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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아이유, 특급 의리 “떡볶이 찾아 삼만리”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아이유, 특급 의리 “떡볶이 찾아 삼만리”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2부에 아이유가 등장했다. 1일 KBS 2TV ‘해피투게더3’의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가 전파를 탔다. ’보고싶다 친구야’는 출연자들이 지인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형식의 리얼 예능으로 지난 주 방송에서는 조인성-송중기-이효리-신동엽-이광수-이천희-아이유-유인나-조보아-유병재-요니P 등 쟁쟁한 스타들과 통화가 성사된 데 이어 조인성이 직접 출연까지 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모았다. 이날 방송된 2부에서는 아이유가 출격, 박명수를 향한 특급 의리를 뽐냈다. 앞선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떡볶이를 요구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박명수가 미션 수행을 위해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어 “아파서 한끼도 못 먹었으니 떡볶이를 사다 달라”고 말한 것. 이에 아이유는 박명수의 과음을 의심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아이유는 박명수의 ‘아무말대잔치’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한달음에 달려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아이유는 “늦은 시간이라 분식 집이 문을 다 닫았다. 떡볶이를 구하기 위해 갈비찜 집에 갔다”고 말해 박명수와 출연진을 감동케 했다. 이날 제작진이 촬영한 영상에서 아이유는 떡볶이 집을 찾아 거리를 헤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아이유는 “편찮으시다고 한 건 거짓말이구나 싶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유인나 언니가 화장을 하고 가라더라”며 유인나의 깨알 센스를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유는 멘트 하나로 박명수를 들었다 놨다 하며 현장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저에게 감사한 선생님”이라며 박명수를 치켜세우다가도 “명절 선물은 선생님이 보내달라고 하시는 것이다. 슬슬 부담된다”고 말해 박명수를 진땀 쏟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보고싶다 친구야’ 2부에는 조인성, 아이유를 비롯 조보아, 유병재, 딘딘, 오상진, 최정윤, 송재희, 박경, 이진호, 기욤 패트리, 이명훈 등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아이유 출연 “박명수는 감사한 선생님”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아이유 출연 “박명수는 감사한 선생님”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2부에 아이유가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보고싶다 친구야’ 편에는 출연진들이 지인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화연결이 된 다양한 게스트 가운데 조인성, 아이유가 출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어 “아파서 한끼도 못 먹었으니 떡볶이를 사달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아이유는 박명수의 ‘아무말 대잔치’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한달음에 달려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아이유는 박명수의 전화를 받았던 당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유는 박명수에 대해 “저에게 감사한 선생님”이며 칭찬을 하다가도 “명절 선물은 선생님이 보내달라고 하시는 것이다. 슬슬 부담된다”고 말해 박명수를 진땀 쏟게 만들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모르파티’ 김연자, 무한도전 직접 출연 ‘차트 역주행’

    ‘아모르파티’ 김연자, 무한도전 직접 출연 ‘차트 역주행’

    가수 김연자(58) 씨의 ‘아모르파티’가 무한도전을 접수하며 역주행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소 편에서는 멤버들이 댄스 곡에도 리듬을 타지 않는지를 두고 ‘자기제어능력’ 실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맨발의 청춘’, ‘판타스틱베이비’, ‘와’ 등의 신나는 노래들이 1~3단계로 흘러나왔다. 마지막 4단계에선 김연자 씨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 씨는 트로트와 EDM을 결합한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다소 생소한 노래였지만 이내 경쾌한 멜로디가 현장을 지배했고, 안무팀까지 가세해 EDM 템포에 맞춰 춤을 추자 멤버들도 흥을 참지 못하고 모두 춤을 췄다. ‘EDM 공장장’으로 불리는 박명수 씨가 흥을 주도했다. 지난 2013년 발표된 ‘아모르파티’는 차트 역주행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등에 특유의 중독성을 인정받아 영상이 게재됐고, 최근에는 유투브를 통해 패러디 영상까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배정남-문세윤, 눈물과 땀으로 얻은 ‘100만원’ 박명수는 반칙패

    무한도전 배정남-문세윤, 눈물과 땀으로 얻은 ‘100만원’ 박명수는 반칙패

    배우 배정남, 개그맨 문세윤이 ‘피, 땀, 눈물’ 흘리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미래 예능 연구소’ 특집으로 그려졌다. 배정남, 위너 김진우, 문세윤, 유병재, 딘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험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미래 예능 연구소의 첫번째 실험은 피, 땀, 눈물 모으기였다. 모두가 레슬링, 달리기, 슬픈 노래 듣기 등 노력을 통해 땀과 눈물 모으기에 도전한 가운데, 박명수 혼자 피 모으기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배정남과 가장 많은 땀을 흘린 문세윤의 승리. 박명수의 결과물은 물로 밝혀져 반칙패 당했다. 배정남과 문세윤은 실험에 성실하게 임한 대가로 참가비 100만원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한은정 매니저, “한은정이 쌍욕해도 받아주는 이유는…”

