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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김강산 유환우 조기열 김병찬 장승혁 전경훈 진세리 김주옥 김현범 김재령 노서영 최우진 김창권 김정철 정수경△의정부지법 홍은표 김진희 안은진 임수연 이도행 권소영 배은창 정우정 양재호 김균태 장영채 장윤미 최승준△고양지원 김지선 이규영 박영욱 조상민 이경은 신재환 이종훈 김지연 김영훈△인천지법 정도성 명선아 심재완 김슬기 손정연 문선주 김형진 황성광 차지원 김유경 백숙종 류호중 정승연 정우석 이봉수 류승우 이효신 이효진 장석준 최승원 권순엽 김신영 이미선 장철웅 설충민 송방아 김민철 윤명화 지혜선 최종원 박종열 김지후 김지영 장원지 전안나 강우찬 서경원△부천지원 임수희 추성엽 조은래 이혜림 이창경 김규동 김은정 김선영 표현지 허정룡△수원지법 배용준 전우진 조미연 이원학 김주미 민병국 심동영 이광헌 홍득관 최혜승 방윤섭 김영욱 남성우 이지영 정영호 정재욱 최유신 김봉선 황재호 강동원 박미화 우인선 박재우△성남지원 이종환 김태형 이주헌 전상범 이애정 송오섭 양은상△여주지원 서효진 정현설 곽정한△평택지원 이중표 공성봉 강효인 정회일△안산지원 신교식 정진원 김나영 이상률 한정석 김한성 부동식 임정택 안지열 문홍주 이선말 박기주 최재원 하상익△안양지원 장지용 김희영 이상훈 박현숙 김지향 송인경 이정형△춘천지법 장두봉△강릉지원 정지은 민달기△원주지원 박병민 최윤정 김혜란 구태회△속초지원 현진희△영월지원 장현자△대전지법 이용균 홍진영 강길연 김형작 윤혜정 김상일 박윤정 손천우 이지영△홍성지원 이종문 임수정 안민영△공주지원 김용덕 임정윤△논산지원 박희정 김진선△서산지원 윤지숙 조수연 성원제 고춘순 김동현 박재순△천안지원 오영표 이성기△대전가정지원 왕지훈 김은영△청주지법 방태경 이경민 윤이나 김재규 허선아 지윤섭△충주지원 서재국 박혜진 장민석△제천지원 김태흥 권기백△대구지법 최은경 박미선 권준범 안종열 조순표 홍은아△대구서부지원 권성우△안동지원 정은영△경주지원 조영은 이승원 한소희 장미옥△포항지원 강란주 박기쁨△김천지원 김미경 박경열 이용호△의성지원 김정환△영덕지원 염경호△대구가정지원 김경대 차경환 이영진△부산지법 박찬호 조현철 심현주 김희진 강기남 김영하 연선주 이상완 반병동 최상수 정영석△부산가정법원 정성균 김정우 오주영 조지희△울산지법 김헌범 김병국 임효량 남기용 이영범△창원지법 장유진 정세영 김기풍△마산지원 김종수 유현정 박재철△진주지원 김진욱 남준우 윤화랑△통영지원 이윤호 박민준 이재홍 정인영 박은주 추경준 정영태△밀양지원 김은엽 이준민△거창지원 이준범△광주지법 이탄희 한지형 김남일 장재용 김종석△목포지원 박종환 전경호 정원석△순천지원 최창훈 박재형 임형태△해남지원 이미주 최영각△광주가정지원 이양희 김경배 서영기△전주지법 김용민 설정은 이유진△군산지원 김용희 안석 이진재 김원목△정읍지원 박판규 김광수△남원지원 김진만 안태윤△제주지법 손혜정 김종범◇보임 <지법 판사>△의정부지법 심현지△고양지원 최경서△인천지법 장기석△수원지법 이주현△춘천지법 홍준서△대전지법 전호재△천안지원 김홍섭△청주지법 박준범△대구지법 서범준△포항지원 채성호△부산지법 권민오 신윤주 오창훈△부산동부지원 권순향△울산지법 채대원△창원지법 여경은 이수웅 임지웅△진주지원 유석철△광주지법 강애란 김승주 박상수△순천지원 강효원△전주지법 송호철 조혜수△군산지원 김주경◇임명 <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유미(851205) 김이슬 박상한 송명철 이성욱 이하림 이혜진 정연주 조민혜 지현경 최미영△서울동부지법 이보경 이정아△서울남부지법 서경민 허문희△서울북부지법 이화연 최영△서울서부지법 성준규 이유빈△의정부지법 구지인 류지미 이호연 정혜승 조유진△고양지원 곽용헌△인천지법 강산아 박혜영 신아름 주은영△부천지원 오현순 황정언△수원지법 강성영 박혜란 방일수 이은주 정순열 정윤주△성남지원 박민 이현석△안산지원 김유신△춘천지법 한옥형△대전지법 장서진 전경세 정유미△천안지원 백우현△청주지법 박보미 박상렬 정혜원△대구지법 김선희 김유미(831004) 김정기 박주영 장현석△대구서부지원 박지원 신세아△부산지법 권주연 김용민 류일건 민수연 손인희 이민지 이준구 장원정△부산동부지원 백두선△울산지법 선민정 성기석 이수주△창원지법 강성진 김민정 김지영 김현주 신정민 정동주 지은희△광주지법 강지현 공우진 류지원 심우승 안현정 유정훈 추진석△순천지원 신유리△전주지법 문유진 정서현△군산지원 유지상△제주지법 고소영◇겸임 <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최창영<고법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장윤석△〃 사법지원심의관 최형표△서울고법 판사 김영기△대전고법 청주부 판사 박효선△광주고법 판사 강은주 이용우<지법 판사>△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수열△부산지법 판사 박주영[법원행정처]△국제심의관 진상훈△사법지원심의관 강종선 조웅 박재영△사법정책심의관 박찬익 김상윤△윤리감사기획심의관 이영환△인사제1심의관 이효제◇겸임해제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김현석<고법 판사>△서울고법 이호재 이재근 정준화 차영민 김춘호 임정엽 채동수 심경 김동완◇파견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박연욱<지법 판사>△헌법재판소 신진화 윤웅기 이종엽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김예영 이영광◇파견기간연장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주영 전병관<고법 판사>△헌법재판소 고일광 김유성 박병삼 박준민 선의종 오동운 이승엽 이일염 이준희 임재훈 정계선 정총령 홍성욱 황정수△국회 이정환◇파견복귀 <지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전병관<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유성△서울고법 이승엽 정계선△서울중앙지법 박병삼△서울가정법원 임재훈△서울동부지법 이일염△서울서부지법 오동운 이준희△서울고법 판사 이정환◇연구법관△고법 판사 남해광 송선양△지법 판사 강규태 서현석 최정인 김태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비서관 김성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윤성용△춘천〃 김재홍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이율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사무처장 이달형△전북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채진△부산인력개발원 사무처장 박화용△HR사업실 전략사업팀장 이무상△〃 운영사업팀장 태원귀△〃 글로벌사업팀장 김영욱△인력지원센터 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MBC, 파업 불구 ‘위탄’ 생방송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가 노조의 총파업에도 10일 첫 생방송 경연을 진행한다. MBC는 “첫 생방송 경연이 10일 밤 9시 50분부터 140분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다.”면서 “멘토 5명과 본선 진출자 12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탄생2’는 당초 지난 3일 첫 생방송 경연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총파업으로 결방했다. 