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대통령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구소련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피해액수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레임덕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아동복지법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7
  •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정순호 센터장으로 부터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현장둘러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민행복나무에 행복카드 걸고 있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국민행복나무에 행복카드 걸고 있는 박대통령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를 작성해 나무에 달고 있다.안주영 기자jya@seoul.co.kr
  • 박 대통령 “경주 지진피해 방문 당시 논란 비통…진심으로 국민 걱정”

    박 대통령 “경주 지진피해 방문 당시 논란 비통…진심으로 국민 걱정”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순실 의혹’, ‘경주 지진피해 방문 논란’ 등에 대해 반발했다. 전날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이 경주 방문때 자원봉사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사진에 “박대통령이 진흙을 밟아 묻지 않도록 경호원들이 붙잡고 있다”는 캡션을 달아 보도해 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박대통령은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비통한 마음이었는데, 대통령인 저는 진심으로 국민들을 걱정하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며 남은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겨레신문은 박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미르-K스포츠 재단 개입 의혹을 연이어 보도했다.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의 한복, 액세사리 제공 및 인사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서도 “이런 비상시국에 난무하는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들은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단결과 정치권의 합심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복합적인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박대통령 신임대사 신임장 제정식

    [포토]박대통령 신임대사 신임장 제정식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일본, 벨기에 등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이 아드리앙 떼아뜨르 주한 벨기에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靑, 3년여 만에 장·차관 워크숍 연다

    靑, 3년여 만에 장·차관 워크숍 연다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열어 북한의 핵도발과 경제위기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의 장·차관과 처장, 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013년 3월 장·차관 국정 토론회 이후 3년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엄중해진 북핵 위기와 경제위기 속에서 장·차관들과의 토론을 통해 국론을 결집하고 국정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내각 팀워크의 강화로 국정 추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워크숍에서는 ‘북핵 및 안보 현실과 대응 자세’, ‘경제의 재도약과 성장동력 및 향후 국정운영 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핵이 제일 중요한 안건이 될 것”이라면서 “지난 3년 반 동안의 국정 성과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3野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 靑 개입 의혹”

    청와대 “전혀 언급할 가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20일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 허가와 기부금 모금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미르재단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문화교류와 문화창조기업 육성을 표방했고, K스포츠재단은 지난 1월 창조문화 기여 등을 내걸고 설립된 민간재단으로 고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정윤회씨의 전 부인·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민주 윤호중 정책위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닮은꼴”이라며 “(통상 1주일에서 수십일이 걸리는데)신청 하루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허가가 났고, 설립 몇 개월 만에 약 900억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조성됐다”고 지적했다. 더민주 교육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은 두 재단과 관련한 증인 채택 거부로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단시간에 900억원 가까이 모금하는 데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재단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도 “안 수석이 직접 대기업들로부터 최소 800억원이 넘는 거액의 출연금을 받아낸 정황, 최순실씨의 지인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 해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일방적 추측성 기사로 전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스포츠재단 등이 박 대통령 해외순방 시 동행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지진피해 경주 황남동 방문한 박대통령

    [서울포토]지진피해 경주 황남동 방문한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황남동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힘내세요” 지진피해 경주 황남동 찾은 박대통령

    [서울포토] “힘내세요” 지진피해 경주 황남동 찾은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황남동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서 대통령 기다리는 우병우 민정수석

    [서울포토]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서 대통령 기다리는 우병우 민정수석

    우병우 민정수석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9. 13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서 대통령 기다리는 우병우 민정수석

    [서울포토]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서 대통령 기다리는 우병우 민정수석

    우병우 민정수석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9. 13 청와대사진기자단
  • 北, 김정은 비판 박대통령에 “민족의 특등 재앙거리” 막말

    북한은 11일 최근 북한 김정은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막말을 써가며 비난을 퍼부었다. 북한의 대남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날 ‘경고장’에서 박 대통령을 겨냥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들며 ‘비상식적’이니, ‘폭정’이니 하는 무엄하기 그지없는 특대형 도발악담까지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우리의 병진노선을 고립이니, 자멸이니 하는 개수작질로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반공화국 압박공조 구걸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고 있다”면서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 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인 박근혜역도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박근혜는 그 무슨 체제불안정이니, 급변사태니 하는 것이야말로 말라죽은 나무에 열매가 달리기를 고대하는 것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위협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김정은의 정신 상태는 통제 불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정신이상자’로 규정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한 지난달 24일 중부전선의 전방군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이 1인 독재하에 비상식적 의사결정 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5차 핵실험과 관련한 주민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핵탄두 폭발시험이 성공했다는 내용의) 핵무기연구소 성명에 접하고 온 나라가 들끓는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박대통령·與野 3당대표 12일 전격 회동…무슨 얘기 나눌까

