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람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출장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달러 유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황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종로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88
  • 인형극·마임…문화예술에 푹 빠진 춘천

    인형극·마임…문화예술에 푹 빠진 춘천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춘천세계인형극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21개국 1000여명의 예술가가 국제 공동제작 3개, 해외초청 18개, 국내 초청 43개, 오프 참가 36개 등 모두 100개 작품을 선보인다. 총공연 횟수는 302회다. 인형극제에서 백미인 ‘퍼펫 카니발’은 24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된다. 예술가와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극장 몸짓에서 시청 광장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한다. 이외에도 기획전시, 워크숍, 인형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형극제 기간에는 유니마(UNIMA·국제인형극연맹) 총회도 개최된다. 국내외 2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학술, 교류활동을 펼친다. 국내에서 유니마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니마는 1929년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 인형극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결성된 유네스코 산하 공식 국제기구로 현재 100여개국 8000여명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25일에는 마임축제가 개막한다. ‘몸풍경-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주제로 한 올해 마임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예술가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水(수)라장’은 25일 오후 1시 중앙로에서 벌어진다. 밤샘 공연을 하는 ‘도깨비난장’은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5시까지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유니마 총회와 인형극제는 춘천의 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며 도시의 문화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고, 마임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예술로 하나 되는 향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일자리 탐색…첫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금천구,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일자리 탐색…첫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서울 금천구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굿 JOB 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섭외해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협력해 금천구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두 달간 운영한다. 금천구에서 출퇴근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정보통신(IT), 서비스업,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채용공고를 등록하고, 구직자는 이를 열람한 뒤 원하는 기업에 직접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구직 중인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연결, 1차 서류심사 후 기업과 구직자 간 개별 면접을 지원한다. 채용관 운영 종료 후에도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를 사후 관리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과 비대면 면접 코칭 등 디지털 채용 환경에 특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은 물론, 접근성이 제한적인 구직자들도 비대면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청 30주년을 맞아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요식업 국제무대에서 금메달 6개를 수상했다. 김병현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식육전문박람회(IFFA)에 출전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 느낀 쾌감을 24년 만에 다시 맛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FFA는 3년마다 개최되는 육류 관련 국제 무역 박람회로 육류를 이용해 기술력을 발휘하는 경진 대회를 진행한다. 독일 육가공 전문가 70명이 직접 제품을 심사해 기준을 넘은 출품작에는 메달이 수여된다. 김병현은 이번 박람회에 부대찌개, 햄버그스테이크 등 총 7개의 제품을 출품했고 모든 제품이 입상했다. 앞서 김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리며 “햄과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위에서 야구 선수가 왜 요식업을 하냐고 걱정 많이 하시는데 전문성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서 하고 있다”며 “2001년 이후 오랜만에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김병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레전드 투수다. 그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우승 반지를 꼈다. 2016년 은퇴 후 요식업에 진출한 김병현은 서울 강남구에 햄버거 가게를 열었으나 3년 만에 폐업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출연해 “빚이 300억”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동대문 등 5곳 한방산업상생발전協… 이필형 구청장, 협의회장 연임 확정

    동대문 등 5곳 한방산업상생발전協… 이필형 구청장, 협의회장 연임 확정

    서울 동대문구 등 5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가 지난 19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동대문구가 20일 밝혔다.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전국적으로 분산된 한방산업 자치단체의 협업 구축을 위한 조직으로 동대문구와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1대 협의회장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 구청장은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동 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민에게 한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의 한의약산업 최신 동향 등에 대한 브리핑과 다음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에서의 공동 홍보 부스 운영 방안, 학술 세미나 개최 논의 등이 이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회 소속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4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 한방축제 상호 방문, 공동 판매 부스 운영, 산청군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 다양한 교류와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 삼성D, 차세대 IT OLED ‘UT One’ 공개… 전력·두께 다 잡았다

