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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은밀 침대셀카 ‘청순-도발 매력’

    박민영, 은밀 침대셀카 ‘청순-도발 매력’

    배우 박민영이 침대 위에서 은밀한 분위기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 침대에 누워서 왓쩝이와 놀아주는 중이었는데 어느새 코~자네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애완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끈나시 탑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박민영은 쇄골이 돋보여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완벽한 미모다”, “옆에 있는 강아지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민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 여자로 열연을 펼쳤던 박민영은 최근 영화 ‘고양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박민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아인, 아이유 이상형 고백에 “나도 사랑한다”

    유아인, 아이유 이상형 고백에 “나도 사랑한다”

    배우 유아인이 가수 아이유의 이상형 고백해 화답해 연일 화제다. 유아인은 지난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박민영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이 “요즘 재미있는 기사를 봤다”며 “국민 여동생 아이유 씨가 최근 인터뷰에서 유아인을 이상형이라 고백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가 아이유를 비추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유아인은 거침없이 “아이유 씨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고 화답했다. 이에 아이유는 숙였던 얼굴을 들어 수줍게 박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6일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유아인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드라마 ‘성균관들 스캔들’을 재미있게 봤는데 그 중에서도 유아인을 좋아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Y-STAR ‘골든디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충무로 여배우 파워시대 ‘女·優·天·下’

    충무로 여배우 파워시대 ‘女·優·天·下’

    영화계 근심 가운데 하나가 ‘여배우 기근’이다. 올해 초 ‘의형제’부터 10일 개봉하는 ‘초능력자’까지, 대세는 ‘남녀 투톱’보다 ‘남·남 투톱’이 돼버렸다.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이후 스릴러 강세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여배우들이 설 자리를 잃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좋겠다. 올해 말부터 새해까지, 스크린에 새바람을 몰고올 여배우들의 영화가 다수 준비돼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여성 원톱 릴레이 향연 ‘남·남 투톱’의 대세 속에서 ‘여배우 원톱’ 영화들이 슬슬 기지개를 켠다. 우선 김하늘이 눈에 띈다. 지난해 ‘7급 공무원’에서 화려한 액션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김하늘은 안상훈 감독의 ‘블라인드’에 캐스팅됐다. ‘블라인드’는 뛰어난 감각과 능력을 가진 여자 경찰대생이 어느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우연히 사이코 패스의 타깃이 돼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끔찍한 범죄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작되는 휴먼 스릴러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에서 주최한 시나리오 피칭 행사인 ‘2009 히트 바이 피치’에서 대상을 수상, 탄탄한 스토리 또한 검증이 됐다는 평가다. 최근 TV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꽃도령’으로 주목을 끈 박민영도 가세했다. 변승욱 감독의 ‘고양이’에 원톱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고양이’는 애완견 숍에서 일하는 한 20대 여자가 고양이와 생활하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죽음 때문에 공포에 시달린다는 내용을 담은 호러물이다. 당초 ‘펫숍’이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최근 영화 제목을 확정지었다. 새해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김하늘과 박민영 모두 남자 배우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릴러 영화에 원톱으로 출연한다는 점이 무척 이례적이다. 한류스타 송혜교도 ‘노바디 썸바디’(가제)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다. 송혜교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옴니버스 멜로 영화 ‘카멜리아’에 출연하는 등 간간이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상업영화로 돌아온 것은 2006년 ‘황진이’ 이후 4년 만이다. ‘노바디 썸바디’는 한 방송국 PD가 약혼자를 뺑소니 사고로 잃고 난 뒤 주변과 갈등을 겪고 이 과정에서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도 이목을 끈다. 김혜수·강수연… 여제의 귀환 한국 영화를 이끌었던 ‘기둥’들도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강수연과 김혜수, 여기에 임수정과 하지원도 개봉작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06년 ‘한반도’에서 명성황후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강수연은 이번 영화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 역할을 맡았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다시 복원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달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이다. 김혜수 역시 ‘여제의 귀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손재곤 감독의 ‘이층의 악당’에서 한석규와 함께한다. 2008년 ‘모던보이’ 이후 2년 만이다. 소설가를 사칭한 사기꾼이 신경쇠약에 걸린 독설가의 2층집에 들어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코미디다. 25일 개봉 예정이다. 지난해 ‘전우치’로 610만명의 관객을 동원,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임수정도 장유정 감독의 ‘김종욱 찾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첫 도전이다. 여기에 ‘로맨틱 가이’ 공유와 함께 커플 신고식을 치러 관심도 높다. 뮤지컬이었던 이 작품의 대본을 쓴 장유정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새달 개봉 예정. 흥행 불패신화 가도를 달리고 있는 하지원의 복귀는 초미의 관심사다.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에 이어 3D(3차원 영상) 블록버스터 영화인 ‘7광구’까지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기획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려냈다.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이 영화는 거품 논란이 일었던 3D 열풍을 이어갈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막내린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 “시즌2 검토중”

