낼 수 있다. 여기에 로맨스라는 요소가 더해지니 시청자의 몰입도는 수직 상승할 수밖에 없다. 60분 내내 시청자들이 설레기도, 눈물 짓기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15일 방송된 ‘7일의 왕비’ 6회에서는 이 같은 팩션 로맨스사극으로서의 강점이 눈부시게 빛났다. 극중 신채경(박민영 분)이 설레면 TV 앞 시청자도 함께 설렜다. 이역(연우진 분)이 애써 마음을 억누르고 신채경을 밀어낼 때면, 시청자도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팠다. 이융(이동건 분)이 신채경 때문에 노심초사할 때면, 시청자도 함께 마음이 아렸다. 이날 방송은 신채경을 향한 이역의 기습 입맞춤으로 시작됐다. 이역은 모진 말로 신채경을 계속 밀어냈다. 그러나 입맞춤 이후 신채경은 더욱 그가 진성대군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됐다. 결국 신채경은 아침부터 이역을 찾아갔고,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기생집까지 찾아가 예뻐지는 비결을 배우기도 했다. 쉴 새 없이 다가오는 신채경을 보며 이역 역시 자꾸만 마음이 흔들렸다. 무엇보다 자신이 살아 돌아오기 위해 쓴 고통을 맛본 5년 동안, 그녀가 이융과 가깝게 지냈다는 것에 화가 났다. 이역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신채경을 끊어내기 위해, 이융과 가까워진 그녀를 괴롭혀주고 싶었다. 급기야 이역은 신채경을 진성대군이 가짜 무덤 앞에까지 데려가, 모진 말을 쏟아 부었다. 신채경은 죄책감과 고통에 휩싸였다. 진성대군의 무덤 앞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던 신채경을 발견한 이가 이융이었다. 이융은 퍼붓는 빗속에서 이역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만 쏟아낸 신채경을 단번에 알아봤다. 그리고 그녀 곁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를 건넸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진성대군이 진짜 죽은 것인지, 진성대군과 닮은 그가 누구인지 확인하려 했다. 그러던 중 신채경이 위험에 빠졌다. 간신 임사홍(강신일 분)이 신채경을 이용해 진성대군을 잡아 들이고자 한 것. 어두운 밤, 금방이라도 누가 나타날 듯 아슬아슬한 위기 순간 이역이 신채경의 손을 낚아챘다. 이어 왜 숨어야 하는지 묻는 신채경에게 이역은 무심코 “잘못한 게 없어도 죽을 수 있다”고 말해버렸다. 이는 과거 신채경-이역이 나눴던 대화와 똑같다. 이역의 정체를 확인한 채경은 그를 안으며 “맞잖아”라고 눈물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방송은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를 넘나들었다. 신채경이 이역을 만나기 위해 전당포를 찾아 갔을 때, 두 사람이 함께 과거 추억의 장소들을 돌아다닐 때 ‘7일의 왕비’는 로맨틱 코미디와도 같았다. 신채경-이역의 움직임에, 두 사람 얼굴에 얼핏 얼핏 서리는 미소에 시청자 가슴도 설렜다. 이어 깊은 멜로가 그 자리를 채웠다. 신채경을 여전히 오매불망 그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애써 모진 말을 해야 하는 이역의 마음이 가슴 시렸다. 그 사실을 모른 채 홀로 힘겨워하며 눈물 지은 신채경 역시 애틋했다. 힘겨워하는 신채경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함께 힘겨워하는 이융의 감정도 슬펐다. 일련의 감정들이 시청자로 하여금 높은 몰입도와 감정이입도를 유발했다. 설레더니 슬프고, 아프더니 애절했다. 로코와 멜로를 넘나드는 극 전개는 60분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신채경은 이역의 정체까지 알아버렸다. ‘7일의 왕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시청자는 일주일 동안 애가 탈 것이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선 잇는 소설 대전 정치·사회분야 불티

