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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 엇갈린 운명속으로 ‘폭풍전야’

    ‘자이언트’ 엇갈린 운명속으로 ‘폭풍전야’

    사랑하는 자 모두 유죄. ‘자이언트’의 연인들이 원수의 자식을 사랑한 죗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잘못된 만남’은 예리한 칼날이 돼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30회분에선 복수와 사랑으로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정연(박진희 분)은 아버지 황태섭이 괴인의 습격을 받은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엄습해 오는 상실감과 두려움에 오열했다. 참담한 상황에서 사랑하던 연인 강모(이범수 분)와 재회하지만 조필연(정보석 분)의 음모로 아버지를 죽이려 한 사람이 ‘강모’라고 오해했다.반면 강모는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 황태섭(이덕화 분)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을 고쳐 잡았다. 복수의 칼날이 이미 사랑했던 연인의 아버지를 향한 뒤였기 때문. 강모는 냉정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연을 향해 “너라도 강해져라, 그래야 날 상대 할 수 있다. 우리는 적이다”며 차가운 말들을 내뱉고 뒤돌아섰다. 자신을 범인으로 의심하는 정연에게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네 자유다”며 오해를 부추기기도 했다.강모가 고뇌에 빠진 사이. 여동생 미주(황정음 분)도 비참한 현실을 실감했다. 검정고시를 마친 뒤 데이트를 하던 도중 민우(주상욱 분)의 모친과 마주쳐 버린 것. 민우의 모친은 다짜고짜 미주의 뺨을 때리며 “거지 같은 계집애, 네까짓 게 내 아들에게 들러붙었냐”고 폭언을 퍼부었다.감당치 못할 신분차이를 실감한 정음은 민우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민우는 그런 미주를 붙잡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네가 뭐라고 나를 두 번씩이나 거절해. 세 번째 거절하면 그때는 용서하지 않겠다” 선전포고와도 같은 민우의 대사는 먼 훗날이나 가까운 미래에 ‘세 번째 거절’을 맞게되는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돈을 위해 강모와 미주의 아버지를 살해한 조필연. 그의 아들 조민우. 옛 연인에게 ‘복수 하겠다’고 선언한 정연. 눈물과 복수, 사랑으로 얼룩진 네 사람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사진 = SBS‘자이언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배우 황정음이 꿀피부 노하우로 ‘폭풍 3중 세안’을 꼽았다. 31일 방송되는 MBC every1 ‘황정음의 울트라빠숑’에서는 황정음의 패션 감각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패션 아바타 소개팅’을 코너를 진행했다. 이에 황정음은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과 우현을 직접 스타일링해 완소남으로 변신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황정음은 촬영중 더운 날씨로 인해 “번들거리는 얼굴을 참을 수가 없다”며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클렌징을 했다. 황정음은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화장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면 너무 답답한 기분이 들어,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폭풍 3중 세안을 한다”며 “이것이 나의 ‘꿀피부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어딜 가나 세안제품인 클렌징폼을 필수로 챙긴다는 황정음은 “적어도 3번은 세안해야 얼굴의 숨은 독소까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며 자신만의 클렌징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폭풍 3중 세안을 끝내고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온 황정음은 티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쌩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이지아, 여전사 몸매 과시…‘복근+슬림’

    이지아, 여전사 몸매 과시…‘복근+슬림’

    배우 이지아가 무술 연습과 체력 단련으로 완성한 ‘여전사 몸매’를 드러냈다. 이지아는 최근 패션 브랜드 리바이스의 새로운 청바지 라인 ‘리바이스 커브 ID’의 광고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지아의 늘씬한 몸매와 복근은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아테나’의 국정원 요원 한재희 캐릭터를 위해 무슬 연습에 매진한 결과다. 특히 이지나는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하루 5시간씩 격투기 등을 연마해왔다. 앞서 공개된 ‘아테나’ 티저 포스터와 현장 사진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지아는 ‘액션 여배우’다운 바디 라인을 먼저 드러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지아 외에도 정우성과 수애, 차승원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아테나’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리바이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정우성-수애, ‘아테나’ OST 뮤비서 첫 키스신 ‘찌릿’

    정우성-수애, ‘아테나’ OST 뮤비서 첫 키스신 ‘찌릿’