    1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의 회담에서는 주로 안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 상황이 심각한 만큼 박 대통령은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새누리당 이정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여야의 새 지도부가 선출된 뒤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난 5월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박 대통령이 분기별로 3당 대표들과 회동을 갖기로 한 약속의 후속조치이기도 하다. 추석 연휴 이후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안보 상황이 급변하면서 시기가 앞당겨졌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대북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전달하고 야당 대표들에게도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핵무기를 점점 고도화, 경량화하는 마당에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있는 부분에 대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핵무장론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개인적 소신이라고는 했지만 정부가 강경하게 선을 긋고 있는 사안을 주장한 만큼 회동에서도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야당은 회동이 성사된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안보 외의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민주 윤관석 대변인은 “추미애 대표가 지난 6일 대표연설에서 비상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성사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저희가 강조했던 민생경제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이야기가 나오면 그에 맞게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사태나 최근 임명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 건의 등 정치 현안에 대한 거론도 점쳐지지만 청와대와 야당의 입장 차를 재확인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대통령께 먼저 어떤 의제로 말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면서 “대통령께서 하실 말씀을 다 하실 거고 다 듣고서 제가 드릴 말씀을 다 드리겠다. 국민의 소리를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만남과 소통 자체가 큰 성과이고 협치의 길”이라고 평가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朴대통령, 北핵실험에 순방 취소… 조기 귀국

    [서울포토] 朴대통령, 北핵실험에 순방 취소… 조기 귀국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대통령은 해외순방중 북한의 핵실험 소식을 받고 순방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朴 “문제는 정치… 새 판 짤 때”

    朴 “문제는 정치… 새 판 짤 때”

    “당 문턱 낮춰 누구나 경쟁하는 대선 플랫폼 정당 만들겠다 박대통령 불통이 갈등 키워” 7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롯이 ‘정치 변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민생경제’에 치중한 것과는 다른 선택이다. ‘정치 9단’인 그가 여소야대이지만 어느 당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의 존재감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 위원장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미국 대선 구호는 ‘삼권분립으로 정치는 탄탄하니, 경제를 고민하자’는 부러운 모습”이라면서 “대한민국은 정치가 경제보다 우위에 있고, 정치는 ‘곱셈의 마법’이어서 아무리 경제가 일류라고 해도 정치가 삼류이면 모든 게 삼류가 되버린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박 대통령을 겨냥해 “눈과 귀를 닫고 있고 독선과 불통으로 분열과 갈등만 키우고 있다. 신보도지침, 언론 통제로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을 겨냥한 포석도 눈에 띄었다. 박 위원장은 “국회를 바꾸고 정치의 새 판을 짜야 할 때”라면서 “우리 당의 문턱을 확 낮추겠다. 누구나 들어와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선 플랫폼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과 ‘친문’(친문재인)을 제외한 중도세력의 플랫폼 역할을 자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교섭단체 연설은 박 위원장 개인적으로는 5번째였다. 정책위와 조율은 물론, 의원들에게도 자문을 구했다. 특히 국민의정부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박선숙 의원이 원고 교정까지 관여했다.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도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여야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하겠다고 말한 부분을 평가하고 싶다”고 했다. 이정현 대표도 “(정부 비판도)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아닌가”라고 총평했다. 반면 더민주 박경미 대변인은 “현실 인식에 공감하고 긍정 평가한다”면서도 “화려한 상차림에도 정작 메인요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고 꼬집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기념촬영하는 아세안(ASEAN) 회원국 정상들

    [서울포토] 기념촬영하는 아세안(ASEAN) 회원국 정상들

    한.아세안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회의시작전 각국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에서부터 미얀마,싱가폴,태국,베트남,박대통령,라오스,필리핀,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비엔이얀=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시진핑 주석 악수

    [서울포토] 박대통령-시진핑 주석 악수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G20이 열리고 있는 중국 항저우 국제전시장에 도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화면 캡쳐=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마지막 신년휘호 ‘총화전진’ 선물받은 박대통령

    [서울포토] 마지막 신년휘호 ‘총화전진’ 선물받은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 정상 업무오찬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신년휘호를 선물 받았다. 휘호는 ’총화전진’으로 1979년 박정희 대통령 타계 전 쓴 마지막 신년 휘호이며 푸틴 대통령이 미술품 시장에서 판매한 원본을 특별히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中 항저우 도착… 환영인사와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中 항저우 도착… 환영인사와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3일 밤(현지시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 샤오산 공항에 도착, 중국측 환영인사와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中 항저우 도착

    [서울포토] 박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中 항저우 도착

    박근혜 대통령이 3일 밤(현지시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 샤오산 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위로