    ‘잡스’ 한은정 매니저, “한은정이 쌍욕해도 받아주는 이유는…”

    배우 한은정의 매니저 유근용이 한은정이 쌍욕을 해도 받아주는 이유를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잡스’에 한은정과 그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한은정은 “우리 매니저는 성격이 굉장히 진중하고, 감정의 변화가 없다. 내가 감정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데 그걸 많이 받아준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유근용에게 “감정 기복 어떻게 맞추냐?”고 물었고, 유근용은 “한은정은 워낙... 대가가 분명해서. 계좌이체 해주고”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한은정은 “어쩐지 내가 쌍욕을 해도 받아주더라”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아니, 그렇게 계좌이체하면...웬만하면 참지 않냐? 나 같아도 참겠다”라고 은근히 한은정 편을 들었다. 이에 한은정은 “내 쌍욕 한 번 받을래?”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짝꿍이랑”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셀카 ‘방배동 사랑꾼’ 인증

    “내 짝꿍이랑”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셀카 ‘방배동 사랑꾼’ 인증

    개그맨 박명수가 ‘방배동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박명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짝꿍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명수가 8세 연하 아내 한수민 씨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통의 대명사 박명수의 인자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 씨와 결혼했으며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헨리 “로이킴 누나와 함께 캠핑..첫 만남부터 긴장”

    ‘해피투게더3’ 헨리 “로이킴 누나와 함께 캠핑..첫 만남부터 긴장”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가수 로이킴의 누나와 캠핑한 적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로이킴의 매형 자리에 눈독을 들였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헨리는 “로이킴의 누나와 내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친해서 함께 캠핑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로이킴은 “캠핑이라고요? 둘은 아니죠?”라며 경계태세를 가동했다. 헨리는 “로이킴의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며 로이킴의 눈치를 살폈고, 로이킴은 낯빛이 점점 어두워졌다는 후문. 로이킴은 “헨리의 동생이 미스 토론토라는데 서로 소개해주는 것 어떠냐?”는 박명수의 제안에 “그럼 (헨리 동생의) 사진을 만나볼까요?”라며 반색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헨리는 “9년 동안 연애를 안 했다”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급기야 헨리는 “내 짝이 너무 안 나타나니까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할까 고민도 했다”라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헨리와 로이킴을 비롯, 김의성 구본승 지상렬 안효섭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늘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매니저, “연예대상 소식..혼자 맥주 마시며 울었다”

    박명수 매니저, “연예대상 소식..혼자 맥주 마시며 울었다”

    개그맨 박명수의 매니저가 가장 보람됐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병수의 매니저 한경호는 18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잡스’에 출연해 “박명수가 연말 연예대상에서 대상 받았을 때 제일 기뻤다. 수상소감으로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더라”며 “시상식이 끝나고 귀가해 혼자 캔 맥주를 마시며 울었다”고 말했다. 이날 ‘잡스’는 열 번째 연구 대상으로 ‘매니저’가 선정했다. 게스트로는 서장훈, 한은정, 유재환과 그들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한경호 매니저는 “매니저라는 직업을 하기 싫지만, 매니저를 해야 한다면 박명수의 매니저를 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한경호 씨와 약속한 게 하나 있다. 나중에 내 일거리가 떨어지게 되면 함께 개량한복 입고 낚시 다니면서 재미있게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황승언, 조인성x전 남친 만남 “현 남친 뭐라고 안해” 열애 인정?