    배우 정우성과 수애가 ‘아테나 : 전쟁의 여신’ OST 뮤직비디오에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농염한 첫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24일 공개된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OST 수록곡 중 가수 박효신이 부른 ‘널 사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흥미로운 점은 정우성과 수애의 키스신.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골목길에서 마주보고 장난을 치다가 점점 키스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어 후반부에서 해가 진 어둑어둑한 시간에 발코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루엣으로만 보여진다.이외에도 정우성과 수애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시간을 함께 보내고 스킨십까지 하는 과정과 영화만큼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신 등으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최강이다”, “노래도 너무 감미롭고 드라마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 “수애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아테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유이, ‘여친구’ 카메오 출연…신민아 포스 ‘깜짝’

    유이, ‘여친구’ 카메오 출연…신민아 포스 ‘깜짝’

    애프터스쿨 유이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유이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연출 부성철/이하 ‘여친구’)에 출연해 미호(신민아 분)의 카리스마에 놀라는 미대생으로 분한다. 대웅(이승기 분)이 미호에게 제발 떠나달라고 말한 후, 미대생 유이는 미호의 포스를 알아 채고 당황해 한다. 이번 유이의 ‘여친구’ 카메오 출연은 홍자매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와의 각별한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는 “홍자매 작가님 작품이라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해왔다. 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역시 신선하고 발랄한 작품인 것 같다”며 “좋은 인연이 닿아 이렇게 까메오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이가 특별 출연하는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배우 겸 가수 성유리와 가수 팀의 듀엣곡 ‘연인선언’이 공인 배우 커플인 김혜수와 유해진의 실제사연이 담긴 노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노래이자 가수로 돌아온 성유리와 팀의 듀엣곡이다. 윤종신이 “김혜수와 유해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쁜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밝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윤종신은 “친구에게까지 연인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유해진의 애틋한 마음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김혜수, 유해진의 ‘연인선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실제사연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혜수, 유해진의 실제사연은 8개월 후, 성유리와 팀의 목소리가 담긴 ‘연인선언’로 발표된 것. 특히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순간 스치는 사랑인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라는 노래가사는 비밀리에 사랑을 키운 김혜수와 유해진의 심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을 통해 유해진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서지석-안선영 “저희 예쁘게 봐주세요” 발언...왜?

    서지석-안선영 “저희 예쁘게 봐주세요” 발언...왜?

    개그우먼 안선영과 배우 서지석의 사이가 수상쩍다?26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는 대한민국 개그계를 주름잡는 개그우먼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가 출연했다.이날 녹화에서 이들은 ‘한솥밥 패밀리’와 ‘보방 패밀리’로 나뉘어 입담배틀과 함께 화려한 인맥 배틀을 함께 진행했다. 이에 안선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연기자 서지석이 특별 방문, 드라마 촬영 중 바쁜 와중에도 촬영장을 찾아 분위기를 띄웠다.서지석은 안선영과 어떤 사이냐고 묻는 출연진의 질문에 “저희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애매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출연자중 항상 같이 모여 다니는 절친한 사이의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이 모여 만든 ‘보방 패밀리’는 거침없는 토크와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초특급 입담을 과시했다.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의미에서 ‘한솥밥 패밀리’로 불리우는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는 평소 술로 통하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패밀리. 이들 역시 거침없는 폭로열전과 함께 배꼽 잡는 분장쇼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서지석과 안선영의 미묘한 관계는 2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사진 = SBS E!TV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2AM의 진운이 애프터스쿨 숙소 내부를 꿰뚫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2AM 진운은 그룹 애프터스쿨과 손담비가 거주한 숙소에 대해 “방이 5개가 있다”고 운을 뗀 후 각 방의 구조와 특이 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했다. 이에 가희가 놀라자 진운은 “사실 그 집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다”고 털어놓았다. 진운은 “사실 집 주인이 그 집은 안 팔겠다고 했다. 이유는 그 집에 살던 사람이 잘 되서 나갔기 때문”이라며 “저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그 집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희는 “그 집이 실평수로 100평이 넘는 집이었다”고 하자 MC 강호동은 “이거 지 자랑이구만, 자기 자랑하려고 말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막 내린 ‘여우누이뎐’ 죽지 않은 괴물 ‘만신’ 논쟁