    막내린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 “시즌2 검토중”

    2일 종영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성스)의 속편 제작 여부를 놓고 관심이 뜨겁다. 10%대 시청률로 마감했지만 체감 시청률은 50%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올 정도로 화제작이었던지라 ‘시즌2’를 주문하는 마니아층의 목소리가 높다. ‘성균관 스캔들’의 제작사인 ‘래몽래인’의 이현욱 제작총괄PD는 “워낙 ‘시즌2’의 제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아 일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는 하고 있다.”면서 “다만 ‘성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저마다 각기 다른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어 ‘시즌2’ 기획에 구체적으로 들어가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소설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부로 구성돼 있는 점도 속편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두 소설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몇 달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나란히 지키고 있다. ‘성스’는 인터넷 댓글만도 1일 현재 35만여건(공식홈페이지+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을 기록 중이다. 대물 김윤식(박민영 분)과 가랑 이선준(믹키유천 분)을 묶은 ‘물랑 커플’, 걸오 문재신(유아인 분)이 김윤식에게 나무 깍지를 손가락에 끼워준 것에 빗댄 ‘깍지 커플’, ‘미친 존재감’ 구용하(송중기 분), 걸오 앓이 등 숱한 신조어도 쏟아냈다. “사람들이 비겁해지는 건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 등 드라마 속 명대사 다시 보기도 인기다. 성스의 김태희 작가는 “안 된다는 말로는 절 단념시키실 수 없습니다. 계집의 몸으로 글을 알고자 한 그날부터 지금껏 저는 단 한번도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라는 남장 여자 김윤식의 대사를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로 꼽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슈퍼스타 K’ 허각 검색어도 우승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슈퍼스타 K’ 허각 검색어도 우승

    지난주 네이트 검색어 영예의 1위는 예상대로 ‘슈퍼스타K 우승자’가 차지했다.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 결승전에서 허각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허각은 김태우의 ‘사랑비’와 조영수 작곡가의 ‘언제나’를 열창, 심사위원 점수와 대국민 문자투표,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도 경쟁자인 존박을 압도하며 우승했다. ●‘오빠 믿지’어플 사생활 침해 논란 2위는 ‘오빠 믿지 어플’이다. 연인끼리 위성장치(GPS)를 통해 상대방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사생활 침해 논란도 일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제 선의의 거짓말도 못 하겠다.”면서 울분을 토해내고 있단다. 다행히도(?) 과도한 접속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 문제가 발생,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됐다. 3위는 ‘박유천 박민영 열애설’이다. 최근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24살 동갑내기 박유천과 박민영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됐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흘러 나오면서 온라인을 달궜다. 물론 이들의 반응은 즉각 부인.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녀시대 신곡 ‘훗’ 음원 공개 앞두고 순위권 미국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5위를 차지했다. 한국계 미국인 제이 스플리프, 프로그레스가 포함돼 있는 4인조 힙합그룹으로 신곡 ‘라이크 어 G6’(Like a G6)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한국계 가수가 1위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유투브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뮤직비디오에는 시작부터 한국 식당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 관련 검색어가 또 있다. 아쉽게 탈락한 장재인과 강승윤의 듀엣 무대가 7위에 올랐다. 그만큼 슈퍼스타K가 핫이슈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 이들은 지난 21일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의 스페셜 듀엣무대에서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열창해 관심을 끌었다. 장재인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통기타 대신 건반을, 강승윤은 장재인 대신 통기타를 치며 아름다운 선율을 완성해 나갔다. 소녀시대의 신곡 소식 역시 순위권에 올랐다. ‘소녀시대 훗’이 8위를 기록했다. 25일 타이틀곡 ‘훗’(Hoot) 음원 공개를 앞두고 관심을 받았다. ‘훗’은 고고리듬에 복고풍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느낌의 곡으로 화살을 쏘듯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엔 소녀시대가 어떤 매력으로 ‘삼촌 팬’들을 유혹할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제자와 성관계 맺은 30대 여교사 핫이슈 사회 이슈도 있었다.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30대 여교사’(4위), 1인 시위로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을 바꿔놓은 ‘노량진녀’(6위), “노인들의 무임승차는 과잉복지”라는 김황식 국무총리의 발언에서 촉발된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10위)이 네티즌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루니의 “맨체스터를 떠나고 싶다.”는 폭탄 발언도 9위에 올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미모로 女心잡는 ‘꽃선비’ “연기로도 사로잡아야죠”

