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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당선무효형

    노희용(52) 광주 동구청장이 민선 6기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 마옥현)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구청장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전 공무원 박모씨에 대해서는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노구청장의 기부행위는 의례·관례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며 “돈을 준 당시에도 현직 구청장으로 선거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부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노 구청장은 지방선거 7개여월 전인 지난해 10월 동구 한 자문단체의 대만 연수 과정에서 위원 4명에게 200달러씩 준 혐의로 기소됐다. 노 구청장은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뒤 법정구속…진상 알아보니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뒤 법정구속…진상 알아보니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단독 변민선 판사는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100억원 이상을 배상하게 되자 이를 피하려 위조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말했다. 금란교회는 지난 2000년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약 50만달러(약 5억 3000만원)의 헌금을 받으면서 2008년까지 북한에 신도 1000명 규모의 교회를 짓고 추후 약 980만 달러를 받는 협정을 맺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에 헌금 반환소송을 제기해 김홍도 목사 측이 1438만 달러(약 15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국내 A법무법인을 통해 서울북부지법에 집행판결청구소송을 냈다. 그러나 김홍도 목사와 사무국장 박모씨는 A법무법인 명의의 서류를 제출하면서 미국 선교단체가 부당한 방법으로 승소했기 때문에 미 법원 판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박 사무국장과 미국 선교단체 직원사이의 이메일 교신 내용 등을 토대로 김홍도 목사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변 판사는 “거액의 지급을 피하려고 A 법무법인을 매도하고, 미국과 한국의 사법 체계의 공정성을 의심케 할 행위를 했다”며 “국제사기조직 피해자인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고, 선교단체 사람들을 포섭해 동향을 보고하게 하는 등 종교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 판사는 “이들이 서류를 위조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은 있지만, 증거들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며 사문서위조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사기미수, 무고, 위조사문서행사,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등 나머지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뒤 법정구속…이메일 암호로 위장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뒤 법정구속…이메일 암호로 위장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단독 변민선 판사는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100억원 이상을 배상하게 되자 이를 피하려 위조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말했다. 금란교회는 지난 2000년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약 50만달러(약 5억 3000만원)의 헌금을 받으면서 2008년까지 북한에 신도 1000명 규모의 교회를 짓고 추후 약 980만 달러를 받는 협정을 맺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에 헌금 반환소송을 제기해 김홍도 목사 측이 1438만 달러(약 15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국내 A법무법인을 통해 서울북부지법에 집행판결청구소송을 냈다. 그러나 김홍도 목사와 사무국장 박모씨는 A법무법인 명의의 서류를 제출하면서 미국 선교단체가 부당한 방법으로 승소했기 때문에 미 법원 판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박 사무국장과 미국 선교단체 직원사이의 이메일 교신 내용 등을 토대로 김홍도 목사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메일은 ‘멍멍대장’(박 사무국장), ‘구렁 I’(선교단체), ‘구렁 L’(A 법무법인), ‘구렁 G’(검찰) 등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암호가 사용됐다. 변 판사는 “거액의 지급을 피하려고 A 법무법인을 매도하고, 미국과 한국의 사법 체계의 공정성을 의심케 할 행위를 했다”며 “국제사기조직 피해자인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고, 선교단체 사람들을 포섭해 동향을 보고하게 하는 등 종교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 판사는 “이들이 서류를 위조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은 있지만, 증거들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며 사문서위조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사기미수, 무고, 위조사문서행사,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등 나머지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받고 법정구속돼 충격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선고받고 법정구속돼 충격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단독 변민선 판사는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100억원 이상을 배상하게 되자 이를 피하려 위조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말했다. 금란교회는 지난 2000년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약 50만달러(약 5억 3000만원)의 헌금을 받으면서 2008년까지 북한에 신도 1000명 규모의 교회를 짓고 추후 약 980만 달러를 받는 협정을 맺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에 헌금 반환소송을 제기해 김홍도 목사 측이 1438만 달러(약 15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 선교단체는 미국 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국내 A법무법인을 통해 서울북부지법에 집행판결청구소송을 냈다. 그러나 김홍도 목사와 사무국장 박모씨는 A법무법인 명의의 서류를 제출하면서 미국 선교단체가 부당한 방법으로 승소했기 때문에 미 법원 판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박 사무국장과 미국 선교단체 직원사이의 이메일 교신 내용 등을 토대로 김홍도 목사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변 판사는 “거액의 지급을 피하려고 A 법무법인을 매도하고, 미국과 한국의 사법 체계의 공정성을 의심케 할 행위를 했다”며 “국제사기조직 피해자인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고, 선교단체 사람들을 포섭해 동향을 보고하게 하는 등 종교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홈쇼핑 광고 믿었다간 ‘낭패’

