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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군입대 앞둔 훈훈한 아들 공개 ‘아빠는 이봉원’

    박미선, 군입대 앞둔 훈훈한 아들 공개 ‘아빠는 이봉원’

    박미선이 아들의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 나오는 조건으로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박미선은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아들”이라며 “사진찍기 어려워. 건강해라”라는 애정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미선은 사진에서 아들의 얼굴을 희미하게 배경으로 두고 셀카를 찍었다. 아들과의 셀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인터뷰 논란’ 홍가혜, 방송 출연 “거짓말쟁이 아냐”

    ‘세월호 인터뷰 논란’ 홍가혜, 방송 출연 “거짓말쟁이 아냐”

    ‘세월호 인터뷰 논란’ 홍가혜씨가 ‘거리의 만찬’에 출연한다. 8일 KBS 1TV ‘거리의 만찬’에서는 대한민국 언론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진다. 1인 미디어·인터넷 뉴스 등 다양한 매체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언론 매체는 여전히 방송 뉴스다. ‘거리의 만찬’ 세 MC는 뉴스가 얼마나 신중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보기 위해 KBS 보도국을 찾았다. 오랜만의 KBS 방문에 들뜬 박미선은 선거 활동을 방불케 하는 인사 세례를 했다는 후문. 세 MC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뉴스 스튜디오까지 입성했다. 심지어 이지혜는 기자들이 뉴스 영상 리포트를 녹음하는 더빙 룸에서 기자 뺨치는 발음으로 트럼프 성대모사를 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뉴스 제작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KBS 이경진 기자가 세 MC를 찾아왔는데. 그녀가 들려주는 보도국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허위 보도로 인한 피해는 일반인에게 주홍 글씨와 같다. 이들에 대한 기사는 검증 없이 전파되고, 기정사실화되어 여론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잘못된 보도는 한 사람의 인생을 곤두박질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이 거대한 언론을 상대로 진실을 위해 싸우는 일은 쉽지 않다. 이를 경험했던 두 사람이 ‘거리의 만찬’을 찾아왔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과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 촉구를 위한 인터뷰에 응했던 홍가혜 씨. 인터뷰 당일 그녀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 수만 663건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진실에 대해 사실 검증 시도를 하는 자는 없었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허언증 환자, 희대의 사기꾼이 되고 해경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순식간에 구속까지 된 홍가혜 씨.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거짓말쟁이라는 그녀의 허물은 여전히 벗겨지지 않았다. 그녀에 대한 허위 보도량에 비해 진실 보도는 턱없이 적기 때문이다. 삼성 공장 산재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역시 마찬가지다. 삼성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무려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싸워온 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와 반올림. 그들이 맞선 상대는 삼성만이 아니었다. 협상 때마다 삼성 편에 서서 반올림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억지 주장을 펼치는 단체‘로 매도했던 언론. 두 사람 모두 허위 보도 피해자들이었다. 홍가혜 씨는 자신을 허위 보도한 언론사 23곳에 승소했다. 특히 한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1심 6천만 원 판결로, 일반인의 언론사 상대 최고 손해배상이라는 결과를 품에 안았다. 황상기 씨가 대표로 있는 반올림 또한 언론사 4군데를 상대로 승소했다. 하지만 언론이 낙인찍은 상처는 낫지 않았다. 故 유미 씨의 죽음 이후 황상기 씨의 아내는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가족들은 고통스러운 세월의 연속이었다. 가혜 씨는 본인도 자신을 믿지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려 자살 시도까지 할 정도였다는데. 그녀는 그간의 이야기를 하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야기를 듣던 박미선은 홍가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고개를 숙였다. 김지윤은 “언론은 권력으로부터의 워치독(감시견)의 역할 제대로 해야 해”라며 현재 언론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제 자식만큼은 상처받지 않게 하고 싶었다는 가혜 씨, 그리고 딸과의 약속 때문에 지쳐도 포기할 수 없었다는 상기 씨. 이들이 ‘거리의 만찬’에서 다시 쓰는 그들의 기사는 무엇일까. 사람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되어주는 언론. 그 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언론인들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 것일까. 또 언론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때야 하는 것일까. 박미선은 기사를 보도할 때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며 보도에 대한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그 말에 이지혜는 “보도로 인한 피해는 깨진 유리 같아, 무서워”라며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 또한 기사를 접하는 우리의 자세를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이 박미선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파일럿 코너 ‘상엽본색’의 진행을 맡았다. DJ 김영철은 이날 “밖에서 난리가 났다. 이 목소리로 ‘씨네타운’을 진행해도 너무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로 얻은 별명 ‘마돌파탈’에 대해 말했다. 이상엽은 “’톱스타유백이’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 마돌이었다. (마돌이는) 직진남이라 옴므파탈이랑 엮어 ‘마돌파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김영철은 “사실은 박미선 씨도 이상엽 씨를 정말 좋아한다”며 개그우먼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에 이상엽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답했고, DJ김영철은 “후배라서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가 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박미선 선배님 아들이랑 이름이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봉원 선배님이 저희 집안 어른이시기도 하다”고 밝혀 DJ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유백이’에서 여즉도 최연소 선장 최마돌 역을 맡아 남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따로 또 같이’ 허영란 박미선, 18년 만에 재회 ‘눈물’

