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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BC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응원녀로 떠올랐다.영국의 국영 방송 BBC는 지난 23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방영했다. 이 당시 오프닝에는 왼쪽 뺨에 ‘I LOVE KOREA’라는 글자를 새긴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혔고 이는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기 후 뉴스 영상은 각종 UCC로 제작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미모의 응원녀는 ‘BBC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국 응원녀의 간판스타로 도약했다.그동안 ‘페널티녀’ ‘월드컵 복근녀’ ‘똥습녀’ ‘발자국녀’ 등 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해 노이즈마케팅 논란을 일으켰지만 ‘BBC녀’는 외국에서 먼저 알아 본 응원녀라는 점이 이색적이다.이에 축구팬들은 “박민영을 닮은 것 같다.”, “다른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월드컵을 응원한 것 같다.”, “영국이 인정한 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한국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 대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있다.사진 = BBC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부고]

    ●오형식(서울대 공대 교수)병희(서울대 의대 〃)은희(교육업)인희(사업)수희(〃)씨 모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72-2091~3 ●오은주(잠실고 교사)도균(BOSS 팀장)경은(사업)씨 부친상 최재봉(대우차판매 상무보)씨 장인상 23일 부산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51)231-5663 ●조갑규(자영업)경규(〃)씨 모친상 송승은(부산일보 사회부 차장)씨 장모상 2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790-5070 ●김성규(매일신문 논설주간)씨 별세 김순재(전 매일신문 부국장)씨 남편상 진우(사법연수원)진형(학생)씨 부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1 ●박지환(전 헤럴드경제·이데일리 기자)효경(우리은행 수원영통지점 과장)씨 부친상 홍하연(자영업)최규원(현대중공업 차장)씨 장인상 23일 김제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45-8391 ●김상진(전 상명대 교수)씨 부인상 유천(상명대 교수)유승(정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부장)유근(한양대 연구교원)형화(약사)씨 모친상 김명덕(탐진 총무부장)씨 장모상 박민영(한국외대 교수)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02 ●김정수(전 한국세무사협회 감사)씨 별세 희석(미국 거주·의사)희철(경희대 건축공학과 교수)희찬(CNC로지스틱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원태(전 동국산업 무역본부장)안성훈(성형외과 의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김상준(공화당한의원 대표)씨 별세 정수(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공화당한의원 원장)광수(신한은행 구성언남동 부지점장)씨 부친상 김대환(정신도기 사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4 ●황규선(한미파슨스 이사)씨 별세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2)2227-7584 ●성백영씨 모친상 조덕인(금융감독원 부산금융중심지센터장)씨 장모상 22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386-2345 ●김용남(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용관(사진작가)씨 부친상 유옥(우리은행 오류동 지점장)씨 장인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50분 (02)2227-7587 ●박정근(전북경찰청 경비경호계장)씨 모친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250-2450 ●이승복(국방일보 기자)씨 부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1 ●고연호(민주당 서울 은평을지역위원장)씨 부친상 2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001-1096 ●정지현(한국수출보험공사 홍보팀장)지웅(유니소재 과장)씨 모친상 경재형(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후 2시 (02)3410-6917 ●강준구(롯데제과 부산구포영업소장)충구(중앙일보에듀라인 차장)씨 부친상 23일 충북 보은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3)542-4440 ●김예경(쇼콜라디 대표·방송작가)씨 별세 원형(사진가)민형(카보맥스 대표)씨 누님상 22일 경기 일산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910-7444
  • 박민영, ‘성균관 스캔들’ 첫 촬영..’깡 센’ 연기 변신

    박민영, ‘성균관 스캔들’ 첫 촬영..’깡 센’ 연기 변신

    배우 박민영이 KBS 2TV로 편성을 확정받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김윤희로 분한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박민영은 치열한 경합 끝에 지난달 27일부터 첫 촬영에 들어간 ‘성균과 스캔들’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어 그녀의 첫촬영 당시로 짐작돼는 사진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수수한 한복차림으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민영은 앞서 SBS 월화드라마에서 비운의 공주 낙랑 역을 맡아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는 단단한 심지를 가진 오기와 근성 백단의 강골 처자 김윤희로 분할 예정이다. 캐릭터 김윤희는 잘못을 하고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 그 뒤를 끝까지 杆아 응징하는 집요한 성격과 강한 책임감을 가진 독립적인 성격을 가졌다. 때문에 항상 말썽의 중심에 서게 되지만 총명한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당찬 캐릭터다. 박민영은 조선시대 ‘엄친아’ 믹키유천, 주색잡기에 능한 귀여운 바람둥이 송중기, 그리고 통제 불능한 반항아 유아인과 함께 ‘잘금 4인방’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민영, 믹키유천과 ‘입맞춤’...‘성균관 스캔들’ 합류