    미모로 女心잡는 ‘꽃선비’ “연기로도 사로잡아야죠”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바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이 남자, 송중기(25)가 아닐까.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림 구용하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인 그는 가요 프로그램 MC는 물론 예능 프로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다. 일주일 중 7일을 ‘풀가동’하는 통에 체중이 6㎏이나 빠졌다는 그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깨방정 윙크·부채 윙크로 인기몰이…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 송중기의 얼굴엔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테이블에 바짝 다가앉으며 반짝반짝 눈을 빛내는 것이 팔색조 연기를 펼치는 구용하와 흡사했다. 우선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소감부터 물었다. “에이, 제가 어떻게 여자보다 더 예쁘겠어요? 요즘엔 일단 시간이 나면 차에서 눈부터 붙이기 때문에 인기는 잘 실감 못하겠어요. 하지만 촬영장에는 확실히 팬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 ‘성균관 스캔들’은 전남 나주와 영암, 경북 문경 등 주로 지방에서 촬영한다. 현장에는 송중기, 믹키유천(가랑 이선준), 유아인(걸오 문재신) 등 이른바 ‘잘금 4인방’을 보기 위한 인파로 넘쳐 난다. 중국, 일본 팬들까지 400~500명씩 몰려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고. 대작 틈바구니에서 고전이 예상됐지만, ‘성균관 스캔들’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그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처음부터 단순한 트렌디 드라마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무조건 예쁘게 생긴 꽃미남들이 출연해 외모로만 어필해 관심을 끌었다는 이야기는 저희 배우들도 듣기 싫었고요. 잘 짜여진 구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우리 작품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절친 향한 절절한 마음 가슴에 숨긴 여색제왕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점잖은 유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에서 능글능글한 바람둥이에 형형색색 화려한 한복을 즐겨 입는 그의 캐릭터는 단연 돋보인다. 극중 김윤식(박민영)이 남장 여자임을 알고 난 뒤 이선준과 문재신의 삼각관계를 짓궂게 즐기는 듯싶지만 가슴 깊숙이 문재신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숨기고 있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한다. “처음엔 여림 구용하의 캐릭터를 잡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여림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력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었고요. 영화 ‘동방불패’의 리롄제와 ‘전우치’의 강동원,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보면서 캐릭터를 연구했어요. 고민 끝에 겉은 야들야들하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진지한 면도 있는 캐릭터로 정했죠.” 장안의 화제인 ‘구용하표 윙크’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윙크는 원래 대본에 없었어요. 제 애드리브였는데 반응이 의외로 너무 좋아서 깨방정 윙크, 진지할 때 하는 윙크, 두 눈으로 하는 윙크 등 다양하게 개발했죠.” 다시 고르라고 해도 구용하 역을 선택하고 싶다는 그는 촬영현장에선 믹키유천이 오히려 구용하 캐릭터에 가깝다고 귀띔했다. 장난기 많고 개그 욕심도 많아 촬영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 유아인은 말이 없고 순수해 실제 성격과 극 중 터프한 걸오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쇼트트랙 선수 출신… 조인성에게 배우 자세 배워 “원래 쇼트트랙 선수 출신입니다. 대학 졸업할 즈음에 방송사 시험을 준비했어요. PD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죠. 연기는 그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흥미를 붙였어요. 그러다가 영화 ‘쌍화점’에 캐스팅되면서 연기를 알게 됐지요. 처음엔 ‘형님!’이라는 대사 한마디뿐이었는데 찍으면서 분량이 늘어났어요. 제겐 큰 작품이었죠.” 당시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조인성이 막내 스태프들의 이름까지 다 외우는 것을 보고 배우로서 자질을 배웠다는 송중기. 영화 ‘마음이2’를 찍으면서는 애드리브도 충분히 계산된 연기라는 사실을 대선배 성동일에게서 배웠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무명생활 2년은 좀 짧은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무명 시절이 짧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좀 더 천천히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한번에 잘된 사람 치고 됨됨이가 바른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오래 할 거라면 천천히 가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연기 순발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20대답지 않게 ‘컴맹’이라는 그는 인터넷 상의 인기는 순간적으로 꺼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법 ‘의젓한’ 말을 했다. 그렇다면 ‘꽃선비’, ‘꽃도령’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그에게 ‘예쁜’ 외모는 어떤 의미일까. “남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와서인지 어려서는 예쁘게 생겼다는 말이 스트레스였어요. 물론 아주 가끔은 샤워를 마친 뒤에 스스로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하. 저는 실제로는 저지르는 것 좋아하는 남자다운 성격입니다. ‘꽃선비’라는 말이 좋기는 하지만 외모로만 승부하고 싶지는 않아요. 연기도 같이 가야죠.”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성균관스캔들 이선준 ‘남색’ 발언…러브모드 본격 시동