    ‘따로 또 같이’ 허영란 박미선, 18년 만에 재회 ‘눈물’

    ‘따로 또 같이’ 허영란이 박미선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출연진들이 전주에서 두 번째 날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선은 이른 아침 세 부부의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박미선은 카페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허영란이었다. 허영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박미선과 18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허영란은 반가운 마음에 “너무 뵙고 싶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박미선은 “아기 때 봤었는데”라고 말했고 허영란은 “고등학교 때 봤다. 지금은 마흔이 됐다”고 답했다. 또 허영란은 “선배님이 나온다고 해서 ‘따로 또 같이’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홍윤화 “남편과 아침식사 시간 제일 행복해”

    ‘아는 형님’ 홍윤화 “남편과 아침식사 시간 제일 행복해”

    ‘아는 형님’ 홍윤화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두 번째 설 특집에서는 지난주 출연한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 태항호에 이어 개그맨 박미선, 윤정수, 홍윤화, 홍현희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홍윤화는 작년 추석특집에 이어 ‘아는 형님’을 찾았다. 홍윤화는 행복한 신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는데, 가장 즐거운 시간이 남편과의 아침 식사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가 결혼 후 9kg이 쪘다는 사실을 전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김민기가 갑자기 살이 찌게 된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홍현희 역시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아는 형님’ 출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라고 고백하며 이색 개인기로 왁자지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제니의 ‘솔로’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둥지탈출3’ 조영구♥신재은 아들, 상위 0.3% 영재 “현실판 염정아”

    ‘둥지탈출3’ 조영구♥신재은 아들, 상위 0.3% 영재 “현실판 염정아”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아들 정우를 상위 0.3% 영재로 키워낸 비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MC 박미선은 신재은에 대해 “살아있는 염정아(‘SKY 캐슬’ 한서진 역)”라고 소개했다. 조영구는 “아들 교육은 아내가 전적으로 맡아서 한다”고 말했고 신재은은 “우리 아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까지 저도 공부 많이 했다”고 밝혔다.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는 상위 0.3% 영재 판정을 받았다. 신재은은 “정우는 여섯 살 때 영재교육원에서 0.3% 판정을 받아 잠재력을 알게 됐다”면서 “2019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융합영역에서 영재 판정을 받아 2월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들의 두뇌에 대해서는 “남편 이름이 영구지만, 암기력이 좋다. (조영구의) 어머니께서 영재성을 모르고 넘어가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재은은 “아침은 꼭 먹인다”면서 콩, 청국장, 된장, 생선, 깻잎 등을 성장기 식단으로 추천했다. 정우는 눈뜨자마자 책을 읽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신재은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독서 습관을 들여야한다.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3번씩 서점에 간다”고 밝혔다. 신재은은 방학 시간표를 아들과 함께 짜고, 똑같은 문제집을 두 개 사서 아들과 함께 풀었다. 그는 “‘풀어’ 하면 지루하다. ‘누가 더 잘할까 해볼까?’하면 아들도 잘한다. 성취감과 승부욕이 강한 아이”라며 “요즘은 5,6학년 문제도 어렵다. 엄마도 아이가 학교 간사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빠 조영구도 아들과 함께 역사 퀴즈를 푼다고 거들었다. 정우는 “피부과 의사가 되고 싶다. 부모님 나이 드시면 피부를 도와주고 싶다”는 기특한 장래희망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김혜연 “뇌종양 진단, 모든 것 무너져 내렸다”

