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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공동보도문 교환하는 남북

    [포토] 공동보도문 교환하는 남북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오른쪽)과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장이 7일 오후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를 마치고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의료협력 만남 정례화… 연내 전염병 정보 교환

    결핵·말라리아 공동대응 체계 구축 합의 11년만에 보건 회담… 방역 등 중장기 사업 남북이 전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과 보건의료 협력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의료협력 만남을 정례화한다. 또 연내에 결핵과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고자 정보 교환을 시범 실시하는 등 전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보건의료 분과회담’에서 이런 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보건의료 협력이 남북 간 교류 확대에 대비해 남북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 조건이라는 데 공감하고, 결핵과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의 진단과 예방치료를 위해 실무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방역 등 다양한 방식의 보건의료협력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회담 후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에 방역과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는데 이번 회담은 이를 이행하기 위한 첫 회담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전염병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게 교류가 활성화됐을 때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보고, 정보 교환을 통해 (보건의료적) 간극을 최소화하고 정례 협의를 통해 실무(논의)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떤 방식으로 교류할 계획이냐는 질의에 권 차관은 “기술 교류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실태현장 방문 등인데 이는 남북이 구체적으로 협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장은 “회담이 실제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첫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북남 보건의료 협력과 교류의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 겨레의 복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담에는 남측에서 권 차관과 권준욱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이 참석했다. 북측에선 박 원장 외에 박동철 보건성 부국장, 박철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 등이 배석했다. 남북이 보건 관련 회담을 연 것은 ‘10·4 선언’ 직후인 2007년 12월 남북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회의 이후 11년 만이다. 개성 공동취재단·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안젤리나 다닐로바 “‘대한외국인’ 출연해요” 모두가 놀란 ‘엘프 미모’

    안젤리나 다닐로바 “‘대한외국인’ 출연해요” 모두가 놀란 ‘엘프 미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용만, 박명수, 샘 오취리, 럭키, 한현민, 모에카,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이날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내 나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국인들, 그리고 이런 한국인들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이 모여 펼치는 색다른 한국문화 퀴즈쇼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8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한외국인’ 박명수, ‘무한도전’ 질문에 “김태호PD 발빠르게 움직인다던데..”

    ‘대한외국인’ 박명수, ‘무한도전’ 질문에 “김태호PD 발빠르게 움직인다던데..”

    개그맨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용만, 박명수, 샘 오취리, 럭키, 한현민, 모에카,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선 팬들의 최대 관심사인 ‘무한도전’ 컴백 관련 ‘김태호 PD나 유재석과 어떤 대화 나눴나?’란 질문이 나왔다. 이에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전 잘 모르겠다”면서도 “김태호 PD가 발빠르게 움직인다는 얘기 듣고 있다. 그런데 저에겐 연락이 없다.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김태호 PD가 “MBC 안에서 ‘내년에 뭐 한다’ 소문이 들리는데, 제가 형인데 추접스럽게 물어볼 수가 없더라. 소문에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아는 외국인들과 한국인이 한국에 대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퀴즈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개성서 열린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

    [포토] 개성서 열린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

    7일 오전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에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시작되고있다. 개성 사진공동취재단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광저우 신혼집에 시부모 첫 초대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광저우 신혼집에 시부모 첫 초대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중국 부모님을 처음으로 광저우 신혼집으로 초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30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21회 방송분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시부모님을 모시고 민속촌 나들이에 나선 함진 패밀리의 모습이 펼쳐진 상황. 엿장수, 곤장 체험 등 한국의 전통 체험을 즐긴 가족들은 이후 곧 태어나게 될 아기를 어디에서 낳을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나누는 모습으로 함진 패밀리의 가족애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 6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22회 방송분에는 함진 패밀리가 한국에 이어 광저우에서 또 한 번 ‘요절복통 시트콤 가족’의 매력을 폭발시키는 장면이 담긴다. 일 때문에 중국 광저우에 간 함진 부부의 초대로 시부모님이 두 사람의 중국 신혼집에 첫 방문하게 되는 것. 여기에 MC 이휘재와 박명수도 합세해 재미를 더 한다. 먼저 처음으로 함진 부부의 중국 신혼집을 방문한 중국 시부모님은 또 한 번 ‘티격태격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중국의 화창한 아침,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태극권을 하던 ‘함진 패밀리’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한 것. 중국 아버지의 매력에 푹 빠진 여성들이 쉴 새 없이 관심을 쏟아내면서, 중국 어머니는 질투심에 휩싸였고, 급기야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감정이 실린 태극권 대결을 제안했다. 끝장 신경전이 불타오르는 중국 부모님의 태극권 대결 한판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난 어머니의 태극권 실력은 어느 정도 일지, ‘대형 부부싸움’의 전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평소 중국 부모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 열혈 팬임을 밝혔던 MC 이휘재와 박명수는 중국 부모님을 직접 만나기 위해 중국 광저우를 방문한다. 영상과 스튜디오에서의 만남을 통해 중국 어머니의 요리 솜씨에 감동을 받았던 두 사람은 그동안 어머니의 요리에 관심을 보이며 한수 배우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던 터. 하지만 팬심과 요리 학구열을 장착한 채 광저우가 도착한 두 사람에게는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이 펼쳐졌다. 이휘재와 박명수가 과연 어떤 요리를 먹고, 배우게 될지, ‘함진 패밀리 시트콤’에 합류, 어떤 웃음을 더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함진 패밀리’는 항상 평범하지 않은 돌발 에피소드로 현장에 웃음 폭탄을 안긴다”며 “이번 촬영 역시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매 방송마다 폭소를 유발하는 함진 패밀리와 2MC의 만남이 또 어떤 해프닝을 빚어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이적 “닮은꼴 한고은 남편, 매력 있는 사람”