생방송 경연부터는 멘토 외에 음악·방송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MC는 노조원인 오상진 아나운서를 대신해 방송인 박미선이 맡는다. MBC 관계자는 “생방송 경연을 오랜 기간 준비한 데다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더 미룰 수 없어 방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정세분석국장 김기웅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해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김갑섭 △행정정보공유 및 민원선진화추진단 파견 김혜영◇과장급 전보 △재난위기종합상황실장 김경원 △재난안전정책과장 이승우 △지방행정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권순록 △국립방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최훈 △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주광웅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최병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감사관 이병률 ■법제처 ◇과장급 승진 △법제지원단 법제관 최성희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KDI) 파견 김수미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지은 ■관세청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승권 △감찰팀장 강대집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안문철 △천안세관장 김종웅 △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 이재길△김포세관장 한선희△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김홍윤△부산세관심사국장 윤형구 △” 조사국장 김학용 △용당세관장 박종승△김해세관장 민수식 △양산세관장 박만석 △창원세관장 김황수 △인천세관 통관국장 김용태 △” 심사국장 김용현 △수원세관장 나병인 △광양세관장 정종기 △군산세관장 이승근 △제주세관장 문세영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윤식 △관세평 가분류원장 이종우 △관세청 김광호 △중앙관세분석소장 오수교(9일자)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이동한 △장내세균과장 강연호 △결핵호흡기세균과장 박미선 △인수공통감염과장 주영란 △신경계바이러스과장 박찬 △질병매개곤충과장 박미연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1급 승진 △운영본부장 김생기◇2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건설관리실장 이상훈◇3급 승진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 표흥섭 △기술개발센터 안전평가팀 윤정현◇4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인수운영실 권민철 △방사선안전환경팀 김정수 △RI관리팀 한은덕 △시설관리팀 이필용5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시설관리팀 박진우 △기술개발센터 연구개발실 김태만 김형진 △기금관리센터 김범인 임규혁 ■안전보건공단 ◇부장급 전보 △경영기획실 경영평가담당 이동원 △운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도원 △산업안전실 중소기업팀장 이진우 △서비스재해예방실 민간협력담당 박현근 △국제협력팀 부장 이인섭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위원 장재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부교수 최병남△산업안전보건교육원 과정운영팀장 강낙진 △서울지역본부 서비스재해예방팀장이홍원△서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 부장 박재광 △경기남부지도원 직업건강팀장 김현석△경기남부지도원 건설재해예방팀장 이선용 △경기서부지도원 서비스재해예방팀장 강상훈 △대구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안원환 ■스포츠월드 ◇전보 △레저부장 겸 부국장 배병만 △생활경제부장 류근원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서태열 ■대한항공 ◇전무 △이상만 △최준철 △김맹곤 △김세태 △이진걸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 △황철 △윤신 △이유성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황수영 △신현오 △이화석 △김규환 △유종석 ◇상무 △여운진 △김종철 △김인화 △강성민 △양준용 △김대원 △이기광 △전상기 △김열 상무보 △손서신 △임동신 △주규연 △이규한 △임정훈 △박정우 △정진용 △이상범 △송보영 △문종배 △이동수 △박은호 △송성회 △오문권 △권오준 △이준구 △조모란 ◇상무대우수석사무장 △임재균 ■동부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 이성주
  • [29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하늘이 비를 내리고, 습한 땅이 키워 우리 밥상의 한 켠을 지켜 온 것이 있다. 예로부터 왕실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로 쓰였고, 때로는 약으로, 또 때로는 건강한 식재료로 우리의 밥상을 지켜온 송이, 능이, 표고버섯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만나는 하늘과 땅, 사람이 만들어 낸 버섯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따라가 본다. ●호루라기(KBS2 밤 8시 50분) 어느 한 아파트 주민이 간절한 목소리로 걸어온 제보 전화 한 통.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무서운 이웃을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서둘러 찾아간 아파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난간에 널린 이불들과 그 위에 매달려 있는 정체 모를 페트병들 뿐이다. 그리고 활짝 열린 문 사이로는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는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내상은 줄리엔이 그냥 싫다. 본인이 변기 망가뜨려놓고 줄리엔이 계상 집에 화장실 쓰러 오는 것도 꼴 보기 싫다. 그러던 내상이 줄리엔에게서 치명적인 매력을 느끼고 옆에 두고 싶어 안달이 난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한편 종석은 아버지 내상의 부도와 함께 19년 하키인생도 부도를 맞는다. ●스캔2고(SBS 오후 4시) 새찬과 친구들은 최강의 레이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드넓은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 슬럼프에 빠진 새찬은 나가는 대회마다 떨어지고 만다. 이를 본 트레드는 새찬이에게 전설의 머신 선인 히포포를 찾아가라고 충고해준다. 히포포를 찾은 새찬은 미덥지 못한 모습에 의심을 하지만 그래도 히포포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무섭다는 아이의 말에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못하는 엄마 심은영씨. 스톱워치를 들이대는 등 강압적인 수단 외에는 아이의 행동을 다루는 방법이 없는 엄마 이정윤씨. 과연 아이가 스스로 자기 일을 하고, 나이에 맞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적절한 훈육과 통제의 방법인지 함께 알아본다. ●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코끼리 3인방 이혜정, 박미선, 조윤선씨.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과연 그녀들의 현재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드디어 살빼기 프로젝트 대장정이 막을 내리고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된다. 코끼리 3인방의 놀라운 결과와 절대 놓칠 수 없는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 가수 이예린 “김국진 혀짧은 소리도 달콤···고백했지만”