    ‘마이웨이’ 김혜연 “뇌종양 진단, 모든 것 무너져 내렸다”

    ‘마이웨이’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울대전대구부산’, ‘뱀이야’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전국을 무대로 노래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1992년 댄스가수로 데뷔했지만 1년 만에 트로트로 전향한 그는 ‘서울대전대구부산’이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주목 받았다. 김혜연은 “당시로서는 저의 의상과 춤 등 모든 것들이 파격 그 자체였다”고 웃으며 말한다. 이날 올해로 3번째를 맞은 김혜연의 자선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현장에 개그우먼 김지선, 박미선 등 함께 참석하며 더욱 자리를 빛내 준다. 김혜연은 돈을 벌기 위해 악바리 근성으로 미친 듯이 노래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돈을 벌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하나다. 바로 가족과 함께 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가족이 다 뿔뿔이 흩어져 살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 어릴 때 어떻게 살았어?’라고 물으면 ‘저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한다”고 고백, 효녀 딸 김혜연의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았던’ 유년 시절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한편, 김혜연은 한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뇌종양 진단을 받기도 했다. “당장 내일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의사의 말에 그의 모든 것은 무너져 내렸다고. 수술 날짜를 잡고 하나하나 준비했던 삶의 마지막 순간, 아직도 그의 손길이 필요한 네 아이들을 떠올리며 쉼 없이 울었던 그때 기적이 찾아온 이야기도 공개된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좋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혼부부 적정 출퇴근 시간은 35분…중저가 보금자리 찾아서 외곽으로

    신혼부부 적정 출퇴근 시간은 35분…중저가 보금자리 찾아서 외곽으로

     서울에 직장이 있지만 주거비 탓에 서울 이외의 수도권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긴 출퇴근 시간이다. 특히 출산 이후 맞벌이 가구가 외벌이가 되면 줄어든 소득 탓에 주거 이동이 더욱 제한되고, 결국 장기간 ‘출근 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의 주거지원 정책이 물량뿐 아니라 입지까지 고려해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 2016년 진행된 국토교통부의 신혼부부 주거실태 패널조사 결과를 보면 ‘거주주택 위치 선택 시 고려사항’을 묻는 질문에 48.6%의 신혼부부가 직장과의 거리·교통 편의성을 첫손에 꼽았다. 수도권에 사는 신혼부부들은 적정 출퇴근 소요 시간은 35.1분, 최대 수용가능 시간은 57.8분이라고 답했다. 최소한 1시간 안에는 직장에 도착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서울신문이 경기도 주요 지역과 서울 업무지구 사이 출근 시간을 계산해 본 결과 오히려 1시간 내 도착하는 사례를 찾기가 어려웠다. 특히 신혼부부가 집중적으로 거주할 것으로 예측되는 중저가 아파트들은 교통 인프라에서 멀어지면서 고가 아파트와 비교해 출근시간이 10~20분씩 더 늘어나기 일쑤였다.  실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아파트 두 곳을 비교해 보면 매매가 5억 3000만원(전세 4억 500만원)인 A아파트는 광화문과 여의도에 도착하기까지 각각 54분, 49분이 걸렸다. 반면 매매가가 1억 6500만원(전세 1억 45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B아파트는 광화문, 여의도까지 가는데 1시간 33분, 1시간 38분이 걸렸다. 경의중앙선을 타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22분을 이동해야 했고, 광역버스를 통한 이동 시간도 A아파트보다 길었다. 사는 곳은 같은 일산동구지만 출근은 다른 일산동구였다.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아파트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매매가 7억 2500만원(전세가 3억 9500만원)인 C아파트는 광화문까지 1시간 14분, 강남까지는 42분이 걸렸다. 반면 매매가 2억 7250만원(전세 2억 4250만원)인 인근 D아파트의 경우 광화문까지는 1시간 27분, 강남도 59분이 걸렸다. 직선거리로는 D아파트가 C아파트보다 서울이 가까웠지만 결국 입지 조건이 출근시간을 좌우했다. C아파트는 도보 2분 거리에 신분당선 지하철역이 위치해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든 반면, D아파트는 지하철역에 가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17분을 이동해야 했다.  박미선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역세권은 주로 민간이 개발을 해 분양 공급을 하기 때문에 부담 능력이 있는 계층이 거주하고, 저소득층은 외곽으로 밀려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공적 자금을 들여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는 만큼 교통 요충지에 공공주택을 좀더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둥지탈출3’ 이일재, 폐암 투병 심경 고백 “무조건 살아야겠다 다짐”