    박민영, 믹키유천과 ‘입맞춤’...‘성균관 스캔들’ 합류

    박민영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동방신기 믹키유천(박유천 분)의 연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성균관 스캔들’은 현재까지 송중기, 유아인 등 꽃미남들과 서효림 등 청춘스타가 총 동원됐다. 그 가운데 치열한 경합 끝에 여자 주인공 김윤희 역에 박민영이 최종 낙점되며 드디어 ‘잘금 4인방’을 완성하게 됐다. 박민영이 맡은 김윤희는 가냘픈 외모와 다르게 단단한 심지를 가진 인물로 오기와 근성 백단인 강골 처자. 미안한 일을 저질러 놓고 사과하지 않으면 끝까지 응징하는 성격과 책임감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 때문에 늘 문제가 끊이지 않지만 총명한 머리 덕에 당면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인물이다. 한편 조선시대 진정한 엄친아 이선준 역에 동방신기 믹키유천이, 주색잡기에 능하고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귀여운 바람둥이 구용하 역의 송중기, 그리고 통제 불능한 시대 반항아인 문재신 역에는 유아인이 캐스팅됐다.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예정으로 지난 5월2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민영 “주민등록증에 사인하기는 처음”

    [NTN포토] 박민영 “주민등록증에 사인하기는 처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한 팬이 주민등록증에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웃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소천사’ 박민영, 눈웃음 작렬~

    [NTN포토] ‘미소천사’ 박민영, 눈웃음 작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민영 “팬 주민등록증에 사인했어요”

    [NTN포토] 박민영 “팬 주민등록증에 사인했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민영, 하트가 그려진 ‘사랑스러운 사인’

    [NTN포토] 박민영, 하트가 그려진 ‘사랑스러운 사인’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민영, 혀 쏙 내밀고 ‘귀엽게~’

    [NTN포토] 박민영, 혀 쏙 내밀고 ‘귀엽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사인을 하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여신포스’ 박민영 “오랜만이죠?”

    [NTN포토] ‘여신포스’ 박민영 “오랜만이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민영, 근황공개 “거울 보다 앞머리 잘랐다”

    박민영, 근황공개 “거울 보다 앞머리 잘랐다”

    배우 박민영(24)이 사진과 함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오늘 집에서 거울을 보다가 가위로 싹둑싹둑 앞머리를 잘랐다.”며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사진과 함께 “공지영 작가님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소설책을 잃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요즘 슬픈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남는 일이 있어서 많이 시무룩해있었던 것 같다.”고 최근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결국 모든 것은 나의 숙제다. 더욱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는.. 일 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정답은 하나일거다. 이따금 울었다는 사실이 있음에, 웃을 수 있는 지금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남겼다. 한편 2005년 데뷔한 박민영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아이엠 샘’, ‘전설의 고향’, ‘자명고’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박민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김연아’ 곽민정, 엠블랙 이준과 CF 호흡

    ‘제2의 김연아’ 곽민정, 엠블랙 이준과 CF 호흡

    ’제2의 비’라 불리며 초콜릿 복근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엠블랙 이준과 ‘제2의 피겨여왕’을 꿈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이준과 곽민정의 건강미와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이들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준의 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곽민정 선수의 건강하고 귀여운 매력을 통해 미에로화이바가 상징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컨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그동안 이소라, 김혜수, 박민영, 고아라, 신민아 등 S라인 여자 연예인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CF를 선보여왔다. 이에 이준과 곽민정 선수는 각각의 분야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이번 CF를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소 몸짱’으로 등극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곽민정은 국내에서 한 달간 머물며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오서 코치와 함께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또 반전 결말? 시청자 관심 집중

