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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 학원가, 4만명 대상 일제 결핵검진

    노량진 학원가, 4만명 대상 일제 결핵검진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다음달 16일까지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일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는 노량진에 있는 학원, 독서실, 고시원 등 400곳 이용자 4만여명이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X선 검사를 시행한다. 결핵으로 진단받으면 치료는 무료로 해준다. 노량진 학원가는 20~30대 학원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좁은 공간에서의 장시간 공동생활을 하는 수험생이 많아 결핵 확산 위험성이 높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박미선 질병관리본부 결핵조사과장은 “평소 결핵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결핵예방수칙을 잘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둥지탈출2’ 유선호, 대식가 다운 면모...“옷보다는 밥이 중요해”

    ‘둥지탈출2’ 유선호, 대식가 다운 면모...“옷보다는 밥이 중요해”

    ‘둥지탈출2’ 유선호가 대식가다운 면모를 뽐냈다.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유선호(17)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선호는 배낭을 꾸리며 옷과 음식을 잔뜩 챙겼다. 배낭의 크기 때문에 많은 양을 담을 수 없게 되자, 그는 “옷보다는 밥이 중요하다”며 배낭을 먹을 것으로 가득 채웠다.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간 유선호는 “우리 친구들 평균연령이 15살이다”라며 “밥을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호 배낭은 즉석 밥과 캔 참치, 초고추장 등으로 채워져 총 13kg에 달해 놀라움을 줬다. 이를 본 MC 박미선은 “보통 아이들은 옷을 가져가고 먹을걸 빼지 않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결핵환자 나왔지만…감염 검사 안 받는 노량진 고시촌

    또 결핵환자 나왔지만…감염 검사 안 받는 노량진 고시촌

    정부·학원은 결핵 검사 문자 보냈지만 학생들 “너무 황당…공부가 더 중요” 보건당국, 고시촌 전원 검사 방안 검토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에서 최근 두 명의 결핵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800여명에 달해 고시촌 내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지만 학생들은 코앞에 닥친 시험 준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학원과 독서실로 나왔다. 22일 노량진 고시촌 길거리에는 이틀 전 결핵 확진 환자가 나왔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생들로 붐볐다. 다만 결핵 예방용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9급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는 장모(27)씨는 “학원은 로비에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나눠주고 있고, 주변 학생들은 감기 기운이 있으면 혹시나 결핵일까 봐 바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고 있다”며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다들 걱정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세무직을 준비하는 장모(35)씨는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하다 최근 독서실로 옮겼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또 결핵 환자가 나왔다는 게 너무 황당하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공부 외에 다른 데 신경 쓸 수가 없다. 친구들도 ‘우리 학원은 아니니까’라며 애써 침착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노량진 공무원 학원에 다니는 A씨가 결핵 환자로 확진됐다는 신고를 받고 학원 내 접촉자와 주변의 검진 희망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한 결과, A씨와 다른 학원에 다니는 B씨가 결핵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 역학조사 결과 B씨와 접촉한 사람은 800여명이었다. 현재 보건당국은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노량진 고시촌과 가까운 동작구 보건소 앞 임시 검진소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박미선 질병관리본부 결핵조사과장은 “12월 말까지 접촉자 800여명의 조사를 마친 뒤 1월부터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로 검사할 계획”이라면서 “하지만 환자와 접촉했다고 통보해도 학생들이 검사받으러 잘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결핵 환자의 접촉자 487명 중에서도 261명만이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노량진 고시촌 학원생 전원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김모(29)씨는 “정부나 학원에서 결핵 검사를 받으라고 문자를 보내지만 주위 학생 대부분은 공부로 바빠 검사를 차일피일 미룬다”며 “결핵의 심각성이나 감염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해 경각심을 갖게 해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으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둥지탈출2’ 김사무엘, ‘아들 바보’ 어머니와 다정한 뽀뽀 ‘친구 같은 모습’

    ‘둥지탈출2’ 김사무엘, ‘아들 바보’ 어머니와 다정한 뽀뽀 ‘친구 같은 모습’