    ‘컬투쇼’ 이적 “닮은꼴 한고은 남편, 매력 있는 사람”

    ‘컬투쇼’ 이적이 한고은 남편과 닮았다고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이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적에게 “실제로 보니 너무 잘생겼다. 맹꽁이 아님”이라는 사연을 보내 이적을 웃게 했다. 이적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 박명수 씨가 ‘맹꽁이야’ 그러셔서(별명이 됐다). 이런 데서 자꾸 언급하면 안된다”며 민망해했다. 이적은 이어 자신의 닮은꼴에 대해 “요즘은 한고은씨 남편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며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방송으로 보니 참 매력있더라. 사람도 좋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태균은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 성격이 다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나래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유재석도 제친 예능 대세’

    박나래 1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유재석도 제친 예능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0월 2일부터 2018년 11월 3일까지의 예능인 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1,822,5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10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9,543,365개와 비교하면 7.71%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8년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나래, 유재석, 이상민, 전현무, 이수근, 이영자, 김종민, 강호동, 차태현, 김종국, 안정환, 김숙, 양세형, 홍진경, 이효리, 박명수, 이광수, 신동엽, 김병만, 유병재, 김준호, 박수홍, 김성주, 이경규, 김건모, 서장훈, 김구라, 조세호, 송은이, 김희철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497,243 미디어지수 277,992 소통지수 388,575 커뮤니티지수 1,246,8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0,672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985,550보다 21.41%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850,862 미디어지수 271,854 소통지수 497,871 커뮤니티지수 614,5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35,10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94,571보다 31.90% 상승했다. 3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671 미디어지수 203,049 소통지수 616,374 커뮤니티지수 632,9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0,08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09,294보다 19.2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2018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나래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예쁘다, 인정받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장도연, 나혼자산다, 건조기’가 높게 분석되었다. 박나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66.03%로 분석되었다”고 분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쇼’ 김태진 “송중기, 분장실까지 와 식사 챙겨줘”

    ‘라디오쇼’ 김태진 “송중기, 분장실까지 와 식사 챙겨줘”

    ‘라디오쇼’ 김태진이 배우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진은 “팬미팅 할 때마다 저를 MC로 부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배우 송중기다”라고 말했다. 김태진은 “송중기 씨가 군대 가기 전 팬미팅부터 KBS2 ‘태양의 후예’ 이후에 뜨고 나서도 팬미팅 마다 저를 불러줬다”고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송중기 씨가 분장실까지 와서 식사까지 챙겨줬다. 착즙기 등도 챙겨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김학도 실명 위기 “화분 지지대에 눈 찔려...피나고 앞 안 보이더라”

    개그맨 김학도 실명 위기 “화분 지지대에 눈 찔려...피나고 앞 안 보이더라”