    대선 잇는 소설 대전 정치·사회분야 불티

    ●국내외 저명작가 신작들 대기중 ‘소설 대전’이 치러질 여름 시장이 다가오면서 문학의 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교보문고는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위권 도서를 분석한 결과, 문학이 45종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 줄리언 반스, 김영하, 성석제, 김애란, 박민규 등 국내외 저명 작가들의 신작이 줄줄이 출간되거나 출간 예정인 데다 다음달 초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 ‘기사단장 죽이기’가 서점에 깔릴 예정이라 문학의 약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文대통령 표지 타임지 판매 급증 교보문고가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출판계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에는 조기 대통령 선거, 세월호 인양, 페미니즘의 유행 등으로 정치·사회 분야 서적 판매 신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대비 정치·사회 분야 서적 판매가 31.3%(판매권수 기준) 급증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표지 모델로 내세운 타임지의 판매가 늘면서 잡지 분야 판매 신장률이 전년 대비 17.7%로 정치·사회 분야의 뒤를 이었다. 예스24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베스트셀러 동향에서도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대통령 탄핵 등 사회적 사건이 출판계에 큰 파급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주의, 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헌법에 관한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7.4%, 정치비평 도서 판매량은 219.5% 폭증했다. ●입소문 타고 ‘역주행 도서’ 활약 올 상반기에는 출간 직후 인기를 얻다 밀려나는 기존 베스트셀러 서적과 달리 입소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향 등으로 뒷심을 오래 발휘하는 ‘역주행 도서’들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출간 6개월 이후부터 인기를 얻으며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여성 독자들과 공감의 폭을 넓힌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도 꾸준한 인기로 10개월 만에 10만부 넘게 팔려 나가며 영화화까지 결정됐다. ●휴대하기 좋게… 판형·쪽수 축소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권 도서에서는 책의 판형이나 쪽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상이 확인됐다. 평균 쪽수는 340.5쪽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적었고 평균 가로 길이는 149.2㎝로 역시 최근 5년간 가장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들이 책을 휴대하면서 틈틈이 읽기 편하도록 소설과 에세이 분야의 판형을 줄이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키스 1초전 스틸 공개 ‘애틋 분위기’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키스 1초전 스틸 공개 ‘애틋 분위기’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의 본격 멜로가 시작된다. 13일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측은 박민영과 연우진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파격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가까운 거리보다 더 심장을 저격하는 것은 입맞춤을 예고하는 듯 애절한 분위기다. 앞선 방송분에서는 5년의 세월을 뛰어넘었다. 신채경(박민영 분)은 첫사랑이자 정혼자였던 이역(연우진 분)이 죽은 줄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역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아직 신채경이 이역의 생존을 모르는 상태에서, 두 사람의 밀착된 모습이 공개된 만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박민영, 연우진 두 배우가 완성한 폭풍 같은 멜로 케미가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배우답게 특유의 깊고도 치명적인 눈빛으로 박민영을 바라보는 연우진, 선이 고운 미모는 물론 놀란 듯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박민영. 사극멜로에서 더욱 빛날 두 배우의 조합이 본격 시작될 ‘7일의 왕비’ 5회가, 열혈 시청자는 애가 타도록 궁금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8시 55분에는 1회부터 4회까지의 내용을 60분에 압축한 ‘7일의 왕비 스페셜: 1~4회 따라잡기’가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본격 등장 예고, 반전 매력 ‘눈길’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본격 등장 예고, 반전 매력 ‘눈길’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이 본격 등장한다. 8일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측은 박민영, 연우진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두 배우의 등장만으로도 스토리에 어떤 변화가 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민영은 어린 시절 ‘채경’의 모습 그대로 여전히 밝고 싱그럽다. 꽃처럼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주변까지 환하게 밝히는 특유의 해피한 에너지까지 어린 시절의 채경과 변함없이 똑같다. 뿐만 아니라 한층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까지 더해져 그녀가 그려낼 신채경의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민영의 등장 키워드가 ‘엉뚱발랄’이라면 연우진의 등장 키워드는 ‘강렬함과 다크함’이다. 어린 시절 소년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물론 여심을 뒤흔드는 어른 남자의 매력을 갖춘 이역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선비의 옷과 무사의 옷을 모두 완벽히 소화하며 야누스의 매력까지 예고했다. 지난 3회에서 신채경과 이역의 첫사랑은 큰 위기애 봉착했다.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던 소년 소녀는 슬픈 운명에 뒤엉켜버렸고, 5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 과연 5년이란 시간 동안 이들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일지, 어른이 된 이들의 사랑은 또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이날 방송분에 대한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써클’ 여진구, 수면 위로 드러나는 거대한 진실 “너무 두렵다”