    성균관스캔들 이선준 ‘남색’ 발언…러브모드 본격 시동

    ‘성균관 스캔들’ 이선준(박유천)이 김윤희(박민영)를 향한 마음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선 문재신(유아인)과 김윤식(박민영)이 성균관 장의 하인수(전태수)의 함정에 빠져 남색추문에 휩싸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색추문은 가짜 홍벽서 사건이 발단이 됐다. 문재신이 가짜 홍벽서를 찾으러 나섰다가 치명상을 입게 된 것. 김윤희가 피투성이가 된 재신을 부축하고 향관청을 들어서면서 이를 본 동기 유생들이 둘을 남색으로 오해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후 정약용(안내상)에게까지 상황이 전달돼, 추문회가 열렸다. 김윤식은 문재신이 홍벽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화를 면키 어렵다고 판단, 해명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 두 사람을 최초 목격한 이선준(박유천)이 “남색은 접니다”라고 발언하는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팬들은 이선준의 고백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준이 김윤식을 향한 마음을 드디어 열어 보여 속 시원했다는 의견과 본격적인 러브모드 전개에 대한 기대감 어린 소감들을 방송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는 것. 이어질 15화 내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JYJ 영웅재중, 박민영과 ‘소심한 백허그’ 사진 공개

    JYJ 영웅재중, 박민영과 ‘소심한 백허그’ 사진 공개

    남성그룹 JYJ 영웅재중(김재중)이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믹키유천(박유천)을 응원하기 위해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을 방문, 배우 박민영, 강성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성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런 동생들 쇼케이스를 대한민영과 행복전도사 성필이 응원 합니다”, “파이팅 사랑스런 내 동생 유천아”라는 글과 함께 영웅재중, 박유천, 박민영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강성필과 박민영이 응원차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영웅재중을 백허그(?)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 사람이 진짜 친해 보인다”, “박민영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JYJ의 첫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소심한 백허그지만 너무 부럽다. 나도 저 등짝에 안겨봤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이 열연중인 ‘성균관 스캔들’은 11일 방송분이 12.8%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2일 오후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쇼케이스를 갖는다. 사진 = 강성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성균관 스캔들’ 기생 초선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하기