    삼성D, 차세대 IT OLED ‘UT One’ 공개… 전력·두께 다 잡았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OLED 패널 ‘울트라씬 원’(UT One)을 20일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3일 고객사 대상의 비공개 부스를 마련해 UT One을 비롯한 노트북·태블릿·모니터용 OLED 포트폴리오와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 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 넥스트’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34개국, 1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UT One은 IT OLED 패널 최초로 ‘1헤르츠(㎐) 가변 주사율’을 구현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약 30% 줄였다. 가변 주사율은 콘텐츠에 따라 화면 재생 빈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술로 상황에 따라 게임 중에는 120㎐로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고 문서 작업 시에는 1㎐까지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주사율이 자동으로 조절돼 전력 소비를 약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UT One은 두께와 무게도 각각 30%씩 줄였다. 기존 OLED가 유리기판 두 장을 사용하던 데 반해 UT One은 유리기판 한 장과 유·무기물 얇은 막(박막)을 결합한 초박형 구조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무게가 노트북 기준 배터리셀 1개(약 50g) 정도 줄어들어 휴대성이 한층 개선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조성 중인 8.6세대 IT OLED 전용라인에서 내년부터 UT One을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초고해상도·초고주사율 퀀텀닷(QD)-OLED 신제품도 선보였다. 먼저 자발광 모니터 업계 최고 픽셀밀도인 160PPI(1인치당 픽셀 수) 27인치 UHD 제품을 전시하고, 상용화 전이지만 220PPI, 5K 해상도를 구현한 27인치 모니터도 소개했다. 아울러 최고 주사율인 500㎐의 27인치 QHD 모니터와 와이드형 모니터 가운데 최고 주사율인 360㎐의 34인치 Q+ 와이드 모니터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을 활용한 OLED 시연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로봇이 커다란 원통형 용기 두 개에 각각 OLED와 액정표시장치(LCD)를 넣고 바람을 불어넣어 18g 초경량의 OLED를 공중으로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삼성D, 차세대 IT OLED ‘UT One’ 첫 공개…전력·무게·두께 30%↓

    삼성D, 차세대 IT OLED ‘UT One’ 첫 공개…전력·무게·두께 30%↓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OLED 패널 ‘울트라씬 원(UT One)’을 20일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3일 고객사 대상의 비공개 부스를 마련해 UT One을 비롯한 노트북·태블릿·모니터용 OLED 포트폴리오와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였다. 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 넥스트’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34개국, 1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UT One은 IT OLED 패널 최초로 ‘1헤르츠(㎐) 가변 주사율’을 구현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약 30% 줄였다. 가변 주사율은 콘텐츠에 따라 화면 재생 빈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술로 상황에 따라 게임 중에는 120㎐로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고 문서 작업 시에는 1㎐까지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주사율이 자동으로 조절돼 전력 소비를 약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UT One은 두께와 무게도 각각 30%씩 줄였다. 기존 OLED가 유리기판 두 장을 사용하던 데 반해 UT One은 유리기판 한 장과 유·무기물 얇은 막(박막)을 결합한 초박형 구조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무게가 노트북 기준 배터리셀 1개(약 50g) 정도 줄어들어 휴대성이 한층 개선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조성 중인 8.6세대 IT OLED 전용라인에서 내년부터 UT One을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초고해상도·초고주사율 퀀텀닷(QD)-OLED 신제품도 선보였다. 먼저 자발광 모니터 업계 최고 픽셀밀도인 160PPI(1인치당 픽셀 수) 27인치 UHD 제품을 전시하고, 상용화 전이지만 220PPI, 5K 해상도를 구현한 27인치 모니터도 소개했다. 아울러 최고 주사율인 500㎐의 27인치 QHD 모니터와 와이드형 모니터 가운데 최고 주사율인 360㎐의 34인치 Q+ 와이드 모니터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을 활용한 OLED 시연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로봇이 커다란 원통형 용기 두 개에 각각 OLED와 액정표시장치(LCD)를 넣고 바람을 불어넣어 18g 초경량의 OLED를 공중으로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관악구, 서울국제정박람회 인근 맛집 ‘할인혜택’

    관악구, 서울국제정박람회 인근 맛집 ‘할인혜택’

    서울 관악구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 인근 관악구 맛집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관악구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보라매공원은 신림역 일대와 맞닿아 있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협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0일 설명했다. 관악구는 지난 19일 서울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와 ‘지역상권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 가든투어 참여자가 7개 지정 정원 중 6개 이상에서 스탬프 인증을 받고 지정 업소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소는 보라매공원과 인접한 보라매동, 신림동 내 음식점 33개소이다. 참여 업소에는 안내 포스터 제공, 박람회 공식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벤트 참여 업소는 추가 모집한다. 한편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관악구와 인접한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다각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념 관악땡겨요상품권을 다음달 4일에 5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관악구가 서울시 공공배달 시범 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상품권 구매자는 페이백 포함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람회장 인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7개소에서는 상권 축제도 열린다. 특히 보라매공원으로 이어지는 봉천로, 난곡로 등 일대와 별빛내린천 내에 각종 정원과 꽃길을 조성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우리 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인근 상권을 적극 이용해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남에서 만나는 글로벌 창업 혁신 ‘GSAT 2025’

    경남에서 만나는 글로벌 창업 혁신 ‘GSAT 2025’

