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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울산대졸업식서 축사

    박맹우 울산시장 20일 오전 10시40분 울산대 중앙정원에서 열리는 제36회 학위 수여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그린벨트 추가해제 건의

    그린벨트 추가해제 건의

    광역시장협의회(회장 박성효 대전시장)는 17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추가해제 확대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등 9건의 공통 현안을 국가균형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광역시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회의실에서 박성효 대전, 박맹우 울산, 허남식 부산, 김범일 대구, 안상수 인천시장, 최종만 광주 행정부시장, 최상철 국가균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협의회를 갖고 공통현안의 조기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공통현안은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 및 권한위임 ▲광역시내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지원 ▲광역시내 일반국도·소방도로 사업비 국비지원 확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국비지원 확대 ▲학교용지 확보 및 경비부담 제도 개선 ▲지하철 무임제 시행 손실분 보전 ▲광역시내 기업도시 개발 허용 등이다. 협의회는 또 광역시 농지전용 협의권한 확대와 환경관련 각종 부담금 제도 개선 등 신규 공통 과제 2건도 이날 국가균형발전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가용용지가 없는 광역시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산업단지 조성 등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해제총량의 범위를 현행 10~30%에서 30~50%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여건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정가능지역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현행 9%의 국비지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업도시 개발 허용과 관련해서는 개발구역 지정대상에 광역시의 구(區)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면적기준도 330만㎡에서 100만㎡로 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앞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6대 광역시장의 서명이 담긴 대정부 공동건의안을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 현재 소관부처별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역시장협의회는 공통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과 공동대응, 발전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26일 대전시청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전입시민 대상 안내책자 배부

    울산시는 다른 시·도 지역에서 이사를 온 전입 시민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월 2회씩 박맹우 시장의 편지와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등을 포함한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하반기(16~31일)에 전입한 693가구에 12일 서한문과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울산관광 안내지도, 시정 홍보CD 등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입 환영 서한문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빨리 심어줘 울산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전입시민 대상 안내책자 배부

    울산시는 다른 시·도 지역에서 이사를 온 전입 시민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월 2회씩 박맹우 시장의 편지와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등을 포함한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하반기(16~31일)에 전입한 693가구에 12일 서한문과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울산관광 안내지도, 시정 홍보CD 등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입 환영 서한문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빨리 심어줘 울산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로컬플러스] 경제위기 극복·빈곤층 지원 당부

    박맹우 울산시장 11일 오전 8시30분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데 공무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 [지방시대] 행정 성과 높이는 뉴 거버넌스/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지방시대] 행정 성과 높이는 뉴 거버넌스/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삶의 질’을 강조하는 21세기에는 정부의 역할이 양적 성장에만 머물러서는 국민들로부터 능력 있는 정부로 평가받기 힘들다. 우리 정부는 1962년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시작으로 70~80년대 경제발전에만 주력하면서 질적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필요성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질적 행정실현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 이처럼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성장을 병행해 나가야 하는 현시점에서 ‘정부’에 의한 공급방식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빨리 인식하고 새로운 정부운영관리방식인 ‘뉴거버넌스’를 적극 도입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고 있다. 그렇다면 뉴거버넌스란 무엇인가? 정부는 거버넌스 이론이 행정에 접목되기 전까지 ‘공공성’이 강한 서비스의 경우 당연히 정부에서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고, 영역 안으로 끌어안았다. 그러나 정부 역시 인력이나 재정의 한계 때문에 ‘삶의 질’이 강조된 새로운 업무에 쉽게 대응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가 역할분담을 통해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거버넌스론’이 제기됐다. 뉴거버넌스는 시민사회가 주축이 되어 정부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면서 나온 신개념이다. 울산이 과거 ‘공해도시’의 오명을 벗고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도 ‘푸른울산 21’이란 거버넌스 방식으로 환경문제에 접근하면서 가능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임이 행정에만 있다고 생각했으면 지금 같은 ‘환경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푸른울산 21’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는 기업인과 환경 관련 시민단체, 공무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다시 말해 거버넌스적 행정운영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울산은 환경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시점에서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 역시 뉴거버넌스 행정방식을 도입해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울산메세나운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체와 문화예술단체의 자매결연을 추진,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메세나운동’을 벌였다. 이러한 메세나운동은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거리를 좁혀 주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나의 사례를 더 든다면 ‘울산여성포럼’의 활동을 꼽을 수 있다. 울산여성포럼은 지역의 여성 문제를 진단하고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 등을 행정에 전달했다. 그 결과 여성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방안이 울산혁신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미 ‘2008년 뉴거버넌스 리더십 메달’을 수상하는 등 거버넌스 행정실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는 행정기관 주도의 하향식 접근보다 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지역의 주민단체, 지자체가 협력할 때 그 성과가 더 높게 나타난다. 즉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운동, 독거노인돌봄사업, 결혼이민자 가정 사회적응 돕기사업 등의 경우 민간이 중심이 되고 관이 지원자 역할을 할 때 만족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들이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뉴거버넌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재원 확보, 주민들이 바라는 서비스의 신속한 발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민과 관의 돈독한 신뢰관계 형성이다. 또한 주종이나 수직 관계가 아닌 양자 모두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대등관계, 수평 관계적 사고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 울산시 日박물관 등과 학술교류