    ‘지붕킥’ 또 반전 결말? 시청자 관심 집중

    지난 2007년 종영된 ‘거침없이 하이킥’ 에 이어 결말 속 반전은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도 어김없이 재현될 것인가. 24일 방송된 MBC일일시트콤 ‘지붕킥’ 에서는 줄리엔 강(줄리엔 강분)이 세경(신세경 분)을 짝사랑한 사연이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줄세’ 커플의 뜬금없는 등장을 꼬집는 한편 ‘지붕킥’ 의 준혁(윤시윤 분)-세경, 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 자옥(김자옥 분)-순재(이순재 분) 커플의 결말에 비상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순재와 자옥도 결혼 안 할 것 같다. 순재 할아버지 몸이 자꾸 아픈 게 이상하다.” “갈수록 커플들이 전부 다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김PD는 완성된 그림을 머리에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가는 분이다. 어느 것 하나 그냥 나온 장면이 없다.” 는 등 전편 ‘거침없이 하이킥’ 에 이어 비극적인 결말을 점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19일 종영을 앞둔 상태에서 아직 단 한 커플도 탄생하지 않아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세경이 지훈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암시만 내보낸 상태. 여기에 이날 인나(유인나 분)가 준혁과 정음의 러브라인을 상상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전편 ‘거침없이 하이킥’ 은 서민정-윤호(정일우 분), 신지-민용(최민용 분) 두 커플의 미래를 암시하면서 종영됐다. 윤호는 1년 휴학 후 오토바이 전국일주 여행을 떠나고, 유미(박민영 분)를 사랑했던 민호(김혜성 분)는 유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괴로워했다. 또 이순재는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다녀오지만 예전의 거침없는 호통을 치지 못했다. 단, 극중 유일하게 무능력한 가장으로 그려졌던 준하(정준하 분)만 컨설팅 회사가 번창하면서 성공했다. 이 때문에 종영 후에도 시청자 게시판에는 결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앞서 김병욱 PD는 시트콤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에서도 황당하면서도 씁쓸한 비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서인영, ‘핑크빛 화보’로 소녀가장돕기

    윤은혜·서인영, ‘핑크빛 화보’로 소녀가장돕기

    배우 윤은혜와 박한별, 가수 서인영과 걸그룹 에프엑스(f(x)) 등이 소녀 가장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패션잡지 ‘보그걸’의 창간 8주년을 맞아 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핑크 윙즈’ 캠페인의 화보 촬영 및 팬 사인회에 동참했다. 이번 ‘핑크 윙즈’ 캠페인에는 윤은혜와 서인영, 박한별 등을 비롯, 지난해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사랑받은 박신혜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유인나, 그룹 엠블랙과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 배우 민효린과 박민영 등이 함께 했다. 핑크빛으로 가득한 화보 속에서 인형 같은 모습을 연출한 윤은혜는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부금이 전달될 소녀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더 큰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에프엑스 설리는 분홍색 오픈카 앞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발랄한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했다. 설리는 “최근 아이티 참사를 계기로 젊은 세대들이 기부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핑크 윙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함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크 윙즈’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천사의 날개에서 착안된 캠페인으로 유명 스타들과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쥬시 꾸뛰르 등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화보 속에서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브랜드 한정 제품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녀 가장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핑크 윙즈’ 캠페인 화보는 보그걸 3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9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스타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조명한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주목받는 ‘호랑이띠’ 연예인들은?

    2010년 주목받는 ‘호랑이띠’ 연예인들은?

    2010년 호랑이해가 밝았다. 용맹스럽고 모험심이 강하며 승부욕이 있는 동물이 바로 호랑이, 그것도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랑이띠’의 해다. 과연 올해 연예계에게 기대되는 ‘호랑이’들은 누가 있을까. 많은 호랑이띠 연예인들 중 가장 큰 활약이 기대되는 이들은 1986년생 신세대 스타들이다. 우선 남자 연기자로는 현재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중인 최다니엘과 윤시윤에 시선이 쏠린다. 둘은 극 중에서 러브라인의 두 축을 담당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어 올 한해도 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여기에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성민과 ‘보석비빔밥’의 착한 며느리 정유미, 그리고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꽃사슴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해인과 백종민 등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박쥐’와 ‘여배우’로 두각을 드러냈던 김옥빈이 1986년생. 김옥빈은 오는 2월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것을 시작으로 활기찬 2010년을 맞이한다. 이밖에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문채원, 그리고 박민영, 홍수아, 이채영, 강은비, 김별, 민효린 등도 올해 활약을 예고한 젊은 스타들이다. 가요계에서는 SS501 멤버인 김현중과 허영생을 비롯해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 영웅재중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과 성민, 2AM 이창민과 SG워너비의 이진호, 보아, 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 등의 아이돌이 지난해의 활약을 이어갈 태세다. 올해 나이 37살을 맞는 1974년생 범띠 스타들도 연예계 곳곳에 포진해 있다. MBC ‘선덕여왕’의 중심축을 이뤘던 김유신의 엄태웅, ‘쌍화점’의 주진모, 신하균 등이 대표적으로 주목받는 스타들. 주진모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송해성 감독의 영화 ‘무적자’에 출연하고 신하균은 영화 ‘카페 느와르’와 드라마 ‘풍년빌라’ 등에 출연해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절친노트3’의 새 MC로 기용된 신정환과 ‘남자의 자격’에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는 김성민, 최근 대학로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는 김제동 등을 비롯해 가수인 자우림의 김윤아와 김동률, 이적,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 등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어 2010년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1962년생으로는 최근 SBS 특집드라마 ‘아버지의 집’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최민수와 함께 최민식과 정보석, 최수종, 최명길,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최양락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분위기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 2009, 여배우 드레스 퍼레이드