    TV홈쇼핑 광고 믿었다간 ‘낭패’

    ‘열나고 기침감기, 코감기에도 언제든지 통원비 2만원 보상.’ 지난해 7월 서울에 사는 주부 박모씨는 TV홈쇼핑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 아이를 위해 어린이 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아이가 감기에 들어 진료를 받은 뒤 보상을 요구했지만 보험사는 이를 거절했다. ‘급성기관지염일 때만 보험금을 줄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최근 박씨처럼 TV홈쇼핑 광고를 믿고 보험 등 상품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4년간 접수한 TV홈쇼핑 피해구제 신청이 2010년 209건, 2011년 272건, 2012년 280건, 2013년 374건 등으로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4년 새 79%가 급증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품질이 불량하거나 부실한 사후 서비스가 4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 해지 거절 및 위약금 과다 부과 16.8% ▲광고 내용·설명이 실제와 상이 15.6% ▲부작용 발생 등 안전 피해 5.4% 등이 뒤따랐다. 품목별로 보험(7.0%) 피해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 보험 피해 중 질병·상해보험의 비중이 84.6%에 달했다. 보험 가입 때 계약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거나 불리한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보험 가입은 쉽게 승인했지만 보험금 지급 때에는 가입 조건이 되지 않는다며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도 상당했다. 영국 등 선진국도 TV홈쇼핑을 통한 보험 판매가 금지돼 있지 않다. 그러나 불완전 판매에 따른 배상책임 등 때문에 홈쇼핑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시설은 화려하지만 안전할지는…”

    “시설은 화려하지만 안전할지는…”

    서울 송파구 제2잠실롯데월드를 둘러본 시민들은 대부분 “쇼핑시설로선 화려하지만 안전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추석 연휴인 9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열린 사전 개방 행사엔 4300여명이 몰려 인근 싱크홀 발생, 공사 현장 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시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추석 당일 제외)에 걸쳐 저층부를 개방한 뒤 임시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데 따른 행사엔 첫날 1900명, 7일 2200명을 합쳐 8400여명이 방문했다. 먼저 안전 여부를 가늠하기엔 투어 시간이 짧았다. 당초 1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아 진행할 생각이었지만 시민이 몰리자 30분마다 100~200명씩 팀을 짜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약 20분짜리 건설 홍보영상 관람에 이어 에비뉴엘과 월드몰, 시네마 등 영업 준비를 마친 6층까지의 매장과 지하 1층 종합방재센터를 둘러보는 1시간 남짓한 코스다. 지역을 너무 한정시킨 탓에 안전시설물에 대한 설명은 방재센터에서 5분 정도 이뤄졌다. 공사 상황이나 안전 관련 시설물을 보기는 어려웠다. 이 때문에 “안전이나 교통에 대한 정보는 얻은 게 없는데 무엇이 입점하는지만 제대로 알게 됐다”고 푸념하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잠실에 사는 주부 김모씨는 “교통 문제에 대해 주차장을 예약제로 운영할 것이라는 점 말고는 알려 주는 게 없다”면서 “쇼핑몰 홍보인지 안전·교통 점검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언론에 보도된 석촌호수 문제 등에 대해 설명이라도 있어야 괜찮다 아니다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에 대한 비판도 터져 나왔다. 50대 직장인 박모씨는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을 우리가 건물 내부를 지나가면서 본다고 알 수 있겠느냐”며 “시가 책임져야 할 일을 시민들에게 떠넘기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잠실 5단지에 산다는 고모씨는 “교통 문제 해결책 등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냥 괜찮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는 행사를 왜 하는지 롯데도 서울시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비꼬았다. 이에 롯데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으면서 투어 시간을 줄이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친척에게 계약·채용특혜 공무원 적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 친척 등에게 계약·채용 관련 특혜를 주는 등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를 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 3∼4월 서울시와 강원 홍천군 등 41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원업무 처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총 20건의 문제점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홍천군청 직원 A씨는 지난해 총사업비 1억 9000만원 규모의 ‘디자인강원프로젝트’ 사업을 담당하면서 친척에게 부당하게 계약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업과 관련해 꽃묘를 구입하면서 관련 규정을 어기고 자신의 사촌이 운영하는 농원과 지난해 총 1억 9000만원의 수의계약을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계획서를 마음대로 변경하고 부하 직원에게는 사촌과의 계약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 기관의 초대 이사장이자 전 국회의원 박모씨의 아들인 B씨를 부당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관은 2011년 B씨를 정규직 선임연구원(4급)으로 채용한 뒤 부당특혜 의혹이 일자 올해 초 B씨의 경력 재심사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B씨의 경력 산정이 규정에 어긋났던 점 등을 파악했지만 B씨 아버지의 항의를 받고 경력을 그대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상법상 법인격부인론