    해피투게더3 황승언, 조인성x전 남친 만남 “현 남친 뭐라고 안해” 열애 인정?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황승언이 유재석도 처음 보는 신개념 예능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1일 방송은 ‘이 구역의 짱은 나야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 능력자로 손꼽히는 남궁민-준호-트와이스 쯔위-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완벽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드는 배우 황승언은 거침없는 입담 뽐내며 ‘몸매짱’을 넘어 ‘솔직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 황승언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솔직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승언은 영화 ‘더킹’을 통해 평소 동경했던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던 소감을 밝혔는데, 이 가운데 “영화를 들어가고 나서 전 남자친구와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전 남자친구가 어릴 때부터 그렇게 조인성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같이 영화를 찍는다고 축하해줬다”며 아무도 추궁하지 않은 전 남친 스토리를 스스로 끄집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황승언은 “전 남자친구와 잘 지내는 것에 대해 현 남자친구는 뭐라고 안 하냐?”는 박명수의 떡밥 질문에도 “뭐라고 안 했다”고 답하며 쿨하게 현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해 되려 ‘해투’ MC 군단을 당혹케 만들었다. 이어 황승언은 조인성의 성덕(성공한 덕후라는 뜻의 신조어)을 인증하며 본격적인 내숭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더킹’ 시나리오를 받고 너무 좋았던 게 키스씬이 있었다. 꿈이냐 생시냐 했는데 심지어 촬영 중간에 베드신이 추가됐다. 근데 그게 영화에서는 다 편집이 됐다”고 말한 뒤 “한재림 감독님 감사합니다”라며 뜻밖의 베드신 선물(?)을 준 한재림 감독에게 진심 어린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황승언은 전 남친에게 핵노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사연으로 또 한번 전 남친을 소환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박명수는 “현재 만나는 분과는 말이 잘 통하냐?”며 유도 질문을 던졌고, 황승언은 “괜찮은 것 같다. 사실 남자친구는 아니고 썸의 단계인 것 같다”며 기대이상의 사이다 대답을 내놔 또 한번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황승언은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한 ‘토크 단속반’ 코너에서도 ‘나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거짓말 탐지기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솔직한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사과, 음주운전 할 수밖에 없던 이유 “무릎 꿇고 말할게요”

    노홍철 사과, 음주운전 할 수밖에 없던 이유 “무릎 꿇고 말할게요”

    방송인 노홍철이 3만 관중 앞에서 강의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여의도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 2017’에서 관객을 만났다. 주제에 맞게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무대에 오른 노홍철은 관객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물었고 관객의 요청으로 음주운전 당시의 이야기를 했다. 강연에 앞서 먼저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무릎을 꿇은 그는 강연이 끝날 때까지 무릎을 꿇고 관객들과 대화했다. 이날 그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무릎을 꿇고 말할게요. 괜찮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괜찮은 게 아니니까요”라면서 “당시 대리운전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짧은 거리를 가는데 대리를 부르면 젊은 사람이 놀면서 그런다 기분 나빠 하실 것 같아서 제가 운전을 했다가 이렇게 죄송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체혈검사를 원한 것에 대해서는 “방송 때문에 1주일 시간을 벌려고 채혈을 했고 1주일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고 변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 이후 반성의 시간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시작할까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더운 낙타를 보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이집트로 갑자기 떠났다. 여행을 하다 책을 한 두 권 보기 시작했다. 저는 책을 싫어하다 못해 증오하는 사람이었는데 큰 위로를 받았다. 그러다 글씨가 점점 많아지는 책을 봤고 책이 좋아서 책방을 만들었다. 그래서 해방촌에 책방을 하나 열었다. 책방이 방송보다 더 재미있고 그 공간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뭘 하려고 해도 익명성이 없어져 자유롭지 못하다. 외국에 나와도 사진이 찍히고 수염을 기르고 싶어 길렀는데 인생을 포기하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제 사진이 제 상황과 다르게 비춰지는 걸 보면서 보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행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방 열고, 당나귀도 키우고, 시청률이 저조하지만 하고 싶은 방송만 하는 제 행보를 보면 신기하다. 쉽게 갈 땐 몰랐는데 한 번 넘어지고 인생을 돌아봤다. 그 계기가 음주운전이라 정말 죄송하지만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면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이 오른 청춘페스티벌 무대에는 멜로망스, 정선호, ‘모르모트’ 권해봄PD, 박명수, 딘딘, 조승연, 유민상, 문세윤, 도끼, 서장훈, 더콰이엇, 안영미, 권혁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서현진, 섬마을 선생님으로 등장 ‘양세형 설레게 한 한마디’

    무한도전 서현진, 섬마을 선생님으로 등장 ‘양세형 설레게 한 한마디’