    ‘둥지탈출3’ 이일재, 폐암 투병 심경 고백 “무조건 살아야겠다 다짐”

    ‘둥지탈출3’ 이일재가 폐암 투병 심경을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영화 ‘장군의 아들’로 열연했던 배우 이일재가 그간 투병생활로 인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아내는 남편 대신 집안의 경제 활동을 책임지기 시작했고 엘리트 두 딸은 스스로 공부에 집중했다. 급기야는 새벽 4시에 일어나 가족을 위한 밥상을 차리며 이일재 부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던 것. 이일재는 가족들을 위해 집안일은 물론 걱정의 잔소리를 쉴 새 없이 쏟아 MC 박미선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에게 큰 일침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일재의 유별난 잔소리에는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갑작스런 폐암 선고에 ‘이런 병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하며 한참을 탄식했다는 이일재는 무조건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가족들을 생각하며 치료에만 전념했다고. 현재는 본인의 의지와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드라마, 영화 복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정도로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둥지탈출3’는 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민, 유재석 제치고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김종민, 유재석 제치고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종민 2위 유재석 3위 이영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1월 2일부터 2018년 12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2,608,58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와 비교하면 2.47%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8년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종민, 유재석, 이영자, 이상민, 강호동, 이수근, 박나래, 전현무, 김종국, 장도연, 차태현, 김숙, 신동엽, 송은이, 박명수, 유희열, 안정환, 윤종신, 이경규, 양세형, 김건모, 이효리, 이휘재, 이광수, 김준호, 김희철, 서장훈, 김구라, 유병재, 조세호 순으로 분석됐다. 1위, 김종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583,763 미디어지수 250,668 소통지수 257,301 커뮤니티지수 821,7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13,51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94,681보다 37.20%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02,565 미디어지수 253,935 소통지수 512,523 커뮤니티지수 694,2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63,289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235,109보다 16.64% 하락했다. 3위, 이영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176 미디어지수 212,454 소통지수 612,513 커뮤니티지수 696,9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6,135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405,724보다 22.08% 상승했다. 4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73,040 미디어지수 225,225 소통지수 558,162 커뮤니티지수 519,2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5,65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680,084보다 12.17% 하락했다. 5위, 강호동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715 미디어지수 220,968 소통지수 427,977 커뮤니티지수 508,6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8,27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293,728 보다 4.2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8년 12월 분석결과, 김종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와 비교하면2.4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2.81% 하락, 브랜드 이슈 8.01% 상승, 브랜드 소통 8.53% 상승, 브랜드 확산 14.39% 상승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8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종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착하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황미나, 연애, 신지’가 높게 분석되었다. 김종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3.55%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을 분석하였다. 김종민, 유재석, 이영자, 이상민, 강호동, 이수근, 박나래, 전현무, 김종국, 장도연, 차태현, 김숙, 신동엽, 송은이, 박명수, 유희열, 안정환, 윤종신, 이경규, 양세형, 김건모, 이효리, 이휘재, 이광수, 김준호, 김희철, 서장훈, 김구라, 유병재, 조세호, 김용만,김성주, 데프콘, 정형돈, 김준현, 하하, 박미선, 이국주, 문세윤, 김병만, 양세찬, 정준하, 김국진, 윤정수, 박수홍, 지석진, 홍진경, 김영철, 지상렬, 남희석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혼부부 내 집 구하기] 부모님 7900만원… 대출 8000만원, 여기저기 손 벌리기 바쁜 예비부부