    판례의 재구성 15회에서는 상법상 회사제도의 남용으로 발생하는 폐단을 방지하고자 판례로 형성된 ‘법인격부인론’과 관련해 2001년 1월 9일 선고된 대법원 판결(97다21604)과 2004년 11월 12일 선고된 판결(2002다66892)을 함께 소개한다. 대법원 판결의 의미와 해설을 상법 분야의 권위자인 김재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주식회사의 주주는 회사 채무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범위에 한해 출자의무를 지고 개인적인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대법원은 투자한 금액만큼 책임을 지는 ‘유한책임’ 원칙이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식회사의 채무에 대해 출자자인 주주도 책임을 부담한다는 ‘법인격부인’을 판례로 인정해 왔다. 대법원은 2001년 오피스텔 분양사업을 하는 A사와 계약을 맺은 박모씨가 회사와 주주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분양대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씨는 1991년 A사와 4억 2000만원 상당의 오피스텔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A사는 오피스텔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했고, 결국 건물 골조만 세워 놓은 채 공사는 중단됐다. 분양을 받지 못한 박씨는 A사와 실질적 대표인 주주 이씨를 상대로 분양대금을 돌려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유한책임의 원칙에 따르면 주주인 이씨가 박씨에게 분양대금을 돌려줄 의무는 없다. 그러나 대법원은 당시 “외형상 법인의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법인격의 배후에 있는 타인의 개인기업에 불과하거나 법률적용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함부로 쓰여지는 경우에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반되는 법인격의 남용”이라며 “회사는 물론 그 배후자인 타인에 대해서도 회사의 행위에 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씨가 다른 법인을 내세워 분양사업을 해 온 점, 실질적으로 회사 주식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점, 주주총회나 이사회가 형식적으로 이뤄질 뿐 개인 의사대로 회사 업무가 결정된 점 등을 감안하면 A사는 이씨의 개인기업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2004년에는 채무 면탈을 목적으로 회사제도를 악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법인격이 부인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대법원은 당시 B사가 C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C사는 예전 회사가 빚더미에 오르자 채무 변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설립된 회사다. 이에 B사는 이전 회사가 돌려줘야 할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라며 C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기존 회사가 채무를 면탈할 목적으로 기업의 형태·내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신설회사를 설립했다면 이는 회사제도를 남용한 것”이라며 “두 회사가 별개의 법인격을 갖고 있음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상 허용될 수 없고, 기존 회사의 채권자는 두 회사 모두에 대해 채무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C사가 이전 회사와 상호, 상징, 영업 목적, 주소, 해외 제휴업체 등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점, 주요 이사진과 주주 구성도 사실상 동일한 점 등을 감안해 볼 때 이전 회사에 비해 직원 수 등 규모는 줄었지만 실질적으로 동일한 회사”라며 “C사는 이전 회사가 이행해야 할 채무 변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만든 별개의 회사”라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악성 댓글 작성자, 알고 보니 방심위 직원…배우 이산 옹호하며 “신상 털까?”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악성 댓글 작성자, 알고 보니 방심위 직원…배우 이산 옹호하며 “신상 털까?”