    ‘둥지탈출2’ 김사무엘과 ‘아들 바보’ 그의 어머니가 화제다. 5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 안서현, 황성재, 선우진, 선우찬, 이시헌이 폴란드로 떠나 첫 배낭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무엘(16·김사무엘)과 그의 어머니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엘 어머니는 집에 온 아들의 뒤를 계속 따라다니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뭇 어머니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출연진 박미선과 김가연 등이 “아들을 너무 따라다니는 것 아니냐”, “아들이 뽀뽀하는 걸 싫어하지 않냐”고 묻자,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해서 싫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김가연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했다. 앞서 사무엘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는 오로지 저만 보고 사신다. 아들 바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둥지탈출2’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필립 오늘(4일) 결혼식 사진 공개..미모 신부 옆 ‘행복한 새 신랑’

    최필립 오늘(4일) 결혼식 사진 공개..미모 신부 옆 ‘행복한 새 신랑’

    배우 최필립이 오늘(4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필립(38)은 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교제 1년 만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는 늠름한 신랑 최필립이 아름다운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전소민 류승수 주영훈 이윤미 박미선 이선호 등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최필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소울메이트’ ‘장미빛 연인들’ ‘내일도 승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역량을 쌓았다. 사진=스튜디오 원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한선화, 댄스실력 대방출 “나도 왕년에 걸그룹…현아·선미 못지않은 끼 있다”

    ‘아는 형님’ 한선화, 댄스실력 대방출 “나도 왕년에 걸그룹…현아·선미 못지않은 끼 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댄스 실력을 뽐냈다.9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추석특집으로 방송인 박미선, 조혜련, 가수 홍진영, 개그맨 장도연, 배우 이태임, 한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내가 춤신춤왕이다. 나도 사실 현아, 선미 못지않은 끼가 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준비해온 하이힐로 갈아 신은 뒤 “나도 왕년에 걸그룹이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선화는 ‘아는 형님’을 위해 2주간 연습한 현아의 ‘베베’(BABE), 선미의 ‘가시나’ 곡의 댄스 실력을 한껏 자랑했다. 특히 한선화는 오랜만에 시크릿의 히트곡 ‘매직’의 털기 댄스를 추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태임 “5~6년 전 연예인에게 고백 받아…집 앞까지 찾아왔다”

    ‘아는 형님’ 이태임 “5~6년 전 연예인에게 고백 받아…집 앞까지 찾아왔다”

    배우 이태임이 과거 동료 배우에게 대시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 ‘아는 누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박미선, 조혜련, 장도연, 가수 홍진영, 배우 이태임, 한선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연예인에게 고백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딱 한 번 있었다. 좀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톱스타인가 보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부담스러웠으면 원로 선생님인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우리집이 먼 곳에 있었는데 집 앞까지 찾아와서 ‘촬영 때 힘들지 않니’라고 얘기를 하더라.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같이 촬영한 사람이구나”고 추측했고, 이태임은 “진짜 옛날이다. 5~6년 전이다”고 급히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태임, 건강 위해 체중 7kg 증량 “10kg 뺐더니 귀 안 들리더라”

    ‘아는 형님’ 이태임, 건강 위해 체중 7kg 증량 “10kg 뺐더니 귀 안 들리더라”

    배우 이태임 건강을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고백했다.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 ‘아는 누님’편으로 명절에 함께 하지 않으면 서운한 ‘아는 누님’ 대표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과 ‘백장미파’ 3인방 장도연, 이태임, 한선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임은 자기소개를 하며 “10kg를 뺐는데 다시 7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몸이 안 좋아서 몸무게를 늘렸다. 귀가 안 들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체중 조절을 위해 하루 세끼 밥을 1숟가락씩, 총 세 숟가락 먹는다고 고백한 뒤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이태임의 체중 증량 소식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입을 모아 “잘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머리로 귀를 막고 있어서 안들리는거 아니냐”고 장난을 걸었고, 이태임은 “재미없다”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태임 “품위 있는 그녀 악역? 맞는 장면도 즐겁게 연기했다”

    ‘아는 형님’ 이태임 “품위 있는 그녀 악역? 맞는 장면도 즐겁게 연기했다”