    막 내린 ‘여우누이뎐’ 죽지 않은 괴물 ‘만신’ 논쟁

    까마귀, 호랑이, 구렁이, 지네, 구미호, 좀비, 외계인.......만신(천호진 분)은 그 무엇도 아니었다. 인간도 동물도 아닌 만신의 정체는 구미호와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모정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만신’의 정체에 대한 갈증이 채워지지 않은 시청자들의 논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유난스러운 폭염을 그나마 식혀줬던 KBS 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이 지난 24일 끝이 났다. 만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줄을 잇자 최종회 방송 직전 제작진은 “만신은 동물은 아니다”며 힌트를 던졌다.최종회에서 만신은 죽은 윤두수(장현성 분)의 간을 파먹는 끔찍한 장면이 노출됐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구산댁(한은정 분)이 만신의 얼굴에 흰 가루를 뿌리자 그는 윤두수의 얼굴로 변했다. 또 다시 본래 자신의 얼굴로 변하기를 반복하며 흉측한 몰골이 드러났다.만신은 지난 600년간 몹쓸 병에 걸려 죽지도 살지도 못한 채 죽은 인간의 간을 먹고 연명한 괴수였음이 밝혀졌다. 제작진의 말처럼 동물은 아니었지만 인간도 아니었던 셈.극중 만신은 역학과 온갖 비방술에 능한 박수무당이자 혜안을 가진 인물.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여야 초옥(서신애 분)이 살 수 있다는 비방을 내려 구미호(한은정 분)와 두수(장현성 분)의 결정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일부 시청자들은 인간의 간을 먹어야만 살 수 있었던 만신과 초옥(서신애 분)이 어쩌면 같은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초옥도 만신과 같이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채 숨어서 인간 세계를 떠도는 신세가 될 거라는 결론이 나온다.만신에 대해 시청자들은 ‘지킬앤하이드’와 ‘이누야사’의 캐릭터와 흡사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열린 결말로 매듭을 지었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해답을 내려주지 않은 부분에 불만섞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한편 이날 최종회는 구미호와 인간 사이의 복수극으로 막을 내렸다. 구미호는 자신의 딸 연이을 죽인 윤두수를 죽여 원한을 푸는 듯 했으나 윤두수의 딸 초원에 의해 죽게 됐다. ‘여우누이뎐’은 지금까지 악하기만 했던 구미호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인간과 똑같은 모성애를 가진 존재로 묘사, ‘구미호 시리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사진 = KBS 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대한 전현무 아나운서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김정근 아나운서와의 결혼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에 함께 진행하는 한석준, 전현무 아나운서는 ‘청문회’를 능가하는 질문공격을 가했다.이날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제 전현무 아나운서는 누굴 보고 살아야하냐”며 너스레를 떨자 전현무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예비신랑 어디가 그렇게 좋아서? 예? 한거유?”라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지애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는 KBS 공채 23기 동기로 입사 초기부터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왔다. 특히 전현무 아나운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이지애 아나운서에 대한 이성적 호감을 내보이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온 터. 전현무 아나운서는 동갑내기인 김정근 아나운서와도 타방송사지만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6개월간 연애했다는 보도와 달리 교제한 지 3개월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아나운서들의 결혼인 만큼 뜻 깊은 10월 9일 한글날에 결혼한다는 소식도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장국영 닮은’ 유재석 졸업사진 공개…‘메뚜기는 어디에?’

    ‘장국영 닮은’ 유재석 졸업사진 공개…‘메뚜기는 어디에?’

    국민MC 유재석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1988년 서울 수유중학교를 졸업한 유재석의 졸업사진이 최근 온라인상에 떠돌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유재석은 ‘잠자리테’ 안경을 쓰고 다부진 입매로 착실한 모범생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한 동창생 제보에 따르면 유재석은 중학교 재학시절 예의 바르고 착한 심성의 소유자였으며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지녔다고. 8월 23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정선희는 “유재석은 고등학교 재학당시 자신이 장국영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머리 모양도 비슷하게 하고 다녔다”고 사실을 인정하면서 “정선희가 나에게 메뚜기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재석 졸업앨범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김새론, 원빈이 선물한 노트북 공개 “친절하고 자상”