    아듀 2009, 여배우 드레스 퍼레이드

    김태희·윤은혜·김아중 등 2009년을 빛낸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9년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화사한 드레스로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 ◆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아이리스’의 여전사 김소연을 비롯, 윤은혜 등은 미니드레스보다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를 선택했다. ‘2009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은 김소연은 상반신을 레이스로 장식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었다. 스커트 부분의 슬릿으로 노출된 김소연의 늘씬한 다리는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다. ‘아가씨를 부탁해’의 도도한 상속녀 윤은혜 역시 파격적인 백리스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윤은혜는 노출된 등과 깊이 파인 슬릿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는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한고은은 스커트의 한쪽은 짧고 반대쪽은 길게 늘어뜨린 비대칭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다리를 부각시켰다. ◆ 미니드레스의 귀환 지난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미니드레스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아이리스’의 히로인 김태희는 골드 컬러의 새틴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비교적 키가 작은 김태희에게 미니드레스는 적절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지나친 화장과 과도한 헤어스타일은 김태희 고유의 미모를 반감시키는 역효과를 냈다.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에서 활약한 신예 김소은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드레스에 하얀 퍼(fur) 숄을 매치해 매서운 바깥 날씨에 대비했다. 박민영은 가슴 부분에 주름을 잡은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 ◆ 노출, 오버액션 등 과유불급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의 적절한 노출과 새로운 변신은 팬들의 시선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과도한 노출과 적절하지 못한 의상 선택으로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김소연과 함께 ‘2009 K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나선 이다해는 짙은 블루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의 컬러는 이다해의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한 적절한 선택이었지만, 등은 물론 허리까지 노출된 드레스는 지나쳤다는 평가다. 또 유선은 깊이 파인 네크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하지만 과하게 두드러진 가슴 라인은 다소 부담스러웠다. 또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은 스쿨룩을 선보였다. 고교생을 다룬 드라마를 배려해 선택한 의상이었지만, 시상식장에서 선보이기에는 지나치게 캐주얼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하숙범에서 추수범까지 ‘별명열전’

    김범, 하숙범에서 추수범까지 ‘별명열전’

