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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9번째 신화… ‘우리’ 천하

    [여자프로농구] 9번째 신화… ‘우리’ 천하

    연장 혈투 끝 삼성생명에 완승 박혜진 3시즌 연속 챔프전 MVP 이승아 빈 자리 고참·식스맨 메워우리은행이 통합 5연패와 함께 통산 아홉 번째 챔프전 우승을 일궜다. 위성우(46)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0일 경기 용인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생명과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박혜진의 19득점 11어시스트, 임영희의 16득점 2어시스트, 존 쿠엘 존스의 27득점 25리바운드 활약을 엮어 83-72 완승을 거두고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연장으로 끌고 가는 자유투를 모두 넣었던 박혜진은 기자단 투표 64표 가운데 39표를 얻어 챔프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정규리그와 통합 MVP는 물론 세 시즌 연속 챔프전 ‘최고의 별’이 됐다.위 감독은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과 나란히 다섯 차례로 챔프전 최다 우승 사령탑의 영예를 누렸다. 또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 징계 때문에 삭제된 2015~16시즌을 제외하고 역대 챔프전에서 12승2패를 거둬 임 전 감독의 16승4패, 박명수 전 우리은행 감독의 13승10패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챔프전 최다 승리 사령탑이 됐다. 위 감독은 또 선수로는 한 차례, 코치로는 7회, 감독으로는 5회 우승해 전주원 코치(선수 7회, 코치 6회)와 나란히 13차례 챔프전 반지를 끼었다. 우리은행은 시즌을 앞두고 가드 이승아가 팀을 떠나 전력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하지만 존스란 걸출한 센터를 영입하고 박혜진이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 출전하며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을 높였다. 양지희의 몸이 좋지 않았지만 최고참 임영희가 후배들을 다독였고 최은실, 김단비, 홍보람 등 생각하지도 않았던 식스맨들이 제 역할을 다해줬다. 매년 그랬듯 위 감독은 선수들에게 발길질을 당했다. 그는 예년에 비해 발길질 강도가 약해졌다면서도 “많이 아프다. 내가 나이가 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혜진은 “감독님이 휴가를 푹 쓰라고 말하긴 하는데 언제 바뀔지 모르니 같은 길을 걷는 언니(박언주 하나은행)와 여행부터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무도마불 진범 밝혀져..“발따귀 맞을 것“ 해명

    ‘무한도전’ 정준하, 무도마불 진범 밝혀져..“발따귀 맞을 것“ 해명

    정준하가 ‘무한도전’ 방송이후 해명했다. 18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방송 보고 알았어요”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발로 뺨을 때리는 ‘발따귀’와 굴욕적인 영상 녹화를 놓고 ‘무도마불’에 나섰다. 게임 막바지 양 팀은 말 순서로 티격태격했다. 언제부터인가 서로 순서가 바뀌었다는 것. 범인은 정준하였다. 유재석 팀 ‘파란말’을 잡고 움직였다. 하지만 박명수 팀은 적반하장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만약 방송보고 그 쪽이 잘못 했으면 발따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상대편 유재석, 양세형, 황광희에게 발따귀를 선사했다. 방송이 나간 후 진범은 정준하로 밝혀졌고, 이에 정준하는 “저도 제가 한 줄 몰랐어요!”라며 “이해해주세요! 재석아! 세형아! 광희야! 미안해! 다음 주에 발따귀 맞을게! 생일선물로 용서해줘”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최신식 PC방에 감탄 “경은이랑 와야겠다” 애정