    ‘써클’ 여진구, 수면 위로 드러나는 거대한 진실 “너무 두렵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의 거대한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6회에서 2017년 ‘파트1:베타 프로젝트’와 2037 ‘파트2:멋진 신세계’의 치밀한 연결고리들이 서서히 그 정체를 드러냈다. 두 세계를 잇는 비밀과 김우진(여진구 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김우진, 김범균(안우연 분) 형제의 아버지 김규철(김중기 분)이 안정케어칩 실험을 이끌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한 번 충격 반전을 이끌었다.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역대급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파트1:베타 프로젝트’의 김범균(안우연 분)을 납치한 차는 헌혈차였다. 박민영(정인선 분)을 비롯해 한담대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은 헌혈 이후 두통 코피에 시달렸다. 은성정신병원과 한용우(송영규 분)의 관계를 의심한 김우진(여진구 분)은 홍진홍(서현철 분) 형사에게 조사를 요청했고, 홍진홍은 관계자들을 탐문한 끝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교수 서재에서 은성정신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들고 온 김우진과 한정연은 부친 김규철 박사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홍진홍이 조사하던 정신병원 환자는 실험의 주역으로 한용우 교수가 아닌 김규철 박사를 지목하면서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파트2:멋진 신세계’에서 김준혁(김강우 분)과 블루버드 한정연은 김우진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정연은 한 달 전 침입했던 휴먼비 회장실에서 김우진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호수(이기광 분)는 돌아오는 끔찍한 기록에 괴로워하며 블루버드를 잡기 위해 휴먼비와 더욱 단단히 결탁했다. 안정케어칩과의 연결까지 끊고 김준혁의 뒤를 쫓았고, 김준혁에게 총까지 겨눴지만 결국 쏘지는 못했다. 하지만 휴먼비 일원이 마취총을 쏘고 김준혁은 안정케어칩이 삽입될 위기에 처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김준혁을 구한 이는 과학경제부 장관 박동건(한상진 분)이었다. 이현석(민성욱 분) 본부장, 신비서(유영 분) 등 휴먼비 일원들을 연행한 박동건은 김준혁이 김범균임을 알아봤다. 박동건은 “우진이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나였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한용우 교수였다”며 “우진이가 일부러 사라진 후 휴먼비를 만들었을 수 있다”고 추론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한정연은 “우진이가 사진 찍힌 장소가 휴먼비 회장 사무실”이라며 “우진이가 휴먼비 회장일까봐 너무 두렵다”고 고백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반전 전개를 암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써클’의 큰 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고 이를 잇는 연결고리들도 정체를 드러내면서 쫄깃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용우 교수의 연구팀은 안정케어팁 연구를 진행했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까지 했다. 실험은 여러 부작용들을 노출했지만 안정 케어칩 기술의 핵심을 알고 있는 한정연(별)이 기억을 잃자 한교수는 딸이라고 거짓말을 한 뒤 곁에서 지켜보며 기억을 찾도록 치료를 하고 있었던 것. 스마트지구 시민들의 기억 차단을 해제하는 블루버드 한정연이 5회에서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계속 기억을 돌려주겠다고 밝힌 뒤에 이러한 사연이 있었다. 6회까지 오면서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만큼이나 여전히 매복된 진실들이 있기에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김우진의 행방과 휴먼비 회장의 정체는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쌍둥이 형제의 아버지 김규철 박사가 은성정신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당사자임이 밝혀지고 김우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증거들이 공개된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더욱 짜릿한 퍼즐 맞추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우진의 행방과 휴먼비 회장의 정체는 물론 2017년 한교수 연구팀의 일원이자 2037년에 등장하는 박동건, 이현석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몰아치는 사건과 파트1과 파트2를 넘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감정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우진과 한정연, 김준혁과 이호수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김우진은 한정연에게 “믿고 싶었던 너는 외계인이고 죽어라 믿기 싫었던 형은 나 때문에 사라졌다”고 감정을 토해냈다. 죄책감, 배신감 속에서도 한정연을 믿는 김우진의 모습도 드러났다. 김준혁은 “우진이는 널 믿고 모든 걸 너와 함께 했다. 그 시선의 끝에 항상 니가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두려움속에 휴먼비에 협조하고 있는 이호수와 그런 이호수를 곁에 두는 김준혁의 관계도 긴장감과 동시에 인간적 연민을 불렀다. 이호수는 공포에 질려 점점 괴물이 되어 갔다.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이호수에게 김준혁은 “형이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 너는 아무리 괴로워도 그런 짓 할 놈 아니다. 넌 날 못 쏴”라며 “하지마라. 나 또 기억 잃기 싫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정선을 자극했다. 한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 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2.3%, 최고 2.5%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희’ 박남정 “딸 박시은 미모, 하루하루 놀란다”