    울산시가 국립민속박물관,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 등과 공동으로 학술교류사업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학술교류사업을 진행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과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마쓰조노 마키오(松園万龜雄)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학술교류사업은 1936년 울산 달리와 현재 남구 달동의 생활문화 변천에 대한 민속학적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2010년까지 ‘울산달동민속지’와 영상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정부, 울산 옹기문화엑스포 지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14개 기관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개최를 지원한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중앙부처 8곳과 공공기관 4곳, 지자체 2곳 등 총 14개 기관이 세계옹기문화엑스포 후원기관으로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무직가구등 위기가정에 702억 지원

     울산시가 최근 경기침체로 증가하는 ‘위기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총 70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기초생활 보장과 자활 근로사업 확대 등을 통해 위기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총 702억 7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또 이를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그동안 지원 신청을 하지 않았던 빈공층 ‘위기 가정’을 찾아내기 위해 이날 채용한 대졸 인턴직원 104명 가운데 57명을 읍·면·동에 배치해 민생안정지원단을 보조하도록 했다. 시는 올 한해 동안 지역에서 약 1만명의 위기 가정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지원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최저생계비(4인 가족 133만원) 이하 소득의 절대 빈곤층과 휴·폐업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무직 가구와 저소득층 여성에게 일자리나 소액 융자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 시장은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새로운 빈곤층 등 위기 가정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는 신청자 위주로 지원했지만, 이제부터는 이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과학연구단지 4674만㎡ 지정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지방산업단지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돼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박맹우 울산시장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및 매곡지방산업단지 4674만 7000㎡를 연구개발(R&D) 중심의 융합기술개발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울산과학연구단지’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와 울산·미포국가산단 및 매곡지방산단 입주업체, 국내 연구원, 대학 등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 427억원(국비 150억원·지방비 277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융합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과학연구단지 지정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매곡지방산단에 ‘융합과학기술센터’를 설치해 조선·자동차 IT융합기술, 표면처리융복합기술, 친환경자동차 핵심전략부품기술, 해양에너지 핵심부품기술 개발 및 융합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융합과학기술센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할 ‘조선IT융합연구실’, 한국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할 ‘자동차IT융합연구실’, 포항과학산업연구원이 주관할 ‘표면처리융합연구실’, 울산대학교와 현대자동차환경기술연구소가 주관할 ‘그린에너지융합연구실’ 등이 들어선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재울산 강원도민회장 취임식에

    박맹우 울산시장은 13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울산 2층에서 열리는 ‘제15대 재울산 강원도민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에 참석, 축하한다.
  • [단체장 새해 설계] 박맹우 울산시장