    배우 이태임이 박미선과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속 명장면을 재연했다.30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 ‘아는 누님’편으로 꾸며진다. 명절에 함께 하지 않으면 서운한 ‘아는 누님’ 대표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은 여전한 개그감을 자랑했다. 이들은 마치 매주 ‘아는 형님’을 함께해온 듯 능숙한 콩트 실력으로 녹화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새롭게 합류한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이태임, 한선화 역시 남다른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태임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속 불륜녀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태임은 상대배우 김선아에게 맞는 장면도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겪어보지 못한 감정을 연기하다보니 맞는 것조차 새로운 경험으로 재미있게 임했다고. 이에 박미선은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들은 적은 없느냐 물었고, 이태임은 오히려 다음부터는 좋은 역할로 출연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박미선과 이태임은 드라마 속 맞는 연기 한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누님’과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은 9월 30일(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도마일기1-복사꽃이 만발하다’ 편에서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도마마을을 찾아간다. 한때 복사꽃이 만발했던 이 마을은 이제 ‘도만’(桃滿)이라는 마을 이름에만 흔적이 남아 있다. 운무 낀 천왕봉이 보이는 지리산 빈집으로 이사 온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마을의 모습을 담았다. 38년 동안 버려졌던 빈집에는 온기가 퍼져 나가고, 흙집 전문가인 이웃들이 옛집 고치는 비법을 알려 준다. 빈집 마당에 핀 돌배나무를 따서 돌배나무 집으로 불리게 된 이 집에 낯선 방문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황금빛 내 인생(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왜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지안이라고 했냐며 미정(김혜옥)을 추궁하는 지수(서은수). 지안(신혜선)은 건조한 가족 분위기에 외로움을 느끼며 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더 키워 간다. 게다가 재벌가 교육에 지치기 시작하고, 그런 지안의 모습에 명희(나영희)는 실망스러운 마음을 숨길 수 없다. 한편 지수는 그동안 짝사랑했던 혁(이태환)에게 못 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는 형님(JTBC 토요일 오후 8시 50분) ‘아는 누님’들과 함께하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형님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원조 누님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 그리고 새로운 누님으로 장도연, 이태임, 한선화가 합류한다. ‘백장미파’로 등장한 장도연, 이태임, 한선화는 숨길 수 없는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실제 수학여행을 떠나는 고등학생처럼 자연스러운 콩트 실력을 보여 준다.
  • 컬투쇼 박미선 “남편 이봉원? 영혼의 반쪽 아닌 내 영혼이다”

    컬투쇼 박미선 “남편 이봉원? 영혼의 반쪽 아닌 내 영혼이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미선은 “30주년을 맞아서 부산에서 디너쇼를 하게 됐다”며 홍보에 나섰다. 박미선은 “아마 여자 개그우먼 중에서는 디너쇼를 처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가수 분들도 초대를 했는데, 일단 양희은씨가 나오신다. 이미 그걸로 끝난 거다”며 “가수 분을 모시는 과정에서 고민을 했는데, 양희은씨가 알아서 먼저 나와주신다고 했다. 진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또 영혼의 반쪽 중의 한 명인 김흥국씨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영혼의 동반자면 이봉원씨 아니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이봉원씨는 영혼의 반쪽이 아닌 영혼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에 대해 “이봉원씨도 출연한다. 그냥 왔다 가는 게 아니다. 한 몫 하고 간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말 없는 남편 등장 “직업도 알 수 없다” 결혼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말 없는 남편 등장 “직업도 알 수 없다” 결혼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말 없는 남편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말없는 남편이 출연, 속 터지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 주인공은 “남편이 말하는 걸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나를 불러본 적도 없다”며 “한번 불러본 게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을 때였다. 어떻게 부르나 봤더니 용기내서 ‘이보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른다. 보일러를 고친다고 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MC들이 “어떻게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고 결혼하냐. 어떻게 결혼했냐”고 묻자 “아들이 생겨서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남편에게 말을 걸어보니 텀을 두고 간신히 입을 뗐지만 목소리가 점점 줄어들었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도 과묵한 분이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막힘없이 조리있게 답했던 것. 신동엽이 놀라서 이유를 묻자 “하는 일에 관해서 얘기를 할 때는 대답할 수가 있는데 다른 대화에 대해서는 못 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서툰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일 중독자 남편 출연에 시청자들 공분 “정신차리세요”