    최근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고고하고 기품 있는 최고의 기생으로 등장하는 ‘초선’ 김민서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극중 김민서는 수많은 남자들의 애정공세를 받지만, 남장여자 김윤식(박민영)에 순정을 바치는 인물로 도도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성균관 스캔들’ 김민서의 음영 메이크업을 제안한다.도도하고 기품 있는 ‘초선’식 음영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환한 도자기 피부와 아이와 립에 입체적으로 음영을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우로 고혹적인 눈매를 만들고 틴트를 활용해 입술에 그라데이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얼굴 전체에 비비크림이나 펄 베이스를 발라 매끈한 도자기피부로 연출해 준다.그 후 피부조절 능력이 뛰어난 다공성 파우더를 뭉치지 않게 톡톡 두들기 듯 발라주며 피부를 투명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스킨톤의 아이섀도우를 눈 두덩이 전체에 발라준 후, 색상 중 메인 컬러를 쌍커플 부분에만 발라주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면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다. 이 때 눈꼬리 부분에도 브라운 섀도우로 그라데이션해 더욱 고혹적인 눈매를 표현해주면 된다.아이라인은 윗라인과 아래라인이 이어지도록 그려 마무리해주고, 립은 립 컨실러로 입술 색을 죽인 후 에센스 틴트를 입술 안쪽에만 톡톡 두드리면서 바깥쪽으로 발라주고 촉촉하게 만들면 사랑스러운 ‘초선’메이크업이 완성된다.메이크업 브랜드 엘리샤코이 ‘올웨이즈 키스틴트 글로스’ 에센스 틴트는 에센스틴트와 립글로스 듀얼타입의 신개념 글로스로 자연스러운 발색력에 에센스 성분을 넣어 건조한 틴트의 단점을 보완해 촉촉한 발색을 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성스’ 박민영, 유아인 등에 업혀 ‘만취 상태’…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박민영이 만취 상태로 유아인에게 업힌 스틸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민영은 거하게 취한 채 유아인의 등에 업혀있다. 축 늘어진 박민영을 업은 유아인의 모습은 자상하고 듬직한 ‘큰오빠’를 연상케 한다. 촬영 관계자는 “박민영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만취연기 덕분에 유아인과 박민영이 서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4회에서는 박유천이 성균관 유생으로 입교한 후 열린 동방생 단합대회에서 만취해 박민영에게 업혀 가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박민영이 유아인에게 업혀 가는 상황을 맞게 돼 또 한 번 명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민영의 만취 연기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 13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싱글이 대세인 가요시장에서 아이돌그룹이 ‘복수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하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라는 말은 현 가요계의 상황을 대변해준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이유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결국 10여곡이 담겨 있는 정규앨범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이 복수의 타이틀곡이다. 그 효과는 투애니원(2NE1)이 입증했다.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를 트리플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그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곡을 음원차트 1~3위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투애니원에 이어 2AM이 복수타이틀곡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이전에도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간간히 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고 선호곡이 분산돼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애니원의 성공에 이어 2AM까지 성과를 거둔다면 복수타이틀곡은 가요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의 우아한 ‘뒤태’ 라인 대결▶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탤런트 박민영의 투명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식(김윤희) 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민영의 외모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연일 밤샘촬영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은 빼어난 피부를 드러내며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박민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에 부흥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볼수록 아기피부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부럽다”, “박민영 점점 예뻐진다. 박유천에게 사랑받아 그런가...ㅠㅠ”, “드라마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피부가 정말 투명한가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박민영은 얼마 전에는 화장품 브랜드 ‘안나수이’의 모델로 낙점돼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 = 박민영 미니홈피, 안나수이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성균관스캔들 옥의티 화제…귀걸이 구멍에 간판까지 포착