    신혼부부 중 절반 이상이 주거비를 마련할 때 부모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희망타운 분양가에 대한 지불 의사는 대다수가 3억원 이하라고 답해 55㎡ 기준 2억 3800만원으로 책정된 평택 고덕지구보다는 높았지만, 4억 6000만원으로 예측되는 서울 위례지구 분양가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국토연구원이 27일 내놓은 ‘신혼부부 주거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보면 신혼부부의 66%는 주택자금 중 일부를 부모 지원금으로 충당했다고 응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500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모 지원액은 평균 7900만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5000만~1억원을 지원받은 부부가 33.8%로 가장 많았다. 1억원 넘게 지원받았다고 응답한 신혼부부도 19.6%로 집계됐다.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도 평균 8080만원 수준이었다. 부모 지원액과 합치면 1억 6000만원가량을 부부자금이 아닌 돈으로 조달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 정착한 신혼부부가 사는 주택의 평균가격은 3억 1018만원, 전세금액은 1억 8957만원이었다. 정부의 주거지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꼽으라는 질문에는 ‘저렴한 주거비’를 꼽은 신혼부부가 67.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주거환경, 보육시설을 꼽은 신혼부부는 각각 17.0%, 11.0%에 그쳐 결혼한 지 5년 미만인 가구들은 초기 보금자리를 정할 때 가격 요소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신혼부부 희망타운의 분양가에 대한 물음에는 3억원 이하로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신혼부부가 90.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4억원 이상을 지불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3.8%에 그쳤다. 연구를 진행한 박미선 연구위원은 “희망타운 분양주택의 경우 3.3㎡당 최대 1000만원, 총 3억원 이하의 주택을 공급하면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혼 기간이 길어질수록 외벌이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혼 1년 이내 부부의 맞벌이 비율이 87.2%였지만, 결혼한 지 4~5년이 된 가구 중에선 맞벌이가 58.5%로 크게 줄었다. 박 위원은 “자녀 출산과 함께 맞벌이가 급감하면서 양육 자금 증가, 주거 확대 욕구 상승과는 반대로 가구 소득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생애주기를 고려한 인센티브와 주거비 경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청년,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한 주택정책 강화해야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려면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주거복지 로드맵 1년과 이정표’ 토론회에서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 ‘지옥고’에서 불안정한 주거생활을 하는 20대가 늘고 있다”며 “부모 의존도가 커지면서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근로빈곤층으로 전락하고, ‘흙수저론’이 고착돼 청년층의 상실감과 체념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생애주기상 과도기적 단계인 청년이 다음 생애주기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 윤활유를 공급하는 데에 정책 목표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청년 주택 공급을 주도하되 ‘복지 의존적’ 삶이 되지 않도록 저리 대출이나 일시적 지원 등 자립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청년주택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주택임대차 피해사례 발생 시 상담과 피해방지 방법 등을 교육하며 전입신고 자동화, 부동산중개수수료 인하 등 청년의 주택 탐색과 계약과정의 불안전성을 낮춰줘야 한다고 박 위원은 조언했다.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한 주거복지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소이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저출산은 삶의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가치관 변화가 근본적 원인”이라며 “청년의 신혼집 마련 지원과 육아하기 좋은 주거환경을 구축해야 출산율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경제적 자립도, 가구구성, 주택소유 형태 등 고령자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주거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영 상지대 교수는 “생애주기 관점에서 주거복지 수요의 확충과 세분화가 필요한 그룹은 자녀 양육기 가구와 고령가구로 판단된다”며 “주거복지정책의 지속을 위해 비용 대비 효과성을 평가해보고 새로운 주거복지 지표를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최명길 아들 공개에 부러움 폭발..김한길 “엄마한테 뽀뽀하고 나가”