    [단체장 새해 설계] 박맹우 울산시장

    “올해 울산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의 기반을 다져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경제위기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공격적 투자로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7일 올해 시정의 초점을 ‘글로벌 산업도시’ 기반 구축을 통한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데 맞추겠다고 기축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울산의 100년 대계 차원에서 신성장동력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낭만과 활력이 넘치는 태화강 조성, 교육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의 맞춤형 복지,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 추진 등 사회복지 및 도심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지난해 고유가, 경기침체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미래를 준비하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녹색성장과 광역경제권 발전은 이미 울산시가 추진해온 정책들”이라면서 “우리가 제안한 ‘기간산업 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광역경제권 발전 성장거점사업에 선정됐고, ‘그린카 오토벨트 구축’은 동남광역경제권의 선도사업에 포함된 만큼 두 사업 모두 울산시가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옹기엑스포 개최… 브랜드 가치 제고 또 울산에서 열릴 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7월)과 옹기문화엑스포(10~11월) 등 각종 국제 행사는 울산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 행사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옹기문화엑스포는 세계 40여개국 126만여명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돼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옹기의 과학적 우수성 부각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 및 미래가치를 제시하고, 옹기와 발효음식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를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 수출업체 40여곳 유치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사업 추진 8년만인 지난해 결실을 맺었고, 울산의 제2도약을 향한 핵심사업으로서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2001년 수립한 울산산업발전계획에 반영한 이후 꼭 8년만인 지난해 결실을 보았다.”면서 “이곳에 40여개 수출업체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신산업단지, 울산신항 등과 연계해 외국인 투자와 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부산~울산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대해 “해운대와 울산이 30분 운행거리로 단축되면서 시민들의 편리성이 크게 좋아졌고, 산업물동량 수송 경비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한편에서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 인구의 해운대 이전 우려가 있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울산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산보다 많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동남권과 동해권의 중심에 위치해 오히려 고속도로 개통이 울산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구대 암각화 훼손되는 일 없을것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과 관련,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적인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만큼 물에 잠겨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식수원을 확보하면서 암각화 침수를 막을 수 있는 ‘터널형 유로변경’안을 문화재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은 박 시장의 언급에서 드러나듯이 시와 문화재청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또다시 논쟁만 거듭하면서 표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민들의 지혜와 힘이 울산의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되풀이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광역단체장 새해다짐] 2009 이것만은 꼭…