    가수 이예린 “김국진 혀짧은 소리도 달콤···고백했지만”

     가수 이예린이 방송에서 개그맨 김국진을 이상형이라고 당찬 고백을 했다.  이예린은 3일 밤 방송된 MBC ‘세바퀴’와 4일 아침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 김국진을 향한 애정을 잇따라 고백했다.  이예린의 지인 등에 따르면 그녀는 오래 전부터 공개적으로 김국진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 그녀는 세바퀴에서 “내가 워낙 인상이 세게 생겼다. 강하게 생기다 보니 다정한 얼굴이 좋다. 김국진씨는 눈이 내려가 있다. 그리고 상냥한 말투나 다정함이 이상형으로 바뀌더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예전에 방송에서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너무 무섭다고 하셨다. 사양을 당한 거다. 결혼하실 때 보니까 예쁜 여자를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고 털어놨다.  진행하던 김구라가 “희망이 생긴거 아니냐.”고 묻자 “그렇다.”고 말했다. 이예린은 이어 “매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화면에 나오면 조금 사랑스럽지 않냐. 혀짧은 소리도 달콤하게 들린다. 김현철씨랑 짧은 거랑은 레벨이 다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진행자인 박미선도 “여자가 남자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고 이예린의 용기에 힘을 실었다.  김국진과 친한 박경림은 “이예린씨가 10년 전부터 방송에서 김국진씨를 이상형으로 말하는 걸 봐왔다. 그래서 김국진씨에게 말했는데 부끄러워하셨다. 지금이 적기다. 지금 치고 들어가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예린은 영상편지를 통해 “국진 오빠, 제가 이렇게 목소리를 예쁘게 내는 건 오빠가 무섭다고 하니까 예쁜 척 하는 거다. 나도 가끔 밤에 나보고 놀라니까 이해한다. 사람을 해치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재기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연인은 아니라도 선·후배로라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예린은 다음 날(4일) 아침 프로인 SBS ‘도전1000곡’에서도 진행자 이휘재가 원하는 남편의 조건에 대해 묻자 “김국진처럼 성품이 따뜻한 남자”라고 고백했다. 이휘재가 “고백 후 김국진에게 리액션이 있냐.”고 묻자 “고백했지만 리액션 없다.”고 아쉬워했다.  이휘재는 “김국진에게 이예린 마음을 전달하다.”며 사랑의 큐피트를 자청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밤 10시) 세종의 북방 영토 개척은 화포의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게 한다. 조선시대의 신무기 세총통이 탄생한다. 적에게 비밀이 누설될까봐 국경선 지역에서는 연습조차 금했다는 조선의 비밀병기. 편전도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최윤덕의 파저강 야인 토벌을 승리로 이끌게 한 조선의 첨단 무기들을 만나 본다. ●행복의 그늘(KBS2 밤 12시 15분) 1938년 독일인 우르줄라는 고향 단치히에서 청운의 꿈을 품고 베를린으로 상경한다. 나이트클럽에서 샹송을 부르는 가수 볼프강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그의 반주자까지 되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나치의 러시아 진군이 시작되자 볼프강까지 징집되고 우르줄라는 친정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게 되는데…. ●불굴의 며느리(MBC 밤 8시 15분) 찜질방에 있던 비비아나는 혜자를 찾아가고, 혜자는 혜원에게 만월당으로 들어오라며 설득한다. 혜원은 눈물로 사죄하고 만월당으로 가기로 한다. 한편 영심은 문 회장에게 신우와 헤어지려 노력 중이라고 하지만 문 회장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문 회장은 신우의 오피스텔도 내놓으라 하고, 막녀는 신우를 만월당으로 데려온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개그맨 변기수와 탤런트 한혜린이 합류한다. 변기수와 한혜린은 기존 임성훈, 박소현과 호흡을 맞춰 20대와 30대 젊은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혜린의 밝고 통통 튀는 끼와 매력, 그리고 순발력까지 겸비한 변기수의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진행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만나 본다. ●다큐 10+(EBS 밤 11시 10분) 45억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수많은 변화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도록 만든 건 무엇일까. 1편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 화산에 대해 알아 본다.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암 호수와 아이슬란드의 간헐천 등을 통해 화산이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구해 왔는지 그 현장 속으로 따라가 본다. ●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코끼리 하늘 날다‘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다이어트 전후(Before & After) 모습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차별화를 시도한다. 도전자는 이혜정, 박미선, 조윤선 세 명이다. 그녀들이 S라인으로 변신하기까지 그 비밀스러운 현장과 노력의 뒷얘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말간 육수에 메밀향이 풍기는 쫄깃한 면발이 그리워지는 냉면의 계절이다. 냉면은 실향민들의 아픔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음식이다. 여름이면 한국인의 밥상 속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었던 냉면. 그 숨겨진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냉면은 어떠한 의미였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현장르포 동행(KBS2 밤 12시) 영섭씨는 안구가 돌출된 외모 때문에 따돌림당하며 자랐다. 그의 남다른 외모를 편견 없이 바라봐 준 아내를 만나 꿈에 그리던 가정을 꾸렸다. 그리고 착한 아내 덕에 건강한 첫째 아이 재민이를 낳았고, 이제는 둘째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장맛비에 일거리는 줄어만 가고, 낡은 집은 위태롭기만 한데….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태풍은 도청장치를 통해서 우진이 샛별에게 준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는 우진이 갔던 파티장까지 쫓아가 목걸이를 뒤찾으려고 한다. 한편 옥엽은 초롱이 부잣집 딸임을 알게 된 뒤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옥엽은 순덕에게 거짓말을 하고, 초롱과 함께 김 원장 집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아이들의 희망인 뽀로로부터 둘리·뿌까 등 대한민국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현장을 찾은 꾸러기 탐구 대원들. 또 벨리댄스, 치어리더 공연, 난타 공연, 탭댄스 팀들이 모였다. 현장을 더욱 빛내줄 어린이 전문팀들이 신나고 재밌는 볼거리와 캐릭터의 역사·유행어·패션에 대한 궁금증까지 모두 풀어본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EBS 밤 12시 5분) 충남 아산시 온양한올고등학교에는 음악으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있다. 바로 원종배 선생님이다. 자신의 미래를 꿈꾸기보다 가정에 물질적 보탬이 되기 위해 취업의 길을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음악의 길을 열어준 선생님. 마칭밴드부를 이끄는 원종배 선생님과 희망을 연주하는 아이들을 만나 본다. ●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코끼리 하늘 날다’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여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비포 앤드 애프터(Before & After)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차별화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전자로 이혜정, 박미선, 그리고 조윤선씨가 나선다. 이 세 명이 S라인으로 변신하기 까지의 그 비밀스러운 현장을 낱낱이 공개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기철과 미정은 집을 나간 엄마 대신 목수인 아빠 손에서 자랐다. 5년 전 손목을 다친 아빠가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점차 어려워지는 가정형편에 기철은 고등학교 입학을 미루고 생활비를 보태야 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끝내 아버지는 뇌출혈로 돌아가셨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기철은 가장으로서 아르바이트판을 전전하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는데. ●호루라기(KBS2 밤 8시 50분) 택배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택배 배달원의 근무조건은 열악하기만 하다. 하루 평균 150개의 상자를 배달하고, 12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 무려 6000여개의 계단을 오른다. 그렇게 택배 상자를 가지고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는 사람들. 택배 배달원들의 삶과 그들의 고단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미선과 김 원장은 식당에서 다른 사람 행세를 하다 조폭에게 끌려간다. 김 원장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달라는 조폭의 협박을 받는다. 한편 옥엽과 순덕은 “우연히 하루에 세 번 마주치면 인연”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을 깨닫게 되고, 마침내 만나러 간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복날은 매년 여름이면 찾아온다. 그리고 복날과 궁합이 맞는 음식은 바로 삼계탕이다. 복날이 되면 왜 삼계탕을 먹는 것일까. 다른 나라에도 복날이 있는지 궁금증을 해결하러 탐구대장 진지희와 친구들이 출발한다. 또 점점 커지는 돌이 있다는 놀라운 제보.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색 돌들에 대해 알아보고, 크기가 커지는 돌의 정체도 파헤쳐 본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10분) 네모반듯한 건물, 흙먼지 날리던 운동장이 싱그러운 숲의 모습으로 바뀌는 등 학교가 변하고 있다. 도심 속에 녹지를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요즘 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혜를 짜내는 도시민들의 주목을 받게 된 곳이 바로 학교다. 이제는 학교가 수백 그루의 나무와 함께 연못과 숲길을 품은 친환경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살빼기 프로젝트 시즌2-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지난해 OBS ‘백살공주’의 명성을 이어 시즌2 ‘코끼리 하늘 날다’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다이어트의 새로운 반향을 몰고 올 세 명의 도전자인 이혜정, 박미선, 조윤선과 함께한다. 무조건 굶고 죽어라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까지 고려한 과학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 백청강 망언 “먹어도 살 안쪄”…이태권 “난 쪄” 웃음바다