    배우 서현진이 ‘무한도전’과 함께 녹도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어느 멋진 날’ 특집으로 배우 서현진이 섬마을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콩트에서 서현진은 녹도 출신으로 음악 선생님이 되어 다시 녹도를 찾는 역할을 맡았다. 유재석은 녹도의 유일한 초등학생인 찬희의 담임선생님 역을 맡았고 정준하는 전식당 사장 역으로, 박명수는 보건 진료소 간호사 역으로, 하하는 경찰 역으로, 양세형은 집배원 역으로 각각 등장했다. 하하는 “현진이랑 나랑 과거에 사귀었는데 내가 찼다. 안 좋은 기억일 거다”고 즉석에서 상황을 설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서현진을 향해 “대전에 있다 왔다고 사투리 안 쓰네”라고 아쉬워했고 서현진은 “무슨 소리여? 나 써”라고 사투리로 답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서현진은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이제 양세형과 잘해볼까한다”고 말해 우체부 양세형을 설레게 했다. 이날 서현진은 찬희를 위한 국어수업에서 맞춤 율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녹도 초등학교 동문의 밤에서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김기수 “뷰티 크리에이터 수입? 대기업 이사급 정도”

    ‘라디오쇼’ 김기수 “뷰티 크리에이터 수입? 대기업 이사급 정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기수가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로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기수는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개그맨 할 때보다는 줄었다. 화장품을 사야 해서 지출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라면서도 “연 평균 대기업의 이사급 정도는 버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김기수는 “이젠 민낯으로 못 다니겠다. 전국 ‘꼬마 요정’(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부르는 애칭)들이 많다보니까 그분들이 놀라더라. 그래서 비비크림과 눈썹은 꼭 하고 나가는 편이다. 눈화장도 버릴 수 없다”며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고충과 함께 8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사진=KBS 쿨FM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스타들도 저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이런 영향으로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9.45%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MB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서울 성수2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고 밝혔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보아는 오전 일찍 투표에 참여했다.김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고 “예전엔 부재자 투표라고 해서 절차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분증만 챙겨 가면 바로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아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서울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일정상 해외에 나가게 돼 오늘 투표했다”며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말했다. 촬영 차 충북 제천에 머무르는 배우 이시영도 인스타그램에 봉양읍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 정말 쉽다”고 독려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전 투표에 동참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했고,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할 SBS ‘K팝 스타 시즌 6’ 출신 전민주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도 같은 장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투표인증샷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무한도전 투표인증샷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5월 4일~5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기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성수2가 1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전 사전투표에 참여한 듯한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가능하다.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명수 아이유 소환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참여 “전화 한통에..”

    박명수 아이유 소환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참여 “전화 한통에..”

    ‘해피투게더3’ MC 박명수가 아이유와의 친분을 입증했다. 2일 스타뉴스는 “아이유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해피투게더’ 5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는 500회를 맞아 ‘보고 싶다 친구야’ 콘셉트로 진행됐다. ‘보고싶다 친구야’는 평소 절친한 친분을 유지해온 스타들에게 전화를 걸어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코너. 아이유는 MC 박명수의 초대로 깜짝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1일 발매한 새 앨범 ‘팔레트’(Palette) 활동에 한창인 아이유는 출연진의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고. 아이유는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함께 ‘레옹’이라는 곡을 만들며 호흡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MC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을 비롯해 조동아리 멤버인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 참석했다. 조동아리의 막내 박수홍은 해외 일정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자 스타 지인들을 불러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아이유가 함께 하는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은 오는 25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돈 때문에 한다? “아니요” 거짓 판명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돈 때문에 한다? “아니요” 거짓 판명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거짓말 테스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실게임’ 특집에 앞서 신용등급 테스트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 거짓말 탐지기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거짓말 행동 패턴을 분석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박명수가 가장 먼저 테스트에 나섰다. 박명수는 ‘내가 무한도전을 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거짓말 분석결과 ‘거짓’으로 판명났다. 뒤늦게 박명수는 “그건 아니다”라고 해명하려고 했지만 멤버들은 믿지 않았다.이후 박명수는 ‘나는 촬영장에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 ‘무한도전 추가 촬영이 싫어서 스케줄이 있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에 모두 “예”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기 싫은 추가촬영을 열심히 하는 유재석이 더 꼴보기 싫다’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판명돼 멤버들에 “생각했던 반응이다”라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년째 ‘그것이 알고 싶다’ 고정출연하는 교수의 반전 출연료

    18년째 ‘그것이 알고 싶다’ 고정출연하는 교수의 반전 출연료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료가 0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심리 전문가라는 직업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각 분야 심리전문가들을 초정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리전문가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 박명수는 이수정 교수의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료에 대해 물었다. 이수정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18년째 고정출연 중이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료는 제로다. 앞으로도 받을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 세 MC는 “왜요? 진짜?”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약촌오거리 사건을 영화로 만든 ‘재심’을 언급하면서 “제가 이 사건에 의견서를 써줘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일조했다. 이렇게 사건들을 지원하면서 얻은 경험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된다. 돈을 한푼도 받지 않아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직업 소신을 드러내 좌중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그런 차원에서 TV프로그램은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선택해 출연하고 있다. 올해부터 대중 강연에 서기 위해 대중서도 처음 써봤다”면서 “범죄자들을 하도 많이 만나다보니 혼자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운 사건들이 너무 많다. 이를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이런 사건들을 공유해야 법도, 제도도, 정책도 생기니까”라며 “특히 강남역 살인사건 같은 여성 대상 범죄를 주제로 안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전현무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았다. 당시 그린 그림 보니..”