    [광역단체장 새해다짐] 2009 이것만은 꼭…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실물경기 침체로 국민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추위는 유난하다.그러나 광역 자치단체장들은 기축년 새해에는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국민을 따뜻이 보듬는 행정을 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서울 부산 등 16개 시·도 단체장의 새해 다짐을 모았다.단체장의 배열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순서를 따랐다.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성실과 풍요의 상징인 ‘소’의 해를 맞아 우직하게 좀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글로벌 금융위기 칼바람이 매섭지만 저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위기일수록 더 강해지는 민족성을 발휘해 기적의 역사를 다시 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 시정목표를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는 희망의 2009년으로 정하고 ‘서울형 복지 구현의 해’로 천명하고자 합니다.당장 먹고 살기 힘든 분들에게는 최저 생활을 보장해 드리고,자립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드릴 것입니다.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드리겠습니다.그것이 바로 서울형 복지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SOS위기가정 특별지원’,쪽방촌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서울형 해비타트 운동’ 등을 통해 빈곤층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위협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다수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도 덜어 드리겠습니다.버스,지하철,상·하수도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겠습니다.장기전세주택 ‘시프트’를 민간공급 물량까지 확대해 집값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이웃과 서민을 보듬는 시정에 매진하겠습니다.경제난에 움츠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고통 받는 도민을 돌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24시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꿈나무 안심학교와 영세아 보육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취약계층을 단순히 돌보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립,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세계 일류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한편 기업애로 SOS 지원센터의 운영을 강화해 기업의 어려움을 찾아다니며 살피고 도와드리겠습니다.1조 50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함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국내외 시장에 앞장서겠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악법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반드시 폐지하고,계획적 관리제도를 조속히 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진선 강원도지사 지금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시련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입니다.우리는 충분한 경험과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위기를 오히려 국가 및 강원도 발전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을 시기입니다.새해를 ‘경제기반 공고화의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도정 시스템을 토털 세일즈 체제로 전환해 첨단지식,신·재생 에너지 등 생명·건강산업,저탄소 녹색성장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동북아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교통망 체계를 구축해 도내 2시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습니다. 흙이 쌓여 산이 된다는 ‘토적성산(土積成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뜻을 하나로 합치면 못 해낼 일,못 이룰 일이 없습니다.도민의 통합으로 ‘강원도 중심,강원도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새해 최우선 도정 과제를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노인복지 향상에 두겠습니다. 전남에 가장 시급한 것을 일자리 만들기로 보고 지난해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한 기업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역점을 두겠습니다.나아가 비교우위 자원을 토대로 친환경농업과 신·재생 에너지,해양관광산업,조선산업 등 미래성장산업 육성에도 충분한 자신감이 있습니다.나주 혁신도시와 무안 기업도시 등 성장거점 5대 신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고 2010년 영암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전남 발전의 도약대로 삼겠습니다. 이 밖에 인재육성기금 지급 확대로 농어촌 교육 여건을 끌어올리고 내년 상반기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켓이 발사됨에 따라 전남이 우주항공 신소재 산업지역으로 인식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새해에는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더욱 매진하여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미래의 성장 동력이자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낙동강 물길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며 대구의 성장엔진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대구가 글로벌 도시,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에너지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슬기를 발휘했던 대구·경북의 저력이 다시 필요한 때입니다.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지금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일류 대구,프라이드 경북’을 다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새해에는 도민들께서 남해안시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남해안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인 동남광역경제권 5대 프로젝트를 조기에 가시화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도민소득 1인당 4만달러 달성 로드맵도 마련하겠습니다. 환경올림픽 람사르총회를 통해 획득한 환경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녹색성장을 경남이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낙동강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도가 계획하고 있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정부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낙동강 정비사업을 이른 시일에 착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젖은 풀도 강한 불에는 타는 법입니다.젖은 풀을 탓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강한 불이 됩시다. ■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2009년은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대한민국 4강 경제실현을 위해 2006년부터 밟아온 페달,기축년 한해도 황소 같은 저력으로 가속을 더 하겠습니다. 새해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새만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새만금이 세계경제자유기지로 웅비할 확실한 토대를 구축해 국제 비즈니스의 거점으로,세계 최강의 녹색성장 기지로 만들겠습니다. 전북의 새로운 슬로건은 ‘천년의 비상’입니다.미래를 향해 꿈과 희망을 갖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장식하며 새롭게 비상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200만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는 포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도민 여러분과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는 2009년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다 모으겠습니다. ■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올해도 국내외의 경제 여건이 크게 호전되지는 않을 것입니다.경기를 부양하고 민생안정을 꾀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고,부족한 재원은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재래시장·상가·음식점 등 영세 자영업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반드시 유치해 ‘세계 속의 광주’란 도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저출산·고령화와 녹색성장이란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도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위기 속에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있습니다.추위를 참고 견디면 따스한 봄날은 반드시 옵니다.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충북은 최근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를 비롯해 도정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내외 핵심 일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저탄소 녹색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경제특별도 신화를 창조하는 데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함께하는 복지,참여하는 문화관광을 활성화해 도전과 변화의 도정을 완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어려운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경제특별도 충북의 미래는 밝습니다.희망 가득찬 새해 새아침 다함께 힘차게 출발합시다.행복한 충북을 건설합시다. ■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첫째도,둘째도,셋째도 경제입니다. 투자유치 대전진,관광객 600만명 시대,개방의 파고를 넘는 1차산업,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 육성,최고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해 제주의 산업체질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재정조기 집행,민생경제 안정,일자리 창출 등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살리기 노력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주 고유의 것,최고의 것들을 재조명하여 미래가치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고,제주 역사와 정신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켜 제주 부흥의 모티브로 삼아 나가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바다를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제주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주의 밝은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을 힘차게 내디딥시다. ■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올해는 대전이 시(市)로 출범한 지 60년,광역시로 승격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어려운 만큼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공공·민간개발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대전 경제의 최대 약점인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덕특구 1·2단계를 3월부터 동시 개발,200개의 기업을 유치하며,외국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겠습니다.일자리도 4만 2000개를 창출하겠습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론’으로 서민 금융구제에 나서겠습니다.금융소외자의 경제회생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정책의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생태도시를 만들어 대전이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가꿔나가겠습니다. ■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기축년 새해는 위기이면서도 도전과 성취의 한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그래서 울산시는 요즘같이 어려울 때 오히려 머잖아 다가올 경기 회복에 대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자유무역지역과 테크노산단개발,그린카사업,산업용지확충 등 지속성장 기반을 튼튼하게 구축하겠습니다.더 푸르고 깨끗한 환경도시 울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경제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내년 울산은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위기는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힘냅시다.울산은 남다른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 모두 힘 모아 더 강한,더 우뚝한 울산을 만듭시다.저부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격동의 한 해가 가고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기업과 가계,직장인과 청년층 모두가 세계 경제위기 속의 엄혹한 환경에 직면했고,새해를 맞는 우리의 걱정은 그만큼 큽니다.그러나 인생이든 경제든,늘 오르막 내리막은 있게 마련입니다.우리에게 극복할 수 없는 위기는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비장한 각오로 이 험한 세월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 부산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부추기고 민생경제의 안정을 다지려는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을 지켜내려고 모든 시정역량을 쏟아 부을 각오입니다.우리 시는 올해를 ‘부산경제 중흥 2차연도’로 삼아 ‘부산 10대 비전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며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물류허브’로 도약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올해도 창의와 도전적인 도정을 펼치겠습니다.행복도시,도청신도시,황해경제자유구역,백제역사재현단지 등 산적한 현안이 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이들 사업은 ‘성장과 상생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크게 뒷받침할 것입니다.4~5월 열리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통해 충남의 명품문화를 일구겠습니다.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키우고 500개 기업유치와 12억달러 외자유치도 달성하겠습니다.장애인 생활안정,고령사회 맞춤형 서비스,아동희망 프로젝트 등으로 함께 사는 복지사회도 만들겠습니다. 연소득 1억원 부농 프로젝트와 농수산물 수출 4억달러 달성 등 활력 있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각종 규제를 고쳐 도민들이 불편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도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 도정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새해가 밝았습니다. 300만 도민과 함께 열정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 우리 지역 경제도 큰 위기 상황을 맞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한층 더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투자유치 10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 ‘경제가 튼튼한 부자 경북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 새해 8대 역점시책으로 ▲땅·하늘·바닷길을 열어주는 환동해 SOC망 구축 ▲관광객 1억명 돌파 ▲세계적 문화관광벨트 구축 ▲21세기를 앞서가는 경북의 세계화·일류화 ▲FTA를 넘어 해외로 뻗어가는 프런티어 경북 농어업 ▲미래형 녹색 과학기술산업 육성 ▲친환경 그린경북 실현 ▲다함께 잘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에 더 나아가겠습니다. ■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올해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시정의 역량을 결집시켜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회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GM대우자동차와 협력기업을 위해 판매촉진과 자동차산업 육성·발전 지원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지역기업 사랑과 지역생산품 구매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7일부터 80일간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인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고 도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을 제시해 해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동력인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인천대교,송도국제학교,컨벤션호텔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을 완료하고 동북아 물류의 중심이 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Local] 울산,녹색성장 포럼 창립