    ‘무한도전’ 유재석, 최신식 PC방에 감탄 “경은이랑 와야겠다” 애정

    ‘무한도전’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7주간의 공백기 당시 친목을 다지기 위해 PC방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 1월 28일부터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재정비라는 결정은 ‘무한도전’의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특정한 포맷 없이 매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12년간 쉼 없이 달려온 멤버들과 제작진의 압박이 상당했기 때문. 이날 PC방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박명수는 컴퓨터를 어색해했다. 로그인도 하지 못해 박명수는 결국 컴퓨터를 꺼버렸다. ‘젊은 피’ 하하 역시 PC방 시스템을 몰라 허둥댔다. 컴퓨터 안에 지폐를 넣으면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하나, 둘 모였지만 아무도 PC방 시스템을 알지 못했다. 멤버들은 컴퓨터를 켜는 방법부터 음식을 주문하는 것까지 난관을 겪었다. 이후 점차 PC방에 적응을 하던 유재석은 쾌적한 환경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와. 키보드도 장난 아니다. 키보드에 불이 나온다. 모니터는 거의 TV 아니냐. 선글라스 끼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경은이도 좋아하겠다. 경은이랑 한 번 와야겠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이경규가 ‘공조7’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공조7-강제 브로맨스 배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성호 PD를 비롯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참석했다.‘공조7’은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 자리를 두고 벌이는 강제 브로맨스 배틀 프로그램.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예능계 대부 이경규, 호통 개그 일인자 박명수, 독설가 김구라, 촌철살인 서장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지원, 예능 대세 권혁수, 예능돌 이기광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규는 “누구와 가장 케미가 잘 맞을 것 같냐”는 질문에 “원래 박명수와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 떨거지들이 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둘이 하기로 한 건데, 둘이 하기엔 약하지 않나 해서 이런 애들이 붙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원래 나와 서장훈이 하기로 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반박했다. 전성호 PD는 “박명수는 이경규를 존경하고, 이경규와 김구라는 서로가 서로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출연진 7인이 모두 물리고 물리는 인맥 라인으로 엮여 있어 리얼한 재미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공조7’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 투게더3’ 김희철, 남자 좋아한다는 소문 왜? 박명수와 셀카 눈길

    ‘해피 투게더3’ 김희철, 남자 좋아한다는 소문 왜? 박명수와 셀카 눈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해피 투게더3’에서 게이설에 대해 언급할 예정인 가운데 박명수와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자랑방손님’ 6시부터 ‘V LIVE’로 시작합니다 #자랑방손님 #박명수 #김희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명수의 어깨에 다정하게 팔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자랑방손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김희철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피 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근은 “김희철과 친해지면 굉장히 좋다”며 출연진들을 향해 사심 가득한 조언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철이 걸그룹들과 유난히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덩달아 떨어지는 콩고물들이 있다는 것. 무엇보다 이수근은 “걸그룹의 생얼 영상통화를 구경할 수 있다. 김희철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더라”고 증언해 현장 모든 남성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은 “이래서 내가 남자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는 것”이라며 스스로 금단의 문을 열어젖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희철은 스스로 혈기왕성한 사생활을 폭로하며 게이설에 종지부를 찍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일요일 밤 시간대가 새로운 예능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요일 밤은 ‘월요병’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TV 시청이 많지만 전통적인 터줏대감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사각지대로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일요일 밤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이 일요일 밤으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6인 결승이 펼쳐지며 전국 시청률 16.5%까지 뛰어올랐다. ‘K팝스타 시즌6’는 11주 연속 지상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SBS는 ‘K팝스타 시즌6’가 종영되는 4월 중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편성하기로 했다. 현재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 연예인 아들들의 싱글 라이프와 이를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이는 모처럼 잡은 일요일 밤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SBS의 전략으로 풀이된다.tvN은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신서유기3’ 후속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 ‘공조7’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등 예능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찌감치 방송가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7명이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하다 CJ로 이적한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성호 PD는 “예능계 대부부터 대세까지 예능 고수들이 계급장을 떼고 최고의 예능 콤비 탄생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이 뭉친 만큼 기쁨과 재미가 모두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기 예능이 일요일 밤에 몰리면서 말 못 할 고민도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서장훈의 겹치기 출연이 예상되기 때문. SBS 관계자는 “개편까지 한 달가량 남은 만큼 편성 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의 일요일 밤 시간대 방송은 맞지만 오후 9시대보다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2일 JTBC ‘잡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3회 녹화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노홍철에게 MBC ‘무한도전’ 복귀 의향을 묻는 네티즌의 댓글이 쏟아졌고, 박명수는 “‘무한도전’ 복귀할 거냐”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졌다. 노홍철은 당황한 듯 “아직은…”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박명수가 “또 물어봐도 되냐”며 장난스럽게 되묻자 노홍철은 “그러면 안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들어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기존 멤버 광희가 13일 입대해 생긴 공백을 채울 대안으로 초기 멤버 노홍철이 거론되고 있는 것. 현재 ‘무한도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다. 최근 4주에 걸쳐 방송된 ‘레전드’ 편을 통해 노홍철의 존재감이 확인됐고, 그의 복귀에 대한 바람이 높아지면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전진 셔틀콕 진기명기 몸개그, 유재석 “예능신 도움 받았다”