    성균관스캔들 옥의티 화제…귀걸이 구멍에 간판까지 포착

    성균관스캔들 옥의티 찾기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선 유아인과 김하균의 티셔츠 네크라인이 화면에 잡혔고, 박민영이 산 속에서 어그부츠를 신고 다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다. 팬들 반응은 기존 사극을 볼 때와 전혀 달랐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만들지 못했다고 제작진 실수를 지적하는 모습이 그간의 드라마 팬들의 모습이었다면 ‘성균관 스캔들’ 팬들은 되레 재밌다는 분위기. ‘성균관스캔들 옥의티 찾기’ 재미에 푹 빠져있다. 이를 입증하듯 5일 방송분이 나간 이후 다양한 ‘옥의티’에 대한 제보가 온라인상에 이어지고 있다. 살펴보면 팬들의 예리한 눈에 감탄을 쏟을 수밖에 없다. 예컨대 이런 것들이다. 박민영 귀걸이 구멍과 성균관 정문 사이로 보이는 대형마트 간판, 재빨리 사라지는 스태프 모습 등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대부분. ‘성균관 스캔들’의 높은 인기와 팬들의 애정을 짐작할 수 있게끔 한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 男vs女 배우들의 패션 포인트는?

    PIFF 레드카펫, 男vs女 배우들의 패션 포인트는?

    언제나 부산국제영화제 속 레드 카펫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제인 만큼 국내 외 톱스타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었던 레드 카펫. 2010 레드카펫 속 배우들은 여느 때보다 한층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여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에 맞는 각양각색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흥미로운 관심이 더해졌다. 남자 배우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맞게 어느 때 보다 격식을 갖춘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女배우들의 선택 ‘롱 드레스& 볼드한 반지로 고혹적이게’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 등장한 많은 여배우들은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이 들어간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드 카펫 위 여배우들은 시크한 블랙 컬러를 비롯해 청초한 누드와 화이트 컬러 그리고 강렬한 레드 컬러 등의 드레스를 선택했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레드 카펫 패션을 보여줬다.다양한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여배우들의 공통점은 미니 드레스 보다는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는 것.손예진 전도연 박하선 조여정 등이 선택한 롱 드레스는 허리 라인을 살려주고 신체의 단점을 가려주기 때문에 한층 날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다 같은 롱 드레스라도 컬러에 따라 각양각색 분위기가 연출됐고 전도연이 선택한 H라인의 블랙 드레스와 손예진의 살구 빛 A라인 드레스 등 다양한 드레스 라인으로 인해 엣지 있으면서도 우아한 매력 등 다양한 분위기가 완성됐다.또한 드레스에 주얼 장식이나 스트라이프 등의 세심한 디테일을 가미시켜 한층 고혹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반면 롱 드레스로 인해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다리 라인과 슈즈 스타일을 보기 힘들어 이를 지켜보던 대중들의 아쉬움을 남겼다.그 중에서도 롱 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렸던 배우는 단연 수애. ‘드레 수애’의 별칭에 걸 맞게 섹시와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레드 컬러의 드레스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레드 카펫 속 여배우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볼드한 반지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드레스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얼리는 배우들의 드레스 스타일을 한층 아름답게 부각 시켜줬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가슴 라인을 부각시켰던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때와는 달리 이번 영화제에서는 볼드한 반지나 뱅글을 매치해 팔과 손 라인을 강조했다.대표적으로 박하선의 유색 반지를 활용한 원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링은 누드 컬러의 드레스와 잘 어울리면서도 과하지 않는 스타일이 완성됐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권위 있는 영화제인 만큼 이번 영화제 속 여배우들은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묻어난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특히 레드 카펫의 필수적인 에티튜드인 손 인사를 하는 스타들은 볼드한 반지 하나만 매치해주면 한층 우아하면서도 손을 들었을 때 얼굴 빛을 밝혀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女배우들의 ‘업 헤어 & 레드 입술 포인트로 우아하게’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네크 라인과 뒤태, 아찔한 가슴라인을 강조하기 위해서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업 헤어 스타일.깔끔하게 뒤로 넘긴 업 스타일은 이번 영화제의 많은 여배우들이 입은 롱 드레스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고 비슷한 듯 다르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업 스타일은 자신의 매력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한 스타일링이었다.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윤여정은 앞을 살짝 띄운 업 스타일로 원숙미를 충분히 살렸고, 한지혜는 여신풍 드레스에 한 올의 머리카락도 흘러 내리지 않게 업스타일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진면모를 보여줬다.특히 우아한 헤어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준 엄지원은 고전영화 속 여배우 같은 업 스타일 헤어를 선보여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또한, 업 스타일과 함께 연출한 여배우들의 강렬한 레드 입술은 또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패션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 깔끔하게 올린 우아한 업 스타일에 이번 가을 겨울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와도 맞물리는 레드 립스틱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때 귀걸이는 과감히 생략하거나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해서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는 센스를 보여줬다.준오 헤어의 상아원장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속 그녀들이 선택한 업 스타일은 아름다운 앞 태와 뒤 태를 모두 살릴 수 있는 완벽한 헤어 연출이다”고 말했다.◆레드카펫 男배우 슈트 법칙 ‘몸에 꼭 맞춘 듯 슬림하게’레드 카펫 위 남자배우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걸 맞는 슈트 스타일을 선택했다.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영화제인 만큼 그들은 세련된 슈트 패션을 보여줬고 그들의 공통점은 슬림한 블랙 슈트였다.유지태 안성기 임슬옹 박희순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작년 이맘때쯤 남자 배우들이 착용한 블랙 슈트 보다 한층 더 슬림한 슈트로 트렌디한 블랙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이렇게 비슷한 블랙 슈트 사이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단연 유지태. 그는 체형에 딱 맞는 블랙 슈트에 그레이 컬러의 커머 밴드를 매치해 슬림함을 강조하고 그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영화제처럼 특별한 날에는 말끔한 인상을 강조 해주는 블랙 슈트가 제격이다.”며 “특히 원 버트 재킷을 선택하면 보다 슬림한 슈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레드카펫 男배우 ‘보우타이로 격식 있게’남자 배우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보우타이를 매치했다는 점이다. 원빈 탑 지성 신현준 등 많은 남자 배우들은 하나 같이 블랙 슈트 차림에 블랙 컬러의 보우 타이를 매치해 한층 격식 있어 보이는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배우는 원빈. 그는 여느 배우들과 달리 밀리터리 스타일의 네이비 코트를 착용해 트렌디한 레드 카펫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가 아닌 라이트 블루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보우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반면 지성은 남들보다 높은 셔츠 깃으로 인해 목이 짧아 보이는 효과로 체형의 장점을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국제 영화제 같이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넥타이를 보다는 보우타이가 더 잘 어울린다”라며 “단 획일화된 블랙 슈트 스타일을 선택하기 보다는 원빈처럼 네이비 같은 컬러 슈트를 선택한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의 우아한 ‘뒤태’ 라인 대결▶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예리한 시청자”..‘성균관 스캔들’ 옥의티 ‘폭소’