     울산시는 27일 환경과 경제가 동반 발전하는 녹색성장 비전 실천과 실현을 주도할 ‘울산녹색성장포럼’을 28일 창립한다.포럼은 울산발전연구원에 사무국을 두고 공동대표 2명과 자문위원 6명을 위촉한다.또 기후변화·기술분과와 녹색산업·에너지분과,녹색사회분과 등 3개 분과에 7명씩 21명의 위원을 둔다.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맹우 울산시장,중앙 및 전국 시·도 포럼대표,시민·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창립 및 기념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옹기엑스포 조직위 출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일 엑스포 개최 D-365일을 맞아 울산롯데호텔에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조직위원장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엑스포 조직위 출범을 계기로 울산이 산업수도, 생태환경도시를 넘어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에 섰다.”면서 “옹기엑스포가 옹기에 담긴 우리 민족의 지혜를 세계에 알리는 지구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이날 울산시 청사 옥상에 가로 24m, 세로 2m 크기의 대형 ‘D-day 홍보 전광판’을 설치해 ‘옹기 엑스포 카운터다운’을 시작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박맹우 울산시장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박맹우(58) 울산시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후 사의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국내 자치단체장이 현직 신분으로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기는 2002년 심완구 전 울산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울산시장이 잇따라 등재되는 영광도 안았다. 울산시는 17일 마르퀴스 후즈후(편집국장 로버트 도셔티)측이 2009년에 발간할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박 시장의 수록을 결정했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마르퀴스 후즈후 측은 “박 시장의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해 프로필 수록을 결정했으며 전 세계 각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남녀 5만여명의 인적사항을 수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민선 3기에 이어 4기 울산광역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 시장은 지역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다져 산업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화강을 중심으로 친환경생태도시를 가꿔 울산을 글로벌 리더도시로 부상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MB, SK현장 잇달아 방문