    백청강 망언 “먹어도 살 안쪄”…이태권 “난 쪄” 웃음바다

    백청강이 결국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위대한 탄생’ 출신 백청강의 발언이 쏟아지는 질투 속에 망언으로 치부된 것. 백청강 망언은 지난 18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이태권, 손진영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발생했다. 세바퀴 MC 박미선은 이날 백청강에게 “‘위대한 탄생’이 끝났으니 이제 홀가분해져 먹으면 살로 갈 것 같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백청강은 “먹긴 먹는데 살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살이 좀 안찌는 편이라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반면 이태권은 “먹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냐”는 MC들의 물음에 “‘위대한 탄생’끝나고 살이 또 쪘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고 답해 웃음을 불렀다. 백청강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저런 망언이 부럽다”, “나도 저런 체질로 다시 태어났으면”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경북 청도에 ‘코미디 철가방 극장’ 여는 개그맨 전유성 씨

    [김문이 만난사람] 경북 청도에 ‘코미디 철가방 극장’ 여는 개그맨 전유성 씨

    웃음이 없는 인생은 얼마나 삭막할까. 웃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묘약이다. 하여 ‘웃음거리’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 기발함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개그계의 ‘대부’로 불린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심야극장과 심야볼링장을 창안했다. 마구 헝클어진 복잡한 문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쾌도난마(快刀麻)처럼 단박에 해결한다. ‘듣도 보도 못한 콘서트’ ‘개나 소나 콘서트’ 등을 연출, 눈길을 끌었고 ‘구라 삼국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 웃음을 자아내는 책만 하더라도 20권 가까이 펴냈다. ‘득도의 삐딱선’을 타고 좌충우돌 달려 ‘괴짜, 기인’이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전유성(62)씨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그는 최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연거푸 기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후배 개그맨 김학래, 이봉원, 김대범, 안상태 등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딸 전제비씨와 전화 연결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은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때 딸은 “내가 머리를 새로 하거나 화장을 하면 아빠는 못 알아보신다.”고 말해 아연실색하게 했다. 딸은 또 “결혼 전, 예비신랑이 집에 왔더니 아빠가 신랑에게 ‘내가 결혼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거냐’고 딱 하나 물었다. 신랑이 ‘아닙니다’라고 했더니 ‘그런데 뭐하러 물어보러 왔냐’고 하셨다. 그러면서 조영남과 선약이 있다면서 사라지셨다.”고 폭로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개그맨’ 용어 처음 사용 전씨는 이렇게 가는 곳마다 다소 엉뚱하지만 웃음과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가 또 하나 일을 저질렀다. 20일 오전 11시 경북 청도에서 국내 최초의 코미디전용극장인 ‘코미디 철가방 극장’(코철)을 개관한다. ‘바로 코앞에서 엎어지고 자빠지고~정말 웃깁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것. 코미디협회장인 엄용수씨를 비롯해 주병진 김미화 김신영 등 후배들도 참석해 처음 생기는 코미디 전용극장의 의미를 빛낸다.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와 김정우의 마술, 서도소리 명창 이은관 선생의 수제자 박정욱씨의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16일 방송 출연을 위해 잠시 서울에 온 전씨를 여의도에서 만났다. 늘 그렇듯이 청바지를 입었고 검은 모자를 썼다. 인사를 하자 “(홍보를 위해) 요즘은 완전히 저자세입니다.”라면서 웃는다. 항상 모자를 쓰는 이유를 묻자 “햇빛이 강렬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청도 풍각면에 ‘코철’을 세운 까닭을 물었다. (인터뷰 내내 질문을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대개 0.1초 이내였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그냥 오다가다 청도에 들렀습니다. 그게 인연이 됐지요. 원래 방송을 그만두면 시골에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낡은 교회당이 눈에 보였고 야외음악당이 근사했습니다. 교회당 건물을 개조해 ‘니가 쏘다쩨’라는 카페를 만들고, 음악당에서 ‘얌모얌모 콘서트’를 열었고, 나중에 ‘개나 소나 콘서트’로 이어지면서 청도에 발을 딱 붙이게 됐지요. 그러고 보니 올해가 4년째입니다. 앞으로는 ‘코미디 시키신 분’을 위해 코미디 철가방을 들고 배달에 나설 작정입니다. 관람료도 자장면 값(4000원)에 맞췄지요.” 그가 기획한 ‘개나 소나 콘서트’는 청도의 소와 애완견을 위한 콘서트로 출발해 매년 관람객이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매년 말복에 열리며 ‘멍멍멍, 음매~’로 콘서트를 시작한다. 그동안 69인조와 72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했으며 청도지역 수의사들이 대부분 자원봉사를 할 정도다. 내년에는 구제역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소와 돼지를 위한 위령제’를 열 계획이다. ●특수장치 다양한 ‘코철’ 직접 설계 그렇다면 시골에 코미디 극장을 세우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코미디를 본 적 있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TV에서만 봤다고 그래요. 