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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고산 옹기마을서 관계자 격려

    박맹우 울산시장 18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방문해 전통옹기의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추진 상황과 테마거리 조성·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 日 구마모토 시의회 울산방문

    일본 구마모토 시의회 대표단이 2박3일 일정으로 14일 울산을 방문했다. 17명의 대표단은 이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한 후 울산시의원들과 교류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엔 박맹우 울산시장을 예방한 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쌓은 울주군 서생포왜성을 둘러보고 남구 고래축제를 관람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16일 출국한다. 2007년 양 도시가 구마모토성에서 우정의 콘서트를 마련한 후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사랑의 반찬나누기 발대식에

    박맹우 울산시장 11일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에서 나눔과 기쁨 울산시협의회 주최로 열린 ‘희망 2009 사랑의 반찬나누기 발대식’에 참석,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미덕을 갖자.”고 당부했다.
  •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울산에 건립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인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이 울산에 들어서 녹색성장을 이끌게 된다.울산시 박맹우 시장과 ㈜하이드로젠 파워 이영호 대표이사는 1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울산 건립을 내용으로 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하이드로젠 파워사는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일원 신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5만㎡에 총 사업비 639억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제조공장과 연구소 건립공사를 오는 9월 착공, 내년 10월 준공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하이드로젠 파워사는 신규 고용인력인 324명을 울산시민들로 우선 채용하고, 시는 공장건설과 관련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지방세 감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하이드로젠 파워사는 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와 그린산업 분야의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인 만큼 이번 기업 유치가 울산에서 신·재생 에너지분야 투자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장애인 복지향상 유공자 표창

    박맹우 울산시장 20일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 ‘그린스타트’ 평가·사업 보고회에

    박맹우 울산시장 3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그린스타트 범시민 실천운동 평가 및 사업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최병국 경북 경산시장 3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청소년 부모 교육 순회 강연회’에 참석, 가정 교육 및 올바른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유창식 강원 정선군수 31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군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 학생들을 격려한다.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회의도시지정 선포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 지정됨에 따라 세계 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 [공직자 재산공개-입법부·사법부·지자체] 이완구 충남지사 6억원 증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7명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났다. 펀드 및 주식에 투자한 자치단체장은 재산이 줄었지만 저축에 충실한 단체장은 재산이 불어나 대조를 이뤘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우택 충북지사는 재산이 55억 1300여만원으로 집계돼 재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보다 2억 1700여만원가량 줄어든 53억 5100여만원을 기록해 2위로 밀려났다. 오 시장의 재산은 펀드가치 하락 등으로 금융재산이 6억원가량 줄었지만 건물·토지 등 부동산 평가액은 2억 5000여만원이 늘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보유 주식 가치 하락 등으로 1억 1900여만원이 감소했다. 김범일 대구시장, 김진선 강원지사, 박준영 전남지사의 재산도 3000만~6000여만원 줄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소송비용 지출 등으로 3500여만원이 감소했다고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완구 충남지사는 재산 상속 등으로 6억여원이 늘어나 광역단체장 중 증가액이 가장 많았다. 착실한 급여저축을 재산증식의 이유로 들었다. 김완주 전북지사가 9100여만원,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태호 경남지사가 각각 8000여만원, 박맹우 울산시장이 4300여만원, 박광태 광주시장이 1200여만원을 저축으로 불렸다고 신고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고위 공직자와 구청장 상당수가 집값 및 주가 하락에 따른 보유 주식과 펀드 손실을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덕수 제2부시장은 양천구 목동 아파트 값이 내려 재산이 7000여만원 감소한 12억 5000여만원을, 이상철 정무부시장은 주식·펀드 투자에서 큰 손실을 봐 6억 4000여만원이 줄어든 24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라진구 제1부시장은 급여저축 등으로 총 재산이 3000여만원 늘어나 12억 5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구청장 가운데 최선길 도봉구청장의 재산 신고액은 최고인 79억 8600여만원이었다. 이어 정동일 중구청장 47억 1200만원, 김효겸 관악구청장이 43억 32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종합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울산 옹기엑스포 열기 달아오른다