    지난해 첫선을 보인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이 올해 더 풍성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갖춰 돌아온다. 20일 경남도는 ‘경남(G)이 과학발전(S)과 문화예술(A) 융합으로 글로벌 기술(T)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 2025’를 이달 28일~29일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GSAT은 투자유치,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가 목표다. 경남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산업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올해 행사를 기획했다. 주 무대인 G-스테이션에서는 이번 행사 핵심 주제와 관련한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콘퍼런스가 열린다. 국제로봇연합 창립 멤버 올리버 티안의 기조연설과 인공지능·바이오·헬스·창업생태계 분야 토크콘서트 등이다. 행사 기간 17개 대·중견기업과 51개 투자사, 창업기업 간 1대 1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이들은 사전에 정보를 교류하고 행사 당일 각자 원하는 상대방을 만나 창업기업의 제품·기술 소개, 비즈니스 제안, 협업 아이디어 등을 논의한다.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자 창업 경진대회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도 연다. 1·2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올라 도지사상과 시상금, 폐막식 현장 발표 기회 등을 놓고 겨룬다. 6개국 25개 국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존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제관인 AI로봇관, 전국 20여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선보이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도 있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창업박람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며 “지난해 행사 때 130억원 규모 투자를 끌어냈는데, 올해는 700억원 이상 투자유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다른 창업 박람회와 비교해 규모·콘텐츠 측면에서 GSAT이 아직 부족할 수 있다”며 “다만 제조업 등 산업이 집약된 지역 여건을 볼 때 성장 잠재력은 어느 지자체보다 경남이 강하다고 본다. 제조AI 분야, 우주항공, 방산 등과 연계한 GSAT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 “광주 만세!”…24일 시청서 ‘시민의날 60주년’ 축제

    “광주 만세!”…24일 시청서 ‘시민의날 60주년’ 축제

    광주시가 60번째 생일을 맞아 시민들을 시청으로 초대한다. 광주시는 ‘광주시민의 날’ 6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시청 일원에서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대규모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시민의 날’은 ‘광주만세’를 주제로, 광주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기념식과 문화공연, 시민참여무대, 정책 전시, 체험행사까지 온 가족이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종합축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시민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이다. 광주시는 이를 기리기 위해 기존에 11월1일이던 시민의 날을 2010년부터 5월21일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인 24일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6시 시청 야외음악당 본무대에서 열린다. 관악대 행진을 시작으로 ▲광주시민의 날 60년 회고 영상 ▲시장 기념사 ▲내빈 축사 ▲2025 시민대상 시상 ▲디자인비엔날레 1호 티켓 전달 ▲주먹밥 나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인 허정 에덴병원 원장은 의료·사회봉사·인재양성·문화역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념식에는 일본·미국·인도네시아 자매도시에서 보내온 영상 축하 메시지를 상영한다. 특히 ‘주먹밥 나눔 퍼포먼스’는 시민과 내빈이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 나누며 광주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상징적인 행사로 꾸며진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1시30분부터 시민과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회갑을 맞은 1966년생 시민 10여 명을 초청해 전통방식으로 생일잔치를 여는 ‘수연례(壽宴禮)’ ▲7080 레트로 음악과 광주 이야기로 구성된 ‘광주의 노래’ ▲조선대 태권도 뮤지컬 ▲정책 골든벨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청 앞 도로는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진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워터월드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 앞 잔디광장은 ‘피크닉 인(in) 광주’로 꾸며져 열린청사 개방과 함께 도심 속 소풍공간으로 제공된다. 오후 7시부터는 광주 5개 자치구 대표 20개 팀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본선 ‘싱투게더 광주 시즌2’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이 무대는 자치구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시민 재주꾼들이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뽐내고, 초대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광주시의 정책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도 이날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5개 분야 31개 주요 정책을 전시하며, 현장 투표와 시민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2025 광주 홍보캐릭터 대전’도 이날 빛의정원에서 열린다. 광주 대표 캐릭터 ‘빛돌이’가 결혼식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초청된 31개 캐릭터가 하객으로 참여해 이색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밖에 ▲세계인의 날 및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시민안전체험 한마당▲홍보부스 ▲플리마켓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민의 날 60주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일군 광주의 역사이자, 앞으로 60년을 함께 꿈꾸는 출발점이다.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광장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시정 테마홍보관인 ‘해치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보라매공원의 정문 ‘웰컴정원’에 위치한다. 22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시민들을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현관과 해치의 방’, ‘거실’, ‘서재’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동선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의 대표 정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브랜드·캐릭터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서울굿즈샵’도 운영된다. 서울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23종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17종의 캐릭터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방문해 서울의 매력을 느끼며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팝·푸드 등 한류 한 곳에…천안 K-컬처박람회 6월 4일 개막