도시 사람들이야 공연장에서 본 적이 있겠지만 시골에선 그런 기회가 거의 없지요. 좀 더 양질의 코미디를 직접 보여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개관하는 ‘코철’ 극장은 그의 성품대로 직접 팔을 걷어붙여 설계했다. 외벽은 중국집 철가방의 모습이다. 극장 입구에는 철가방이 반쯤 열려 있고 그 속에는 간자장과 짬뽕이 쏟아져 내린다. 또 젓가락과 고춧가루통, 식초통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또 높이 5.2m의 대형 소주병이 반쯤 기울어진 채 붙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철가방이 반쯤 열려 있다고 생각하면 쉽게 그림이 그려진다. 그는 이 대목에 이르러 “공연 전에 관람객들에게 ‘소맥’ 한 잔씩 돌리겠다.”며 웃는다. 얼른 ‘소맥’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소칠맥팔이 가장 간이 맞는다.”고 했다. 소주잔에 7부, 맥주잔에 8부를 따른 뒤 섞어 마신다는 뜻이다. 전씨가 자랑하는 부분은 극장 건물 내부의 특수장치. 무대 뒤 벽이 커튼처럼 돼 있어 공연할 때면 그것이 열리면서 800m 뒤에 있는 당산나무까지 무대가 확장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무대가 펼쳐진단다. “어설프게 보시면 안 됩니다. 코철은 4D 극장입니다. 배우가 재채기를 하거나 침을 튀기면 객석에서 얼굴로 바로 느낄 수 있지요. 객석 의자에 특수 구멍을 설치해 비가 내리는 상황이면 구멍을 통해서 물이 뿜어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장치도 해놨고 바닥에서 분수도 올라오도록 해 놨습니다. 또 무대 뒤가 열리면 밤하늘의 달과 별이 호수에 떨어지도록 했지요.” 그런데 객석은 겨우 40석이다. 왜 그럴까. “도시에서도 100석을 다 채우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100석 공간에 40명밖에 안 차면 배우들도 공연하기가 싫어질 겁니다. 객석을 작게 만들어서 크게 채우자는 발상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40석의 의자 가운데는 후배 이성미, 박미선, 이홍렬 등의 이름이 새겨진 것도 있다. 평생 관람료를 미리 지불해서 그렇단다. 그렇다고 이들이 의자를 독점한 것은 아니다. 관객들은 이 의자에 얼마든지 앉을 수 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의 협찬과 익명을 요구하는 독지가들의 참여도 있어 극장을 개관하게 됐다.”고 의미 부여를 했다. 전씨는 그동안 ‘코철’ 극장 개관을 준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코미디시장’을 운영해 왔다. ‘코미디시장’은 꿈과 열정이 있는 개그 지망생들을 위한 ‘개그 사관학교’다. 현재 개그 스타로 활약하는 신봉선, 박휘순, 안상태, 김대범, 황현희 등이 1기생 출신이고 2기생 20여명이 얼마 전 수료했다. 이들에 대해 그는 “지금 2기생들 가운데 4, 5명은 새로운 스타로 명성을 날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코철’이 성공 사례가 되면 다음에는 코미디박물관을 만들 것입니다. 또 전국에 ‘코철’ 극장이 생겨나서 다들 눈앞에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정말 웃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난 청도 삐끼… 오시면 손해 안봐요” 앞을 향한 그의 얘기는 계속된다. 연인 2명만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연장, 목만 집어넣고 보는 인형극장, 취미와 연령에 따라 골라서 볼 수 있는 뷔페식 극장 등등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그는 청도에 와서 코미디를 보는 관람객들을 위한 보너스로 뭔가 해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풍경 좋은 ‘걷는 길’을 발견했다. 올레길, 둘레길은 있고 그래서 제목을 ‘몰래길’이라고 했단다. 그럴듯한 전설도 만들었다. ‘옛날 호랑이가 고스톱치고 원숭이가 광팔던 시절! 비슬산 자락에 화전민 동팔이가 살았다. 동팔이는 척박한 비탈 땅을 갈아 감자 심고 텃밭 가꿔 겨우겨우 풀칠하고 살았다. 동팔이는 매년 벌어지는 소 싸움장에 나가 소여물 끓이기, 소 이빨 닦아주기, 소 발톱깎기 등 닥치는 대로 뒤치다꺼리를 하며 몇 푼 벌면 생필품을 구해 지금의 몰래길을 넘어 오곤 했다.(후략)’ 그는 “이쯤 되면 먼길 청도에 오셔도 손해는 절대 안 볼 것이며 단체나 가족, 연인들도 한번쯤 오시면 잊지 못할 추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미 ‘청도 삐끼’이며 청도역장에게 ‘청도 코미디 열차’를 하나 만들자고 부탁해 놓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문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설렘입니다. 앞으로 저희 극장에서는 장편 코미디로 가려고 합니다. 또 이영자나 신봉선처럼 미래의 스타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움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편집위원 km@seoul.co.kr ● 개그맨 전유성은 ‘개콘’ 최초 기획으로 공개코미디 붐 주도… 저서 15권 넘어 194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희극배우이자 공연 기획자로 유명하다. 서라벌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탤런트 시험에 낙방해 1969년 MBC 개그 콘서트로 데뷔했다.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했으며 한때 서울 인사동에서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는 복고풍 카페를 운영했다. 개그 콘서트를 최초로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붐을 일으켰다. 1993년 불교방송 백팔가요를 시작으로 MBC 전유성·박미선 특급작전(1997),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2003) 등의 진행을 했다. 2000년 올해의 인터넷 연예인상, 2004년 MBC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개그 사관학교인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했다. 4년 전부터 청도에서 지내고 있으며 매년 말복날 ‘개나소나 콘서트’를 열고 있다. 저서로는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전유성의 구라삼국지’ 등 15권이 넘는다.
  • 김태현 “여자 연예인이 명품가방 사주며 대시”