    데뷔 5년차 배우 김범은 그동안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부터 유독 여배우들과의 많은 키스신으로 ‘키스범’을 거쳐 ‘무한도전’ 벼농사특집으로 ‘추수범’까지 다양한 별명을 얻었다. 김범은 배우로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호(김혜성 분)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친구 집을 제 집 드나들 듯 드나들어 하숙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외자 이름 덕분인지 이후 김범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상상범’, ‘노숙범’, ‘분노범’, ‘판매범’ 등의 이름이 붙기 시작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매년 2편의 드라마와 1편의 영화를 꾸준히 찍어왔던 그는 시트콤과 영화에서 유독 키스신이 많은 신인 배우였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박민영, ‘뜨거운 것이 좋아’에선 원더걸스의 소희, 편집됐지만 ‘고사’를 통해 남규리 그리고 ‘드림’의 손담비와 키스신을 선보인 김범은 덕분에 ‘키스범’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어 김범은 최근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 출연해 성실히 낫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추수범’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맡은 역할, 하는 것마다 ‘…범’으로 승화시키는 김범은 다음달 3일 개봉하는 ‘비상’에서 첫 눈에 반한 수경(김별 분)을 위해 호스트로 변신해 모든 것을 바치고 무한 질주하는 시범 역을 맡았다. 극중 청담동 No. 1 호스트로 태어나기 위해 몸만들기에 주력한 김범은 아직 남아있는 소년티를 벗어버릴 예정이다. 별명 많은 김범이 이번 영화를 통해 또 어떤 애칭을 얻을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중근 사상 다각도 조명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일인 26일을 전후해 안중근의 사상과 의거의 의미, 영향 등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안응모)는 23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재조명’(이태진),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칸트의 영원평화론’(마키노 에이지), ‘안중근의 독립운동과 의거의 성격’(장석홍) 등이 발표된다. 안중근·하얼빈학회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6~27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안중근이 옥중에서 남긴 미완의 원고 ‘동양평화론’이 집중적으로 재조명된다.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가 ‘안중근 연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이어 ‘한국 근대 동양평화론의 기원과 계보’(서영희), ‘일본의 만주 진출과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쑤용), ‘안중근 재판의 불법성과 동양평화’(도쓰카 에즈로) 등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중국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27일 하얼빈에서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 9명이 참가하는 학술회의를 연다. ‘안중근의 사상 형성 과정을 통해 본 평화사상의 의미’(김대호), ‘안중근의 연해주 의병투쟁 연구’(박민영), ‘일본에 의한 안중근 재판의 불법성과 그 정치적 의도(한성민)’, ‘안중근의 이토 사살과 러·일관계’(홍웅호) 등이 발표된다. 앞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와 민족문제연구소는 22일 고려대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안중근의 민족운동’, ‘안중근의 사상’, ‘안중근과 국제평화’, ‘안중근 정신의 실천적 과제’ 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의 베일이 오늘(5일) 벗겨진다. KBS는 5일 오후 2시 본사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올 여름 밤을 책임질 ‘新 공포 드라마’의 내막을 전격 공개했다. ◆ ‘2008 전설의 고향’의 한계 지난 30여 년간 국내 납량특집 드라마의 효시로 여겨져 온 ‘전설의 고향’이 지난해 약 9년 만에 부활하자 언론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2008 전설의 고향’의 전국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수목극 1위로 종영을 맞았다. 이는 시대가 지나도 ‘전설의 고향’이란 브랜드 자체가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해준 대목이었다. 반면 시청 소감은 냉소적이었다. 현대적 감각을 가미했다는 취지에서 등장한 ‘미모의 귀신’ 퍼레이드는 ‘귀신은 무서워야 한다’는 공포물의 기본마저 지켜내지 못했다는 뭇매를 맞았다. 시청자들은 공포감을 저하시키면서 까지 ‘예쁜 귀신’을 고집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어 의아해하기 까지 했다. ’2008 전설의 고향’은 미녀 스타의 배출구로 전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화 ‘구미호’의 주인공 박민영은 전통적 요괴인 구미호를 ‘섹시하고 매혹적인 구미호’로 재해석, 결정적인 장면에서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튜브 드레스를 소화하는 자태(?)를 뽐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사진검의 저주’편에서도 이 같은 아이러니는 계속 됐다. 화장을 곱게 한 박하선은 역대 귀신 중 가장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로 하여금 ‘공포물이 아닌 멜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반면 화려한 CG작업과 다양한 특수 효과 및 촬영 기술은 칭찬할 만 했다. 