    김새론, 원빈이 선물한 노트북 공개 “친절하고 자상”

    아역배우 김새론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원빈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최근 한 방송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일날 원빈에게 선물 받은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어 원빈에게서 노트북 선물 받을 당시 심경과 원빈에게 전하는 감사글을 미니홈피에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론은 "원래 원빈 아저씨를 잘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유명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됐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 생일날 노트북도 사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과 원빈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현재 누적관객수가 364만 9,496명(23일 기준)으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박민영, ‘스캔들’ 첫방앞둔 심경고백…“자괴감에 슬럼프”

    박민영, ‘스캔들’ 첫방앞둔 심경고백…“자괴감에 슬럼프”

    배우 박민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연출 김원석) 첫 방송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잘금 4인방의 홍일점 김윤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최근 연기에 대한 고민 이후에 열정을 다시 찾은 사연을 털어놓았다.박민영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유미역으로 세상에 배우 박민영이란 이름 석 자를 알린 후 승승장구하며 여러 작품들에 참여했다”며 “하지만 ‘겉으로만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자괴감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박민영은 KBS 2TV 드라마 ‘아이엠 샘’, ‘전설의 고향’, SBS 드라마 ‘자명고’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또한 ‘자명고’ 이후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되기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 못해 배우로서 속앓이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기나긴 방황 끝에 ‘성균관 스캔들’ 시놉시스를 받은 박민영은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박민영은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순간 ‘성균관 스캔들’을 만나 내가 얼마나 연기를 사랑하고 간절히 여기는지 깨달았다”며 “나와 닮은 점도 많고 배울 점도 많은 김윤희라는 한 여인의 삶에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 지금껏 연기했던 인물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캐릭터라고 느낄 만큼 즐겁게 촬영 중에 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또 “역경을 딛고 새로운 희망이 되는 ‘김윤희’를 통해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웃고 감동받을 수 있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가희, ‘마법손녀’로 동생들에 도전..나이차 극복?

    가희, ‘마법손녀’로 동생들에 도전..나이차 극복?

    나이 총합 90세인 애프터스쿨 언니들 가희 정아 주연이 58세에 불과한 동생들 레이나 리지 나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프터스쿨 맏언니인 가희, 정아, 주연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에서 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팀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패러디했다. 세 사람은 나나 레이나 리지가 부른 ‘마법소녀’를 ‘마법손녀’로 재구성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맏언니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렌지캬라멜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리본으로 치장한 뒤 놀이공원을 찾았다. 가희 정아 주연은 비록 동생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으로 구경하러 모인 시민들에게 ‘마법소녀’ 안무를 가르쳐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희가 카메라를 들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어울리며 촬영해 놀이공원 일대가 ‘마법소녀’ 안무의 물결을 이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송승헌-김태희 ‘마이 프린세스’ 캐스팅

    송승헌-김태희 ‘마이 프린세스’ 캐스팅

    배우 송승헌과 김태희가 내년 1월 초 방송될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한다. 25일 제작사 커튼콜제작단에 따르면 ‘환상의 커플’ ‘혼’을 연출했던 김상호 PD와 ‘연인’ ‘온에어’를 집필했던 장영실 작가가 합류, 한류스타 송승헌과 김태희의가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프린세스’에서 송승헌은 국내 최대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 박해영 역을 맡는다. 김태희는 평범한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로 신분이 올라간 이설을 연기한다.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는 10월쯤 첫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아역배우 유승호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유승호가 최근 ‘아디다스’와 함께 작업한 가을화보를 공개했다. 제부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유승호는 자전거를 달리고, 하이킹을 즐기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평범한 열일곱 소년의 모습을 담아내자’는 콘셉트에 맞춰 유승호는 실제 소풍 나온 아이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유승호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후드 티셔츠와 니트 모자 차림으로 마지막 컷까지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의 화보를 본 이들은 “폭풍성장의 결정판”, “리틀 소지섭답다”, “앞으로 더욱 잘 자라 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이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ms ‘피겨 퀸’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코치와의 결별과 관련,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김연아는 25일 오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에 “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a lie, B?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I’ve DECIDED”(거짓말좀 그만해 주시겠어요, B?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알고 있고, 이게 내가 결정한 일이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누가 먼저 결별을 통보했느냐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김연아가 트위터에 게재한 글 중 B가 브라이언 오서를 지칭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언론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김연아는 현재 해당글을 삭제했다. 한편 24일 브라이언 오서의 매니지먼트사 IMG 뉴욕 측은 “지난 3일 토론토에서 올댓 스포츠 대표인 박미희씨(김연아 어머니)와 만나 결별을 통보받았다”며 “결별에 대한 어떤 이유도 듣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김연아 소속사측은 “지난 5월 다른 선수의 코치 제안을 받은 오서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23일 오서 코치로부터 더 이상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연아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인순이, 원로가수 故신세영 향한 동료들 ‘무관심’ 비판