    김태현 “여자 연예인이 명품가방 사주며 대시”

    개그맨 김태현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김태현은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 최근 녹화에서 “여자 연예인에게 명품 가방으로 대시 받은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몇 번 마주친 여자 연예인이 ‘왜 전화번호를 안 물어보냐’며 ‘한 번 정복해보고 싶다’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MC 박미선은 “김태현이 평소 여자 연예인에게 인기가 많다”며 “실제로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태현은 “평소 숫기가 없어 여자 연예인들에게 말을 잘 안 거는 편”이라며 “그런 모습이 여자들에게는 오히려 나쁜 남자 스타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이어 “방송에서 몇 번 마주쳤던 여자 연예인이 왜 자신의 전화번호를 안 물어보냐며 한 번 정복해보고 싶다는 말도 들어봤다”고 밝혀 충격을 준 그는 “한 번은 여자 연예인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은 적 있다. 부담스럽다고 극구 거절했지만 그 여자 연예인이 받아달라고 하도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김태현의 폭탄 고백에 박미선은 한 여자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집중 추궁에 나서기도 했다. 김태현의 충격 고백은 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코엔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티벳궁녀’ 최나경, 이효리 변신 ‘은근 섹시’

    ‘티벳궁녀’ 최나경, 이효리 변신 ‘은근 섹시’

    ‘티벳궁녀’ 최나경이 ‘섹시퀸’ 이효리 분장에 도전해 은근히 섹시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33회에서는 상가번영회 장기자랑대회 협찬비로 100만 원을 내게 된 ‘찐돌아’ 김원장(김갑수 분)이 본전을 뽑을 생각으로 1등 상금을 노리고 장기자랑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중 정선생 역으로 출연 중인 최나경은 ‘치티치티뱅뱅’을 부른 이효리의 외계인 콘셉트로 분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짙은 눈 화장과 독특한 헤어스타일, 퍼(fur) 소재의 의상, 가죽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최나경의 이효리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벳궁녀, 은근 섹시한 미친존재감”, “역시 시선을 뗄 수 없다”, “이효리 못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수와 박미선, 가인, 조권은 가인이 소속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를 소화하기 위해 걸그룹의 모습을 등장하며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세시봉 효과! 토크쇼는 추억을 싣고

    세시봉 효과! 토크쇼는 추억을 싣고

    ‘추억을 팝니다.’ TV 토크쇼가 추억에 빠졌다. 젊은 스타들의 신변잡기 위주로 제작되던 종전과 달리 중·장년층 연예인들을 전진 배치해 그들의 화려한 추억을 소재로 한 ‘추억 마케팅’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 것. MBC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에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를 손님으로 초대해 시계추를 과거로 되돌린다. 중·장년층 시청자를 겨냥했다. 첫회 게스트는 중견배우 노주현과 이영하. 녹화장 세트도 복고풍으로 꾸미고, 과거의 신문을 들춰보는 ‘나 왕년에’, 배우의 베스트 작품을 소개하는 ‘별들의 전성시대’ 등 과거를 회상하는 코너로 구성했다. 이 같은 ‘추억 마케팅’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의 세시봉 특집편 인기와 무관치 않다. ‘놀러와’에는 ‘세시봉 멤버’인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해 1970년대 포크 음악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도 성공했다. 서울 명동 등에 자리했던 세시봉은 197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 음악다방이다. 치솟는 인기 덕분에 세시봉은 지난 연말 콘서트도 열었다. 70년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 이장희도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당시의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출연했던 중견배우 김갑수도 시청자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다른 방송사도 중·장년층 연예인의 토크쇼 출연 비중을 높이고 있다. 최근 조영남과 이경실(개그우먼)의 맞대결로 프로그램을 꾸민 SBS ‘밤이면 밤마다’, 배우 전인화를 출연시킨 KBS ‘승승장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처럼 TV가 왕년의 스타 잡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의 주된 시청층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스타들에 비해 인생의 굴곡이 있는 중견 연예인들이 세월 속에 단련된 ‘입담’으로 훨씬 많은 이야깃거리를 풀어 내는 것도 한 요인이다. MBC ‘세바퀴’를 시작으로 예능계에 김구라, 김태원, 박명수, 이경실, 박미선 등 (아)줌마·(아)저씨 엔터테이너의 활약이 거세진 데서 원인을 찾는 시각도 있다. ‘추억이 빛나는 밤에’의 여운혁 PD는 “요즘 중견 연예인들은 프로그램에 나와 무게만 잡는 것이 아니라 방송 유행에 따라서 자신의 삶 이야기도 솔직하게 풀어낸다.”면서 “이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 자체가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젊은층에게는 신인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오히려 반응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몽땅내사랑’ 윤승아, 시크릿가든 길라임 빙의