    개그맨 김학도가 실명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맨 김학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최근 방송에서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내 개그맨 동기인데 안타까웠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학도는 “실명할 뻔한 사고를 겪었다. 회복하는 데 8개월이 걸렸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집 청소를 하다가 화분 지지대에 왼쪽 눈이 찔렸다”며 “2cm 정도 푹 들어가 실명 위기까지 갔던 큰 사고였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굉장히 무서웠을 것 같다. 사고 당시 기분이 어땠냐”며 안타까워했다. 김학도는 “피가 많이 나고 눈을 떴는데 보이지 않더라. 진짜 무서웠다”면서 “의사 선생님도 1mm만 더 들어가면 실명했다고 하더라. 다행히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사고 때문에 일을 못 하니 8개월 동안 무일푼 신세였다”며 “대신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됐다. 집에서 포커 공부를 했다. 최근 프로 포커 대회에서 1등까지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 출연자에게 “술 따라라” 방송한 ‘짠내투어’ 법정 제재 의결

    여자 출연자에게 “술 따라라” 방송한 ‘짠내투어’ 법정 제재 의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가 ‘구구단’ 세정에게 호감 있는 남성의 잔에 술을 따르라고 한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낸 tvN 방송프로그램 ‘짠내투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가 ‘법정 제재’를 의결했다. 소위는 성평등 규정 위반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했다. 방송소위는 지난 10일 “여성 출연자로 하여금 남성 출연자에 대한 호감 표현의 수단으로 술을 따르게 하는 내용을 방송한 tvN, XtvN, OtvN ‘짠내투어’에 대해 법정 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8일 방송된 ‘짠내투어’에서 승리는 “세정씨가 ‘짠내투어’ 오셨으니까, 지금 남자가 5명 있습니다. 그 사람의 위치, 인지도 그런 건 다 집어치우고 그 사람의 성향과 스타일만 봤을 때”라면서 세정에게 술을 따를 것을 권유했다. 승리는 “남자 다섯 분(박명수, 허경환, 조세호, 정준영, 승리)은 앞의 잔을 다 비워주시고요. 요거(맥주)를 세정씨가 갖고 있다가 남자 다섯 분이 눈을 감고 있으면”이라며 방법을 직접 알려주기까지 했다. 방송소위는 이날 방송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 제5호, 제30조(양성평등) 제4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tvN과 OtvN에는 ‘경고’, XtvN은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전체회의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방송소위는 “tvN의 경우 양성평등 관련 심의규정을 반복 위반하고 있으며, XtvN, OtvN은 이 같은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해 법정제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사 자체심의에서도 해당 내용이 성희롱으로 비칠 수 있음을 지적당했음에도 그대로 방송한 점, 사회 전 분야에서 성평등 이념 실현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프로그램 제작진의 성평등 감수성 부재로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과 정서를 해쳤다”고 지적했다.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법정 제재’는 방송소위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지상파나 보도·종편·홈쇼핑PP 등이 ‘법정 제재’를 받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수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명수 하차 소감 “엄동설한인데...아이도 커가고 걱정”

    ‘해피투게더’ 박명수 하차 소감 “엄동설한인데...아이도 커가고 걱정”

    방송인 박명수가 11년 동안 몸담았던 ‘해피투게더’를 떠났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하차하는 박명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가족처럼 함께했는데 아쉽다”면서 “유재석이 시즌 4에서는 더 잘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른 곳에서 웃음을 드리겠다”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앞서 지난 2007년 ‘해피투게더’ 시즌 3에 합류, 11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확한 하차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제작진 설명이다. 박명수는 마지막 방송에서 “엄동설한인데 이게 참. 아이도 커가고 걱정이다. 봄이라도 지나고 이런 일(하차)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농담을 해 끝까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박명수와 함께 엄현경도 하차했다. 그는 “명수 오빠보다는 짧았지만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다시 게스트로 ‘해피투게더’에 나오겠다”고 인사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김승현 “과거 공효진-핑클 멤버, 나 좋아했다” 실명 고백

    ‘해투3’ 김승현 “과거 공효진-핑클 멤버, 나 좋아했다” 실명 고백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승현이 공효진, 핑클 등 실명을 거론한 폭탄 고백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27일 방송은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진-조성모-김승현-남우현-강태오-송강이 출연, 6인 6색 매력 열전을 펼쳐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김승현은 실명을 바탕으로 한 폭탄 고백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김승현은 최근 ‘살림남’에서 드러난 ‘공효진이 김승현을 좋아했다’는 아버지의 말에 대해 “과장되거나 없었던 사실은 아니다”라며 강하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승현은 “과거 핑클과 함께 라디오를 하던 중 ‘우리 멤버 중에 널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는 쪽지를 받았다”며 폭탄 고백을 이어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다 내용 증명 받는다”며 오히려 걱정에 나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승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폭발적이었던 과거 초 인기 에피소드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현은 “내가 명동에 가면 그 일대가 마비 됐다”며 “하루에 팬레터를 3상자씩 받았다. 개인 사서함이 있었을 정도”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현은 인기가 많은 모델이 된 계기로 ‘샵’ 오디션을 꼽아 귀를 쫑긋하게 만들기도. 그는 “’샵’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서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까지 갔다. 최종에서 이상민이 떨어뜨려 모델로 전향했다”고 고백하는 등 ‘모델 데뷔’의 비화를 밝혀 그 전말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외에도 김승현은 “차은우를 보고 내 과거 생각이 많이 났다”며 뜬금없는 고백을 해 주변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승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과거 인기와 흥미로운 데뷔 비화는 ‘해피투게더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개편 공식입장 “박명수-엄현경 하차, 본인 뜻 존중”