    잡스 전현무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았다. 당시 그린 그림 보니..”

    ‘잡스’의 전현무가 과거 악플로 인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분석하고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심리 전문가’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게스트로는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피해자 전문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잡스’ 녹화에서 전현무는 과거에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한창 악플에 시달릴 때 정신과 교수를 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그림을 그려보라고 해서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그렸다. 완성된 그림을 보니 장맛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이 비의 양이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 양이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현무는 “상담을 했던 교수가 ‘혼자 우산을 들고 견디기에는 많이 버거우시죠’라고 물어보더라. 그 한마디에 해법을 따로 들은 게 아니었는데도 말 자체에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MC 박명수 역시 “이 친구는 일중독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7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잡스’ 심리전문가 “노홍철,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

    ‘잡스’ 심리전문가 “노홍철,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

    심리전문가들이 ‘잡스’의 MC중 노홍철을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으로 꼽았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잡스’의 일곱 번째 연구 직업으로 심리전문가가 선정됐다. 이에 게스트로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전문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한다. 심리 전문가 편을 맞아 MC들의 심리 상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잡스’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단연 “노홍철을 연구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노홍철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금주 교수는 상담의 일환으로 “실연 당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노홍철은 “연애를 여섯 번 정도 했는데 한 번도 드라마처럼 술을 마신다거나 펑펑 운 적이 없다”고 답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전문가들의 물음에 노홍철이 “행복하다, 슬픈 적이 없다”고 말하자 이수정 교수는 “(노홍철은) 굉장히 예외적인 사람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밖에도 현대인들이 겪고있는 다양한 마음의 병을 연구하고 치유해주는 심리 전문가들의 진짜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박보검, 허당 실력에 ‘와락’ 유재석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무한도전’ 박보검, 허당 실력에 ‘와락’ 유재석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무한도전’이 2주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했다. 박보검에 이어 김연아까지 가세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보검이 함께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번째 도전은 아이스하키였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등장해 멤버들에게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이에 유재석은 박보검에게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자”고 말했고 박보검은 자신있게 스케이트를 탔다. 하지만 몸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멤버들 보다는 잘 탔지만, 멈추지를 못해 선수들에게 와락 안긴 것. 이에 유재석은 “너 왜 이렇게 사랑스럽게 와”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쑥쓰러운 듯 미소를 보여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후 멤버들과 팀을 이룬 박보검은 미숙한 스케이트 실력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빙상 실력 뿐만 아니라 몸매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양세형이 자신의 옷으로 제안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초록과 빨강 공포의 조합을 화보처럼 완성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 꼬리잡기에서는 끈질긴 지구력을 보여줬다. 유재석·양세형과 한 팀을 이뤄 하하와 박명수·정준하의 꼬리잡기에 나섰다. 박보검은 스피드를 내 박명수와 정준하를 잡았지만, 스케이트 에이스 하하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신때문에 진 것을 자책하며 연신 “죄송합니다. 이기고 싶었는데”라고 얘기해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박보검은 컬링에도 도전했다. 팀 대결을 펼친 끝에 박보검이 속한 유재석 팀이 승리를 했고, 유재석과 박보검·양세형은 성화 봉송의 기회를 갖게 됐다. 세 사람은 촛불빨리 끄기 대결을 펼쳤고, 유재석이 우승을 했다. 박보검은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잘생긴 루저 팀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배달됐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 것. 유재석과 양세형이 김연아를 만났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강릉과 평창을 주로 오가고 있다”고 했다. 김연아를 처음 만난 양세형은 취조하듯 질문을 쏟아냈다. 어디서 주로 친구들을 만나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압구정, 청담, 한남동 등에서 논다”고 친절하게 답했다. 피겨 후배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김연아는 “안무만 조금씩 봐주고 있다. 최다빈 선수가 이번에 평창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0위에 오르며 두 장의 티켓을 확보했다. 너무 기특하다”며 기뻐했다. 김연아는 끝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이다. 많은 분들이 동계 올림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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