    ‘몽땅내사랑’ 윤승아, 시크릿가든 길라임 빙의

    배우 윤승아가 SBS 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가든’ 길라임으로 빙의했다. 29일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은 승아(윤승아 분)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도끼병 옥엽(조권 분) 때문에 미선(박미선 분)에게 오해를 사는 모습을 그렸다. 미선은 김원장(김갑수 분)과 재혼에 성공하며 인생 역전을 이룬 상태. 가난한 셋방 손녀 승아가 곱게 보일 리 없고 결국 옥엽과 그만 만나라며 문화상품권 2장이 든 봉투를 건넸다. 이 대목에서 돈 봉투가 아닌 만 원짜리 문화상품권 2장이 든 봉투가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 장면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시크릿가든’ 속에서 주인공 김주원(현빈 분)의 엄마 문분홍(박준금 분)이 길라임에게 돈 봉투를 주며 헤어질 것을 종용하며 반 협박 하는 신과 오버랩 되며 큰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 ‘시크릿 가든’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물론 그보다 수위는 좀 약했지만 묘하게 겹쳐 웃음이 났다”, “완전 황주원과 윤라임이다. 승아는 길라임과 가난한 상황까지 비슷하다. 봉투를 열었을 때 문화 상품권에서 빵 터졌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따. 한편 승아는 이 일로 옥엽을 본 체 만 체 하게 되고 승아의 반응에 옥엽은 못내 서운한 마음을 느끼면서 아쉬워하는 모습이 대조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몽땅 내사랑’ 캡처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박명수, 오싹한 예언적중…“유재석, 오늘 대상 아닌듯”

    박명수, 오싹한 예언적중…“유재석, 오늘 대상 아닌듯”

    K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박명수의 예언이 적중했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에서 ‘해피투게더 시즌3’가 베스트팀워크 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해피투게더 시즌3’의 MC 유재석 박미선 신봉선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박명수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던 중 옆에 서 있던 유재석에게 “그런데 오늘 대상이 네가 아닌 것 같다. 올라온 김에 소감이라도 말하라”며 의미심장한 농담을 던지며 대상을 예측했다. 이어 유재석은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박명수씨의 2관왕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이날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의 예상이 적중한 듯 대상수상에 실패해 베스트 팀워크 상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박명수는 베스트 팀워크 상외에도 최고의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해 ‘2010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성탄 2題] “까맣게 탄 우리마을 돌려주세요”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성탄 2題] “까맣게 탄 우리마을 돌려주세요”

    “산타 할아버지, 친구들 돌아오게 해주세요. 까맣게 탄 우리 마을 원래대로 돌려주세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낮 인천 옹진군 연평도 중부리의 한 주택.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달 23일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좀처럼 들을 수 없었던 해맑은 음성이었다. 연평도에 단 둘만 남은 어린이 송주원(왼쪽·6)·주찬(3) 형제가 주인공. 마을엔 남은 친구가 없고 23~24일 여객선마저 끊겨 엄마·아빠한테 선물도 받지 못했지만 표정엔 구김 하나 없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는 주원이네 주원이가 아빠 송중섭(44·연평교회 목사)씨에게 카드 한 장을 쑥 내민다. 삐뚤빼뚤 글자가 춤을 췄다. 고사리손으로 연필을 쥐고 꼭꼭 눌러 쓴 크리스마스 카드였다. ‘아빠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송주원 올림.’ 우리 군의 해상 사격훈련이 한창이던 20일 쓴 편지라고 했다. 한글을 모르는 동생 주찬이는 카드 대신 “아빠한테 뽀뽀 열 번 했어.”라며 달려든다. 연평도 주민들은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을 밝히던 연평교회도 포격을 맞아 전원 장치가 부숴지면서 올해는 트리 세우는 것을 포기했다. 때문에 연평도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주원이네 집이다. 거실에 50㎝ 남짓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거린다. 주원이가 인천에 머물 때 연평초 병설유치원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것이란다. ●친구들 다시 섬에 올수 있었으면… 주원이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뭐냐고 물으니, 고개를 젓는다. 대신 “손민호, 박기현 보고 싶어요.” 라고 외친다. 선물보다도 친구들이 그리운 주원이다. 크리스마스 소원을 묻자 “불에 타 까맣게 된 집들이 원래대로 되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도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엄마 박미선(42)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포격 사태 이후 주원이는 엄마 뒤로 자꾸 숨는 버릇이 생겼다. 주원이가 내년 3월 연평초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언제 학교가 정상화될지도 불투명하다. 그는 “하루빨리 마을도 학교도 정상화돼 예전처럼 활기찬 연평도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연평도 김양진·최두희기자 ky0295@seoul.co.kr
  • 몽땅 내사랑’ 조권, 김원장 버럭에 오줌을…