    ‘해피투게더3’ 개편 공식입장 “박명수-엄현경 하차, 본인 뜻 존중”

    KBS ‘해피투게더3’ 제작진이 개편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13일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해피투게더’ 시즌 3가 시작된 이후 11년 만의 대대적인 개편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투의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박명수 엄현경 씨는 본인들의 뜻을 존중해 떠나게 됐으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코너가 종료된다. 개편 첫 회 방송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는 금일(13일) 방송을 끝으로 종료되며 당분간 해투동 토크로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함께 해 주신 박명수 엄현경 씨와 지난 1년 동안 ‘해피투게더3’를 든든히 지켜주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 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시청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해피투게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늘 새롭고 친근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초 청년예술가들 ‘문화도시’ 꽃피운다

    서초 청년예술가들 ‘문화도시’ 꽃피운다

    서울 서초구의 지역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이 마을 거주 인기스타와 청년예술가들의 참여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지난 9일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양재천 연인의 거리 콘서트’에는 가수 민해경, 권인하, 남궁옥분, 혜은이, 사회자 김승현 등이 무대에 올라 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서초구에서 함께 지내 온 30년 지기 동네 친구들로 서초구 홍보대사 ‘서초컬처클럽’을 결성해 매년 콘서트를 열고 있다. 또 14일부터 이틀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 판타지’가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이며 유명 지휘자이자 반포동 터줏대감인 서희태의 지휘 아래 펼쳐진다. 공연에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갈라쇼’와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는 어린이 예술단 ‘리틀엔젤스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예술가 이웃들도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 서초구청 특설무대는 시민 5000여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 무대는 2030 남녀 15명으로 구성된 청년 뮤지컬팀 ‘쇼머스트’가 기존 대중가요를 본인들만의 창작뮤지컬로 편곡해 공연을 선보였다. 서초에서 37년째 사는 서초토박이 고현경 단원은 이문세의 노래 ‘붉은 노을’을 굵직하고 웅장한 창법으로 불러 좌중을 압도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서리풀스케치북과 서리풀퍼레이드가 펼쳐질 16일 반포한강공원 일대는 서초구의 끼 많은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예빛섬에서는 문화예술정보학교 학생 20명의 대중음악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초로 이사온 지 7년째로 이 공연을 지도한 박으뜸 교수는 “늘 만나던 이웃들을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민으로써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서리풀페스티벌이 서초구의 시그니처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명수도 서리풀퍼레이드의 성공을 위해 스케줄을 미루고 디제잉 연습에 매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올해로 4회째인 서리풀페스티벌은 한국형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며 지난 3년간 52만여명, 536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에 사는 문화예술인들의 내 고장 사랑이 대단하다”면서 “페스티벌이 이웃과 함께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해투3’ 유이 “정해인과 반말하는 사이..날 짝사랑했었다”

    ‘해투3’ 유이 “정해인과 반말하는 사이..날 짝사랑했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이가 정해인과의 남다른 친분을 고백한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13일 방송은 ‘해투동:하나뿐인 내 편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 코너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팀인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가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이는 정해인과의 친분을 고백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이는 “드라마 ‘불야성’에 정해인과 함께 출연했다. 정해인은 날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면서, “동갑이라 처음부터 ‘밥 먹었냐?’며 반말 하는 사이가 됐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유이는 “정해인이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다”며 그의 바른 면모를 모두 공개해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어서, 유이와 정해인의 특별한 친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촬영장에서 ‘낯 가리는 배우’를 전담 마크하고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낯을 아무리 많이 가리는 배우도, 뛰어난 친화력을 가진 유이 앞에서는 ‘낯가림’이 싹 사라졌던 것. 특히 유이는 낯가림으로 유명한 배우 이요원의 해외 가족 여행에도 홀로 따라갔다고 전해 MC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상상만 해도 어색하다“며 유이의 낯가림 타파 능력에 혀를 내둘렀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유이는 “과거 박명수와 토크 프로그램 진행을 했었다”며 그에게 쌓여 있던 서운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유이는 본격적으로 박명수 저격에 나서기도 했다는 전언이어서, ‘박명수 저격수’로 변신한 유이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명수·엄현경 ‘해피투게더3’ 하차..“대대적인 개편 준비 중”