    “예리한 시청자”..‘성균관 스캔들’ 옥의티 ‘폭소’

    시청자들의 눈은 예리했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성균관스캔들’ 옥의티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선 유아인과 김하균의 티셔츠 네크라인이 화면에 잡혔고, 박민영이 산 속에서 어그부츠를 신고 다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다. 이후 다양한 ‘옥의티’에 대한 제보가 온라인상에 이어지고 있다. 살펴보면 팬들의 예리한 눈에 감탄을 쏟을 수밖에 없다. 박민영 귀걸이 구멍과 성균관 정문 사이로 보이는 대형마트 간판, 재빨리 사라지는 스태프 모습 등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대부분. 팬들 반응은 기존 사극을 볼 때와 전혀 달랐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만들지 못했다고 제작진 실수를 지적하는 모습이 그간의 드라마 팬들의 모습이었다면 ‘성균관 스캔들’ 팬들은 되레 재미있다는 분위기. 네티즌들은 폭소하며 옥의티 찾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남장여자로 열연중인 배우 박민영이 기생 초선(김인서 분)의 볼에 뽀뽀를 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장여자’ 박민영은 모란각의 섬섬이(정혜미 분), 앵앵이(임윤정 분)에게 장난스럽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뒤이어 극중 조선 최고 기생 초선의 볼에 과감히 뽀뽀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위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초선은 성균관 ‘꽃돌이’ 김윤식(박민영 분)이 여자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랑을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박민영은 “현장에 여배우가 많지 않다보니 초선언니나 효은언니와는 같이 중간 중간 수다도 떨고 의논도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이어 “계속 남장을 하다 보니 초선언니의 고운 분장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꽃도령, 꽃미녀들을 전부 섭렵한 복 터진 대물 김윤식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한편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의 김연성 PD는 좋은 팀워크만큼 그런 유쾌한 분위기들이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전해 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 수준…팬들 “방송 ‘옥의티’조차 재미”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 수준…팬들 “방송 ‘옥의티’조차 재미”