    인순이, 원로가수 故신세영 향한 동료들 ‘무관심’ 비판

    가수 인순이가 22일 별세한 노래 ‘전선야곡’의 가수 故신세영의 쓸쓸한 빈소에 대해 동료들에게 한 마디 했다.인순이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전선야곡을 부르신 대선배님께서 돌아가셨다. 전쟁 통에도 격정의 세월 속에서도 오로지 노래만을, 한길을 걸어오신 분인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없어졌겠지만 너무도 썰렁한 빈소를 보며 차마 발걸음이 안 떨어져 몇 시간을 지키다 왔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전화기에 입력돼 있는 선후배동료들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내일은 많은 동료들이 와서 그분을 쓸쓸하지 않게 보냈으면 한다. 동료들도 물론 바쁘겠지. 이해한다”고 주변의 무관심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마지막으로 인순이는 “가수도 방송팀도 없는 원로가수의 빈소. 나 생각해 본다”며 “쓸쓸하지 않게 가려면 팬들 기억 속에 있을 때?”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故신세영(본명 정정수)이 향년 85세의 나이로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51년 ‘전선야곡’(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故신세영은 ‘무영탑 사랑’과 ‘영 너머 고갯길’의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영은 가수 나훈아가 부른 ‘청춘을 돌려다오’, 최무룡의 ‘정처 없는 방랑자’, 배호의 ‘화전민’을 작곡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침착 대응 ‘눈길’

    ‘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침착 대응 ‘눈길’

    영화 ‘아저씨’ 아역 배우 김새론이 악플러들의 공격에 성숙하게 대응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진실적인 태도로 대응,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24일 김새론의 미니홈피에 상스러운 욕이 가득담긴 글이 게재됐다. 글속에는 김새론의 외모, 원빈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노트북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0살 어린소녀에게 성형수술을 권유하거나 초등학교 생활이나 열심히 하라는 등 상식을 벗어난 악담이 이어졌다. ’악플러들 만행에 상처 입지 않을까’라는 우려 목소리가 커져 가는 가운데, 김새론은 문제가 된 글에 “저는 노트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챙겨주시고 마음 써주시는 아저씨가 따뜻하고 좋은 분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글은 안지울께요”라고 답변했다. 김새론의 ‘분홍색 미니 노트북’은 SBS 정보소식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김새론은 생일을 축하하며 원빈 아저씨가 주셨다는 설명과 함께 “아저씨처럼 바른 어른 될게요. 제 방에 요렇게 자리 잡고 소중히 모셔뒀어요”라는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플러들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어린 아이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진짜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힌다”, “침착하게 처신한 새론 양이 너무 예쁘네요”, “영화 볼 때는 연기력 때문에 놀랐었는데, 얼굴도 마음씨도 참 예쁜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한편 악플러의 정체가 김새론과 동연배의 10살 소녀라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온라인 공간의 악플방지 교육 필요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노현희 “사랑에 눈먼다..착한 사람 찾고 싶어” 고백

    노현희 “사랑에 눈먼다..착한 사람 찾고 싶어” 고백

    배우 노현희가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싶은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노현희는 8월 2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날 노현희는 "나는 사랑을 하면 눈이 멀어 푹 빠지는 스타일"이라며 "정말 착한 사람, 편하게 만나는 친구 같은 사람을 찾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직은 누가 옆에 있는 것이 두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노현희는 "내가 어떻게 이 긴 인생을 살아야 하지.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혼 후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슴 속 상처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현희는 연극 무대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고 있다. 비극적인 소현세자빈의 일대기를 표현하기 위해 무용을 다시 배울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호평 받고 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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