    최명길 아들 공개에 부러움 폭발..김한길 “엄마한테 뽀뽀하고 나가”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한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집과 일상이 첫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남편의 이른 기상시간에 맞춰 한정식을 연상시키는 아침상을 차렸다. 식사 자리에는 김한길-최명길 부부의 둘째 아들 무진(17) 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슬하에 어진(20), 무진 2남을 두고 있다. 이날 무진 군은 아버지와 스스럼없이 대화를 하는가 하면, 생선살을 발라 어머니의 밥 위에 올려주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방송인 박미선은 “쟤는 누구 닮아서 저래”, “엄마한테 생선을 올려주는 아들은 처음 본다”라며 놀라워했다. 배우 강성연도 “어떻게 하면 저렇게 키우나요”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최명길은 “무진이는 굉장히 사랑스럽다. 잘 챙긴다”라고 뿌듯해 했다. 김한길 역시 “기회가 있으면 엄마하고 뽀뽀하고 나간다”면서 애교가 넘치는 아들을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집 공개, 한강뷰+모던 인테리어 ‘눈길’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집 공개, 한강뷰+모던 인테리어 ‘눈길’

    ‘따로 또 같이’ 최명길-김한길 부부 집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서는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명길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남편과)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것도 처음이다. 출연하기 전날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긴장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최명길 집은 한강이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성연은 “갤러리 같다”며 감탄했고, 박미선 역시 “방송에 나온다고 대청소를 한 것 아니냐”며 깔끔한 내부에 놀라워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 ‘레전드 언니들’ 출격 “40년 우정”

    ‘인생술집’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 ‘레전드 언니들’ 출격 “40년 우정”

    ‘레전드 언니들’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40년 세월의 끈끈한 우정을 이야기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될 ‘인생술집’에서 박미선은 최근 금발 염색, 연극 출연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남편 이봉원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번에 나에게 말도 없이 새로 가게를 오픈했다. 처음엔 싸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사람 가게에서 홀 서빙부터 하며 노하우를 배웠다고 하더라”라고 하며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기왕 시작한 거, 그냥 잘 해보라고 격려했다. 그랬더니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남편 이봉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희은은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요즘 남편과 여행 다니는 재미를 느낀다는 그녀는 “내 인생에선 결혼이 안 주어지나보다 생각할 때쯤 남편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꺼내며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절친 박미선과 이성미는 “희은 언니가 형부에겐 귀엽게 애교를 많이 부린다”며 “여행하는 동안에도 전화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전부 나누더라”며 잉꼬부부의 애정을 증명했다. 이성미는 과거 신동엽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신동엽을 봤는데 묘하게 야한 얘기를 잘하는 모습에 ‘쟤는 뭔데 저렇게 매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날 학교로 전화해 도대체 누구인지 물어봤다”며 신동엽을 개그맨으로 발탁한 스토리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NEW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하, 소름 돋는 연기력에 ‘둥지탈출3’ 박미선 “같이 울게 된다”

    박민하, 소름 돋는 연기력에 ‘둥지탈출3’ 박미선 “같이 울게 된다”