    ‘김영오’ ‘유민아빠 김영오’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대한 막말로 비난을 받고 있는 배우 이산의 페이스북 글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람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 직원 박모씨는 27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막말로 비난을 받고 있는 배우 이산의 페이스북 글에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다. 방심위 직원 박씨는 이산이 페이스북에 남긴 “김영오씨! 역사상 ‘한민족 최초로 최고통수권자 앞에서 쌍욕한 당신’ 대통령께 먼저 사과하면, 당신께 사과 하겠습니다”라는 글에 “초월적 인격체가 아닌데 초월적인 요구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산님 소신대로 파이팅 하시길”, “표현이 과격한 거 말고 이산님이 한 말에 틀린 얘기 있으면 먼저 지적을 해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박씨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네티즌을 향해 “좌빨종북간첩” “통진당 당원”이라며 “빨갱이 확실함” “슬슬 털어볼까” 등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의 신상정보를 털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이에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현직 방심위 직원이 배우 이산 페이스북에서 이산을 옹호하고 특정지역과 정당을 비하하는 댓글을 썼다”며 “방심위 직원 박씨 본인이 쓴 글과 같은 악성 댓글을 적발하고 심의하며 피해자에 대한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방심위는 “해당 직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이며,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방심위 직원 악성댓글 소식에 네티즌들은 “방심위 직원, 놀랍다”, “방심위 직원, 무섭다”, “방심위 직원, 문제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오씨 악성댓글 작성자, 알고 보니 악성댓글 감시 업무하는 방심위 직원

    김영오씨 악성댓글 작성자, 알고 보니 악성댓글 감시 업무하는 방심위 직원

    ‘김영오’ ‘방심위’ 김영오씨에게 각종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악성 댓글과 게시물을 감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현직 직원이 업무 시간에 악성댓글 수십건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 직원 박모씨는 지난 27일 배우 이산의 망언을 옹호하는 댓글 21건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초월적 인격체가 아닌데 초월적인 요구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산님 소신대로 화이팅 하시길”이라거나 “표현이 과격한 거 말고 이산님이 한 말에 틀린 얘기 있으면 먼저 지적을 하삼”이라며 이산을 적극 옹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자신을 비판하는 다른 네티즌들에게 “이 사람은 좌빨종북간첩이네?”라면서 “슬슬 털어볼까” “빨갱이 확실함”이라는 협박성 댓글도 거침없이 달았다. 그가 댓글을 남긴 시간은 업무가 시작된 뒤였다. 뮤지컬배우 이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려 파문을 불러 왔다. 또 단식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 대해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고 비난했고,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 ‘니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네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 마 알았어? XXX”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인터넷 상에서 세월호 관련 허위 게시글과 악성 댓글로 인해 피해 가족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적발하고 심의해야 하는 방심위 직원이 오히려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막말을 옹호하고 악성댓글을 20여 차례나 달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특히 “박씨의 근무부서인 민원상담팀은 ‘방송·통신 내용 민원 및 청원을 처리하는 곳’으로 박씨 본인이 쓴 글과 같은 악성댓글을 적발하고 심의하며 피해자에 대한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다”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의 대국민사과와 해당 직원 법적조치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코올 중독 책임져라” 주류회사·정부 상대 소송

    알코올중독 피해자들이 주류회사와 정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제2의 담배소송’이 될지 주목된다. 정모(64)씨 등 26명은 26일 “술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알코올중독에 이르렀다”며 하이트진로·무학·한국알콜산업을 비롯해 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주류산업협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2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씨 등은 소장에서 “주류회사들이 대량 생산해 판매하는 술에 대한 폐해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술을 마신 결과 알코올 남용과 의존을 반복하다가 결국 중독 증상에 이르게 돼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류 회사들은 대대적인 술 광고를 하면서도 술병에는 식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작은 글씨로 경고 문구를 써놨다”면서 “정부도 알코올 남용·의존·중독 등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절주 책임을 떠맡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4년 박모씨 등 32명이 정부와 주류회사를 상대로 “알코올중독 피해에 대해 17억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가 이듬해 취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의원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발표한 ‘2014년 알코올 및 건강 세계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조사대상 194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프랑스·러시아와 함께 ‘알코올로 인한 수명 손실이 가장 큰 32개국 그룹’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천 빌라 내연남 살해·남편 사망 사건… 고무통·시신에서 수면제 검출

    경기 포천시 빌라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6일 고무통 안에 있던 시신 2구와 집 안에서 타살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무통 안에 고여 있던 물과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수면 유도제 성분인 ‘독시라민’과 ‘졸피뎀’이 검출됐다. 빌라 안에서도 수면제의 일종이자 일반의약품인 ‘아론’정이 발견됐다. 국과수 법의관은 “고무통 내부 맨 위에 있던 내연남 이모씨 시신에서는 독시라민과 졸피뎀이, 아래에 있던 남편 박모씨 시신에서는 독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연남 살해와 남편의 사망이 수면제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대해 다각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구속된 피의자 이모(50·여)씨는 내연남을 살해한 이유에 대해 “결별을 선언하자 싸움이 벌어졌고, 집으로 찾아온 그와 술을 마시다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남편 사망과 관련해서는 “2004년 봄까지 포천시 관인면의 한 농장에서 일을 하다 그만둔 뒤 집에서 갑자기 숨졌다”는 진술을 고수하고 있다. “아버지는 자연사했다”고 주장한 큰아들 박모(28)씨에게서도 이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진실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10년 전 자연사한 아버지 시신을 어머니와 함께 옮겼다”는 큰아들의 진술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조사를 일단 마무리하고 7일 현장검증을 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라식 라섹 부작용 폭로 PD수첩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섹 비판 해외 박사에 인터뷰 금지공문 보내”