    ‘안녕하세요’ 일 중독자 남편 출연에 시청자들 공분 “정신차리세요”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일 중독자 남편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을 다섯 번이나 받은 40대 주부가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결혼 후 17년 동안 남편은 가정을 소홀히한 채 일만 하고 있다. 세 아이를 출산할 때도 옆에 있어주지 않았다. 장인이 돌아가셨을 때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요식업을 하다 보니 손님이 중요하다. 문을 닫으면 손님들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내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하루 (가게를) 쉬면 누가 돈 주나요?”라고 반문했다. 이런 모습에 MC 최태준은 “돈을 버는 게 가족들과 행복하기 위해서인데, 너무 일만 하셔서 안타깝다”고 말하자 남편은 “저는 안 안타깝다”며 웃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실질적인 가게 업무와 가사 일은 아내와 세 아이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아내는 가게가 가장 바쁜 저녁 시간대에 가게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었던 것. 아이들은 빨래, 청소 등을 스스로 해결하고 있었다. 이에 MC들이 “퇴근하면 무슨 일을 하냐”고 묻자 그는 당당하게 “매일 헬스를 간다”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또한 가사일을 도와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가사 일은 도와줄 게 없다. 아이들이 다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이 사연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에 디스크가 터져서 응급 수술을 해야 했다. 열 번째 수술이다보니 이제는 무섭더라. 나이고 있고, 당뇨도 있어서 ‘다시는 눈을 못 뜨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무서웠다”며 남편의 변화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박미선은 사연을 들은 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일 중독자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누구도 당신을 찾기 전에 정신차리세요”, “뭐 저렇게 뻔뻔한 사람이 다 있어”, “부인이 짠해서 눈물나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녕하세요’ 세 자매 24시간 감시하는 ‘딸바보’ 아빠 등장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안녕하세요’ 세 자매 24시간 감시하는 ‘딸바보’ 아빠 등장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세 자매가 도를 넘어선 아빠의 사랑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김종민, 티아라 지연, 피터한이 출연해 고민의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15살 여학생이었다. 주인공은 “세 자매 중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아빠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빠의 지독한 딸사랑을 전하며 “입지 말라는 치마를 입었다가 뒤돌아보라고 해서 봤더니 아빠가 있어서 소름 끼쳤다”고 설명했다. 주인공에 따르면, 세 자매의 아빠는 지인들을 동원해 딸들의 위치까지 추적했다. MC들은 “딸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다 아시냐”고 질문했고, 아빠는 “지인들이 딸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려준다. 제보자들이 10명 정도 있다. 제보자 중에 기자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나치다는 반응이 쏟아졌지만, 세 자매의 아빠는 “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다 전화해야 한다”며 지독한 딸사랑을 보였다. 이후 주인공의 엄마가 ”남편이 칼퇴근해 딸들의 저녁을 차려준다“고 말해 분위기가 급반전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첫째 딸이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지금은 고장 났다”고 말해 MC와 게스트들이 경악했다. 아빠는 “쌍둥이인 주인공과 둘째딸이 따로 다니면 성향과 노는 게 달라져서 안 된다”며 묘한 고집을 부렸다. 이에 최태준은 “인격이 다르니, 당연히 다른 거다”며 아빠의 잘못된 가치관을 꼬집었다. 하지만 아빠는 쌍둥이 딸 중 한 명에게만 남자친구가 생겨도 셋이 함께 데이트해야 한다며 완강한 입장을 보여 답답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주인공이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여섯 번째 사귀었다”고 밝혀 MC들이 포복절도했다. 또한 주인공은 아빠가 방문을 못 잠그게 해 사생활 노출의 괴로움도 토로했으나, 아빠는 방문 잠그는 걸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고집해 방청객들까지 답답하게 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박미선 “다시 태어나면 이봉원과 결혼 절대 안 해…이영자처럼 혼자 살 것”