    ‘정희’ 박남정 “딸 박시은 미모, 하루하루 놀란다”

    가수 박남정이 딸 박시은의 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남정은 딸 박시은의 외모를 칭찬하는 말에 “하루하루 놀랄 때가 있다. 매일 보니까 모르다가 예쁜 옷 입고 화면에 나오거나 기사 사진에 실리면 놀란다. 예쁘다”고 흐뭇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박시은이 똑똑하다는 칭찬에는 “좋은 걸 많이 닮았는데 똑똑한 건 저보다 한참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인터뷰 때 전 다른 얘기를 하는데 시은이는 긴장하지 않고 잘하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박남정 딸 박시은은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행보를 알렸다. 31일 첫 방송된 KBS 2TV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의 아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방 ‘7일의 왕비’ 박민영, 강렬했던 첫 등장 “당신을 죽였어야 했어”

    첫방 ‘7일의 왕비’ 박민영, 강렬했던 첫 등장 “당신을 죽였어야 했어”

    ‘7일의 왕비’ 박민영이 강렬한 인상으로 등장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배우 박민영이 짧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단경왕후 신채경 역을 맡은 박민영은 7일 만에 폐비가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채경은 부모의 죽음을 눈 앞에서 확인한 뒤 왕이 된 이역(연우진 분)을 찾았다. 이역을 향해 칼을 빼 든 신채경은 “당신을 죽였어야 했어”라고 흐느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형장에 오른 신채경은 “다시 태어나면 절대 만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해 비극을 예고했다. 3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분량에도 박민영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연우진과의 애틋한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 흰 소복 차림+창백한 얼굴 “폭풍 같은 운명”

    ‘7일의 왕비’ 박민영, 흰 소복 차림+창백한 얼굴 “폭풍 같은 운명”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소복 차림으로 형장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첫 방송을 앞두고 박민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소복 차림으로 형장에 선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갖은 고초를 겪은 듯 긴 머리는 흐트러져 있고, 낯빛도 생기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창백하다. 형장에 선 그녀의 얼굴 바로 앞에는 굵은 밧줄이 고리로 묶인 채 매달려 있다. 그녀의 얼굴을 가리려는 군관의 행동, 저 멀리서 그녀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슬픈 표정 등이 위압적이고 아픈 분위기를 형성한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7일의 왕비’는 오늘(31일) 방송되는 첫 회부터 폭풍 같은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박민영이 연기하는 신채경이 어떻게 운명에 휩싸이게 되는지 집중해서 보면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7일의 왕비’는 31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클’ 여진구, 장르물도 로맨스로 만드는 ‘심쿵메이커’