    박명수·엄현경 ‘해피투게더3’ 하차..“대대적인 개편 준비 중”

    박명수, 엄현경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하차한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현재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박명수, 엄현경이 MC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 KBS2 ‘해피투게더’에 합류한 박명수는 11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엄현경은 지난 2016년 3월 4주 간의 견습기간을 마친 뒤 정식 MC로 활약해왔다.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피투게더’가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하는 ‘해투동’과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박명수 “집안 풍비박산 났다” 한수민 논란 간접 언급?

    ‘아내의 맛’ 박명수 “집안 풍비박산 났다” 한수민 논란 간접 언급?

    ‘아내의 맛’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이하정, 정준호 부부가 시부모님 결혼 54주년을 맞아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정의 진심 가득한 모습에 MC 이휘재는 “이하정 씨가 이렇게 치고 올라가면 저희 아내들은 어떻게 합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 아내는 진짜 어떻게 하냐”고 말하며 “우리 집은 풍비박산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패륜적 의미가 담긴 손동작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한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 살 ‘서리풀’ 예술축제 들썩

    서른 살 ‘서리풀’ 예술축제 들썩

    오페라·연극·음악제 등 공연 풍성 3년간 경제적 파급효과 536억원 조은희 구청장 “젊은 예술인 모여 마음껏 재능 꽃피우는 계기 되길”서울 서초구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등지에서 서른의 서초 ‘젊음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지역 축제인 ‘2018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는 주민 참여가 중심이지만 서초의 예술·문화 인프라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 사장인 고학찬 서리풀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박기현 서초문화원장 등 22명의 전문가들도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문화관광비서관 출신답게 민선 6기 구청장 첫 취임 이듬해부터 주민참여형 축제를 시작했다. 한국형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며 지난 3년간 52만여명, 536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실제로 축제의 키워드는 참여다. 마지막 날인 16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스케치북’과 ‘퍼레이드’ 등 참여형 행사가 하이라이트다. 세빛섬 입구에서 유선형의 한강변 산책로까지 총 3800㎡의 아스팔트를 도화지 삼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분필 9만 4000개로 그림을 그리고, 이어 개그맨 박명수의 진행으로 한강 일대 800m 산책길을 따라 18개 팀 530여명이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프랑스 마을로 통하는 서래마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반포서래한불음악축제는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로 화합하는 장이다. 지난해 프랑스 앨범 판매량 1위 뮤지션인 ‘카로제로’의 초청 공연이 40분간 이어진 뒤 인순이, 백지영, 박상민 등 국내 인기가수가 무대를 채운다. 음악제가 끝나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행사 피날레인 만인대합창에서 ‘젊은 그대’를 개사해 서른 번째 생일을 맞는 ‘젊은 서초’를 노래한다. 특히 라보엠, 카르멘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갈라쇼, 예술의전당 일대가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한 서초동 악기거리 모노드라마,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한국형 오페라인 ‘판오페라’를 선보이는 ‘서초골 음악회’ 등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1970~80년대를 재연한 어르신들의 교복 퍼레이드,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려견 축제, 서리풀페스티벌 사진공모전 등도 열린다. 조 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오셔서 축제의 주제인 젊음의 열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서초 축제가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고 젊은 예술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하하 손동작 논란 “약속한다는 의미로 한 동작” 해명

    하하 손동작 논란 “약속한다는 의미로 한 동작” 해명

    가수 하하가 손동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의 뜻을 전했다. 30일 하하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이날 논란이 된 손동작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약속한다는 의미로 한 동작인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하하도 매우 죄송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하하는 인터넷 방송 BJ 감스트가 진행하는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생방송 중 가수 쿤타가 후원을 하자 고마워하며 그를 칭찬했다. 하하는 홍보가 아니라, 진심임을 표현하기 위해 갑자기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펼치며 얼굴에 가져갔다. 그러면서 하하는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몇몇 네티즌들은 하하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했고, 온라인상에는 캡처화면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해당 손동작은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강조할 때 사용되며 어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바로 전날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도 해당 동작을 취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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