    K-팝·푸드 등 한류 한 곳에…천안 K-컬처박람회 6월 4일 개막

    전시관별 AI·실감콘텐츠 등 업그레이드관람객 중심 체험형 박람회로 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푸드·뮤지컬 등 한국 문화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계획한 ‘K컬처 박람회’가 6월 4~8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은 19일 천안시청사에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with MyK FESTA’ 브리핑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산업교류·디지털 콘텐츠 등을 아우를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AI), 실감미디어, 확장 현실(XR), 인터랙티브 기술을 도입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제전시, 푸드·웹툰·뷰티 산업전시관, 한글 존으로 구성됐던 기존 전시 콘텐츠에 영상 콘텐츠·게임 산업전시관을 새롭게 추가했다. 뷰티관에서는 AI 퍼스널 뷰티 제품 추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관에는 AI 기반 영화 제작 체험행사인 ‘인터랙티브 AI 영화’도 준비된다. 웹툰관에서는 글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림이 생성되는 웹툰 제작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K-OST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K-레트로 공연’, 옛 감성을 자극하는 ‘쎄시봉 콘서트’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웰컴·챌린지·K-체험·키즈·푸드·K-유니브존 등이 조성되며 청년 예술인 프린지 공연, 현충일 헌정음악회, 보훈문화제, K-토크쇼, K-pop 커버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독립기념관은 독립 국난 극복과 국가 발전 관련 역사를 수집하고 전시, 영구 보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발전사 한류 문화 소개도 매우 중요한 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성공적 한류를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을 통해 K-컬처의 다양성과 진화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천안의 상징성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새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사업 아이디어 공모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사업 아이디어 공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6월 9일까지 여수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수익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수섬박람회 기간 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다채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전 국민의 창의적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공모작은 별도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뒤 7월 중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제안은 박람회 수익 극대화 사업에 사용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당초 5월 19일까지였던 공모 기간을 6월 9일까지 3주 연장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행약자도 편하게”…서울시, 주요 축제서 ‘전동화 휠체어’ 무료 대여

    “보행약자도 편하게”…서울시, 주요 축제서 ‘전동화 휠체어’ 무료 대여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한강과 광화문광장 등 야외공간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가 늘어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등과 협력해 시가 개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장을 방문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과 관람을 돕는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인 ‘휠셰어’를 시작한다. 앞서 시가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장애인석 등 별도 관람석을 마련하거나 수어통역 등을 제공한 적은 있지만, 행사장 내 전동화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휠셰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 약자에게 전동화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해 이동권 증진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넓혀 전국 축제 및 행사장에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하며 보행 약자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여용 전동화 휠체어는 이용자 유형과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한 세 가지 유형이다. 대여 시간은 2시간이며 필요시 2시간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 휠체어는 조이스틱으로 조작 가능한 전동화 키트 부착 수동휠체어와 접이식 초경량 전동휠체어, 보호자가 후면에서 조작할 수 있는 전동화 휠체어 등 총 3종이 있다.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는 행사장 종합안내소 인근에 차량형 또는 부스형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해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운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8개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후 대여 현황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반영해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휠셰어 운영행사는 이달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쉬엄쉬업 한강 철인 3종(5~6월·한강일대), 서울썸머비치(7~8월·광화문광장), 서울조각페스티벌(9월·뚝섬한강공원), 서울디자인위크(10월·DDP)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 주최행사 성격과 특성에 맞춰 다문화가정, 자립준비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무료로 초청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자 편의를 고려한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마련, 어르신 등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홍보 등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정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전동화 휠체어 무상 대여 서비스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시민이 축제를 편하고 안전하게 즐기도록 돕는 약자동행의 실천”이라며 “보행약자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민의 요구와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그린스쿨링 선보인 ‘양천 Y교육박람회’ 대박

    그린스쿨링 선보인 ‘양천 Y교육박람회’ 대박

    서울 양천구는 지난 15~17일 구청 일대에서 개최한 전국 규모의 교육 축제 ‘Y교육박람회 2025’가 6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Y교육박람회는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자연과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미래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교실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미래 기술·환경·문화까지 융합한 전 세대 참여형 전국 대표 교육박람회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교육부의 후원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교육 박람회 ▲진로진학 박람회 ▲교육 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디지털 독도 체험관과 천체 관측 교실 등 부대 행사도 열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속 ‘그린스쿨링’이라는 의미가 행사로만 그치는 게 아닌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Y교육박람회는 시대적 흐름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주제와 콘텐츠로 매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파 몰린 日 유학·취업 박람회