    ‘써클’ 여진구, 장르물도 로맨스로 만드는 ‘심쿵메이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여진구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설렘 지수를 높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4회 ‘파트1:베타프로젝트’에서 김우진(여진구 분)은 한정연(공승연 분)과 함께 사라진 김범균(안우연 분)을 추적하는 동시에 한담대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쫓았다. 김범균과 같은 주장을 하는 정체불명의 박민영(정인선 분)이 두 사람에게 접근했고, 한정연이 어린 우진이 만났던 외계인 별이라는 증거를 우진에게 전하면서 혼란은 계속됐다. 반전의 연속에서 한정연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은 지속되고 있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케미는 또 다른 볼거리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냉정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타인에게 무심했던 김우진이 한정연 앞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이며 풋풋한 매력으로 설렘지수를 자극한다. 작은 단서도,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치밀한 전개 속에서 여진구의 등장만으로도 또 다른 재미를 선하하고 있는 것. 이날 예상보다 일찍 자신의 방으로 찾아온 한정연의 방문에 놀라 다급하게 옷을 꺼내 입다가 티셔츠를 뒤집어 입고 애써 태연한척 연기를 하는 귀여운 면모는 웃음을 선사했다. 별명조차 ‘진구오빠’인 여진구의 남성적 매력도 한껏 드러나고 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김우진과 한정연을 향한 위험도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을 불러낸 박민영이 한정연을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며 공격하려 할 때마다 거친 몸싸움으로 정연을 구하는 한편 “정연이 니가 생각하는 그런 애 아니다”고 감싸주고 “숨어서 보다가 무슨 일 생기면 바로 경찰한테 가”라고 말하는 츤데레한 모습에서 한층 성장한 여진구의 매력이 도드라졌다. 타인에게 관심 없던 김우진이 한정연의 무릎 상처를 먼저 발견하고 치료를 권하고, 한정연과 한용우(송영규 분)의 대화를 지켜보며 웃음을 짓는 모습도 심쿵 명장면이었다. 명확하게 드러나는 로맨스가 없는 ‘써클’에서 여진구의 작은 행동, 대사 한 마디가 설렘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이유는 무섭도록 진지하고 깊은 감정선으로 진실 추적에 힘을 더하는 여진구의 연기가 극 전반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형을 향한 애틋한 감정으로 뭉클한 공감을 전하고, 날카롭게 진실을 향해가는 연기로 흡인력을 높인다. 한정연과 함께 할 땐 청춘 로맨스였다가, 한담대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쫓는 진지한 장르물이 됐다가, 형을 향한 깊은 가족애를 드러내면 휴먼 드라마가 된다. 여진구가 장르 그 자체인 셈. 한정연의 정체가 여전히 미궁 속에 있고 블루버드로 2037년에 재등장했다. 또한 김강우가 여진구가 아닌 안우연이란 사실이 드러나면서 과연 여진구는 어디에 있을지,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숨 막히는 쫄깃한 전개로 역대급 반전을 선사한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2.3%, 최고 2.6%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2049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2.0%, 최고 2.6%를 기록, 상승세를 타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여성 30대 시청층에서 평균 3.8%, 최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이날 과거 기억이 없음을 이기광에게 고백하는 김강우의 반전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으로 참신한 소재로 한국형 SF의 신선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tvN 최초 SF추적극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tvN ‘써클’ 4회 방송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남정 딸 박시은, ‘7일의 왕비’ 박민영 아역으로 출연..닮았나?

    박남정 딸 박시은, ‘7일의 왕비’ 박민영 아역으로 출연..닮았나?

    가수 박남정 딸 박시은이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시은은 박민영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신채경 역을 맡았다. 당차고 솔직하고 성숙하면서 여리고 사랑스러운 면도 강하다”고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더 사랑스럽게 보일까 고민하고 연구했다”며 “어린 시절 채경이 사랑받고 상처 받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게 바람이다”고 털어놨다. 성인 신채경 역의 박민영은 “어린 신채경이 ‘7일의 왕비’의 서사를 잘 만들어줬다”며 “박시은의 기운을 받아 신채경을 연기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 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의 왕비’ 이동건 “조윤희와의 결혼과 연기, 모두 놓칠 수 없어”

    ‘7일의 왕비’ 이동건 “조윤희와의 결혼과 연기, 모두 놓칠 수 없어”

    배우 이동건이 조윤희와의 결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 황찬성, 고보결, 도지원 등 주요 배우 및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건은 “큰 교과서는 대본이고 큰 선생님은 감독님이다. 감독님이 제시해주시는 방향에 맞게 대본을 끊임없이 읽고 캐릭터를 준비한다”며 “준비 기간이 짧아서 굉장히 버거웠다. 하지만 내가 다른 뭔가에 신경써야 하지 않는 한 계속 상상했던 것 같다. 늘 하듯 준비했다”고 밝혔다. ‘결혼과 출산, 연기를 같이 병행하는 게 힘들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물론 힘들다. 하지만 누가 대신 해줄 수도 없고 둘 다 놓쳐서는 안되는 일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조윤희와 최근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7일의 왕비’ 촬영 일정을 마친 뒤 진행할 예정이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인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31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의 왕비’ 고보결, 8등신 몸매+인형 외모 ‘대체 누구길래?’