    MB, SK현장 잇달아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울산을 찾았다. 박맹우 울산시장으로부터 시정 업무보고를 받고는 SK에너지 제3고도화시설 준공식에 참석했다. 고도화시설이란 중질유(벙커C유)를 탈황·분해해 휘발유와 경유를 뽑아내는 설비다. 에너지 절감과 고부가가치라는 점에서 이 대통령이 내세운 ‘녹색성장’에 부합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러나 따로 있다. 대기업 가운데 유독 이 대통령의 발길 닿는 곳에 SK가 있다는 점이다. 지난 5월 취임 후 첫 중국 방문 때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태릉선수촌에 있는 여자핸드볼 오영란 선수와 화상통화를 시연했다. 이동통신 기술방식이 다른 중국과의 첫 화상통화다.SKT의 기술력을 과시한 행사인 셈이다. 중국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에 부심해 온 SK는 당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사장과 임원 등 30여명이 이 대통령 중국 방문에 동행했다. 개별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이 대통령의 쓰촨성 지진현장 방문 때도 적지 않은 구호물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이 대통령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 직후 여자핸드볼 경기를 관전한 것도 SK와 연이 닿는다. 수영과 함께 SK가 후원하는 대표종목이 이 여자핸드볼이다. 당시 다른 종목을 지원하는 업체들이 이 대통령 모셔가기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일정상 여자핸드볼 경기 관전을 택했다고 밝혔다. 사전에 언론 보도되는 바람에 경호 문제를 이유로 취소했지만 이 대통령이 지난 3월 참석해 시구를 하려 했던 프로야구 개막전도 SK와이번스 경기였다. 나머지 4대 재벌인 삼성과 현대자동차,LG 등과는 두드러진 연을 쌓아오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분명 ‘SK프렌들리’로 읽힐 만한 행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에너지와 자원, 녹색성장 등에 중점을 두고 있고, 관련산업이 SK의 주력업종이다보니 공교롭게 빚어진 것일 뿐 어떤 의도도 없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민선4기 중간 점검] 울산