    인파 몰린 日 유학·취업 박람회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일본 유학&취업 박람회’를 찾은 유학·취업 준비생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대학·대학원, 전문학교, 중고등학교, 일본어학교 등 45개 학교와 8개 일본 기업이 인재 모집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 지난해 ‘780만명’ 방문…서울 대표 박람회, 더 큰 규모로 돌아왔다

    지난해 ‘780만명’ 방문…서울 대표 박람회, 더 큰 규모로 돌아왔다

    올해로 10회째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지난 8일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는 5개월간 780만명이 방문했으며, 개장 100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111개 정원이 보라매공원을 가득 채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대 면적, 최장기간 등 역대급 규모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관람객 1000만명이 찾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독일 조경가 마크 크리거와 ‘2024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 수상자인 박승진이 참여한 작가정원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조성하는 동행정원, 기업·기관 참여정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이전과 달리 공원 내 상행위를 일부 허용해 다양한 판매 부스와 푸드트럭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 투어, 체험형 전시, 정원 속 캠핑·독서·음악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정원결혼식’과 ‘정원 웨딩 스냅’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도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예식장’, ‘공원결혼식’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결혼문화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제11차 BGCI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워크숍’, ‘정원도시서울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 학술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정원도시서울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마크 크리거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이 ‘세 번째 자연’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

    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달 22일~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경남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사 신작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 일정을 보면, 22·23일은 국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B2B(기업 간 거래) 비즈매칭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주말인 24·25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트로장터·e스포츠 대회·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흥원이 운영·관리 중인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마련한 경남 공동관에는 도내 게임 기업 7개사(리얼리티 메이커랩,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희락 소프트, 크로우 선셋, 마이미 스튜디오, 젤리 스노우, 블랜비)가 참가한다. 각 기업은 PC, 모바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콘텐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에 전시 부스 임차·장치, 통·번역 인력, 국외 바이어 사전 매칭,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행사 전후 팔로우업 컨설팅 등 전시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관람객에게는 경남 게임 콘텐츠 체험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이 도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경남 게임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작·유통·국외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Y교육박람회 2025’ 참석…“기후시대, 교육 통한 혁신의 장 열리길 기대해”

    최재란 서울시의원, ‘Y교육박람회 2025’ 참석…“기후시대, 교육 통한 혁신의 장 열리길 기대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양천공원 일대에서 열린 ‘Y교육박람회 2025’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함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Y교육박람회’는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 기존 섹션은 유지하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그린스쿨링 체험존, 디지털 독도 체험관, 평생학습축제 부스 등도 마련돼 미취학 아동·저학년 등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최 의원은 “교육특구 양천에서 미래교육 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단순한 이벤트성 박람회를 넘어,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진정한 교육 혁신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재란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존은 직접 참여하며 학생 및 시민들과 직접 교류하기도 했다. 박람회 참석자들과 대화에서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최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중심 미래교육 현장을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흐름을 보고 느낀 만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교육 정책과 기후환경 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Y교육박람회 2025’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서울 양천구갑) 등 내외빈의 축하가 있었으며, 양천구 학교 출신 이영지 래퍼의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 경북 영덕군, 파나크·소노와 손잡고 MICE 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영덕군, 파나크·소노와 손잡고 MICE 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영덕 대표 관광 명소 삼사해상공원에 전시컨벤션 기반 기설이 들어선다. 15일 영덕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군은 민간 기업인 파나크㈜, 소노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한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 기금 및 민간 자본 6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경북 동해안 대표 랜드마크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가 개장하면서 인접한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군은 공원 내 야외 공연장 부지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형 컨벤션홀과 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시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산업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민간 투자시설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민 행사 공간 확보, 박람회와 같은 특화 전시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시설 운영 수익을 다시 관광인프라에 재투자해 관광수요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선정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여는 투자”라며 “지역 주민과 청년,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삼사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평택시-국립수목원, 정원·산림자원 분야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국립수목원, 정원·산림자원 분야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와 국립수목원은 14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원 및 산림자원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정책 연구 활성화, 수목원 및 정원조성에 대한 기술검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전시·교육·보전 활동의 활성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시는 산림 비율이 16.9%로 산지가 적어 녹지 비율이 부족한 도시로 정원의 확대와 수목원 조성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이 정원 도시로의 도약과 수목원조성 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과 산림자원의 보존 및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장소인 농업생태원에 국립수목원의 모델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