    몽땅 내사랑’ 조권, 김원장 버럭에 오줌을…

    그룹 2AM 멤버 조권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20일 방송된 MBC ‘몽땅 내 사랑’(극본 박민정, 연출 강영선 황교진) 20회분에서 황옥엽(조권 분)이 과거 악연으로 만났지만 새아빠가 된 김원장(김갑수 분)의 호통에 오줌을 지렸다. 앞서 방송된 15회분에서 2인분 이상 주문해야 되는 순대볶음을 먹고 싶었던 김원장은 식당에서 처음 만난 황옥엽에게 순대볶음을 강요해 함께 먹었다. 음식을 독차지하고 먹는 김원장에게 빈정이 상한 황옥엽은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서 김원장과 안좋은 사이가 된 것. 하지만 박미선(박민선 분)과 김원장의 결혼으로 한집에서 살게 된 황옥엽은 김원장의 계속되는 태클과 호통으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거실에서 김원장과 박미선, 황옥엽과 황금지(가인 분)가 모여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던 중 TV에서 대학생들의 해외봉사에 관한 내용이 등장했다. 김원장은 “옥엽이라고 데리고 나왔던 해외봉사 간다고 한 청년은 누구냐”고 물었다. 과거 박미선은 아들과 김원장의 악연 때문에 황옥엽 대신 닉쿤을 아들이라고 하고 속인 적이 있다. 박미선은 “대행업체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청년이다”고 대답하자 김원장은 “그럼 돈주고 사람을 산거냐”고 황옥엽의 얼굴을 붙잡고 흔들어대면서 “어딜 봐서 이 족제비가 천사냐. 내가 지금 그 생각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소리를 질렀다. 황옥엽은 김원장의 호통에 충격을 받고 넋이 나가더니 결국 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몽땅 내 사랑’ 게시판에 “옥엽이 지못미다. 오줌을 지리는 부분에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옥엽이 캐릭터가 점점 비호감이 된다”, “조권 오늘 불쌍하다고 느껴질 만큼 연기 잘했지만 오줌 지리는 연기는 보기 좋지 않았다” 등의 혹평을 남겼다. 사진 = MBC ‘몽땅 내 사랑’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애들 놀랄까봐 뭍으로 피란… 훈련하려면 확실히 해야”

    “애들 놀랄까봐 뭍으로 피란… 훈련하려면 확실히 해야”

    19일 오후 연평도 당섬선착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군용차와 경찰차만 보였다. 군용 트럭 등 수송용 차량 움직임이 빨라졌다. 섬 전체는 하루종일 안개가 자욱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연평도 상황을 그대로 대변했다. “엄마, 빨리가.” 당섬선착장에서 인천연안부두로 떠나는 코리아나 여객선의 출항 10분 전인 낮 12시 50분. 여섯 살짜리 송주원군이 엄마 박미선(42)씨의 바지를 끌어당기며 빨리 배를 타자고 졸라댔다. ●섬 안개 자욱… 연평도 상황 대변 전운이 짙게 드리운 연평도는 이날 긴박하게 돌아갔다. 섬에 남은 두명의 어린이 송주원·주찬 형제가 떠났다. 박씨는 “깨진 유리창만 봐도 애들이 자꾸 제 뒤로 숨네요. 포격 이후 주원이가 겁이 많아져서 자꾸 떠나자고 떼를 써서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달 23일 포격 이후 연평도를 떠났다가 이달 14일 돌아왔지만 6일 만에 다시 떠나려던 참이었다. 연평교회 목사인 아빠 송중섭(44)씨도 “애가 너무 놀라서 일단 뭍으로 나가지만, 훈련이 끝나고 다시 돌아올 것”이라면서 “이왕 해야 할 훈련이라면 되도록 빨리했으면 좋겠다. 자꾸 미루니까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관계기관은 이날 모든 사항을 점검했다. 군 통제구역 밖에 있는 12개 대피소에 2명씩 공무원을 배치하고 주민 비상연락처도 확인했다. 예비군 연평면대장은 “사격 예정 3시간 전에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2시간 전·1시간 전에 주민 대피현황을 확인, 재확인한 뒤 포탄 사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무소·해병연평부대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대피소 위치 및 통신망을 확인하는 등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18~19일 57명의 주민이 연평도를 떠났고, 41명이 연평도로 돌아와 잔류 주민은 100명이다. 오후 1시 여객선으로 연평도를 떠난 주민 이춘녀(83·여)씨도 “언제 포탄이 터질지 모르는데, 어떻게 안 떠나겠느냐.”며 선착장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반면 잔류 주민들은 “이왕 할 사격훈련이라면 확실히 해야 한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주민 도영자(56·여)씨는 “진짜로 쏘는 걸 한 번 보고 나니 두려운 마음이 없을 수야 없다. 그래도 사격훈련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사격훈련을 취소하면 우리를 더 얕잡아보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선(71)씨도 “훈련이라는 게 국토방위의 필수 아니냐. 북한 위협이 두려워 못 한다면 국토방위에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 포격으로 파괴된 연평도 곳곳의 복구작업을 진행하던 현장 근로자 30여명이 연평도를 떠났다. 전기복구 인력 8명, 임시거주주택 설치 인력 16명, 해병부대 내 수도복구 인력 10명 가운데 7명 등 31명이 이날 연평도를 빠져나갔다. 한 현장 근로자는 “위에서 언론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며 취재진을 경계하다가도 “지난번에도 민간인이 2명이나 죽고 했는데 이번 훈련 때문에 나가라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연평도 당섬선착장에서 도착해 해군 신병 3명과 해병대 신병 6명이 연평도에 첫발을 디뎠다. 어깨엔 붉은색 계급장이 겨우 하나 새겨진 신참들이었지만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승빈(20) 이병은 “어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연평 부대에 배치된 사실을) 말씀 못 드렸다.”면서도 “해군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맡은 바 본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 외에 특별한 각오는 없다.”고 말했다. ●탈북자들 삐라·현금 北으로 날려 탈북자들로 구성된 자유운동북한연합이 연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북쪽으로 전단 20만장, 1달러 지폐 1000장, 북한 비방 CD 500장을 풍선에 띄워 보냈다. 사복경찰 20여명이 있었으나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연평도 김양진·최두희기자 ky0295@seoul.co.kr
  • 연예대상 MC 이경실·박미선

    개그맨 이경실과 박미선이 MBC방송연예대상의 공동 MC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7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MBC는 “여성 2명이 연예대상의 MC를 맡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MBC 예능에서 막강 여성 파워를 보여줬던 두 MC가 ‘줌마테이너’의 막강한 힘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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