    안녕하세요 박미선 “다시 태어나면 이봉원과 결혼 절대 안 해…이영자처럼 혼자 살 것”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박미선, 가수 김종민, 티아라 지연, 피터한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가치관이 맞아서”라고 짧게 답했다. 신동엽은 “개그맨 선후배 MT 때 이봉원씨가 그 당시 아무도 사귀는걸 몰랐는데 ‘우리 미선이 데려와’라고 하도 술주정 해서 연애가 알려졌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은 당시 제가 유일하게 경외감을 느끼게 한 남자였다”며 “뼛속까지 남자”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미선은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다신 결혼 안 할 것”이라며 “이영자처럼 혼자 살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난 반대다. 빨리 결혼해서 여러번 하고 살거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원, 방송 중 갑자기 눈물을? “갱년기 같다”

    박상원, 방송 중 갑자기 눈물을? “갱년기 같다”

    [서울신문en] 박상원이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둥지탈출’에서는 박상원이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에 눈물을 훔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고, 이제 뭘 해야 할지 대책 회의를 들어갔다.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충돌을 피하려고 설 눈치만 보고 있지 않았나 조심스러웠다”고 어렵게 입을 열면서 “일을 함께 상의하고 해결하는데 있어서 진짜 마음은 숨긴 채 다른 사람만 배려하다보니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진짜 배려하는 길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남들을 배려하는 것이다”며 한명씩 속마음을 꺼내보기 시작한 것. 이를 본 박상원은 아이들을 보며 대견해했고,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박미선은 “남성 갱년기다”며 놀리자, 박상원은 “인정한다. 갱년기 같다”면서 “의젓하게 풀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컥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정아, 8월27일 결혼..유재석 사회 ‘남편과 어떻게 만났나?’

    정정아, 8월27일 결혼..유재석 사회 ‘남편과 어떻게 만났나?’

    방송인 정정아가 결혼한다. 정정아 소속사 ZOO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정정아가 8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는 오래 전 정정아와 결혼식 사회를 약속한 유재석이 진행하고, 배우 강하늘과 가수 BMK, 배드키즈 모니카가 축가를 부른다. 박미선은 축사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정정아는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변호사들’, 영화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랑은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사업가로 알려졌다. 정정아와 예비신랑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교제, 1여 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도 아닌데 너무..” 전후 사진보니..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도 아닌데 너무..” 전후 사진보니..

    방송인 노현희가 성형수술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과거 한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실 요즘 가로수길에 가면 공공연하게 붕대 감고 다니지 않냐. 저는 그런 것들이 많이 성행하지 않았을 때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몇 년 만에 봤는데 노현희를 못 알아봤다”면서 “‘언니 저 노현희에요. 이름은 그대로에요. 언니 저 목소리 그대로죠?’ 하더라. 노현희가 원래 긍정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둥지탈출’ 박미선, 딸 이유리 개인기에 경악 “그만해 유리야”

    ‘둥지탈출’ 박미선, 딸 이유리 개인기에 경악 “그만해 유리야”

    ‘둥지탈출’ 박미선이 딸의 개인기에 경악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서는 청년독립단 아이들이 네팔에 위치한 품디붐디 마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네팔까지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간 뒤 카트만두에서 1박을 한 뒤 차를 타고 네팔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품디붐디 마을로 가게 됐다. 국내선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아이들은 시간을 달래기 위해 자신만의 개인기를 뽐냈다. 방송인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눈을 감고 눈알 굴리기, 발 200도로 꺾기 등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보던 박미선은 “어머 쟤 왜 저러니”, “그만해 유리야”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둥지탈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둥지탈출’ 첫방, 기대명 훈훈 외모에 이유리 관심? 박미선 “저런 애가 아닌데”

    ‘둥지탈출’ 첫방, 기대명 훈훈 외모에 이유리 관심? 박미선 “저런 애가 아닌데”

    ‘둥지탈출’ 기동민 의원의 아들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 첫방에서는 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인천공항에서 처음 만나 네팔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은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기대명을 보자마자 인사를 먼저 건네며 “이름이 어떻게 되냐”, “말 편하게 하자”고 말하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우리 딸이 남자한테 말을 먼저 거는 거냐”며 “우리 애가 저런 애가 아닌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둥지탈출’은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년 6인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 방송. 사진=tvN ‘둥지탈출’ 첫방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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