    울산 옹기엑스포 열기 달아오른다

    ‘숨 쉬는 그롯’ 옹기를 주제로 세계에서 처음 10월에 열리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시민·기업체들의 본격적인 참여로 후끈 달아오르게 됐다. 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23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5월에 범시민협의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역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봉사단체 등 700여명으로 구성돼 엑스포 홍보와 행사장 안내·운영지원·관광객 편의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시는 또 기업체들과 손을 잡고 윈·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미 일부 기업체가 옹기엑스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방안을 제의해 오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등 대형백화점은 전단지에 엑스포 홍보물을 게재하고 엑스포 입장권을 지참하면 백화점 또는 협력업체(롯데시네마, 롯데리아, 롯데호텔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는 방안을 제안해 놓고 있다. 아울러 조직위는 전국 96개 대기업과 124개 울산 연고 기업을 중심으로 엑스포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각 기업이 가진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 유치 및 기업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옹기 만들기 작업이 이날 국내 최대 옹기생산지인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시작됐다. 8명씩 3개조로 나눠 돌아가며 세계 최대 옹기가 완성될 때까지 만드는 ‘배틀(Battle)’ 방식으로 진행된다. 옹기는 작은 크기로 만들기는 쉽지만 높이 1m 이상은 날옹기(굽기 전 유약을 바른 것)를 만들어 가마로 옮겨 굽는 작업이 상당히 어렵다. 이날도 신일성(67)씨 조가 만든 현존 세계 최대인 높이 2.4m, 직경 1.96m, 둘레 5.5m의 날옹기를 가마로 이동하다 일부가 파손됐다. 2~3일 보수 작업 뒤 굽게 된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 자산인 옹기와 울산의 옹기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세계 4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참가 기업체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임금삭감분 저소득층 지원

    울산시와 시공무원노동조합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과 해외연수비 등을 자진 삭감해 마련한 3월분 삭감액 1억 855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맹우 시장과 박상조 시공무원 노조위원장은 18일 시장실에서 울산공동모금회 최일학 회장에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1850명에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10만원씩 지원된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본급의 3~20%를 삭감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임금삭감분 저소득층 지원

    울산시와 시공무원노동조합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과 해외연수비 등을 자진 삭감해 마련한 3월분 삭감액 1억 855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맹우 시장과 박상조 시공무원 노조위원장은 18일 시장실에서 울산공동모금회 최일학 회장에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1850명에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10만원씩 지원된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본급의 3~20%를 삭감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로 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대와 암 연구사업 협약

    박맹우 울산시장 1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대·울산시 암 관련 연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연구사업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울산 외황강 생태하천으로 복원

    울산 외황강 생태하천으로 복원

    울산 울주군 외황강이 염전과 뗏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12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과 대학교수,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황강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 보고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외황강은 울주군 청량천과 두왕천 합류지점에서 시작돼 석유화학공단과 신일반산업단지 사이를 흘러 처용암에 이르는 4㎞(유역면적 190만㎡) 구간이다. 보고회에 따르면 외황강은 ‘생태환경보전지역’, ‘생태문화이용지역’, ‘자연경관지역’ 등 3개 공간으로 나눠 다양한 친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하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갈대숲 구간에 ‘갈대·조류 생태공원’을 만들고, 갈대 체험장과 인근 개운포 성지 구간에는 뗏목을 띄워 연결할 예정이다. 또 염전과 야외 환경교육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처용암·개운포성지·성암동패총·처용공원 등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 등을 위해 외황강 양쪽 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해 연결할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시립박물관 기공식에

    박맹우 울산시장 4일 오후 3시 남구 울산대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인 시립박물관 기공식에 참석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20일 울산대졸업식서 축사

    박맹우 울산시장 20일 오전 10시40분 울산대 중앙정원에서 열리는 제36회 학위 수여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그린벨트 추가해제 건의

    그린벨트 추가해제 건의

    광역시장협의회(회장 박성효 대전시장)는 17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추가해제 확대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 확대 등 9건의 공통 현안을 국가균형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광역시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회의실에서 박성효 대전, 박맹우 울산, 허남식 부산, 김범일 대구, 안상수 인천시장, 최종만 광주 행정부시장, 최상철 국가균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협의회를 갖고 공통현안의 조기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공통현안은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 및 권한위임 ▲광역시내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지원 ▲광역시내 일반국도·소방도로 사업비 국비지원 확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국비지원 확대 ▲학교용지 확보 및 경비부담 제도 개선 ▲지하철 무임제 시행 손실분 보전 ▲광역시내 기업도시 개발 허용 등이다. 협의회는 또 광역시 농지전용 협의권한 확대와 환경관련 각종 부담금 제도 개선 등 신규 공통 과제 2건도 이날 국가균형발전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가용용지가 없는 광역시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산업단지 조성 등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해제총량의 범위를 현행 10~30%에서 30~50%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여건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정가능지역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현행 9%의 국비지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업도시 개발 허용과 관련해서는 개발구역 지정대상에 광역시의 구(區)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면적기준도 330만㎡에서 100만㎡로 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앞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6대 광역시장의 서명이 담긴 대정부 공동건의안을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 현재 소관부처별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역시장협의회는 공통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과 공동대응, 발전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26일 대전시청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전입시민 대상 안내책자 배부