    아역배우 박민하의 연기에 방송인 박미선이 감탄했다.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와 연기 연습을 하던 박민하는 자신의 연기에 몰입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런 딸의 연기에 박민하의 연기를 지도하던 엄마 또한 함께 눈물을 흘렸다. VCR을 보던 박미선은 “박민하의 연기에 같이 울게 된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학원 아이들은 연기 쪼가 있다. 그래서 민하는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연기자 선배이기도 한 이아현은 “민하에게는 항상 감정이 흐르고 있다. 적당히 자신의 감정이 슬펐다가 기뻤다가 한다. 그러니까 (연기할 때) 감정이 훨씬 더 잘 나온다”며 “그리고 적절히 불행할 때 연기를 더 잘하게 된다고 선배들이 이야기하곤 했다”고 전했다. 연기 연습을 마친 박민하는 댄스 학원으로 향했다. 박민하는 학원에서 완벽한 춤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명길♥김한길 부부 ‘따로 또 같이’ 동반 출연 “막상 해 보니..”

    최명길♥김한길 부부 ‘따로 또 같이’ 동반 출연 “막상 해 보니..”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한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26년차 박미선-이봉원 부부, 5년차 심이영-최원영 부부, 7년차 강성연-김가온 부부, 24년차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자리했다. tvN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같은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지를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을 통해 결혼 후에도 독립적인 취향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제가 지난해 연말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 건강이 많이 회복돼서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섭외 요청이 왔다”며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김한길 전 의원은 이어 “최명길 씨는 ‘당신 아직은 따로 하면 안 돼’라고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잘 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명길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이 사람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섭외에 응했다. 저 없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는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사고 후 근황, 첫 공식석상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수 있을 정도”

    박미선 사고 후 근황, 첫 공식석상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수 있을 정도”

    개그우먼 박미선이 교통사고 후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유곤 CP, MC 김국진을 비롯해 출연자인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참석했다. 지난 달 19일 3중 추돌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던 박미선은 이날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공개석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깁스는 뺐다 꼈다 하고 있다.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따로 또 같이’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함께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MC는 김국진, 패널은 윤정수가 낙점됐다.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만기X강호동 씨름 대결, 특별 초대 가수 등장에 ‘술렁’

    ‘아는 형님’ 이만기X강호동 씨름 대결, 특별 초대 가수 등장에 ‘술렁’

    특별한 초대 가수가 ‘아는 형님’ 체육 대회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추석특집 2탄에서는 ‘부부 동반 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이만기, 박미선, 홍윤화, 사유리, 이수지, 경리, 주이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과 게스트들은 두 팀으로 나눠 모래판 위에서 씨름 승부를 펼쳤다. ‘씨름계 전설’로 불리는 이만기와 강호동은 각각 팀을 꾸려 코치를 맡았다. 출연진들은 체육 대회 내내 두 명씩 짝을 이뤄 ‘부부 콘셉트’의 콩트를 선보이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씨름 대결에는 활력을 더해 줄 특별 초대 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아는 형님’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초대 가수는 “오늘 지방행사가 있었음에도 끝나자마자 달려왔다”고 밝혀 형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흥 넘치는 공연으로 ‘부부 동반 체육대회’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 초대 가수의 정체는 이날(29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근황, 교통사고 후 목 깁스 “쌀쌀할 땐 보온 스카프를...뻣뻣하고 좋다”

    박미선 근황, 교통사고 후 목 깁스 “쌀쌀할 땐 보온 스카프를...뻣뻣하고 좋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개그우먼 박미선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28일 박미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입술만 바르고 강릉으로. 날씨가 쌀쌀할 땐, 목 교정과 보온이 되는 스카프를 이용...뻣뻣하고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 깁스를 하고 있는 박미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고로 당한 부상도 웃음으로 승화하며 팬들은 안심시켰다. 한편 앞서 박미선은 지난 19일 밤 경기 고양시 일산 자유로 이산포 IC~대화역 사거리 방면에서 신호대기 중 차량에 받치는 사고를 당했다. 차량이 크게 훼손됐지만, 부상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다음 날 퇴원해 예정된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 무대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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