    성균관 스캔들이 극 재미에 힙 입어 출연자들의 소소한 일상들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키유천을 보러 촬영장을 방문한 ‘동방신기’ 멤버들 응원 퍼레이드부터 최근엔 송중기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가히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이라 할만하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팬들이 ‘성균관 스캔들’ 옥의 티 찾기 재미에 빠졌다. 5일 방송분에 등장한 유아인과 김하균의 티셔츠와 박민영이 신은 신발이 옥의 티로 지목된 것. 유아인(문재신 역)과 김하균(대사성 역)은 의복 아래 드러난 티셔츠 네크라인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으며, 박민영(김윤희 역)의 경우는 산에서 땔감을 찾아 뛰어다니던 대목에서 어그부츠를 신고 있는 모습이 걸려 들었다. 이에 대해 ‘성균관 스캔들’ 팬들은 질타가 아닌 되레 재밌다는 반응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가운데 촬영하느라 고생많다”며 격려하는 모습.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옥의 티를 발견하는 재미가 솔쏠하다”처럼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실수조차 흥미롭다는 의견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개그맨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가 양악수술 후 첫 방송에 출연해 달라진 미모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개그맨 와이프’의 자격으로 유정화 백아영 박상미 등과 참여했다. 김지혜는 양악수술 3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얼굴을 공개하며 MC 정선희에게 수술을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달라진 미모에도 불구하고 김지혜는 이날 입안에 손가락을 구겨 넣는 등 개그본능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밤 12시. 사진 = SBS E!TV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안나수이’ 모델 박민영, 도자기 피부-러블리 입술 ‘눈길’

    ‘안나수이’ 모델 박민영, 도자기 피부-러블리 입술 ‘눈길’

    배우 박민영이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집중 조명한 화장품 브랜드 ‘안나수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현재 출연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도자기 피부뿐 아니라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러블리한 입술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에 업스타일 헤어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부각 시켰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 표현이 잘 살아있는 모습. 현장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촬영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수면이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피부의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해야 하는 촬영인 탓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려와는 달리 박민영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잠을 못 잤더니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도 했다”며 박민영 특유의 재치를 칭찬했다. 한편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남장여자 붐을 불러일으키며, 광고 모델로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 = 안나수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쌍둥이’ 허각, ‘진실게임’ 출연…양아치 패션?

    ‘쌍둥이’ 허각, ‘진실게임’ 출연…양아치 패션?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 허각이 과거 SBS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허각이 2004년 SBS ‘진실게임’에 일란성 쌍둥이 형 허공 씨와 출연했던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당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진짜 남남은?’이란 주제로 방송에 출연한 허각은 지금의 순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랗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형과 함께 파란색 트레이닝복까지 맞춰 입어 일명 ‘양아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방송 당시 허각은 쌍둥이 형과 신혜성-이지훈의 듀엣곡 ‘인형’을 함께 열창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네티즌들은 “귀엽다”, “쌍둥이형이랑 완전 붕어빵”, “통통한 것 빼곤 변함없는 얼굴이다”, “형제가 모두 이름이 정말 특이하다” 등 허각의 과거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각은 오는 8일 TOP3를 뽑는 ‘슈퍼스타K2’ 4차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사진 = SBS ‘진실게임’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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