    ‘무한도전’ 전진 셔틀콕 진기명기 몸개그, 유재석 “예능신 도움 받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전 멤버 전진의 셔틀콕 묘기를 다시 떠올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몸개그 베스트 10 특집 영상을 멤버들이 함께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몸개그 부록 가운데 ‘3대 미스터리’ 중 한 장면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SNS에서 많이 화제가 된 장면이다. 예능신의 도움을 받은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장면은 지난 2008년 9월 6일 방송분에 담긴 배트민턴 대결 장면이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전 멤버였던 노홍철과 전진과 대결 구도로 배트민턴 경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시 전진은 땀을 닦던 중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셔틀콕을 손으로 잡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으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되감기 한 영상이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서 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 “부끄럽고 죄송”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서 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 “부끄럽고 죄송”

    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의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제문, 정소민, 허가윤, 도희, 강기영, 이미도와 김형협 감독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중이던 윤제문은 이날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제작보고회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윤제문은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 영화를 위해 헌신해온 스태프, 관계자, 배우들에게 누를 끼쳐 정말 면목 없습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윤제문은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깊이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잘못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극중 딸과 몸이 뒤바뀐 아빠 역을 맡은 윤제문은 “촬영을 하면서 내 딸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그러면서 조금 더 딸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됐다. 감정이입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박혁권,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김인권, 지오, 그리고 박명수 등이 가세했다. 김형협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오는 4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는 딸’ 정소민, 윤제문 걸그룹 댄스에 “아저씨 중 갑이다”

    ‘아빠는 딸’ 정소민, 윤제문 걸그룹 댄스에 “아저씨 중 갑이다”

    배우 정소민이 윤제문의 댄스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제문, 정소민, 허가윤, 도희, 강기영, 이미도와 김형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제문은 극중 17살 여고생을 연기하면서 틴트를 바르고 걸그룹 댄스에 도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빠는 딸’에서 딸과 영혼이 바뀌면서 걸그룹 씨스타의 ‘나혼자’ 댄스를 춘다. 그는 자신의 댄스 실력에 겸손한 평을 내린 반면 정소민은 극찬했다. 정소민은 “아저씨 중 갑이다. 걸그룹 춤을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아저씨다. 정말 걸그룸처럼 손의 선까지 살려가면서 추시더라”고 칭찬했다.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박혁권,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김인권, 지오, 그리고 박명수 등이 가세했다. 오는 4월 1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입대 D-9’ 광희… 미국 여행 사진에 하하·박명수가 남긴 댓글

    ‘입대 D-9’ 광희… 미국 여행 사진에 하하·박명수가 남긴 댓글

    군 입대를 앞둔 가수 황광희가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 하하와 박명수가 남긴 댓글이 화제다. 황광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거리를 거닐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댓글이다. 가수 하하는 광희의 미국 여행 사진마다 “괜찮냐”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하하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형 저 괜찮아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유쾌한 분위기는 박명수가 이어갔다. 박명수는 광희의 미국 여행 사진에 “주접”이라고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광희는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로 돌아오는 노홍철은 최근 당나귀 입양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어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3월에 만나자”라고 말했다.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거나, 당나귀가 서울에서 잘 적응할지 여부를 테스트하기도 했던 노홍철은 공식적으로 당나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7개월간의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됐다”며 “당나귀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행복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입양하는 당나귀에 대해 “미국에서 온 귀엽고 아담한 당나귀다. 인상도 참 좋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가족 같은 청취자들에게 “당나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이 출연하는 ‘잡스’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로 ‘먹방’ ‘쿡방’ ‘집방’에 이어, 백세시대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직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칠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JTBC에서 고정 MC를 맡은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낙점됐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해 색다른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박명수, 메인 MC 하면 프로그램 말아먹는다는데..”

    잡스 노홍철 “박명수, 메인 MC 하면 프로그램 말아먹는다는데..”

    ‘잡스’ MC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디스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첫 녹화부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녹화 초반, MC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MC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 MC를 하면 말아먹는다는 설이 많은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메인 MC가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발끈한 MC 박명수는 “노홍철 씨 돈은 받고 일합니까?”라고 반박하자, MC 전현무도 “지금은 재능기부 할 시기 아닌가?”라고 거들어 녹화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이다. 세 MC의 폭소만발 디스전이 가득한 JTBC ‘잡스’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근황,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20대 외모로..‘반전’

    박명수 근황,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20대 외모로..‘반전’

    방송인 박명수의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근황이 공개됐다. 박명수의 매니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명수옹과 48짤 명수옹, 지방재배치 수술 후 거울만 본다”는 글과 함께 박명수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매니저는 ‘세젤귀’, ‘세젤잘늙’ 등의 해시태그를 붙인 뒤 “세상에서 제일 잘 늙으셨으면 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20대 시절 증명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한 것으로, 박명수는 한층 젊어진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선글라스를 끼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성화에 박명수는 결국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 사실을 고백하고 선글라스를 벗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정다은, “조우종 프러포즈? 남산에서 반지 없이… 눈물 안 났다”