    ‘7일의 왕비’ 고보결, 8등신 몸매+인형 외모 ‘대체 누구길래?’

    탤런트 고보결이 완벽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고보결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송지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보결은 서울 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영화 ‘거북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역린’, ‘커튼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출연한 드라마로는 KBS2 ‘사춘기 메들리’를 시작으로 ‘천상 여자’, ‘프로듀사’, ‘풍선껌’, ‘실종느와르 M’ 등이 있다. 고보결은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소유한 밝고 긍정적인 막내 작가로 열연한 바 있다. 이후 고보결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이광수의 속 깊고, 눈물 많은 귀여운 아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은탁(김고은 분)반의 반장 역할과 ‘디어 마이 프렌드’에서 이광수의 아내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황찬선, 고보결, 장현성,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 “이동건은 츤데레 매력, 연우진은 풋풋한 분위기”

    ‘7일의 왕비’ 박민영 “이동건은 츤데레 매력, 연우진은 풋풋한 분위기”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연우진, 이동건과의 케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섭 감독과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황찬성, 고보결, 도지원, 박시은, 백승환이 자리했다. ‘케미 요정’으로 불리는 박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연우진, 이동건에 대해 “두 분 모두 멜로 장인이시기 때문에 케미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극 중 연산 역을 맡은 이동건에 대해 “나를 여동생처럼 귀여워 해주는 것 같은 케미가 나올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포악해도 나에게는 잘해주는 츤데레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극 중 중종 역을 맡은 연우진에 대해서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민영 화보,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 ‘섹시함+우아함 동시에’

    박민영 화보,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 ‘섹시함+우아함 동시에’

    박민영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민영이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성숙한 분위기가 담긴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박민영이 가지고 있는 도시적인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어 주목되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한 박민영은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움을 배가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따스한 햇살 아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영에게선 우아함이 느껴진다.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한 포즈와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시선에선 시크 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박민영은 사랑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녀의 발랄하고 솔직한 성격이 촬영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유쾌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또한 박민영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민영은 “‘7일의 왕비’ 대본을 보고 무게감 있으면서도 강약 조절이 되는 스토리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며 “이 작품이라면 사극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드라마. 박민영은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여인의 섬세하고 폭 넓은 감정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박민영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류지오(신한대 교수)씨 모친상 박민권(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000 ●조흥만(전 육군 헌병감·전 국회의원)씨 별세 대현(전 KBS 사장)두현(미국 거주·사업)보현(의사)영숙(미국 거주·사업)민수(미국 거주·교수)씨 부친상 계승호(미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 ●정성채(현대제철 주임)영채(사업)씨 모친상 박명환(사업)이동훈(국민일보 사회부장)씨 장모상 24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41)355-7981 ●이돈삼(전남도 대변인실 주무관)씨 부친상 24일 광주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70-4438-3049 ●임만재(옥천군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24일 옥천 농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43)731-4443 ●최범종(포스코 A&C 기술고문)영종(원화조경 팀장)씨 모친상 이동욱(진성비닐 대표)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재창(전 서울신탁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우석(CIBC 홍콩 전무이사)명진(다움상담코칭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웅진(한국외국어대 교수)최광명(전 한국암웨이 부사장)조상호(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서은영(서울여대 정의학원 법인이사)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7
  • “너무 반가운 형들과 대회 베스트샷” 亞선수권서 뭉친 남북 체조선수들

    “너무 반가운 형들과 대회 베스트샷” 亞선수권서 뭉친 남북 체조선수들

    기계체조 국가대표 박민수(앞줄 왼쪽 두 번째·23·전북도청)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한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민수는 “이번 대회 최고의 베스트샷. 매번 국제대회 때마다 너무 반가운 형들. 괜히 짠하고 그렇다. 국가대표로서 남들이 쉽게 느껴 보지 못할 그런 느낌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게 감사하다. 다음에 또 봐요”라는 글을 곁들였다.체조 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에서 자주 만나는 북한선수들과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한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 이은주(18·강원체고)가 북한 홍은정(28)과 ‘셀카’를 찍어 화제에 올랐다. 당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올림픽 정신의 위대한 몸짓”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지난 19~21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박민수·김한솔·조영광·이재성·이정효)는 단체종합 은, 개인종합 동(박민수), 도마 은·마루 동메달(김한솔·박민수 뒤쪽·21·한국체대)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이은주가 마루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연예가중계’ 박민영 “‘7일의 왕비’ 선택 이유? 대본”