    [민선4기 중간 점검] 울산

    “내가 곧 시민이고 시장이다.”박맹우(사진) 울산시장이 강조하는 공무원의 근무 자세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공무원들의 의식 변화를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다. 경직되고 뻣뻣한 자세보다 친절하게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자는 뜻이다. 울산시가 창안해 시행한 몇몇 시책이 전국으로 번져 바람을 일으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태화강 생태하천 복원’,‘철밥통 깨기 인사혁신제 시행’,‘참여자 위주의 의전행사’,‘상습 체납자 출국 금지’,‘예산 절감을 위한 계약심사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울산시가 ‘행정사관학교’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끝없이 진화하는 울산시 행정 박 시장은 “일반 직장인과 달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자는 시민들을 위해 10배,20배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직장인은 월급이 깎이는 것이 예사이고, 정년도 보장받지 못하지만 공직자는 그렇지 않다는 논리다.‘울산발 인사혁신제’로 불리며 전국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킨 ‘시정지원단제’ 시행도 이런 차원에서 시작됐다. 이 제도는 나태하거나 능력이 처지는 공무원을 뽑아내 일정 기간 현장 등에서 재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 제도를 시행한 뒤 조직에 적정한 긴장감이 유지되고 생동감이 보인다는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박 시장은 권위적으로 비쳐졌던 시상식 방식을 비롯해 각종 행사 관행의 개선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상을 주는 사람이 참석자들을 마주보고, 상을 받는 사람이 벽을 보고 하던 과거 시상 방식을 상을 받는 사람이 참석자들과 마주보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행사는 참여자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관가에서는 행정고시 출신의 행정통으로 평가받는 박 시장이 지휘하는 울산시의 행정 진화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주목하고 있다. ●발전 원동력 기업 적극 유치·지원 기업에 대한 박 시장의 애착은 남다르다. 울산이 공업·기업도시란 점도 많이 작용했다. 그는 “오늘의 울산이 있는 것은 기업체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기업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도와주는 것이 ‘울산 행정’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박 시장의 이같은 적극적인 친기업 마인드는 기업체로 하여금 울산지역에 잇따라 굵직한 투자를 하게 만드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달초 S-OIL㈜은 울주군 온산공장 옆 10만 5800㎡의 부지에 1조 4000여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울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OIL은 합성섬유 기초 원료인 PX(파라자일렌)와 석유화학제품 기초 원료인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를 생산하는 제2 아로마틱공장을 2011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건설장비사업부의 공장 부지를 구하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진출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 사정을 안 울산시는 부지조성 공사 중인 북구 중산동 이화일반산업단지 69만 5000㎡를 현대중공업에 제공하겠다고 제의했다. 시의 제의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이화산업단지에 3400억원을 들여 2700여명의 고용과 연간 4조 2000여억원 매출 규모의 공장을 2010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미포조선·SK·삼성SDI 등도 울산에 7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박 시장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11개 지역 1262만㎡의 공장용지 외에 추가로 7곳에 660만㎡의 산업용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부족한 공장 용지를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원활하게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비롯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산업수도 수장으로서의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임기내 수출 1000억 달러 달성” 박 시장은 “임기 후반기에는 울산이 앞으로 100년을 먹고 살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한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자동차 부품센터와 정밀화학센터 등을 중심으로 조선·자동차·정밀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테크노파크나 혁신도시 안에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를 조성해 세계적인 에너지 도시로의 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정부의 지역개발 정책 핵심사업으로 시가 주축이 돼 부산, 대구, 경북 영천을 포함하는 영남권 오토밸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항만 배후에 지정될 예정인 울산자유무역지역에는 외자 유치와 함께 조선·자동차·정밀화학 등 지역 주축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미래산업을 유치해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울산이 2010년 안에 수출 1000억달러,1인당 지역 내 총 생산(GRDP) 5만달러를 달성해 대한민국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가는 거점이 되겠다.”고 향후 시책 방향을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저출산고령사회 시민위 창단

    울산시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는 17일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회 의장, 회원, 여성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위원회 창단식을 했다.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는 구·군마다 50명씩 모두 25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위는 임산부·출산가정·고령가정 자원봉사활동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지원 봉사활동, 결혼·출산 관련 시책 건의 등의 활동을 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

    울산시는 26일 제2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6월28일)을 맞아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27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에서 박맹우 울산시장과 지식경제부 김동수 주력산업정책관, 관련 기관장, 기업체 대표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한다. 이어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 주최로 ‘울산 조선해양 인력 양성 방안 마련 세미나’가 열린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울산시 5개 구·군 주민 200명이 현대중공업을 견학하는 시민기업체 견학 행사도 열린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울산 최초 26만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을 했던 1974년 6월28일을 기념해 선정됐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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