    울산시는 다른 시·도 지역에서 이사를 온 전입 시민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월 2회씩 박맹우 시장의 편지와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등을 포함한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하반기(16~31일)에 전입한 693가구에 12일 서한문과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울산관광 안내지도, 시정 홍보CD 등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입 환영 서한문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빨리 심어줘 울산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전국플러스] 울산 전입시민 대상 안내책자 배부

    울산시는 다른 시·도 지역에서 이사를 온 전입 시민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월 2회씩 박맹우 시장의 편지와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등을 포함한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하반기(16~31일)에 전입한 693가구에 12일 서한문과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울산관광 안내지도, 시정 홍보CD 등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입 환영 서한문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는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빨리 심어줘 울산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로컬플러스] 경제위기 극복·빈곤층 지원 당부

    박맹우 울산시장 11일 오전 8시30분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데 공무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 울산시 日박물관 등과 학술교류

    울산시가 국립민속박물관,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 등과 공동으로 학술교류사업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학술교류사업을 진행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과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마쓰조노 마키오(松園万龜雄)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학술교류사업은 1936년 울산 달리와 현재 남구 달동의 생활문화 변천에 대한 민속학적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2010년까지 ‘울산달동민속지’와 영상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지방시대] 행정 성과 높이는 뉴 거버넌스/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지방시대] 행정 성과 높이는 뉴 거버넌스/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삶의 질’을 강조하는 21세기에는 정부의 역할이 양적 성장에만 머물러서는 국민들로부터 능력 있는 정부로 평가받기 힘들다. 우리 정부는 1962년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시작으로 70~80년대 경제발전에만 주력하면서 질적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필요성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질적 행정실현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 이처럼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성장을 병행해 나가야 하는 현시점에서 ‘정부’에 의한 공급방식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빨리 인식하고 새로운 정부운영관리방식인 ‘뉴거버넌스’를 적극 도입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고 있다. 그렇다면 뉴거버넌스란 무엇인가? 정부는 거버넌스 이론이 행정에 접목되기 전까지 ‘공공성’이 강한 서비스의 경우 당연히 정부에서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고, 영역 안으로 끌어안았다. 그러나 정부 역시 인력이나 재정의 한계 때문에 ‘삶의 질’이 강조된 새로운 업무에 쉽게 대응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가 역할분담을 통해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거버넌스론’이 제기됐다. 뉴거버넌스는 시민사회가 주축이 되어 정부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면서 나온 신개념이다. 울산이 과거 ‘공해도시’의 오명을 벗고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도 ‘푸른울산 21’이란 거버넌스 방식으로 환경문제에 접근하면서 가능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임이 행정에만 있다고 생각했으면 지금 같은 ‘환경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푸른울산 21’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는 기업인과 환경 관련 시민단체, 공무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다시 말해 거버넌스적 행정운영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울산은 환경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시점에서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 역시 뉴거버넌스 행정방식을 도입해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울산메세나운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체와 문화예술단체의 자매결연을 추진,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메세나운동’을 벌였다. 이러한 메세나운동은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거리를 좁혀 주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나의 사례를 더 든다면 ‘울산여성포럼’의 활동을 꼽을 수 있다. 울산여성포럼은 지역의 여성 문제를 진단하고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 등을 행정에 전달했다. 그 결과 여성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방안이 울산혁신도시 건설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미 ‘2008년 뉴거버넌스 리더십 메달’을 수상하는 등 거버넌스 행정실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는 행정기관 주도의 하향식 접근보다 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지역의 주민단체, 지자체가 협력할 때 그 성과가 더 높게 나타난다. 즉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운동, 독거노인돌봄사업, 결혼이민자 가정 사회적응 돕기사업 등의 경우 민간이 중심이 되고 관이 지원자 역할을 할 때 만족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들이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뉴거버넌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재원 확보, 주민들이 바라는 서비스의 신속한 발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민과 관의 돈독한 신뢰관계 형성이다. 또한 주종이나 수직 관계가 아닌 양자 모두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대등관계, 수평 관계적 사고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도희 울산대 행정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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