    라식 라섹 부작용 폭로 PD수첩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섹 비판 해외 박사에 인터뷰 금지공문 보내”

    ‘라식 라섹 부작용’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을 폭로한 PD수첩이 대한안과의사회의 취재 방해 정황도 함께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라식·라섹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환자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라식 수술 후 각막이 얇아진 뒤 돌출돼 부정난시가 발생하는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은 정씨(가명)는 일어나자마자 특수렌즈를 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정씨는 병원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더라. 나도 이 일을 겪으니 죽음 아니면 내가 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지난 2013년 라식 수술을 받고 빛 번짐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박모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고 운을 뗀 후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허술한 시스템을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 박사에게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C 열애 인정, 여자친구와 함께 작업한 화보 보니..‘호흡도 척척’

    김C 열애 인정, 여자친구와 함께 작업한 화보 보니..‘호흡도 척척’

    ‘김C 열애 인정’ 가수 김C(김대원·43)가 스타일리스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김C가 스타일리스트 연인과 함께 작업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매거진 W의 2013년 7월호에 실린 김C의 화보에는 현재 김C의 연인인 스타일리스트의 이름이 적혀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C는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개성 있는 룩을 연출했다. 앞서 김C는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5일 한 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C와 박모 씨가 이미 각종 행사에 참석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공인커플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5일 “김C가 열애중인 것은 사실이나 이혼을 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상황이기에 기사화된 것처럼 현재 결혼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상대가 일반인이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니 부디 고려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C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C 열애 인정,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긴 하네” “김C 열애 인정. 열애 너무 빠른 거 아니야?” “김C 열애 인정..솔직하네” “김C 열애 인정..전처랑도 좋게 합의했다는데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씨는 김C는 물론 여러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을 맡아온 전문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C 열애 인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C 열애 인정, 스타일리스트와 열애

    김C 열애 인정, 스타일리스트와 열애

    ‘가수 김C(김대원·43)가 스타일리스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김C가 스타일리스트 연인과 함께 작업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앞서 김C는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5일 한 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C와 박모 씨가 이미 각종 행사에 참석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공인커플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c, 이혼 소식 하루 만에 열애설

    김c, 이혼 소식 하루 만에 열애설

    김C가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5일 한 언론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C와 박모 씨가 이미 각종 행사에 참석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공인커플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5일 “김C가 열애중인 것은 사실이나 이혼을 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상황이기에 기사화된 것처럼 현재 결혼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C 열애, 이혼 소식 하루 만에 김c 열애?

    김C 열애, 이혼 소식 하루 만에 김c 열애?

    ‘김c 열애’ 김C가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5일 한 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C와 박모 씨가 이미 각종 행사에 참석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공인커플이라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C 열애 인정, 화보보니..

    김C 열애 인정, 화보보니..

    가수 김C(김대원·43)가 스타일리스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김C가 스타일리스트 연인과 함께 작업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앞서 김C는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5일 한 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c 열애, 이혼 소식 하루 만에 열애설

    김c 열애, 이혼 소식 하루 만에 열애설

    ‘김c 열애’ 김C가 5일 전처와 이혼 후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5일 한 매체는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C와 박모 씨가 이미 각종 행사에 참석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공인커플이라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포천 변사체, 고무통에서 발견된 남자시신..누구?

    포천 변사체, 고무통에서 발견된 남자시신..누구?

    ‘포천 변사체’ 경기 포천 빌라 변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무통 안에서 발견된 남자시신 2구 중 1구가 빌라 주인 박모씨(51)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시신 발견 직후 행방을 감춘 박씨의 아내 이모씨(50)의 행방을 쫓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31일 시신 1구에서 박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당초 큰아들(25)로 추정됐던 다른 시신은 큰아들이 경남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원확인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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