    ‘라디오쇼’ 정다은, “조우종 프러포즈? 남산에서 반지 없이… 눈물 안 났다”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조우종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와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앞서 핑크빛 열애 소식에 이어 하루 만에 결혼소식까지 전한 조우종-정다은 커플.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이 5년여간 지속됐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정다은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며 “조우종의 어떤 모습에 반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다은은 “조우종 씨가 보기에 다정해 보이지 않냐. 가식 없고 한결 같은 모습이 있었다”며 “제가 아플 때도 많이 챙겨줬다. 또 밥을 먹을 때도 메뉴 결정을 항상 저한테 맡겨 준다. 그만큼 배려를 많이 해준다”고 고백했다. 정다은은 조우종에게 받은 프러포즈도 공개했다. 정다은은 “남산의 한 식당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반지는 준비가 안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조우종 씨가 그런 말을 했다. ‘내 인생이 가장 흐렸을때 가장 맑은 네가 나타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다은은 “눈물은 안 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 정다은은 오는 3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까지 사로잡은 스타벅스

    부동산 시장까지 사로잡은 스타벅스

    “다음 신규 매장 예정지가 어딘가요? 제가 아예 그쪽에 땅 사서 건물 지어 놓고 기다릴게요.” 스타벅스코리아는 얼마 전 황당한 문의를 받았다. “스타벅스를 꼭 건물에 두고 싶다”고 밝힌 한 자산가가 건물을 먼저 매입한 뒤 입점을 추진했다가 불발될 것을 우려해 아예 스타벅스가 입점하기로 계획된 지역에 건물을 세우겠다는 파격적인 제의를 해 온 것이다.●매출 1조원 돌파… 불황에도 순항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건물주 쪽에서 입점을 요청해 온 경우는 있었어도 스타벅스를 들이기 위해 건물을 짓겠다는 제안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문제의 소지가 있어 추진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스타벅스가 갖는 브랜드 파워가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라고 전했다. 전 세계를 휩쓴 스타벅스의 성공 신화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1만 552명에 매출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불황 속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000호점을 연 뒤 현재까지 전국에 100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입점한 건물 ‘가격 상승’ 효과 불러 스타벅스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인기다. 모든 점포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데다 자사 점포개발팀이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익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뒤에야 입점한다. 이 때문에 ‘스타벅스가 입점하는 곳은 뜨는 상권’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실제로도 충성 고객과 브랜드 이미지가 사람들을 유인해 스타벅스가 입점한 건물은 가격이 상승하는 ‘스타벅스 효과’까지 일어난다. 대부분 5년 이상 장기계약이라는 점도 건물주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기는 요소다. 개그맨 박명수씨의 아내 한수민씨는 2011년 10월 서울 성북구 동선동의 한 건물을 29억원에 사들여 리모델링을 거쳐 스타벅스 매장을 들이고는 약 3년 뒤 46억원에 되팔아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외곽 지역의 폐업한 ‘유령 주유소’ 점주들이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DT) 매장으로 업종 전환을 먼저 제의해 오는 일도 많다. ●“스타벅스의 강점은 감성과 혁신” 이준영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는 “기업형 커피전문점의 선두 주자라는 장점에다, 대부분 원조격의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하는 반면 스타벅스는 각 나라에 맞는 감성 마케팅과 혁신으로 ‘유행의 선두’라는 이미지를 이어 가고 있다”며 “이미지라는 부가가치가 상품이라는 핵심 가치를 견인해 가는 선순환 구조”라고 설명했다. 실제 스타벅스코리아는 2014년 5월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기다리지 않고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 서비스를, 지난해 12월에는 업계 최초로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하는 등 정보기술(IT)에 민감한 국내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이렌 오더는 지난달 이용량 1500만건을 넘어섰고, 전자영수증도 2개월 만에 신청 고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해투3’ 김준호, “김종민과 공동대상 생각, 많이 축하 못했다” 왜?

    ‘해투3’ 김준호, “김종민과 공동대상 생각, 많이 축하 못했다” 왜?