    ‘연예가중계’ 박민영 “‘7일의 왕비’ 선택 이유? 대본”

    ‘연예가중계’ 박민영이 ‘7일의 왕비’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대본을 꼽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하는 박민영이 게릴라데이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지난해 10월 인기리에 종영된 ‘구르미 그린 달빛’과 이번 작품을 비교하는 질문에 “’구르미 그린 달빛’의 5년 뒤 버전 정도”라고 답하며 웃었다. 극 중 단경왕후 ‘신채경’ 역을 맡게 된 박민영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역할 감정선을 잘 따라갈 수 있었다. 그게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관전포인트로는 극 중 ‘연산군’ 역을 맡은 이동건과 ‘중종’ 역을 맡은 연우진의 왕권 다툼을 꼽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자태, 훈훈하구나”..이동건X박민영X연우진 ‘7일의 왕비’ 포스터 촬영

    “이 자태, 훈훈하구나”..이동건X박민영X연우진 ‘7일의 왕비’ 포스터 촬영

    ‘7일의 왕비’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KBS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이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포스터 촬영 현장에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이동건은 극 중 조선시대 10대 왕 ‘이융’ 역을, 박민영은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 역을 맡았다. 연우진은 진성대군 ‘이역’을 연기하게 된다. 세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담은 한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같은 곤룡포를 입은 이동건과 연우진의 모습은 두 사람의 훈훈한 매력을 더하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극 중 연적이 될 두 남자와 박민영이 어떤 모습으로 극에 등장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 사극여신의 귀환… 고혹적인 한복자태 ‘애틋 눈물연기까지’

    7일의 왕비 박민영, 사극여신의 귀환… 고혹적인 한복자태 ‘애틋 눈물연기까지’

    ‘사극여신’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31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은 단 7일, 조선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사극. 박민영은 극중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여자주인공 신채경(박민영 분)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방송되는 박민영의 사극인 만큼 ‘7일의 왕비’에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오늘(14일) 박민영의 ‘7일의 왕비’ 촬영현장 스틸이 최초 공개됐다. 곱고 청초한 한복자태는 물론 깊이 있는 감정표현까지 완성한 박민영은 “사극여신 그 자체”라는 탄성을 쏟아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두 번째 사진은 멜로드라마의 중심에 설 여배우로서 박민영의 진가를 보여준다. 붉은 곤룡포 차림의 누군가를 끌어안은 박민영의 눈에서 커다란 눈물이 떨어진 것. 그녀의 볼을 타고 내려오는 눈물에는 아련함과 애틋함,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가슴 시린 감정들이 가득 담겨 있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감탄의 연속이다. 왜 박민영을 두고 ‘사극여신’이라 하는지 제작진도 공감하게 됐다. 시청자의 마음을 애틋함으로 물들일 ‘7일의 왕비’ 속 박민영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이다. 현재 방송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등포 주민들은 좋겠네~

    10일 ‘어버이 효 콘서트’ 개최, 12~14일 ‘시크릿쥬쥬’ 뮤지컬 서울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날을 기념해 12~14일 어린이뮤지컬인 ‘시크릿쥬쥬 시크릿플라워 댄스파티’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만들었다. 공연은 특별히 어린이 관객과 배우가 함께 춤추고 즐기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공연료는 1인당 3만원이다. 다만 가족 동반 관람객들과 영등포구민에게는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구는 노인들을 위한 ‘어버이 효 콘서트’도 준비했다. 오는 10일 이태순 시인이 어버이 시낭송을, 명무(名舞) 박종필씨가 한국무용인 선비춤을 보여 준다. 민요단과 한국무용단은 무대 위에서 화려한 전통예술의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가수들도 참여해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주민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는 13일에 영등포문화재단 2층 강의실에서 ‘언제나 샐러드’의 저자 박민채 채소소믈리에가 진행하는 북콘서트도 준비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예쁘게 담고 맛본다.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청은 2인 1조로 15개 조(총 30명)를 모집하고 7세 이상 아이와 엄마, 아빠 등 보호자 1명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역시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앞치마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각 연령대의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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