시시콜콜한 전통 공포극 소재의 탈피와 한국 CG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적 시도는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가늠케 했다. ◆ ‘2009 전설의 고향’의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물론 제작진은 ‘2009 전설의 고향’이 풀어가야 할 과제가 더욱 막중해 짐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009 전설의 고향’의 방향성은 이렇다. KBS 드라마국은 “익숙한 틀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할 것, 권선징악 등 전통적 스토리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것, C.G와 아날로그적 방식을 병용해 공포의 강도를 높일 것,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공포에 접목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진화시킬 것” 등 을 목표로 내세웠다. 젊고 참신한 배우들과 연기파 중견 배우의 이색적인 연기 조합도 기대가 크다. 올해 ‘전설의 고향’에는 정겨운, 조윤희, 김지석, 이영은, 전혜빈, 안재모, 장희진, 김형미, 지성우, 김갑수, 서갑숙, 방은희 등이 캐스팅 돼 촬영에 임했다. ◆ ’공포물 대표브랜드’ 명예…지켜낼까 올해 ‘전설의 고향’의 가장 큰 변화는 ‘토종 귀신’의 대거 투입이다. 최근 공개된 ‘2009 전설의 고향’ 스틸컷에서는 지난해 논란의 핵심이었던 ‘예쁜 귀신’들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냉혈한 혈귀로 변신한 김지석과 전통 귀신인 목각귀로 분한 김현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설의 고향’은 명실공히 ‘국내 공포물 제 1브랜드’다. 지난 달 한 방송 매체에서 시청자 3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드라마는?’라는 설문조사에서 ‘전설의 고향’은 총 1146표(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후광을 업고 수정과 변화를 강행한 ‘2009 전설의 고향’이 ‘국내 최장수 납량 특집 드라마’라는 명예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파견 △미래기획위원회 이국형 ■행정안전부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개호△기업협력지원관 박경국 ■환경부 ◇국장급 전보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정회석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희 ■우정사업본부 ◇부이사관 △우편사업단 소포사업팀장 홍만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조재일△기획조정실장 이주혁△임상연구대외협력〃 남병호◇연구소△암관리연구과장 윤영호◇부속병원△갑상선암센터장 정기욱△전립선암〃 이강현△소아암〃 박병규△특수암〃 유헌△지원진료〃 김호진△진단검사〃 이건국△적정진료관리실장 겸 감염관리실장 최영주△마취통증의학과장 겸 수술실장 김지희△중환자실장 조대순△응급〃 정진수△외래주사치료〃 박숙련△장기이식〃 이광웅◇국가암관리사업단△암검진사업과장 전재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신용관리실장 김정영△기술연수〃 김원종△이러닝연수〃 김대규△경북동부지부장 이은성△울산지역본부장 조영규△경영혁신실 총무팀장 박창기 ■전북도 ◇직급 승진△지방이사관 문명수 이금환◇직위 승진△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홍성춘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전재성△농업생명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김기선△〃 학생부학장 김정한△국제대학원 부원장 은기수△법과대학 학생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송옥렬△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임경훈△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동은△기초교육원 부원장 정자아 ■서울대 발전기금 △사무처장 조성곤 ■고려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장하성△산학협력단 부단장 겸 안암산학협력실장 윤철원△양성평등센터장 겸 여학생감 이미혜 ■건국대 <충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장 박남규△디자인조형〃장 명계수△KU미디어센터장 최영근△언어교육원장 탁계래△교양학부장 이우학△자율전공학부장 장이채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장 백영철 ■KBS △정책기획센터 지역정책팀장 김부일△포항방송국장 임오진 ■불교방송 <보도국> △정치외교팀장 김봉래△경제산업〃 박경수 ■신한금융지주 △리스크관리팀 상무 이삼용△전략기획팀장 정운진△감사〃 이영철 ■신한은행 △시너지지원본부 팀장 이재근△전략영업본부〃 이준권△기업고객부 〃 박현준△FSB연구소 〃 이준구△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환용 임영하 홍기운△리스크총괄부장 조재희◇지점장△가좌동 성영수△강남스포월드 안효진△경기광주 정영식△계동 황규현△구성언남동 박호광△구월힐스캐슬 곽의권△구의현대아파트 이형락△국민연금강남 윤현호△군자역 송윤식△남원주 김대수△도곡남 박종오△동래중앙 이기학△둔촌2동 송만금△마포 장준현△명일동 박민영△목3동 이정호△부천역 최명기△부천위브더스테이트 최용준△비산동 이창희△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서산 이명훈△성내역 김영수△숭실대역 임대연△신월중앙 이민호△쌍문동 서동재△쌍문역 김원배△암사역 오세성△압구정중앙 이하영△언주로 탁승훈△영통대로 김보현△울산북 조동철△월배 김춘환△은마아파트 배승훈△이수역 이병도△인천국제공항 김일조△일산호수공원 임채성△잠원동 허일곤△정릉 최창학△제기역 윤종준△주안남 김인중△철산동 장기탁△테헤란로 윤창길△퇴계원 김영성△하남풍산 임연택△서초남 금융센터 최광해△스타시티 금융센터 장래관△신한 Private Bank 강남센터 진영섭△풍무동 김재철◇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반포남 안해준△송현동 이명규△시화스틸랜드 현홍주△역삼역 구본익△의정부 조상열△충무로극동 정상용◇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광화문 김명홍△부전동 김웅조△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남동공단 최동영△시화중앙 최동욱△역삼동 이필수△평천 이연호◇이동△대기업영업부장겸 PRM 편흥섭 한창우△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 민정기△동경지점 조사역 이효선△기업여신관리부 심사역 박희조△검사부 검사역 신오식 ■KT텔레캅 ◇전무 △경영부문장 박원상 ■한라건설 △해외담당 부사장 이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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