    김준호가 ‘2016 KBS 연예대상’에서 김종민과 공동대상을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타공인 프로예능꾼들과 그들이 보증하는 예능신성들이 동반 출연할 예정으로 김준호-정명훈, 최민용-하하-지조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김준호가 김종민의 대상수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2016 KBS 연예대상’에 얽힌 은밀한 속사정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준호가 연예대상 수상을 바랐다’는 의혹이 불거져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이에 김준호는 “1프로의 가능성이 있지 않냐. 김종민과 공동수상을 생각해봤다”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대상 발표를 하는데 ‘1박 2일 중에 있습니다! 김!’이라고 하길래 순간 난 줄 알았다. 김종민도 김씨인 걸 깜빡 했던 거다. 주머니에서 수상소감 꺼내려고 했다”며 김칫국을 시원하게 들이켰던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나아가 김준호는 “김종민을 축하는 도중에 내 이름을 호명할까 봐 많이 축하도 못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공동대상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음을 고백했고, 그의 넘치는 인간미에 현장은 웃음바다를 이뤘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와 하하는 김준호의 영혼의 단짝을 찾아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연예대상에 김준호가 있다면 MBC 연예대상에는 정준하가 있다며 위로한 것. 급기야 박명수는 “정준하는 대상 호명할 때 엉덩이가 떠있었다. 태어나서 사람 떠 있는 거 처음 봤다”면서 김준호 못지않은 정준하의 김칫국을 폭로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준호의 김칫국 원샷 사건을 비롯해 핵폭탄급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방송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토크쇼 ‘잡스’ MC 확정 “다양한 직업군 초대”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토크쇼 ‘잡스’ MC 확정 “다양한 직업군 초대”

    방송인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JTBC 토크쇼 ‘잡스’ MC로 발탁됐다. JTBC 관계자는 8일 “오는 3월 새로운 토크쇼 ‘잡스’(가제)가 론칭 예정이다.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가 MC를 맡고 ‘비정상회담’을 담당한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았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에서 동고동락했던 박명수와 노홍철의 재회, MBC라디오 ‘굿모닝FM’의 전·현직 DJ 노홍철·전현무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잡스’는 직업 탐구 토크쇼로, 연예계뿐만 아니라 스포츠·정치·사회·경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한 셀럽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난 너의 파국을 원한다”...박명수, 간신으로 변신 ‘포인트는 입술’

    “난 너의 파국을 원한다”...박명수, 간신으로 변신 ‘포인트는 입술’

    방송인 박명수가 드라마 ‘도깨비’ 속 ‘간신’으로 완벽 변신했다. 4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너의 파국을 원한다”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명수가 지난달 2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속 간신 ‘박중헌’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명수는 사진과 함께 박중헌의 명대사인 “난 너의 파국을 원한다”를 올리며 드라마를 시청한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극 중 캐릭터의 머리, 눈썹, 수염 등은 물론 짙은 입술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수용 “유재석 원래 버릇 없어..여우다”

    해피투게더 김수용 “유재석 원래 버릇 없어..여우다”

    ‘조동아리’ 막내 유재석의 민낯이 강제 오픈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일 방송은 ‘토크 드림팀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녹슬지 않는 입담을 뽐내며 전격적인 2주 방송을 만들어냈던 ‘감자골X조동아리’ 김용만-박수홍-지석진-김수용-손헌수가 한층 더 강력해진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또 한번의 웃음돌풍을 불러일으킬 예정. 이 가운데 김용만-박수홍-지석진-김수용이 국민MC가 아닌 조동아리 막내로서 유재석의 숨겨진 면모들을 모조리 폭로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김수용은 유재석을 ‘여우’라고 정의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을 향해 “철 모를 때는 버릇없는 경우가 많았다. 소위 스타가 되면서 오히려 겸손해지고 배려심도 깊어졌다”면서 똑똑한 여우라는 것.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재석이가 1인자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열심히 하고 잘하기도 하지만, 형들이 사업도 망하고 자숙도 해보고 실수를 해줬기 때문”이라면서 셀프디스를 빙자한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27년지기 절친들과 함께 방송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진한 감동에 젖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평소 방송분량을 위해 게스트들에게 눈물을 종용해온 ‘눈물 헌터’ 박명수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재석에게 오열을 요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유재석은 MC 유재석에서 벗어나 조동아리 막내로 돌아가 에피소드들을 거침없이 풀어내며 게스트들 못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의 향연과 끊임없는 수다 퍼레이드에 출연진들이 스스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이에 1탄보다 업그레이드된 화력으로 돌아온 ‘토크 드림팀 2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투’ 제작진은 “감자골X조동아리 멤버들이 정말 하얗게 불태우고 돌아가셨다. 유재석 역시 조동아리 막내로 돌아간 듯 평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토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면서 “2주분 방송인 탓에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었다. 지난 주보다 한층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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